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학교에서 본 게 진짜 낭만의 시대 그 자체다 ㅋㅋㅋㅋㅋ 시험 끝나고 나서 보는데 몇몇 애들은 무섭다고 담요 둘러쓰고 있고 나는 쭉 봤었는데 엄마 비주얼이 여전히 기억에 남을 만큼 충격 그 자체였음... 촛농 때문에 죽은 애는 보면 칼로 그 사자성어? 몸에 그러져서 있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이었다 ㅠㅠㅠ
지원이가 창욱인가 먼가하는애한테 다 말한다하니까 창욱이가 잔인하게 죽인거고.. 지원이 아버지 어머니가 그거 알고 부정행위한 애들이랑 자기자식 죽인 창욱이 다 골라서 조져낸거임 죽은 학생들은 안타깝지만 죄 없다 하긴 그럼 그 자식에 그 부모죠 ㅋㅋ 근데 강이나는 잘못 옶는데 ㅜㅜ
이 영화는 평은 상당히 안좋았으나 당연하게도 그럴 것이 개연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휴대폰 먹통, 학교 밖으로 왜 못나가는지에 대한 의문 등)이범수 제외하면 주연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은편도 아니었음 근데 저예산 영화에 공포영화라는 틈새시장공략으로 상당히 흥행함 여담으로 이범수는 벤츠까지 선물받음 근데 웃긴건 2편도 평은 더 안좋았으나 손익분기점은 넘기고 수익냄
진짜 이거 어케 흥행했냐ㅋㅋㅋㅋㅋㅋ 이나에게 달려드는 걸 강현이 막고서 넘어뜨리고 그냥 찔르라고 뒤를 찌를때까지 기다려줌.어떻게,왜 나가면 안되고,어떻게 학생들틈에서 납치를 할수있었는지 납득할 수있는 합당한이유가 없고, 혼자만 아는듯이 있는 전형적인 클리세,도구 캐릭터,그리고 왜 처음에 그학생이 미쳤는지는 그냥이제 관심도 없음ㅋㅋ,학생들이 원인도 모르고 학살당했는데 태연하게 몇일뒤 학교에와서 추모를 함.최소한 이런일이 있었으면 경찰이라도 와서 수사를 해야되는거 아님?손목이 사라지는 주연들의 연기,시험지를 유출할때 누가 볼지도 모르는 교무실?에서 문을 잠그지도 않고서 거래를 하고,후진 카메라 연출,자신의 죄가 들어나자 이성을 잃는다는데 이게 말이되냐...그럼 그동안 시체는 어디에서 어떻게 안들키고 유기했는지,어떻게 그걸 영상으로 담아서 범인이 학생들 강당에서 보여줬는지,어떻게 저렇게 싸이코패스인데 선생님을 하면서 문제 없이 지내고있었는지..,어떻게 고작 2명이서 저런일을 꾸밀수있었는지, 등등....이런 문제점 외에 다수...진짜 내가 생각할 수있는 가장 진부하고 뻔한 영화인듯.
사실 여기서 나오진 않았지만 세탁기씬이 뭔지모를 소름이 돋았었는데 근데 영화속에서 잠깐 부정행위한 학생과 부모님이 (학부모 학생 각각 4명)나왔는데 수진이라는 사투리쓰는 학생 그 분은 아니더군요 그냥 재수없게 걸려죽은...개인적으로 세탁기씬에서 이분이 제일 잔인하게 죽은것같은데 이분은 죄가 없습니다...
@성이름 커터칼 같은걸로 얼굴 팔 다리에 한자 새겼어요 (한자 새기다 커터칼이 부러진것같은데 그 커터칼이 박힌 상태로 그대로 두었다는..) 그리고 그 상태에서 세탁기 안에 집어 넣어서 작동시켰어요 (아마 죽은 원인이 세탁기 작동을 건조로 해서 세탁기 안에 공기가 없어서 질식사로 죽은 듯 해요)
저게 일반계 고등학교라면 크게 상관이 없는데 특목고처럼 분기별 내는 돈부터 빡센 곳이라면 장학금 은근 도움 많이 될 거에요ㅎ 영화에선 딱히 나오지 않지만 만약 대학교처럼 등록금 전액 면제에 도서비 지원(?)처럼 현금 지원도 별도로 있다면 장학금은 정말 꿀임.. 물론 장학금 받을 정도라면 내신도 좋을테니 대학교 갈 때도 무조건 좋고요ㅎ
와 영화 화질..이 영화가 그렇게 오래됐었나.. 처음으로 본 공포영화였어요, 친구들이 다 같이 누구네 집 가서 보자고 그랬는데, 전 싫다고 했지만 왜인진 기억 안 나고 결국 그 때 따라 갔어요. 가서 저 혼혼자 제일 잘 보고 왔습니다. 촛농씬이랑 세탁기는 잊혀지지 않네요.
