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ㅣWe thought they would be good at all after 15 years | 🧳The Game Caterers 2 x SNSD
Vložit
- čas přidán 4. 08. 2022
- #HelplessEvenWith15yearsFriendship #SNSD #TheGameCaterers
We'll come if you want us!
Variety show delivery service is back [The Game Caterers 2]
Every [Fri] 10:30 p.m. on tvN,
Check out the full version on Channel Fullmoon
For more information on our business trips:
bit.ly/2RpuQEt - Zábava
![[4K] 240526 SWC VI encore (juliette) SHINee 샤이니](http://i.ytimg.com/vi/v_2UMiJKEgQ/mqdefault.jpg)
수영이 멤버들 연락 안될 때마다 처들어갔다는거,, 이걸 죽여살려 하면서ㅋㅋㅋㅋㅋㅋ 예능으로 잘살려서 웃기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안쓰럽다ㅜㅜ 너무 많은 동료들을 떠나보내서 더 철렁하지 않았을까,,,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면서 잘지내온 소시 최고야ㅠㅠ 앞으로도 이렇게 따로 또 같이, 가끔씩 오래 봐여,,,💝
그 많은 아티스트들중 유독 sm이 많았던거 같아서 좀 찡했어요..소녀들은 밝고 찬란히 빛나길!
저도 이생각했어요… ㅠ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게 너무 좋아보여요 소시 멋지다!!!
아... 그렇네 ㅠㅠㅠ
설리 ㅠㅠ
저도 보자마자 이생각했는데.. 주변사람들도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 같아요 ㅠ
수영이가 멤버들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찾아간다는게 넘 맘 아프다ㅠㅠ 또 수영이 팬들이 걱정 많이 할까봐 심각한거 아니었다고 말해주는 세심함ㅠㅠㅠ 소시 꼭 건강해야해ㅠㅠㅠ
++ 이렇게 많은 좋아요 수는 처음 받아봐요! 그만큼 소원 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분들이 소녀시대를 응원하고 있다는 뜻인 거 같아요! 비단 소시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도 좋은거만 보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가수들의 팬들도 (소원 포함) 모두 마음의 힘듦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단 한명도 잃고 싶지않다…
핵공감...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 잃은 사람이 주변에 너무 많다보니..
19살 암 투병 중...부모님보다 먼저 가야 할 때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니 이 노래를 들으니 정말 슬픕니다...남들 배척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나중에 시간이 다 되면 다른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장기 기증을 요청하여 가족들이 부모가 자식을 배신하는 모습을 볼 필요가 없도록 합니다
수영언니가 소시 멤버들 우울하다하고 연락 끊기면 바로 달려간다는 거 듣고 엣셈팬으로서 너무 이해되고 속상했다.. 너무 좋은 친구인 것 같아 서로ㅜㅜ
Snsd ❤😊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아무렇지 않은 예능같아보이지 수영언니 입장에서는 얼마나 철렁했을까.그냥 직장인들도 친구가 우울하다하면 걱정되는데 직업도 시간을 마음대로 뺄 수 있는 직종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힘든일인데...진짜 알아갈수록 대단한 언니들ㅠㅠ
[평.행.이.론.] 십오야 보기 직.전. 본 데자뷰 드라마 김지은 배역이 변호사 시보야ㄷㄷㄷ
아이고 진짜 저도 서른 되고 진짜 얼마전 심하게 우울증에 공황장애 온적 있었는데 진짜 ㅠㅠ 저런 친구도 있다는것도 진짜 축복인데 참 한국 아이돌분들 솔직히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듯 ㅠㅠ
저걸 진짜 저렇게 덤덤하게 말하는것도 진짜 조금 저런 정신적으로 힘든일을 겪어본 입장으로서 참 맘이 아프네요
효연 진짜 없으면 안될 인재다 사람 자체가 유쾌하고 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
님이랑 다르죠
@@user-ye6ry9uo8t 님 친구 없죠
@@exo10anniversary5 얜 왜이러냐
@@user-ye6ry9uo8t 인성 문제 있어?
