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2 이 영화 나오시는 분들 다들 연기 짱이지만, 아역배우 출신 서경재 배우분 이때 눈빛연기부터, 손 떨면서 국밥먹으면서 우는 연기.. 양동근 연기도 좋았지만, 디테일이 너무너무 좋았음. 배도 고프고, 슬픈 마음 들키기는 싫기도 하면서, 누나 생각하면서 경찰에 협조하기로 마음 돌아서는 장면.. 어떻게 저렇게 손을 보이지도 않게 떨면서 연기하는지..눈물도..뚝뚝 몰래 흘리면서..
공권력이 지나치는건 잘못된거라 생가하지만 내 어머니 내 친구들이 경찰이나 그 관계자의 말은 .. 권총은 던져서 맞추라고 있는거다 . 현실적인 공무원집단에서 권총쏘기 어렵다 . 강철중? 사람들은 그런 경찰을 바라지만 그걸 바란다면 그 공무원은 삶을 포기해야된다 . 이 영화는 경찰의 현실적인 부분들 조금이나마 알려준 영화라 생각함 . 가족이 공무원이면 느끼게 되는 공감되는 부분 .
불운의 명작. 하필이면 경쟁작이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같은 한국 영화사의 대작들이라서 빛을 못 본 케이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보다 더 재밌게 봤음. 나에게는 그 시대를 상징하는 영화라고 할까. 영화 속 분위기도 그 시절을 떠올리게끔 잘 반영했고 캐릭터들의 서사도 완벽한, 육각형 꽉 채운 웰메이드 영화였음. 한채영과 양동근의 로맨스도 나름 분량을 잘 할애해서 설명하려고 한 것이 느껴짐. 물론 엘리베이터에서 한채영이 덮치는 장면은 조금 그랬지만. 하...수십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저때로 돌아가고 싶게끔 하는 영화다.
20년전 훈련소 때, 조교인지, 교관인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그러더라. 그나마 소총은 사격시 총신이 좀 적게 흔들리는데, 권총은 반동이 더 심해서 맞추기 더 어렵다고. 가만히 있는 정지 물체도 아니고, 도망치는 놈, 사방으로 움직이는 놈을 몸통, 팔, 다리, 가려가면서, 타격 부위도 넓지 않은 다리를 맞출 확률이 얼마나 되냐? 경찰한테 말도 안되는 지침이지.
2003년 개봉작 당시 올드보이 살인의추억 개봉년도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시대. 그래도 저두작품이랑 붙어서100만은 넘겼다. 지금 나옴3-4백만은 거뜬했을듯. 여러모로 비운의 명작이었으나 지금봐도 최고. 참고로 미국도 가을의전설, 포레스트검프,쇼생크탈출 이 세 전설작이 1994년도에 동시개봉하였다. 쇼생크는 아카데미 무관이었고 지금 보면 참 비운의전설인듯
이제는 시민들 및 형사나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하여 3회 경고에도 불응하면 즉각 총기 발포 명령을 해도 된다고 하네요. 따라서 동서울 터미널 칼부림 난동 사건 이후로 그렇게 공권력을 살린다고 하니 징계도 안받구 칼 흉기 위협하지 않는 일반 시민에게 그랬다면 당연 징계는 받겠지만요
![“타짜”를 본 사람이면 무조건 봐야하는 허영만 원작의 원조 타짜 - 넷플릭스에 없음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IczH7v7VlP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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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영화는 그때당시 신선하고 레전드였어... 지금도 보면 몰입감 짱~~
공권력을 가진 경찰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보였던 영화
33:52 이 영화 나오시는 분들 다들 연기 짱이지만, 아역배우 출신 서경재 배우분 이때 눈빛연기부터, 손 떨면서 국밥먹으면서 우는 연기.. 양동근 연기도 좋았지만, 디테일이 너무너무 좋았음. 배도 고프고, 슬픈 마음 들키기는 싫기도 하면서, 누나 생각하면서 경찰에 협조하기로 마음 돌아서는 장면.. 어떻게 저렇게 손을 보이지도 않게 떨면서 연기하는지..눈물도..뚝뚝 몰래 흘리면서..