초딩 때, 특히 비오는 날. 이때 선생님께서 자습 시켜놓으면 애들이 몰래 컴퓨터로 판x라TV 검색해서 다시보기로 공포영화 뜨는 거 족족 다 봤었는데 몇 명은 우는 애들이나, 복도에 나가는 애들도 있었고, 객기로 어찌어찌 다 보면, 꼭 화장실 같이가자는 애들도 있었음ㅋㅋㅋㅋ 중간에 선생님 들어오시면 선생님도 못 이기는 척 같이보고 그랬는데ㅠㅠㅠㅠ 어떤 날엔 진도 빨리 뺐다고 공포영화 틀어주시는 날도 간혹 있었음 ㅠㅠㅠ 진짜 추억이다..저때가 좋았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 걱정 없고, 동심이 가득한 시절 ㅠㅠㅠ
![Eminem - Houdini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22tVWwmTie8/mqdefault.jpg)
더운 여름을 맞이해서 추억의 띵작 공포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보고 싶은 공포영화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
주온이요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주온만 무서워서 못보겎어요
여고괴담 시리즈?
알포인트용!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해주세요
컨저링이여!!
우리 중고딩때 정말 유명했던 영화 ㅋㅋㅋㅋ 진짜 20대중 이거 안본 애들 적을거임... 반에서 보고 충격먹고 촛농신이랑 욕조 물 차는거 화장실서 끌려가는거 등등 진짜 잊을 수가 없으매 ㅋㅋㅋㅋ ㅜㅜㅜ
인정이요 ㅋㅋㅋ
개오랜만이다 이거 ㅋㅋㅋㅋ 개꿀잼이였는데 레전드 영화다 97년 생들 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다 ㅋㅋㅋㅋ
인정.,,촛농신 정말 잊을수없어 ㅠㅠㅠㅠ 그거보고 진짜 충격먹었었는데
@제노스입니다 밀랍입니다
예전에 혼자있을때 티비에서 19세 딱지 없이 걍 보여주길래 봤는데ㅋㅋ 촛농씬.. 중딩때 본건데 생각보다 너무 잔인해서 채널 돌려가며 띄엄띄엄 봄. 영화 고사 하면 딱 촛농씬부터 떠오른다ㅋㅋㅋㅋㅋ
진짜 어렸을 때 재밌게봤던 영화... 머리가 돌이라 누가 어떻게 범인인지 맞춰가면서 보면 꿀잼이였었지.. 보면서 와 저 여자가 범인이네 저 여자네.. 하고 있는데 또 반전 반전 크~~ 근데 이나는 왜 안 죽었을까?!??!?
왜 안올라가고 여기 있으세요..
왜 여기 있으세요..
그니깐요...왜 이나가 안즉었지
영상보니 돈주고 시험문제 받은 부모님은 4분이네요ㅎ
설마 이나가 주범?
3:30 듣기문제로 비명소리 들려주는 발상 자체만으로 이 장면이 젤 무서웠음
그러게요..
무셔
손동혁말이요?
ㄷㄷㄷㄷ
11:27 ㅁㅊ 개슬프게 울으셔서 맘아프다🥺
지원이요?
@@juvhyrhose1683 지원이 아빠(경비 아저씨) 말하는 거에요:)
네
@@arixlavenda 아
@@You_girl_friend 그나저나 닉넴에 어케 ❤️🔥 임티 넣지??
허럴 손호준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와 얼굴이 지금이랑 똑같으시네
어디요????
@@imapilotcause8395 초반에 발작 일으켜서 실려나간 범이 역할이요!!
어 저희집고양이하고비슷하네요 귀여워라
와 익숙한데 했더니 호준님이었다니 ㅋㄹㅋㄹㅋㅋㅋㅋ
오 혹시나 했는데ㅋㅋ 저는 그냥 손호준 엄청 닮은 사람인 줄ㅋㅋ
저날 등교 안한 녀석은 개꿀이겠네.
인정
ㅇㅈ
ㄹㅇ
ㅇㅈ
코로나 드디어 1승 적립
찐범인은 고통없이 죽는데 죄없는 학생들은 겁나 고통스럽게 죽네
죽을정도의 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죄가 없진 않지 학생들이 ㅋㅋ
손동혁이 잔인하게 죽었어ㄷㄷ
창욱이였어?ㄷㄷ
@@hoongzzi_ 뭔 죄가 있음?
@@sgh453 시험지 매수
이걸 학교에서 본 게 진짜 낭만의 시대 그 자체다 ㅋㅋㅋㅋㅋ 시험 끝나고 나서 보는데 몇몇 애들은 무섭다고 담요 둘러쓰고 있고 나는 쭉 봤었는데 엄마 비주얼이 여전히 기억에 남을 만큼 충격 그 자체였음... 촛농 때문에 죽은 애는 보면 칼로 그 사자성어? 몸에 그러져서 있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이었다 ㅠㅠㅠ
어렸을 때 엄청 많이 봤는데 찐으로 무서웠음......김범 죽는 거 볼때 너무 짠했음ㅠㅠ 촛농씬 진짜 잊을 수가 없음
인정..저는 그거 촛눈씬 보고 밤에 게속 생각나서 잠 못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ammycitto 꽃보다 남자에 나온 그 김범임ㅋㅋㅋ
나만 무서운게 아니였구
촛농은 진짜너무 잔인하뮤ㅜ
ㄹㅇ 초6때 꼬박 이틀 잠 설침
학생들이 왜 죄가없음? 1~5등까지는 부모가 시험지 빼돌려서 된거
자기들도 빼돌린 시험지 미리 풀어봤을거고
그게 죄지
시험지 본 애 한명을 재친 강이나! 그녀는 대체
지원이가 창욱인가 먼가하는애한테 다 말한다하니까 창욱이가 잔인하게 죽인거고.. 지원이 아버지 어머니가 그거 알고 부정행위한 애들이랑 자기자식 죽인 창욱이 다 골라서 조져낸거임 죽은 학생들은 안타깝지만 죄 없다 하긴 그럼 그 자식에 그 부모죠 ㅋㅋ 근데
강이나는 잘못 옶는데 ㅜㅜ
@대머리스님 제가보기엔 그냥 쌉이득본 학생같네요
학생은 죄 없씀
@대머리스님 핵소름......
