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이 떡상하기 위해서는 좋은 자료와 시기에 맞는 이슈가 아닐까여 지금 가장 큰 이슈는 방산도 맞지만 훈련병 사망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미중대장한데 고문받고 사망한 훈련병에 대해서 장군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채널의 성장에 도움이 될것이고 다들 궁금해하는 사건입니다 지금 그 패미중대장은 고향에서 휴식중이랍니다...이게 맞는 애기일까여?
Anti American? if it wasn’t for the USA getting the whole democratic world together to save Korea the whole peninsula would be under strict surveillanc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So stop being ungrateful And be glad your insignificant peninsula fell into USA interest
우쭈쭈만 하고 있을때는 아니죠. 무게를 늘리지 않고 방어력을 어떻게 강화 할것인가. 드론,지뢰에 대한 방어력...맨패드에 대한 방어력을 갖출 하드킬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비할 것인가... k2의 더 나은 개량은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폴란드에 진출한 k2는 아직 실전경험이 없습니다. 진정한 k2의 가치는 실전을 통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k2에 이은 k3,k4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하드킬의 조속한 개발완료와 탑재를 기대합니다.
진짜 이런 것 보면 우리의 홍보가 너무 부족하다 생각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독일의 거품 만드는 기술과 정치력과 시장 지배력, 각국의 국방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나 답답하면 진짜 독일산 미국산 한국산 3개 갖다 놓고 미친듯이 굴리면서 점수 매겨보는 것이 가장 좋을듯!
우크라이전 보니 미국전차도 그렇고 독일전차도 그렇고..전차는 장갑이 두꺼워도 파괴되는건 마찬가지인듯 하네요 그럼 결국 누가 먼저 보고 쏘냐가 생존을 결정하는듯 합니다. 결국은 파괴될거 감안하고 기동성과 정확성이 답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폴란드 요즘..fa50.. 거부 여론전 띄우던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한국여론도 악화될듯 싶네요 차관빌려주고 공장지어주고 기술 유출하고..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우리도 좀 자제좀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투기뿐만 아니라 탱크도 물량 못채우고 중단할수도 있는거니까요. 물량 줄인만큼 가격상승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폴란드 너무 믿어서는 안되요. 막말로..우크라이나 전은 유럽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이지 우리의 전쟁이 아닙니다. 정안되면 폴란드 물량..러시아에다 팔아야 합니다. 그런 제스처라도 해야..갑질하려는걸 멈추죠 왜 우리가 물건을 제조하고 팔면서 폴란드가 갑질을 하려고 드나요? 한국은 너무 우리 밥그릇조차 못챙깁니다.아쉬운건 우리가 아닌데..그런 저자세 외교 버려야 합니다. 정안되면 폴란드 물량 우리 군에 전부 할당하는것도 대중국전 대비해서 갖추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능동방어 안 붙이면 어느 전차나 똑같이 무력하다면 무력하죠. 떡장갑 붙여봐야 그 정도로는 큰 드론에는 못당하고 기동력만 빠져서 더 잘 죽습니다. 무엇보다 제병 합동 + 방공장비랑 같이 안 다니는 전술적인 문제인데, 무식한 사람들은 한 가지 장비가 뭐든지 다 잘해야 한다고 잼민이 식으로 뇌피셜 굴리며 떠들죠. 스탈린이 장비 많은 붙은 전차 설계보고 '전차가 필요한거지 백화점이 필요한게 아니다'라고 말한적 있죠
폴란드형에 드론방어장비와 APS등 여러가지를 추가 장착할 예정입니다, 국산 APS가 주변 보병에게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해서 개발하던 거 개념을 꺾느라고 개발완료 뜨진 않았지만 상용화 가능한만큼의 성능도 이미 수년전에 달성했고 보완도 끝나가고 있구요(채용을 안해서 완료 안된 것이죠). 그리고 조롱하는 외국인들도 드론에 완벽방어하는 전차는 못 가지고 있죠 챌린저2, 레오파드2, M1A1 몽땅 우크라이나 땅에서 드론에게 처맞았는데 이스라엘의 메르카바4도 드론 처맞았습니다.
탱크 포탄의 속도가 음속보다 빨라서 적보병이 아예 대응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에비해 요즘은 전차가 발견될시 이걸 파괴할수 있는 보병 무기가 많아졌죠. 드론, 현궁, 재블린 등등. 현궁 사거리를 5km 로 늘리는 것도 전차를 더 잘 잡기 위한것 같습니다. 기갑 vs 보병의 전투에서 예전에는 탱크가 먼저 들어갔다면 이제는 3~4km 정도에서 보병을 지원하는 용도로 바뀐것 같습니다. 그럼 지상전에서 기갑이 먼저 들어갈수 없다면 누가 들어가야 할까요? 보병이 기어서 가는 것도 쉽지 않죠. 이것을 위해서 지상용 드론이 개발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드론이 땅에 묻힌 지뢰와 적 드론을 탐색 제거 하면 장갑차에 탄 보병이 들어가고 이걸 탱크가 엄호 하는 식이죠. 이 드론은 유무선 연결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유선의 장점이 적의 왠만한 전파 교란에도 조종을 할 수 있죠. 여기서 파생될수 있는 작전도 여러개 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지상 드론과 무인조종 장갑차만 들어가면 적이 이쪽으로 공격이 온다는걸 알고 화력을 집중할때 실제는 다른곳을 칠 수 있죠. 근데 이런 교란 작전을 지금처럼 보병이 하면 그 보병은 희생 될수 밖에 없죠. 무기체계가 바뀌면 그에 대해 작전을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건 장교의 임무 같습니다.
