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추자님은 박경수 교수님과 결혼해서 미국으로 연구차 이민을 갔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박경수 교수님은 남해군 남해읍 선소마을에서 출생 남해 초등 학교 제37회 졸업생으로 뛰어나게 영리하고 빼어난 용모와 멋진 스타일은 동문들의 선망의 대상 이였지요. 가수 김추자님은 한참 인기절정에서 활동하다가 미남교수에 사랑을느껴 모든걸 접고 남편의 연구생활의 조력자로 은둔생활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변의 펜님들의 아쉬움을 사기도했지요.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저는 36회 졸업생으로 박경수 교수님의1회 선배입니다. 남해촌로 채규남올림.
@@sohyeongkim5194 선생님 감사해유~~아모르파티 하쿠나마타타 저는 김추자님을 잘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되어 참 멋진 분이란 걸 알았어요 꼭 그리 되실 거라 믿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신이 주신 그 목소리로 가장 낮고 힘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셔요 그게 빛이나는 성공보다 더 큰 성공일 거라 믿어요 다시 한 번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축이 없어서 레코드판을 아예 수십장 사서 전축 있는 친구 집에 선물 하면서 듣곤 했는데 나중엔 야외전축 구입해서 밤 세우며 들었죠ㆍ아무리 밤을 세워도 싫증이 안 나고 더 빠져 들었죠ㆍ 역시 저도 음반 취입도 하고 추자님 노래 많이 불렀고 추자님주제 산문으로 공모전 대상도 받고 라듸오에도 추자님에 대한 글을 여러번 발표했었죠ㆍ정말 우리 모두 존경해 줘야 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분 입니다ㆍ
@@user-xc8lb4hr5z 와우 제가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 않았는데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김추자님이 그런 분이군요 저는 신영옥님의 얼굴이란 곡을 자주 듣는데 요새 김추자님 노래도 듣고 있어요 저보다 연배가 있으시니까 더 잘아시는 듯 ...건강 하셔요 열심히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든 앞날에 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신중현과 함께 시대를 앞서 갔던 전무 후무한 환상적 이었던 가수 김추자님! 어두웠던 시절 박정희정권이 그녀의 가수활동을 제재하고 탄압한 것과 메니저 폭행사건으로 일찌기 가요계에서 그녀를 잃어버린 건 우리나라와 한국 연예계의 불행이였다. 그러나 지금 50년이 흘렀어도 그녀의 노래들은 환상적인 명곡들로 우리들의 마음과 한국 가요역사에 남아 영원히 빛날 것이다. 감사합니다.
김추자님! 70년 12 월 잠시 우체국 발착계에 근무할 때 특히나 목석같은 남자들이 갑짜기 모두 멈쳐 굳어 버렸다ㆍ 추자님의 ''님은 먼곳에,,였다ㆍ그 후로 나온 놀라운 호소력의 노래들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ㆍ봄 비ㆍ 늦기전에 ㆍ꽃잎ㆍ후회ㆍ 나라고 어찌하오ㆍ거짖말이야ㆍ땐서의순정ㆍ왜아니올까ㆍ그럴수가 있나요 ㆍ무인도ㆍ첫사랑 언덕 ㆍ쫄병 ,아침, 달래야 등 신중현님 곡 뿐아니라 김희갑, 이봉조님 곡도 모조리 히트 시키며 최단기간 최대 희트곡이란 불멸의 기록도 세웠죠ㆍ 난 밤을 세우며 들었는데 들을수록 내 영혼을 흔들었다ㆍ싫증이 안 나고 오히려 더 빠져 들었다ㆍ우리동네 의원이 있었는뎌 노인 의사 선생님도 진찰도중 추자님만 나오면 진료를 멈추고 마루로 건너 와서 tv 를 봤다ㆍ어마 어마한 호소력 ! 