학교결석한 사람 운다썼다
ㅋㅋㅋ
빵터졌네
6:39 에라이 난 이런게 젤 짜증남 ㅋㅋㅋ 누구 구하려다 죽는거
범이가 범이를 죽임 ㅠㅠ
시험범위 안알려줘서..
중간고사는 피가 튀어야하고
기말고사는 살인이 나야지...
이게 학교지 ㅋㅋㅋㅋㅋㅋ 수능은 실종이고
이게 한국이여. ㅋㅋㅋㅋㅋ
정답
정답
이런애들 특:공부못함
@@user-to1zm8ly4x 팩트 존나 아프네 미안하다
ㅇㅈ
전교 꼴등은 개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공부를 못하는 제가 좋아졌습니다
저도
저도요 ,,,,, 편해 편해
즐거운 백수인생 ㅎ
ㅋㅋㅋㅋㅋ
ㅎㅎ 저도여
중1때 이 영화를 보고는 밤에 무서워서 졸린데도 눈을 뜨지도, 감지도 못하고 밤을 샌 기억이 생각난다 ㅋㅋ
그리고 공부 하셨나요? 저요?
전 고3이였는데 안했습니다 ㅎㅎㅎ
이거나 고1땐뎈ㅋㅋ 26살이시겠넹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것도 무서웠지 ㅋㅋ
이거보고 부모님방에서 같이 잤는데
와 나도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영화에서 제일 충격이었던게
민혜영 수조에 갇혀서 익사해 죽었잖음? 거기 앞에서 지원 아빠 엄마 마주앉아서 식사하는 장면 크레딧 다 올라가고 나오는거.. 그거였음
맨긍정 인.... 육?! 대박..
@@runa_wayys ㄴㄴ 인육 아니고 평범한 식사장면인데 쿠킹필름에서 경비 아재랑 눈 한쪽 안보이는 아지매랑 부부임 평범하게 식사하는 장면임
대화도 진짜 평범하게 하는데 수조 안에 사람 죽어서 둥둥 떠다니는데 그러니까
소름이었음
@@runa_wayys 뒤에 수조 속 시체를 놔두고 컵라면 먹는 장면인데 김치가 너무 익었다, 좀 더 줄까? 이런식으로 평범한 대화를 나누는거 보면 관객입장에선 소름이 돋죠
민혜영 익사해서 어떻해 ㅠㅠ
물에서 죽었어 ㅠㅠ
헐저도 그 ㅋ 레딧 장면 보고 섬뜩했어요...
3:35 이 오빠 먼데 왜케 잘생겼냐
객식구 범이..개존잘이다 진짜
거침없이 하이킥 범이ㅋㅋㅋㅋㅋ
배신범 숲범 하숙범 등등..
전설의 f4자너 ㅋㅋ
@@user-nz9qv3gk1q 꽃남 ㅋㅋㅋㅋㅋ
11:50 왜 6등이 왜 6둥으로 되있지?...
그러네여~ㅋㅋ
귀엽게 표현했넹ㅋㄲ
거의다 둥임ㅋㅋㅋㅋㅋ
@@user-dy4wf9jg9c 아니에용 잘보면 다 등이고 6등만 둥이라고 되어있어요
@@user-dj2fq1df9b 4등은..?
이 영화는 평은 상당히 안좋았으나 당연하게도 그럴 것이 개연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휴대폰 먹통, 학교 밖으로 왜 못나가는지에 대한 의문 등)이범수 제외하면 주연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은편도 아니었음 근데 저예산 영화에 공포영화라는 틈새시장공략으로
상당히 흥행함 여담으로 이범수는
벤츠까지 선물받음 근데 웃긴건 2편도 평은 더 안좋았으나 손익분기점은 넘기고 수익냄
진짜 이거 어케 흥행했냐ㅋㅋㅋㅋㅋㅋ
이나에게 달려드는 걸 강현이 막고서 넘어뜨리고 그냥 찔르라고 뒤를 찌를때까지 기다려줌.어떻게,왜 나가면 안되고,어떻게 학생들틈에서 납치를 할수있었는지 납득할 수있는 합당한이유가 없고, 혼자만 아는듯이 있는 전형적인 클리세,도구 캐릭터,그리고 왜 처음에 그학생이 미쳤는지는 그냥이제 관심도 없음ㅋㅋ,학생들이 원인도 모르고 학살당했는데 태연하게 몇일뒤 학교에와서 추모를 함.최소한 이런일이 있었으면 경찰이라도 와서 수사를 해야되는거 아님?손목이 사라지는 주연들의 연기,시험지를 유출할때 누가 볼지도 모르는 교무실?에서 문을 잠그지도 않고서 거래를 하고,후진 카메라 연출,자신의 죄가 들어나자 이성을 잃는다는데 이게 말이되냐...그럼 그동안 시체는 어디에서 어떻게 안들키고 유기했는지,어떻게 그걸 영상으로 담아서 범인이 학생들 강당에서 보여줬는지,어떻게 저렇게 싸이코패스인데 선생님을 하면서 문제 없이 지내고있었는지..,어떻게 고작 2명이서 저런일을 꾸밀수있었는지, 등등....이런 문제점 외에 다수...진짜 내가 생각할 수있는 가장 진부하고 뻔한 영화인듯.
