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확실히 처음은 운빨로 밀어야 하는 건 맞고 두번째 영국부터는 본토에 상륙당할 확률이 높은데 징집칙령은 시작부터 찍어도 전쟁초반에 안뚫리는 경우가 많아 결국 뚫리는데, 뚫리는 순간 경기도를 기점으로 전선이 2개 생깁니다. 이때 본토 방어에서 장군 한명만 대형분할 시켜서 다른 전선에 배치해서 밀면 그냥 상대 군대 쫓아내고 이후 징집인원이 많아지면서 무한으로 막을 수 있게 됩니다.
동인도 회사를 먹지 않고 영국, 프랑스에게 쿨타임마다 전쟁배상금 타먹으면서 청나라나 일본 땅 뺏으면서 악명 올리다 100 넘어갈 거 같을 떄 10년 기다린 다음 악명 터쳐서 강제분할 항복하는 식으로 차별받지 않는 팝 영토 늘리며 크는 방식은 어떤가요? 동인도의 수익이 달달하기는 하나 결국 인구캡에 걸려서 성장이 멈추는게 문제더군요... 강제분할 항복은 종속국은 무조건 다 뱉기 때문에 공들여 먹은 동인도를 10년마다 날리는건 또 많이 아까운데다 동인도 먹고 항구 왕창 지어서 항구로 나가는 정부지출도 상당하기 때문에 결국 수입은 비등비등할거란 생각인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전쟁 지지가 0미만으로 떨어지면 평화 협정이 가능한데 상대방 국가가 모든 전쟁 목표 요구를 수용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전쟁 목표를 제외해야 하는데 가이아나(그란 콜롬비아)는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평화 협정을 맺는 겁니다. 가이아나 지역 말고 다른 식민지 지역을 전쟁 목표로 요구해도 상관없습니다만 반드시 그 목표를 완수해야 합니다(영국 케냐 식민지를 목표했다면 그 지역을 반드시 점령). 말씀하신 것처럼 점령되는 지역이 많아질수록 전쟁 지지도 조금이나마 상승하게 되는 것도 있겠네요.
빅토 고수 선생님. 지금 버전으로 WC 되나요? 아무리 해도 WC는 커녕 정복좀 하려 하면 악명쌓이고 열강들 연합해서 800대대정도가 몰려옵니다. 어찌어찌 싸움은 되는데 대규모징병으로 징집하니 적자가 말도안될 정도로 올라요. 보통 악명은 언제쯤 신경 안쓰시나요.. 슬슬 1880년인데 더 늦으면 이도저도 못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징집병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재정이 불안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 만약 열강들이 강제 분할로 전쟁을 다같이 걸어온다면 그 전에 미리 굴욕을 해줘서 한꺼번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전쟁배상+굴욕을 간간히 계속 해줘야함). WC는 아직 해보지는 않았는데 가능할 것 같네요 :)
@@hyunchanE 정말 대단하십니다ㄷㄷ 저도 빅토 좀 치고 싶은데 몇백시간을 박아도 모르겠네요. 일단 제 시나리오는 1.동인도 날먹 2.남아프리카 등 금광 나오는 약소국 먹으며 악명 안쌓으며 동인도빨로 무한내정 3.징집병 1000 나올때 쯤 역제한 꼼수쓰기 4.역제한으로 종속국 늘어서 군사력 쌔지면 열강 잡아먹기 인데, 3번부터 막히더군요. 1880년대에 민병대 열고 징집 칙령 써도 아직 부족한지 역제한이 잘 안되네요. 못참고 일본 피보호국이나 청나라 땅 뜯으려고만 하면 악명은 펌핑되고 하하...
