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님은 참 사람이 좋으시네요. 천성이 곱디고운 분이세요. 나이들어서 평생 고생해서 벌어놓은 돈으로 살면서 며느리를 믿고 신용카드를 맏긴 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기초생활비이상을 넘어가는 구매는 카드주인의 허락을 받고 의논후 주문을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아닌가요? 친정엄마가 카드를 맡겼어도 같은 경우아닌가요? 잔소리하셔도 감정조절 능력 정말 훌륭하심.
@@user-hr1qk6hr6v 저도 며느리가 딱해 보이네요.남의 사정은 그사람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것 같아요.어른들 식사챙기고 살림하랴.아픈남편 챙기랴 밖에 나가 일하면 집안 살림은 누가 하게요~며느리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할말 하고 살아야 스트레스도 덜 쌓이고 방송용이라 그렇지 고부사이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동치미 Pick💌] 며느님 모시고 살기 힘들다는 사미자, 외출할 때도 눈치본다는 며느리 VS 눈치준 적 없다는 시어머니 MBN 210227 방송](http://i.ytimg.com/vi/GcCJOtdJcCk/mqdefault.jpg)
![[동치미 Pick💌] 며느님 모시고 살기 힘들다는 사미자, 외출할 때도 눈치본다는 며느리 VS 눈치준 적 없다는 시어머니 MBN 210227 방송](/img/tr.png)
![[TALK 쏘다] 집안 경제권 가진 사미자와 눈치 보고 사는 며느리 | #TALK 쏘다](http://i.ytimg.com/vi/c7BDnAnChw0/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이혼도 OK👌＂?! 김수미, 연예인 며느리 서효림에게 노빠꾸 조언💥 | 짠당포 | JTBC 230926 방송](http://i.ytimg.com/vi/C970rwDPekc/mqdefault.jpg)
![6남매 키우는 것도 힘든데 남편은 꼭 집밥을 원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701 방송](/img/n.gif)
와..사미자 선생님..저 연세에 집안 가장 역활을 하신다니..정말 대단하시네요..저라면 그냥 포기하고 각자 알아서 살으라고 할거 같은데..홧팅하세요 !
아들,며느리 다 경제활동 없이 시부모님에게 의탁해서 살아가는거라면, 당연히 돈을 아껴써야겠지요. 사미자님은 무슨 죄인지.ㅠㅠ
사마자씨 나이에 온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처지라니
참 안됐다
젊은 사람이 하나도 돈을 안벌고 집에 들어 앉아 있으니 어찌 사미자씨가 근검 절약 안 할 수 있겠나?
평생을 연기자로 열심히 살았는데
편하기는 커녕 온 식구를 부양해야 하는 처지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 사는건데, 시어머님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세요ㅜㅜㅜㅜ
사미자님은 참 사람이 좋으시네요. 천성이 곱디고운 분이세요. 나이들어서 평생 고생해서 벌어놓은 돈으로 살면서 며느리를 믿고 신용카드를 맏긴 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기초생활비이상을 넘어가는 구매는 카드주인의 허락을 받고 의논후 주문을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아닌가요? 친정엄마가 카드를 맡겼어도 같은 경우아닌가요? 잔소리하셔도 감정조절 능력 정말 훌륭하심.
정말 사미자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리는 얄밉
전원주 며느님 같으면
사미자선생님이 업고 사실듯😊
사미자님 속이 뒤집어지겠네요 며느리가 어쩜 얌채같이 생겼냐
말투가 얌채죠
지가 돈버는것도 아니면서
저나이에 경제활동하고 아들,남편,며느리 다 돈못벌고 모두 책임지고 사니 절약하실수밖에 참으로 훌륭하세요. 어머니가 뭔지
며느리는 ㅆ1파 청소일이라도 해라
사미자님 이해돼요 너무 힘들것같아요 ㅜㅜ
온 가족 챙기시느라 힘드셨겠어여.ㅠㅠ 가족들이 많이 고맙다고 해주면 될 듯.