적의 방어선 구축이 완성되지 않을 때에야 전차 돌격이죠, 지금 우러전 보면 진격하던 전차가 앞선 전차 뒤 따라가다 지뢰 밟고 폭사하면 바로 후퇴입니다, 옆으로 피해가도 지뢰가 있을테네 돌파가 불가능해서... 사실 이 때 공병전차가 같이 진격하면서 지뢰지대 개척 도폭선 발사해서 통로 개척도 해주고 해야하는데 안되면 장갑차량으로라도 지뢰 돌파를 해야하는데 그럴 여력이 둘 다 없죠. 그리고 지상용 드론은 지금도 만들어졌지만 지뢰개척까진 힘듭니다, 유선드론 말씀하시는데 EOD 드론이 그 일을 합니다만 정밀한 작업을 위해 느립니다 적에게 발견되면 바로 격파되죠. 초기 러시아가 도폭선 사용한 적이 몇번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런 영상이 하나도 안 올라오더군요, 양측 다 지뢰살포에 돈을 쓰지 도폭선 투자는 안하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지뢰지대까지 접근하다가 격파될테니
세계 최초의 반능동 암내장 유기압 서스펜션 (BMW가 개발하다가 폭망한 DDC : dynamic damping control 와 같은 기능)을 장착했기 때문에 엔진 출력을 거의 100%에 가깝게 지면에 전달하는것이죠 그리고 보통 토션바는 웃긴것이 항상 보기륜중 25%는 일을 안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식의 한계죠.. 비슷한 무게의 르클레르도 토션바와 유기압식을 혼합해 쓰고 있는데.. K2의 기동력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장비가 좋아도 결국 운용하는 건 사람 즉 군 장병들입니다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장비만 많아봐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육군에서 또 사고가 터지면서 군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으로 내쳐졌습니다 주한미군 철수 하면 정말로 우리 군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상태일까요 아군 사살에 보급도 통신도 엉망인 상태로 싸우다가 궤멸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정학적 변화를 말하는 것은 국가 생존전략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이다. 국방.외교는 예로부터 왕이 가지는 마지막권력이자 국가의 마지막권력이다. 내정은 대신 즉 영의정이나 뛰어난 재상을 두거나 전권을 줄수도 있다. 국방.외교, 통상은 그나라 엘리트들의 실력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과연 우리나라 엘리트들은 동남아 엘리트들보다 이분야에 고민과 노력이 있긴한가... 맨날 한.미동맹 대북적대관 아래 아예 안보자체를 미국에 맡기고 산다. 그러니 미국과 때로는 다투고 우리의 이해관계와 입장을 설득시키거나 다툼이 있으면 죽는줄아는 인사들로 채워지고 또 길들여지니 미국도 종놈보듯하지... 제발 장군정도되면 강대국 장군들이 그나라에 미래를 위해 어떤고민과 기고문을 적고 때로는 현재에 모든 환경을 뒤집을 유연함을 설득시키는 노력들을 하는 장군들 미국에 맥그리거 같은 인물좀 본받길 바랍니다. 최근 미국에 일방주의로 우리나라가 여러모로 곤란해지고 미국이 전세계 전쟁범죄를 저지르는등 필요이상 전쟁으로 제국이 망할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건전한 엘리트층들이 진정한 애국심으로 자국 비난과 대안제시를 끊임없이 하는 모습에 아직은 기사회생에 가망성을 봅니다. 제발 성우회들어가 나때는 말이야로 한세월 보내고 북한만 바라보는 안보세계에 니들만의 세상에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user-kk6dg4mf8s 어이. 그렇게 당당하면 고성균 장군님한테 면담하자고 메일보내봐. 고 장군님이 당신같이 훈련병이 약해서 그랬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한번 직접 만나 이야기좀 해보고 싶다 하시더만. 그런데 너 같은 애들은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며 그렇게 안할 확률이 농후하겠지만
임관 조건은 예전에도 과락없이 다 시켜줬습니다, 그래도 훈련 때 굴리는 후보생에서 여성이 들어와 열외를 많이 당하니까 나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마지막 중대장이 육사출신이었는데 목진지 단어도 모르고 12시 방향이 뭘 뜻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대체복무해야할 인간들이 간부로 군대에 풀리니까 발생하는 건들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제글 위에 @user-kk6dg4mf8s님 훈련병 나약한 체력 운운하시는데 운동하는 사람도 군대에서 요구하는 근육사용법은 다르기 때문에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훈련 초반엔 다들 힘들어해요. 겨우 10일차입니다 보름 넘어야 조금 적응하고 한달이 되어야 순응할 준비가 되는데 그래도 빡센 자대가면 또 힘들어합니다 몇달 고생해서 또 적응하는 것이죠. 후반기 교육때 저렇게 굴렸으면 크게 다칠지언정 사망은 할 일 없었을 수도 있겠죠 @user-kk6dg4mf8s 말대로 나약한 체력이었다면 하지만 이제 입소한 인원입니다. 언론 주목 받거나 영상에 출연하는 여군들은 훌륭한 간부들 많겠지만 저는 30년 정도 전에 우는 여군들 밖에 본 적이 없네요, 얼마나 못났으면 자대 사병들에게 경례도 못받다가 타부대원이 계급에 경례해주니까 얼차려나 주려던 썩은 정신상태에 지휘권이 없어 위법한 명령에 따를 수 없다고 하자 울기나 하고 한두번이 아니라 도대체 간호장교 외에 왜 뽑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물론 같은 수준의 남자 간부들도 여럿봤지만 비율로 치면, 적당히 넘어가는 간부들도 많지만 할 땐 합니다. 안할 때 부조리가 생기죠 여기선 분명히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을 구분 못하는 장교가 임관되서 생긴 일입니다 훈련병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진짜 나라가 급하다하면 몸 망가져도 해내는 징집병들입니다.
