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다가 15년만에 면접보러 가는 날 아침입니다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와서 보게 되었네요 자신 없고 초라한 경력 단절이라 불안했는데 육아로 배운 많은 경험을 방패 삼아 당당히 면접 보고 오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하나의 경력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무 조건없이 엄마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엄마로서 굉장히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랑을 주고받으며 쌓은 저의 마음의 경력은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간에 제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차피 그사세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치열함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회가 된다면 더 길게 인생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현실적으로는, 경력단절시키지 마세요. 무엇보다도 내 한몸 철저히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결혼, 임신출산, 육아는 부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어린이집 보내고 10년만에 취업했어요. 면접때도 아이들 때문에 힘들지 않겠냐 그런 질문 듣곤 했는데 남자들도 군대 다녀오면 책임감도 생기고 뭐든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느냐 저도 아이 키우고 나니 딱 그렇다 책임감도 더 크게 생기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렇게 말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 집에 있었으면 집안일에 치여 하지 못했을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고 교수님만큼은 아니어도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첫째를 낳고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서 경력단절에 대한 속상함을 저의 은사이신 교수님께 털어놓았더니,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크니 다가올 미래를 조금씩 대비해두라고 하시더군요. 언젠가는 때가 온다고요. 그래서 현재를 늘 소중히 하며 아이들이 커서 엄마 손을 떠날 그 때를 위해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서 집안일을 하며 들으며, 생각으로요. 아이만 키우며 살아가는 시간이 영원할 것 같지만 나중에는 하고싶어도 못 하는 날이 올거란 생각에 사무치게 아쉽기도 하고,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두 아이들과의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현재도, 미래도 조물주께서 주신 시간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일년만 다녀오려고 처음에는 혼자 떠났지요. 그때 아이들이 초등 4, 초등 6, 중2였어요. 일년 뒤에 모두 데리고 다시 유학길에 올랐지요. 아이들이 6년동안사춘기들을 겪으며 힘든 외국생활을 했답니다. 그래나 감사하게도 모두 건강하게 잘 버텨주어 제가 학위를 끝낼 수 있었지요.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학때 교수님을 이렇게 뵙게되네요... 아들셋과 그 타지에서 홀로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신 줄 몰랐었는데 , 그 귀한 가르침을 제가 받았던 거네요 😭🥰🥰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뵈니까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
이분이 그러시다는 것은 아니구요.^^ 예전부터 언론에 알려진, 아이2~3명 키우연서 일하셨던 분들은 베이비 시터를 고용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이분들이 그런얘기를 거의 하지않아요. 그래서 여성이 혼자 3명 아이키우면서 경력을 쌓는 것이 가능한 일인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게으르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다자녀를 둔 여성들은 아이들을 혼자 케어해야 하는 상황과 기간 또한 길어서 자연스럽게 경력단절로 이어지죠. 이런 점에서 보면 아이가 3세~초등까지 전적으로 육아 지원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해요. 단순히 일부 엄마들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조언보다 정책적인 대안들을 제시해 주시는게 도움이 될 듯 싶어요. 참고로 베이비 시터를 고용했었는지, 아이들과의 갈등이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새로운 경력을 쌓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셨는지, 요런 애매한 부분을 진행자님이 여쭤봐 주셨으면 합니다. 공감되는 말씀도 많아서 감사해요.😊
맞아요. 우린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하지만 어떤 때는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었던ㅊ세째아들이 빵구난 양말을 들고와서 엄마 공부 다 끝나면 꼬매달라고 하던 일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아이들과 남편이 있었기에 제 공부가 가능했지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니도 용기를 갖고 도전하세요, 화이팅!!!
유트브에서 능력좋은 입시전략가나 일타강사님 강의도 현실적으로 도움되었지만. 아이를 낳고, 키워봤고, 모든걸 다 직접 체험해보신 교수님의 강의는 육아와 엄마의 인생을 폭넓은 시야로 깊이있는 통찰을 주시네요. 교수님의 강의는 제가 어린 아들둘을 키우는데 큰 울림과 희망을 주는 메세지였습니다.
