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흥행 이후 기획사였던 스튜디오 누에와 제작사 겸 투자 받기 위한 얼굴 마담이었던 타츠노코와 불화로 결국 판권 분쟁으로 번지게 되면서 결국 절치부심한 타츠노코에서 마크로스 뺨치고 흥행할 애니로 만든게 이 모스피다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뭐 흥행 같은 그 외적인 얘긴.......ㅎㅎㅎ) 아무튼 저 모스피다와 레기오스 디자이너인 "아라마키 신지"씨의 2009년에 발간한 "機甲創世記モスピ-ダ コンプリ-トア-トワ-クス (ENTERTAINMENT ARCHIVE SERIES 8)"의 리파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내놓은 제품이 이 센티넬의 "모스피다" 가 되겠습니다. 그외로 레거시 모스피다 중 결정판은 지금은 사라진 일본 Beagle 사의 1/10 모스피다 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센티넬 모스피다 제품군은 "로보텍"으로 인기가 높은 서구권에서 아주 잘 팔려서 지금 센티넬의 베스트 셀러로 레기오스까지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매 연기로 악명 높은 센티넬인데 이 모스피다 시리즈는 첫 제품이었던 스틱,레이 모스피다를 제외하곤 전부 스케줄 대로 나올 정도입니다. 신제품 예고 때 마다 양덕 커뮤에서 진짜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는데 그럴만도 한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든 회사(Beagle)은 도산했고 있는 거라고 그나마 "토이나미"나 쓰레기급인 에볼류션 토이에서만 나왔으니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저도 일단 팬으로써 전종 다 수집했는데 가장 기대하고 있는 후케의 "바틀리"가 소식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사실 후케의 "바틀리"는 제품화 복이 진짜 없어서 메기 하우스에서도 후케는 없고 오직 CM's 모스피다에서만 제품화 됐을 뿐이라 거는 기대가 큽니다. 다만 센티넬도 거의 반게이급이라 여체를 제대로 구현할 능력이 있을까 심히 걱정 됩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흐느적 거리고 고정성 안 좋은건 재판본과 "옐로의 블로우 슈페리어"에서 에서 다 수정 되었니다.......ㅜㅜ 리뷰 하시면서 말씀 하신대로 설계는 아주 좋으나 너무 편의성이 없어 코어 유저가 아닌 이상 다루기 무척 어렵지요! 와~ 설마 변신까지 하실 줄 몰랐습니다 ㅎㅎ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바이저가 왜 클리어 재질이 아닌지 아직도 의문인 제품이죠. 바이저 안의 얼굴 표정이 보이는 것도 매력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해외 유튜버 리뷰를 보니 저 주황색 슈트의 재질이 꽤나 약한 모양입니다. 관리를 잘 못 한 건지 대부분 해져서 조금씩 벗겨져 있더라구요. 그냥 플라스틱 재질로 내줘도 나쁘지 않았을 듯. 추후 다른 곳에서 계속 출시해주길 바라는 몇 안되는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 제일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이저 부분의 리파인 이었 습니다.교체 방식이라도 클리어 부품이라도 넣어 주었다면 원작 팬들이 훨씬 좋아 했을것 같네요.말씀처럼 옷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생길수 있는 부분이라 그냥 도색처리 해서 내주어도 될듯한 부분 이라고 생각 되구요 멋진 제품 이긴 하지만 관절의 강도 라던지 아직 개선이 되어 나올 여지가 많은 제품 이라고 생각 됩니다. 감사 합니다.^^
마크로스 흥행 이후 기획사였던 스튜디오 누에와 제작사 겸 투자 받기 위한 얼굴 마담이었던 타츠노코와 불화로 결국 판권 분쟁으로 번지게 되면서 결국 절치부심한 타츠노코에서 마크로스 뺨치고 흥행할 애니로 만든게 이 모스피다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뭐 흥행 같은 그 외적인 얘긴.......ㅎㅎㅎ)
아무튼 저 모스피다와 레기오스 디자이너인 "아라마키 신지"씨의 2009년에 발간한 "機甲創世記モスピ-ダ コンプリ-トア-トワ-クス (ENTERTAINMENT ARCHIVE SERIES 8)"의 리파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내놓은 제품이 이 센티넬의 "모스피다" 가 되겠습니다.
그외로 레거시 모스피다 중 결정판은 지금은 사라진 일본 Beagle 사의 1/10 모스피다 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센티넬 모스피다 제품군은 "로보텍"으로 인기가 높은 서구권에서 아주 잘 팔려서 지금 센티넬의 베스트 셀러로 레기오스까지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매 연기로 악명 높은 센티넬인데 이 모스피다 시리즈는 첫 제품이었던 스틱,레이 모스피다를 제외하곤 전부 스케줄 대로 나올 정도입니다.
신제품 예고 때 마다 양덕 커뮤에서 진짜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는데 그럴만도 한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든 회사(Beagle)은 도산했고 있는 거라고 그나마 "토이나미"나 쓰레기급인 에볼류션 토이에서만 나왔으니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저도 일단 팬으로써 전종 다 수집했는데 가장 기대하고 있는 후케의 "바틀리"가 소식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사실 후케의 "바틀리"는 제품화 복이 진짜 없어서 메기 하우스에서도 후케는 없고 오직 CM's 모스피다에서만 제품화 됐을 뿐이라 거는 기대가 큽니다. 다만 센티넬도 거의 반게이급이라 여체를 제대로 구현할 능력이 있을까 심히 걱정 됩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흐느적 거리고 고정성 안 좋은건 재판본과 "옐로의 블로우 슈페리어"에서 에서 다 수정 되었니다.......ㅜㅜ
리뷰 하시면서 말씀 하신대로 설계는 아주 좋으나 너무 편의성이 없어 코어 유저가 아닌 이상 다루기 무척 어렵지요!
