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아내의 '시댁 식구 벨 소리'가 장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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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8. 2024
-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유진 아나운서
#MBN #사연 #고민 #벨소리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을 바탕으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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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코인 의혹' 불구속 기소 김남국. "윗선 '검은 세력'에 의한 지시"](http://i.ytimg.com/vi/dI7fjHDhDp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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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 웃음 타율 100%ㅋㅋㅋ 시누이 8명이라 행복하시다는 작위적 멘트에 웃참 제대로 실패한 국민 MC](/img/n.gif)
교활한건 며느리가 아닌듯.. 안그래도 엄마 보고플텐데 툭하면 엄마 없어 가르칠게 많다는 막말 하시고 아들에게는 아무것고 모르는척.. 진짜 교활한 시어머니!!!
ㅇㅈ
글고 교활이라는 말을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ᆢ저런 단어가 있었구나ᆢ함ᆢ그정도로 쓸일이 없는 단어인데ᆢ그 시어머니는 본인이 교활하니까 남도 그래보이는듯ᆢ영상보면서 시엄니 정신병자라고 생각했음
60이 다된 나이지만,
며느리 입장 충분히 이해 됩니다
진노의 날 곡
선택 할 만 해요
헤어지는게 답이다 시어머니 성격 안바뀐다
친정아버지가 살아계시면 시엄마처럼 사위한테 근무시간에 자주 20통씩 전화하면 그 못된 시애미 버릇 고쳐집니다.
그냥 벨소리 정도로 화풀이하는건
너무 착한거 아닌가
돌아가신 엄마 얘기로 비수를
꽂는건 진짜 상종못할 인간이라는거지
한여국자랑 망혼은 지옥시작+인생퇴갤ㄹㅇ
ㅇㅈ
돌아가신 친정 엄마 보다 더 잘 해줘야지~!!!
내 아들이 편하게 살지!
남편한테 투정 안하고 스스로 이겨내려고 했다는 것만 봐도 현명한 스타일입니다. 남자가 복을 스스로 걷어 차네요.
ㅣ
왜 아들장가보낸 시댁식구들은 며느리 스트레스를 주는지???
그냥 이혼해라 시댁 조까네
나도 시댁입장이지만 자식들 이혼의 원인은 부모들이 만드는 경우가 많더라 쯧쯧 결혼을 시켰으면 손좀 떼라 제발
존경합니다
@@user-tb2ym1nq5i 미쳤다라... 깜짝 놀랐네요 시어머니 덕분으로 정신과도 다녀야 했고 그나마 중심 잡는 남편 보고 살다보니 곧 육십이네요 푸른달님은 무탈하게 사셔서 이런 아픔들 공감 못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user-tb2ym1nq5i 긴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시절이지만 없는 집 큰 아들이라 상황상 집값 반반했구요 살림도 제가 준비했습니다 결혼 십년 즈음 남편이 암으로 투병하고 먼저 갈때까지도 맞벌이하며 부모님 생활 책임졌어요 그러고도 이년 병치레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모셨고 당연히 유산 그딴거 없었고요 울 아들 둘 곧 결혼할 나이지만 제가 어떻게 처신하고 살지는 제가 다짐한바가 있어 그애들은 엄마 걱정할 일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혹시라도 홀시어머니고 모진 시집살이한 입장이라 너도 못지않게 할거다라는 생각은 않하시길 바래요
@@user-tb2ym1nq5i 남의 사정을 속속들이 어찌 알랴만은 참 아프게 하시네요
공감백배네요ㅜㅜ제발 아들부부네 관섭좀 하지 마시기를 저희도 늘 시댁식구들 시엄니땜에 싸움이나네요
시어머니랑 싸우는 며늘이도 문제가많으니 이며늘이도 나중에 며늘한테 당해봐야하겠네
@@user-vu5ky2fn1c 시엄니랑 싸운다는게 아니고 그분덕에 부부가 싸운다잖아요.
쫌...이런식으로 시댁어른처럼 모함하지마시고 눈열고 귀열고 plz
금방 늙습니다
친정엄마 는괜찬고시어마는싫고 모든여자의적은 여자
@@user-bg1gv2zw7c 중간에서 남일처럼 방관하면서 여자들끼리 싸움붙이는 남자들이 진짜 적임을 알아야할텐데요^^님같은?
"니가 친정엄마가 없어서 내가 가르칠게 참 많다????" 이건 패드립이잖아 ㅋㅋㅋㅋㅋㅋ
그 시어머니도 친정엄마가
없었나봐요. ㅋㅋㅋ 배우실게 많네 ㅋㅋㅋㅋ
병먹금
저런 시댁과의 통화 녹음해두세요.
여자의 적은 여자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내가 20대초반에 언니네 제사음식 도와주러갔었는데 그 자리에서 사돈어른이 딱 저렇게 얘기했었음 엄마가없어서 거르칠게많겠다고. 그때 참은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지만 혼자남겨질 언니때문에 참았음 언니 불쌍해서 더이상 긴말은 안했지만 나도 그날 너무 상처받음 이 사연들으니까 또 생각나네
며느리한테 뭘 그렇게 전화를 많이 걸어~~
모른척하고 살아주는게 아들부부를 위한건데~~
제말이에요.
@@TV-vc7iv 그렇게 사세요~일주일에 전화 한번? 최소? 자식 출가 시키고 없는 사람처럼 사세요. 내자식 내며느리 내손자들~내가 없으면 행복하게 산다? 그건 아닌거같네요. 그런것들이 재산좀 안떼주나~그런거는 눈에 쌍심지켜고 감시해요
@@user-bo1uy1dl3i 없으면 시댁때메 싸울일 없고
잘살듯 ㅋㅋㅋ
부모없이 컷다고 무시 하는건데 이건? 이걸 참어?
오래전에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몬 .
이혼해 이여자야 니 삶 찾으라고
그때 남편 시부모님 이라도
그분들의 사랑을 알듯 합니다
@@user-kj5wd2xc3y 그게 사랑이라 생각하시나요?
