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b9kn1yv3o😅아 난 알겠습니다 ㅎㅎ 네 고객님 저의가 아 나 오늘 학교 갈 수 11:41 있으면 더 멀리 11:41 떨어져 있다 수 있다 11:41 수 11:41 있다 수 11:41 있다 수 있다 수 11:41 있다 수 있다 수 있다 수 11:41 아 나 오늘 학교 갈 수 11:41 11:41 아 11:41 나 오늘 11:41 학교 11:41 학교 수 11:41 있으면 11:41 더 11:41 11:41 11:41 멀리 멀리 11:41 있다 오후 수 없는 11:41 11:41 11:41 11:41 11:41 11:41 11:41 ㅡ 11:41 11:41 ㅡㅡ 11:41 네 ㅡㅊ 나 이제 집에 집에 ㅋㅋㅋ 3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41 아 아 ㅡ동탄 나 301호 아 ㅡ동탄 나 이제 집에 아 나 오늘 오늘 302호 ㅡㅊ 나 이제 집에 왔어 ㅋㅋㅋ ㅋㅋ 😂 ㅡㅜㅜㅡ😮3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333ㅡ33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41 301호 아 ㅜㅡㅡ33ㅡ3
문화재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관련부처나 이해관계자들은 문화재의 가치와 범위를 자꾸 넓혀가고 싶겠지만 과연 조그만 섬의 개인주택 돌담까지 그럴 필요나 가치가 있을까요 ? 문화재란 이름으로 어떤 건축행위나 사유재산이 침해 받는다면 문제가 없을까요 ? 현재를 사는 국민의 삶의 질, 재산권 행사가 문화재라는 가치와 충돌할때 과연 문화재라는 가치만으로 개인의 권리를 빼았아도 되는가 ?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 마음은 참 희안하다. 왜 나이가 들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일까. 짐승들도 이런 습성이 있는데 노루, 여우, 고라니, 멧돼지 등도 죽을때가 되면 죽음을 직감하고 자신이 태어났던 곳으로 와서 죽는다. 왜 그런 심리가 작용할까 싶다. 짐작컨데 그건 틀림없이 육신이 썩어 원소로 분해되면 태초의 가족들을 만나는게 아닐까 싶다.
다~ 떠나고 이분 혼자 살고 있다는 나레이션은 거짓이다. 방송국넘들 무엇을 의도하고 이런 거짓 원고를 검증도 없이 마음대로 기획 하는것인지... 다른 주민들은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다~ 떠났다고 한 것인가? 정정보도 하시길 바란다! 내가 아는 바로는 9명의 주민이 계신 것으로 안다.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가? 단순히 조회수 때문일까? EBS 다큐~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방송인것이 이번이 첫 사례가 아니길 바란다.
![섬, 여수 (1부) 낭도권역 - 조발도/둔병도/낭도/사도/추도/적금도 📍365개의 섬이 알알이 수놓인 아름다운 물길 여수 [2026 여수섬박람회 특별기획] Island, Yeosu](http://i.ytimg.com/vi/m2DqQ3S7oWI/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23년 4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꽃 따라 다도해 5부 싸목싸목, 추도 한 바퀴＞의 일부입니다.
😢😢
@@user-pb9kn1yv3o😅아 난 알겠습니다 ㅎㅎ 네 고객님 저의가 아 나 오늘 학교 갈 수 11:41 있으면 더 멀리 11:41 떨어져 있다 수 있다 11:41 수 11:41 있다 수 11:41 있다 수 있다 수 11:41 있다 수 있다 수 있다 수 11:41 아 나 오늘 학교 갈 수 11:41 11:41 아 11:41 나 오늘 11:41 학교 11:41 학교 수 11:41 있으면 11:41 더 11:41 11:41 11:41 멀리 멀리 11:41 있다 오후 수 없는 11:41 11:41 11:41 11:41 11:41 11:41 11:41 ㅡ 11:41 11:41 ㅡㅡ 11:41 네 ㅡㅊ 나 이제 집에 집에 ㅋㅋㅋ 3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41 아 아 ㅡ동탄 나 301호 아 ㅡ동탄 나 이제 집에 아 나 오늘 오늘 302호 ㅡㅊ 나 이제 집에 왔어 ㅋㅋㅋ ㅋㅋ 😂 ㅡㅜㅜㅡ😮3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333ㅡ33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41 301호 아 ㅜㅡㅡ33ㅡ3
Beautiful island , simply beautiful. But would be better if more trees ? Greens?
