부읽남플러스 bit.ly/3macA3U 생방송 참여, 다시보기, 투자 관련글을 보고 싶다면 부읽남까페 cafe.naver.com/takeschool 부동산 투자 공부를 원한다면 디벨로 종합건설 develo.kr/ 부읽남이 설립한 오피스 전문 건설사 출연 및 제휴문의 buiknamtv@gmail.com
저는... 사실 남자친구가 검소하고 잘 맞는지도 좀.. 검증하셨으면 해요. 친정엄마한테 말씀 안드린 상태에서의 동거를 우리나라에선 책임감없는 남자를 데리고 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 여자친구한테서 1억4천이 나올 예정이고 여자친구가 살던 원룸에서 같이 살면서 생활비를 절약하는 남자라... 검소할 수 밖에 없는 결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자 부모님 만나보시고 시댁 환경보시고 며느리로 인정받고 친정 어머니한테도 떳떳하게 말한 후에 1억4천 받으세요.. 남자들도 생각보다 책임감없이 여자 등골뽑아먹는 사람 많아요.. 이런내용을 부읽남님이 말씀안하셨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여자분이 남자분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라는 문장하나에 많은 의구심이 압축되어져 있습니다.. 저 47세 결혼17년차 아지매고.. 49세 결혼 25년차 아는 언니의 결혼과정과 아픈사연을 알기에 여자 인생선배로써 드릴수 있는 말씀입니다...
부읽남 말씀해주신 말이 맞음 부모님돈이 들어가면 결혼해서도 부모님 의사반영 들어갑니다~! 그거를 가지고 우리가 알아서 한다?! 그럴거면 재정적으로도 독립해야됨 부모님 노후도 준비가 되셨으면 모르나 안되셨다면 용돈 드리는것도 당연한 겁니다~! 그 외 두분 알뜰하게 수비수 두명! 좋은 포지션은 맞는거 같네요ㅎㅎ
공부 이야기가 나와서 부읽남님 영상에서도 한번 나왔던 이야기지만 제가 돈이 없던 시절부터 하던 공부법인데요. 이 방법의 준비물은 자신의 몸과 공책, 그리고 필기구만 있으면 되요 ㅋㅋㅋ 그리고 약간의 교통비...? 가상의 투자를 해보는거죠. 이건 주식에도 부동산에도 해볼 수 있더라고요. 임장을 가서 혹은 kb부동산으로 시새를 보고 제가 사고싶은 혹은 공부 중인 매물의 현제가를 제가 샀다고 가정하고 이게 이 가격인 이유 주변의 요건 인프라 이런 것들을 적어보면서 앞으로 오른다면 얼마나 오를까? 내린다면 얼마나 내릴까? 상상해보며 메모도 하면서 주기를 정해서 (저 같은 경우는 3달에 한번 봤어요!) 그 주기마다 시세랑 그 곳에 가서 둘러보면서 인프라의 변화를 봐보고 메모를 추가해보는거죠. 만약 내가 그 당시에 샀으면 얼마를 벌었을까? 손해봤을까? 이런 자신의 생각들을 메모메모 하며 공부했답니다 ㅎㅎㅎ. 투자라는게 지식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돈이 없기도 하고... 뭔가 무섭기도 해서 이렇게 저는 공부했고 지금도 자금이 부족해서 사고싶은데 못 사는 곳은 이렇게 공책에 적어서 분석해보고 하고있네요~ 만약 저처럼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싶은데 돈은 없는 분은 해봐도 좋을 것 같아서 덧글에 적어놓고 가요~
저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왔지만 제 돈으로 구한 집이라...거기서 남자친구랑 동거하고 부모님한테 이야기도 다 하고, 주변에서 아무 소리도 못하더라고요 ㅋㅋ 뭐 뒤에서 했을 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저는 당당하니... 그리고 결혼해서 투룸 월세로 갔습니다. 당연히 여기도 전도 저와 남편의 돈이었고요. 5년이 지났는데 처음에 아파트니 뭐니 하던 분들 다 조용하시고 둘이 만족하고 잘 살면 되지 라고 하네요 ㅋ
부모한테 지원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부모님한테 내가 해주는건 아깝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저렇게 아낀다면서 과연 부모님한테는 큰돈 쓸까요?아닐듯....근데 내가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글만봐도 티가 나네요...같이 사는 남자 뻔뻔하네....여친 부모가 해준 전세에 말도 없이 그냥 꽁으로 같이 살고 있다니...