며느리가 젊은데 애들다키워놨겠다, 대체 왜 일을안하죠??? 참나.::한심하네.:..저나이에
70대 어머니돈으로 생활한다니
다 사정이 있는거지 멋도 모르고 한심하다니, 니가튼 인간이 한심하다.
아들이 투병중이라는데 ...ㅆㅍ
아들병간호한다잖아
사미자씨 입장 이해됩니다
시어머니한테 평생 의지하고 살면서 할 말 다 하는 며느리 스트레스겠어요
독립 하세요 글고 돈버세요
제가 볼땐 가스라이팅 같아요
늙고 아픈데 가장인 사미자씨 힘내세요
사미자아들이아푸답니다.
단면만보시니까내부사정모르시죠.
돈 없는 시어머니였다면 같이살지도 않고 엄청 무시할것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
편히 사실연세신데
자시과손주들 뒷바라지 힘드실텐데 며느리가
당연히 아끼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지요❤
와 정말 충격이네요.
아무리 남편이 아프다고..
늙으신 시어머니가 가장이라니.
사미자님 넘 안쓰럽네요.
그저 자식이 독립적으로 잘 살아주는 게 효도 같네요.
늙으신 부모님께 잘하세요
내부사정이야 몰겟다만 애들도 다 컷을거고 이젠 며느님도 돈벌 궁리를 좀 해도 좋으련만. 나이들어서까지 남편, 아들식구 싹다 먹여살려야하는 사미자님도 참 안되셧네요
자식도 일하러 가지, 왜 부모님 덕을 보는지.
며느리 얌체스타일.
그냥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독립해야함.
무슨 시부모를 자기가 모신다고 말하는지.
아들부부, 손자손녀까지 모두 할머니 벌이에 얹혀 살면서.
사미자씨는 평생 가장으로 아끼며 살고, 남편 자녀가족은 거기에 숟가락 얹어 사는듯.
아니 며느리나이가 몇살인데 시어머니돈쓰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인가...진짜 한심하네
며느리분가 시켜 사세요
어머님 한테 좀 삭삭하게 해야지
며느리가 얄밉네
늙은부모님 한테 얹혀살면서 얌채같이 느껴지네
거두절미하고 남편이 아파도 따로사세요
왜 같이 살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나요
아침밥도 준비안하는 며느리하고 왜스트레스받고 사시나요
사미자씨가 집안의 가장이시네ㅡ
불안해 하지말고 각자사세요. 불안해 하고 눈치볼 시간이면 경제 할동을 하는것이 더 유리하지않을까요? 자기의 경제력 키우면서,
며늘아..너도 나가서 돈벌어라..나이많은 시부모 일하면서 번 돈으로 살면서 이러쿵저러쿵하지말고..얌체내..
자식들을 경제적으로 독립시키는게 부모가 할 제일큰 숙제인데... 안타깝네요. 이젠 쉬어야하는데 끼고살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정 사정이 어려우면 한달에 얼마만큼씩만 주고 신경끄시는게 맞네요. 남편님은 정말 남에편이군요. 하는거 없이 애들편 들면서 염장을 지르시는군요.ㅠㅠ
며느리랑 손주들이너무뻔뻔해요 돈한푼 나가서벌어보라해요 몸은편하고싶고 자기불편한소리는듣기싫고
본인들 능력 안 되서 부모님하고 사는건
모시고 사는게 아니고 얹혀 사는거지
남편 벌이가 없으면
자기가 벌면 되지..
남편이아푸답니다.쭉
며느리입장은 이런거지 당신아들 아프니 당신이 나를 먹여살려야지 내가 왜 나가서 힘들게 일같은 걸 해야하나 뭐 이런 마인드같은데 아님 저렇게 행동할 수가 있나
며느리든 시부모든 딸이든 친정부모든 간에 경제권 없으면 서럽다. 경제권 있어도 그냥 힘들다. 다 성장한 자녀와 살림을 합치면 서로 많은 걸 배려하고 감사해야...
완전공감이요 전 친정부모님이랑 사는데도...진짜 좋았던사이가 이제는...
