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레전드308] 이젠 금주 성공하셨죠...? 소맥 50-60잔🍺을 꿀꺽꿀꺽 매일 마시는 남편?! |KBS 17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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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9. 2024
- [안녕하세요레전드308] 이젠 금주 성공하셨죠...? 소맥 50-60잔🍺을 꿀꺽꿀꺽 매일 마시는 남편?! |KBS 170424 방송
＃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7년 4월 24일
- 매일 막걸리 2병으로 시작 → 소주 →맥주 → 양주까지!
- 온갖 술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까지 하는 남편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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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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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애주가가 아니고 알콜중독자지
ㅇㅈ정신못차림
애주가대부분 중독자입니다
@@user-iz7qw7nc3m ㅇㅈ
주당+주사+폭력+가부장적+뻔뻔+"쩍벌"=최악
둘째 아들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
참다참다 방송 나왔대
히어로처럼 말려보는데 잘 안말려진대
아고 귀엽고 짠하네
부모가 싸우면 불안 대인공포 씨앗을 심어주는 거요.
아 휴 심란
아내분이 조용히 강한 성격이시네요
남편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고집을 부리는거죠
적절한 선에서 꼭 조절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편의 착각
"내 아내는 항상 내곁에 있을거다."
경제력 없는 여자들은 저런 남편과 끝까지 살더라.. 그래도 돈은 벌어다 주나까..
@@hangjungsal1 그래서 여자도 직장이 있어야함
직장이 있어도 아주 개차반이 아닌이상 혼자 애들 키우고살기가 쉽지않아서 그냥 그럭저럭 사는걸지도요~
@@hangjungsal1이러니 여자도 직장직장 하는거임 사람같이 살고싶으니깐
저도 남자이지만 술 친구 필요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족들이 최고입니다 술끈으세요
저도 최근 들어서 가급적 술 안 마시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주말부부신데 아버지는 매주 일요일 밤에 회사로 내려가시다가 매주 금요일 밤에 집으로 와서 같이 술 드십니다.
금주까지 아니더라도 1달에 2번 정도만 술 드신다면 어느정도 해피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다 잃고나면 정신을 차린다...
정상적인 가정은 밥그릇 왔다갔다 안한다ㅠ 와 이혼 안당하고 살아주는게 신기하다 ㅠ
저남편 아직버림을 안받아봐서 정신을 못차리나 잘못해놓고 뭐가그렇게 당당하니
집에다가 술공장을 차릴려면 관련된 모든귀찮은일 니가다해야지 안하면화내고 행패를부린다고 요즘 아내우습게알고 허투르게살다가 버림받는남편들 한둘아니다
그렇게살려면 가족에 민폐끼치지말고 이혼해서 혼자살아라 그리고 그좋은술 실컷 맘대로마시면 얼마나좋아 열심히살려는 아내 울게하지말고 어린아들들 안좋은본 보이지말고 둘째아들 아주똘똘하고 당차네
저아들10대만되도 아빠행실 허투르면 아빠대접못받는다 지금부터라도 언능 정신차려서 똑바로해야
아내의 고통스런 눈물은 반드시너에게 피눈물로 돌아오리니
맛슴니다 따봉~~
둘째아들 넘 마음에 들어요..ㅎㅎ
화이팅 아들~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것이 아니고 원래 성격이 그런겁니다.. 분명히 아들은 아빠 닮습니다.. 고쳐야겠네요...
11
@@user-kh6pi1qc4j 11111111111111111
경상도라 그래요 드세고 목소리크고 자기주장세고
사람이 문제임 ㄹㅇ
백번째 좋아요 눌럿어요
경상도라도 말투 부드러운 사람은
부끄러워요
와 저얼굴이 42살인거에 또한번 놀란다
최소 52살
뭐가 저렇게 당당해 이혼까지 가는거면 심각한건데......둘째아들한테 쫓겨나지않을거면 정신차려야겠어요~~
이집은 둘째때매 잘 될 거 같아요
둘째가 센스도 있고 말도 잘하고 집안의 기둥이 될 거 같아요~~
알콜중독 유전이야 ㅠ 둘째가 알콜중독 되는겨
@@user-qg2zj1yh6z 유전아닙니다. ㅡㅡ
부인을 보니 아직 앞길이 창창하신데. 지금이라도 이혼을 강력 권유합니다. 남편은 절대 변하지않아요. 정신차리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빨리 헤어지세요. 저도 남자지만 저건 안됩니다. 변호사를 찾아 상담하세요. 남편 말을 들어보니 가망 없습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세요. 후회하지 마세요.