애들 한번에 몰아서 나갓으면 경비원도 죽일 틈 없었을 것 같은데
뭔가 생존인간 같기도 하고
@@user-wk8we6oy6s 트랩같은거 깔아놓은거면 단체로 폭사당할수도있음ㅋㅋ.
@@user-qv9kf5cz4q ㅇㅇ 영화에서 그걸 표현했엇어야 함 피떡이 되도 살아서 다시 들어오잖슴ㅋㅋ
6:43 범이 범에게 찔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범이 칼에 찔린애가 실제 이름이 김범 이잖아 구미호뎐 남주 동생으로된
김범이 조범에게 찔린다? 이영화에서는 김범이 아니라 강현으로 나오는데?
ㅋㄱ
5:11 와 1등부터 차례대로 죽네. 난 뒤질려고 기다리면 졸업해있겠는데? 내가 이래서 공부를 안 함
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신거같은데 김지원이 6등이라 5등까지만 죽습니다. 7등부터는 안죽습니다.
진짜 어릴 때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도 소재가 너무 참신했다
이거 초4땐가 그때 학교바로옆 문화의집에서 수업끝나고 친구랑 같이 봤는데 인생 첫 공포영화였어서 아직도 기억난다 저거보고 한동안 밤에 잠 못 잤었지...촛농으로 사람죽이는거 젤 잔인했어
ㅇㅈ ㅋㅋㅋ 할머니집에보고 밤에발작일으킴 초딩때 ㅋㅋ
???? 님 혹시 경기도사세여??
앜ㅋㅋ 인정이여 무서워가지고 한동안은 혼자 못 잤었다는 애기때의 기억이..
@자매 유튭TV 2008년도 영화에요ㅋㅋㅋ오래되었죠..
2008년이면 전 중2 때인데 진짜 손으로 가려서 보는데도 무서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엘리제를 위하여 종소리
이 영화 보고나서부터 엘리제노래 들을때마다 이 영화에 촛농으로 뒤지는거 생각나서 한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엘리제아니에요?
전 학교괴담 이요.
@@user-zw7jn8iv3y 제가 학교괴담 세대는 아니지만 사람들 투표한 무서운 5편 다봤는데 대체 뭐가 무섭단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요 ㅋㅋㅋㅋㅋ
@@user-dq8lo5qm5e 그거 초딩들이 투표한거 아녜요? 한 8살때 본거라 생각하면 될듯
@@user-zw7jn8iv3y 학교괴담은.. 만화 아닌가여...?
최근에 김범 파다가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김범은 왜 점점 젊어지냐ㅋㅋㅋㅋㅋ진짜 개잘생겼다ㅠㅠ
Twuuw99q9🌹😎
존잘 김범
3:34 캬 잘생깄는그
이나를 마지막 문제에서 다른곳으로 데려간게 죽은 딸의 절친이라 살려주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했었는뎅..어릴때 정말 재미있게봤던 기억이
님이 생각했던게 맞았나용?
@@user-rv7hm8ev8o 4등 명선이죽고나서 5등이 이나였어서 끌고간것도있고, 죽은 지원이 절친이라 데려간것도 맞는듯
사실 여기서 나오진 않았지만 세탁기씬이 뭔지모를 소름이 돋았었는데 근데 영화속에서 잠깐 부정행위한 학생과 부모님이 (학부모 학생 각각 4명)나왔는데 수진이라는 사투리쓰는 학생 그 분은 아니더군요
그냥 재수없게 걸려죽은...개인적으로 세탁기씬에서 이분이 제일 잔인하게 죽은것같은데 이분은 죄가 없습니다...
@성이름 커터칼 같은걸로 얼굴 팔 다리에 한자 새겼어요 (한자 새기다 커터칼이 부러진것같은데 그 커터칼이 박힌 상태로 그대로 두었다는..) 그리고 그 상태에서 세탁기 안에 집어 넣어서 작동시켰어요 (아마 죽은 원인이 세탁기 작동을 건조로 해서 세탁기 안에 공기가 없어서 질식사로 죽은 듯 해요)
@@WIZ_wizard1029 헐......
@@WIZ_wizard1029 사실그죽이던사람이모노쿠마엿던거임
뭔^^ㅣㅂ덕같은소리냐 주어는없음^^
부정행위한 학생 익사?, 촛능, 꽃 그리고 밧줄 이렇게 4명이 죽고 죄 없는 밖에 나간 선생님과 이나 지킬려고 칼에 찔려죽어버린 남자와 정신에 이상 증상 있는 남자 외 한 명이 더 죽었는데 그게 이 댓글이 말한 수진 인 거 같네요
와 개추억이다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어우 난 진짜 그 촛농 하나하나 떨어지는 장면이랑 수족관 생방씬은 잊질못해 십년이 넘게 지나도;
초반 : 와 그 지원이 엄마가 싸이코네
중반 : 와 지원이 아빠가 싸이코네
다 봄 : 와 창욱이가 싸이코네
ㅇㅈ
NOㅇㅈ
근데 지원이 애비도 사이코 맞는듯
ㅇㅈ
ㅇㅈ
고딩 장학금 얼마한다고..범수 니가 뇌물 받은 돈으로 좀 주지 그랫노.