@@exo10anniversary5 no one need ur opinion
근데 확실히 막둥이 제외하면 멤버들이 제일 부둥부둥하는 멤버는 티파니같음ㅋㅋㅋㅋㅋ 유독 파니한테 관대한 경우가 많음 진짜 다들 너무 귀엽다
소시탐탐때도 번아웃 왓엇다 하고 가끔씩 우울하다 하는 걸 보면 마음이 많이 다쳤을 때가 있었던듯
Tiffany doesn't have anyone on her side unlike other members that has family besides them, Tiffany doesn't have family her dad act like an evil, her sister and brother have their own family and living far away she ofc don't want to rely on them. That's why snsd members really take care of her ♥️ poor baby always smile beautifully but she dying and lonely depressed inside😭💔
She she deserved to be spoiled and loved😢❤
@@nathaniel6184 she has 7 sisters
아 파니랑 수영 관계성 진짜 좋다 연락 끊기자마자 찾아갔다는 수영이랑 그 모습 보고 다시는 안 그랬다는 파니 둘 다 너무 좋음... 와중에 써니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요가 개웃기네 ㅠㅠㅠ 사랑해... 소시
We all need a Sooyoung in our lives. She's savage and funny, yet, reliable and caring. She's that "One call away" friend who'd come running when you need them.
와 근데 수영같은 친구 너무 좋다ㄷ 우울하다는 한 마디에 바로 달려가는 친구... 연락이 끊기면 바로 걱정이 되어 달려가는 친구...진짜 이게 바로 소시가 오래가는 방법인가
와 12:28 윤아 진짜 귀엽다...
효연이 아련 설명하는거 진짜 웃기고ㅋㅋㅋ수영은 좋은 사람같다 의지되는 사람이네
죽어야겠다 도 귀여워요
1ㅡ1에피소드
i got teary eyed when they talked abt fany's mental health and sooyoung rushing to their house to check up on them, that was so pure. ☹️
Same!!!
We all need a friend like Sooyoung
Same
@@biyuwu8894 yesss 🥰
true but there's underlying meaning behind it :((((( i wanna say something but i might just cry
I just also love how the members acknowledged Tiffany's "I am depressed". I mean they were just playing a game and they could laughed if it off or ignore as something only said in jest. But they took it seriously. And when Sooyoung shared what happened, you can tell from everyone's eyes that they're worried. That's just feels so validating 🥺
12:30 융프로디테라고 하는 윤아 너무 귀엽고 그러고 13:40 머리 쓰담해주는 수영이 넘 언니같다..ㅠㅠ 윤아 텐션이 진짜 역대급인데 그게 본인이 엄청 신나해서 너무 귀엽고 웃기기도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징짜 수영이 집 처들어갔다는 거 왤케 슬프고 파니가 수영의 하루를 망쳤을까봐 더는 그러지 않았다는 것도 너무 슬프고 ㅠㅠㅠㅠ 내 첫 여돌이자 영원한 여돌 소녀시대 영원하자🫶🏻🤍✨
I can’t with Hyoyeon’s “coffee and doughnuts” at 19:06 😂 And then Yoona and Tiffany’s reaction 😭
Hearing Tiffany talk about her depression on a variety program is such a big deal, even a few years ago this kind of thing would never happen. I'm just glad that they have each other to look out for them
I think their biggest success is, and will always be, their strong bond and love for each other 💖
agreee :"))))
She became teary-eyed when she stopped. 🥺🥺
Sooyoung being there for the members whenever they needed mental support. I also remembered how she flew all the way to L.A just because she thinks something is wrong with Tiffany through their video call. A cookie indeed, hiding her softness through her savageness.... Really love these girls 💗
Say it again
People think she acts like a diva because she is savage on reality shows, but Sooyoung is actually self deprecating and makes fun of herself all the time. Even here when SNSD is complimenting her, she plays it off by taking jabs at herself. Interesting, that SNSD admitted they all had serious fights with each other before, but nothing was said about Sooyoung or Yuri. Yuri acts like "SNSD's mom" while Sooyoung though younger, acts like the "Big Sister". Sooyoung always cared for the members. Look at her pat Tiffany and Yoona on the head, and support Hyoyeon.
Wow I don’t know that, really amazing their friendship for a Girls Group, when you think others GG bullying fellow members is not uncommon. Remember T-ARA as an example and many more also did likewise.
@@solidcode21 dont mention tara with that hwayoung crap of a story. that scandal was faked by herself
@@solidcode21 Hwayoung the so called “victim” made it up 😅 so mentioning them isn’t really in good taste anymore.
정신없이 웃으면서 보다가 수영이가 집에 쳐들어갔다는 말 듣고 울었어요ㅠ 뒤이어 파니가 수영이를 힘들게 했다는 말, 너한테만 얘기했다는 말 전부 서로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 잘 보인 장면이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ㅎㅎ 학창시절부터 함께한 소시 15주년과 새앨범 정말 축하해요^^ 노래도 전곡 골고루 너무 좋아요~~
쳐들어가는 얘기 아닐까요 그냥 집에 쳐들어가는거 갖고 울면 좀 이상할듯...?