정말 세계적인 그러나 시대를 잘 못 타고난 가수 였다ㆍ너무 앞서 갔으니까ㆍ 가창력 .매력, 자연적인 율동 카리스마 정말 내 인생 최고의 가수였다ㆍ아니 우리 모두 최고의 가수였다ㆍ청와대,pd 말이라면 꿈쩍 못 했던 시대에 뱃짱과 굽힐줄 모르는 당당함 때문에 가장 피해를 많이 봤지만 덕분에 가수들의 위상을 몇단계 높였던 독립군 손녀딸! 아무튼 대한민국 위상을 높힌 우리 모두가 존경해줘야할 가수 였다ㆍ지금 역시 훌륭한 남편 만났고 훌륭한 딸을 뒀으니 국민 한 사람으로서 팬으로서 너무 행복하다ㆍ다시 한번 우리곁에 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다ㆍ
아마, 그당시 너무 월등히 뛰여난 가수이면서 또, 굽힐줄 모르는 당당한 가수이기 때문에 70년대 흑백 시절 쑈쑈쑈 등 출연 기록물을 폐기처분 했거나 창고 속에 쳐박아 놨다가 훼손 됐을 것 같고 그당시 가수들 중에도 추자님을 시기하는 가수들이 많아서 훼손 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ㆍ이상하잖아요? 60년대 현인,김정구.남인수 .배호ㆍ남진 라훈아 같은 가수들 자료는 다 있는데 추자님 꺼는 기껏해야 수술후 컴백쇼에서 부른 ''저무는 바닷가ㆍ팔도강산 영화속에서 부른 삽입곡 빗속을 거닐며 ,, 밖에 없으니ㆍㆍㆍ 흑백 시절 쑈 쑈쑈에 나오는 꽃잎 같은 노랜 정말 일품 이였는데 한번도 안 보여줍니다ㆍ꽃잎을 손가락에서 돌리면서 부르는 모습이라던가 작은 우산을 손가락에 걸치멵서 부르는 봄비 같은 영상은 영화 만추에 문정숙 신성일님 영상처럼 획기적 이였는데요 ㆍㆍㆍ
@@user-xc8lb4hr5z 선생님께서 그 시절 영상을 많이 기억하시네요. KBS에서 분명 보유하고 있는 자료가 있는데, 도저히 풀지를 않네요. 석양이나 저무는 바닷가 영상만 봐도 여타 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 구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아~ 꽃잎. .봄비 영상 무지 보고싶네요~~^^
아마 , 요즘 젊은사람들 70년대 그시절 김추자님 영상 보시면 놀라움에 어찌할바 모를 겁니다ㆍ봄비! 꽃잎! 후회! 아침! 늦기전에ㆍ그럴수가 있나요ㆍ님은 먼곳에ㆍ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나라고 어찌하오! 쫄병! 첫사랑 언덕! 땐서의 순정! 커피한잔! 대전 부루스ㆍ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등 쏠부터 창, 트롯까지 자유 자재 였죠ㆍ 아마 파격적인 의상, 뛰여난 자연적인 제스처 (율동 이라 표현하기엔 너무 차원이 높음) 뛰여난 호소력 그런것 때문에 창고에 쳐밖아 놓은건지 도저히 이해 불가 입니다ㆍ80년대 재기 공연 칼라 영상만 간간히 보여주니 ㆍㆍㆍ60년대 초 남인수ㆍ현인ㆍ고복수ㆍ김정구 등 그 분들 영상은 가요무대에서 지겹? 도록 보여 주는데 트롯 말고도 쎄미 클라식 가수 산장의 여인의 권혜경님의 비오는 남산길ㆍ명동아줌마ㆍ이마음을 아시나요ㆍ호반의 벤취ㆍ눈물의 자장가 등을 듣고 싶은 올드 팬들도 많습니다ㆍ가요무대 제작진도 문제가 많다고 저 나름데로 항상 생각합니다ㆍ항상 똑같은 노랠 들려주니ㆍ 그나마 요즘은 원곡자도 아닌 이름도 잘 모르는 가수들을 주로 등장시키니ㆍㆍㆍ우리가 원하는것은 그시절 원곡자 노랠 듣고 보면서 옛 추억에 잠기는 겁니다ㆍ
서태지가 90년대 미국 음악을 가져왔듯 신중현은 60년대 영국, 미국서 소위 약빤 음악을 가져옴 퍼왔다지만 그래도 위대한 것은 당시의 아웃소싱풀은 현재처럼 유튜브로 쉽게 구하는 것에 비해 정보가 수만배 깊고 열악했다는 것이다 갠적으로 소싯적 전세계 수만곡의 음악을 들어왔슴에도 음악을 파면 팔수록 이래서 신중현과 서태지를 굉장히 좋아함
"Chooja is a pinko spy"; that made my day. The pinko paranoia got a lot of innocent people into trouble back in those days; what kills me is that the neurosis is still going on.
