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ikost videa: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Zobrazit ovladače přehrávání
Automatické přehrávání
Přehrát
말씀하신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바랍니다.2019. 5. 13 (월) 에는 광장에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어제 파티마에서 만난 스페인 후안 안토니오님은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함께 매년 파티마에 온다고 했습니다.
감동이셨겠네요!보는것만으로도 뭉클합니다~
10 수년전에 가족과 함께 기도하던 때가 추억으로 다가오네요. 그땐 왜 그리 춥던지.....부엔 카미노
10년전 파티마에서 가족들과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던 기억이 나네요.부엔 까미노♡♡♡
![[한국천주교 예비신자 교리: 제16과 입문성사1 세례성사과 견진성사] 2024년 9월 8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5o8XNaCoezs/mqdefault.jpg)
![[한국천주교 예비신자 교리: 제16과 입문성사1 세례성사과 견진성사] 2024년 9월 8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미래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만 현재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09 10](http://i.ytimg.com/vi/miJyXvzozyo/mqdefault.jpg)
![하여가-단심가는 거짓말? ‘충신’ 정몽주는 잊어라 [임용한 역사학자]](http://i.ytimg.com/vi/dlD7mDFaeB0/mqdefault.jpg)
말씀하신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바랍니다.
2019. 5. 13 (월) 에는 광장에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어제 파티마에서 만난 스페인 후안 안토니오님은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함께 매년 파티마에 온다고 했습니다.
감동이셨겠네요!보는것만으로도 뭉클합니다~
10 수년전에 가족과 함께 기도하던 때가 추억으로 다가오네요. 그땐 왜 그리 춥던지.....부엔 카미노
10년전 파티마에서 가족들과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던 기억이 나네요.
부엔 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