@@user-kk6dg4mf8s 말은 쉽게하시네, 댁이 갑자기 잘못도 없이 내무반에 대기 명령 떨어지고 기무사가 잘못한 거 인정하라고 심문하면 당당히 내가 아니라 누구 책임이고 언제부터 생긴일이고 다 답변할 수 있어요? 갑자기 부대에 사고 터지고 뭔일인지도 모르는데 영창 가야한다는 소리나 듣기도 여러번이고 부대 군용선 빼곤 일반전화 하나 통신실에서 연결해줘야하는 것이고 어디든 신고할 방법도 없는 상태에서? 세상 참 편한 게 말이죠 세상이 말대로 안 돌아가서 그렇지, 훈련병들도 분명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여러번 신고했고 조교도 소대장인 부교관들도 건의했는데 무시한 겁니다. 댁 훈련소 경험 있으면 이미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썼고 다르게 건의할 방법이 없다는 걸 알텐데
@@user-kk6dg4mf8s 한국은 2차대전 패망시기 일본보다 높고 역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현역 징집률 유지 중인 나라에요. 님이 생각하는 옛날 평범한 인간 평균으로 장병들 신체조건 평가를 하면 안됩니다, 몸을 못가누는 친구들도 현역병으로 복무해야 되는 나라입니다 징집률이 높을 수록 징집병 평균 자질이 떨어지고, 군대 유지를 위해 사병 대우가 소프트해져야 됩니다. 인간의 한계선을 넘어서면 윤일병 사건이 터지는 겁니다 인간의 한계 감정 레벨을 넘어서면 아무도 다음 결과 예측을 못합니다
채널주인께: 라스푸티차라는 동유럽 특유의 전장 환경과 대량 매설된 대전차 지뢰가 보병과의 협동작전을 요구하고 이에 따라 전차의 역할이 단독 돌파나 전차전이 아니라 보병에 대한 중거리 화력지원으로 바뀐 듯 합니다. 따라서, 직사화기를 제외하면 수류탄(단거리 화력지원)-박격포(근중거리 화력지원)-전차(중거리 화력지원)-자주포(원거리 화력지원)으로 보병전투를 지원하게 되는 양상으로 전쟁이 흘러가는 듯 합니다. 즉, 우크라이나 전쟁은 보병전력을 핵심으로 삼는 지상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점령된 영토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할 때, 러시아가 방어자-우크라이나가 공격자 위치에 있게 되며 러시아가 내선-우크라이나가 외선에 있게 되고 러시아가 소모전 양상으로 전쟁을 끌고 가게 되면 우크라이나는 소모되는 보병전력을 보충하는데 문제가 생기게 되어 결국 전쟁수행능력이 없어져 현재 전선을 새로운 국경으로 하는 정전협정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외한의 위와 같은 개소리는 신경 쓰지 마시고 전문적인 식견을 펼치시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을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2는 파워팩이 아쉽습니다. 지금 사양은 장갑이 얇아서 52톤 중량으로 어느 정도 기동성을 발휘하지만 M1처럼 70톤에 육박하는 중장갑을 두를 경우 K2의 기동력은 엄청나게 떨어질겁니다. 폴란드 수출 물량은 두산 엔진 + 독일제 renk 변속기 조합으로 들어갔는데...0-32km/h 까지 도달 시간이 7.5초 정도입니다. 60톤 조금 넘는 사양의 M1A2, 레오파르트2는 모두 6초 대를 찍고 K2보다 살짝 무거운 르끌레르는 5초대를 찍었습니다. 그나마 국산 변속기를 탑재시 9초에 육박할 정도로 문제가 많아서 그냥 독일제 변속기를 쓴 것이 이 정도입니다. 두산 엔진이....27리터에 커먼 레일식 터보 디젤이고 독일제 MTU 엔진과 토크, 출력 등 페이퍼 스펙은 비슷한데...엔진 로드를 제대로 안 걸고 측정을 한 뻥 토크, 뻥 마력인지...제 성능이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변속기는 사실 엔진보다 더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구요. 유럽, 일본보다 1500마력 급 엔진 개발도 늦었으니...앞으로 더 좋은 물건을 만들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user-dv5gi7hv5f --> 일본은 이미 80년대에 미쓰비시가 1500마력 터보디젤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해서 90식 전차에 얹었습니다. 4행정 디젤이 아니라 2행정 디젤인지라 연비가 나쁘다는 단점은 있다만.. 1200마력? 아마 한국의 K1전차(독일 레오파르트2의 1500마력급 12기통 MTU엔진을 8기통으로 줄여서 1200마력으로 출력을 낮춘 모델)의 1200마력 엔진 혹은 러시아 T-80의 1200마력급 개스 터빈 엔진을 혼동한 듯.
@@user-dv5gi7hv5f 일본은 이미 90식 전차 만들 때 미쓰비시가 1500마력급 터보 디젤 엔진을 만들어서 90식에 탑재했습니다. 4행정이 아니라 2행정 디젤이라 까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변속기를 포함한 1500마력 파워팩을 이미 80년대에 개발했습니다. 1200마력? 아마 한국 K1에 들어가는 MTU엔진(레오파르트2에 들어가는 12기통 1500마력 엔진을 8기통으로 줄이고 출력을 1200마력으로 줄임) 혹은 러시아 T-80의 개스터빈 엔진(1200마력급)을 혼동하신 듯.
장갑 얇다는 것도 무게보고 지레짐작으로 떠드는 겁니다. k2는 k2포를 정면에서는 막아낸다는데 솔직히 그래도 반파는 될 것 같고 다른 전차도 똑같습니다. 동급 120밀리 급 포를 맞고 파괴 안되는 전차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에이브럼스 (열화우라늄으로 떡장갑 바른 미군용)이 이라크전 등에서 러샤제 약한 포 맞고 버텨서 장갑에 대한 이상한 환상들이 생겼는데 그런 전차라 해도 120밀리 텅스텐탄 정도에도 다 뚫립니다. 그 이하급인 구소련 100밀리나 우리 105밀리 급은 어차피 K2도 버티고, 서방 120이나 동구권 125밀리 직격에는 어차피 에이브람스 레오파드도 다 못버팁니다.
