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스터치가 시끄러운 이유 - 초보창업자들은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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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 09. 2021
- #창업 #창업준비 #창업정보 #창업꿀팁 #창업유튜브 #초보창업 #예비창업 #창업상담 #창업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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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큰 도움되네요
잘 참고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설명 최고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 됐습니다
좋은정보 잘 들었습니다♡
괜찮은 부업 알려드려요 ! 중고 사업 추천 드립니다 ㅎ
창플님대단하시네
요즘 햄버거나 치킨을 자주먹진않지만 거의 할인할때만 먹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버거킹이나 kfc가 할인을 엄청때려서 맘스터치는 거의 시킬일이없는거같아요...
저도 전에는 맘스터치 언빌리버거 자주먹었는데 지금은 가격인상해서 맘스터치 안먹고 버거킹으로 돌림...
거의90%이상 맞는말인듯~
재계약부분만 빼고..
너무나도 힘들게 매출나오는데
남는돈이 거의 없어요..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왠지대표님은 참대다한분같아요 시야가 엄청넓으세요 👍
사모펀드로 바뀌면서
모든 식자재 원재료가 다운그레이드됨.
암튼 멀쩡한기업 매각하려면 특히 사모가 인수하려면 같이 브랜드키운 점주들 동의 받도록 법제화해야됨.
최고의 영상입니다
창업자 아닌데도 보면 재밌어요 눈높이를 낮춰주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손공언점 ㅋㅋㅋㅋ 대다나다.
힘내요
메*커피도 사모펀드에 팔렸죠 초창기에는 가맹점 늘리기 위해 엄청 잘해주고 그다음 몇백대 되면 비싼 가격에 본사를 팔려고 하고 비싸게 산 사모펀드는 체인점한테 최대한 뽑아서 수익율 높이겠죠 그러면서 갈등
매스커피
시간, 공간 제약없이 할 수 있는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맘스터치 몇번 먹어봤지만 맛있다고 느낀적이 없는데.. 음식도 일찍 나오는 편도 아니구요 그나마 3천원짜리 순살닭강정은 간식으로 먹기 적당하듯해요.
다들 처음 접하시는거야 차이가 있겠지만
고딩때부터 디시 웃대 오유 이런 인터넷 커뮤를 주구장창 하던 제 시각으로 봤을때 당시
오유, 웃대에서 혜자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돌앗을즈음
맘스터치 싸이버거 패티 사이즈 사진을 누군가 올리고부터(그야말로 첨본사람들 패티사진충격)
그때부터 싸이버거를 확대해서 재각기 엄청난 패티 인증샷을 올리는게 유행처럼 돌기 시작햇어요
방송광고 나오기전 전 가맹점이 수도권외에는 거의 잇지도 않다가 어느순간 진짜 급물살 ㄷ ㄷ 제가 있는 시골 지방까지 순십간에 생기는거 보고 놀랏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양도 좋았지만 인터넷상 민심이 큰 역할을햇다고 생각해요. 찾아가서 먹는 연령층이 대부분 인터넷 세대라.. 근데 지금은 점점 패티도작아진건지 내눈이 익숙해진건짘ㅋ
싸이버거 외에는 가격도 그냥 평범한거같고.
그리고 치파오등 광고 엄청 때리던 치킨류 진심 맛이 편의점 치킨만도 못해서 .. 안먹게되다라구요.. 새벽에 주절주절 말이많앗네여. 암튼지금은 그 맥날 망치게한 여성경영진이 맘스터치가서 부정적인 시야가 많다는… @.@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2억 벌었읍니다(투자비용) 사모펀드기업 에 대해서 알게되었네용.. 대기업 무섭네요 쪼큼😳 지식?을 늘려주셔소 고맙습니댜
몇 년 전엔 곽부성 닮으셨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김민종 형님 닮아가심.
요즈음 맘스터치 가격이 너무 높아졌음... 그가격이면 차라리 돈 좀 보태서 버거킹먹지...
더 올라야해요
업주입장에선 감당하기가 어려울지경입니다,.
본사 마진줄고
배달료3500원에서4000원을받아도
또 나가는돈 너무많고 최저시급오르고,
8년동안 제일 많이팔리는 싸이버거400원 올랐어요.,
완전 맘터주인들 노가다하듯이 매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지금.
예전에 매장별이 복불복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성비의 대표주자였던 맘터의 과거의 좋은 이미지는 사라지고, 이제는 속칭 노X미터치라고 불리는 실정이 되었죠...