내신 쌓아서 대학교 장학금 받으려고한거 아님?
고등 장학금 받으려고 그랬겠냐 대학 입학할때 장학금 받고 등록금 안내면서 다니려고 했겠지
저게 일반계 고등학교라면 크게 상관이 없는데 특목고처럼 분기별 내는 돈부터 빡센 곳이라면 장학금 은근 도움 많이 될 거에요ㅎ 영화에선 딱히 나오지 않지만 만약 대학교처럼 등록금 전액 면제에 도서비 지원(?)처럼 현금 지원도 별도로 있다면 장학금은 정말 꿀임..
물론 장학금 받을 정도라면 내신도 좋을테니 대학교 갈 때도 무조건 좋고요ㅎ
대학교 4년장학금이 얼마나 큰데... 돈안내고 대학교 다니는애들이 짱임 대학욕심안내고 받고 다닐걸..
TMI 하버드 4년 등록금은 약 20만달러(2.4억)이다.
제가 하버드 갈 거냐고요? 죄송해요.
결론 : 창욱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거임 (억울하게 죽은 학생들은 뭔죄?)
억울하게 죽은게 아니라 시험지 훔친걸로 공부해서 등수 높게 나온거니.. 억울한것까지는 아니죠
무서운것만 올려서 마니 무서워요 ㅠㅠ 무서운거 올리면서 완전 재밌게 편집해주세여 ㅠㅠㅠㅠ 아니면 재밌는것도 올려주세요 ㅠㅠㅠ
중간고사에서 100점 못 맞으면 다 주기는 서바이벌 게임인 줄 알고 공부해야겠다 싶었는데 전교권을 다 주겨버리네 공부하지 말아야겠다
전교권이 타겟이 아니라 부정행위한 애들을 죽인거임
그냥 못해도 좋으니까 부정행위는 하지 마세요.
특별반 등수니깐 등수 낮은 순서대로 죽인 거 같은데
@@user-nv6eq9be7m 공부 잘하는 상위권 아이들을 뽑아 특별반을 만든 것입니다. 나머지 공부하는 반이 아니라요.
올림픽도 나중에 도핑걸리면 메달박탈하는데 그거랑 똑같은거. 부정행위로 1~4등은 아무 의미없는 등수라는 뜻.
결국 마지막에 그 영혼이 씌워진 건가? 근데 맘이 아프다 어떻게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당당하게 장악금을 딸려구 하는데 어째 저 사람들은 뒤에서 정답지를 돈 주고 파냐..... 진짜 맘 아프네.... 아버지는 얼마나 맘이 아프겠오ㅜㅜㅜ
뭘 장악하는데용
장학금입니다ㅎㅎ
등수를 장악해서 받는게 장악금인가요?
오늘 2022년 5월 28일 (학교경비원)김지원 아버지역을 맡으신 배우 이얼님께서 안타깝게 식도암으로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너무 재밌어요
명효 대신 잡혀 간 윤수진은 전교 10등한 애인데 억울하게 살해당함.. 시험지 빼돌리지도 않았고 순수 본인 실력으로 전교 10등했는데... 재수없게 잡혀서 죽음
학생들 냅두고 자기만 살겠다고 기숙사로 도망친죄 ㅋㅋ 그덕분에 강이나보다 먼저 살해당해서 강이나가 살았죠 ㅋㅋ
@@regiacoregd5671 ㅋㅋㅋㅋㅋ저 상황에선 본능적으로 그랬을듯ㅋㅋㅋ 아예 가족이 아닌 이상 자기부터 살고 봐야 하니까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강이나는 애초에 빼돌린 시험지를 본 적 없으니까 첨부터 죽임당하는 후보에 없지 않나요!??
@@user-ze8hs7sr5z 그게 맞는데 처음에 시험지 빼돌리는걸 이나 부모도 제안받음.
근데 이나 쪽은 거절했고, 이나는 순수 성적으로 5등이 됨.
근데 범인시키는 이나가 시험지를 빼돌려서 5등이 된거라 착각함
와 이제 고사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내 첫 공포영화 악 지금도 무서워서 일시정지 해놓고 댓글쓰는중
저도 이거 봤어요^^!!
팩트 : ㅈㄴ 현실적인 대응으로 그냥 시작부터 전교생 모두가 학교 밖으로 뛰쳐나가고 경찰 신고해서 경/검찰 수사 시작됐으면 사상자 1명 밖에 안나왔을 일이다
주제: 시험의 압박감 학교와 시험의 스트레스를 공포영화를 소재로하는것은 대한민국 공포영화의 새로운역사네요
7:45 왜 떨어지는데 아무도 안잡아주냐고 ㅋㅋㅋㅋ
오또케 하다가 주는거지 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슬로모션이라 그렇지 빠르게 떨어지는 걸 어떻게 잡음
@@user-rz4uv8op9u 아니 사람들 다 보고 있는데 저거 살짝이라도 잡아주면 안죽잖슴
@@user-xb2kd8un1u 말은 쉽네
잔인한거 진짜 싫어해서 이거 잘못봤는데
잔인할것 같음 눈과 귀를 막았었고 유일한게 아직까지 기억나는 장면이 수조 장면.. 그리고 이편인가 아님 이거 후속편인가 거기서 오토바이...
