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에반게리온 리피트 1.5배 재미있게 보는법 해설(에반게리온 순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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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다카포 를 조금 재미있게 보는 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오오키나 카부 おおきなカブ]
설명중 나오는 카라의 10주년 동영상 링크입니다.
• よい子のれきしアニメ おおきなカブ(株)
(자동 번역기능을 이용 하여 자막표시 가능)
신 에반게리온 아마존 프라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primevideo...
#아마존프라임
#리피트
#다카포
![[에반게리온] 심화반자료 | 에반게리온의 컬러의 비밀!](/img/n.gif)
정정합니다. 스튜디오 카라 정식 설립 연도는 2004년이 아니라 2006년입니다.
신지는 안노히데야키
마리는 안노모요코 라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에반게리온은 안노감독이 알고 있는 세상의 정수에 집합체.
정말 훌륭한 마무리였습니다.
이번에 오메데또 엔딩까지 한번더 잘 이해가 되었네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보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와 지금 보았는데 중학교때 에바를 접해서 광팬이 되었던저는 지금에서 감동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팬더무비님의 설명으로 정리가 된 상황이였는데 여기영상도 정말로 좋네요 ^^ 진짜 지금까지의 팬을 위한 작품이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앤딩 ㅠㅠ 감동
시청 감사합니다!
중학교 때 에바를 접하신 분들의 감정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은 안노 감독이 당시의 중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기도 합니다.
무비팬더 맹신하지마세요;; 가이낙스 공식영상 링크해주고 수정요청해도 가이낙스 영상에 오류가 30% 있다고 하는사람임;;
@@cerebrat2 진짠가요? 무슨 영상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나요?
@@user-gk2qx3of6d 1화부터 검은달 하얀달 지구도는 위성 달 구분도 못해요 그리고 해석말고 세계관 설정 잘못된거 있으니 수정좀 해달라고 영상 링크해서 댓글 달았더니 이영상에 오류가30%가 있다면서;; 가이낙스에서 제작한거라고 말하니까 댓글 올삭제 했음;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뭐라안하는데 기본적인 세계관 자체를 틀리게 설명하니까 수정도 안하고
밑에 댓글은 장난이고 최종편 보고 왔는데 진짜정리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동영상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 감상평은...
뜬금없이 자기 아내 캐릭터는 왜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 라는 캐릭터를 극중 전개로 묘사하는게 아니라, 내 아내니까 너희들은 받아들여라.
하는 고압적인 태도 같아서 황당했습니다...
결말을 내기위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만능키로 써먹어서
전투면 전투 에반게리온 비밀에 대한 지식이면 지식, 심각한 상황에 대한 멘탈대처, 의식진행을 막는 판단력 등 아무런 이유없이 완벽한 캐릭터로 묘사하면서
사실 그 정체는 유이 연구소 동료라니, 에바 탄다고 10년은 회춘하고, 아들뻘이랑 연애(?)감정까지 이어진다는게 정말 개연성 말아먹는 설정구멍...
사실 다카포시점에선 60대정도라는...
영상에 나온 아스카 레이 마리 피규어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목소리도 편하고 내용도 이해하기편햇어요 다음편기대되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오늘 올립니다.
잘보고갑니다 그냥 볼때는 몰랏던부분을 다시봐야겟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다시 보실 때 조금이라도 재미있으셨길 바랍니다.
곧 보려고 하는데 영상이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1.0 과 요번 아마존프라임에서 볼 수 있는 1.01은 스토리가 크게다르진 않나요? 아마존에서 나왔다고해서 몇년전 제가 알고있던 그 3.0+1.0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고 1.01이란걸 알았네요 해당영상과 다음 업로드해주신 영상을 봤는데 다시 한번 볼 이유가생겼네요 TV판도 정주행하고싶은데 가이낙스 신세기에반게리온은 정확히 어떤 순서대로보는게맞나요? 너무 옛날이라... 데스 앤 리버스라는것도있고 Air라고써져있는것도있고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1.0과 1.01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버젼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다음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1. TV판 1~26화
2. 극장판 Air (EPISODE：25’ Love is destructive.)
