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앞으로 업뎃해줄련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를 하나하나 끝까지 다보는 입장에선 컷신마다 만들어진지 오래된 NPC들과 새로만들어진NPC 의 퀄리티 차이가 심해도 너무심해서;; 검은이빨은 무슨 찰흙으로 뭉개논거같은느낌이드는데 렌은 4K로 보는느낌;; 이런것도 얼른 업뎃해줫으면함
차라리 비누스의 리더격 되는 인물을 쿠르잔 남부스토리의 보스로 했어야 한다 봅니다. 군단장 레이드, 그것도 이그하람의 반쪽과도 대결 후 타이밍에서 좀 강한 데런에 불과한 케릭터를 아낄 이유가 있었는지. 스토리 클리어 이후의 레이드에서 사망예정인 베히모스를 보스로 잡으니 스토리상으로도 제압 못하는 그림으로 그려질 수밖에 없고 유저들 입장에선 중간에 끊긴 느낌 들 수밖에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연출,스토리 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뒷 이야기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단 한가지 불만은 역시나... 베히모스.... 16인 레이드 보스몹이라기엔 너무 포스 없이 빤스런 한게 아닌지 싶네요.. 베히모스와 싸우기전에 연합군을 상륙시켜서 모험가+연합군+아사르 VS 베히모스+비누스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비누스 전멸하고 모험가+연합군+아사르 에게 다굴 맞다가 빤스런 했으면 좋았을지 싶네요...
참... 언리얼엔진 업글이 시급함. 모션이 어정쩡하고, 등장인물 표정도 정적이고, 그래픽도 요즘같은 시대에 좀 구리고, 전개가 되는 상황을 표현하기 힘들다보니 영상템포도 빠르게 만들어서 몰입도가 깨짐. 그나마 모션과 표정은 로웬이 조금 낫긴 했는데, 로웬처럼 못살리는게 아쉬움. 엘가시아처럼 스토리빨로 극복하든가 아니면 엔진좀 업글했으면
큰 스토리는 재밌게 풀리고 있는데 대륙들 스토리는 좀 이상함. 기에나 의 성물 단 하나로 모든 기믹 다 해결하고 렌 얘는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수준임. 다들 바보 멍청이여서 성물 지금까지 걍 냅둔거임? 걍 저 성물하나로 모든거 다 해결하더니 쿠르잔 들어가서도 성물쓰는거 보고 걍 빨리 밀음....
![《엘가시아》 라우리엘의 시점으로 다시보기 : 라우리엘이 '희생'을 선택한 이유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B1rThYCjlN0/mqdefault.jpg)
![《엘가시아》 라우리엘의 시점으로 다시보기 : 라우리엘이 '희생'을 선택한 이유 [로스트아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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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도시 2개밖에 없는거만 봐도 남부는 그냥 맛보기고 결국 북부가 메인이다
뭐 앞으로 업뎃해줄련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를 하나하나 끝까지 다보는 입장에선 컷신마다 만들어진지 오래된 NPC들과 새로만들어진NPC 의 퀄리티 차이가 심해도 너무심해서;; 검은이빨은 무슨 찰흙으로 뭉개논거같은느낌이드는데 렌은 4K로 보는느낌;; 이런것도 얼른 업뎃해줫으면함
기에나여신님의 힘으로 실마엘의힘이 쿠르잔으로가는영상이랑 연합군이 쿠르잔상륙하는장면이랑..
무엇보다.... 동탄군단장님미모는ㄷㄷ...
차라리 비누스의 리더격 되는 인물을 쿠르잔 남부스토리의 보스로 했어야 한다 봅니다. 군단장 레이드, 그것도 이그하람의 반쪽과도 대결 후 타이밍에서 좀 강한 데런에 불과한 케릭터를 아낄 이유가 있었는지. 스토리 클리어 이후의 레이드에서 사망예정인 베히모스를 보스로 잡으니 스토리상으로도 제압 못하는 그림으로 그려질 수밖에 없고 유저들 입장에선 중간에 끊긴 느낌 들 수밖에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연출,스토리 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뒷 이야기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단 한가지 불만은 역시나... 베히모스.... 16인 레이드 보스몹이라기엔 너무 포스 없이 빤스런 한게 아닌지 싶네요.. 베히모스와 싸우기전에 연합군을 상륙시켜서 모험가+연합군+아사르 VS 베히모스+비누스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비누스 전멸하고 모험가+연합군+아사르 에게 다굴 맞다가 빤스런 했으면 좋았을지 싶네요...