양동근이 이렇게 멋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진 영화인것 같다
당시에 논스톱에 나오던 양동근하고는 완전 다르게 나와서이다
현장에 뛰던 경찰들이 극찬한 영화죠~ 영화나 드라마 보면 맨날 허구헌날 말도안되는 액션이라는데 저건 처음으로 PTSD도 시도되었고~ 확실히 너무 리얼해서 극찬되었죠. 저 악역 주인공은 정말 잘될줄알았는데 그 이후 단역위주로 맡으신거보고 안타까웠는는데
경성대 교수도 하심요
갠적으로 생각하는 형사영화중 이게 최고다 영화로 몇번보고 티비할때 꼭 본다 봐도봐도 재미있고 질리지않는다 20번은 본거같다 아직도 볼 기회가있으면 본다
대사도 외울기세네
공권력이 지나치는건 잘못된거라 생가하지만 내 어머니 내 친구들이 경찰이나 그 관계자의 말은 .. 권총은 던져서 맞추라고 있는거다 . 현실적인 공무원집단에서 권총쏘기 어렵다 .
강철중? 사람들은 그런 경찰을 바라지만 그걸 바란다면 그 공무원은 삶을 포기해야된다 . 이 영화는 경찰의 현실적인 부분들 조금이나마 알려준 영화라 생각함 .
가족이 공무원이면 느끼게 되는 공감되는 부분 .
저 전경복무할때 (2003년) 경찰의날 에 단체로 강당에서 관람했습니다
실제 경찰분들도 인정하심
이야 전경할때의 기억이 좋았나보네요 경찰분이라니;;;;
03군번임 의경 기동대 나왔음
쓰레기같은 경찰들 진짜 많았음
이런 영화 2탄 안나오나 배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영화 소재도 좋았고 뭔가 형사들의 노고와 뭉클함까지 녹아들어
있어 참 좋았음
워낙 좋은 영화라서 2탄 못 나오는 걸지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들은 단편으로 딱 끝이나야.. 명작으로 영원히 가지 않나 싶음..
불운의 명작.
하필이면 경쟁작이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같은 한국 영화사의 대작들이라서 빛을 못 본 케이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보다 더 재밌게 봤음.
나에게는 그 시대를 상징하는 영화라고 할까.
영화 속 분위기도 그 시절을 떠올리게끔 잘 반영했고
캐릭터들의 서사도 완벽한, 육각형 꽉 채운 웰메이드 영화였음.
한채영과 양동근의 로맨스도 나름 분량을 잘 할애해서 설명하려고 한 것이 느껴짐.
물론 엘리베이터에서 한채영이 덮치는 장면은 조금 그랬지만.
하...수십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저때로 돌아가고 싶게끔 하는 영화다.
경쟁작들이 어마어마하네요....진짜 황금기군요
지구를 지켜라 선생김봉두도 2003년작..ㅋㅋ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고
북으론 60만 대군이 버티고 있다
뛰어 봤자다.
우리나라 영화 최고의 명대사중 하나라고 생각함ㅋㅋ
둘러 싸여아님?
지금 개봉했어도 괜찮은 성적 나왔을거 같은 영화. 디테일 고증 괜찮았고 경찰들 연기력 좋은건 말 할 필요도 없고 빌런들의 잔혹함도 충분해서 가볍지도 않았음 진짜 잘 본 영화
지금 개봉했어도 기본 500만은 나왔을거같음. 괴물같은것도 1000만 나오는데 와일드카드는 워낙 잘 만들었으니
괴물은 그 시절 엄청 획기적인 영화였는데 같은거라니 영화를 아예 모르시는 까막 눈이신가봐요~
이게 500만 기본으로 나왔으면
태극기 휘날리며는 3천만~3500만 나와야 됨 ㅇㅋ?