@@hyunchanE 굴욕이 생각보다 중요하군요. 배상금이 생각보다 걱정스러운게, 무한히 지속되는게 아니다 보니 배상금 끝날때쯤 망한다든지, 배상금런 하는 시간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 합병을 많이 못한다든지의 문제가 있었네요. 후자는 역제한 꼼수로 해결 될지도 모르겠지만요ㄷㄷ 어우 제가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빅토에 통달하신듯 한데 대체 정체가 어찌 되시는지.. 부럽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보급망 효력이 감소하면 항로 효율이 감소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는데요. 항로 효율이 낮아지면 무역로 경쟁력이 하락하고 무역 거래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군대적인 측면에서는 해외에 파병된 군대의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동인도 회사 양도 후 항구를 적극적으로 건설해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전략 목표 시스템이 약간 불안정해서 그렇습니다. 전략 목표의 규칙이 1. 기본적으로 전략 목표를 우선으로 진군 2. '같은 분내' 장군이 이미 목표로 진군 중이거나 목표가 본부와 멀다면 가까운 지역을 목표로 설정 3. '다른 분대'는 같은 지역을 목표로 할 수 있으나 목표가 본부와 멀다면 가까운 지역을 목표로 설정 인데 3번 규칙 때문에 이상하게 진군 할 경우가 많습니다. 북경의 경로인 성경으로 진군이 안된다면 처음에 전략 목표를 성경으로 설정 후 북경으로 바꿔주는 것을 추천합니다(사실 이 방법도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조선 내 모든 주에 항구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시면 됩니다(모든 주에 5개씩 건설해도 괜찮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육로로 동인도 회사 ↔ 조선을 연결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수송대 필요가 사라지게 됩니다. 육로를 연결하는 방법은 청나라를 정복하거나 관세 동맹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한 부대에 소속된 장군들은 중첩되는 목표를 가지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한 부대 내 특정 장군이 성경을 목표로 하면 나머지 3명은 성경을 목표로 하지 못하죠. 부대를 4개로 나누면 중첩되는 목표의 제한이 사라지기 때문에 4개의 부대가 모두 성경으로 진군할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해군 기지를 건설하면 전열함 보급이 필요한데요. 조선은 독립하기 전까지 청나라 시장에 종속되어 있으므로 전열함이 시장 내 공급되지만 독립을 하면 전열함 공급이 없어지므로 군용 조선소 건설을 통해 전열함을 생산하거나 다른 나라 시장으로부터 전열함을 수입하면 해군 기지 건설이 가능합니다(영상에서는 독립 전 미리 해군 기지 건설을 실행했기 때문에 독립으로 인해 전열함 공급이 멈춰도 괜찮습니다).
![[빅토리아3] 1.5 버전 정식 업데이트 기념! 조선 독립 기초 가이드 + 양반 나락으로 보내는 방법 설명(1.5.8 버전)](http://i.ytimg.com/vi/CC0qf3eJy4w/mqdefault.jpg)
오우.. 아마 세계에서 조선 플레이를 가장 자유자재로 잘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재미있네용.곳 천명인데 구독 누르고 갑니당
구독 감사합니다 :)
음 확실히 처음은 운빨로 밀어야 하는 건 맞고 두번째 영국부터는 본토에 상륙당할 확률이 높은데 징집칙령은 시작부터 찍어도 전쟁초반에 안뚫리는 경우가 많아 결국 뚫리는데, 뚫리는 순간 경기도를 기점으로 전선이 2개 생깁니다. 이때 본토 방어에서 장군 한명만 대형분할 시켜서 다른 전선에 배치해서 밀면 그냥 상대 군대 쫓아내고 이후 징집인원이 많아지면서 무한으로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영상과 다르게 비정규보병으로 뚫리길래 이것도 운빨인가 싶었는데 이런 해결 방법이... 이러면 의무복무 아예 안찍고 바로 학구적 환경 달려도 되겠네요