어릴적 저의 아버지를 보는것 같네요. 저의 아빠도 술만 마시면 자고있는 식구 다 깨우고 그것 때문에 엄마 아빠 다투고 심하면 엄마도 때리고 그랬었는데 ㅠㅠ
형두?
술은 잠깐의 웃음은주지만
다잃는다 사람 건강 사랑
멀리하면 할수록 좋은게 술이다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술에관대하니 ㅜ
술끊은지 20년입니다.
심심하긴 하지만 중독에서 벗어난것에 맘은 편합니다.
풉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꼭 우리 작은아버지 보는것같네
처자식들이 울며불며 술 좀 그만 잡수라고 해도 주머니 쌈짓돈까지 털어가서 술 사드시던 그 양반... 50대 초반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마는
갑자기훅갑니다~~술좋아하면 간경화_감암 본인도모르게병들어가네요~~
비혼 비출산 장려 영상 ㅋㅋㅋㅋㅋ 😂
아저씨..
첨엔 웃었는데요..
아내분 울지도 않고 얘기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아내분이 정말 힘들겠네요... 아내분 힘내시고 나 개인보다 소중한 건 없습니다.
살아보니 사람은 쉽게 안 변하더라고요 아내분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밥그릇 안 날아다니는 집 없을거라고?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릴 지껄이는지 모르겠네요... 부모가 부모노릇을 해야 부모고
남편도 남편 노릇을 해야 그게 남편이지 그냥 산다고 되는게 아니다
사람은 고쳐쓸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포함되는 말이지만..그대상이 나라면..정말 바뀔수 있을것 같네요.
여자분 계속 저렇게 살다간
스트레스에.....ㅜㅜ
술먹는사람은모르지만당하는사람은미친다
어뜨캐 어뚜캐? 남편분 제~발 술 끊으세요..아가들 생각해서라도 글케 하세여~ 둘째 아들 넘 똑똑하네요... ㅠ ㅠ 애기들 우째~?
알면서 귀하게 자란 남의 딸을 그렇게 부려먹는 거? 내가 아는 욕이란 욕은 다 쓰고 싶다 와
조금기다리면
간경화, 간암등으로
저승가니 조금만 참아요
이분은 아마 술을 안 끊으셨으면 서울역 쪽에 계실듯
저승사자 와 만나세요
인생 막 사시네요
당당함 은 어디서 나오나요
좋은날도 안 잇겟나….뜬구름 잡지말고 사람답게 살아요….아이들한테 술주정뱅이로 남고싶지 않으면요
남편이름으로 보험을 많이 들어 두세요 어차피 저렇게나 술을마시면 간부터 망가질 거니까요 저얼굴이 간이 나쁘다 다
둘째가 너무 똑부러 지는게
흐뭇하고 너무 귀여워요
아빠도 화이팅!!
ㅁ
2222
남자남자ㅋㅋㅋㅋㅋ쪽팔린다 진짜
정신좀 챙깁시더
가족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것 때문에 상대방한테는 피해주지 말아야지..ㅡ.ㅡ
그놈의 바깥일...
둘째아들이 아빠보다 어른이네
심각한 사연인데 예능프로그램이다보니 웃음을 넣어서 진행해야하는 상황이 기부니가 좋지않구만~~
그니까요 웃을일이아닌데
빨리 이혼하세요..
이영자님 말씀이 확 오네
옳으신 말씀
술 오래 마신 사람이 주사 없는 경우 없다 대부분 폭력적으로 변함 이유는 뇌섬유가 말라져서 필름이 처음 끊키고 점점 감정조절이 안됌
이혼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아직 못 끊으셨다면 부디 이혼하셨길...
