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깊이 있는 음악 지식은 없지만 락이건 메탈이건 재즈건 이노래 저 노래 가리지 않고 듣던 내가 밍의 노래를 진심 좋아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도 정말 좋지만... 마음의 현이 이어져 함께 울린다는 느낌이 들어서.........감정이 맞닿아 공명하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밍의 노래는~~~~♥
정말 좋아하는 버전이예요. 처음에는 순간적인 꽂힘 정도로 생각했는데 계절마다 꾸준히 찾아오게되는 무대는 결국 이것밖에 없네요 가사에 숨결이 불어넣어지는듯한 섬세한 해석이 명인의 유리공예 같아요 민규님의 맑고 동화같은 음색이 명랑함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목소리로 씁쓸함과 슬픔을 노래할때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투명한 목소리가 예리하게 간 칼날처럼 스며들어서 정말 아리도록 슬프면서도 동시에 위로가 되거든요 계속 찾아올게요 시간이 지나면 제 감상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기대가 되고요
Questa canzone non è di Andrea Bocelli ma di Fausto Leali che la cantò nel 1988 . Complimenti per l'ottima performance i love mingyu e tutti i forestella grazie dall'Italia ciao
매우 민감한 성능입니다. 나는 조민규의 멋진 목소리를 좋아한다. 그의 강렬한 보컬은 매혹적이며 영혼을 진정시킵니다. Very sensitive performance. I love Cho MinGyu's wonderful voice. His intensive vocals are fascinating and soulfood.
![조민규(포레스텔라) - Balada Para Un Loco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01101 방송](http://i.ytimg.com/vi/4m0kpNyXL2M/mqdefault.jpg)
![조민규(포레스텔라) - Balada Para Un Loco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01101 방송](/img/tr.png)
![Minkyu being roasted by Forestella members [ENG SUB]](http://i.ytimg.com/vi/fVrvLqDHPyk/mqdefault.jpg)
![[4K] 230204 Mi Manchi_유채훈_2023 새 봄 마중 콘서트 with 팬텀싱어즈-성남](http://i.ytimg.com/vi/pBdkdRmzf44/mqdefault.jpg)
![고상지 밴드+테너 조민규(Forestella) - Los pájaros perdidos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530 방송](/img/n.gif)
어떻게 조민규 같은 사람이 세상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 언어능력이 모자라 제대로 표현 할 수 없는데 세상의 모든 감성과 예술혼을 담은 사람 같아요. 거기다 웃기고 귀여워요!
정말 늘 행복하시고 하고 싶으신 것 다 표현하는 예술가로 있어주시몀 좋겠어요.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민규님💕
그냥 좋아요~~ ^^ ❤️🧡💛💚💙💜
나 왜 이거 첨봐???ㅠㅠ
살면서 조민규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음색 못 들어봤다구요 진심입니다
뭐 깊이 있는 음악 지식은 없지만 락이건 메탈이건 재즈건 이노래 저 노래 가리지 않고 듣던 내가 밍의 노래를 진심 좋아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도 정말 좋지만...
마음의 현이 이어져 함께 울린다는 느낌이 들어서.........감정이 맞닿아 공명하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밍의 노래는~~~~♥
조민규💕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
우리 밍규...자꾸 누나 눈물나게 하네 ㅠ ㅠ
목소리가 아름다움 그 자체인데다가 어쩌면 이렇게 마구마구 사람을 끌어 당길까요......
나도 왜 이 영상 왜 첨 보는거래… 이 유명한 명곡을 민규가 불렀는데.!!🦋💙
나 진짜 이태리 노래나 클래식 거의 모르는 머글이었는데, 민규님때문에 이태리 노래랑 클래식 찾아듣네..
너무나도 아름다운 밍구 목소리
조민규 미만끼 한번만 직접 들어보고싶다
민규님 단콘에서 불러주세요
제발~
보고싶어 또왔지!
미만끼는 민규님 버전만 듣게 되는듯
도대체 이렇게 곡을 소화하기까지 그는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연습을 했을까ㅠㅠㅠㅠ
어쩜 나랑 똑같은 생각을
수고가많다 민규야🤣🤣🤣🤣🤣
Vous êtes un grand artiste ,j'adore votre voix et votre personnalité. Bravo maestro
Italiano perfetto .bravo e simpatico.grazie per amare le canzoni italiane.
I'm italian and I can say his pronunciation is really good, I never listen italian songs, I only listen to Forestella's versions 🤣I love them so much😍
아침에 우연히 들었는데…
아…. 눈물 나
정말 아름답다 ❤
나도 당신이 그리워요ㅠ
천상 타고난 예술가 .............💦😭 💯🙀😻🤩💞💘❤
너무 귀한 존재네요.