너무 부럽네요~ 좋은 공기ㆍ나고자란 아늑한 내 집터ㆍ깨끗한 물ㆍ좋은 집ㆍ 참 좋은 유산을 물려받으셨네요~ 자유롭고 간섭하는 이 없고~ 나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건강하게 먹고 사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으니 ㅋㅋ 부럽고 넘 멋진 삶 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섬을 보호하고 관리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어느 부자가 부럽지 않으시겠어요.
크고 아름다운 섬을 가지고 계시고
신선한 바다공기, 자연산 맛남음식을 드시고 ......
마음껏 즐기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서해 섬? 오염된곳이야. 중국산 각종 오염물질 다몰려드는 서해안. 세월갈수록 황폐화 되가는곳 사람사는곳으론 글쎄 생각들 하셔 .
혼자 있다는 게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외롭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얼마나 좋을까. 간섭하는 이 없고, 단지 나만의 세계에 있을 것 같은 이 섬에서 산다는 것 더 이상 욕심을 가질 수 있을까.
1달만 살아보세요.
추도섬너무예뻐서놀러가고싶네요~~사시는모습보니부러워요~~최고의부자인것같습니다~~멋진영상~잘~봤습니다~~^.^
돌담이 문화재라는게 놀랍다 어렸을때 뛰놀던고향이라니 세월이 가슴아프겠다
그곳빈집하나 사서 내려가살고싶네요
저런 곳에는 무상으로 빈집 살으라고 주지 않을까 싶네여
아마 무상 임대가 많을것 같습니다
그냥 와서 살면 됩니다
@@user-xf4gu1uj1l 빈집수리해서 살믄되나요? 빈집이여도 안빌려주든데요
세상 꽁짜가 있을지 빈집이래도 산다고하면 세내라고 개인 재산이니
인간의 삶이란? 인생이란? 정말 많은 영감을 주네요....!! 영상 너무 잘보고 감동입니다. 제작진 및 주인공님 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훔 좋으네용 ❤😅 현재
와아 용궁가는 길 진짜 절경이네요... 섬에 혼자사는 거 천국일거같아요. 인터넷, 전기만 잘들어오면... ㅎㅎㅎ
종열씨 저랑 비슷한 연배 같으신데 , 저도 저렇게 살고 싶네요 , 저는 아직 은퇴할 나이가 아니기에 좀더 있다 갈께요 ㅎㅎ
부럽다 나도 저기가 살아보고십다 🏝
시골가면 식재료를 사도 한명당 50만원이 안들음.노후 걱정할 필요가 없음.이분은 자연에서 식재료를 구하니 더 안들듯
부럽습니다
저도 따라 하고 싶네요
돌담에 시멘트 발라져 있는데.. 돌로만 쌓았다는 해설 재밌었네요..
이쁘네..
beautiful place,
진짜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이시네여
왜 귀한 자연산 방풍을 뿌리째 캡니까 그냥 잎만 잘라다 먹지요 너무도 안깝게요
언젠가 놀러가고싶네요 저런곳 섬에서 살고싶습니다
물과 해초를 좋아하는사람이다보니 너무도 부럽네요
저곳에서 1년만 살고싶따😊
정말나만의왕국
부럽다.....
난 할 수 없어서 너무 부럽네요
건강하세요~
몸이 건강해야 누릴 수 있겠죠. 건강하시길 바래요.
나는 어찌 살릴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 어찌 살릴것인가 생각합니다.