그건 진짜 다신 기억하고싶지않는 장면...
수조 죽음은 그나마 양반이다....... 화상고문 당하고 온몸에 촛농 뒤덮인 죽음이랑 연필로 온몸에 문양새겨진 죽음은 안보심?ㅋㅋㅋ
저는 2편에서 세탁기에 칼이랑 같이돌린거 기억에남음.....
벌렁벌렁 와 오토바이 진짜 충격
격공합니다.. 딴거 잔인한거 다 보는데 이 영화 어렸을때보고 트라우마 씨게 박혀서 도저히 못보겠음 안본지 몇년 지났는데 전교2등 촛농고문은 당시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에 힘든 충격이었음
ㄹㅇ ㅋㅋ
고사2 보면서 고사1 이 진짜 잘만들었구나 느낌 역시 형만한 아우가 없었음 이거는
요즘엔 공포영화 개봉도 재각각
스릴러 좋아하는데 무서운 영화들도 많이 개봉했으면😂😂😂
단점도 많지만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연출은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었고 가끔 한번씩 생각나는 영화임
거대한 집단에 의해 죽어버린 학생의 부모의 분노를 스릴러로 잘 표현한 명작이라고 생각함
@인류애 뿜뿜된임신기계 학생에겐 거대한 집단 맞는데;;; 학교 전체가 학생을 상대로 그런 끔찍한 일을 당했는데
저기요
고사2에서 황정음 굴러떨어질때 제일 기괴했는데 ㅠㅠ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스토리 쩐다
지원이가 이나한테 빙의해서 자기 복수를 할수 있게 아빠를 도와준건가.. 근데 엄마가 왜 피떡이 된거징...
오..."납득"
학교 수위가 피떡이 안된걸 보면 지원이 엄마가 납치했다는건디 아마 애들 납치하면서 몇 대 맞은듯
@@user-xv8xq9nk6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무이
@@user-xv8xq9nk6q 여려명 죽여서 피 튄 건 줄 알았 ㅋㅋ
딴 애들은 뭔 죄인데..
@학폭피해9년차 너도학폭피해9녀차인이유가있지맞을짓을해서.
@@bmxjunwoo4696 와! 띄워쓰기도 모르는 잼민쓰
@이요브 셰페르 니 논리도 딱히 아름답지 않은데. 그 자리에 있었던 게 죄라고? 그 말 그대로 미국 총기난사 피해자들 가족들한테 가서 얘기해봐라. 니 뚝배기가 터지나 안 터지나 ㅋㅋ
위에가 난독이냐 내가 난독이냐..
셰페르이요브 솔직히 말하는게 개찐따 같긴 함
옛날에는 한국에서 이런 엽기적인 공포영화들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잘 안 나와서 아쉽네요...
더 무서운건 김지원의 1등을 문제유출없이 꺾은 이나임..
이나가 문제유출없이 5등?
나눠준 학부모는 5명인데...
이거 하도 본지 오래되어서
@@user-jv4rl2ps5x 4명만 맞아요 기억을 못하시면 다시 보시던가..모른다면서 반박글 다시는 건 잘못된 행동이예요
@@user-tv8vo9sw6t진짜 문제유출없이 꺾은걸로 나오나요??
? 미친 이나가 세계관 최강자냐,, ㄷㄷ
이 영화 평이 그다지 좋진 않은데 그래도 한국판 쏘우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했대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범수의 연기가 이 영화를 살렸고요.
그리고 남규리 가 Ost 도 불렀어요
초등학교때 엄청 인기있었어욬ㅋㅋ
이범수가 누구에요?
@코리아 고사: 피의 중간고사 입니다
에베벱 지원 죽인 교사
나도 촛농장면이랑 수족관장면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 사람들 느끼는거 다 똑같았군 ㅋ 어릴때봐서 처음엔 영화란거 인지하고 봤던거 같은데 점점 실화인지 영화인지 모르게 인지할 수가 없게 돼가지고 너무 무서웠었ㄷㅏ...
11:20
샹크스 해왕한테
팔뜯길때 장면이랑
똑같이 멋있다 난 뭔가 저 우울하고 해탈한데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을때 나오는 웃음이 멋있음
초딩때 이거보고 진짜 무서워서 잠도 제대로 못 잤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엥 고사 너무 오랜만에 봐서 몰랐는데 손호준은 고사 1,2 에 아예 다른역으로 둘 다 나왔네??ㅋㅋㅋㅋ
손호준 어떤역이에여?
@@user-cg2jg2hr7c 고사1에서 조범이라는캐릭터로나오죠 귀신보고 정신병자로나오고요
고사2에서는 이정범이라는캐릭터 여자친구가죽엇는데 살해누명을씌여서 정범이가결국 다복수해서 죽이는겁니다
손호준님이 이런캐릭터를 맡았어요
@@user-cg2jg2hr7c 정신병자
@@user-cg2jg2hr7c 망전함?
ㅇㅎ 김범죽인게 손호준이구나 감쟈링~
범인이참
부지런하시네
문제도만들고
ㅋㅋ
근데 희생자를 많이 냄ㅠㅠ
민혜영 동현 차제욱 등등
@@user-bb7tb6jh2h 근데 진짜 진범은 따로 있었어요...