@@user-qw4ue9tg3q 그냥 쳐 들어갔다는게 아니라 혹시나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 연락을 안받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간거죠 그걸 돌려서 말한거고요
@@user-ly2ui8hs6b 잘못된 생각까지는 님이 너무 나가신거 같고요. 티파니를 정말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인거 같고. 그냥 연락이 안되니까 걱정이 되서 찾아간거겠죠. 굳이 궁예로 잘못된 해석을 할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네요.
@@_kimdoyoon 님이 수영도 아닌데 어떻게 맞다고 확언을 하세요?ㅋ 그건 님이 티파니를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고요. 티파니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같은건 아예 할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입니다ㅋ 그런 티파니를 수영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거고요. 그냥 연락이 안되서 찾아간거지 그 외에 쓸데없는 궁예로 이상한 해석 붙이지 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제발!
@@giyoungmin 영상 보니까 우울해라고 톡 남기고 연락이 없어서 갔다는데 나쁜 생각 했을까바 간거 맞는거 같은데요?? 당연히 그런 생각 안하는게 좋은거지만 티파니가 그런 생각 절대 할 사람이 아니라고 님은 어떻게 확언하시나요 일반인들도 속마음 숨기고 사는데 연예인 속마음은 저희가 알수있는게 아닙니다
이래서 15년을 계속 할 수 있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네
고요속에 외침 효연때문에 엄청 웃었음 아련 설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5:35 여기 티파니 말 진짜 예쁘게 하고 너무 착한 것 같다.. 진짜 서로를 생각하는 찐친들인 게 느껴짐
3:55 수영이 예능에서는 멤버들에게 짓궂게 굴어도
실제로는 멤버들을 엄청 생각하고 아낀다는 걸 느꼈다…
진짜 감동이다 아무리 친해도 저렇게까지 해주기 힘든데 진짜 속이 깊구나
3:59 수영이가 얼마나 다른 멤버들을 잘 챙기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멤버들이 우울을 홀로 견디며 자칫 슬픈 결정을 내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는 것 같아서 많이 슬픔 이미 몇 차례 겪기도 했을테니 더더욱...
항상 언제나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제나 이 느낌 이대로 사랑해요. 소녀시대 15주년 축하해요.
I love how Sooyoung caress affectionately and touch Yoona & Tiffany's head during the game also Taeyeon's ahjumma laugh at 12:36 is everything 😂
This comeback is so precious!
Yoona volunteered to be the leader so Taeyeon won’t be pressured.. It’s heartwarming to know how Sooyoung who acts tough checks on everyone when they were on hiatus (i.e., she also flew to LA for Tiffany, visited Taeyeon on her show, goes to Hyo’s place), Hyo’s dream of becoming an international DJ (she’s crazy great when she DJ-ed during the Legacy Festival in Singapore) and somebody please remind Sunny to share her talent to the world!
Didn't she visit Fany in LA twice? Would you remember the first one?
Sunny is so talented and bright at everything it's such a pity but well as long as she's happy at home it's fine.
wts the story of sooyoung flying to LA??
@@timothy1949 IIRC, Sooyoung and Tiffany had a video call. Sooyoung noticed Tiffany was looking sad, so Sooyoung unexpectedly flew to Los Angeles to see her in person. It was nothing serious, but its another instance where its claimed that Sooyoung is that person who will come running to support you, if they feel like you are in trouble.
@@lunarsoulz omg, i do read news about sooyoung and her boyfriend in LA, or sunny i think in LA with tiffany ha, maybe thats part of the story
진짜 오래 보는 친구들에서 나오는 ㅋㅋㅋㅋ
인정ㅋㅋㅋ 소녀시대 영원해라
효연이 아련 설명 기대된다 하고 있는데 미간에 힘주고 콧구멍 크게 하고 입오무리고 불쌍한 표정으로 오오오오오옹 하는데 빵 터졌네 신개념 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5 여기 다들 윤아 너무 귀여워하는게 느껴져서 좋음ㅋㅋㅋㅋㅋ 쓰담쓰담까지.. 융프로디테 해맑게 얘기한 윤아 ㄱㅇㅇ
Sooyoung is that one friend everyone needs.