동인도 회사를 먹지 않고 영국, 프랑스에게 쿨타임마다 전쟁배상금 타먹으면서 청나라나 일본 땅 뺏으면서 악명 올리다 100 넘어갈 거 같을 떄 10년 기다린 다음 악명 터쳐서 강제분할 항복하는 식으로 차별받지 않는 팝 영토 늘리며 크는 방식은 어떤가요? 동인도의 수익이 달달하기는 하나 결국 인구캡에 걸려서 성장이 멈추는게 문제더군요... 강제분할 항복은 종속국은 무조건 다 뱉기 때문에 공들여 먹은 동인도를 10년마다 날리는건 또 많이 아까운데다 동인도 먹고 항구 왕창 지어서 항구로 나가는 정부지출도 상당하기 때문에 결국 수입은 비등비등할거란 생각인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강제 분할 페널티가 생겨서 전쟁을 바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방법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그냥 강제 분할 전쟁을 항복하지 않고 계속 전쟁을 해 악명이 1000을 계속 유지하고 있네요 ;ㅁ;
그란콜롬비아에 이해선언하는거는 전쟁목표때메 지지도 더 빨리 깎여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쟁 지지가 0미만으로 떨어지면 평화 협정이 가능한데 상대방 국가가 모든 전쟁 목표 요구를 수용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전쟁 목표를 제외해야 하는데 가이아나(그란 콜롬비아)는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평화 협정을 맺는 겁니다. 가이아나 지역 말고 다른 식민지 지역을 전쟁 목표로 요구해도 상관없습니다만 반드시 그 목표를 완수해야 합니다(영국 케냐 식민지를 목표했다면 그 지역을 반드시 점령). 말씀하신 것처럼 점령되는 지역이 많아질수록 전쟁 지지도 조금이나마 상승하게 되는 것도 있겠네요.
해당 방법은 다른 국가들도 다 가능한거죠?
조선으로도 되면 열강들은 더 쉬워보이는데 프로이센이나 시칠리아나 이집트로도 비슷하게 하면 동인도 먹을수 있을까요?
열강으로는 더 쉽게 동인도 회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hyunchanE 현찬님 1.6 버전도 기대합니다
당장 해보니까 막힌거 같아서 아쉽네요
@@zycop1043방금 하는법 올라옴 ㄲ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혹시 이번버젼 wc영상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wc영상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훌륭합니다.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빅토 고수 선생님.
지금 버전으로 WC 되나요?
아무리 해도 WC는 커녕 정복좀 하려 하면 악명쌓이고 열강들 연합해서 800대대정도가 몰려옵니다.
어찌어찌 싸움은 되는데 대규모징병으로 징집하니 적자가 말도안될 정도로 올라요.
보통 악명은 언제쯤 신경 안쓰시나요..
슬슬 1880년인데 더 늦으면 이도저도 못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징집병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재정이 불안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 만약 열강들이 강제 분할로 전쟁을 다같이 걸어온다면 그 전에 미리 굴욕을 해줘서 한꺼번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전쟁배상+굴욕을 간간히 계속 해줘야함). WC는 아직 해보지는 않았는데 가능할 것 같네요 :)
@@hyunchanE 정말 대단하십니다ㄷㄷ
저도 빅토 좀 치고 싶은데 몇백시간을 박아도 모르겠네요.
일단 제 시나리오는
1.동인도 날먹
2.남아프리카 등 금광 나오는 약소국 먹으며 악명 안쌓으며 동인도빨로 무한내정
3.징집병 1000 나올때 쯤 역제한 꼼수쓰기
4.역제한으로 종속국 늘어서 군사력 쌔지면 열강 잡아먹기
인데, 3번부터 막히더군요.
1880년대에 민병대 열고 징집 칙령 써도 아직 부족한지 역제한이 잘 안되네요.
못참고 일본 피보호국이나 청나라 땅 뜯으려고만 하면 악명은 펌핑되고 하하...
@@hyunchanE 거기다 악명이 높으면 관계도 깎이고, 관계 깎이면 역제안도 못하더라고요.