사미자님도 며느님도 대단하세요~
저집 한달 고정 지출이 얼만지 생각해봐야함. 손주들 학비, 용돈, 병치레하는 아들 치료비, 대식구 식비, 생활비 등등 그 규모가 꽤 될테니 통장에서 돈이 푹푹 나가는게 보이는 사미자 어르신은 저럴수밖에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손주애도 생활비 할머니한테 얻어 쓰는 상황에 대학원이 말이 되는지 취업해서 돈 벌어라
며느리 너무 얄밉고 양심이 없네요
언혀 살면서 그러면 안되지요
나가서 돈버세요
자녀들도 돈많이 들어가겠네요
자녀학비도 사미자씨가내고
양심이 없어요
사람이 양심은 있어야지
그리고 사미자씨 돈이니
사미자씨한테 물어봐야지요
사미자씨 안되었네요.
그 나이에 일도 놓지 못하고 며느님 조그마한 일이라도 시작하고 분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들이 투병중입니다
사미자님 며느리 쫒아내세요.
속터져서. 병날거같아요
선우ㅇ녀, 사ㅁ자, 전ㅇ주, 그리고
수많은 중견탤렌트들!
거의다~~ 집안의 모든걸
책임지고있다...
슬픈현실ㅠㅠ
어쩜 하나같이...
사미자님 존경합니다
궁시렁궁시렁...정말 미운시어머니..모습이지만 맘이 그렇지않으며 솔직하심이 느껴져요 가족들도 다 할머니를 존경할 줄 알고...아름다운모습입니다
사미자샘 젊으셨을때 일많이 하셨고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지신이 예전만큼 없겠죠.젊은분들이 열심히 하셔서 도움도 많이 주세요
집안에 돈버는 사람이 없으니 ….시부모님 돈으로 먹고사니….시어머니 입장에선 아낄수밖에 없겠네요 ㅠㅠ
시어머니께 잘하세요
며느리가 복도많네ㆍ
저늙은이 벌지도않으면서.
저며느리 잔소리로만알구.
봉 이네요
시부모모시는게아니라 시부모한테 얹혀살면서 꼬박꼬박 말대꾸 정말 며느리 밉상이네 얄미워
나이 드셔서 어깨가 무겁겠어요.
손자, 아들내외까지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늙는게 두렵다
눈치보고
모든 가족 생활비까지 주면서 ...아들이 힘이 없으니 며느리한테 기죽고
며느리님이 너무 당당하네 ㅎㅎㅎ 돈을벌지 몸도 튼튼해보이는구만ㅋㅋ그러면서 할말 다하고 완전 당당하구만 네일도 받더만 ㅋㅋㅋ
@@user-wv9ss2hk8k 시집살이 싫으면 따로 살아야죠. 저나이에 늙은 시어머니께 언쳐 사는것도 이해안되네요.
@@user-dp4xr5ms9h 네 그래요. 아무래도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같이 살고있겠지만, 서로가 많이 불편하겠죠. 사미자씨도 평생 힘들게 저축하신 돈인데 자식이 뭔지.....
내가 벌어서 내가 씁시다
왜 그렇게 살아요 딱하시네요,,,
쓰는사람은 적은것 같지만 돈 버는사람은 힘 들죠 이제 연세도 있으시고 아들은 아파 가장 역활을 못하니 걱정으로 잔소리가 자꾸 느는것 같지만 역지사지 해보면 이해가 될것같네요
시어머니 돈으로 사드리는 게 선물인가? 내가 사미자 선생님이라면 속이 터졌을 듯ㅜㅠ
며느님, 그렇게 시부모님 위하시면 며느님이 벌어서 해드리세요.
아들이 투병중
며느리가 병간호에 시부모랑 사는게 쉽지않아요
며느님도 일하셔서 돈버세요. 답답합니다.
에흊... 돈도 안벌고. 돈도없으면서
남들 하는거는 다하고싶은갑네...