고요속의외침 레전드다ㅋㅋㅋㅋㅋ다음주 인물퀴즈였으면ㅠㅠㅠ 인물퀴즈면 효연언니 완전 웃길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벌써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 우피골든리트리버 브라이언맥모닝 등등ㅋㅋㅋㅋㅋ
인물퀴즈도 당연히 할것같고 왠지 음악퀴즈도 할것 같아요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걸 보면ㅋㅋ
소속사가 다른데도 15년이나 그룹을 유지한다는것도 대단하지만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가 지금도 엄청 바쁜 사람들인데 개인스케줄을 다 맞춘다는것도 엄청 대단하다…동창들이랑도 시간 맞춰 만나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이건 진짜 소녀시대라는 그룹의 음악과 멤버들과 팬에대한 애정이 아니고서는 진짜 할 수 없는 일임…이언니들은 진짜 언제까지고 소녀시대로 남아줄 것 같아서 그 시대를 보고 자라 같이 늙어갈 수 있다는 게 감동이고 뿌듯하다 ㅠㅠ
4:30 ㅠㅠㅠ 울컥한데 서로 의지하는 모습 보기 좋다
티파니 항상 행복해야해
7:47 효연 이렇게 장점 와다다 얘기해주는거 넘 좋구 감동
When Tiffany said she gets a little depressed, Taeyeon's reaction says it all. She knows what its like. SNSD had to endure so much.
Yes, her initial facial expression before she played it off definitely says it all.
assumption
임윤아가 융프로디테 말할때 왤케 인절미 폭발이야 ㅋㅋㅋㅋ 귀여워
14:08 15:13 16:00
너가 싫어하는 거, 다닌 고등학교, 너가 좋아하는 거
라고 소시 멤버들끼리 서로를 잘 알고 있기에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서 너무 감동이고 좋다
왤케 이번 컴백 다 눈물만 나지 ㅜ
I really appreciate Tiffany bringing up her mental health and the girls talking about it because it’s so so important. Sooyoung best girl, they’ve really been through so much 🥺
Omg, I laughed straight from the start to the end. Hyoyeon's way of expressing "sentimental" is hilarious and Sooyoung copies exactly. I can't get enough of all of them. This comeback is truly a feast for us, SONEs.
타고난 조이 같은 애가 우울할때도 많다는거ㅠㅠ 어쩌면 당연한건데도 억장 무너지다가 다 살려주자는 멤버들 맘이 뭉클하고 그래 소시 계속 함께하자
조이가 누구인가용?
@@thndkq9901 영화 인사이드아웃 기쁨이 말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평소에 티파니가 밝으니까!
@@thndkq9901 영화 인사이드 아웃 조이요 기쁨이
수영님ㅋㅋㅋ티파니님을 다들 살리자고 엄지를 위로 세우니까 처음엔 단호하게 내렷다가 눈치 스윽 보고 급하게 위로 올리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young is someone everyone needs in life. No matter what always making sure people important to her are never feeling cornered in painful feelings 💖
The way the girls reacted well to Tiffany 's answer was really heartwarming. Not all the time they are happy. The way they are candid about their experiences makes them very human. This makes me wanna hug Tiffany.
4:00 진짜 이런 끈끈함 너무 좋다 .. 진짜 이렇게 바로 달려가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도 수영 최고다 소시 너무너무 사랑해 이번 컴백 너무너무 고마워❤️
진짜 내 영원한 여돌이자, 내 영원한 언니들... 내 삶의 곳곳에 존재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
집에 처들어갔다는 말이 진짜 왜인지 마음이 아프고 ㅠㅠㅠ 진짜 너무 속상해 ㅠㅠㅠ 이제는 웃으면서 말하지만 수영이 얼마나 멤버들을 생각하고 감정이 깊은 사람인지 알겠음 ㅠㅠ 진짜 우리 언니들 너무 사랑해 ㅠㅠ
When Fany confessed about her mental health, 🥺 the energy of the show went upside down because it's a real sad topic that no one can just take lightly. But I love how the members as well as Na PD come together to keep the energy at peak again by speaking positive notes for Fany. It's just a raw and pure heartwarming scene. 🙆🏻♀️💯
gosh that stereotype that goes like the most savage, blunt, straightforward friend is the most caring person is true I guess...
근데 진짜 연예계가 얼마나 안좋은 일이 많으면, 저렇게 집에 쳐들어갈정도로 서로 걱정을 할까,,, 소시 행복만해라,,
스엠이 그쪽으론 유독...심했어서..