@@user-ec6ru3tf2n 이 분 말씀이 옳습니다, 무게 보고 지레짐작 처음 폴란드가 보기륜 7개짜리가 좋다고 얘기해서 연구해 봤다더군요, 폴란드 ROC 반영한 보기륜7개짜리 K2전차의 기준중량이 62톤이랍니다. 레오파드2나 M1의 기본중량이 64~65톤이죠 토션바라 그거 바닥 통과해야하고 보호해야하여 장갑이 이중이라 무게 증가되는 부분이 있다는데 2~3톤차이라....(어느 분 얘기로 토션바와 유기압현수장치 차이로 인한 무게차이가 4~5톤이 K2가 가볍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럼 APS 이스라엘산 트로피가 3톤 가량이라하니까 실제 방어력에 차이를 낼 무게차이가 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K2가 토션바 형태로 치환하면 66~67톤에 트로피 APS 무게 빼면 63~64톤..600T짜리 1톤짜리 일반강재가 너비가 얼마나 작은지 알아보시면 전체적으론 1T(1mm)의 두께차이가 아니라 0.0X급 두께차이도 안 날 수 있다는 뜻이죠. 전체방호력으로 따지면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K2가 측면과 후면이 얇다고 하니까 전면방어력은 오히려 더 높을 수 있네요, 전차는 후퇴로 후진으로 하니까
많은 변화가 생기고 전술도 바뀔겁니다 미국 남북전쟁때 일려로 모여서 사격하고 죽고 또 뒤에병사들이 사격하고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짬뽕아닐까 그땐 그게 맞는 전술 전략이었다 지금에 발칸같은 한문 있으면 남군이든 북군이 든 바로전멸 어쨌든 현대전은 무인드론이 너무 훌륭한 무기라서 전차도 아파치도 주츰주츰 하는 전쟁되었네요 지금쯤 미군이든 중국이든 한국이든 세계 모든나라가 무인드론의 공격과 방어의 합리적은 전술 전략 무기개발에 골머리 썩고 있을겁니다 어쨌든 지금은 인공위성과 무인드론 그리고 최적화된 저렴한 무기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요즘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등등 스나이퍼 저격수의 사냥감 피할려고 견장 계급장 기타 지휘관 표시를 모두 가리거나 떼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이 사람까지 무슨방산 국뽕방송하고 앉았네 주식 정보 방송에서는 가끔 봤는데 국뽕 코인이 달달하긴 한가 보다 물론 밀리터리 매니아로 보이는 사람들이나 그보다 전문성 떨어지는 애들이 tts로 국뽕 방송에서 유튜브 돈 빨아 먹은 거 탐탁치않긴한데,이 양반은 그래도 그런 인간들보다 장군이니까 조금 더 전문성이 있겠지만 그래도명색이 장군이이 이런거하고 있으니까 좀 없어 보인다 다른 동영상 안 봐서 이운영자 기조가 항상 이런 방송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주식 채널 정보 방송에서 보던 기조하고는 틀린데 자기가 장군으로 국방에 몸 담았다는 이미지 이용해서요즘 방산국봉에 묻어가려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격에 안 맞습니다 장군님 장군님 다운방송해 주세요😂 ps 댓글 쓰고 나서 보니까 명색이 장군이 자기를 밀덕으로 표현을 하네 전투경찰 나온 전문성 없는 신인균도 자기를 밀리터리 매니아라고 합니다 (그런수준의 인간이 나중에결과적으로 성공한 무기 자주화 정책(지금 생각 안 남) 을 반대하고 좌지우지려고 했었다니참 기가 막히다 김태훈인가 뭔가 하는 기자도 그렇고)요즘 세대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좀 인기 좀 끌어 보려고,? 장군이 자기를 밀덕이라고 하니까 확 깨네 정신 상태 대충 감 잡았다🤣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ODa5pZWaUIg/mqdefault.jpg)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img/tr.png)
![[지식뉴스] “푸틴의 야욕 막을 최강 무기“...유럽이 ‘K9 자주포’ 자꾸 사들이는 이유 (ft. 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kW-4f0ysUfI/mqdefault.jpg)
영국은 치프턴이 아니라 챌린저 전차를 폴란드에 제공했습니다. 이에 수정합니다.
장군님도 밀덕이셨군요 ㅎㅎㅎㅎ
장군님 의 헌신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장군님 ❤
K2, K9 제아무리 좋은 장비도
사용하는 군인이 우수하지 못하면 패전
비싸고 좋은 장비 운용하는 군인들은 전문직으로 유지해야 된다는 진실
많은 경험 만큼 우수한 전투력 보유는 없을건데
의무복무 짧은 군생활의 군인으로는 절대 이룰수 없는 전투력
타국 채널에서 전장군님 성함을 발음을 틀리긴 했지만 언급하는 걸 듣고 놀랐습니다, 활동을 많이 하시고 말씀도 신뢰도 받으시는 게 대단하십니다.
장군님, 저는 퇴직 교장입니다. 장군님에게 전국 고등학교에 순회강연을 하실것을 건의 드립니다.
좋은 일이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STAM 쓰면 10km 도 거뜬합니다.
장갑도 고무궤도 장착해서 무게 줄이면 다른곳에 장갑을 쓸수 있으니까요. 폴란드는 선택 잘한거예요.
- 전차는 더 작아지고 더 단단해지는 보병 전투차와 현대 전차 중간 쯤 어딘가로 발전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채널이 떡상하기 위해서는 좋은 자료와 시기에 맞는 이슈가 아닐까여
지금 가장 큰 이슈는 방산도 맞지만 훈련병 사망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미중대장한데 고문받고 사망한 훈련병에 대해서 장군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채널의 성장에 도움이 될것이고 다들 궁금해하는 사건입니다
지금 그 패미중대장은 고향에서 휴식중이랍니다...이게 맞는 애기일까여?
Anti American? if it wasn’t for the USA getting the whole democratic world together to save Korea the whole peninsula would be under strict surveillanc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So stop being ungrateful And be glad your insignificant peninsula fell into USA interest
4키로밖의 표적명중이라면 일반적인 FPV 무선조정 범위이고, 따라서 FPV드론 조종하는 진지나 사람을 박살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또한 포격유도를 하는 FDC를 박살낼 수 도 있지요. 근접 화력지원에 있어서 유용성이 증명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반세기 이상을 전쟁 준비하는 나라에서 만든 물건이 안 좋으면 이상한 거 아닙니까
차륜형도 연구 개발하여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 자주국방 및 수출 효자 상품 되어야 합니다 ㅡ고객맞춤 수출!전문 대한민국 방산무기!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지상전의 왕자! K2전차와
K9 자주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합니다.
측면 장갑은 증가장갑을 덧붙여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임무특성상 선택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점이 아니라 K2만의 장점입니다.
1:28 심쿵주의
우쭈쭈만 하고 있을때는 아니죠.
무게를 늘리지 않고 방어력을 어떻게 강화 할것인가.
드론,지뢰에 대한 방어력...맨패드에 대한 방어력을 갖출
하드킬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비할 것인가...
k2의 더 나은 개량은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폴란드에 진출한 k2는 아직 실전경험이 없습니다.
진정한 k2의 가치는 실전을 통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k2에 이은 k3,k4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하드킬의 조속한 개발완료와 탑재를 기대합니다.
레오파드.에이브람스와 어께를 나란히 하는 K2 전차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전인범 장군님 !
최일선 전차 운영 장병들에게 험지 기동력과 안락한 승차감, 병과 실적 평가 1순위 주포 명중률, 만족감이 컸나 봅니다
시대가 바뀌고 무기가 발전해도 전투는 적을 먼저 찾아내서 먼저 쏘는 군대가 승리한다는건 불변 입니다.즉 통신,정찰자산의 개발과 확보,배치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좋은 전차도 적을 찾아내지 못하면 적의 대전차 무기에 꼼짝 못 합니다.
진짜 이런 것 보면 우리의 홍보가 너무 부족하다 생각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독일의 거품 만드는 기술과 정치력과 시장 지배력, 각국의 국방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나 답답하면 진짜 독일산 미국산 한국산 3개 갖다 놓고 미친듯이 굴리면서 점수 매겨보는 것이 가장 좋을듯!