역시 결혼 읽어주는 남자: 읽남이형, 🎵자신과 가치관, 경제관 맞는 이성을 만나 연애,결혼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형 말대로 연애와 결혼을 하며 사람은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덕분에 내집마련 제대로 갈아타기도 하고 자산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읽남이형의 육각형 영상에서 키 163이라 연애 못하고있다고 했던 청년입니다만 현재 가치관 맞고 성품 예쁜 여친만나 아름답게 만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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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남자친구가 검소하고 잘 맞는지도 좀.. 검증하셨으면 해요. 친정엄마한테 말씀 안드린 상태에서의 동거를 우리나라에선 책임감없는 남자를 데리고 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 여자친구한테서 1억4천이 나올 예정이고 여자친구가 살던 원룸에서 같이 살면서 생활비를 절약하는 남자라... 검소할 수 밖에 없는 결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자 부모님 만나보시고 시댁 환경보시고 며느리로 인정받고 친정 어머니한테도 떳떳하게 말한 후에 1억4천 받으세요.. 남자들도 생각보다 책임감없이 여자 등골뽑아먹는 사람 많아요.. 이런내용을 부읽남님이 말씀안하셨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여자분이 남자분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라는 문장하나에 많은 의구심이 압축되어져 있습니다..
저 47세 결혼17년차 아지매고.. 49세 결혼 25년차 아는 언니의 결혼과정과 아픈사연을 알기에 여자 인생선배로써 드릴수 있는 말씀입니다...
역시나 행간을 읽는 남자..
안녕하세요~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알아보세요^^ 처음엔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이익이 생기며 본업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도 17평짜리 소형아파트 전세면 빚없이 살수있으니 이자내느니 바짝모으자고했다가 시댁 반대에 부딪혀 신축 30평대 전세로 살고있음 금리 올라서 이자만 100만원 가까이 나가는게 속쓰리는데 남편이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집 살아본적없대서 그냥 짠한마음에 마지막이니 즐기렴...이런심정으로 살고있음...
둘다전세인 점도 웃기지만 시가에서 돈부태주ㅓㅆ는지도 궁금
시댁반대? 그런집 살아보지도 못하게해준 시집 정말 이해안가네요
진짜 내가 그 지역 아파트를 사고 싶으면 그 동네에서 배민 일주일정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한달동안 주말에만 그 동네에 가서 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저도 직접 해봤던 방법이고 돈도 벌면서 그 동네를 파악하기에 좋았었어요
@@illililillli ㅋㅋㅋㅋㅋㅋ 핱시 영상 댓글에서도 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벨
좋은 방법 같아요! 일석이조 돈도벌고 임장도 하고
@@illililillli 정신병 꾸준하심
몇번 본거같은데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활용해볼게요ㅎㅎ!!!
뭐타고 다니셨어요?
결혼준비할때 혼자 결정하지말고 속이지말라는 것 찐조언인듯 합니다
부읽남님 진심 최고네요
사연 컨텐츠 좋네요.
부읽남 말씀해주신 말이 맞음
부모님돈이 들어가면 결혼해서도 부모님 의사반영 들어갑니다~!
그거를 가지고 우리가 알아서 한다?!
그럴거면 재정적으로도 독립해야됨
부모님 노후도 준비가 되셨으면 모르나 안되셨다면 용돈 드리는것도 당연한 겁니다~!
그 외 두분 알뜰하게 수비수 두명!
좋은 포지션은 맞는거 같네요ㅎㅎ
통찰력 갑!!
부읽남님 외람되지만 하대리 닮았어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부부도 처음은 소박하게, 점점 주거환경은 조금씩 변화를 줄려고 하고있습니다
복도식 소형아파트에서라도 시작하는게 나아 보이는데... 안전도 중요하거든요.
왠만한 추진력 받쳐주는 사람 안고는 원룸에서 시작하면 거기에 맞추어서 그릇이될것같아요… 차라리 대출받아 집사서시작하면 열심히 갚아서 집이라도 남지
공부 이야기가 나와서 부읽남님 영상에서도 한번 나왔던 이야기지만 제가 돈이 없던 시절부터 하던 공부법인데요.