@@user-wt1ug4nx2s ...그래.. 너도 꼭 결혼하지마.... atm기로 평생돈뜯기면서 살면 안되지....ㅎㅎ
@@user-kj5wd2xc3y 뭔개소리야
@@user-kj5wd2xc3y 남의집 애지중지 금지옥엽 곱고 귀하게 키운딸
시집살이 시키지마시고 귀한아들 평생끼고 사세요~^^
"언제 우리 아버지가 자기한테 전화하는 거 봤어?" 이게 핵심이죠 ㅋㅋ
결혼할 때 집 해와라.
집 해오면 시어머니에게 전화 안옴.
@@vagabond7199 ? 모르는 사람한테 집 해준 건가? 아들은 그 집에 안 살아요?
어이없네요
돌아가신 친정엄마 안계신것도 슬플텐데 저런 시어머니라니
아 정말!
남자들이알아야할꺼는
자기들은효자인척하면서
그효도는며느리들이다한다는것
그리고그며느리들은
그들의부모가금지옥엽키우던
아까운딸들이다.
딸가진부모들읃피토할일들이다.
돈을주고며느리들을사왔나?
왜권리는없고의무만강조하는가?
서로존중하고
아껴주고사랑해줘야한다.
요구하기전에
먼저해주고요구해라
기브앤테잌이다
당신의 인품 인성이 그따위로 사니 깐 딸들이라는게 그따위 지 왜 금지옥엽 키운 남 의 집에 시 집갔으면 그집 법도를 따르는거 정상이다 상전노릇 하러왔냐 딸 시집 보내지 말고 삶아먹고 궈먹어라 왜 남의 가정 파괴시키는 파괴자로 등장시키지 말고
@@Gideontorch 너야 말로 며느리 보지말고 안봐도뻔하다
시부모가 무슨 특권이냐
ㅋㅋㅋㅋ 기브엔 테이크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요즘 남자가 결혼 하려면 여자 모셔야됩니다.
모시기만 하면 되는 것도 아냐
번듯한 직장에 집한채 있어야되고
난리도 아님
심지어 효도하는 며느리 몇이나 있을까
장인 장모 모시고 비행기타는 사위는 봤어도
시댁 어른들 모시고 비행기타는 며느리는 못봄
믄개소리를 사람처럼 적을려고하나~ 님이 그런 사상으로 생각하니깐 그런일만생긴다. 서로 좋아서 결혼을 한건데 믄 전제조건이 있었던것처럼 글을적어
@@IHIH-fr7sz 아직도 시부모억지로 챙기는며늘많은데.. 해외보내는 사위 1도본적없..
제발 자식들 결혼시켰으면 남처럼 살아라.그게 도와주는거고 자식들이 알아서 잘한다.간섭좀 하지마라. 이혼시키고 싶냐
그럼 유산도 처받지 말아야지
제발 법으로 유산은 사회에 환원하고
자식 괴롭히지 말았음 좋겠다
@@user-gp7cc7gc5g 저런 상황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똥오줌 못가리는 양반이구만 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또 한번 소름 돋을 줄이야 😂😂😂😂😂😂😂😂
@@user-sl7hr5st8d 그니까요. 스스로 가정을 이룬 성인들을 간섭하는 이유가 유산주니까 생색내는거라니. 친정에서도 유산 받아요. ㅋㅋㅋ
줄 재산이나 있나!
맨날 용돈 드려야하는데...
세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이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것이 ....
진노의 날 ㅋㅋㅋㅋㅋㅋㅋ듣자마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사고를 좀 바뀌야 할텐데 ㅡ
우리나라 시댁문화 넘 문제가 많아요
요즘 바쁜며느리가 시아버지 생신상까지 차렀다면 최선을 다하고있네요
@@kjsytnmbcz003 결혼많이 하시고 문화에 따라 잘 사세요 다른사람 강요하지마시고.....
이제 여성시대이며 남자는 숙이며 살아야 늙어서 따뜻한 밥 먹을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ㅠㅠ
@@kjsytnmbcz003 미쳤나 자꾸 상대하기싫다는데 뭐가 이상해
@@kjsytnmbcz003 당신같은 인간들이 비혼.저출산에 아주크게 기여를 하는거야 그것만 알고있어
바쁜사위일요일쉬도못하그처가집가는건괜춘
요즘 같이 바쁜 세상에 아직도 조선시대 마냥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 먹으려 혈안이 되어있는지. 젊은 사람들 바쁜데 건들지 좀 맙시다. 시가에서 며느리에게 잘 해야 본인 아들과 며느리가 금슬좋게 잘 사는거지 달달 볶으면 집안에 불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맞벌이 하며 시집살이 하느라 3번 유산 되시고 몸 다 상하고 제대로 추스리지도 못 해서 류마티스 관절염, 골반통, 허리통으로 아직까지도 고생 하시는데 분노와 증오로 이혼 하셨어요. 아직도 증오심이 절절 합니다. 좋은 남편, 시부모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21세기에 아직도 며느리 기 죽여야 된다며 누르려고만 하면 언젠가 그 화가 터져 그대로 돌아갈 겁니다.
옛날 옛적부터 시집살이 해봤던 시엄니들은 며느리 시집살이 안시키고요 지차며느리였던 시엄니들이 본인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경우가 많아요 님 할머니도 지차며느리셨을듯 싶네요 또하나는 며느리 친정이 부유할경우엔 며느리눈치를 보는경우도 있구요
저런 시어머니 절대 안바뀐다.아들에 대한 집착은 더더더 심해집니다 소름
동감!
우리시어머니도 그러셨는데 돌아가실때까지 안바뀌어셨는데
중간에서 남편이 올바른 판단으로 중심을 잡아야 가정에 평화가 있습니다
ㅇㅈ
죽기전엔 안바뀜
아들 장가보냈으면참견하지마시요
이들이 중심을 못잡고있네
몸은 독립하고 정신적으로는 독립못했네요
우리집에도 똑같은 인간있거든요 도움일도 안되고있거든요
시어머니 소름 돋는다
아들 정신차려야해요
직장 다니는 며느리한테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하니 며느리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진노의 날로 한 것은 며느리 심정이 너무너무 화가 나서 정말 죽고싶을 만큼 속상해서 선택한 것으로 시어머니 입장인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싶네요.