맞아요 베히모스가 생각보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하고 금방 도망간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는 후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베히모스가 도망치기전에 빤히 아사르들 쳐다보는게 뭔가 인정해주는 느낌같았어요
빛의 가디언들 편으로 돌아올수도 있지않을까요
이대로 지고 돌아가면 바르칸한테 혼날건데 우짜지
에이씨ㅜㅜㅜㅜ
스토리 진행도는 더딜수 있겠으나
데런의 사정을 알면 조금 슬프네여
헤셈이나 악마의 힘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던 카리오를 보면 더더욱...
맞아요 쿠르잔의 절망적인 상황을 두 인물이 잘 묘사해 준 것 같아요
카제로스의 독기를 볼때마다 프로토타입1 생각나네..ㅋㅋ
에버옆 쿤겔 넘귀욥뀨
빌드업의 시작 관건은 북부라고 생각이 드네요 북부가 언제 열릴지도 관건 스토리 너무 궁금한데 꾹 참입니다
여름에 초각성 나오고 공개될 것 같은데 8월에는 나오겠죠...? [제발]
참...
언리얼엔진 업글이 시급함.
모션이 어정쩡하고, 등장인물 표정도 정적이고, 그래픽도 요즘같은 시대에 좀 구리고, 전개가 되는 상황을 표현하기 힘들다보니 영상템포도 빠르게 만들어서 몰입도가 깨짐.
그나마 모션과 표정은 로웬이 조금 낫긴 했는데, 로웬처럼 못살리는게 아쉬움.
엘가시아처럼 스토리빨로 극복하든가 아니면 엔진좀 업글했으면
맞아요 언리얼 3인게 정말 아쉬워요..
진짜 오래 갈 게임인데 엔진이 너무 구식이라 ㅠ
해저도시 포르파지 그리고 노틸러스, 다르키엘 샤나의 재등장 또한 기다리는 바
알피지 낭만 하늘섬이 나왔으니 이제 해저 도시만 나온다면 완벽!
빨리 보고 싶은데 일때문에 스토리 안밀어서 정리본을 못보고 있어용..
앗..! 천천히 스토리부터 미시고 나중에 보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야 다 밀고 보았네요 영상 좋았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예전 스토리도 토르님 영상으로 보고 싶네용!
바르칸 이 금쪽이자식 ㅋㅋ
남부보단 북부가 찐인거 같은데
맞아요 거대한 전쟁이 예정된 만큼 북부에서 진짜 크게 보여줄 것 같아요!
카멘 전조퀘랑 베른남부의 전율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생각에 설레네요
루야..이빨 좀 닦아라 누렇다 아주
연출 스토리 개실망.. 베히모스 빤스런하는거보고 걍 강종함😊
이번 남부스토리는 빌드업이 좀 많은 편이었어서 좀 진부하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연출은 욕할 수준은 아니던데?
전조퀘부터 연출스토리 나쁘지않았는데? 빌드업과정과 새로운 데런의 출현과 거점탈환으로 카제로스와의 전면전 준비하는과정으로는 손색없다고 봄
승질들이 급해서 그럼 ㅋㅋㅋ
시작부터 쿠광쾅 하면서 다 때려잡으면 나중엔 더 노잼임 차라리 남부마냥 마지막에 터트려야 존잼임
쿠르잔 북부에서 분명 베른 남부 그리고 카멘 전조퀘 이상의 전율을 보여줄거라고 믿습니다!
8:39 샨디 어딜 킁킁대며 음미하고 있는거야!!ㅋㅋㅋㅋ
제발 연출 나올때 다른 유저들 캐릭 안 보였으면..
커마 이상한 사람들 있으면 몰입이 다 깨짐
맞아요 … 그리고 특정 컷신에서 프레임 드랍도 심하고 ㅠㅠ 녹화내내 조마조마 했습니다
큰 스토리는 재밌게 풀리고 있는데 대륙들 스토리는 좀 이상함. 기에나 의 성물 단 하나로 모든 기믹 다 해결하고 렌 얘는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수준임. 다들 바보 멍청이여서 성물 지금까지 걍 냅둔거임? 걍 저 성물하나로 모든거 다 해결하더니 쿠르잔 들어가서도 성물쓰는거 보고 걍 빨리 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