3. 극장판 진심을 그대에게 まごころを、君に（ONE MORE FINAL： I need you.）
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파->Q)
5. (이번)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3.0+1.01
(위에2,3번을 합쳐서 개봉한 것이 동영상에서 말씀드린
the end of evangelion입니다)
@@akbclass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다시 본 후에 아키바 클라쓰님 영상 다시한번 더 보겠습니다!
서는 구극장판에서 서드임팩트 이후의 이야기인것이 확실한 건가요? 저는 두 세계가 아예 다른 이야기인줄 알앗는데요..그리고 큐에서 안노가 전하고자햇던 메시지가 뭔지도 짧게나마 알려주실수 잇으실까요?
구독했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오늘 올립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편 볼려고 구독했음요~ 기대기대
시청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잘 부탁합니다.
마지막영화 자체만으로 내용적으론 어떻게든 진행되고 결말났겠지만 애초에 오락영화로 만든다고해놓고 자서전 했다는게 너무나도 배신감이듭니바
오랫동안 해설을 해온 분처럼 잘 설명해 주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만들어보셨으니 계속 만들어주신다는 거군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력이 가능한 노력 해 보겠습니다.
유튜버로 거듭났구만! 축하합니다!!!
와 이거보고 나니까 조금 더 이해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이번의 신에반게리온은 과거 구 극장판의 되새기게 하는 극장판이라 괜찮지만 엔딩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쉽데요 아스카가 아니라 마리라니 ㅠㅠ 허탈하데요 ㅠ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품은 맘에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 tv판에서는 세컨드 임팩트 때는 그 주변 바다만 붉었는데 엔드오브에바 때 서드 임팩트로 모든 생명이 lcl로 돌아가 붉은 바다와 신지 아스카만 남았는데 신지랑 아스카가 별로 사이가 좋지 못 해서??? 아님 신지가 원하던 세계가 아니라서? 그래서 신지가 다시 세계관 리셋을 한게 신극장판 세계인듯
20년의 마무리가 자서전+와이프 자캐딸+울트라맨 이라니… 어지럽다 진짜ㅠ 물론 나쁘진 않았는데 몬가 몬가 아쉬움
원래 에바는 안노 자서전이었음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는 에반게리온 을 완전히 결말을 내기위해 내용을 개편했다고 생각했는데 엔드 극장판에서 한번 세계가 초기화되고 다시 뫼비우스처럼 다시 에반게리온 세계관이 재생되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였군요 그렇게 되면 궁금한점이.. tv아스카는 분면 오리지날 아스카 인거같은데 극장판에서의 아스카는 복제 클론이니.. 극장판에서의 오리지날 아스카는 어떻게되었던건가요?(솔직히 저는 극장판에서도 에바에 사도가 침입하여 폭주하여 신지가 그에바를 파괴했을떄 아스카가 죽고 클론을 대체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건거 같아서요)아그리고 나중에 전철 엔딩에서 카오루와 레이가 같이있는모습은 확대해서 보여주지만 아스카는 왜 확대해서 보여주지 않았을까요? ps다음번에 마리에 대해서도 동영상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마리도 상당히 의문이 있는 캐릭이라.. 왜 나이를 먹지않고...어떻게 어려진 모습으로 있을수있는지 등등....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말씀하신 아스카에 대해 눈치 체신부분 어느정도 맞는 말씀입니다!
자세한 해설과 오리지널 아스카에 대해서는 영상자료로 설명이 필요해서 영상으로 풀도록 하겠습니다.
마리에 대한 영상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 제작에 시간도 걸리고 비정기 갱신이라서...