며느리 기분 너무나쁘겠다..돌아가신 친정엄마를 자꾸들먹이는 시어머니라니...
그르게요 어른답지 못 하네요
남편이 시댁일은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하면 됨.
본인딸도 시엄니 한테 그렇게 대접 받아봐야 알겟나 출기시켯음 자십들을 나둬야지 그러거면 델꼬 살지 머하러 결혼은 시키는지 못가게 막지
@@user-gq5py4ns6f ㅎㅎ 웃기는거는 지들은 안 당하고 꺼꾸로 또 가해자 드라구요 보구 있으면 하느님이 있는지 정말 속에서 천불나요
진짜못됐다
자식들 결혼하면 제발 좀 손때세요.
그리고 자식들아 결혼전엔 신경도 안쓰더니 왜 결혼하면 효자노릇하려하냐. 평소에 각자 자기집에나 잘해라.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hukkn9uy 요즘 누가 남자가 집해와요?
어디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보통 대출끼고 결혼해서 같이 갚죠;
@@hukkn9uy
ㅂㄱ
@@@ ㅍ7****7*
@@user-tb1th9nl8g 같이라고해도 50대 50도 아닐분더러 요즘 누가 라고 하셨지만 내집 마련의 부담이 남자입장에서 더 크고
결혼하려면 집이라 있어야 결혼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IHIH-fr7sz 님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혼자 집해서 결혼한다? 금수저아님 힘들어요.
같이 돈모아서 대출끼고 결혼해서 같이갚죠.
저포함 제주위 친구 동생들 다 이렇게 결혼했어요
"남자가 집해와야한다" 이거 옛말입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있음 나이 많으신분들이거나,
어린데 세상물정 모르는분들이겠죠.
남자 혼자 짊어질수있는 금액 절대 아니예요.
이 클래식이 장송곡 였구나! 첨 알았네...
참 변의별 일이 다 있네
한여국자랑 망혼은 지옥시작+인생퇴갤ㄹㅇ
저도 참 알았어요. 하도 귀에 익숙해서리
장송곡 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
며느리심정 이해가 너무 간다ㅋㅋㅋㅋㅋㅋㅋ
남편님! 시댁의전화는 요구가많거나 강압적이거나 즐거운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제경험입니다. 처음엔 스스로 잘하고싶어서 10년을 열일제치고 부르는대로 뛰어다녔는데 25년이 된 지금 나를 종년으로 알고있는 시어머니를 볼때마다 마귀할멈을 보는듯 할때도 있답니다. 벨소리가 울리면 온몸에 소름부터 돋아요. 당신엄마는 당신에겐 천사일진 몰라도 며느리에겐 고리대금업자 같은 사람입니다
고리대금업자가 맞아요
며느리한테 할말 다하고 대접 받으려는 시엄니~ 며느리는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아들은 자기엄마 편만들고 중립이라 떠들고 쥐어 패고 싶어요.
그럼 왜 결혼했니? 네 엄마랑 천년만년 살지~ 시자들은 잘해줄 필요가 없어요~ 잘 하려고 애쓰다 무너져 버리면 남보다도 못해요~ 그냥 기본만 하고 핸폰에서 전번 지운지 오래에요~ 집안 대소사 있음 시동생이 신랑한테 이번엔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면 참 웃겨요~ 네들이 자초한일 잘해봐라 시자들아~
고리대금업자 맞아요~
아니 날 키워준 우리 엄마도 그렇지 않은데~ 시어머니가 무슨 벼슬인가? 착각하고있음.
끊임없이 관종질로~ 괴롭혀서
남편이랑 합의하에 수신차단하니 남편만 무척 괴롭히고 있음.
그렇지만 어쩔겨?
시어머니 요구 참으면서~계속 들어주다가 내 영혼 갉아먹는
것보단 모른척하기로~~
지금도
매일 매일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 8시에 전화 꼭 두번 남편 괴롭히는걸로~ 아침 시작.
아침부터 정말 스트레스 받아 기분 망침.
오늘 일요일도 아침부터 시어머니 전화로 시작해서 기분좋은 휴식 망침.
조만간 또 한번 폭발할것 같은 느낌.
하지만
내 눈치보는 남편 불쌍해서 참고있음.
장서간 문제도 심각하던데
첨부터 몬땐며눌 하는게 속 편합니다~~
남편이 처가집 벨소리를 똑같이 장송곡으로 해놓아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아내도 시어머니 탓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20년넘게
힘들게 살았어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어요 잘싸워 승리하세요
속병생기지 마세요
뭐래??
잘 싸워 이기라고??
그러니 아무도 안 알아주지!
난 34년 시부모님 모셨어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었지만 이딴 글 올리신 며느리 어떻게 모셨는지 잘 알겠네요
그런거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독해
님도 며늘한테 똑같이 당해보세요 며느리개욕할걸
@@seainocean7 님도 아들있으면 곧 또같은꼴당할걸
그건 싸우는게아니다..
먼 싸움으로 표시하노. 쯧쯧
근데 왜 사위에게는 전화를 많이하는경우가 없는데.유독 시어머니들은 전화를 그토록 자주하는걸까???
대체 뭐가그리 궁금해?
궁금한게있으면,아들에게
전화해라,제발!!!
오죽했으면 ... 충분히 이해가 간다. 시어머니의 잔소리와 간섭과 지시...안봐도 예상이 된다.
남편한테는 사랑하는 부모님이겠지만 부인에게는 남이다.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다.
결혼하면 좀 부인에게 자기부모 효도 좀 강요하지 마라. 너무 부담스럽고 싫다.
제가 볼 땐 며느님이 센스가 있고 위트가 있는 사람 같은데요?
힘듦을 벨소리로 승화 시켰구만요~ㅋ
그러게요!!!!....근데 그것마져 잘못이라 얘기하는 저 남편은 무심하고 무정하네요!!!.....ㅉㅉ
님들 장송곡이 뭔지 모르시는거에요??
나쁜 남편녀석
님은 장송곡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하는 진노의 날을 우리나라 장례식장가서 매번 듣나요? 우리나라에서 저 노래 듣고 죽음을 떠올리는 사람은 저 노래가 로마카톨릭 장송곡이란 걸 아는 사람입니다. 진짜 죽음을 뜻하면 우리나라 곡소리로 하는 게 더 이해가 되죠.