이 방법의 준비물은 자신의 몸과 공책, 그리고 필기구만 있으면 되요 ㅋㅋㅋ 그리고 약간의 교통비...?
가상의 투자를 해보는거죠.
이건 주식에도 부동산에도 해볼 수 있더라고요.
임장을 가서 혹은 kb부동산으로 시새를 보고 제가 사고싶은 혹은 공부 중인 매물의 현제가를 제가 샀다고 가정하고 이게 이 가격인 이유 주변의 요건 인프라 이런 것들을 적어보면서 앞으로 오른다면 얼마나 오를까? 내린다면 얼마나 내릴까?
상상해보며 메모도 하면서 주기를 정해서 (저 같은 경우는 3달에 한번 봤어요!) 그 주기마다 시세랑 그 곳에 가서 둘러보면서 인프라의 변화를 봐보고 메모를 추가해보는거죠.
만약 내가 그 당시에 샀으면 얼마를 벌었을까? 손해봤을까?
이런 자신의 생각들을 메모메모 하며 공부했답니다 ㅎㅎㅎ.
투자라는게 지식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돈이 없기도 하고... 뭔가 무섭기도 해서 이렇게 저는 공부했고 지금도 자금이 부족해서 사고싶은데 못 사는 곳은 이렇게 공책에 적어서 분석해보고 하고있네요~
만약 저처럼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싶은데 돈은 없는 분은 해봐도 좋을 것 같아서 덧글에 적어놓고 가요~
어떻게 저부분을 파악...하실수있죠................? 역시는 역시다...ㅜㅜㅜ역시
전 젊지도 않은 아줌마인데도 제가 뼈를 다 맞은 것 같습니다.ㅋㅋㅋ 지금 사연자 분이나 혹은 비슷한 상황의 젊은분들 지금은 공감이 안되실 수도있지만... 살다보면 '아...그때 그 말이 어떤 말이지 이제 알겠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날이 옵니동...
애기 낳기전에 돈 모을 수 있어요
신혼부부특공도 있고 원룸에 사시다가 아파트 18평사도 좋을것 같아요 그러다 24평으로 가시고 나중에 39평사시면서 투자도하고 조금씩 커가는집 마련도 해보세요
부부싸움할일도 생길텐데 원룸은 곤란해...
아놔~~~공원에서 맥심 기가맥하네
그래도 무엇을 하든 부모님께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진행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왔지만 제 돈으로 구한 집이라...거기서 남자친구랑 동거하고 부모님한테 이야기도 다 하고, 주변에서 아무 소리도 못하더라고요 ㅋㅋ 뭐 뒤에서 했을 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저는 당당하니... 그리고 결혼해서 투룸 월세로 갔습니다. 당연히 여기도 전도 저와 남편의 돈이었고요. 5년이 지났는데 처음에 아파트니 뭐니 하던 분들 다 조용하시고 둘이 만족하고 잘 살면 되지 라고 하네요 ㅋ
가계부 쓸정도로 생활비 아끼고 다 좋은데
전세도 부모님에 의지하고 있고
투자를 안하고 있다는게... 좀 걸리네요..
👍🏻👍🏻👍🏻
좋은 강의 무료로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라도 눌러서 비용 내고갑니다~^^
당신은 부자입니다~
본인들 뜻다로 할거면 인간적으로다가 부모님 돈은 돌려주자;;;
부모한테 지원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부모님한테 내가 해주는건 아깝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저렇게 아낀다면서 과연 부모님한테는 큰돈 쓸까요?아닐듯....근데 내가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글만봐도 티가 나네요...같이 사는 남자 뻔뻔하네....여친 부모가 해준 전세에 말도 없이 그냥 꽁으로 같이 살고 있다니...
부읽남님 저보다 한두 살 어린데 진짜대단
자상한 오빠말 잘 새겨들어라~~~~~
음 감이 오네요 어디 대기업 강의에서 그렇게 말해요 1년동안 투자강의 듣고 1년뒤에 1호기 마련해라~ 하구요
대기업 저도 다녔는데 퇴사했어요 ㅋㅋㅋ
정답입니당...