이후 영상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kbclass 네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솔직히 전 가이낙스 버전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그건 그렇고 솔직히 신 극장판 시리즈 스토리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서 스토리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그냥 전체적 느낌은 그냥 시리즈가 아니고 각각 단편 을 본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서 와 파 초반까지는 애초에 가이낙스 버전이랑 비슷했고 파 결말이 이해못할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마지막 장면보고 다음 극장판이 기대될 정도 였으니까요
근데 큐에서 갑자기 14년후다 뭐 이건 이해해줄수있는겁니다. 근데 큐에서는 왜 14년동안 뭔일 있어서 현상황이 되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주변인들은 신지를 몰아가다가 겨우 후반에 카오루가 알려주고 파에서 너가 하고싶은걸 하라고 외친 미사토는 왜 큐에서 신지에게 냉담한지 안알려주다가 다카포 에서 그 이유가 나오고 해결되고 끝나죠
최소한 큐에서 지금 다카포에 나오는 떡밥 회수를 몇개만 넣어주기라도 했으면 큐가 그렇게 망할일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큐 와 다카포를 이렇게 만들생각 이었으면 서 와 파를 그렇게 액션에치중된영화 처럼 만들지 말아었야 했습니다. 팬분들 중에서 구작을 보고 팬이 된분들도 이겠지만 솔직히 서 와 파 액션씬 보고 팬이 된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서 를 보고 팬되서 파 -> 구작 -> 큐 -> 다카포를 본 사람이라 큐에서부터 떨어지는 액션씬을보고 실망하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서 와 파 가 [액션:스토리?] = 6:4? 이런 비중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큐에서 거의 3:7 수준으로 바뀌고 다카포에서 1:9 수준으로 바뀌는 느낌입니다. 애초에 이게 정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할 생각 이었다면 서->파->큐->다카포 순으로 6:4 -> 5:5 -> 4:6 ->(3:7 or 1:9) 순으로 조정을 했어야 생각되는데 다카포를 본 뒤 느낌은 신시리즈는 는 그냥 말만 시리즈 이지 감독이 시리즈를 생각하고 만든느낌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저의 느낌 이지만 다카포가 시간에 쫒기는 건지 아님 감독 스스로 거의 포기한건지 모르겠는데 작화는 되게좋았습니다만 오히려 영화의 전체적인 짜임새 가 큐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들정도
연출,편집,BGM,전투씬,3D 등등 서로 떡처럼 쫙쫙 붙는 느낌없이 서로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는데 초반 전투씬은 너무 좋았습니다 딱 서 에서 부터 보여준 에반게리온 씩 전투씬 이었죠 근데 후반부 전투씬은 왜 그렇게 보여준건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빠르게 진행해야하는 작전을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너무강해서 얘네가 지금 극박한 건지 여유로운건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BGM까지 더해져 버리니 멋있는 전투씬 하나 버려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죠
3D는 극후반에 얼굴을 어떻게 그렇게 쓸수있을까 정말 감독이 3D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티가 너무 나서 진짜 다른건 다 용서되지만 이건 정말 용서안됩니다. 파에서는 잘만 사용했으면서 왜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뒤로 엔딩부분은 이해가 됬고 생각해보면 마무리는 잘했다. 어찌보면 안노 감독이 뭘 좋아했는지 알면 이해되는 엔딩장면이라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엔딩은 정말 맘에 든다 입니다.
👍🏻👍🏻
장문에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네 말씀 하신 예상대로 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후반 3D는 제가 보기에도 좀 평범 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지엄마가 아니더라도 제레의 시나리오대로 인류는 멸망했겠죠~ 암튼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동영상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가는 동영상도 잘 부탁 드립니다.
일단 제목부터가.... 다카포는 D.C 로 표시합니다. 저건 도돌이표에요.. 다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고, 도돌이표는 ||: 로 돌아가서 다시에요.
진짜...썸넬오타....펜더영상보고오셔야할듯
엔딩크레딧에 리메이크로 나오는 Beautiful World에 Da Capo version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영상이 얼마 없네요.
아에 처음부터 다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도통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서 말입니다.
원작도 도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서파큐 신은도통 뭔소리인지
여러 영상을 봐도 도통 무슨소리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럼 신지가 우울증에서 벗어나게된게 쿠로레이때문인데 안노의 첫번째 그녀는 따로있었다는 얘긴가?ㅋㅋ
영상과 해설 잘 봤습니다.^^
전 마지막에 가서야"겐도"가 아닌"마리"가 임팩트라고 느꼈습니다.
★이 애니는 사실 신지와의 러브스토리가 아닌,이세상이 "마리의 세계"임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1.결말은 이미"엔드오브에바"에서 끝났음.
2.극장판의 마지막에 마리가 나타날때,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점.
2.성장한 신지와는 다르게 늙지않은 마리의 모습.