지금까지 술을 저렇게 쳐먹었으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죠
아마도 지금은 저승에 있었으면....!.
간이상으로 병원에 들락거리고 있것지 아니면 병실에 있던가
40대 초반이니 저리 마시고도 건강한것 처럼 보이지만 한순간이다...그땐 이미 늦었지
정말 남편되시는 분 정신 안차리면 당연하다 생각했던 가족의 존재는
더이상 당연한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서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이미 차는 떠나갔다는거 잘 생각하셔야해요...
다리 벌리는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아들 완전똘똘하고기엽닷ㅋ말완전잘하네ㅋ
근데저분도끊고싶은데안되는듯 나도그러거든여ㅜ외할아버지와친할아버지가술꾼이신데 아빠형제중 아빠만술마시고 내동생은 적당히자제되는데 난자제안됨 유전임
이혼하면 남자는 바로 노숙자 된다.
이혼하면
술만드는 창업으로
대박나지 않을까??
그렇진 않을걸?
@@user-cd5eq2cm1z 아니면 좋고요.
ㅜ아
노숙자 된다에 한표 절대 저거 혼자 못산다
술처먹는게 뭐자랑이라고 저리당당하냐 ㅋㅋ
ㅠ..ㅠ 그러게요...
저 사람이 운수업 종사했으면 진작에 면허 취소됐다.
영자 사이다
정찬우님 보고싶어요
답답하네..아내분 왜 사세요? 이혼하세요.
이영자씨 최고!!!♡♡♡
병원에 입원시켜라.
저거 몇년전인데 아직 같이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이런사람들이 출연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도대체 왜 저렇게 사는걸까.. 그리고 왜 저런사람과 진작헤어지지못하고 여지껏 참고 사는걸까
애들 때문이라잖아 영상 안봤나? 애들 때문에 참고 사는거지 뭔 이유가 있어? 없으면 벌써 이혼했겠지 애들 상처받을까봐 참는거지
저런 여자들은 대부분 직업 없는 가정주부임.. 돈을 남편이 벌어오니..
애가 없죠? 둘만의 문제면 쉽지
진짜 생각없네 ㅋㅋ
그러게 ㅠ
아들이 오죽하면저럴까....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냥 깨끗하게 법원 가세요 1000% 확실합니다
상남자는 가족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뭔가 피가 끓어서 밖에서 사고를 치가 그걸로 가족의 속을 끓일 지언정 직접적으로 가족을 괴롭히지는 않아요 쥰나 하남자 맞습니다
나도 애주가지만 그애맞는 안주까지 맞춰달라고 버럭할입장은 아닌거 같은데..
술은 그냥 가족이든 남이든 피해안가게 조용히 혼자마셔요
멋있는분!
저 친구 지금도 저러고 있을듯요.
와..ㅆㅂ볼수록 기가차네
둘째아들 파이팅 할때 아이 목소리가 아닌데?ㅋㅋㅋ인생2회차같애 ㅋㅋ
술 더 처먹고 그냥 가라....
ㅋㅋㅋㅋㅋㅋ 공감
노숙자의 전초구만
참 대책없이 끔찍하다! 참 가볍고 철이 없는 남편이다.. 저런 착한 와이프가 어디있나 ! 세상에 !!
술 끊었겠죠
둘째아들 똘똘해서 이담에 나라에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
60먹은 남자가 얘기해주는데
이남자는 힘들어 보여요.
자기밖에 모르고 고집까지 쎄요.
발도 뻗을 자리 보고 뻗는다
이혼보다 사별을 먼저 할수도 있음 간암 간경화등 으로 갈수있음 간은 증상이 없이 한방에 훅 가는 장기입니다
역대급 소시오패스네
21:39 진짜 엄마가 애 때문에 웃는다 진짜 ㅠㅠ
아직 못 고쳤을 것 같은데…
술 마시는 것도 좋고 만드는 것도 좋지만 피해는 끼치지 말아야지..
아는지인분인데 지금은 술끊으셨어요 ㅎㅎㅎ막걸리제조는진행중…
여기서 말하는 애정표현 이란걸 우리는 가정폭력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뿌잉!