@@user-zu4cb5xn8v 획기적인건 죠스같은게 획기적인거고 괴물? 상식적으로 1개 소대만 출동해서 k2만 쏴재껴도 패죽일수 있는걸 계엄령까지 동원하고 군대나 경찰이 아닌 일반"시민이" 불화살 쳐 쏴갖고 죽인다는게 개연성이 있기나 함?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여 k3 연발로만 놓고쏴도 두세명으로도 그거 개같이 벌집 만들어 쏴죽일수 있는걸 걍 안 쳐잡은거지 개연성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쓰레기영화
@@user-zu4cb5xn8v 괴물따위가 획기적인 영화면 디워는 더 획기적인거고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은 아주 그냥 기상천외한 영화겠네 ㅋㅋㅋㅋㅋ
시청각 교육에 쓸정도로 훌륭한 영화
벌써 20년 됐네 동근이형 팬이라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세월이 너무 빠르다 ㅋ
제가 강력반형사입니다
이영화는 진짜 형사 이야기네요 모티브 잘하셧나요
33:29 난 이때 양동근 연기가 개지린다고 생각함 연기속의 연기 ㅋㅋㅋㅋ
38:00 진짜 양동근 연기 개지린다.
이렇게 잘하는데 좀더 잘됐으면 좋겠다
기다려봐.. 곧 큰 거 한 방 오니까..
양동근보징어게임2에 주연으로 나오잖아ㅋㅋㅋ
와일드카드...형사의 노고를 가장 잘 다룬영화..
개인적으로는 인정사정 볼것없다가 좋아보이구요... 투캅스도 괜찮은 형사영화인데...투캅스는 비리가 엮여서 ㅎㅎ
저런 형사들의 노고를 잘 표현한 영화는 좋아하면서 부당거래 같은 형사들의 치부를 건드는 영화는 욕하는 견찰들 ^^
경찰은 부정부패 가 심한 곳이니 딱히 놀랍지도 않죠...
주점아저씨가 젤연기잘하네ㅋㅋㅋ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형사영화의 백미! 양동근의 생활연기! 굿
범죄영화이긴 하지만 그안에 휴먼스토리와 스릴, 교훈 모두가 담겨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탄이 꼭 나오길 바랍니다.
한채영 외모 원탑컨텐츠 꼽으라면 주저않고 뽑는다
ㅇㅈ합니다. 한번씩 생각나고 몇번을 봐도 재미있다는걸
딸내미 키를 위아래가 아닌 좌우 옆으로
재는 오영달 폼 미쳤다
정말 노고가 많은 찐형사 이야기지요
@@Movieboda 국경일에만 부부관계하는
김반장 폼 미쳤다
@@Movieboda그 언제도 못하는 무비보다폼 미쳤다
20년전 훈련소 때, 조교인지, 교관인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그러더라. 그나마 소총은 사격시 총신이 좀 적게 흔들리는데, 권총은 반동이 더 심해서 맞추기 더 어렵다고. 가만히 있는 정지 물체도 아니고, 도망치는 놈, 사방으로 움직이는 놈을 몸통, 팔, 다리, 가려가면서, 타격 부위도 넓지 않은 다리를 맞출 확률이 얼마나 되냐? 경찰한테 말도 안되는 지침이지.
맞아요.어떤 형사들은 사건 해결 될때까지 속옷 안갈아 입는 형사들도 있어요.
내 멋대로해라 와일드카드 양동근 지리는 연기
첨 봤을때 되게 충격적이었어요. 약간 뭐랄까.. 진짜 날것의 느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 그 감정이 다시 오르는거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감격!!~~
이 영화가 진짜 진국이다👍🏻
꼬꼬무 보다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속편 기다리고 있는영화
와일드카드2 만들어주세요 ㅎㅎ
양동근 역시 잘해요
형사계의 레전드 !!!
