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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은 FA에서 안 팔려서 그냥 닭장에 넣은 거지. 폰푼 뽑아서 썼고 폰푼이랑 재계약 못 하게 됐으니 김호철감독의 새 시즌 아쿼 선택은 또 새로운 얼굴의 외국 세터임. 이미 폰푼 재계약 생각하고 이소영이고 이주아고 보강해놨으니 통장의 아쿼 선택은 폰푼이 아닐뿐 외국인 세터임.
김호철 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래서 연로하신분들은 이제 감독역할 그만 하셔야 할듯...페퍼 김형실 감독님도 그렇고...잘 하셨으면 이선구 감독님등 나이드신 분들이 더 기회를 잡았겠지만...폰푼 놓치고 지금은 미들블로커 장위한테 갑자기 눈길이 가다니?? 그럼 이주아는 왜 데려오고 임혜림은 왜 보냈는지?? 그리고 장위선수가 참 매력적이고 위력적인 센터인건 확실하지만 어떻게 불안정한 김하경 선수로 1년을 보낼 생각이신지?? 장기적이긴 커녕 눈앞의 다가오는 시즌계획도 왔다갔다 무계획 즉흥적이니 참 안타깝네요...
김하경선수 지지난 시즌보다 아주 조금 성장이된거같아보여도 여전히 주전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과감히 이다영 영입하시죠.. 성적나빠서 욕먹든 이다영 영입해서 욕먹든 욕먹는건 마찬가진데 성적이라도 내고 욕먹으면 이슈라도되죠..
김하경 정도면 주전급이죠 김호철이하도욱박 지르니 애가 준역이들어 제실력을 발휘하지못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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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철이 설래발에 피곤하다 2년전 폰푼세터없을때
팀웍이올라와 5연승에 상승세를타며 마지막라운드에 최고였다
세터가 문제가아니고 수비력을갖춘 공격수가 필요하다
그때 반짝한거지. 김하경으로 끌고가기는 좀 그렇지. 원래부터 백업인데, 키워보니 답이 없는데.
마지막 라운드에 최고면 뭐해, 성적은 이미 바닥으로 마감된 상탠데.
개인적인일은 개인이 알아서 할일이고
과감하게 쌍둥이들 국내배구판에 풀어주면좋겠네요.
IBK 센터를 영어로 하지 말고 세트는 김하경 있으니까 공격수를 선임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다 공격수 완벽한 선수가 있다면 당장 영입하여
김하경 선수도 해야죠 감독이 세터라 그런가
대체선수는 국내출신으로 이다영선수가 최고의 선택일듯?
기업은행은 감독의 문제가 있다 어느때 선수가 지금응 감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고 특히 여자 배구는 경험도 없는데 이젠 알아서 감독이 알아서 처신 하라
팀 개판 오분전일때 맡아서 고생하고 잘해왔건만, 이제와서?
@@jyuc4875찐팬 맞으시네
@@jyuc4875개판 오분전인 기업 맡더니 3년을 성적 개판으로 만들고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질도 안당하고, 스스로 옷도 안벗는 대단한 감독이죠.
김하경은 FA에서 안 팔려서 그냥 닭장에 넣은 거지. 폰푼 뽑아서 썼고 폰푼이랑 재계약 못 하게 됐으니 김호철감독의 새 시즌 아쿼 선택은 또 새로운 얼굴의 외국 세터임. 이미 폰푼 재계약 생각하고 이소영이고 이주아고 보강해놨으니 통장의 아쿼 선택은 폰푼이 아닐뿐 외국인 세터임.
폰푼은 이다영과 한팀에 있을때 벤치 였다. 틍장은 과감히 다영 영입하면 강력한 우승후보다.페퍼는 이재영 영입하고~~ 흥국에 쌍둥이가 한팀에 있을때부터 쌍둥이의 비극은 시작됐고 봐야~ 식빵까지 합류함으로써 식빵의 견제가 시작됐고 거기에 식빵 광신도들까지 다영이 재영에게만 토스하고 식빵에겐 일부러 나쁘게 토스한다는 편견 공격이 시작됐지~
현재 한국여자배구현실은 vnl, 월드그랑프리도 못가는 수준이니 태국이나 일본이 봤을때는 배울게 없는 리그이고 시간낭비리그로밖에 안된 현실입니다. 한국여자배구가 베트남한테도 지고 있는 현실 앞으로 5~10년간은 탑시드에 올라가는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MB이주아를 뭔 4억이나 주고 데려왔냐. 셀캡오버까지 하면서 전 시즌에 별로 한 것도 없는 애를. 유리몸 이소영도 뭐... 기업은 담 시즌 꼴찌 예약각.
솔찍히 김하경은 주전급은 아니지....솔찍히 FA 왜 했는지 이해 안감
딱 실업팀 로테멤버 수준 그냥 발전없음
김하경은 토스가뻔히보이구 백토스가너무나 느린데다 토스두 너무느린데다가 중앙속공 토스높이를 맞쳐주지를 못함 한시즌을 김하경으로 가기에는 힘듬
김하경선수 지지난 시즌보다 아주 조금 성장이된거같아보여도 여전히 주전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과감히 이다영 영입하시죠.. 성적나빠서 욕먹든 이다영 영입해서 욕먹든 욕먹는건 마찬가진데 성적이라도 내고 욕먹으면 이슈라도되죠..
김호철 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래서 연로하신분들은 이제 감독역할 그만 하셔야 할듯...페퍼 김형실 감독님도 그렇고...잘 하셨으면 이선구 감독님등 나이드신 분들이 더 기회를 잡았겠지만...폰푼 놓치고 지금은 미들블로커 장위한테 갑자기 눈길이 가다니?? 그럼 이주아는 왜 데려오고 임혜림은 왜 보냈는지?? 그리고 장위선수가 참 매력적이고 위력적인 센터인건 확실하지만 어떻게 불안정한 김하경 선수로 1년을 보낼 생각이신지?? 장기적이긴 커녕 눈앞의 다가오는 시즌계획도 왔다갔다 무계획 즉흥적이니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