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 범람..한중일 난리 돌변한 장마 시작부터 '맹폭'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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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7. 2024
  • 00:00 "예전의 장맛비가 아니다" 강력 폭우 52% 급증 (2024.07.0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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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강우량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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