영화를보다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03년 개봉작 당시 올드보이 살인의추억 개봉년도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시대. 그래도 저두작품이랑 붙어서100만은 넘겼다. 지금 나옴3-4백만은 거뜬했을듯. 여러모로 비운의 명작이었으나 지금봐도 최고.
참고로 미국도 가을의전설, 포레스트검프,쇼생크탈출 이 세 전설작이 1994년도에 동시개봉하였다. 쇼생크는 아카데미 무관이었고 지금 보면 참 비운의전설인듯
네 그 시절 영화의 맛이 있죠!!!
형님 이렇게 영상 끝내버리면 되게 의미있고 간지나는거 같은데
실상은 여기까지 봐서 영화 다시 찾아보기도 애매하고 찝찝함만 남습니다
다음부턴 결말포함이면 결말까지 끊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다음부턴 숙지하겠습니다
@@Movieboda 형님 그래도 보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편집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눈물이 감사합니다!!!
@@Movieboda❤❤
이 영화는 원작 다 보시길.. 진짜 잼나요
영화관에서 진짜 잼나게 봐씀
정말 웃음 감동 진지 다 들어있는 영화였죠..1년에 3번정도 보는 영화..지금껏 tv vod무료영화로 계속 있었는데 유료로 바껴서 돈주고 시청함..ㅋ..
이건 진짜 재밌었어요~~, 한채영도 매우 굿 ㅠㅠ
설명해주는 더빙이 없어서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발음도 안좋고 목소리도 구려서요
기대안하고 진짜 재밌게 본 영화. 특히 도상춘 ㅋㅋㅋㅋ
세번인가 재방 했는데 양동근 나온거라 다봤네~잘만든영화
와 이게 20년전 개봉한 영화네 세월 참 빠르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 다시 봐도 좋네요 방재수 캐릭터가 너무 좋았던 영화...
짜임새가 너무 좋은게 끝내 두번째 칼 맞았을때도 반장님이 지켜줌 ㅎ
현실적이다. 형사 둘이 "미쳤어 인마? 4명을 우리가 어떻게 당해."
이도경 배우님 너무 재미있으심 ㅋ
응원합니다~
명작은 언제봐도 명작
도상춘이 연기력이 지렸지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재미있어서 깜놀한 영화
상춘이 전한길폼 미쳣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집중하기 참 좋아요. 한바퀴 잘 보고 갑니다.
양동근이 진짜 연기잘하는게 이 영화에서는 기존 배역이랑 전혀 다른사람임
칼버려라고 3번외치고 있는데 옆에서 다른 형사 안된다고 저런소릴 해대니 범죄자들이 경찰을 호구로 본다..
그러니까요 범죄자 인권이 소중한 나라 ㅠ
지금봐도 재밋음
영화 정말 좋었음
우리 영화 2대 형사..방재수vs 방극현
강철중미만잡..
대박쓰
동석이형이 미만잡이 아닐까요 ㅎㅎㅎ
방극현 ㅅㅂ ㅋㅋㅋ
존나 카리스마있어
33:15 1982년생이 이제 21살... ㄷㄷ 진짜 오래된 영화였네
양동근최애영화
영화채널에 나오면 무조건 보는 영화중하나 쇼생크 탈출 등
형사가 얼마나 힘든직업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ㅋ
영화 별써 21년.와일드카드 추천드립니다 ❤
이거 존나잼있게봄
진짜 풀버전 보셈
이거 개꿀잼
애전애 봐던 영 화네요
친구가 비디오로 빌려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ㅈㄴ재밌게본영화
앞으로 강력과 형사들 권총 발사. 해야함~~~
양동근님 요즘 왜 연기안하시나 ㅠㅠ 너무 연기 자연스럽고 잘하시는데
뻑치기 아리랑치기 극성일때 타이밍좋게 나온영화
초반 망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흥행 못해서 막내릴려고 하다 뒤늦게 입소문타서 그럭저럭 연장 상영하며 버틴 작품.. 당시 기대안하다가 엄청 재밌게봤는데 흥행이 생각보단 저조해서 아쉬웠죠. 뭐 같은 시기 살인의 추억이랑 매트릭스2가 개봉한 것도 좀 악재였고..
