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그리는 쇼트 무비 | MK TAXI

[특별상 수상]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디지털 컨텐츠의 이벤트
「INTERBEE IGNITION × DCEXPO」내에서 「루미에르·재팬·어워즈 2023」의 표창식이 거행되어,
MK택시의 쇼트 무비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선진적인 영상 컨텐츠를 표창하는 「루미에르·재팬·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출연]
아베 오토
다카야나기 아카네
키우치 유진
호-DK / 마릴 / 마츠우라소 / Alina L. / 이시마 아오바 / 미나미 신야
[음악]
"Around The Ground"
호-DK / 이와나리 고우야 / 카이즈 신지
"Odyssey"
호 DK / 이와나리 고우야
[제작]
주식회사 아엑스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테마]
MK가 택시의 미래를 창조
에도시대 가마에서 시작하여 인력거, 그리고 마차에서 자동차로
진화한 택시의 미래를 「상상이 미래를 창조한다」를 컨셉으로
「XR 쇼트 무비」를 연출
[스토리]
20XX년, 미래의 지구에서의 이동은 하늘을 비행하는 자동차가 일반화 되어,
목적지를 등록만하면 자동 운항이 되는 미래의 시대가 열리었다.
운전이라는 행동은 하나의 개념으로 남아 책임이라는 말로 바뀌었다.
또, 우주 개발은 점차 진보하여, 우주에서의 직업이나 관광도 늘고 있었다.
우주에서는 자율주행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남아
등장하는 드라이버(아베 오토)는 3년간의 일반적인 직장의 일상에 지쳐,
운전자로 전직하였다. 어느 날 일을 마친 밤에
자율 주행 차량에서 조지 기봇의 벨라 놋치(아름다운 밤)의
곡이 들리며. 그 곡을 들으면서 우주의 추억을 상기한다.
이것이 그녀가 운전자로 전직을 하는 하나의 계기였다.
밤하늘 앞에 우주에 있는 목적지를 입력도 하지만,
자율주행을 해제하고 우주를 자유롭게 안내할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며.
자신의 노하우와 우주의 아름다운 것을 찾아 고객에게 제안 함으로 손님의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자체에 보람과 만족으로 운전자가 되었다.
[기술]
이번 쇼트 무비는 XR 촬영(가상 프로덕션)이라고 불린다
촬영 방법으로는 현실 세계와 같은 CG 배경에 출연자가
실시간으로 합성되어 후처리(포스트처리)없이
그 자리에서 영상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에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모두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실시하였기 때문에,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셋트 체인지는 사전에 제작한 데이터만으로 충족되었다.
카메라나 조명은 CG 환경과 연동하고 있으므로 각자의 데이터을 바꾸면
모두의 영상에 반영된다. 단순히 촬영 시간을 단축하는 것만이 아닌
광고 소재에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촬영을 위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
#택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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