음악이 장송곡 느낌 보다는 분노의 느낌이 더 강하네요.
이 음악이
장송곡이란건 처음 알았네요.
베르디 레퀴엠은 1시간 반짜리 그 중에 일부분 진노의날 광고에 많이 써 먹었죠 클래식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쁘다고 생각 안 해요 우리 같은 경우에는 좋은 곡으로
나도 장송곡인지 처음알았네요
저두요. 분노표현할때 많이 나오는 음악이라 찰떡이네요
저두요
@@user-nc5ir7dq8t ㅊㅊ
장송곡이 아닌 '진노'에 방점.
남편분 역할 잘 하셔야 할듯 ...
원치 않는 잦은 전화는 어떤 전화든 스트레스지요.
결혼한 가정에 부모가 간섭하는 집안은 이혼이 답이다. 결국 참다가 서로 상처만 남는다. 단 상대가 바뀌거나 배우자가 내편이 되어 철벽을 처줄때는 살아라
원래 이혼쉽게 나오면
자기부모님 이혼집안 ㅋㅋ
이래서 결혼할때 집안보는겨 ㅋㅋ
원래는 친정식규가 방패고, 남편은 효자가 답이다. 아들낳으면, 저여자도 그리될텐데..ㅋㅋ 아들이 없는게 유죄네. 첫째부인 둘째부인 있는 시대에...지 애나 챙기지...ㅉㅉ
시댁땜에 우울증 걸렸다~내나이 55세에 이젠 쉬고싶다
35년결혼생활동안28년넘도록혹한시집살이결과 몸도망가졌지만지금우리어머니 엄청저한테 혼나고살아요 기가막힌건 그래도내가좋다네요 어이없지만그래도 미운정도정이라고 불쌍한생각에책임지고있어요 🤣🤣
저도55세,이제 시댁 연연안해요. 그러셔야해요. 우리건강챙기고살 나이
저도 시댁땜시 우울증걸렸다가겨우 회복했어요.
저도 시댁문제로 우울증 걸려 죽음까지 생각했었는데 그나마 내편이었던 시아버님 돌아가신후론 시댁과는 발길끊고 삽니다.
그대신 신랑만 자주 보냅니다.
우리부부사이는 변함없이 좋아서 시댁에 모든일 신랑이 다하고 또 잘막아주니 우울증도 회복되더군요.
3명의 시누들 시기 질투 참견 간섭 남편이 한방에 해결해줬구요
시어머니도 어쩌지못하니 이젠 우리둘만 잘살면된다 하시네요.
물론 시어머님이 병들면 그땐 저도 모실생각 있습니다
단 조건은 시누들의 잦은 왕래나 간섭이 없다는 전제하에 ᆢ
만약 간섭해댄다면 요양원에 모시고
병원비도 n분의1로 정확하게 할생각입니다.
@@longlong-wu2fp 저는 시댁문제로 상담받고있는데ㅎㅎ 부럽네요 병원비 n분의 1 진짜 부럽습니다 ㅎㅎㅎ
시어머니가 얼마나 자주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으면~~장승곡 울릴만 하네요 🤣🤣🤣🤣🤣🤣 ㅋㅋㅋㅋㅋ
벨소리 좋구만
전화 자주하지맙시다
탁월한 선택입니다~
요즘 애들 비혼주의 많다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시댁 스트레스란다. 제발 결혼하면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둡시다. 출산율도 낮은데...... 벨소리로 나무라지 말고 저 벨소리를 한 이유를 헤아려 봐야죠. 저 정도에 계속 살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ㅠㅠ 며느리 너무 힘들겠다. 예전 세상은 여자들이 혼자 살 수 없었으니 참고 살았지만 요즘 돈만 있음 살 수 있는데 왜 참고 화병 만들며 살까요? 시어머니 없을 때도 잘 살았는데 친정을 들먹이다니...... 저 시어머니 아들 이혼남 프로젝트 진행중???
시댁스트레스가 이혼사유중 제일 많을껄요.
경제적이유는 같이 벌면서 노력하면 해결책이 있지만 시댁갑질은 내의지와 상관없는 부분이라 이혼으로 갈 확률이 높아요.
결혼시킨후에는 둘이 정좋게잘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만 하세요 모든 시부모님들요
역활(X) 역할(O)...
역할
시부 생일에 시모가 하는 말 듣고도 가만히 있는 남편이 더 문제지
맞아요 남편이 중간에서 처사 잘해야 가정을 지킬수 있어요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hukkn9uy 남자가 집 해도 20년 할부가 많다
@@hukkn9uy 그 집도 대출받아서 해온거고 그 대출도 맞벌이로 같이 갚아야 하는 상황에 집 해왔다고 유세떠는 넘들도 천지지
울집 남편도 꿀먹은 벙어리에요~
시댁 가는 자체가 지옥이에요~
이번에 가면 또 무슨 지적질 당하나 대화 자체도 싫어서 눈 귀 입 닫은지 오래 됐어요~ 핸폰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음악 듣고 영화 보고 그래요~ 부딪히면 맘만 상하고 안보고 싶어요~
첨에는 남편가족이니 이젠 내가족이다 하고 착각했던거지.
절대 가족이 될수없음을 깨닳았을때의 기분이 바로 그곡이었을듯 ㅋㅋ
지하기나름
@@user-wh6cv5xr2c 가스라이팅 오지네 ㅋ
안된건 모두 노력하는 사람이
노력을 덜해서냐, 노력도 안하는 사람은 저런 스트레스 받지도 않는다는 사실 ㅋ
@@user-wh6cv5xr2c ㅋ 시어머니등장이네
좋은 시어머니가
더 많아요~.
각자 부모에게 효도는 각자가 하도록 하자!
