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파워’E’로 만들어 주는 노동요😎 ‘We Don’t Talk About Bruno’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 오늘부터 내 MBTI는 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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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파워 E로 만들어 주는
‘입에 담지마 브루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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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지금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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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엔칸토마법의세계 #엔칸도ost #디즈니ost #디즈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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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좋은 게 브루노가 불행을 부르는 것처럼 말하다가 이사벨라가 "내 꿈이 이뤄질거라고 했어." 라는 가사로 브루노가 정말로 위험한 사람일까? 라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는 거인 듯...
2:43 지금 보니까 스텝 밟으면서 오고 있네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롴ㅋㅋㅋ 이제봣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 몇번이나 봤는데 이제 알았네요ㅋㅋㅋ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0:56 진짜 이 파트,,, 모래가 흐르는듯한 배경 악기 소리 + 낮게 울리는 현악기 소리 + 허스키한 살짝 거친 질감의 목소리의 + 그 속에서 돋보이는 구두 소리까지 청각적 쾌감이 장난아님,,
1:15 카밀로 파트도 진짜 좋음 특히 1:20 에 살짝 긁는 소리가 너무 좋음
0:56 나만 이부분 좋아하나... 능력에 걸맞게 효과음 크게 들리는거 특히 구두소리 박자에 맞춰서 울리는거 진짜 취저
흡!
라임도 오짐
아녀 다들 좋아하는데용?
2층에 브루노도 지나가서 제일 재밌는 부분같아요
전 1:16 좋아하던데..
브루노는 그냥 일어날일을 알려준것뿐인데 주변사람들은 브루노가 얘기를해서 이런일이벌어졌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되게억울할듯
1:06 이제보니까 여기 브루노 지나가는 거 같은데
1:13 엔 아예 리듬을 탄답니다!
부르노가아니라 바로 다음나오는 카를임
@@user-Drgon_is_coming 공식에서 브루노보다는 다음 파트인 카밀로였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얘기했었습니다!
쉬쉬 조용히 부르면서 랩하듯이 읊조리는 파트 너무 좋다… 저 파트로 섬뜩함 잔뜩 느끼게 한 다음 이사벨라 파트로 풀어주는 연결이 진짜 근사한 듯
역시 지금도 엔칸토 좋아하는 사람있다니께♡
물론이죠!🥹🫰🏻
역시... 이제 디즈니가 "엔칸토2" 만 만들면...
엔칸토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음
빌보드 1위 곡인데요
엔칸토노래 갠적으로 다좋아영😊😊
페파는 그날의 기분과 브루노의 외형에서 나오는 느낌을, 돌로레스는 브루노에게서 들리는 소리를, 카밀로는 브루노의 외형을, 이사벨라는 브루노가 한 자신의 예언을 포도나무에 비유를,
다 자신의 능력과 관련지어 얘기하는 군요.
내 댓글에 좋아요를 받은 게 좋은게 아니라... 아직도 누가 엔칸토 노래를 듣고 있다는 게 기쁘다..!
헐... 엔칸토 아직 잊혀지지 않았다..!!
(엔칸토2 존버중)
헐 몇분 사이에 1개 더 늘었다ㅠㅠ
아니 진짜... 해외사람이든 한국인(이면 더 좋겠지만)이든 아직도 듣고 있다는 게 너무... (감동)
헉 여기서는 구두 소리, 옷자락 소리, 그릇 놓는 소리, 마법 쓸 때 나오는 소리 같은 효과음이 엄청 잘 들리네요..!!! 너무 좋아요
다시봐도 0:56 목소리 낮춰서 하는 이 부분은 재능의 벽을 느끼게 함
브루노 입에담지말라면서 전부 브루노 말만하네
이 노래는 부르는 캐릭터가 바뀔때마다 계속 분위기가 달라져서 너무 좋다
2:04 " 하.. "
엔칸토 안보신분들 추천해요!! 저두 그냥 심심해서 클릭했다가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근대 내용이 너무 노잼임 개연성 제로 집무너지고 위기가온이유가 주인공 띄우기위해서 라는거는좀 아니지 차라리 할아버지죽인세력이 찾아오던가
@@fuuky애기들을 타켓층으로 한 듯요 그래서 스토리가 좀 단순한 듯?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각자의 능력을 통해 브루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후에는 모두가 각자의 노래를 부르지만 잘 어울린다는 거임.. 🥺💗💗👍🏻 하르종일 이 노래 생각만 하고 잇도다..