그런데 자료의 동영상은 거의다 김추자 전성기시절 70년대 초반 필름이 아니라 10여년이 지난 80년대 이후의 30대의 김추자 필름이네요.. 목소리며 얼굴도 모두 전성기를 지난.. 필름들 뿐이군요. 모두가 컬러필름들... 우리나라가 tv에서 컬러필름 시작이 1980년말인가 1981년 부터였지요.. 김추자 전성기 모습과 목소리는 데뷰 19살 1969년이후 1974년까지라고 봅니다 앨범도 모두 그 당시 나온 음반들이 명반입니다. 이 동영상중의 70년대 필름은 3분32초 영화장면부터 갈색옷 머리에 모자쓴 1972년 리싸이틀 모습의 4분8초까지가 나오는 영상입니다. 영화 1971년 '내일의 팔도강산'' 중에 신성일과 윤정희가 클럽에서 춤추는 장면 뒤에 김추자가 노래를 부르네요.. '빗속을 거닐며'일겁니다. 자막과 음성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로 나오네요 ...잘못된거지요.. 암튼 그 필름만 김추자 전성기 당시 필름입니다.
동국대 연영과를 함께 다녔던 나로서는 잘아는 내용들이며 겉모습과 다르게 그때 그시절 그 바닥의 어두운 면들 때문에 더 크지 못했던 인물중 하나다. 그 이후 그 계보를 이은 김정미 역시 2년후 같은 대학 같은과 에 입학했고 그 역시 결국 그런 그 바닥의 악습들 때문에 외국행을 해야했던 인물들... 전세게 어느나라 나 그눔의 연예계 는 여자 연예인들의 그런 비리들 없이 인재들의 활약을 기대 할수 있을까 ?!
10년 더 지난 일인데. 권투해설자 이 사람 강릉출발 서울행 버스 안에서 2시간 이상 휴대폰으로 소란을 피웠음. 난 대각선 뒤라 아주 열받고. 쳐 죽이고 싶었다.누가 어떻고 이런것 다들 듣고 있나요.그거지 난 mbc권투를 좋아해 알지만 승객들은 미친 너엄 .취한너엄 으로 알았음. 그 일이 지금도 생각 날 정도니.빨리 가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 과거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기 시대에 생산,건설현장의 산업전사, 군인, 서비스업 등등 몸으로 때우며 세상을 살아가며 ~ 오늘에 대한민국이 있을수있도록 힘의 원천력이 될수있도록 공헌하신 원로가수, 원로배우등 대중적인 인기의 연예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치하하시고 훈장을 목에 걸어드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오래된TV]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 20051219 KBS방송](http://i.ytimg.com/vi/dYKfBWYb86k/mqdefault.jpg)
![[오래된TV]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 20051219 KBS방송](/img/tr.png)
![[김혜자 희망을 찾아서] 전설 신중현 무작정 음악 시작하다](http://i.ytimg.com/vi/xBjSIRTjk94/mqdefault.jpg)
![심수봉의 데뷔, 나훈아 덕이다? [아궁이 54회]](/img/n.gif)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뛰여났던 가수 ! 대한민국 역사에 그런 천재가수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낍니다ㆍ허지만 시기와 질투 속에 속상했을 김추자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ㆍ
나는 그시대를 살았던 사람인데 지금들어도 그시대에 저런노래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명곡과 명가수다
시대를앞서 갔네요~~~지금봐도 세련되엇네
중학.여고시절 엄청 좋아햇던 가수 김추자님.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뛰어난가창력. 소올~파워플한 몸동작.색시댄스. 한시대를 풍미했던 뛰어난 가수.보고싶습니다.
김추자가 3년만 더 노래 불렀으면
한국가요에 축복이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다이나믹한 창법과 춤
앞으로도
전에도 없었고 없을 겁니다 ㅠ
귀 호강하고 갑니다
//
///
기억속에 간직하고있는 김추자 보고싶습니다 어릴적 엉덩이 따라 흔들던 그 명곡들을 간절히 듣고싶어요
가수 김추자님은 박경수 교수님과 결혼해서 미국으로 연구차 이민을 갔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박경수 교수님은 남해군 남해읍 선소마을에서 출생
남해 초등 학교 제37회
졸업생으로 뛰어나게 영리하고 빼어난 용모와
멋진 스타일은 동문들의
선망의 대상 이였지요.
가수 김추자님은 한참
인기절정에서 활동하다가
미남교수에 사랑을느껴
모든걸 접고 남편의 연구생활의 조력자로
은둔생활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변의
펜님들의 아쉬움을 사기도했지요.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저는 36회 졸업생으로
박경수 교수님의1회 선배입니다.
남해촌로 채규남올림.