사미자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우리 할머니였으면
긴 병에 장사없다고.. 간병에 집안일까지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집안일에 신경안쓰는건 이해 하라면 할 수 있는데.. 며느님이 시어머니한테 언행을 조금 조심할 필요는 있는듯..
시집살이 하기싫으면 일하면되지..
이 시대에 생활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애까지 둘이있었다면 교육비며....
솔직히 어머님 할만큼 해주시고 발발기어도 모자람. 애들다컸겠다 왜 저러고사는지..
누구덕에 편하게사남 ? 시집살이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일하면서 용돈드리고 따로사는 며느리임, 고부관계 엄청좋음)
남 가정사 끼고 싶진 않지만,
이 집은 며느님 경제활동 하면
시어머니 잔소리 못함.
며느님 본인도 본인같은 며느리 만나세요
그것보다 아들을제대로키우는게먼저일거같아요 ...못난아들옆엔못난며느리..부창부수임!
며느님 똑똑하시고 고우시네요 시어머님 말투 조금만 조심하시면 최고의 며느님임다^^
사여사님! 며느리 사랑 듬뿍주세요~♡
@@user-nu7xh7lo2x 아들이아푸답니다.사미자아들이.
며느리가쭉간병하면서평생희생중.
@@user-hr1qk6hr6v 저도 며느리가 딱해 보이네요.남의 사정은 그사람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것 같아요.어른들 식사챙기고 살림하랴.아픈남편 챙기랴 밖에 나가 일하면 집안 살림은 누가 하게요~며느리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할말 하고 살아야 스트레스도 덜 쌓이고 방송용이라 그렇지 고부사이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저도 싸가지없는 머느리지만 당신은 넘하시네요 그렇게하실거면 분가하세요 핑계되지 마지고
부러운 시부모 능력자사미자할머니 ㅎ
제발 따로 살아라 서로 잔소리 하지말고
시모가 돈벌어주니 당연하지
며느리가 아직 젊은데 일을 안 하다니...
며느라가남편병간호하느라,집안에있답니다.
사미자씨 며느리는 좀 게으름이 많아요.
요즈음 며느리가 경제활동 할려고 노력하는데, 어르신도 일 하시는데
참 욕심도 없네
일 하기는 싫고
본인이 돈 안벌고 시어머니한테 붙어있는게 신기해요
당당하게사세요
며느리 집안일도 인정해주세요 귀여우인 사미자님 이나이까지 일하시는거 대단하십니다
남편이투병중 이래자나여
@@user-zz2ee4sf4t 그러니까 며느리 나가서 돈 벌으라고..
남편이 투병중이면 저렇게 빌붙어도됨? 그럴수록 일을해야죠~ 아이들도 다컸는데... 언제까지 시부모님이 다~ 해줍니까? 이렇게까지 도움을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당연한듯 말하고 행동하고~ 불만은 왜이렇게 많은지... 집에있으면서 식사도 안챙겨드리고~
@@user-tf9xh9lm9z 집안일 하는게 얼마나 가치있다고? 밖에 나가서 그걸 일로 삼아봐. 시급 11000원이다
남편은 사미자님 희생만 강요한다 시어머님이 며느님 모시고사는거지
본인은 돈을 왜 못벌어요?ㅋㅋㅋㅋㅋ
며느리 네돈 써라
저영감님 탤런트인데
왜 일을 안하고 은퇴하셨을까요..난 사미자님, 너무 이해되네요...늙게까지 저렇게 힘들고 심장병도 있고요...
몸건강하세요...
며느리는 남편간병을 하는것같지도 않은데 늙은 시부모 돈은 쓰고싶고, 자기가 일 해서 돈 버는건 싫고.
며느리도 제 정신아니네 나가서 벌어라
남편이 아프면 자기절로 노력하면서 일할궁리하면서 정 힘들때 부모신세 바야지. . .뻔뻔스럽네요.
애들 다 컸으면
며느리가 나가서 돈 벌수 있을텐데...
할머니가 힘들게 번 돈으로
손톱 칠할 마음이 생기나??