동인도 날먹은 수많은 리트 끝에 가능 했고... 역제안만 빠르게 가능하다면 어찌 될것 같은데 이 역제안 꼼수가 생각처럼 안되네요ㅋㅋ
@@AguBird 2번까지는 괜찮은데 악명이 적게 드는 소국 위주로 합병하시면서 열강을 상대로 전쟁 배상 + 굴욕으로 견제해 주세요. 전쟁 배상 받은 돈으로는 건설 부문을 늘리면서 경제력을 올리는 것이 좋구요
@@hyunchanE 굴욕이 생각보다 중요하군요.
배상금이 생각보다 걱정스러운게, 무한히 지속되는게 아니다 보니 배상금 끝날때쯤 망한다든지, 배상금런 하는 시간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 합병을 많이 못한다든지의 문제가 있었네요.
후자는 역제한 꼼수로 해결 될지도 모르겠지만요ㄷㄷ
어우 제가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빅토에 통달하신듯 한데 대체 정체가 어찌 되시는지.. 부럽습니다 ㅠ.ㅠ
나도 빅토 400시간인데 이건 ㄹㅈㄷ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비네
??? 초반 비정규보병으로 전쟁 시작했는데 역으로 밀리는데요? 이것도 운빨인가요? 세팅도 그대로하고 영상과 비슷하지만 살짝 빠르게 됐는데 그냥 인력빨로 밀려요... 초반도 그냥 랜덤인가요?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아편 전쟁 시기나 청나라 행동에 따라(청나라 동원 병력 영향, 동원 보급품 영향)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정석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ㅁ;
@@hyunchanE 완전 새로 만들기 하면서 랜덤 돌리는거네요...
악명 초기화 꼼수 미쳤다 ㅎㄷㄷ
악명 초기화로 다른 국가를 점령하기가 편합니다 :)
동인도회사 양도받고 보니 보급망효력이 엄청 낮더라구요. 근데 이거 낮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안좋은건가요? 가격이 비싸진다는데 그게 어딘지도 안 써있어서요.
안녕하세요, 보급망 효력이 감소하면 항로 효율이 감소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는데요. 항로 효율이 낮아지면 무역로 경쟁력이 하락하고 무역 거래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군대적인 측면에서는 해외에 파병된 군대의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동인도 회사 양도 후 항구를 적극적으로 건설해 주시면 좋습니다 :)
@@hyunchanE 아하 그럼 혹시 육로로 연결된 명나라와의 무역량에는 패널티가 없을까요??
@@user-oo4nu2ps3e 왼쪽 아이콘에서 시장을 눌러보시면 상품 탭 아래 육로 무역량이 나와있습니다. 상품 무역량이 육로 무역량을 초과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수송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여태 빅토리아3이 "니 군대로 내가 땅따먹기 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내 군대만으로도 싸우는구나.
;ㅁ; 남의 군대로 땅따먹기를 ㄷㄷ
그냥 육군1 해군1로 북경 상륙해도 해군은 동중국해 이런데 가있고 주둔군도 없어서 인력 안갈리고 북경 점령 가능함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이것은 외무참판이 높이 인정
칭찬 감사합니다 :)
시작하자마자 똑같이 하는데 영국도 따로 전쟁을 청에게 걸어서 청이 모든 군대를 다 끌고오네요..
아편 전쟁 시기와 청나라 동원 옵션 설정 여부에 따라 성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약간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ㅁ;
제가 이탈리아를 좋아해서 그런데 그 영상 완성하신다면 시칠리아 주도 이탈리아 통일 영상 가능하신가요?
양 시칠리아로도 이탈리아 통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hyunchanE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근데 제 조선에 독립은 없네요 흑흑...
;ㅁ; 어서 독립을 하셔야죠
선생님 캐나다쪽 영국 땅 점령하고 영국본토에 상륙넣은다음 강제분할전쟁항복하면 영국 병력 다 동아시아 가있어서 영국본토 순살고기 되여 전 이게 더 쉽더라고여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이게 진정한 따갚되.
동인도 회사로 올인~
캬 꼼수왕...