짧고 굶게 가요계를 흔들고 사라진 추자님 락과소울을 그리고 그시댄 상상도하기힘든 율동 지금도 아련하네요
노래는 귀에 익는데....김추자란 가수는 이름만 알았고..얼마나 대단한지 이제 알았어요,,,,,,,,시대를 앞선 디바였군요
신중현, 김추자 전부 시대를 앞선 가요계 보물입니다. 얼굴에 상처를 입으셨을때 얼마나 상심했을까요.... 건강하시고 자주 나오시길 바랍니다. 👏👍🙏
요즘옛가수💕등장하는데 김추자가수님도 방송으로 보여주시고 세울속에 많은걸 바라지않죠 무대로 올라오셔요 열린음악회가 옛가수무대를 만들어주셔요 많은팬들이 간절히기다립니다😘
여자가 봐도 최고의 가창력과 섹시한 외모의 멋진가수
어렸을때 언니랑 진짜 넘넘 좋아했어요
춤도 막 따라하고 ㅎㅎ 내인생 최고의 가수
님은 먼곳에~ 김추자 가수처럼 잘 부르는 가수 못봤습니다
허스키 목소리에 힘있는 매럭
컴백 기다립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여전히 좋아하는 가수
테러한 넘은 평생감방에서 썩어야 하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린시절 김추자 노래에 빠져 레코드 고장내도록 들었었고 지금은 성악가가 되어 아직 활동중인데 김추자 씨는 늘 저의 우상으로 마음 속에 있습니다~^^
와우 감동이네요 님도 먼훗날 누군가의
마음 속 우상이 되길 바랍니다~~^^
@@user-zu3jl1oo2j 감사합니다^^ 다른 시람을 축복해주시는 분, 더큰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sohyeongkim5194 선생님
감사해유~~아모르파티
하쿠나마타타
저는 김추자님을 잘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되어 참 멋진 분이란 걸
알았어요
꼭 그리 되실 거라 믿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신이 주신
그 목소리로 가장 낮고 힘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셔요
그게 빛이나는 성공보다 더 큰 성공일 거라 믿어요
다시 한 번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축이 없어서 레코드판을 아예 수십장 사서 전축 있는 친구 집에 선물 하면서 듣곤 했는데 나중엔 야외전축 구입해서 밤 세우며 들었죠ㆍ아무리 밤을 세워도 싫증이 안 나고 더 빠져 들었죠ㆍ 역시 저도 음반 취입도 하고 추자님 노래 많이 불렀고 추자님주제 산문으로 공모전 대상도 받고 라듸오에도 추자님에 대한 글을 여러번 발표했었죠ㆍ정말 우리 모두 존경해 줘야 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분 입니다ㆍ
@@user-xc8lb4hr5z
와우 제가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 않았는데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김추자님이 그런 분이군요
저는 신영옥님의 얼굴이란 곡을
자주 듣는데 요새 김추자님 노래도
듣고 있어요
저보다 연배가 있으시니까 더 잘아시는 듯 ...건강 하셔요
열심히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든 앞날에 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진짜 쩔었네.짧은기간 엄청난 히트곡들.
신중현과 함께 시대를 앞서 갔던 전무 후무한 환상적 이었던 가수 김추자님! 어두웠던 시절 박정희정권이 그녀의 가수활동을 제재하고 탄압한 것과 메니저 폭행사건으로 일찌기 가요계에서 그녀를 잃어버린 건 우리나라와 한국 연예계의 불행이였다. 그러나 지금 50년이 흘렀어도 그녀의 노래들은 환상적인 명곡들로 우리들의 마음과 한국 가요역사에 남아 영원히 빛날 것이다. 감사합니다.
그시절세대 다 아는사실 노래는추자 춤도추자 이름값하는 잘추자님 그립네요 항상 그리워하고 뵙기만을기다리고잇어요 세월이흘러 음성이 좀못하심 어때요 많이 보고싶네요
늦기전에 너무나 유명노래로 정말 멋지십니다. Good입니다.
보이스, 보컬 소오름~~~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는 노래가 아닌
스스로 즐기며 빠져서 부르는 노래
그대, 참가수, 멋지다!!!
넘좋아요 지금도~
추자언니집에서 직접만나 얘기도~
그때가 그립네요
다시 나오시길~~
저도추자님 보고싶고
그립네요 정말보고싶네요
@@user-wc7re6tc6f
정말 반갑네요~
그때가 어제같은데
이렇게 그시대를 그가수를 좋아하고
공유할수있어서
반갑습니다~
다시한번 추자언니가
보고싶네요
당시로서는 정말 춤과 가창력이 충격적이었지요. 지금 들어보아도 개성 만점의 목소리입니다. 춤은 지금 보면 별것 아니겠지만 당시에는 정말 이효리도 상대가 안될 정도의 충격이었어요.^^
김추자 팬👍
새롭군요. 엄청 좋아했지요. 어언 칠순 나오는곡마다 마스터 했어요. ㅎㅎ
저 쎅시했던 가수 김추자님
지금의 모습도 보고 싶어라
최고의 가수
신중현 사단의 김추자
환상 그자체~~
갑자기 급 궁금해져서 검색했네요
어버이날을맞이해서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좋아했던가수라
ᆢ 지금은 ᆢ참 노래잘하고 멋있었던 가수였죠
음색도 무대매너도 세련되어
지금봐도 자연스럽네요
나의 청춘은 김추자와 함께 시작되었다가 그녀와 함께 끝났다.