범인도 학교 다녔을 때 공부 잘했을 듯
헐.. 이제보니 유명해진 배우들 많네에!!
여름아니지만 지금 엄청더웠는데 시원해졌네요.. 근데 너무 무서워ㅓ ㅠㅠ
나 고3때는 급훈이 대학가자 였는데 범인도 준비 많이했네 이런거 비슷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이었나 유승호 나오고 범인이 누굴까 찾는거!
영화 제목이 머에요?
@@user-vb6jt4vh6m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피의중간고사 입니다 영화제목 꽤꿀잼임 추천
4교시 추리영역 맞ㅈ습니당 배우 강소라님이랑 유승호님 나오시는영화!!
저도 그거봤어요~~
이거 은근 띵작.. 내 첫 공포영화였는데 일단 무엇보다 소재가 참신했구.. 문제 푸는 씬은 한번 기억에 박히면 평생 안 잊혀져서 너무 무서웠음 ㅜㅜ 반전도 있고 은근.. 재미있는 영화
6:53 아닠ㅋㅋㅋ ㅋ겁나 심각하게보는뎈ㅋㅋㅋㅋ 겁자기 뚝배기를 갈긴뎈ㅋㅋㅋ
10:10 최은주 우리 담임선생님 이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영화보고 나서 그냥 단체로 학교 뛰쳐나가면 되는 일 아닌가 생각했음..... 처음 죽은 사람이 혼자 나가려했다가 살해당한거였으니...
그건 범인이한명이라는걸 시청자들은알고있으니까 그런거아닐까요? 학생들눈앞에 피범벅이된 그것도일반인도아닌 선생님이 그렇게 나타나서 쓰러져있으니까 공포심때문에라도 못나가지않았을까요
@@circusmarionette2555 그렇죠... 이 영화를 초등학생때 봤었는데 보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죸ㅋㅋㅋ 모두 하나의 장치인데.
난 애들이 한 명씩 없어져서 방송에 나오길래 서로 손 잡고 계속 감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함.
@@Aira890 맞아욬ㅋㅋㅋ 단체로 있었으면 좀 괜찮았을텐데
근데 교실에 벌 하나만 들어와도 30명이서 개 호들갑 떠는데
살인자가있는데 오죽하겄냐
손호준은 이때도 연기 진짜 잘했는데 응사까지는 사실상 무명배우였음 이전 작품은 EBS 소년드라마 점프2에서 주연이었고 그래서 응사 이전까지는 진짜 힘들었다고 하던데 하도 잘 안되니까 지금이라도 잘나가니 다행인듯 ㅋ.
바람에서 나왔을 때 정우 배우랑 케미 좋았는데
손호준은 개인적으로 고백부부가 레전드라구 생각해요 ,,
와 점프2 추억이다 ㅋㅋ 팔주령인가? 딸랑거리면 과거로 가는거 재밌었는데
7:48 아니 잡아줘야지 왜 보고만 있어
그와중에 이나 역할 맡으신 배우님 디게 이쁘시다.청순한 분위기임
이나역할 가수 씨야의 남규리
썸네일봐. 웃는건지 우는건지 알 수가 없어. ㅋㅋㅋ
개봉 당시에 정보 공개되었을 때도 웃는건지 우는건지
알 수가 없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어.ㅋㅋㅋㅋ
저도 웃으면서 뛰어가는 모습인줄 알고 장르가 개근가 하고 봤는데 뒤에 귀신 떼...ㄷㄷ
@@HAPPY-vg3ie 저거 주인공이 꾼 악몽속이 에요 거기서 죽은 학생들이 나오는거구요....
시벌 방송반 신청했는데 이런걸 보여주면 나 어쩌니 알고뤼즘
신청했다고 무조건붙음?ㅋㅋ
@@GgggRpr 붙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꾹이 사진과 전정국 계좌불러에 반가운 아미는 그냥댓글 남기고파 남기고 갑니당 방송반 파이팅
귀엽다 ㅋㅋㅋㅋ
현실적인 고딩들이라면 40명이 다같이 뛰쳐나감 무기들고 책을 몸에 두르고 역시 영화니까 그런듯 근데 너무 재밌음
3:28 범인 목소리 삑사리남 ㅋㅋㅋㅋㅋ
1편은 신박한구성과 스토리로 재미있게봤고
2는...너무실망함
이좋은 스토리로..더못나간게아쉽
이거 2가 나왔나요???
잠탱이 네... 대망작이 되었죠.. 나온 줄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님 처럼 ㅠ
아그래요,
@@Min-dq4jx 아...ㅋㅋㅋㅋ
지연이랑 윤시윤 나온거 맞죠? 무슨 온갖 잔인한건 다 때려넣었는데 재미는 없는..
자기 아들 죽었다고 학생을 죽인 저 남자
인생이 래전드임 솔직히 딸 죽은건
이해 돼지만 학생즐을 죽여? 왜? 그 아이들
은 잘못 없잖아
빡대갈? 시험지 유출본 보고 순위 먹은건데ㅋㅋ
@@somietwo2910 잘못이 없긴요 유출한 시험지로 부정행위
근데 솔직히 부모들이 시험지를 다 빼돌려서 보여주면 정직한 사람이라할지라도 그 유혹에 안 넘어갈수 없음
@@yb54yb435yb 근데 솔직히 학생이 부정행위했다고 죽이는건 좀 심했음... 뭐 자기딸 죽어서 앞뒤안보인다고 그랬겠지만 솔직히 이범수가 잘못한거...