3.우리는 단지 각각의"카오루"와"레이"일 뿐이라고 알려주는 역에서의 카오루와 레이.
4.애니에서 현실장면으로 바뀌면서 알려주는"현실의 마리속 세상"
5.이름이"마리"라는것.
결론:결혼하면 마누라의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좋은 영상 많이 부탁해요^^
댓글 과 정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마리의 세계"
결론:결혼하면 마누라의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정말 동감합니다.
다음에는 조금더 분발한 영상 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결론 ㅋㅋㅋㅋㅋㅋ
아키바클라쓰님 혹시 1:24 초 즘에 잇는 레이포스터?는 혹 어디서 구할수 잇는건가요?ㅜㅜ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LD패키지 입니다. 절판이라 ebay등에서 구입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www.ebay.com/itm/224326426099
@@akbclass 정말 감사합니다 아키바 클라쓰님!
이 채널 내겐 보물상자 같다 ㅎㅎ
감사합니다! 신규 영상 만드는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초판LD실화냐... 양산기 인형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 건프라보님이다
알아 봐 주신분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akbclass 구독하고 갈게요..!😁😁
실물 사이즈 옆에 있는 사람크기 에바 초호기 가격이 세금포함 2천만원정도 하던데 한국에서 산 사람 있을지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 올라가는 동영상도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신극장판 결말이 아쉬운 아스카팬분들은 코믹스판 보세용~
다음편 딱대주시죠
감사합니다. 서둘러 보겠습니다.
다카포가 아니고 리피트(도돌이표)라네요 참고하세요
순정남 겐도~~ 저렇게 순정남이 무서운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순정남 무섭지요... 후유츠키도 엄청난 순정남 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정남 후유츠키 이야기도 풀어 볼까 합니다.
@@akbclass 생각해보니 후유츠키는 더 소름돋네요 큭.. 간과했습니다.
워낙 레전드 작품이라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말을 내기는 힘들지만 음.. 안노라면 개인적으로 더좋은 결말로 낼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아쉬움도 크네요 ㅠ
서,파와 같이 오락성만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계속 진행했다면 다른결말로도 이어졌을텐데 ㅠ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가 만족하기 는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lp 부럽습니당
시청 감사합니다.
LD 패키지입니다.
절판되긴 하였지만 아직 eBay 등에서 구매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1차원적인 나는 이해하는데 한20년더 걸릴거같아....근데 마리는 무슨존재일까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마리에대해 좀더 자세히 해설 하겠습니다.
한국에 상영안되겠죠? 코시국이라 일본 가지도 못 하네요
일본 이외 국가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vod 동시 개봉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에 나온것이 1.01 버전인가요?
질문 감사합니다.
네! 3.0+1.01버전 입니다.
카오루 겐도의 자상한 자아 인정 ㅋ 마리가 요상타 했는데 안노의 실제 와이프분 맞는 듯 ㅋ
시청 감사합니다!
마리를 좋아하는 팬도 있지만
위화감을 느끼는 분도 많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다보고 내가 뭘 본거지 하는 느낌 이제 끝이나는 구나 느낌
댓글 감사합니다!
끝이 났다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썸네일 고양이 겁나 귀엽네 ㅋㅋㅋㅋ
오우 레트로 게임 좀 하시는 분이네용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요즘 게임보다 레트로 좋아합니다.^^
신 에반게리온
에바와 사도는 3D CG죠?
캐릭터도요. 1200일?의 제작과벙이라고 NHK제작다큐있는데 유툽에도 70분짜리 있고 네이버에 풀버전 잇다더군요 제작방식보면 일부는 모션캡쳐로 한것 같더라구요
@@user-ht5pc8vt2d
아 그 영상 저도 봤는데
그건 '프리비즈'입니다
프리비즈는 실사 영화에서 정식으로 찍기 전에 우선 CG로 만들어 보고 앵글등을 검토하는 겁니다
그걸 안노 감독이 애니에 도입한 겁니다
더군다나 프리비즈를 모션캡처로 만드는건 저는 처음 봤습니다
안노 감독이 앵글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겐도는 유이랑 결혼하기 전까지 오타쿠인것 같던데
다카포 (도돌의표)의 의미도 의미심장한데요.