아기 생기기전까지 깔끔한 원룸은 추천 차라리 오피스텔보다 괜찮음.
오피스텔 벽간소음 노답임.
대신 원룸은 층간소음 각오해야.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남자가 가만히 안놔두고 결혼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0 공부정의
제딸이 저리 행동한다면 전세금 빼옵니다 부모. 모르게 동거나하고 부모돈을 자기돈인양 한참 잘못된네요 저는 딸있는60대입니다.
헐 전세금 부모님 돈이지 황당 그리고 여자 부모 입장으로써 진짜.. 동거 비밀이라니… 속상하다
나중에 후회해요 결혼하기전까지는 아직 남입니더. 특히 재정적인 부분은 남자도 비슷하게 내도록하는것이 좋아요나중에 나는 이렇게 희생했는데(부모님까지 속이면서) 남자가 거기까지 못따라와주고 배려부족하면 섭섭합니다.그것이 본인을 남자를 지키는 법입니다.
원룸에서 동거를 하는거 자체가 이해안된다...부부도 아니고..
사연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
전세금 제외 3억이라면 너무 멋지시네요. 전 28살에 지금.보증금 5천 현금 천, 총6천정도 가지고있는데. 소비도 적지않다보니 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있습니다. 투자는 할지도 모르구요.
사연자분처럼 연인이 경제관념이 뚜렷하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역시 결혼 읽어주는 남자: 읽남이형,
🎵자신과 가치관, 경제관 맞는 이성을 만나 연애,결혼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형 말대로 연애와 결혼을 하며 사람은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덕분에 내집마련 제대로 갈아타기도 하고 자산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읽남이형의 육각형 영상에서 키 163이라 연애 못하고있다고 했던 청년입니다만 현재 가치관 맞고 성품 예쁜 여친만나 아름답게 만나고 있습니다 >< 🎆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나요?? 대략적으로만요~~ !
행복하세요~😊
와~~ 부러워요 ^^
저런 여자분이랑 결혼할수있다면 소원이없겠다…
읽남이형 셔츠 어디껀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궁금.. 여름에 놀러갈때 입으면 너무 이쁠듯요
제가 흰셔츠에 낙서했어요
내 고민이랑 똑같은데 Ai 마음도 읽나 보네,,,
저런 여자 어디 없나요 ㅜㅜ 검소한 생활을 어렸을때부터 해서 경제적으로 검소한 사람 찾고 싶네요
제테크 모임에서 만나시면 됩니당
결정사요. 저는 길에서 번호따서 만났는데 청약으로 각각1채. 총 2채되었습니다ㅎㅎ
와 대박이시네요
@@user-gr8xd6id8q 결혼하며뉴세금 많이뱉어내시겠네요
소금과 후추의 조합이다 최상의 조합 예비신랑은 복이 굴러들어왔다 마누라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기겠다
1빠 !!! ~~~~~~~~~~~~~
본인들만 좋으면 그만이지 ㅋㅋㅋ 주변에서 뭐라하면 오지랍이다
우ㅗㅇ..
1등😊
어느 지역인데 원룸 전세가 1억 4천이나 해요? 보증금이 과한거같은 생각이 좀 들어서 불안하네요 진짜 투자생각 중이시면 차라리 다른데 구축 소형아파트 월세로 돌리고 시드는 확보해놓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아니면 그냥 실거주를 똘똘이로 하나 사시던가 저는 후자 추천
경기도도 원룸 전세 2억입니다
수도권 소형아파트 3억5000-4억은 들죠.. 이자가 더나옴
경기도 구축아파트 전세는 2억안에서 가능합니다 찾아보면 많아요 원룸이 2억이라는건 제대로찾아보시길..
1등
공원맥심은. 궁상맞아보임
0.001% 의 여성의 사연이군여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결혼전 동거라니;;; 이미 어떤사람인지 판단이되네요..
혼전동거,혼전성관계는 당연 안되는거 분명 아실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도 말 못한 거 보면 본인도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한게 문제인듯하네여..
당연 안되는 이유가 뭔지? 딱봐도 어떤 사람인지 문장 한줄로 성격이 보이네요
어르신 시대가 달라요
푸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