집중해서 빠지는 순간 강의가 끝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교수님은 공부도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엄마로서 아들셋을 또 키우고 입시도 치루고 혼사도 치루셨을건데. 성격도 성향도 지능도 각자 다른 아들 셋을 공부하시면서 어떻게 케어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냥 "엄마는 몰라" 이 얘기로 대학갈때 까지는 키우는건 힘들었을건데요. 진짜 노하우가 따로 있으셨을 것 같은걸요? 비밀이신건가요 ㅎㅎㅎ
두 가지를 균형을 잘 잡으면서 동시에 이룬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5세때에 겁없이 대학원에 들어갔는데 누구나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지기에 동기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하루 5시간을 자며 공부할때에 저는 통학에 3시간, 하루 2-3시간,주말 하루는 꼭 아이와 보내려고 하니 남들보다 공부를 할 수있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학업에 시간을 더 투자하려면 그만큼 아이와의 시간을 줄여야하는데 더이상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뺏고는 싶지 않았습니다.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많은 내면의 갈등을 겪었지만 최선을 다 하되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과정 같게도 느껴집니다. 일년이 지나고 나니 많이 내려놓게 되였습니다. 팀워크가 많아서 남들한테 피해를 줄까봐 고민도 많았지만 좋은 동기들을 만나 많은 응원과 도움도 받았습니다. 분명한건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잘 자라고 있더군요.
@@dr.wooahan 영상에 나오시는 우박사님이시군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연세어린이 생활지도원에 가서 교육도 받아보고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의 상담도 받아보다가 아동의 심리에 푹 빠져버려서 15년을 손 놓았던 공부를 전공을 바꾸어 다시 하게 되였습니다. 엄마가 되고나서 비로소 저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 되였습니다. 아이가 저를 새롭게 태여나게 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박사님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였습니다. 박사님께서 지금은 이렇게 담담하게 지나간 시간을 이야기 하실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힘든 시간을 다 이겨 내시고 아이들과 엄마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좋은 에너지를 전도하시다니 존경할 따름입니다.
저도요~ 진짜 몰라서 모른다하니 애가 울면서 엄마 알잖아ㅜㅜ하더라고요. 엄마가 모르는게 속상했나봐요ㅋㅋ 좀 더 자라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후회했던 부분들에 대해 얘기해줬어요. 공부를 잘할필요는 없지만 뭐가 됐든지 최선을 다해본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했더니 아이는 공부를 선택했고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있어요. 가르쳐주면 엄마공부고 니가 노력해야 니공부라고 얘기해줬는데 영상보니 잘했구나싶어요^^
맞는 말씀이네요. 모른다고 니가 책 찾아서 봐 하니 지금은 엄마 보다 아는 것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오히려 모른다고(진짜 모르긴 하죠 ㅎㅎ) 자꾸 말하다가 어쩌다 한 번 안다고 제가 아는 척 하면 “오 엄마! 이거 어떻게 안 거야?” 합니다 ㅎㅎㅎ 스스로 책 찾아보고 놀이도 하고 터득하고 경험하고 궁리하는 거 좋은 것 같아요.