도돌이표는 1번만 반복하는 것이고, 두번째로 도돌이표를 만났을 때는 반복하지 않습니다. 즉, 무한반복이 아닌 것이죠.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이미 한번 도돌이표를 만나서 처음으로 돌아갔던 것이죠. 그렇게 때문에 제목에 들어간 도돌이표는 안노 감독과 에반게리온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반복’의 의미가 아니라, ‘이제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즉, 에반게리온은 이걸로 완전히 끝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말씀 하신것 처럼 이것으로 안노감독의 에반게리온은 끝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2:57
으휴!!! 옛날 사람 테레비판이라뇨!!!ㅋㅋㅋㅋ 구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아직도 다들 테레비 라고 해서 버릇이 ^^; 댓글 감사합니다.
저번에도 제대로 끝났는데?
Tv판에서도?
다음영상 기디리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잘 부탁합니다.
퀄리티는 역대 최고였네요. 다만 사다모토와의 논란에 공식적 손절을 했다면 더 좋은 작품이였을거라 생각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봉이 되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손절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agpast4331 공식적으로 손절은 알고있지만. 다만 사다모토의 발언들이나 오가타메구미의 트윗에 대한 유감표명을 공식적으로 해줬다면 이번 신극장판이 여기서도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하구요.
@@youniverse1106 안노의 덕력(?)을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안노는 그런건 쥐똥만큼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인간임
에반게리온의 네르후 브릿지가
미국특촬물 실사영화의 워룸을
통째로 배꼈다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말하는것과 편집만 조금 바뀌면
진짜로 뜹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헐 바다가 왜 빨간가 했는데 엔드오브에바 이후라서 그렇구나;; 구 극장판 이후에 신지가 다시 세계 만든듯?
바다 붉은색으로 변한건 세컨드임팩트때문 아니었나요 ㅠㅠ
@@Ooo-mp4ej 구판 tv에서 분명 바다가 파란데
신 극장판 서에서는 시작부터 빨간 바다 더군요
@@Ooo-mp4ej 기억상 엔드오브에바 때 신지랑 아스카만 남았는데 신지가 목조르고 아스카가 불쾌해? 라며 끝난걸로 기억하는 영 좋지 못해서 신지가 기억 리셋하며 신서계 하나 만든게 신극장판 서 인듯
@@user-de9uy1xq3r 신극장판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다카포에 서파큐 eoe tv판 장면들이 다 나오는거보니까 연관성 있는것도 맞는것같네요 ..
마리!! 헐~~~~~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동영상도 잘 부탁 드립니다.
나기사 카오루가 이카리 겐도의 또다른 아버지 모습을 투영했다는건 좀더 설명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극중에 카지가 나기사 사령관이라고 부르고 네르프 제복을 입어서 그렇게 생각한거 같은데 그럼 파에서 리린의 왕에게 이용당하고 dss쵸커에 목이 터진건 말이 안되죠
그것보단 서에서 나왔던 파란 바다로 만드는 해양생태 보존 연구기관의 사령관이어서 나기사 사령관이라고 불렀다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그곳에서 카지와 대화하며 나기사란 이름의 뜻에 대해 대화하기도 했으니까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히 말씀 하실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좀더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kbclass 2편 해석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상이 투영된건 사실인데 존재 자체는 겐도랑 별개죠
마누라의 그리움에 사무친 사이코패스의 전인류의 목숨건 도박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에 초호기에 신지를 태워서 도박을 했다가
안 되니까 이번에 직접 나선 것 같습니다 ^^
잘못된 해석임. . .결국에는 아들 신지와 유이 모두를 위한 빅픽쳐였음. 마지막 빌레의창이 아들 신지를 겨눌때 신지의 마지막 대사에서 유추해 볼 수 있음.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버지 겐도를 알아가고 그동안 자신이 몰랐던 겐도의 사랑을 확인 후에 내린 결론이 그 마지막 대사였음
@@jongsupark8462 이건 신지가 좋게 해석한거임 ㅠ
겐도도 나중에 알았음. 그냥 애초에 겐도는 전인류의 목숨을 걸고 도박한거임 ㅠ
@@jongsupark8462 그냥 혼자착각해석아님?? 겐도는 그럴생각없었는데 신지혼잨ㅋㅋ
자기오혐...오타쿠는 오타쿠를 싫어한다.