ㅎ ㅎ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다 이해가 되는 사실
맘스터치 회장이 예전에 파파이스 임원이었던 걸로 알고있음. 파파이스 닭튀기던 레시피 그대로 치킨버거를 만들어 성공한것.
ㅋㅋㅋㅋ 누구나 다아는내용중의 0.1%이야기하네요
@@user-xz5xw2ur2s 누구나 다아는이야기인데도 혹시 모르는사람이 있을수있어서 여기에 남겨주신듯하네요
전몰랐어용감사요
맘터 지점마다 편차가 커서 맛없다하는 사람들은 다른지점가면 맛있다는 사람들 꽤있더라구요
저희동네도 배달 세네군데 되는데 그중에서 한군데만 진짜 맛있고 나머진 그냥그래서 그 한군데 단골됐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어떤 일을 할지 고민입니다.
호프집 칭업 괜찮을 까요?
안녕하세요 창플영상팀입니다~^^
대표님과 직접소통을 원하실경우엔 네이버에 창플카페 가입하시고 문의하시면 소통가능하세요!
전국의 자영업에 관련된분들도 많이 가입되어있으셔서 회원분들하고 소통하시면서 고민상담하시면서 결정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맘스터치 끗물같아요 ㅜㅜ 옛날에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지금은 장사할때는 아닌듯
창업하고 1-2년 정도면 아주 빨라야 시리즈A 정도 갈텐데요. 그렇게 빠르게 엑싯하진 못합니다.
부천직장에서 일하는중 직원이 와서 첨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곡성온지 1년 됐는데 여기도 있어요 인구밀도도 적은데
맘스터치 메인상권인데 ㅡㅡ
저분말씀대로 예전엔 아니였어요~
계모터치 이제 안먹음
맘스터치인데 광고는 남자모델쓰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맨스터치로 변했는가 ?
2달만에 배달의민족 1등된 노하우 제 영상에 올렸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창플영상팀입니다~^^
네이버에 창플카페 가입하시고 많은 자영업자들과도 정보공유부탁드립니다
자영업에 관련된 정보도 많이 있으니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물건 인 듯
맘스터치 아쉽네요 ㅜㅜ 살이많이빠지신거같아요 ㅜ
갑질 이후 전 손절했습니다
모든 가맹점은
본사만 돈버는 구조
앙ㅇㅊ 기업
파파이스 망하고 kfc랑 버거킹 약화되면서 맘스터치가 가성비좋은게 먹힌거임
가맹본사의 끝없는이익추구.
가맹점이 조금이라도 이익이 더 난다면 어떻거든 빼 간답니다.본사직원들은 당연히 회사이익을 우선으로 일하겠지만
요즘 가맹점주님을 얘기들어보면 할인하고 머하고 하면 팔기는 조금더 파는데 수익은 더 못하다고 하네요 운영이 어려울정도로.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산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좀더 길게 크게봅시다 본사관계자여러분!
그래서 권리금받고 팔고 나왔는데~ 또 딱히 할게 없네요..
본사에서 시키는할인부담..
배달때문에 줄어든마진~,
또 최저시급(죄송합니다)
알바줄여서 하다보니 직원들힘들어하니
눈치보고...하...죽을거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정~말 절실하시분들..뜨거운기름앞에서9시간
일할수 있는분들은 하셔도 될듯싶은데..
쉽진않 습니다..
@@user-he8rl2td9x 지금은 무슨 일 하시나요? 저도 지금 맘터 하고 있어서 궁금하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프랜차이즈 본사를 옹호하는 입장은 변함이 없군요. 그런데 그 프차 본사를 옹호하는 이유가, 무려, '원가' 라니. 기가 막힙니다. 통큰치킨 사태때, 왜 어째서 치킨의 '재료비 원.가.' (+ 인건비) 만으로도 15,000원이 넘어가는지를 자랑스럽게 설명해주던 게 기억나네요. 참... 뭐, 당연히 프차 본사는 뭐 검증된 좋은 재료를 쓰겠죠. 뭐, 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그 옛날 통큰치킨 시절 치킨 '원가'가 만오천원이 넘어갔으니까, 요즘 물가 생각하면 치킨 원가는 2만원은 하겠네요. 프차본사랑 가맹점주님들 모두 밑지고 장사하시는 천사분들이셨군요^^
통큰치킨 당시 16,000~18,000이 넘던 브랜드치킨은 본사에서 검증된 좋은 재료를 공급하는 반면, 대기업인 롯데가 했던 통큰치킨은 양도 더 많았는데도 5천원밖에 안했었으니 롯데가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쓰레기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이겠군요?