우크라이전 보니 미국전차도 그렇고 독일전차도 그렇고..전차는 장갑이 두꺼워도 파괴되는건 마찬가지인듯 하네요 그럼 결국 누가 먼저 보고 쏘냐가 생존을 결정하는듯 합니다.
결국은 파괴될거 감안하고 기동성과 정확성이 답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폴란드 요즘..fa50.. 거부 여론전 띄우던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한국여론도 악화될듯 싶네요
차관빌려주고 공장지어주고 기술 유출하고..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우리도 좀 자제좀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투기뿐만 아니라 탱크도 물량 못채우고 중단할수도 있는거니까요.
물량 줄인만큼 가격상승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폴란드 너무 믿어서는 안되요.
막말로..우크라이나 전은 유럽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이지 우리의 전쟁이 아닙니다.
정안되면 폴란드 물량..러시아에다 팔아야 합니다.
그런 제스처라도 해야..갑질하려는걸 멈추죠
왜 우리가 물건을 제조하고 팔면서 폴란드가 갑질을 하려고 드나요? 한국은 너무 우리 밥그릇조차 못챙깁니다.아쉬운건 우리가 아닌데..그런 저자세 외교 버려야 합니다. 정안되면 폴란드 물량 우리 군에 전부 할당하는것도 대중국전 대비해서 갖추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드론에는 무용지물이라고 외국사람들 조롱하던데요. 드론방어책 있나요??
능동방어 안 붙이면 어느 전차나 똑같이 무력하다면 무력하죠. 떡장갑 붙여봐야 그 정도로는 큰 드론에는 못당하고 기동력만 빠져서 더 잘 죽습니다. 무엇보다 제병 합동 + 방공장비랑 같이 안 다니는 전술적인 문제인데, 무식한 사람들은 한 가지 장비가 뭐든지 다 잘해야 한다고 잼민이 식으로 뇌피셜 굴리며 떠들죠. 스탈린이 장비 많은 붙은 전차 설계보고 '전차가 필요한거지 백화점이 필요한게 아니다'라고 말한적 있죠
폴란드형에 드론방어장비와 APS등 여러가지를 추가 장착할 예정입니다, 국산 APS가 주변 보병에게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해서 개발하던 거 개념을 꺾느라고 개발완료 뜨진 않았지만 상용화 가능한만큼의 성능도 이미 수년전에 달성했고 보완도 끝나가고 있구요(채용을 안해서 완료 안된 것이죠).
그리고 조롱하는 외국인들도 드론에 완벽방어하는 전차는 못 가지고 있죠 챌린저2, 레오파드2, M1A1 몽땅 우크라이나 땅에서 드론에게 처맞았는데 이스라엘의 메르카바4도 드론 처맞았습니다.
드론은 지금 주요국 주력전차 다 못막지 않나요?
현지생산이 험난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폴란드 기간산업이 탄탄치 않아서 여러문제가 발생 하는거 같아요
잘못하면 떠먹여줘도 여의치 않을듯
탱크 포탄의 속도가 음속보다 빨라서 적보병이 아예 대응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에비해 요즘은 전차가 발견될시 이걸 파괴할수 있는 보병 무기가 많아졌죠. 드론, 현궁, 재블린 등등. 현궁 사거리를 5km 로 늘리는 것도 전차를 더 잘 잡기 위한것 같습니다. 기갑 vs 보병의 전투에서 예전에는 탱크가 먼저 들어갔다면 이제는 3~4km 정도에서 보병을 지원하는 용도로 바뀐것 같습니다. 그럼 지상전에서 기갑이 먼저 들어갈수 없다면 누가 들어가야 할까요? 보병이 기어서 가는 것도 쉽지 않죠. 이것을 위해서 지상용 드론이 개발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드론이 땅에 묻힌 지뢰와 적 드론을 탐색 제거 하면 장갑차에 탄 보병이 들어가고 이걸 탱크가 엄호 하는 식이죠. 이 드론은 유무선 연결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유선의 장점이 적의 왠만한 전파 교란에도 조종을 할 수 있죠. 여기서 파생될수 있는 작전도 여러개 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지상 드론과 무인조종 장갑차만 들어가면 적이 이쪽으로 공격이 온다는걸 알고 화력을 집중할때 실제는 다른곳을 칠 수 있죠. 근데 이런 교란 작전을 지금처럼 보병이 하면 그 보병은 희생 될수 밖에 없죠. 무기체계가 바뀌면 그에 대해 작전을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건 장교의 임무 같습니다.
적의 방어선 구축이 완성되지 않을 때에야 전차 돌격이죠, 지금 우러전 보면 진격하던 전차가 앞선 전차 뒤 따라가다 지뢰 밟고 폭사하면 바로 후퇴입니다, 옆으로 피해가도 지뢰가 있을테네 돌파가 불가능해서...
사실 이 때 공병전차가 같이 진격하면서 지뢰지대 개척 도폭선 발사해서 통로 개척도 해주고 해야하는데 안되면 장갑차량으로라도 지뢰 돌파를 해야하는데 그럴 여력이 둘 다 없죠.
그리고 지상용 드론은 지금도 만들어졌지만 지뢰개척까진 힘듭니다, 유선드론 말씀하시는데 EOD 드론이 그 일을 합니다만 정밀한 작업을 위해 느립니다 적에게 발견되면 바로 격파되죠.
초기 러시아가 도폭선 사용한 적이 몇번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런 영상이 하나도 안 올라오더군요, 양측 다 지뢰살포에 돈을 쓰지 도폭선 투자는 안하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지뢰지대까지 접근하다가 격파될테니
방어력 약한 전차에 맞는 전술 써야될듯 합니다 어떤 전차든 터지기 마련이라 우크라전만 봐도 전차가 그냥 평야에서 얻어 맞는데 운용이 잘못 됐다고 봅니다
4km를 직사로 맞추려면 풍량, 기온, 습도, 고도...등등 계산할게 많은데..
글쌔요 맞긴한데 요즘은 목표물에 반사된 전파나 영상을 포탄이나 미사일속 카메라가 목표물에 스스로 보면서 날아가 심지어 근처나 바로위에서 폭발되는 시대라 과거의 사격시스템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것으로 재블린을 참고로 한다면 기술의 발전 포탄의진화 아닐까
@@user-kk6dg4mf8s 그건 유도탄아닌가요? 스마트탄이던가....직사무기는 포구를 떠나는 순간부터는 조종을 할수 없쟎아요.
