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알면 이기고 모르면 지는 복식 게임 레슨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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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9. 2024
- 베이스라이너와 넷 러셔(네트플레이어)는
복식 페어로 잘 맞을까?
베이스라인에서 끈질긴 스트로크를 하는 베이스라이너와
네트 앞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네트플레이어가
페어를 한다면 어떻게 게임을 운영해야 효율적일까?
좋은 경기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자신의 강점과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넷 러셔와 베이스라이너로 구분되기도 한다.
넷 러셔는
네트 근처에서 발리나 스매시로
공격에 치중하는 플레이어로
짧은 시간 내에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주력한다.
베이스라이너는
베이스라인에서 안정적인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수비에 치중하는 플레이어이다.
스트로크로 지속적인 공을 반환하면서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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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tennis#이레슨
내 스타일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나도 이게임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보았습니다 침좋은게임이었고 참고로 저는NTRP4.0이지만 이14세부선수들은 4.5에서5.0사이의경기를 했습니다 전북체중이 우승했죠😅
좋은분석을 듣고 생각하면서 경기하면 저의 복식게임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내 파트너에게도 알려줄것입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분석이네요 잘보았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서비스 스트로크 발리 등이 갖추어진 분들에만 가능한겁니다.
그냥 발리를 못하는거임! 에러가 에러가 코치한테 엄청나게 혼났을듯
ㅎ
아싸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