마리는 ?마리는 누구?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심플하게 말씀 드렸는데 다음에 마리에대해 좀더 자세히 해설 하겠습니다.
안도 감독 아내를 생각하면 될꺼에요
에바의 끝을 내기위한 에바의 주박에 빠져있던 감독 자신(쵸커를 목에 갖고있던 신)을 구원해준 아내를 마리가 상징하는거죠
에반게리온 보는 법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뭔소리지 ㅋㅋㅋ
아스카ㅠㅠㅠㅠㅠ말도안돼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동영상도 잘 부탁 드립니다.
스토리 측면에서 여러 팬들을 위한 심층있는, 또는 팬들에 대한 헌사적인 결말이 나왔다기 보다는 감독 지맘대로의 결말로 치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진실이 인터넷 쫌만 찾아보면 나오는데, 아키바 클라스 님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의도였고 찬양하는 듯한 태도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아시죠? 안노의 철저한 큰 그림 위에 만든게 아닌, 자기 맘대로 이 신 극장판을 만든 사실을요.
신 극장판 세계가 전작 구 에바 이후의 세계로서의 루프 세계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사실 이 부분도 애매합니다. 이렇게 연출한 것도 좀 부정적입니다.)
위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여러 팬들을 위한 결말이 아니라 본인의 우울증 벗어나는 과정, 마리가 실제 부인의 캐릭터화이며 이로인한 최종 히로인으로 강제등극, 갑작스런 신지의 해탈,
후반부 전투의 어설픔(의도적 연출이라고 듣긴 했으나, 저런 어설품을 의도하여 더더욱 분노..) 등등 부정적인 측면이 더 강합니다.
뭔 외전격인 작품을 만드는게 아닌, 구작을 아우르며 모든 에바를 결론짓는다는 '큰 의도'와는 달리, 너무 부족하거나 또는 감독 맘대로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이번 신작은 제가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었으니, 욕하거나 말거나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부인 등장시키고 내 맘대로 할꺼임.. 이라는 스탠스였으면 차라리 그냥 즐겼을 텐데,,,
몇십년 팬들에게 전하는 헌사 치고는 참 별로입니다.
'마블의 어번져스 엔드게임 같이, 그런 멋진 모습을 기대한 니들이 바보야, 빨리 여기서 벗어나, 나 원래 이런사람이야 몰랐지? 낄낄' 거리는 듯한 감독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참... 아쉽네요.
그냥 생각없이 작화나, 초반 전투 등 에바 초짜가 그냥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본다면 85점, 팬으로서 이 모든 배경을 알고 보면 30점 짜리 입니다.
그래도 작화나 연출, 스토리 초중반까지는 음.. 90점이네요.
장문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초중반 까지 90점 이라니 높은 점수네요.
일본에서도 말씀하신 취지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저도 작품을 전적으로 찬양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납득 하실 수 있는 해설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신 에반게리온에 대한 저 개인적 평가도 해 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무비팬더'영상 찾아서 조금만 보시면, 본인이 알고 있던 정보가 잘 못 알고 있었구나 하게 될꺼 같아요.
소감은 각자에 몫이지만, 정말 알고 보는 에바와 모르고 보는 에바는 너무 차이가 크네요.
팬에 입장에서 이번엔딩 좋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친절해서 아쉬울정도였구요. 에바 설정에 과몰입한 덕후들은 물론 싫었겠죠~
@@caterpie89 ㅇㄱㄹㅇ ㅂㅂㅂㄱ
저도 동감, 그냥 작가주의 종교특찰물에다가 수십년의 시간을 기대하면 결말을 기대해왔던 내가 허탈해지는 느낌이었죠
오죽하면 수십년간 연기하면 캐릭터들에 애정을 가졌던 성우들 조차 비판했을정도니
일본에서도 카라를 만들면서 안도 본인 생각에 태클을 걸으면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던 크리에이터의 부재가 이런 결말을 만든게 아닌가 하더라구요
무비팬더 채널 해설영상도 보면 신극장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이상 임정석 이라는 사람 소환댓글이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