임윤아 융프로디테 졸귄데 김효연이 귀여워!!!!!하는거 웃기면서 졸귀야ㅋㅋㅋㅋㅋㅋㅋㅋ
티파니 계속 웃으면서 게임해ㅋㅋㅋ졸라귀엽ㅋㅋㅋㅋㅋ파니 우울해 하지마 항상 행복만 해라
im really touched by sooyoung when she said she went to others' house when they were sad or when they need her
they joke around about it but we don't know what and how big the problem they faced and the fact that sooyoung was there for them makes me think that she is a good friend
Tiffany immediately jumping up and getting excited after Yoona suggesting they give her the champagne was so cute, I love her~
How can you not love her 😊🥰😘😭
Snsd ❤❤❤
장점 단점 말하다가 뭐라고 눈물이나네...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하고 부러운 일인것 같다!! 아직도 옛날 소녀시대 노래 들으면 힘이 불끈불끈 솟아요!!! 소녀시대 화이팅!!!!!
I think the reason why Sooyoung and Hyoyeon got the most answers because that's how well they know each other. I love the bond🥰
Sooyoung is that person who checks in on everyone in a friend group I’m meltingggg
16:39 이런 짧은 순간에 수영이 예의바르구 선함이 표정에도 보인당.... 멤버들 집에 연락 안되면 직접 갔다는 이야기도 속 깊구 짠하구 감동 ㅠㅠㅠ
써니 묘하게 차분하고 편한 매력이 있네
엄청 털털함ㅋㅋㅋㅋㅋ
And probably the only members without any activity. She’s a homebody person still maintaining healthy lifestyle and happy.
SNSD is a bunch of comedians 😂😂 you can see how funny they are on variety show when the staff in front of them is laughing because of their unlimited jokes 😂 THANK YOU SO MUCH NA PD AND TEAM FOR INVITING OUR GIRLS~
snsd are variety queens. sooyoung on another level lol
Lol
5:39 진짜 티파니는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게 너어어어무 예쁨; 어떻게 말을 저렇게 예쁘게하지..
아직도 15주년 컴백이 꿈 같은데 예능에도 막 나와서 미치겠음 내 학창시절을 책임진 분들인데 영원히 함께할 자신 있어짐
웃으면서 말했지만 그땐 얼마나 심장이 철렁했을지... 다들 친구 이상 가족 이상인 것 같아서 안쓰럽고 보기 좋고... 폭풍처럼 보내온 시간 속에서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야
진짜 멤버들 다 서로를 잘 아는게 보임 ㅜㅜ
진짜 요즘 아이돌이랑 다르네ㅋㅋ 가식도 없고 짬에서 나오는 여유랄까?ㅋㅋㅋ 예전부터 예능 잘하는건 알았는데... 모든 멤버가 예능감이 미쳤어ㅋㅋㅋ
에구머니나… 팬은 아니지만 왜 내가 다 울컥하냐…..영상 보고 나면 나도 소원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ones who voted for Sunny saying she is kind are the members closest to her in the group - HyoYoonTiff 💗. Sooyoung is such a caring friend 💗
최셩 같은 친구 진짜 필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치고 죽여 살려 이러면서도 멤버들 말대로 의지되고 덕분에 웃고 든든한 친구 ㅠㅠ
효연 아련 표정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또래친구가 저렇게 많은게 가장 큰 자산인거같다 서로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는게 넘 이뿌다
윤아언니는 진짜 다 가졌나보다... 언니는 얼굴에 가려진게 너무 많아..... 실력 노력 인성 예능감... 언니 사랑해요❤
+ 수영언니 너무 멋있다😭😭😭💓
날 더워지니까 다시 보고싶어져서 왔엉
작년 소시 진짜 열일했네
해맑게 융프로디테 하는것 넘 귀엽고 웃곀ㅋㅋㅋㅋㅋㅋㅋ
효연이 아련도 웃기고ㅋㅋㅋㅋㅋ
SNSD is queen of varieties. They are so funny and entertaining.
수영이 마음 진짜 넓고 착한게 느껴진닿
18:39 where Sooyoung thinks Hyoyeon said she looked poor and Hyo just looked excited agreeing. It’s so funnyyyy!!!!!