가끔은 무인도에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 있어요
섬이 참 이쁘네요
문화재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관련부처나 이해관계자들은 문화재의 가치와 범위를 자꾸 넓혀가고 싶겠지만
과연 조그만 섬의 개인주택 돌담까지 그럴 필요나 가치가 있을까요 ?
문화재란 이름으로 어떤 건축행위나 사유재산이 침해 받는다면 문제가 없을까요 ?
현재를 사는 국민의 삶의 질, 재산권 행사가 문화재라는 가치와 충돌할때 과연 문화재라는 가치만으로 개인의 권리를 빼았아도 되는가 ?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ㅇㅇ
돌담쌓아놓은 걸 문화재니 어쩌니 하는거 자체가 코메디
격하게 동감합니다 사생활 침해일듯...개인재산일경우 동의없이는 안되는건 아닌지...
부럽습니다..제로망이네요...
아무런 걱정도 없이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고싶다
배 낚시하고 추도 근처 지나갈 때 사람이 있길레
누군가 했는데 저 분이셨군요 ㅎ
곳곳이 좋게 보이네 여유가 있는 사람은 놀라가도 좋을듯
❤😅
😊😊😊최고
어떻게하면 혼자 살 수 있나요? 멘탈이 부럽습니다. 저는 왜 저런게 안될까요? 여유로운 모습이 부럽습니다
사람 마음은 참 희안하다. 왜 나이가 들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일까. 짐승들도 이런 습성이 있는데 노루, 여우, 고라니, 멧돼지 등도 죽을때가 되면 죽음을 직감하고 자신이 태어났던 곳으로 와서 죽는다. 왜 그런 심리가 작용할까 싶다. 짐작컨데 그건 틀림없이 육신이 썩어 원소로 분해되면 태초의 가족들을 만나는게 아닐까 싶다.
어릴적 고향에서 형들이랑 뛰어 놀다 배고파 케 먹었던 달래 생각 납니다. ㅋㅋ
진짜 부럽다!
네 마음이 방탕과 술취함과 삶의 걱정으로 무겁게 눌리지 않도록 하여라. 그 날이 마치 덫처럼 갑자기 네게 다가올 것이다.
여기 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세상 제일 부자시네요^^
외 로 움 많 이 타 고 겁 많 은 사 람 은 못 살 겠 네 요😊
굿굿
우리도 어릴적 두레박으로 물 길어서 먹었는데
와~ 저 조합 비빕밥 만원에도 사먹겠다.
이런곳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 가보고싶은곳입니다.
살고싶다
가서 살고 싶습니다. 어차피 모두가 결국은 혼자입니다.
나두 이런곳에서 살고싶다
저기 어디죠
저기가 천국이네 ㅋㅋ
🏖️
가보고 싶다
우물있고, 전력시설 있으면 저기는 혼자서도 살만 할 거 같네.
그냥 좋겠다라는 사람들의 90%는 한달을 못 버틸듯..
저게 체질에 맞아야 함.
잘 할 수 있을지는 저 시골 공기 좋고 조용한 숙소 잡고 1주일정도 있어보면 답 나옴
대부분은 못 참고.. 나오게 됨. 술에 절어 있는거 제외
저 된장찌게는 진짜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침 꼴깍!! 엄청 맛나 보여요.
리얼 삼시세끼네 ㄷㄷㄷ
저런섬은아무나가서살아도되나?궁금하네요,,,,
용궁 ㅋㅋㅋ
확실한가요
와. 생각만 해도. 부자네. 다 내꼬.
운석을 주워도 소유권 얻기 힘든 나라인데 담벼락조차도 못만지는게 이상하지가 않네요. 세뇌인가봐요.
괜찬은데...
영앙분 보충하려면 생선이라도 올라와야할텐데 낚시는 안하시네
혼자사는것이 더 행복할수있죠
그곳에서는. 이재용이 부럽지 않고 왕. 이네요
집주인도 못만진다는게 신기
죽을때가 되면 자연이 그리워 지는법
저런곳 좋아서 젊은 사람들이가서 살려고해도 텃새가 심해서 살수가 없는게 현실임.