시부모 두 부부사이에서 빠지세요
왜 결혼을해서 며느리 퇴짜 놔야겠네
@@user-vp7sq4om5c 당신이 뭐라도 되는줄알아? 아들이 선택해서 행복하려고 한 결혼 당신 따위가 맘에 안들먄 퇴짜놓을 수 있는 입장임??? 그런식이면 30년이 지나도 아들 혼자 독거노인으로 늙을듯
뭘배신감 느껴
장인이 전화할까요
얼마나 할까요
진짜 남편이란건ㅠㅠ
시댁에서 이렇게 전화가 오면 내가 죽고싶다~ 해서 장성곡을 올려나 보네요.
아이고 환장하게네~
속터져서 내가 죽것습니다ᆢ하고 장성곡~~
장송곡입니다
아웃겨ㅋㅋㅋㅋ
애기 없을때 헤어져
ㅋㅋㅋㅋㅋ
공감100000000000
정답입니다~
저희 시댁도
유별난 집입니다
매일 아침 문안인사 전화를
해야되고 할말이 없어서
이틀이라도 전화하지 않으면
욕이 한바가지 였어요
저는 저분 와이프의 심정
백배이해합니다
욕먹는 날은
순진한 새댁이었을때
눈물이 한바가지 였었네요
마음이 짠합니다😭😭
대비마마야 머야 무슨 아침 문안 인사..왜 딴데서 대접 못받은걸 며느리 통해서 대접 받을라고 해...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 저 같으면 다음 날 이혼입니다.
명곡이네요. 시댁에대한 존중감이 대단해보이네
진노의 날, 탁월한 선곡이네요
어머니 아버지가 다 살아계시는 그 잘난 아들님은 왜 교육을 안시키셨습니다. 자기 아버지 홍합미역국을 아들이 직접 끓였음 이 모든 문제가 사라질텐데ㅡ 애미한테 제대로 못배웠나봅니다.
맞아요!! 아들이 아빠 생신인데 뭐했을까..?
대게 생일엔 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끓이죠. 평소엔 좋아하는 다른국을 끓이더라도. 아구~ 회사다니면서 바쁠텐데 뭘 직접 차렸니~ 고맙다 아가~ 고생 많았다. 하시면 될일을 . 시엄마가 친정엄마가 안계셨나보네요. 배우실게 많아요. ㅋㅋ
맞아요.
아들이 직접 끓이던가
시어머니가 자기남편 생일상 준비하지 왜 며느리를 시켜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며느리들 바쁨니다
직장 다니랴~
안 해 본 살림 살랴~
거기다 애기까지 출산하면 정말 옆에서 누가 도와 줘야함
그리고 요즘 며느리들 사회적 파워 있고 경제적 능력있고 당당해요.
구시대적 생각으로 시모 노릇하면 아들은 바로 이혼각입니다.
예전 능력 없을 때와 이혼이 사회적으로 지난 받을 때와는 다릅니다.
새태가 바뀌면 나도 바꿔야합니다.
결혼 앞 둔 딸을 가진 사람인데ㅡ 예비 사위와 각자 부모님한테 서로 똑 같이 하는걸로 정했답니다.
각종, 기념일, 생일, 명절등
부모님 통장도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필요할 때 지출해서 쓰기로 했다함
요즘 아이들 나이 든 우리들보다 현명합니다.
알아서 잘 들합니다.
~
비혼 노산 이유 중 1.시댁문화라고 생각함
시댁 지명 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증 발생했었음 시부모님 두분 90세 전후 모두 돌아가시니 마음이 홀가분한건 사실임
본인 의 며느리도 나중에 그런다생각하면 어떨까요
@@user-rf2zw5mo7y 저는 거동불편해진다면 90살까지 못 살아도 됩니다 진심입니다 도시노인은 진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존재니까요 울 친정부모님은 아버지 49세ㆍ어머니 72세로 하직하셨는데ᆢ특히 제 어머니는 치매 안걸리고 폐암으로 가시는게 떠날 준비도 할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노인들은 돈이 있는 분들이야 오래 살든 뭐라 합니까 제 친정어머니는 돌아가시기 1달보름만 입원하셨고 늘 자식들보다 더 부자일 정도로 장사를 오래하셔서 계속 일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시부모님은 70대부터 20년이나 ᆢ자식들도 3명중 2명은 자기 살기도 빠듯하다보니 맏이인 제 남편이 한달에 200~300만씩 생활비며 병원비 드리다가 돌아가셨네요 친정어머니랑 너무 비교되더군요
자식에게 짐만 되는 삶은 서로 힘듭니다 그리고 저는 제 아들에게 결혼해도 미국식으로 살자고 했습니다 제사도 안지내고 절에 위폐 모실겁니다 시댁문화 징글징글합니다
@@user-rf2zw5mo7y 미래의 며느리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홀가분해하면 나는 못된 시부모였던 것이고, 슬퍼하면 좋은 시부모였던 것이죠. 며느리 문제가 아니라 나 하기 나름입니다.
@@bukug269 물론이해됩니다
당하는입장에선 지긋지긋하죠나의시엄니도중풍으로거동불편한시아버지 남편보고데려가라했고 돌아가시지자마자 어린아들둘두고지장다니는내게 제사가져가라고 ~ 그때나이60이었는데 정말미웠죠 돈도안벌면서 시엄니한테붙어살던시누이ㅡ나보다나이많음 ㅡ생활비 남편한테받아쓰는처지ㅡ너므밉상 세월흐르고나니 암으로고생하다돌아가신생각하니 좀 미워도 잘했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죽고사는게 맘대로되지않겠죠다수의부모는 자식힘들게하는것 고통스럽게 생각합니다
@@user-rf2zw5mo7y 어휴 고생하셨네요 돌아가신 울 엄니가 재미재미ᆢ 돈버는 재미가 젤 좋은데 몸이 성하면 ᆢ다라이에 채소든 양말이든 들고 나가서 팔면 되는데 집에서 노는 사람들이 답답하다고 하셨어요 ^^ 저는 정말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남자들 더 웃기는 일은요~~^^
결혼전 살아오면서 평소에
하지도 않던 아들노릇 효자노릇
결혼하면 하려고 하더라구요^^
효자나 자식노릇은 누군가를 통해서
대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것이지 ᆢ
대리만족을 느끼시려는건 욕심입니다.