Na PD is the best in bringing out every artist's competitiveness in a wholesome way. And how Na PD always makes everyone have a good time. It been a while since I saw SNSD have this much fun in a variety show.. Thank you!!
huh? soshi are always chaotic tho? Their nolto episode is a mess
you should also watch Soshi Tamtam
This show is fun because it is SNSD, the PD is only complement when SNSD appear on the show since they are usually end up running the show like this 😂
SNSD truly a VARIETY QUEEN. Such a rare moment Na PD brings an idol as a group to appear in this show.
what I want to say is already represented by your words , thnkuu for inviting them and for the subtitle xoxo
Soshi bond is still strong as ever, their chemistry is unmatched for a 15 year old group, please stay together and keep on sailing
I seriously want to see Jung Kyungho plays the "shout in silence" game with Sooyoung. I can already imagine her frustration 😂
i can imagine it haha..kyungho was so absorbed with the song last time he cannot play the game well 🤣🤣
아 눈물남 힘들다고 연락하면 걱정돼서 찾아와주는 친구 진짜 감동이지...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들
소시탐탐 나영석한테 부탁했으면 역대급 시청률 나왔겠다
그 노답pd로도 고요속의 외침에서 맴버들 전부 레전드 찍었는데
진짜 그 피디 편집 정신나갈거 같아서 넘겼음 나만 노답이라 생각한거 아니었구나
더 이상의 우울은 없었으면 좋겠다 ㅠ 소시 영원히 행복길만 걷쟈
I appreciate that they didn't cut the scene on talking about depression and Sooyoung being there for them, usually these kinds of shows would only keep the funny and chaotic stuff, but even though that part was honestly sad I'm glad they kept it because it's such an important topic ❤️
I just noticed Taeyeon and Hyoyeon got really closer than before. Maybe because they are both soloists, both really active in SM and during SMtowns it is always the two of them that represent SNSD.
Very much agree
Yess! It's so nice to see this growing relationship
Because they still live in a dorm. HYO, TAE and YURI are still living and using their dorm .
@@abigail724 No only Hyo and Yuri are still living in the dorm
@@dailyms21 they confirm about it when they were guessing their AUNT TUNA’S BIMBAP IN TAMTAM .
진짜 김효연이 세상에서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탱구 땅보면서 갑자기 땅당당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태연이 저러는 모먼트에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
효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유쾌해서 넘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시 예능은 그냥 믿고 본다. 안 터지는 게 없어
써니 아무도 모르게 기도해주니까 착한거 맞네 ㅋㅋㅋ
임윤아 자기 자신을 너무 잘 아는데 융프로디테..
I loved how sooyoung caressed yoona's hair at 13:41 so cute and loving gesture....❤
"YOONGPHRODITE!!!" will forever live in my heart rent free 🥰🥰🥰💖💖💖
I might watch this clip everyday for at least a month lol 12:26 🤗💓
Ohhhhhhh, soft for Yoona! :3
Muehehhehe me tooo 👁👄👁
yes baby yes 😍
수영님이 엄청 착하고 멤버를 잘 챙겨주시군요 👍 안 좋은 일이 sm에서 실제로 일어났기 때문에 더 신경쓰이겠네요
윤아는 일상에 애교가 듬뿍~💓
15년동안 사건사고없이 모든 멤버가 건강하게 다시 뭉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동인거지..같은 시대를 지내온 사람으로썬 더 뿌듯하고
This sums up my emotional state with SNSD, I'm laughing really loud, enjoying whatever it is and suddenly I start to cry and I'm filled with 15 years of emotions, then laughs again as if nothing happened. I've never felt this way about anything or anyone.
해맑게 융프로디테!!!! 외치는 임윤아 귀여워ㅠㅠㅠㅠㅠ
효연이 진짜 말 한마디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ㅋ짜 소시 나오는거 나의 웃음벨,, 다 너무 웃긴데 십오야 역대다 ㅠㅠㅠㅠㅠㅠㅠ 소시 단체 예능 명불허전 ㅠㅠㅠㅠ
효연 설명이 미묘하게 핀트가 어긋나는데 수영이 찰떡같이 알아듣네 ㅋㅋㅋㅋㅋ
수영 진짜 너무 웃긴데 너무 따뜻한 사람…
Sooyoung is so caring and I love how she reacts so quickly and willing to go to the members’ houses when she’s worried or senses they need comforting. Hearing Tiff’s story and then Sooyoung going over because she hadn’t heard from her for awhile, made me sad yet it made my heart warm at the same time.
Hearing that Sooyoung rushes over to the girls house after not being able to reach them is so heart warming but also very heartbreaking considering why she got so nervous. So glad these girls have each other
At first i didn't understand why Sooyoung was so worried about Tiffany.
I just recently watched IY s1, and found out how bright and brave goo hara was.
To find out someone like her did what she did, it's really heart breaking.
Now i understand why Sooyoung so worried when she can't get hold of her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