... 맘스터치가 창렬이 된 건 프차 본사가 본사의 이윤(본사를 인수한 사모펀드 주주들의 이윤)을 도를 넘게 올렸기 때문인거죠.
자영업자들이 힘든 이유는, 1) 인구대비 자영업자 자체가 많은 점 2) 임대료 3) 결정적으로, 본사가 이윤을 과도하게 가져가는거죠.
물론 우리나라가 치킨공화국이고, 치킨점 매장 수 자체도 많겠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숫자를 생각하면, 그게 남으니까 프차 본사가 그토록 많은거죠. 그만큼 남으니까. 본사가 그만큼 이윤을 많이 땡겨가니까.
본사가 가맹점을 악랄하게 털어먹는 업종의 대명사인 편의점과 비교해볼까요? 전국 편의점이 5만개 입니다. 편의점 브랜드, 그러니까 '본사'는 몇개나 될까요?
치킨집은 어떨까요? 구글 검색하니 제일 위에 나오는 기사로는 8만7천개랍니다. 프랜차이즈의 숫자는요? 470개요. 네. 미쳤죠.
치킨집의 숫자 자체가 많다는 걸 감안해도 본사 숫자가 너무 많은거에요. 본사 입장에서는 가맹점이 많아야. 그러니까 업계 기준으로 봐도 각 프차당 가맹점 숫자가 많아야 본사도 기본적으로 유지가 될텐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네. 가맹점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도 본사가 충분히 먹고살 만하다는 반증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각 치킨집마다 워낙에 장사가 잘 되기 때문에, 적은 평균 가맹점 숫자로도 저 많은 프차 본사들을 다 먹여살릴 수 있어서? 치킨집 사장님들, 그런가요? 장사가 너무 잘 되시나요? 현실은 치킨집 폐업률이 1위죠?
폐업률이 1위인데, 프차 본사가 이토록 많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단지 신규 진입자가 많으니 이런 기형적인 구조가 유지되는거고, 그 많은 프차 본사들은 사실상 이들 불쌍한 신규 사업자들을 털어먹는 날강도와 다를 바 없다라고 설명하면 지나치려나요?
본사가 너~무 양심적이어서, 정말 최고의 재료만 찾아서 완벽하게 공급해주느라고 그토록 지점들을 털어먹는다는거죠? 치킨의 '원가' 가 만오천원 이만원이라는 말을 믿으라는 것처럼, 프차 본사가 양심적이고 착하다는 말을 믿으면 되는 건가요?
뭔가 핀트를 잘못 잡으신거 같은데 프차 본사 옹호라기보다는 프차 운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걸 설명하시는거 같아요.
또한 창업주가 운영하는게 아니라 사모펀드에 매각한 이상 프차 먹튀식 운영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거 같아요.
@@user-mq9fw6px7x 네. 맥순실 사례나 계모터치같이 뭐 노골적으로 벗겨먹으려는 경우는 누가 봐도 티가 확 나구요. 그게 아닌 다른 모든 프차 본사들은 뭐 천사들이 양심적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경영하지만 원재료값이 그토록 많이 들어가는 거겠죠^^ ㅋ..... 대한민국 자영업자님들은 다들 너무나 좋겠어요. 프차 본사들이 이토록 착하고 양심적인 곳들이어서 ㅋㅋㅋ
17:02 사모펀드 들어와서 매출 늘릴려고 가맹점들 쥐어짠다는 이야기, 본사 옹호아닌데 핀트 잘못잡음
@@user-xq9dk9ek4o "네. 맥순실(맥근혜) 사례나 계모터치같이 뭐 노골적으로 벗겨먹으려는 경우는 누가 봐도 티가 확 나구요." 이미 언급하였음.
"그게 아닌 다른 모든 프차 본사들은 뭐 천사들이 양심적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경영하지만 원재료값이 그토록 많이 들어가는 거겠죠^^"
답변 됐죠?^^
방금 8시 4분에 강서방화 사거리 매점에서 먹다가 날파리 커다란게 10마리 넘게 득실득실 거리길래 도중에 먹다가 채해서 집에 왔네요^^ 카운터에서 사장이 장사 안 되길래 직접 일 보는 거 같으신데 그따구로 장사하지 마세요^^
ㅈ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