그럴려고 장가가는건데요 대대로 내려오는 메뉴얼이예요 왜 장가가기전엔 효도도 거기다 장가가기전에는 재산이 없다가 장가만 가면 다 해결될까요? 어릴때부터 저 그런거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근데 욕은 늘 여자만 먹죠 여자가 그래봐요 남자들치고 안그런 놈 몇이나 되나요 여자가 이러면 난리가 나죠 물론 억울한 남자들 보면 그것도 아닌건 맞지만 남자가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남자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근데 남자도 이걸 왜 올립니까 이러니 반박글 올리게 되고 이러면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지는데
@@user-yc3fg5wp7s 멍청해서 모르는거죠.
우리 엄마는 절대 그럴분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들대하는것과 며느리대하는게 극명하게 다르다는걸 아들들은 절대 모르니까요
맞는말씀
요즘 며느리들 친정엄마만큼
시댁어른 챙기나요. 지엄마밖에 모르니..ㅜ
@땅고 사위는 처갓집에 절하고
여자한테 빌빌거려야 결혼가능 ...
여행(특히 해외, 제주등 뱅기타는) 을 가더라도 처갓집 가족여행에 동참하는 남편은 수도 없이 많이 봤음
근데 시댁 식구 여행에 동참하는 며느리... ㄹㅇ못봄
결혼생활 30년째...울~ 시어머니 잔소리는 국가대표급...'듣기 싫겠지만 가족이니까 이런말 해주는거야'를 늘 입버릇처럼 하시며 지적하는걸 좋아하셨는데 살아보니 홧병이 날 지경..젊은 분들에게 참고 살라고 하고 싶지 않네요. 참지 마세요. 이혼하고 맘편히 사세요.
장송곡인 줄 몰랐을 듯 그냥 분노의 느낌이었을 거 같은데 장송곡으로 잘 쓰인다는 걸 가지고 장송곡이라 표현하면서 화를 더 돋구고 있는 거 같아요
그놈의 제사문화부터 없애야 시월드에서 해방된다.
제사 없어도 "시"자만 봐도 짜증냄. 우리집 제사 안지내는데도 엄청 싫어함 '시'자.
그냥 시댁가족들을 왜 자꾸 만나나 모를일임ᆢ가족들은 서로 자주 안봐야 평화롭습니다 ㅠ
@@user-pu4rp4zm2b 예리한말씀
세상에 공짜는없는듯합니다
한달월급절대그냥안줍니다
돈있는시가 처가 태도
살다보니 알겠어요 결국물려주고받게되니
부모 조상 없이 이 세상에 난 사람 있나?외국 유럽에서도 조상을 극진히 모신다!
@@myeongcheolsin4552 우리나라는 아들효도를 왜 며느리가 해야하나?? 돈도 같이 버는데?? 아들은 아들부모에게 잘하고 딸은 딸 부모에게 잘하자 또 효도를 강요하지 말자 부모가효도받을 만하면 자연스럽게 효도 한다
요즘 자동으로 녹음 다 되잖아요. 남편한테 좀 들려줘요. 들려줘도 지엄마 편들면 더 할말도없음.
남편이 진짜 내편이 아니라 남의편이네
신랑은 반성 안하고 있나요~~ 결혼은 왜 했나요?~~그냥 지엄마랑 살지
시어머니가 더 문제임. 도대체 왜 저러는거임
미친 그저 여자라 여자편이냐.당신 며느리가 똑같은 벨소리해봐라.당신같음.폰.부셔버릴껄?! 몽둥이들고 설칠사람이 ...그저.난.여자니까.여자편들어야지? 단순하긴.참 세상살기편하시겠다.쯧쯧~!
시어머니랑 와이프 둘다 기집년들인데 이와중에도 남자만욕함 ㅋㅋ
@@user-fy2ru7kf7j 여자라 여자편이녜 ㅋㅋ 사고가 그렇게밖에 안돌아가세여? 그 시엄니이신가여? ㅋㅋㅋ어머니~어머니가 돈 대신 벌어주실꺼 아니시면 회사에 있을 시간에는 위급한 일 말고는 전화 계속하지마세요~~급하면 아들있잖아요 아들두고 왜 남인 며느리한테 전화질이예여? 벨소리로 끝나서 다행이지 아니면 아들 끼고 사시든가~
@@leejoohyun72 그럼 그대는 왜 남의 어머니가 낳은 사람하고 사셔?
아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더 잘해주면 안되는건가?
왜 장가 보내서 며느리 이래 힘들게 하나.,
진짜 개념이 없다!!!
이게 왜 배신감인가?....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까,
나는 시어머니도 없었는데 완전 미쳐 시누가 하더라.
ㅂ
그냥. 이혼하고 혼자살아요
요즘세상에. 결혼을. 왜했어. 맘고생 몸고생 하는지
혼자사는게. 젤 좋답니다
교활은 시어머님 ㅋㅋ
모든 사람이 다아는데 본인만 못인정
며느리 심정 너무 이해간다
얼마나 전화를 해댔으면 저리 해놓나
저런 집구석이랑 이혼이 답이다 벨소리로 트집잡은 남편이나 막말하는 시어머니 이나 정말 스트레스다 혼자가 편하다 .
해서는 않될말을 수없이 하니
과연 결혼생활이 이어질수있을까
걱정되네요
않 안
@@user-xh7bf4up6w 11
제발 관여좀 하지 말아라
아들 며느리 아무일 없이 잘살면 그걸로 좋은거지 보면 꼭 이혼 시킬려고 발악하는것같어 제발좀 관둬라
공감합니다
시집와서 돈달라고
안하고 잘살면고맙다고
해야지 이해불과
맞는 말씀입니다
시가 지들이 뭐라고 관여를 해대는지
원...지들이 상전인줄 아는데,그 모양새
가 웃겨서 비웃을 때가 많음
@@april3682 님이 상전이군요
ㅋ
속이 다 후련..대리만족!!
