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 1121화 Full 분석 ] 20년만에 밝혀지는 사황 버기의 비밀, 모든 사물을 분해 하는 버기의 각성 하는 능력과 크로스길드의 운영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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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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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piecelibrary
    안녕하세요 원피스 도서관 원도입니다. 오다는 원피스 쟁탈전을 선포하였고, 최종 11명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핫한 네타중 하나인 크로스 길드와 버기의 움직과 버기가 바라보고 있는 시선의 해석이 굉장히 핫한데요. 여러분 베가펑크는 분명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저 해적단은 세상의 모든 것을 유일하게 알고있다고 했죠.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20년전부터 오다가 설계해온 그 남자의 움직임의 퍼즐이 맞춰지는 순간입니다. 베가펑크의 막바지 방송으로 세계가 조만간 가라앉는다는 진실과 역사의 진실을 아는건 로저 해적단이라는 발표에, 막바지에는 원피스를 손에 넣는 자만이 세계의 운명을 결정 짓는 다는 중대한 선언을 하는 바람에 원피스의 가치와 중요도가 크게 올라가고, 크로스 길드원들은 흥분되어 버기를 찬양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상황을 언짢게 보고 있는 미호크와 크로커다일은 버기가 그래도 로저 해적단에서 오랜시간 몸담았던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죠. 그리고 오다는 원피스 쟁탈전 11명의 얼굴에 당당히 버기를 포함시켰죠. 저는 버기의 얼굴을 확인하는순간 오다가 버기를 사황으로 올렸던 순간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지금부터 오다가 설계한 20년의 복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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