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는 노예제 시절 흑인들이 만든 것이 아니다? 19세기 후반, 뉴올리언스의 독특한 문화로 알아보는 재즈의 기원과 음악적 영향┃클래스e┃뇌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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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5. 2023
  • 재즈, 좋아하시나요?2011년 유네스코가 4월 30일을 "세계 재즈의 날"로 제정할 만큼재즈는 오늘날 세계의 문화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음악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하지만 재즈는 우리 인생과 닮은 음악이고, 영화와 드라마,그리고 카페에서 알게 모르게 늘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흐르고 있는데요.때로는 로맨틱한 와인처럼, 때로는 어느 여행지에서의 나른한 오후처럼다양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재즈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겁니다.판에 박힌 역사 이야기나 도식적인 장르의 나열이 아닌 재즈가 지닌 매력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시간!
    재즈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재즈의 탄생 비밀을 알기 위해 미국 남부의 뉴올리언스로 재즈 여행을 떠나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19세기 후반 뉴올리언스의 독특한 문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재즈가 만들어졌는지 함께 알아봅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남무성의 올 댓 재즈: 3강 1900년대: 재즈의 탄생
    📌방송일자: 2021년 9월 2일
    #클래스e #뇌벨업 #재즈 #남무성 #뉴올리언스 #문화 #예술 #음악 #흑인 #크리올 #남북전쟁 #노예제 #블루스

Komentáře • 1

  • @user-cb2ky9sk6t
    @user-cb2ky9sk6t Před rokem +1

    1빠 ㅎㅎ 재즈 음악 들으면 기분이 째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