칭찬(?!) 감사합니다 :)
선생님 룩셈으로 대독일 만드는거 한번 해주십셔 초기버전때 성공했는데 쉽지 않네요
룩셈부르크 ㄷㄷ...쉽지 않을 것 같은 도전이네요.
부대가 성경으로 잘 안가고, 성경으로 보내놓고 안간애들 본부 보냈다가 다시 보내면, 기존에 성경에 있던애들이 외만주로 가고 막 그러네요. 암만해도 4부대 다 성경으로 가는건 안대여 ㅠㅠ 뭐가 문젤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전략 목표 시스템이 약간 불안정해서 그렇습니다. 전략 목표의 규칙이 1. 기본적으로 전략 목표를 우선으로 진군 2. '같은 분내' 장군이 이미 목표로 진군 중이거나 목표가 본부와 멀다면 가까운 지역을 목표로 설정 3. '다른 분대'는 같은 지역을 목표로 할 수 있으나 목표가 본부와 멀다면 가까운 지역을 목표로 설정 인데 3번 규칙 때문에 이상하게 진군 할 경우가 많습니다. 북경의 경로인 성경으로 진군이 안된다면 처음에 전략 목표를 성경으로 설정 후 북경으로 바꿔주는 것을 추천합니다(사실 이 방법도 잘 안될 수 있습니다).
@@hyunchanE 네 그방법도 잘 안되는데 일단 어찌어찌 이기긴했네요. 근데 이기고나니 바로 미승인 강대국이 되기에 위신이 6 부족한 문제가 발생하네요 ㅠㅠ 이것도 어찌어찌 해결해보겠습니다!
자치령을 통채로 합병하면, 자치령에 속해있는 괴뢰국도 모두 합병됨?
동인도는, 국가가 저렇게 쪼개지는거 제일 흉물스러운데.
자치령은 괴뢰국으로 만들어야 합병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ㅁ;
사기회복 전혀 몰랏네요 ㅋㅋㅋ
1트만에 성공했는데 이후론 아편전쟁열리면서 전선 밀리네요 ㅠ
한번 뽕맛보니까 포기못하고 리트중인데 괴롭습니다ㅠ
;ㅁ; 잘 밀다가 다시 밀리면 답답하긴 합니당...
안녕하세요 1.6 패치되고 나서 겜 시작해보고 있는데 이 방법이 지금
패치로 바뀐 지금도 되느지 몹시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1.6 버전 독립 방법을 새롭게 업데이트해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근데 산동보단 성경이 육로로 연결되어있어서 낫지않나요? 굳이 산동을 정복하는 이유가있나요?
안녕하세요, 미승인 강대국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위신이 필요한데 북경과 산동을 차지하면 위신이 많이 올라가면서 미승인 강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제 분할 외교전에서 항복하면 북경과 산동은 다시 청나라한테 반환해서 위신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공하긴했습니다만 수송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조선 내 모든 주에 항구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시면 됩니다(모든 주에 5개씩 건설해도 괜찮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육로로 동인도 회사 ↔ 조선을 연결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수송대 필요가 사라지게 됩니다. 육로를 연결하는 방법은 청나라를 정복하거나 관세 동맹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패치만 하면 바로 1.5.13버전으로 바로 할수있나요?
네, 최신 버전이 1.5.13입니다 :)
이거 테나시림하고 가이아나 상륙 보내놨더니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지 멋대로 상륙 안하고 돌아오는데 버근가요?
아마도 적 함대에게 요격을 당해서 귀환 당한 것 같네요.
@@hyunchanE 근데 이거 자꾸 본토 병력이 엄청나게 뚫리는데 어쩌죠? 방어특성 장군으로 꽉채워도 영국병력한테 인력 갈려서 상륙당해요. 아편전쟁도 이상하게 안하고...
바이에른으로 독일을 만드려는데 지도력이 안생기는데 생기는 기준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민족주의를 연구한 상태에서 국가의 지위가 강대국 이상일 때 통일 후보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 후보가 되면 통일 지도력 외교전이 가능해집니다.