한 두사람 사는곳에 웬 텃세 걱정일까요? 반겨주지 않을까요?
아저씨가 욕심이많아보이네요 넉넉하고푸근한스타일은아닌듯하네요
으이그 그냥 쳐 보기나 해라
욕심없는 곳에 사람이 늘면 식수문제부터 무분별하게 이곳저곳 손대기시작 그냥눈으로만 즐기시길
우물바가지 ㅋㅋㅋㅋ 다이소에서 하나 사셔야할듯ㅋ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빈집 한달살이로 좋겠네요
섬이나 시골산골 빈집을 지방자치가 관리하면서 임대하면 좋을듯하네요.도시사람은 힐링하고 지방자치는 돈벌고 그럼 세금도 줄이고
❤참 좋음니다
❤회귀본능
달래장 비빔밥 😮
1:43 바가지가 아니고 두레박이죠.
추도에 나도 가고싶다
얼마전에 보말 칼국수 먹었는데 그맛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내요 또 먹으러 가야쥐~
좋은날씨에 남자들이 일핑계로 바깥에 주구장창 일만할까요?
관광지 보다는
연구 자원으로 사용해야 겠네요.
여수 어디에요
문화재라 만지면 안된다면서 돌담에 빨랫줄 지지대를 꽂아 놓은건 뭐지? 03:56
이분 눈썰미 좋으시네 ㅋㅋ 그러게 말이네요.. 사각파이프 꼽아서 ㅋㅋ
문화재 지정되기 이전부터 박아져 있던 거겠지뭐. 그리고 저 아저씨가 박아 놓은 것도 아닐텐데 삐딱하게 보네ㅋㅋ
저도 그전 부터 되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철 로 된 곳 보시면 돌 사이에 있는것 보니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잘못하면 넘어지거나 쓰러졌을것 같은데 일정하게 다른 돌들 처럼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참 신기해 보이지만 난 혼자서 산해진미를 매끼 먹어도 외로움을 이길 자신은없다. 차라리 밥 굶머도 사람 북쩍데는 시골장같은 곳이 나는좋더라.
어떤먹방 보다도 지렸다
그곳에가서 살고싶네요
빈집자리 빌려줄수있나요 6학년 2반
할망구와 할아버지입니다 ~???
저런 곳은 인구 소멸 지역으로 무상으로 빈집 주지 않을까요?
한번 잘 알아보세요
민박 안되나요?
오동도에도 용궁같은 풍경이 있지라!
구미호뎐 촬영지 아닌가요?
머여 이다큐??누가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우리친구 엄마가 지금까지 추도에살고계시는디
송전탑 밑이라 좀...
할머니 한분 더 계실텐데요
문화재인데 빨래대를 ㅠ
나아니야!!!
다~ 떠나고 이분 혼자 살고 있다는 나레이션은 거짓이다.
방송국넘들 무엇을 의도하고 이런 거짓 원고를 검증도 없이 마음대로 기획 하는것인지...
다른 주민들은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다~ 떠났다고 한 것인가?
정정보도 하시길 바란다!
내가 아는 바로는 9명의 주민이 계신 것으로 안다.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가?
단순히 조회수 때문일까?
EBS 다큐~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방송인것이 이번이 첫 사례가 아니길 바란다.
섬에사시는 분들 교육때문에 육지랑 섬을 오가면서 사시는 경우가 많으니. 계속 계시는분은 이분뿐이라는거 아닐까요.
손님과 함께 식사하시면 좋겠는데.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시골에는 아무도 사는사람 없을거다
빚없고, 전기 들어오고, 물나오면 혼자서도 살만하지....
내것 뺏어머근ㄴ남편 부대ㅉ,개를 지난 2틀뒤에나 그말을 들어쳐묵다니?!
무섭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