며느리들도 다 자기집에선 귀엽게자란
딸들이애요
내나이80 넘었으나
며는리가 둘입니다
그렇게 사랑스러워요
사돈돌아가셔 조문갔을때도 며느리껴앉고 내가 엄마노릇 더잘해줄께하고
슬픔달래줬답니다
못된시애미들도있더군요
시엄니 며느리는 아들의여자입니다,정신쫌차리세요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죠
@@user-cc2qc3xy7c 🤣😅😂🤣😅😂
끼고 살지 왜 장가를 보냈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는 도둑맘뽀 먹고 시집갔니 항상 부족한게 며누리야 배워야지 잘 죽었다
끼고살지 왜 장가는 보내
징글징글해요
그람 그런거도 싫음 시집은 왜갔니?
자식결혼시켜서 그럴라면
딸이든 아들이든 노총각.처녀로 끼고살아라
@@user-ke5gq8zh4t ㅋㅋ 그래서 저런시어머니께 많이 배워서 똑같은 시어머니 됬나봐? 장하네~~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행복의 지름길
시댁이든 처가든 남편이든 아내든 자녀든
막해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시댁이면 처댁이고 시가면 처가지 시민 올려 치기.. 이게 아직도 무의식에 깔린 시부모 우선주의임
@@yjkal973 제가 아직 며느리라 평소 시댁은 존중하는 차원에서 시댁이라고 하고 친정은 편하니 처가라고 합니다만... 그걸 그렇게 시부모 우선주의라고는 생각안하는데요... 너무 평등과 똑같이를 요구하기보단 내가 먼저 존중하려는 마음이 좋은 가정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동감 💯💯❤
핸드폰 없던 시절 금욜 오후 되면 어김없이 회사로 전화해 내일 올때 뭐 사와라 뭐사와라하시던 시어머니ㅠ 나다 하는 목소리만 들으면 진짜 저 음악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 내가 정말 장하다
이혼이 답이다
왜 저런결혼생활을 유지하지
시미도 정신병자다^^
며느리는 어차피 남이다
굳이 시어머니가 왜 신경을쓰고 간섭하냐!
지는 지인생살다가 디지고 나는내인생살다가면 돼지
유산이 있어도 물러줄 필요도없다
이혼이 정답이다
정말 재치있는 부인의
내면을 눈치껏 처신하시길..
남편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라ㅡ멍충한 말만 짖지 마시고~~~
결혼했으면 모든걸독립시켜야지 사사건건 트집인지 시엄마 못됐다 그런시엄마 밑에서 뮐배울까 새댁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벨소리는 잘하셨네요
시어머니가 ㆍ잘못하고잇내요직장도다니고며느님이바쁘고힘들텐데알아서잘살면신경끄고사는게좋좋읍니다
남편분은부인잘많낫내요부모님때문에싸우면안됨니다
아들 앞에선 선량한 척하고,며느리 한테는 비수 꽂는 말하는
이중인격 쓰는 시어머니...
바뀌지 않을거 같네요
남에 가정사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이 내용만 보면 시어미가 원흉이네...
대한민국 시어머니 들
제발 아들 자식 사랑하면 며느리
마음편하게 아들 부부 잘살게
놔두세요 우리도 며느리 시절
힘들었잖아요 제발 같은일 번복
하지 맙시다 .
벤댕이 남편노마 오죽하면 아내가 벨소리를 장송곡으로 했겠냐 문제를 아내한데 찾기전에 너와 니 부모한데 찾는게 훨씬 빠를거다 에구~ 현명하신 아내님 이쯤에서 신중하게 잘 생각하세요
그럼시집가지말고 혼자살어 시집식구 싫으면 지금시대에 누가 며느리 시집살이시켜 오히려 며느리 눈치보고 사는사람이더많어
@@user-qy5wy2fx5v 시엄마 싫다고 결혼을 안해야되나? 그냥 가족끼리 서로 예의만 갖추면 되는일을..? 글고 며느리 눈치본다는 사람이 며느리 회사에서 일하는데 부재중 전화를 8통 만들어.?
대한민국 시어머니들? 안그러신 분들도 많습니다. 어따 싸잡아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어쩜 저 인간은 여전히 목소리가 쩌렁쩌렁~
듣다보면 귀가 따가움
부인이 자기 친정에 매일가서 자기 아빠 핸드폰으로 남편에게 매일 전화해서 자기 아빠 바꿔주는걸 한달만 해보시면 남편도 느끼시는게 있을거에요 사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
오죽 지긋지긋했음 장송곡으로 해뒀을까싶네요...
그래서 도찐개찐 된거잟아 며느리도 뇌가 없는건 마찬가지 인데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마누라를 바꾸면됨
기회 없을겁니다. 우리 시엄마도 청소기 돌리느라 전화 못 받으면 감히 시엄마 전화를 안 받았다고 한참을...
빙산의 일각이구요.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 인연(저만)끊고 삽니다.
자기엄마 편만 들던 남편도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수긍했습니다.
저 정도 레벨이라면 이혼 아니면 연끊기 뿐이지 싶습니다만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그맘 천배알죠...제가 다 버렸습니다 못되쳐먹는 시댁 많네요 제딸은 시집안보낼겁니다..
오라 가라 지겹고
암 걸린 며느리 자꾸 괴롭혀요
어디다 고소하고 싶어요
보기만해도 불안하고 20년 넘게
병원비 들였어도 고마움도 없는 사람
이제 싫어요 힘들고 암재발할것 같아요
이혼이 답이겠지요
감히래 ㅋㅋㅋ 시어매 지깟게 뭔데
남편에 대한 정이 떨어지는 순간 저런인간을 대응 했던 모든 순간이 허망하고 분노스러워서 이혼하게 될것같다
시어머니는 안바뀌죠 슬프게도~ 아들을 돌싱으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실거같아 조마조마하네요
원인은 시어머니가 문제다
벨소리를 곡소리로 안한걸 다행으로 알았으면 좋겠네
시어머니는 잘살고 있는 아들 며느리한테 불란이르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넌 혼자살아라
저주...
옳소.
시댁과 담 쌓고 사세요 며느리가 뭘 잘못햇다고?그러시 시금치보고도 시자가 들어가서 안먹는다잖아 시엄마 안되겟네 며느리한테 스트레스주지마요 ㅜㅜ 나쁜 시엄마 그럴거면 뭐할라고 아들 결혼시키누 걍 품에 안고 델꼬살지 시엄니 반성좀하세요 며느님 스트레스 어쩔?? 힘내세요 며느리님~~
시어머님과
진속하고 속직한 대화를 하셨요~.!