루마니아 K2시범보고 유럽 관계자들 : 숙덕숙덕 술렁술렁
세계 최초의 반능동 암내장 유기압 서스펜션 (BMW가 개발하다가 폭망한 DDC : dynamic damping control 와 같은 기능)을 장착했기 때문에 엔진 출력을 거의 100%에 가깝게 지면에 전달하는것이죠 그리고 보통 토션바는 웃긴것이 항상 보기륜중 25%는 일을 안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식의 한계죠.. 비슷한 무게의 르클레르도 토션바와 유기압식을 혼합해 쓰고 있는데.. K2의 기동력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세계 최초는 아니죠, 유기압서스펜션은 영국 기술을 도입한 겁니다 물론 이후에 개량해서 영국 AS90에 역수출한 부품이죠.
장비가 좋아도 결국 운용하는 건 사람 즉 군 장병들입니다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장비만 많아봐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육군에서 또 사고가 터지면서 군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으로 내쳐졌습니다
주한미군 철수 하면 정말로 우리 군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상태일까요
아군 사살에 보급도 통신도 엉망인 상태로 싸우다가 궤멸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군님 채널도 있읐군요 요즘 근항이 궁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드론,전차,정찰자산,보병이 유기적으로 움직일때 전차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거지,
딸랑 전차 하나 믿고 나가면 드론과 지뢰, RPG에 모두 파괴되는 것이다.
지정학적 변화를 말하는 것은 국가 생존전략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이다.
국방.외교는 예로부터 왕이 가지는 마지막권력이자 국가의 마지막권력이다.
내정은 대신 즉 영의정이나 뛰어난 재상을 두거나 전권을 줄수도 있다.
국방.외교, 통상은 그나라 엘리트들의 실력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과연 우리나라
엘리트들은 동남아 엘리트들보다 이분야에 고민과 노력이 있긴한가...
맨날 한.미동맹 대북적대관 아래 아예 안보자체를 미국에 맡기고 산다. 그러니
미국과 때로는 다투고 우리의 이해관계와 입장을 설득시키거나 다툼이 있으면
죽는줄아는 인사들로 채워지고 또 길들여지니 미국도 종놈보듯하지...
제발 장군정도되면 강대국 장군들이 그나라에 미래를 위해 어떤고민과 기고문을
적고 때로는 현재에 모든 환경을 뒤집을 유연함을 설득시키는 노력들을 하는 장군들
미국에 맥그리거 같은 인물좀 본받길 바랍니다. 최근 미국에 일방주의로 우리나라가
여러모로 곤란해지고 미국이 전세계 전쟁범죄를 저지르는등 필요이상 전쟁으로
제국이 망할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건전한 엘리트층들이 진정한 애국심으로 자국
비난과 대안제시를 끊임없이 하는 모습에 아직은 기사회생에 가망성을 봅니다.
제발 성우회들어가 나때는 말이야로 한세월 보내고 북한만 바라보는 안보세계에
니들만의 세상에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 뭐하나요? 50만원 짜리 드론에 다들 맥을 못 추는데 ㅋㅋㅋ
폴란드 수출물량이랑 한국 깡통버젼은 엄밀히 말하면 틀리죠!!!
폴란드k2pl은 능동방어 시스템과 떡장갑 요구하는데
탱크에 박격포를 달아야죠!
방어장갑을 대폭 강화한 k2PL의 기동력이 지금과 같이 뛰어날지 궁금하네요
12사단 훈련병 사망에 대해서 여론 좋지 않습니다.
간부들에 대한 처우, 주거 환경, 가족들의 군무원 우선 임용 등 취업 개선과 함께,
인원이 모자란다고 임관 조건을 턱 없이 낮추는 무리수에 대해서 꼭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user-kk6dg4mf8s훈련병 잘못이 70프로라는 의견은 님 뇌피셜이고요 이번 사건은 중대장이 악의적으로 훈련병을 괴롭힌 결과임이 속속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user-kk6dg4mf8s 어이. 그렇게 당당하면 고성균 장군님한테 면담하자고 메일보내봐. 고 장군님이 당신같이 훈련병이 약해서 그랬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한번 직접 만나 이야기좀 해보고 싶다 하시더만. 그런데 너 같은 애들은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며 그렇게 안할 확률이 농후하겠지만
임관 조건은 예전에도 과락없이 다 시켜줬습니다, 그래도 훈련 때 굴리는 후보생에서 여성이 들어와 열외를 많이 당하니까 나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마지막 중대장이 육사출신이었는데 목진지 단어도 모르고 12시 방향이 뭘 뜻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대체복무해야할 인간들이 간부로 군대에 풀리니까 발생하는 건들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제글 위에 @user-kk6dg4mf8s님 훈련병 나약한 체력 운운하시는데 운동하는 사람도 군대에서 요구하는 근육사용법은 다르기 때문에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훈련 초반엔 다들 힘들어해요.
겨우 10일차입니다 보름 넘어야 조금 적응하고 한달이 되어야 순응할 준비가 되는데 그래도 빡센 자대가면 또 힘들어합니다 몇달 고생해서 또 적응하는 것이죠.
후반기 교육때 저렇게 굴렸으면 크게 다칠지언정 사망은 할 일 없었을 수도 있겠죠 @user-kk6dg4mf8s 말대로 나약한 체력이었다면 하지만 이제 입소한 인원입니다.
언론 주목 받거나 영상에 출연하는 여군들은 훌륭한 간부들 많겠지만 저는 30년 정도 전에 우는 여군들 밖에 본 적이 없네요, 얼마나 못났으면 자대 사병들에게 경례도 못받다가 타부대원이 계급에 경례해주니까 얼차려나 주려던 썩은 정신상태에 지휘권이 없어 위법한 명령에 따를 수 없다고 하자 울기나 하고 한두번이 아니라 도대체 간호장교 외에 왜 뽑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물론 같은 수준의 남자 간부들도 여럿봤지만 비율로 치면, 적당히 넘어가는 간부들도 많지만 할 땐 합니다. 안할 때 부조리가 생기죠
여기선 분명히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을 구분 못하는 장교가 임관되서 생긴 일입니다 훈련병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진짜 나라가 급하다하면 몸 망가져도 해내는 징집병들입니다.
@@user-kk6dg4mf8s 말은 쉽게하시네, 댁이 갑자기 잘못도 없이 내무반에 대기 명령 떨어지고 기무사가 잘못한 거 인정하라고 심문하면 당당히 내가 아니라 누구 책임이고 언제부터 생긴일이고 다 답변할 수 있어요? 갑자기 부대에 사고 터지고 뭔일인지도 모르는데 영창 가야한다는 소리나 듣기도 여러번이고 부대 군용선 빼곤 일반전화 하나 통신실에서 연결해줘야하는 것이고 어디든 신고할 방법도 없는 상태에서?