영화는 영화로 보자
3:30
이거 볼 때마다 걍 다같이 나가면 저 중 반은 살겠다 싶음
9:07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나만 따로 납치 한 이유는 죽었던 딸 (지원)의 친구라서 살려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남규리 친구인 명효가 죽을 때도, 남규리 걱정도 해주고, 빌려간 MP3까지 돌려주고 죽는 모습 ㅠㅜ
진짜 다른 장면은 몰라도, 이 장면 만큼은 진짜 슬펐음...ㅠㅜ
7:47 떨어지는거 받아줄생각은 없나보네
와 이거 ㅋㅋㅋㅋ 예전에 볼때도 생각했던건데 ㅋㅋㅋㅋㅋ
ㅋㅋㅋ 인정 그렇게 높은 곳에서 떨어진것도 아닌데
@원후 안받으니까 걍뒤짐ㅋㅋ
잘못받으면 팔 꺾여서 부러짐 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떨어지는게 영상처럼 몇초동안 떨어지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훅 떨어지는데 당연히 못받지 위에서 이제 떨어트릴게~~ 한것도 아니고
Nice drama 👍
고사 짱!!!
당신들은 평소에 '시험'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지금부터 '중간고사'를 시작하지
안돼요...제발 그것만은...!
에엑따!
괜차너 포기하면 편해 두렵지 않어..........아마도
카아아아ㅏ악 중간고라시험지에 카아아아아악퉤
은정님 연기 잘함ㅠㅠ... 다른 작품에서도 볼수있음 좋겠음
와 영화 화질..이 영화가 그렇게 오래됐었나..
처음으로 본 공포영화였어요, 친구들이 다 같이 누구네 집 가서 보자고 그랬는데, 전 싫다고 했지만 왜인진 기억 안 나고 결국 그 때 따라 갔어요.
가서 저 혼혼자 제일 잘 보고 왔습니다.
촛농씬이랑 세탁기는 잊혀지지 않네요.
이건뭐 언제봐도 중독성 있는뎀 볼떼마다 기괴하고 소름끼침..;;
이거 안보고 기말공부해서 인생 좆될뻔했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ㄹㅇ;;
제발 공부 좀 하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나오는 정신 이상한 애가 손호준이였구나ㅋㅋㅋ
어릴때 이거 엄청 무서워 하면서 봤는데😧
특히 온몸에 촛농 떨어져서 죽은거랑 오토바이에
짚밟히는 장면보고 무서워서 ㄷㄷㄷ거림;;
근데 고사2는 피의 중간고사에 비해 그닥 안무서웠던거 같았음🤔
anyohanseyo
오토바이에 갈리는게 고사2아닌가
오토바이 갈리는게 고사2 임
진짜 학교다닐때 개ㅐㅐㅐ무서워했는데 지금봐도 잘만들었다
이걸 보고 전교꼴뜽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니 이미 되있다
@@enfp5126 ㅋㅋㅋㅋ
@@enfp5126 돼…^^
이영화 진짜 띵작 이에요 ㅠㅠ 그리고 다소 잔인하면서도 섬뜩한 장면도 나오고 또 스릴만점네 긴장감도 100 였어요 또 결말이 비극적이면서도 굉장히 슬펐어요 ㅠㅠ
밖에 나가면 죽는게 죽은 딸 아빠가 도끼로 나간사람들 죽이는 건데 단체로 나가면 탈출할수 있는데.....
몰랐겠죠 ㅠㅠ
@흠사우 영화니까..
@흠사우 제가 그영화를 봤는데 그 전 전교1등의 딸 아빠가 도끼로 죽이더라 구요
@@user-gn8xq2ll6v 당연히 영화 감상하는 입장에선 나중에 다 보여주니까 단체로 안나가고 뭐해! 할 수 있는데 저건 한명이 저렇게 나갔다가 피 철철 흘리고 돌아오는거보고 나가면 어케될지 머가있틀지 아무도 모르니.. 쩔수없쥬 ㅋㅋㅋ
영화니깐 ㅋㅋ
초딩 때, 특히 비오는 날. 이때 선생님께서 자습 시켜놓으면 애들이 몰래 컴퓨터로
판x라TV 검색해서 다시보기로 공포영화 뜨는 거 족족 다 봤었는데
몇 명은 우는 애들이나, 복도에 나가는 애들도 있었고,
객기로 어찌어찌 다 보면, 꼭 화장실 같이가자는 애들도 있었음ㅋㅋㅋㅋ
중간에 선생님 들어오시면 선생님도 못 이기는 척 같이보고 그랬는데ㅠㅠㅠㅠ
어떤 날엔 진도 빨리 뺐다고 공포영화 틀어주시는 날도 간혹 있었음 ㅠㅠㅠ
진짜 추억이다..저때가 좋았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 걱정 없고, 동심이 가득한 시절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ㅡㅠ
와 이 영화 어렸을 때는 아무렇지 않게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숨이 턱턱막히네.. 진짜 무섭게 잘 만들었다
이근대위: 4번은 개인주의자야 , 너희들은 팀워크가 없어
이근좌..
이근대위였으면 무사트CQC로 범인제압할듯
범이 칼에 범이가 죽다니 ㅠㅠ
1:55 범이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