그녀가 너무 그립고 그리고 감사한다.
신중현님의 대단한 심미안
김추자님은 걸크레쉬에 섹시디바 그시대에센세이션하신분
지금견주어도 그누구도 김추자님 능가할사람없음!
김추자님! 70년 12 월 잠시 우체국 발착계에 근무할 때 특히나 목석같은 남자들이
갑짜기 모두 멈쳐 굳어 버렸다ㆍ 추자님의 ''님은 먼곳에,,였다ㆍ그 후로 나온 놀라운 호소력의 노래들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ㆍ봄 비ㆍ 늦기전에 ㆍ꽃잎ㆍ후회ㆍ 나라고 어찌하오ㆍ거짖말이야ㆍ땐서의순정ㆍ왜아니올까ㆍ그럴수가 있나요 ㆍ무인도ㆍ첫사랑 언덕 ㆍ쫄병 ,아침, 달래야 등 신중현님 곡 뿐아니라 김희갑, 이봉조님 곡도 모조리 히트 시키며 최단기간 최대 희트곡이란 불멸의 기록도 세웠죠ㆍ 난 밤을 세우며 들었는데 들을수록 내 영혼을 흔들었다ㆍ싫증이 안 나고 오히려 더 빠져 들었다ㆍ우리동네 의원이 있었는뎌 노인 의사 선생님도 진찰도중 추자님만 나오면 진료를 멈추고 마루로 건너 와서 tv 를 봤다ㆍ어마 어마한 호소력 ! 정말 세계적인 그러나 시대를 잘 못 타고난 가수 였다ㆍ너무 앞서 갔으니까ㆍ 가창력 .매력, 자연적인 율동 카리스마 정말 내 인생 최고의 가수였다ㆍ아니 우리 모두 최고의 가수였다ㆍ청와대,pd 말이라면 꿈쩍 못 했던 시대에 뱃짱과 굽힐줄 모르는 당당함 때문에 가장 피해를 많이 봤지만 덕분에 가수들의 위상을 몇단계 높였던 독립군 손녀딸! 아무튼 대한민국 위상을 높힌 우리 모두가 존경해줘야할 가수 였다ㆍ지금 역시 훌륭한 남편 만났고 훌륭한 딸을 뒀으니 국민 한 사람으로서 팬으로서 너무 행복하다ㆍ다시 한번 우리곁에 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다ㆍ
모든게 후련했던분 소리며 율동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는분 예전에 선배들이 김추자 이야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저 시대에 저런 가수가 나온 거 자체가 기적.
공감!
저두 공감합니다👍💛
옛날 너무좋아했던 가수였지요 그립습 니다 다시볼수 있음 바랍니다 추억어린 화려했던 김추자님 인기짱 이었죠
최고의가수 김추자!!!!
좋은 화면.... 고생하셨습니다.ㅎㅎ👍👍👍
김추자에 노래는 70년대초. 여자가수로선
대센세이션 그자체, 특키 군부대 위문공연은
인기대폭팔! 아모레도 시원시원한 노래스탈
과. 수줍엄 제로에 서양스탈춤⭐댄스그자체
🈴♥♥♥
월남에서돌아온 김상사🌴로 인기대폭팔함
김추자 최고의 가수☺그시대시절 눈물난다 오직한사람뿐인가수 누구도 할수없는 감성음색 춤 목소리한번뿐인가수이죠💕
한 선배님 사랑 💕
💓 건강하세요
💗 삼십년 어찌 지나 갔는지요
나를 처음으로 미치게 만든
소울이 가득찬 다른 별에서 온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목소리.
이런 가수가 또 나올수 있을까...
그 시절 김추자 노래 다 외웠었는데 ㅎㅎ
보고싶네요 무대로나와보셔요 세월의 흔적도 매력있죠
매력 뿜뿜 ...황당사건~ 또 기가막힌 사연 .~~!
야튼 대단하셨네요..대단하시구요..