예전과 달리 요즘은 밖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듯 보이는 여성들이 실제로는 가사나 육아를 외주를 굉장히 많이 준다는 걸 누락하고 마치 수퍼우먼인 것처럼 포장되는 경우가 많아요. 육아는 기관이나 시터 조부모에게 전담하다시피 맡긴 부분을 그리고 다른 가족들이 희생한 부분을 밖에선 잘 얘기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모든 걸 자기힘으로 다 극복해낸 듯 말하는 경우도 많아 걸러들어야 한다고 보네요. 젊은 여성세대로 갈수록 더 그러네요. 더불어 의사나 전문직인 남편직업이나 조부모들의 경제력 등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도 한 영향이 있는게 사실이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도 해외 파견을 아이 셋을 데리고 왔는데 남편이랑 계속 떨어져 있거든요. 7년 동안 남편은 어떻게 하셨는지, 7년 후에는 애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애들은 남겨 두고 오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다섯살 될때까지 힘드셨겠지만 잘 버티셨네요. 이제 초등학교에 늘봄 프로그램도 생겨 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돌보아주고, 육아휴직, 육아 단기근무 등도 이용하시면 조금 더 버티실 수 있지않을까요? 정 그만둘 수밖에 없다면 그동안 육아에 올인도 해보세요. 인생에서 아주 좋은 경험,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오십이 넘어 무엇을 할 수있을거라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하시던 일과 연관된 일도 하실 수 있을테고 전혀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70이 넘은 저도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업을 지금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자녀는 기쁨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혈액순환, 고지혈증, 지방간, 남성 **,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실수, 실패를 못참는 아이, 원인은 '이것'!!(조선미 교수)[대기자상담]](http://i.ytimg.com/vi/BaZ6qxqheHY/mqdefault.jpg)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선배부모인 우남희 前육아정책연구소장 겸 아동학과 교수님편입니다.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이 고민이라면 영상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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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다가 15년만에 면접보러 가는 날 아침입니다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와서 보게 되었네요 자신 없고 초라한 경력 단절이라 불안했는데 육아로 배운 많은 경험을 방패 삼아 당당히 면접 보고 오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저 19년 경력단절에 재취업 3주차예요~되더라구요! 아이키운게 큰 경력이 되었고 그걸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자신감 장착하시고 꼭 성공하시리라 응원드립니다!
저도 같은 상황,입장입니다^^ 함께 용기 얻고 힘내 봅니다😊
화이팅!!!!!!!!!!!!!!저는 10년만에 다시 취업해서 다시 일한지 2년 다 되어가요~ 화이팅하세요!! 잘될거에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경험담을 널리널리 전해서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젊은 여성들의 생각이 바꾸어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아이셋을 데리고 미국 유학.. 그것도 박사과정을 공부하러 가셨다니..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었지만 그 아이들이 버팀목이 되어주었답니다.
경력단절이라 생각하지말고 애키우는시기에 난새로운경험을하고있다라고 생각하라시지만 저는그렇게생각해도 사회가그렇게생각해주지않아오ㅜ
경력단절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는 표현이 신선하면서도 너무 공감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은들지만 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경험을 하게되지요.
아이를 낳는 것도 하나의 경력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무 조건없이 엄마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엄마로서 굉장히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랑을 주고받으며 쌓은 저의
마음의 경력은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간에
제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이 많이 들지만 힘든만큼 그만큼 성장하더라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그사세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치열함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회가 된다면 더 길게 인생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현실적으로는, 경력단절시키지 마세요. 무엇보다도 내 한몸 철저히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결혼, 임신출산, 육아는 부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몸이 우선이지만 결혼, 출산, 육아가 결국은 나를 더 크게 성장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넷째 어린이집 보내고 10년만에 취업했어요. 면접때도 아이들 때문에 힘들지 않겠냐 그런 질문 듣곤 했는데 남자들도 군대 다녀오면 책임감도 생기고 뭐든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느냐 저도 아이 키우고 나니 딱 그렇다 책임감도 더 크게 생기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렇게 말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 집에 있었으면 집안일에 치여 하지 못했을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고 교수님만큼은 아니어도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주 잘하셨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용기도 많이 느셨나봐요. 모든 것 잘 감당해내실 줄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공감합니다. 경력단절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불안함을 더욱 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언제고 나의 시간은 소중한 것인데 말이죠..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를 낳고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서 경력단절에 대한 속상함을 저의 은사이신 교수님께 털어놓았더니,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크니 다가올 미래를 조금씩 대비해두라고 하시더군요. 언젠가는 때가 온다고요. 그래서 현재를 늘 소중히 하며 아이들이 커서 엄마 손을 떠날 그 때를 위해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서 집안일을 하며 들으며, 생각으로요.