와~ 설마 변신까지 하실 줄 몰랐습니다 ㅎㅎ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푸르름이 없는 바다~ 모여드는 달빛~
너무너무 멋지고 정교하고 멋있는 모스피다 네요! 변형시키는게 정말 까다로왔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하긴 변신기체들의 공통점이겠지요👍🏻👍🏻😸🙉🙋
정말 변신 가능하다니 멋지네요 구매욕 생기네요 ㅎㅎ
멋지긴 한데 너무 헐렁ㅈ거리기는 합니다.
언젠가 좀더 견고한 제품이 나와 주면 좋겠네요^^
모스피다 애니를...와...30년전에 처음봤는데....레기오스로 전투하는거보다 모스피다로 전투할때가 더 웅장햤고 멋있었음...그당시 GI유격대라는 장난감이 많았었고...그 장난감 처럼 모스피다도 나와주갈바랬는데...이제야 나오는군요 ㅠㅠ
갑옷을 입은것 같은 모습이 무척 멋지게 느껴 졌었네요. 40년전 초등시절이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
80년대 모스피다 ,레기오스 변형설계는 진짜 기가맥히네요 ㅋㅋ 프라로 언젠가 나오길...
어릴적 변신장면에서 첫눈에 반했었죠 진짜 멋집니다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맞네요^^
와~ 극중에선 초간단히 변신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멋지긴한데 도저히 제 취향은 아니네요.. 한번 변신하다 손에 경련날듯요~ ㅎㅎ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저정도 디자인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80년대때 봤을때도 그생각 했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약간 투박해 보일수도 있는데 그게 더 매력같습니다.
실제로 변신이 가능할 줄이야. 만화에서 대충 그린줄 알았는데
제가 아는 역대최고의 제1화~
어릴적 어? 이건 어른 만화네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센티넬제품은 정말 디자인하나는 잘뽑는거같아요 좀 헐렁한거빼면 완벽한거같습니다^^
헐렁헐렁에서 패스!! 사고 싶었는데 ㅎ
처음 본 변신로봇 애니 한 이십번은 비디오 대여해서 본듯
변신후에 날아다닐 수도 있어서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최고 좋아했던 메카닉 리뷰 잘 봤습니다. 와 저는 절대 변신 못시킬것같아요. 살떨려서 저걸 어떻게 만지나요 ㅎㅎㅎ
비글이고 학연이고 간에 변신난이도 만큼은 지옥같은 제품이지만 변신후의 만족감이 정말 컸던 제품입니다
스틱 레이 옐로우 전종 한번 소개해 주세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라이드 아머에서 다시 오토바이로 변신 하는것도 방송 꼭 해주세요 ㅜㅜ 넘 어려워요
정말 설계가 미쳤네요
지금봐도 그렇지만 40년 전 이라 생각하면 정말 멋진 설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아리랑tv 방송해줬는데..기억이 나네요.ㅎ
고증이 잘된거로 만족은 있다는게
정설
변신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변신시키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진땀나셨을것같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좋아요눌렀습니다!
어릴적 메탈로된 로봇도 나왔었죠 너무 비싸서 못샀는데 지금은 더 비싸네요
국딩때 최고의 sf적 판타지 로망을 갖게했던 모스피다. 문방구 진열장에 전시되어있던 녀석은 언제나 그림의 떡!
만원에 판매하던 국산 코토바이는 가격이 비싸긴 했습니다.^^;;
변신하다 두통 플러스 뚜껑 열리죠 ㅋㅋ 거기에 더해서 파츠들 약해서 파손되고 ㅜ ㅜ
정말 강도하고 옷재질만 플라스틱으로 보완해서 발매 해줬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1/8 rc 모스피다도 있슴다
제가 이거 외국 동영상 보고 몇시간을 해서 라이드 아머로 변신을 했는데 다시 오토바이로 변신을 못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다 반대 방향 이라고 하는데 ㅜㅜ
어릴때 왜 변신프라가 안나오지?했던 궁금증 해결..
바이저가 왜 클리어 재질이 아닌지 아직도 의문인 제품이죠. 바이저 안의 얼굴 표정이 보이는 것도 매력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해외 유튜버 리뷰를 보니 저 주황색 슈트의 재질이 꽤나 약한 모양입니다. 관리를 잘 못 한 건지 대부분 해져서 조금씩 벗겨져 있더라구요. 그냥 플라스틱 재질로 내줘도 나쁘지 않았을 듯. 추후 다른 곳에서 계속 출시해주길 바라는 몇 안되는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 제일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이저 부분의 리파인 이었 습니다.교체 방식이라도 클리어 부품이라도 넣어 주었다면 원작 팬들이 훨씬 좋아 했을것 같네요.말씀처럼 옷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생길수 있는 부분이라 그냥 도색처리 해서 내주어도 될듯한 부분 이라고 생각 되구요 멋진 제품 이긴 하지만 관절의 강도 라던지 아직 개선이 되어 나올 여지가 많은 제품 이라고 생각 됩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5살경 본 제품과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때 제품도 생각해보면 변신이 정말 어렵습니다.^^;;
미쳤네. 오토바이를 들쳐매고 다니네. ㅋ 군대 군장은 양반이었네.
흑흑 센티넬 피규어들이 낙지가 너무 많습니다.
멋진 제품이긴 한데 관절 강도가 약한게 흠이네요. 언젠가는 마음에 쏙 드는 모스피다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반다이에서는 안 내놓는거냐???
반다이 에서 제대로 한번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