최고!!! 김추자의 무인도는 넘사벽
김추자 언니야 다시 컴백하세요 춤이 없어도 좋구요 팬들이랑 대화하면서 슬슬 자연스럽게 노래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숨지마시고 밖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젠 연세가 드셔서 어려울듯 ~ 하지만 많은분들이아쉬워 하고있을거예요 저도 어렸을때 티비보면 서 확확 튀는 노래 춤보며자랐어요
김추자씨 가끔근황이알고싶어요
아직까지도 찐뺀입니다
건강하시고 한번씩
TV에서보고싶고
소식듣고싶어요
어릴때 정말 획기적인 기억이 생생하다
중요한건 아직도 그전설이 진행형이고 우리들 곁에서
같이 숨쉬고있다는 것이다
영원한 디바여 ~
김추자씨 정말보고싶어요
정말 기똥차게 허리만 돌렸죠 아무리 따라 하려고해도 안되더라고요 !!
존멋
1970년대 댄서 비바 김추자
배웅열 약사님
오늘 💏제가 복을 받습니다 💏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늦기 전에... 신중현 작사
아가야ᆢ 가라
지친다 ㅎㅎ 😂 대박 👍
월남 돌아 온 배상사
신중현 학교사님 엄지제왕
김추자가 노래로써 표현하다
리사이틀 잡기 위해서 쇼단장들...
내 지르는 창법으로...
판소리를 가미 한 톤소리로 호소형
색시한 목소리 색시한 춤사위
1971년 매니저 칼 🔪부림
🌸 100바늘이상 찰과상
1974년 재기전 이후 대마초사건
1981년 결혼식
임진모 한서경 원조 비바 김추자
감사 건강하세요
우리 대한민국은 하늘의
신들만 내려 주셨나봅니다
그런데, 전성기(70년대 초반) TV 특집쇼 화면이 없어서, 당시의 아우라를 볼 수 없어 아쉽네요. 자료는 전부 80년대 이후 영상 뿐
아마, 그당시 너무 월등히 뛰여난 가수이면서 또, 굽힐줄 모르는 당당한 가수이기 때문에 70년대 흑백 시절 쑈쑈쑈 등 출연 기록물을 폐기처분 했거나 창고 속에 쳐박아 놨다가 훼손 됐을 것 같고 그당시 가수들 중에도 추자님을 시기하는 가수들이 많아서 훼손 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ㆍ이상하잖아요? 60년대 현인,김정구.남인수 .배호ㆍ남진 라훈아 같은 가수들 자료는 다 있는데 추자님 꺼는 기껏해야 수술후 컴백쇼에서 부른 ''저무는 바닷가ㆍ팔도강산 영화속에서 부른 삽입곡 빗속을 거닐며 ,, 밖에 없으니ㆍㆍㆍ 흑백 시절 쑈 쑈쑈에 나오는 꽃잎 같은 노랜 정말 일품 이였는데 한번도 안 보여줍니다ㆍ꽃잎을 손가락에서 돌리면서 부르는 모습이라던가 작은 우산을 손가락에 걸치멵서 부르는 봄비 같은 영상은 영화 만추에 문정숙 신성일님 영상처럼 획기적 이였는데요 ㆍㆍㆍ
@@user-xc8lb4hr5z 선생님께서 그 시절 영상을 많이 기억하시네요. KBS에서 분명 보유하고 있는 자료가 있는데, 도저히 풀지를 않네요.
석양이나 저무는 바닷가 영상만 봐도 여타 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 구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아~ 꽃잎. .봄비 영상 무지 보고싶네요~~^^
아마 , 요즘 젊은사람들 70년대 그시절 김추자님 영상 보시면 놀라움에 어찌할바 모를 겁니다ㆍ봄비! 꽃잎! 후회! 아침! 늦기전에ㆍ그럴수가 있나요ㆍ님은 먼곳에ㆍ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나라고 어찌하오! 쫄병! 첫사랑 언덕! 땐서의 순정! 커피한잔! 대전 부루스ㆍ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등 쏠부터 창, 트롯까지 자유 자재 였죠ㆍ 아마 파격적인 의상, 뛰여난 자연적인 제스처 (율동 이라 표현하기엔 너무 차원이 높음) 뛰여난 호소력 그런것 때문에 창고에 쳐밖아 놓은건지 도저히 이해 불가 입니다ㆍ80년대 재기 공연 칼라 영상만 간간히 보여주니 ㆍㆍㆍ60년대 초 남인수ㆍ현인ㆍ고복수ㆍ김정구 등 그 분들 영상은 가요무대에서 지겹? 도록 보여 주는데 트롯 말고도 쎄미 클라식 가수 산장의 여인의 권혜경님의 비오는 남산길ㆍ명동아줌마ㆍ이마음을 아시나요ㆍ호반의 벤취ㆍ눈물의 자장가 등을 듣고 싶은 올드 팬들도 많습니다ㆍ가요무대 제작진도 문제가 많다고 저 나름데로 항상 생각합니다ㆍ항상 똑같은 노랠 들려주니ㆍ 그나마 요즘은 원곡자도 아닌 이름도 잘 모르는 가수들을 주로 등장시키니ㆍㆍㆍ우리가 원하는것은 그시절 원곡자 노랠 듣고 보면서 옛 추억에 잠기는 겁니다ㆍ
아름답고 매력적
인 김추자ㅡ
너무 잔인했습니
다 사람이할짖아
니지요ㅡ
지금잘살고 있을
겁니다ㅡ
김추자 선생님은 푸른 바닷물이 기암괴석에 부딪쳐 포말을 일으키며 각종 바닷 생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듯한 충격적인 폭발력이 있는 영혼의 울림소리.