에디뜨삐아프 노래 감성 제대로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가수 같아요...
노래도 사랑도 정열적으로 할것같은 조민규
다른가수가 부르는 mi manchi는 담담하고 아름답다면 조민규가 부르는 mi manchi는 절절한 그리움 사랑이 표현되어 참 좋다
조민규는 여자를 절절하게 사랑하는게 아니고
음악을 미치도록 사랑하는게 어울린다
La clarté de cette voix et toujours il vit et mets son âme. Merveilleux Mingyu
Comment peut-il chanter si parfaitement dans tant de langues. Je vous écoute chaque jour. Merci
그리워 하는 마음을 너무 예쁘게 부른다... 새벽에 들으니까 더 찡하고 와닿는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소년과 청년을 오가는 음색 에절하고 강한 그리움을 그려내는 무대 감동입니다
팬싱4해서인가.. 울밍규보러 많이들오시는구나❤오늘은 민규 보고잘끄야~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합니다!!
울 밍님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
청아한 목소리가 독보적입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Heel mooi gezongen is ook een kanjer hé. Prachtig 😅
밍규님 보고 싶네요 ㅜㅜ
No importa en el idioma que cante, es mágico escucharlo.
미만끼랑 아마폴라 생귀로 듣고십따 ༼;´༎ຶ ༎ຶ`༽
정말 좋아하는 버전이예요. 처음에는 순간적인 꽂힘 정도로 생각했는데 계절마다 꾸준히 찾아오게되는 무대는 결국 이것밖에 없네요
가사에 숨결이 불어넣어지는듯한 섬세한 해석이 명인의 유리공예 같아요
민규님의 맑고 동화같은 음색이 명랑함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목소리로 씁쓸함과 슬픔을 노래할때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투명한 목소리가 예리하게 간 칼날처럼 스며들어서 정말 아리도록 슬프면서도 동시에 위로가 되거든요
계속 찾아올게요 시간이 지나면 제 감상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기대가 되고요
Questa canzone non è di Andrea Bocelli ma di Fausto Leali che la cantò nel 1988 . Complimenti per l'ottima performance i love mingyu e tutti i forestella grazie dall'Italia ciao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Я тоже рада этой катастрофе!
조민규 젤 사랑하는 아티스트
Excelente interpretación.
Y el mio❤
타고난 음악성 빛나는 예술혼
그리고 미치도록 아름답고 폐부를 찌르는 듯 청량한 목소리
명창고양이 밍규 ~~ 나의 영원한 아티스트
아침에 눈뜨자마자 갑자기 머리속을 맴돌아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너무 좋아요 이 목소리와 감정선이
탁월한 끼와 재능에 노력까지 엄청난 분! 부르는 모든 노래에는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네요...
오늘도 밍교주님의 노래로 하루을 시작하네요❤..밍교주님을 영접합니다❤❤
팬텀싱어 때보단 확실히 깊어지고 애절함이 배가 된 미만끼! 조민규의 단콘이 시급한 계절입니다.
민규님^^어쩜노래^^요로케😘예쁘게♡완벽하게♡잘부르실까요??천제인가봐요🤔매력덩어리👍👍👍👏👏👏♥️🧡
민규의 진가가 나날이 드러나 해외팬들도 많아지고 사랑해주고
정말 바라던 바 이루어져 너무 벅차오르게 기쁘다 ㅠ
행복해라 민규야❤
Lo amamos,es humilde y divertido 😂❤
@@Urphi-fi4ieэто правда, Мингю любят далеко за пределами родины, например у нас в России ❤
오늘은 민규❤고마워요~
아름다운데 눈물나는. 저도 밍태기에 담긴듯 벗어나질 못하네요. 며칠째 출퇴근 길에 내내 듣고 있어요.
민규님은 사랑입니다~❤
이 목소리에 푹 빠져봅니다~~ 빠져 나오지 않을 생각 ㅎㅎ
목소리가 맑으면서도 구슬프게 들리네요.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애절하다...
민규님의 음성, 감성은 정말....^^
독보적인 음색 바른인성~~
늘 그립고 좋은사람 행복을 선물하는 밍님~~♡
민규님 때문에 알게된 노래..너무 좋아요ㅠ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민규님 목소리 감정선 너무 너무 좋아요
힐링 그자체입니다.