세상 참 편한 게 말이죠 세상이 말대로 안 돌아가서 그렇지, 훈련병들도 분명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여러번 신고했고 조교도 소대장인 부교관들도 건의했는데 무시한 겁니다.
댁 훈련소 경험 있으면 이미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썼고 다르게 건의할 방법이 없다는 걸 알텐데
@@user-kk6dg4mf8s 한국은 2차대전 패망시기 일본보다 높고 역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현역 징집률 유지 중인 나라에요.
님이 생각하는 옛날 평범한 인간 평균으로 장병들 신체조건 평가를 하면 안됩니다, 몸을 못가누는 친구들도 현역병으로 복무해야 되는 나라입니다
징집률이 높을 수록 징집병 평균 자질이 떨어지고, 군대 유지를 위해 사병 대우가 소프트해져야 됩니다. 인간의 한계선을 넘어서면 윤일병 사건이 터지는 겁니다
인간의 한계 감정 레벨을 넘어서면 아무도 다음 결과 예측을 못합니다
드론이 대전차 지뢰 던지니까 분대 하나가 작살나더라구용 눈으로 보기 전까진 믿지 않았음 ㅠㅠ 열상으로 보는데도 사람이 반토막 나서 핑그르르 돌면서 뜨끈한걸 뿌리면서 날아가는데 드론, 대드론 전력 확충 안하면 중국산 북괴 드론에 허무하게 죽어나가겠구나 생각함...
***..............................................K9 + K2...................수리온 드론4////
폴란드
뒷통수 준비
채널주인께:
건강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군사분야 유튜버는귀하 뿐입니다.
- 자격 주권자 -
드론 을 무력화 시킬수있는 전파방해 장치와 상부에 드론격추용 발칸포 탑재 해야한다.
니가 개발해서 탑재해라
전인범 장군님 정치쪽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존경하는 장군님이 더러워지는것은 볼수 없습니다.
폴란드 정권이 바껴서 친 유로 정권이라 수출에 영향을 받는다는데.....
채널주인께:
라스푸티차라는 동유럽 특유의 전장 환경과 대량 매설된 대전차 지뢰가 보병과의 협동작전을 요구하고 이에 따라 전차의 역할이 단독 돌파나 전차전이 아니라 보병에 대한 중거리 화력지원으로 바뀐 듯 합니다.
따라서, 직사화기를 제외하면 수류탄(단거리 화력지원)-박격포(근중거리 화력지원)-전차(중거리 화력지원)-자주포(원거리 화력지원)으로 보병전투를 지원하게 되는 양상으로 전쟁이 흘러가는 듯 합니다.
즉, 우크라이나 전쟁은 보병전력을 핵심으로 삼는 지상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점령된 영토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할 때, 러시아가 방어자-우크라이나가 공격자 위치에 있게 되며 러시아가 내선-우크라이나가 외선에 있게 되고 러시아가 소모전 양상으로 전쟁을 끌고 가게 되면 우크라이나는 소모되는 보병전력을 보충하는데 문제가 생기게 되어 결국 전쟁수행능력이 없어져 현재 전선을 새로운 국경으로 하는 정전협정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외한의 위와 같은 개소리는 신경 쓰지 마시고 전문적인 식견을 펼치시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을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성능 좋아도.
수련된 군인없으면.
소총가진.군인 한테도
안되죠.
K2는 파워팩이 아쉽습니다. 지금 사양은 장갑이 얇아서 52톤 중량으로 어느 정도 기동성을 발휘하지만 M1처럼 70톤에 육박하는 중장갑을 두를 경우 K2의 기동력은 엄청나게 떨어질겁니다. 폴란드 수출 물량은 두산 엔진 + 독일제 renk 변속기 조합으로 들어갔는데...0-32km/h 까지 도달 시간이 7.5초 정도입니다. 60톤 조금 넘는 사양의 M1A2, 레오파르트2는 모두 6초 대를 찍고 K2보다 살짝 무거운 르끌레르는 5초대를 찍었습니다. 그나마 국산 변속기를 탑재시 9초에 육박할 정도로 문제가 많아서 그냥 독일제 변속기를 쓴 것이 이 정도입니다. 두산 엔진이....27리터에 커먼 레일식 터보 디젤이고 독일제 MTU 엔진과 토크, 출력 등 페이퍼 스펙은 비슷한데...엔진 로드를 제대로 안 걸고 측정을 한 뻥 토크, 뻥 마력인지...제 성능이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변속기는 사실 엔진보다 더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구요. 유럽, 일본보다 1500마력 급 엔진 개발도 늦었으니...앞으로 더 좋은 물건을 만들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user-dv5gi7hv5f -->
일본은 이미 80년대에 미쓰비시가 1500마력 터보디젤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해서 90식 전차에 얹었습니다. 4행정 디젤이 아니라 2행정 디젤인지라 연비가 나쁘다는 단점은 있다만.. 1200마력? 아마 한국의 K1전차(독일 레오파르트2의 1500마력급 12기통 MTU엔진을 8기통으로 줄여서 1200마력으로 출력을 낮춘 모델)의 1200마력 엔진 혹은 러시아 T-80의 1200마력급 개스 터빈 엔진을 혼동한 듯.
일본이 1,500마력이었나요? 제가 알기론 1,200마력으로 알고 있었는데다 독특한 전용변속기가 성능이 좋아서 출력로스가 적어서 빠른거로는 압니다만 이것도 저중량에 맞춰 개발된 것이라 마찬가지로 60톤 넘어가는 녀석에겐 장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user-dv5gi7hv5f 일본은 이미 90식 전차 만들 때 미쓰비시가 1500마력급 터보 디젤 엔진을 만들어서 90식에 탑재했습니다. 4행정이 아니라 2행정 디젤이라 까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변속기를 포함한 1500마력 파워팩을 이미 80년대에 개발했습니다. 1200마력? 아마 한국 K1에 들어가는 MTU엔진(레오파르트2에 들어가는 12기통 1500마력 엔진을 8기통으로 줄이고 출력을 1200마력으로 줄임) 혹은 러시아 T-80의 개스터빈 엔진(1200마력급)을 혼동하신 듯.
K2 가 장갑이 얇으면 2km 안에서 아브라함이나 레오파드와 정면으로 붙으면 k2 가 파괴될가능성이 더 크다는 뜻인가요?