후배가수도 잘하지만💕김추자의 목소리 섹시디바오직한사람뿐입니다
서태지가 90년대 미국 음악을 가져왔듯
신중현은 60년대 영국, 미국서 소위 약빤 음악을 가져옴
퍼왔다지만 그래도 위대한 것은 당시의 아웃소싱풀은 현재처럼 유튜브로 쉽게 구하는 것에 비해 정보가 수만배 깊고 열악했다는 것이다
갠적으로 소싯적 전세계 수만곡의 음악을 들어왔슴에도 음악을 파면 팔수록 이래서 신중현과 서태지를 굉장히 좋아함
정말 매력적이고 멋진 여신이었죠❤❤❤
신중현선생님
좁은 가요의 지평을 넓히시느라 많은 고초를
겪으셨죠
김주자선생님도 함께.
오히려 인기는 그 공에 비하면 작은 댓가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50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명곡들이
그 시대의 상들과 오버랩되면 자체가 영화가 됩니다
수애 주연,이준익감독의 영화 님은먼곳에 에 김추자씨 노래 많이 나오죠.쇼쇼쇼시간에 맞춰 빨리 집에 가고싶어 일찍 퇴근하는 아빠 형님 언니들 많았죠.
아직도 없다.천부적인.목소리와폭팔적인제스쳐~
존경합니다 추자자자님
난...찬바람부는..초겨울 저녁...
김추자의 "어디로 가야하나"
이곡이 딱 지대로더만...
2014년 6월 공연으로 만족하시길~~ 가장 “으악”했던
한보영 권투 평론가가 음악 평론가로 변신하셨네요..
"Chooja is a pinko spy"; that made my day. The pinko paranoia got a lot of innocent people into trouble back in those days; what kills me is that the neurosis is still going on.
내가좋아햇던가수 ㅎㅎ
무인도 이봉조 칠레기요제참가 입상이상대상까지 약속받고 출전하려했었는데 현미가 극렬히막아 어쩔수없이 정훈희로갈아 타 3위입상.안타까움이~
맞아요,현미가 김추자를 극도로 질투하고 이봉조를 뺏갈까봐 거의 발작하듯 칠레가요제 못가게 햇죠.
원래 무인도는 김추자의 폭발적인 가창력에맟춰 이봉조가 만든곡 이엿죠.
그런데 자료의 동영상은 거의다 김추자 전성기시절 70년대 초반 필름이 아니라
10여년이 지난 80년대 이후의 30대의 김추자 필름이네요.. 목소리며 얼굴도 모두
전성기를 지난.. 필름들 뿐이군요.
모두가 컬러필름들... 우리나라가 tv에서 컬러필름 시작이 1980년말인가 1981년 부터였지요..
김추자 전성기 모습과 목소리는 데뷰 19살 1969년이후 1974년까지라고 봅니다
앨범도 모두 그 당시 나온 음반들이 명반입니다.
이 동영상중의 70년대 필름은 3분32초 영화장면부터
갈색옷 머리에 모자쓴 1972년 리싸이틀 모습의 4분8초까지가 나오는 영상입니다.
영화 1971년 '내일의 팔도강산'' 중에 신성일과 윤정희가 클럽에서 춤추는 장면 뒤에
김추자가 노래를 부르네요.. '빗속을 거닐며'일겁니다.
자막과 음성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로 나오네요 ...잘못된거지요..
암튼 그 필름만 김추자 전성기 당시 필름입니다.