저런 분들은 지인이 간암으로 돌아가셔도
장례식장와서 술드십니다...
그럼 장례식장에서도 술 안 드세요? 당연히 술 한 잔은 마셔야죠.
아이가 "영웅처럼"이라고 말했을 때는 전쟁이라고 느낀 것이에요.
문제는 술이 아닌 듯, 상호존중이 결여된 상태입니다.
선천적인거쥬
술 좋아하는 인간들 거르는 게 답인데
술이머가죕니까.. 술마시고 실수하거나 자기할일등한시하는사람이문제지
@@user-yw9md8tv1t 동감이요ㅋ
술자체가 죄보다는 술먹고 어떻게 행동하느냐 피해를 주느냐 달린거같은데ㅡ
@@user-yw9md8tv1t 이런 말하는 사람들 중 정말 많은 인간들이 개진상에 알콜중독임ㅋㅋ 둘러대는 말이라는거지. 허니님한테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사람들 겪어보니 그렇다라구요 술 자주마시고 술없이 못산다는 사람은 거르는게 답
2022년말에
저런 인간이 있나 법원이
저런사람땜에 먹고산다
애들 너무 예쁘당 특히 둘째ㅎㅎ
술=모든 범죄와 갈등과 사고의 원인 할수만 있다면 금주 아니 없애고 싶음
둘째아들 너 쫌 멋있다잉
아프면 술안처먹게 되있습니다
영자님 속시원하다~~
나두 알콜중독자인가......
남편은 부모 욕먹이지마시고 행동 똑바로 하시기를!!!
아내분은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이혼이 죄가아닙니다.
나쁜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자녀들께 가장 큰 죄입니다.
둘째 귀엽다
여지까지 산게 대단하다,
오 씨 뭐야 오늘 올라왔냐 솔직히 술 50~60잔 에바임;;;
부인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저런사람은 못고침
늙어서 병수발할 각
그럼 본인이 직접 겪어봤어요? 말쉽게하지마세요
술먹을거냐고 물어봤을때 첫째아들 웃는거 소름
소맥 50~60잔....... 속 안 좋을 듯....
나 또한 개인적으로 술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지만 절대 과음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준하여 내가 딱 마실 만큼 즐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술을 절제 하지 못하게 되면 가족도 사랑도 행복도 돈도 끝으로 건강까지 모두를 전부 잃게 될 것이 뻔하다 이미 이 모든 것을 느꼈을 땐 본인 주변엔 정말 아무도 없을거고 그렇게 홀로 외롭게 그리고 비참하게 가는거지 그걸 원한다면 그렇게 해라 결국엔, 그 누구의 선택도 아닌 술은 온전히 본인 선택이고 본인 의지 문제다
17:26
주당의 끝은 암환자 입니다.
아재 술이 그라고 좋으시면 이혼해즈세요 여자가 무슨죕니까 ㅋㅋ
그러니까요...아이들 때문에 참아주는거죠ㅜ..ㅜ
천박하고 이기적인 집안에서 양육된 사람이라는게 보이네요.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란듯
나두 보리뭉뎅이 이지만 경상도 보리뭉뎅이의 현실 ㅋㅋㅋ 이젠 변해야합니다 ^^♡
둘째(안규동씨)가 더욱~ 상남자인데요?
어찌보면
술 잘 받는 몸도 진짜 저주다.....
나 아는 지인도 풍체 좋고 술 잘받도
농담아니라 양주룰 소쥬처럼 마셔도 진짜 말짱한데.
이게 사람이 뭐든 힘들어야 그만하는데
저 남편분이랑 똑같이 힘든게없이 그냥 주구장창들어가는 타입이라
돈도 돈이지만 술이 그냥 음료가되서 없으면 아무것도 마시질 못함...
문제는 진짜 음료처럼 느껴서 그게 잘받는다는거지만 절제를 못함.....
간 이 고장난 얼굴인데 요즈음은 술이 안받아 할때는 간이 새까맣게 녹아 있지요
아랫쪽 치아가 내려 앉아 임플란트 4개 한게 술 잘 받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