판단하고 욕하기 보다~.
녹음해서 신랑에게 들려주고 , , , ,그래도 이해 못하면 이혼 해요
시집에서 외부에서 맞이한 구성원을 가스라이팅하고 언어적으로 정신적으로 학대하는것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많이 바꼈다고는 하지만 멀었어요. 외부에서 개입이 어렵고 고립된 곳에서 한 인간을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개인의 자율성을 무시하는 행위는 엄연히 범죄입니다. 요즘 직장에서도 저러면 신고하잖아요. 가족 내 가혹행위는 경우에 따라 아주 악질적인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님 통화를 녹음하면 ᆢ증거가
확실하죠
며느님 ~큰. 힘내세요
시집살이 당하지마세요~
현명하신 며느님이십니다
박수를 힘차게 보내요~
얼마나 싫었으면
대체 뭐 말할게 있으면 본인 자식한테 연락해야지, 남의 자식한테 맡겨 놨네. 막말까지. 거기에 스토커 짓까지. 저거 실화일까요. 대화 모두 녹음 해 놨길 바랍니다. 내 주변은 오히려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 보던데...
그러면 다행이고 아직도 어리석은 시부모 천지
이혼하는게 맞네요
여자분 혼자사세요
저런 무개념 시부모들 많고 많아요
나이가 60넘어도 시댁식구는 불편하다 그냥 친절한 이웃처럼 대하는게 최선.
좋구만요아주 좋아요
시댁이 얼마나 ..안 봐도 비디오.. 이혼이 답이네.. 이집은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이혼이다..
시어머니 무슨 별슬이야 ~~아들을 그냥 평생 끼고살지 왜 남에 귀한딸을 데려다 마음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어~~두손두발 멀정한데 밥 차려줘야 하고~~때되면 뭔가 해줘야하고 명절때는 왜 그렇게 일을 시키지??
자기가 하고 딸들이 있잖아~~이해가 않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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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로 힘들었던 사람의 입장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벨소리를 장송곡으로 설정했을 정도면 시댁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증거다.
나의 시댁식구 벨소리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우리앵커님너무귀워우시네요
얼마나 싫으면 그럴까
그런 시어머니도 엄마가 안계시니 참 배워야 될게 많네 인간이 사람이 덜됫네 인성이 차암 쯧쯧
시어머님도 아들며느리 사랑하는것
방법 차이 일뿐 남들과 비교가 될까요
세상에 진짜 내편 적만들면
외롭습니다
@@user-kj5wd2xc3y 혹시 며느리두신 시어머니신가요? 다른 댓글에서도 봤는데 시어머니 두둔하시는 댓글이시네요 저런 앞뒤다른척하면서 사람 뒤로 맥이는 여자를 그저 그사람의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두둔하시다니요;; 툭하면 돌아가신 어머니 언급하며 깎아내리는데.. 본인께서도 그런 말 들으시면 아 저건 사랑하는 방법중의 하나구나 하실건가요. 그건 사랑의 방법중의 한 방법이아닌 그냥 사람 맥이는 방법일뿐입니다. 본인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댁의 며느님께서도 속병 꽤나 앓으실것같네요..
@@user-kj5wd2xc3y 외로운게 낫지 적만들까봐 무서워서 견디고 살기엔 넘 힘든 사람이지 싶네요. 아들한테 말다르고, 며느리한테 행동 다르고. 이런 사람을 아군인척 하는게 더 힘들듯. 저게 사랑이면 아들한테도 근무시간에 부재중전화로 사랑을 표현하심 어떨런지..? 아들한테
전화해서 아들~ 면역력에 좋은 약이 있다는데 니가 우리것도 좀 사고, 사돈어르신 것도 좀 사드리면 좋을것 같구나~ 하면 될일을.
굿
미국 캘리포니아사는 한인입니다
전 두며느리가 있지요 전 전화 거의 안합니다
문자로 안부만 몇번정도 합니다
내 생일 안 챙겨줘도 아무말 안하죠
해주면 탱큐 하고요
며느리들 아들들 손주들 생일때와
크리스마스때 용돈을 카드에 넣어 부칩니다
며느리들은 아들들 두배를 해서 우편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제가 기분이 좋아요
한국 시어머니 되시는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자식들 경쟁사회에서 하루하루
살기도 힘들텐데...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전화는 해도
힘빠지게 하는건 안했으면...
한국은 너무나 심하게 간섭하는것 같아요
자녀들 내 품에서 완전히 독립시키시고
부모님들도 독립하시고
자식은 내꺼 아니고 남의 꺼라 여기시길!
그러면 한국이혼율이 줄지않을까 싶네요...
애기가 없다면 이혼..
치혼이라고 하셨잖아요
이런것 때문에
대한민국 80% 이혼할수 있으요 ㅋㅋ ㅋ
막말자재
애기낳기전에 이혼해야 될듯~
빙고
나도 시어머니지만 아들 부부가
잘 살아 주는것이 최선의 효도지
며느리 힘들게 하면 내 아들이
힘들어 진다는것 모르 시나~~
며느님 !힘내시고 아닌것 아니다고
시어머님 가르치세요
기 싸움 시작 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며느님 장송곡 충분히 이해합니다.
장송곡으로 듣기보다는 화났을때 듣는 곡조같은데요
시어머님들은 어디서 배우시나봐요
어떻게 저렇게 레파토리가 같을까요.
세상시어머님 대다수가 똑같은거 같아요
신랑이 잘해야 될것 같아요 우리엄만 안그래~라는 되도않는 고정관념부터 벗어나야될것같아요 신랑분....
몇번 경험하면 아실건데 울엄마도 똑같은 시어머니라는걸.....
자랑은 아니지만 울신랑은 몇번 위와같은 상황 겪으면서 시어머님께서 나는 며느리를 딸같이생각한다~라는말에 신랑이 엄마거짓말좀하지말라고ㅋㅋ
신랑분이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처신을 잘해야될것같아요 이렇게 문의하는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