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먹어주세요..." 입에 사료 한 알도 대지 않아 빼빼 마른 반려견을 위해 세나개 최초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 앞에 선 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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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TV를 볼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껌딱지처럼 아빠 옆에 꼭 붙어있는
    금지옥엽 우리 집 막내 ♥아롱♥
    1일 1산책은 기본. 목욕에 양치질까지!
    사랑스러운 막둥이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는 아빠
    그. 런. 데.
    딱 하나 아롱이가 거부하는 게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사료!
    아빠의 지극정성 노력에도 사료만 보면
    NO관심, NO집중
    단식 투쟁에 들어가는 아롱이
    입맛 고오급진 미식견 아롱이를 위해
    세나개 최초! 메스 대신 앞치마를 두른 설 전문가
    과연 설채현의 요리는
    미식견 아롱이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미식견 아롱이의 입맛을 찾아라
    📌방송일자: 2019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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