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도 안 쓰고 작업하는 아들 정환 씨의 모습이 걱정된 원석 씨는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지만 마음이 급한 정환 씨는 말을 듣지 않는다 [인간극장] KBS 240618 방송

모내기 전, 정환 씨는 트랙터로 써레질하지만 서툰 실력에 작업이 마음처럼 되지 않고
이를 지켜보던 원석 씨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루를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정환 씨에게 금세 모내기하는 날이 다가왔다.
한창 모판을 옮겨야 할 때인데 정환 씨는 모내기 준비와 버섯 하우스 공사 점검에 정신이 없다.
오늘도 원석 씨가 논에 남아 열심히 모판을 옮긴다.
며칠 뒤, 정환 씨가 하우스 안 모판에 약을 뿌린다.
마스크도 안 쓰고 작업하는 모습이 걱정된 원석 씨는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지만
마음이 급한 정환 씨는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계속해서 약을 뿌리는데, 이를 지켜보던 원석 씨의 표정이 굳어진다.
#인간극장 #초보농부 #청년농부 #농사 #모내기 #가족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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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f1lb7op3p]

아버지가 농사를 안짖는데 아들이 농사면은 청년창업농해서 대출로 트랙터사고 하우스 지으시나보네

[@user-ed8pb3hw5p]

로타리 치는법 조용할때 와서 배우로 오세요 처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atomfarmer4331]

농기계를 마스터하려면 5년은 개고생해야 합니다. 제가 20대에 그랬어요. 47살인 지금도 힘든일!

[@user-mc3jh3ro5w]

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부터 마스크 안하고 농약 다줬는데

[@kongson0224]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youngfarmer1997]

안녕하세요😊😊 청년농부 차정환입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r2jl3cu9x]

농약칠때 마스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