2배속으로 보니까 말속도가 딱 맞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있다
동인도가 맛이 참 좋아요 :)
후사르로 모집하고 흉갑으로 업글돼요
징집병을 동원하면 업그레이드가 되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hyunchanE 영상처럼 후사르 추가하고 징집병 동원후 후사르를 흉갑으로 바꾸니까 초기화돼서 사라지는데 어떻게 하는거죠?
청나라 이기고 오명이 생기는데 어쩔수 없는건가요?
위신을 올리기 위해 청나라 영토늘 점령해야 하는데 악명이 많이 발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강제 분할을 일부러 당해서 악명을 초기화 시키는데 악명이 부담되시면 독립과 전쟁배상금만 얻으셔도 됩니다(위신은 천천히).
러시아로 평의회하고싶은데 노동조합 어케 키우나여...
노동조합을 키우려면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요. 몇 가지 예시를 들자면, 기술에서는 노동 운동 > 사회 주의 연구를 연구, 법에서는 보통선거권 제정(최소 제한선거권), 하류층의 생활 수준을 개선, 노동 조합 후원을 통해 유치 증가 활성화 등이 있습니다 :)
왜 안될까요 조선 독립 자체가 안되요.
변수가 많은 방법이기 때문에 약간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ㅁ;
버전이 업데이트 해서 그런가 안먹히네요.. 조선너무 쓰레기여..
해상에서 밀리거나 상륙을해도 버티질 못하더라구여 초반 독립을 영국군에게 부탁해서 제가 할때는 아편전쟁을 안하고 들어가서 인력이 부족한가봐요
와씨 35트 만에 꾸역꾸역 되긴하네요 불러오기만 1시간 가량했네 ㄷㄷ
저거 강제 분할 안당하고 먹는방법이 존재 하기는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강제 분할로 악명을 초기화 한 후 WC를 진행하는 것이 편한 것 같습니다 :)
@@hyunchanE wc를 진행하려면 그게 맞지만 이 영상을 따라할 사람은 저같은 초보자가 대부분이죠 초보자들은 wc를 하기보단 안정화를 해야 이후 다른국가로 플레이헐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안정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북경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yunchanE 또 유학자가 민주주의, 양반이 호국수면 초반에 양반의 세력을 줄일수 있는 금권 선거권도 찍을수 있는걸로 압니다
@@user-fg2xj1ml8u 좋은 팁 감사합니다 :)
@@user-fg2xj1ml8u 안정화는 점령패널티로 급진파만 늘어나는 북경보단 가만히있어도 돈 쭉쭉주는 동인도회사가 더 이득입니다
23트만에 성공
어우야;; 고생하셨네요 ㄷㄷ
왜 부대 장군하나짜리들로 쪼개서 하시냐요? 징집속도가4배가 되나요?
한 부대에 소속된 장군들은 중첩되는 목표를 가지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한 부대 내 특정 장군이 성경을 목표로 하면 나머지 3명은 성경을 목표로 하지 못하죠. 부대를 4개로 나누면 중첩되는 목표의 제한이 사라지기 때문에 4개의 부대가 모두 성경으로 진군할 수 있게 됩니다.
맨 처음에 해군기지 건설하려고 하니 함대 품귀현상으로 인해 건설이 안되는데 버그인가요.,? ㅜㅜ
안녕하세요, 해군 기지를 건설하면 전열함 보급이 필요한데요. 조선은 독립하기 전까지 청나라 시장에 종속되어 있으므로 전열함이 시장 내 공급되지만 독립을 하면 전열함 공급이 없어지므로 군용 조선소 건설을 통해 전열함을 생산하거나 다른 나라 시장으로부터 전열함을 수입하면 해군 기지 건설이 가능합니다(영상에서는 독립 전 미리 해군 기지 건설을 실행했기 때문에 독립으로 인해 전열함 공급이 멈춰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