영화 팔도강산에 나왔던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맞아여, 1969년도 부터 나온 앨범들이 진짜 노래들이 좋아여...컬러화면은 10년후의 30세가 넘은 영상들..김추자의 흑백영상을 어릴때지만 황홀하게 본 기억이 남.
네 80년대것은 재데뷔 할때죠,살도찌고 , 리즈시절은 69년부터 72년 이죠.
최고의 가수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이미자 남진 나훈아 급
😮가수 김추자 강원도 춘천 출신 국악전공 조부 께서 만주에서 항일운동 하셨다는 이유로 김추자 간첩혐의 조사 받고 서글퍼요
요즘 뭐하세요 보고싶어요 ~^^
김추자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선구자
그당시 김추자 동영상이 전혀볼수가없네 어찌된거지
김추자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그옛날로
한보영은 권투해설가 아니었나? 그는 연예기자였던가? 무지 웃기네 ㅎㅎㅎ
김추자 화이팅!
당시에는대단햇죠누가거러헌춤을출수있엇겻냐고몸매좋고댄싱되고가창력좋고하루에여러번앨피판으로들엇는데
@@user-ez2cl7pw2r 글좀똑봐로 쓰고단이시지 여기저기 제대로쓴게없어 ㅉ.ㅉ
70년대의 서태지 급 이다.
동국대 연영과를 함께 다녔던 나로서는 잘아는 내용들이며 겉모습과 다르게 그때 그시절 그 바닥의 어두운 면들 때문에 더 크지 못했던 인물중 하나다.
그 이후 그 계보를 이은 김정미 역시 2년후 같은 대학 같은과 에 입학했고 그 역시 결국 그런 그 바닥의 악습들 때문에 외국행을 해야했던 인물들...
전세게 어느나라 나 그눔의 연예계 는 여자 연예인들의 그런 비리들 없이 인재들의 활약을 기대 할수 있을까 ?!
김추자는 10년마다 한번꼴로 매번 나와서는 하는말 재기할꺼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종적감추고
또10년만에 나와서는 재기 할거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종적감추고 펜들맘 부풀릴대로 부풀 려놓고선 재기하는꼴을 못봄 그게 벌써 몇십년째이네요
재기한다고 하고는 왜 재기를 못하는지 아는사람
손들어보기요☝️
춤추지 말고 이상하게 편곡하지 말고 옛적 오리지날로 부르면 지금도 그냥 무대 서시면 되는데
왜 자신감 없이 안 나오시는지
그때 그 개 말도 안되는 대마초 사건만 아니었어도
K pop 과 대중음악이 한 20년은 앞서갔을듯
10년 더 지난 일인데.
권투해설자 이 사람 강릉출발
서울행 버스 안에서 2시간 이상
휴대폰으로 소란을 피웠음.
난 대각선 뒤라 아주 열받고.
쳐 죽이고 싶었다.누가 어떻고
이런것 다들 듣고 있나요.그거지
난 mbc권투를 좋아해 알지만
승객들은 미친 너엄 .취한너엄
으로 알았음. 그 일이 지금도
생각 날 정도니.빨리 가세요
이분은 신중현은 님이라부루고 김추자씨는 김추자?
윤석열 대통령님 !
과거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기 시대에
생산,건설현장의 산업전사, 군인, 서비스업 등등
몸으로 때우며 세상을 살아가며 ~
오늘에 대한민국이 있을수있도록
힘의 원천력이 될수있도록 공헌하신
원로가수, 원로배우등 대중적인 인기의 연예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치하하시고
훈장을 목에 걸어드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그때는 그때.보내자
너무빨리 가수를 접으셨네요
담배는청자 노래는청자
김추자 쇼 다음에 근황이 없네요 다시 단단하게 연습하시고 나오시면 괜찮을 텐데요 너무 쇼크였나 봅니다 에그
지금은 안돼요. 추억은 추억으로
아 그랬군요 체력이 딸리셨구나 노래는 2~5년이라도 쉬면 밖으로 잘 나오질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김추자전설입니다아ㅡ세월이무심하다
당시 매니저 새끼 .김추자 미모 쎅시 또한 돈잘벌고 거기에 이용가치가 있어서 자신의 여자 만들려고 하다가 김추자 거절 내가 못먹는거 남도 못먹는다 해꼬지 추모라는놈 .아주 양아치 였지 .언감생심 .암튼 추자누님 대단한가수 ,
여성 보컬리스트의 센세이션 계보라면 김추자의 충격, 그리고 김완선의 충격.. 그 뒤로는 솔로로는 없다.
엽기 막춤 난리부르스 댄스가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