이틀 전...!
1:00 여기 돌로레스 부분 배경 잘 보면 브루노가 몰래 와서 노래듣고있음ㅋㅋ
돌로레스는 다 들리니까... 브루노를 이미 알고있어서 그런가 가사가 브루노를 동정하는 느낌이네
0:57 개좋다,,
카밀로❤❤❤😊 1:24
브루노노노노 영화 본 직후에는 한동안 계속 맴돌았는데 ㅋㅋㅋ
브루노!! 1:01 뒤에 초록색이! 1:13 리듬은 왜타십니까?!
엔칸토노래중 이노래가젤좋은것인정
We don’t talk about Brunooo
-talks about Bruno for three and a half minutes-
Yes 😂😂😂😂
역시 애니가 좋은...ㅎㅎ
엔칸토 존잼 ㅠ 브루노 절대지켜
0:56
1:16
1:57
1:15
들을때마다 볼드모트생각남ㅋㅋ
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 1:57 🌸🌸🌸🌸🌸🌸🌸🌸🌺🌺🌺🌺😍😍😍
번역이 생각과는좀다른데 의역으로 잘 번역된듯용
하 카밀로 존잘이다
더빙 번역이 더 개판인 물건.....농담 안하고 더빙판을 피한게 이게 최초였음
난 더빙판 재미있게 봤는뎅 ㅋㅋㅋ 노래도 더빙판을 좋음 ㅋ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건 하겠지만 ㅋㅋ
엥 전 더빙이 더 좋았는데…걍 사람마다 케바케 같아요…😢
1:02 여기 브루노 있는거 언급핮\늩
이 노래를 위해서 삼촌 이름이 브루노로 바뀌었다고 하죠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but
It was my wedding day
It was our wedding day
We were getting ready, and there wasn't a cloud in the sky
No clouds allowed in the sky
Bruno walks in with a mischievous grin-
Thunder!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I'm sorry, mi vida, go on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Why did he tell us?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Abuela, get the umbrellas
Married in a hurricane
What a joyous day... but anywa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y! Grew to live in fear of Bruno stuttering or stumbling
I could always hear him sort of muttering and mumbling
I associate him with the sound of falling sand, ch-ch-ch
It's a heavy lift, with a gift so humbling
Always left Abuela and the family fumbling
Grappling with prophecies they couldn't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When he calls your name
It all fades to black
Yeah, he sees your dreams
And feasts on your screams (he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 told me my fish would die
The next day: dead! (No, no!)
He told me I'd grow a gut!
And just like he said... (no, no!)
He said that all my hair would disappear, now look at my head (no, no! Hey!)
Your fate is sealed when your prophecy is read!
He told me that the life of my dreams would be promised, and someday be mine
He told me that my power would grow, like the grapes that thrive on the vine
Óye, Mariano's on his way
He told me that the man of my dreams would be just out of reach
Betrothed to another
It's like I hear him now
Hey sis', I want not a sound out of you (it's like I can hear him now)
I can hear him now
Um, Bruno...
Yeah, about that Bruno...
I really need to know about Bruno...
Gimmie the truth and the whole truth, Bruno
(Isabella, your boyfriend's here)
Time for dinner!
A seven-foot frame (it was my wedding day, it was our wedding day)
Rats along his back (we were getting ready)
When he calls your name (and there wasn't a cloud in the sky)
It all fades to black (no clouds allowed in the sky!)
Yeah, he sees your dreams (Bruno walks in with a mischievous grin-)
And feasts on your screams (thunder!)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I'm sorry, mi vida, go on (óye, Mariano's on his way)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Married in a hurricane
He's here!
Don't talk about Bruno, no! (Why did I talk about Bruno?)
Not a word about Bruno!
I never should've brought up Bruno!
인어공주 흥행 망해서 갑자기 엔칸토 올려주는 센스....
파워 E는 대충 미스타의 피스톨즈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원지가.. 보인당
영화는 별로 내 스타일 아니었는데 이 노래는 ㅈㄴ 좋음 쥐롤라급
우웁 pc 우웁...
그래도 이건 어울리잖아 한잔해
건어물녀는 포기했니? ㅋㅋㅋㅋ
아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