맞습니당!!
살인의 추억이랑 매트릭스면 자연재해네 ㅁㅊ ㅋㅋㅋㅋㅋㅋ
오늘 신문에서도 5분.. 그리고 이 영화에서도 5분.. 공통점은 비극
도상춘이 연기 제일 잘함
이영화가 벌써 20년전 영화라니..
저런형사들..만..있으면 진짜 살민하지...
동근이형 래퍼 답게 ㅋㅋㅋ 302호우~~~ ㅋㅋ
칼은 나눠먹으면 산다 진짜 명대사였음.
정진영은 진짜 ...굿😅😅
딱 20년전 영화니...지금 2탄 나오면 양동근이 형사과장으로 나오겄네ㅋㅋㅋ
벌써20년전영화가됬네…
불행하게도 살인의 추억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묻힌 영화..!!
연기 못하는 배우가 단 한명도 없네 진짜 다 형사같다 한 30번은 본거 같음
구라치네
@@nozomisasaki1515 이열~
저도 한 30번 본듯해요.
위에 찐따는 한번도 못봤나보네여
@@goodlove6814 그런듯요 ㅋㅋ
한채영은 형사같지 않음
저 당시 경찰들도 인정한 진짜 경찰들의 스토리가 있는 영화라고 하더라구요ㅎ
요즘같은 말도 안되는 허구가 아닌..
대한민국 형사.경찰영화 끝판왕은 공공의적이고 그담으로는... 여럿이서 경쟁할듯
이 영화하면 생각나는 대사.. 총은 쏘라고 있는게 아니라 던지라고 있는거다ㅋㅋㅋㅋ
양동근 배우 떡상 했을때네....
02년에 이나영 공효진 배우랑 같이찍은 내멋대로 해라 초딩때 챙겨보던 드라마중 하나인데 ...
극중이름이 고복수였나 그랬을거에요 아마 양동근 배우가 소매치기범인데 뇌종양인가 암인가로 시한부였던 초딩때 봤지만 아직도기억이나요
이제는 시민들 및 형사나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하여 3회 경고에도 불응하면 즉각 총기 발포 명령을 해도 된다고 하네요. 따라서 동서울 터미널 칼부림 난동 사건 이후로 그렇게 공권력을 살린다고 하니 징계도 안받구 칼 흉기 위협하지 않는 일반 시민에게 그랬다면 당연 징계는 받겠지만요
명작
존나 멋있어...
상귀형 후삼국시대에는 날리던 명장인데... 칼빵 ㄷㄷ
이영화는 제가35년살면서 3손가락안에드는 영화입니다 1등 연애그참을수없는가벼움 2위 타짜1 3위 와일드카드
이도경 배우님 전설의 사투리 ㅋㅋ
저때까지만 해도 경찰이 총기발포는 허용이 되었는데
딱 시기가 치명상이 아닌 도주방어용으로 하체만 쏘게해라 했던 지침이 내려올때였네요
어릴적 인생영화였다
저영화가 투캅스3편으로
나왔으면 더 흥행했을지도...
와일드 카드랑 공공의 적1은 레전설임
이거랑 이것이법이다 인가 임원희 나오는거 것도 잼난디
13:05 지렷다
칼은 나눠먹으면 산다 ~~ 캬~아 ㅋㅋㅋㅋ
22:00 카드 비밀번호가 뭐라구요?
20:14 범죄도시 4 감독이시네 ㅎㅎ 20대 풋풋한 얼굴
범죄도시랑 콜라보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