장갑 얇다는 것도 무게보고 지레짐작으로 떠드는 겁니다. k2는 k2포를 정면에서는 막아낸다는데 솔직히 그래도 반파는 될 것 같고 다른 전차도 똑같습니다. 동급 120밀리 급 포를 맞고 파괴 안되는 전차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에이브럼스 (열화우라늄으로 떡장갑 바른 미군용)이 이라크전 등에서 러샤제 약한 포 맞고 버텨서 장갑에 대한 이상한 환상들이 생겼는데 그런 전차라 해도 120밀리 텅스텐탄 정도에도 다 뚫립니다. 그 이하급인 구소련 100밀리나 우리 105밀리 급은 어차피 K2도 버티고, 서방 120이나 동구권 125밀리 직격에는 어차피 에이브람스 레오파드도 다 못버팁니다.
@@user-ec6ru3tf2n 그럼 k2 장갑이 제일 쎄네요. 우와. 아마 경사장갑이라 그런가 보지요. 얼마전 Facebook 에서 어떤 서양놈이랑 k2 장갑 과 관통력 놓고 엄청 싸웠거든요.
@@user-ec6ru3tf2n 이 분 말씀이 옳습니다, 무게 보고 지레짐작
처음 폴란드가 보기륜 7개짜리가 좋다고 얘기해서 연구해 봤다더군요, 폴란드 ROC 반영한 보기륜7개짜리 K2전차의 기준중량이 62톤이랍니다.
레오파드2나 M1의 기본중량이 64~65톤이죠 토션바라 그거 바닥 통과해야하고 보호해야하여 장갑이 이중이라 무게 증가되는 부분이 있다는데 2~3톤차이라....(어느 분 얘기로 토션바와 유기압현수장치 차이로 인한 무게차이가 4~5톤이 K2가 가볍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럼 APS 이스라엘산 트로피가 3톤 가량이라하니까 실제 방어력에 차이를 낼 무게차이가 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K2가 토션바 형태로 치환하면 66~67톤에 트로피 APS 무게 빼면 63~64톤..600T짜리 1톤짜리 일반강재가 너비가 얼마나 작은지 알아보시면 전체적으론 1T(1mm)의 두께차이가 아니라 0.0X급 두께차이도 안 날 수 있다는 뜻이죠. 전체방호력으로 따지면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K2가 측면과 후면이 얇다고 하니까 전면방어력은 오히려 더 높을 수 있네요, 전차는 후퇴로 후진으로 하니까
전차의 의미가 화력지원 수단이라면 뒤에서 포를 쏘는 K9과 그 역할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많은 변화가 생기고 전술도 바뀔겁니다 미국 남북전쟁때 일려로 모여서 사격하고 죽고 또 뒤에병사들이 사격하고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짬뽕아닐까 그땐 그게 맞는 전술 전략이었다 지금에 발칸같은 한문 있으면 남군이든 북군이 든 바로전멸 어쨌든 현대전은 무인드론이 너무 훌륭한 무기라서 전차도 아파치도 주츰주츰 하는 전쟁되었네요 지금쯤 미군이든 중국이든 한국이든 세계 모든나라가 무인드론의 공격과 방어의 합리적은 전술 전략 무기개발에 골머리 썩고 있을겁니다 어쨌든 지금은 인공위성과 무인드론 그리고 최적화된 저렴한 무기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요즘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등등 스나이퍼 저격수의 사냥감 피할려고 견장 계급장 기타 지휘관 표시를 모두 가리거나 떼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전차의 화력지원은 목측으로 직접 적 방어진을 박살내는 것이고 자주포는 보이지도 않을만큼 먼거리에서 적의 집결지나 보급거점들을 타격하는 것이고...이런 기본적인 것은 기억하고 질문합시다.
뭔가는 적의 화력을 뚫고 전선을 돌파해야 됩니다, 그 기동력과 방호력 화력의 집합체가 전차
@@user-dv5gi7hv5f 댁에게 물어본거 아닙니다.
FA50은 찬밥신세인가 보던데요.
폴란드에서 호구잡히는 일 없어야 합니다!
기술이전을 대체 왜하나요?
단기성과를 위해 미래를 버리면 내일은 없습니다.
치프틴요????
Challenger~노망이 와서
Poland 는 아닙니다. 좋은 물건 주고도 욕먹습니다. 가난한 국가엔 제발 팔지 맙시다. 우릴 호구로 압니다.
전차 천대 씩 사준다고 해도 안된다네 ㅋㅋㅋ
네 다음 차이"니즈"
폴란드에 치프텐이 들어가있다는 이야기는 뭔가 착각하신 듯 합니다..
치프텐이 아니고 첼린저2? 뭐 그 정도 착각이야...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야 우리수익 아닌가요? 다른나라에서 만들면 회사야 돈을 벌지 몰라도 국민에게 무슨이익이 있나요?
매우 근시안적인 생각.
이 사람까지 무슨방산 국뽕방송하고 앉았네 주식 정보 방송에서는 가끔 봤는데 국뽕 코인이 달달하긴 한가 보다 물론 밀리터리 매니아로 보이는 사람들이나 그보다 전문성 떨어지는 애들이 tts로 국뽕 방송에서 유튜브 돈 빨아 먹은 거 탐탁치않긴한데,이 양반은 그래도 그런 인간들보다 장군이니까 조금 더 전문성이 있겠지만 그래도명색이 장군이이 이런거하고 있으니까 좀 없어 보인다 다른 동영상 안 봐서 이운영자 기조가 항상 이런 방송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주식 채널 정보 방송에서 보던 기조하고는 틀린데 자기가 장군으로 국방에 몸 담았다는 이미지 이용해서요즘 방산국봉에 묻어가려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격에 안 맞습니다 장군님 장군님 다운방송해 주세요😂 ps 댓글 쓰고 나서 보니까 명색이 장군이 자기를 밀덕으로 표현을 하네 전투경찰 나온 전문성 없는 신인균도 자기를 밀리터리 매니아라고 합니다 (그런수준의 인간이 나중에결과적으로 성공한 무기 자주화 정책(지금 생각 안 남) 을 반대하고 좌지우지려고 했었다니참 기가 막히다 김태훈인가 뭔가 하는 기자도 그렇고)요즘 세대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좀 인기 좀 끌어 보려고,? 장군이 자기를 밀덕이라고 하니까 확 깨네 정신 상태 대충 감 잡았다🤣
😂😂😂🤣
아깝다
모든 군인들이 전인범 장군님만 같으면 오죽 좋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