버는 놈 따로
쓰는 놈 따로..
늙은 할머니가 가장노릇을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며느리 꽁밥 먹으면서 할말이 많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돈 없는 시부모라면 같이 살지도 않을거면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없는것이 사미자씨를 슬프게 답답하게 하는거 같네요
돈 벌어야 하는 팔자는 다 따로 있나 봅니다
아들이 약하니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기죽어사시네요
며느린 뻔뻔해~
연예인 시어머니 벌이가 대단하신듯~
할매만 믿고 사는이집
습관되신듯~
진짜 저런 며느리 얻을거봐 겁난다
아내분 사지육신 멀쩡하면 식당알바라도 나가세요 시부모님 밥도 안해주고 말대꾸 꼬박꼬박 하고 진짜 가정교육의 중요성 느끼고갑니다
할아버지는 며느리 손주 잇
는데서 할머니가 인생 잘 못 산 것 마냥 말씀하심 안 됩니다.절약하신거 많이 칭찬만 해 주세요.얼마나 서럽겠어요.사고 싶은거 참으며 가장역할을 한 것같은데.전부 그럼 안되요.고개 돌려서 웃고...티박이나 주고...건강하세요~
저렇게 따박따박 받아치는 말빨로
뭐라도 해서 돈벌어도 될텐데 며느님 넘 속 편하게 사시네요
자식을품지말고 이제 독립시키세요 그래야돈도벌고사람구실합니다 언제까지 품안에자식인지~~~분가하고 각자사는게 크게봤을때 자식을 살리는길입니다 경제적도움도끊으시고
능력이 안되서 시댁에 얹혀살면서 시어머니 돈으로 먹고살면 당연히 눈치보고 살아야지.
저건 모시고 사는게아니라 얹혀 사는거임.
이건 시어머니 뭐라할게 아님.
난왜 사지멀쩡한데 시어머니 돈받아쓰는거 이해안되네....알바라도 하면서 그러던지... 사연이있나? 저렇게할말다하고사는 며느리 철판이네 팔자가좋다고해야하나 사미자씨는 팔짜가 노년에 고생이시네요 자기돈쓰는데 그럼 잔소리도안하나? 나같으면 시어머니 업고 살겠다... 쯧
사미자가 호구네요 ㅋ 딱봐도~ 손주들 입에서 할머니가 가장이라공? 내눈에 콩가루 집안 이구만. 시부모를 모시는건지? 시부모한테 빌붙어 사는건지 ? 참나 40대인 내가 봐도 한심하네
안타깝...
집안 구성원이 모두 빨대
늙은 할머니에 빨대라니...
사미자 손자가 듬직하고 똑똑하네요
그분돈 쓰려면 피곤하지만 그분 살아오신거 생각하며 비위도 좀 맞춰드리면 될거같아요
같이 사는한 한두가지 부딪치는건 다 있어요 난편과도 그래요
온 집안 식구 가 모두 팔순 어머님 에게 의지 하고 있네..
와우, 손자가 아버지 똑 쌍둥이
같애
사미자님께서 컨셉 잡으시고 며느리님하고~방송하시는거 같은데요~~사미자님 말씀 안에 며느리 아끼는 모습이 보여요~ㅎ 그리고 처음부터 합가해서 살았던것도 아니고 서로 따로 살림하다가 중간에 합쳤는데~~힘들죠~ㅠ
며느리가 아들병간호에 시부모 챙겨야하니
힘들듯
돈에 예민하건 당연한거고……
절약정신도 당연한거고……
하지만 장보는거등 생활비는 그냥 한달에 얼마로 정하시고 그한도내에서 마음데로 쓰게하시는건 어떨찌.
시어머니께선 일일히 참견하시면 피곤하실꺼고, 째째하게 보여요.
그리고 며느님은 장보고 집안일 할꺼같으면 확실히 완벽하게 하세요.
서로가 어중간하게 하시면 서로가 피곤해요
서로가 할도리를 확실히 하세요.
내볼땐며느리가갑.