역시 국보급 음색 조민규 최고예요~~~
진짜 노래를 너무 잘해❤❤❤😭😭
Bravo ,italiano perfetto 👍🏻👍🏻👍🏻👍🏻
코로나때 관객없는 공연맞죠.. 안타깝다 다시 해줘요 조민규미만키♡
아름다움 그 자체 ~~~🌷👍👍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원한 첫사랑의 아이콘같은 민규님
공감해요 30대인데도 10대 후반 소년같은 소년미가 있어요 정말 맑고 담백하고 순수해
미만끼는 조민규
역시 조민규씨는 노래를 정말 잘 해요
歌を聞きながら、こんな感じの色の服装似合うなあ～♡カッコいいなあと思いました
Min Gyu hermosa voz ❤
아름다운 노래 해주신 민규님 사랑합니다 💕
Qué hermosa canción, interpretada con mucho sentimiento. Su voz serena el alma. Es un regalo del cielo.
Gracias Mingyu, siempre gracias. ❤
오랫만에 들으러 왔는데 뭉클하게
감동을 또 느끼게 됩니다..~~!!
깔끔한 음색 귀에 딱 꽂히는 민규 사랑한다
너의 음악에 대한 열정♡
너무 아름답습니다~~
들을 때마다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
소년같은 목소리라서 밝은 노래도 어울리지만 이 노래같이 따뜻함과 그리움의 서정이 묻어있는 노래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투명한 듯한 슬픔..💕 민규님의 Los parajos perdidos 듣다가 미만끼가 그리워 들으러왔네❤️
조민규 혼자만의 로꼬,
더욱 더 그립고 아련해집니다.
Bravissimo❤
최고!! 미만끼중 최고!!~ 안듣고 있어도 들리는 음색~노래~
미만끼를 꼭 한 번은 직관하고 싶습니다.가을되면 포레스텔라 조민규의 아마폴라와 미만끼를 끼고 사는 일 인 올림
미쳐따...
민규님 목소리로 힐링합니다♡
비오는 촉촉한 날 들으니 더 딱인 곡!!
미만끼~~~가을밤에 어울리는, 너무 듣기 좋은 노래예요.
아 진짜 아름답다~ 조민규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절절히 울린다~!💖💖💖👍
가을에 듣기 좋네요 ❤
하고 싶은거 다해... 재능도 재능이고 표현력도 표현력인데 정말 날개 달고 어디든 훨눨 날아다니는 자유로운 느낌의 목소리..듣기 편안 목소리...
maravilloso... wonderful singer...
조민규! 미만끼 에 뽀뜨레🎵🎵 가을 감성의 극치를 보여 준 무대였습니다.
2017의 풋풋함
2018의 다정함
2020ᆢ이 가을의 애절함~❤
조민규님 부르신 Mi Manchi 감동입니다^^
그리운 감정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절절하게 표현하네요~
팬싱때 미만끼 너무 귀여웠음 ... 노래부를때도 소년미 품품 ㅠ
듀엣으로 들어도 좋은데~~~솔로도 넘 좋습니다~~도입의 저음도 매력적이시고 그 이후 고음은 맑고 아름다우십니다~~
Me haces sentir que estoy viva,gracias.
매우 민감한 성능입니다. 나는 조민규의 멋진 목소리를 좋아한다. 그의 강렬한 보컬은 매혹적이며 영혼을 진정시킵니다.
Very sensitive performance. I love Cho MinGyu's wonderful voice. His intensive vocals are fascinating and soulfood.
Hermosa cancion y con la maravillosa voz de Mingyu y su sentimiento es insuperable😍😍😍😍😍😍😍😍
애절하고 처절한 그리움에 대한 정의~~~
브라비!!! 어쩜 이렇게 지상의 낙원을 만들어 주시나요? 조민규님의 노래는 신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선물이예요~함께 이 시대를 살게해주셔서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저절로 드리게 되네요~
민규님의 솔로 미만끼 얼마나 듣고 싶었다고요. 민규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도 민규님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음악이네요
그리워서 너무 슬프다.. 😭 시린 가을과 겨울.. 가슴에 완전히 묻은 듯한 그리움에 같이 울어야겠어요. 민규님 노래는 정말 진동같은 울림이 있네요... 👍
그리움의 결정판! 드디어 민규님의 솔로로 Mi amanchi 완곡을 듣네요~❤️ 조금 더 삭여내기에 더욱 더 그리운 마음이 느껴져요 ㅠㅠ
그립고ᆢ그립고ᆢ그립다~🎶
이 무대 라이브로 보고싶어요~❤
진짜 ㅠㅠ 너무 잘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