왜그런가보면,남편이젊었을때부터아팠고,현재도아파서,아버지노릇남편노릇못하는거아니까사미자가엎드리는거지.
아들이 아프다고 독립적인 가정이 시어머니 파먹고 사는게 말이 됩니까
고맙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시부모 모시고 산다고 자신의 남편이 아픈거지 며느리 얌체네요
돈만 띁어가고 따로사는 자식들도 있는데 저렇게 같이 사는 것은 서로이해와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서로 조금 더이해하고 위하고
잘해주며 사는 것이 가족 아닐까요??
부럽네요..
며느님 어디 식당가서 서빙이라도 하세요~~ 돈받아쓰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대답 따박따박 다하면서 눈치보인다니.... 친부모도 저렇게 하기 힘들어요~ 살다살다 시어머니가 안쓰러워 보이기는 처음이네요..얌채도 저런얌채가 없네...깊은 속사정까진 몰라서 더한말은 못하겠지만... 아무리 내식구라도 내가 힘들게 번돈..배푸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부디 방송컨셉이기를 바래봅니다..
며누리 말대답 속터집니다
시어머니한테
잘하세요
며느리가 일하기는 힘들것같네요! 시어머님도 몸이안좋고 아들도 아프니 집안식구들챙기고ᆢ며느리도 힘들겄네요!
돈 버는 일은 그 보다 더 힘듭니다.
사장들, 상사들 비위 맞추며
돈 번다 생각하면
시어머니 비위 맞추는건 아무것도 아니죠.
저렇게 생활비 대주는 시어머니라면
할 말도 참아야지요.
생활비 뜯어가는 시댁도 천지인 세상입니다.
이집며느리분은 볼수록 짱나요 웃으며 말하는데두 너무 얄미움 사미자선생님 목소리에 기운이없어보여 안타까워요 카랑카랑한 음성이 그립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사미자 선생님 갑갑하십니다~
전원주님시시는게 좋아보여요~
사마자씨 넘 안쓰럽다 어디 편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그럼 니가 벌어서 살아
부러운소리하네
나가서 벌어봐라
며느리가 돈벌면 되죠~
저연세에 저가족을 책임지고 살아야한다니 얼마나 어깨가 무거우실까
아들이 능력이없어니 며느리가 참고달프겠다~~~다 가정에쓰는건데 며느리독단쓰는것도 아니고 참고달프겠다 그래도 싹싹하시네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시부모님한테 얹혀사는것 아닌가요~
아들이 능력 없어도 아들네가 알아서 해야할일 아닌가요? 완전 기대서 사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손자 손녀들도 기대사네..나이 30이 다 돼서 ㅉㅉ
재미있어요 ᆢ 귀여우세요~~^^ 사미자씨ᆢ
며느님도 예뻐요~~~^^
저도 40대 며느리 이지만 이집 며느리분은 진짜 너무 하네여ㅠ본인이 그렇게 말대꾸 하며 싫은티 낼거면 애들도다 컸는데 스스로 돈 버셔서 집 사서 쓰고 싶은것 사서 쓰세요 애들이 똑같이 하셔야지 정신을 좀 차리시려나ㅠㅠ딸이라도 이렇게 까지 말대꾸 할수 있을까 싶어요ㅜ
아니 본인들이 벌어서 사드려야지 결국 시어머니 돈을 가지고 ㅜㅜ 뭐지
며느님도 이해되고
사미자님도 이해되고
모시고 산다는 그자체만으로 대단한겁니다
며느님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남편 아들식구 다 할머니한테 빨대 꼽았네 난 영감이 더 밉다 대책없이 사람만 좋은 할배
어쩜저게더 이혼안하고 사는방법일수도있습니다.
아들병간호 안하고 버리고 가는사람도 많아요 그래도 가족이 서로 힘이되주고 있잖습니까?
며느리도나가서돈버시면당당할텐데시엄니죽으면어찌살건지
사미자씨 가슴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와 대학원비도 비싼데
저집은 다 사미자님 빼고 하고 싶은데로 하며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