아이만 키우며 살아가는 시간이 영원할 것 같지만 나중에는 하고싶어도 못 하는 날이 올거란 생각에 사무치게 아쉽기도 하고,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두 아이들과의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현재도, 미래도 조물주께서 주신 시간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시간도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지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많이 많이 가지세요. 저는 아이들을 키우던 시절이 저의 가장 아름다왔던 제 인생의 꽃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박사님 유학가실때 아드님들 나이가 어떻게 되었나요?
제가 일년만 다녀오려고 처음에는 혼자 떠났지요. 그때 아이들이 초등 4, 초등 6, 중2였어요. 일년 뒤에 모두 데리고 다시 유학길에 올랐지요.
아이들이 6년동안사춘기들을 겪으며 힘든 외국생활을 했답니다. 그래나 감사하게도 모두 건강하게 잘 버텨주어 제가 학위를 끝낼 수 있었지요.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남희 교수님 안녕하세요.
동덕여자대학교 00학번 아동학과 졸업생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셔서 제가 다 기쁘네요.
그때도 지금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이고, 제자를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잘지내고 아이들 잘 키우고 있겠지요?
사기업에서는 육아휴직만 해도 자리보장 안하고 재취업때도 육아경력을 경력으로 인정해주는곳이 없어요
맞아요. 임신하면 당연히 승진 대상 제외되고요.
대학때 교수님을 이렇게 뵙게되네요... 아들셋과 그 타지에서 홀로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신 줄 몰랐었는데 , 그 귀한 가르침을 제가 받았던 거네요 😭🥰🥰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뵈니까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
제자가 이 영상을 보았다니 너무 반갑네요. 어느 곳에 있든지 열심히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요.종종 소식주세요.
와아!👏👏👏경단녀라고 불만하지 말고 방향을 찾아 정진해야겠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집장님의 시원시원한 질문에 속이 뻥! 뚫렸습니다. 언제나 믿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경단녀가 아니라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아주 중요한 일에 몰두해 계시다고 생각하세요.
40년전에 쉽지않은 상황에서도 유학가시는게 큰 도전이었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의 모든사람이 만류를 했지만 그래돠 잘 했던 것 같아요.
다아키 너무 좋아요. 전문가들도 좋지만 생생엄마통으로 엄마들의 찐 리얼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이 그러시다는 것은 아니구요.^^
예전부터 언론에 알려진, 아이2~3명 키우연서 일하셨던 분들은 베이비 시터를 고용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이분들이 그런얘기를 거의 하지않아요.
그래서 여성이 혼자 3명 아이키우면서 경력을 쌓는 것이 가능한 일인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게으르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다자녀를 둔 여성들은 아이들을 혼자 케어해야 하는 상황과 기간 또한 길어서 자연스럽게 경력단절로 이어지죠.
이런 점에서 보면 아이가 3세~초등까지 전적으로 육아 지원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해요.
단순히 일부 엄마들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조언보다 정책적인 대안들을 제시해 주시는게 도움이 될 듯 싶어요.
참고로 베이비 시터를 고용했었는지, 아이들과의 갈등이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새로운 경력을 쌓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셨는지, 요런 애매한 부분을 진행자님이 여쭤봐 주셨으면 합니다.
공감되는 말씀도 많아서 감사해요.😊
시터 고용 능력도 사실 개인차가 넘 커요. 남편 수입이 아무래도 많이 작용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소중한 의견 기억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환경적인 요인을 생각치 않고 결과로만 본다면 아이케어때문에 전업으로 주저앉은 주부들이 게으른 사람으로 비춰지긴 하죠ㅠㅠ
아이 키우는게 새로운 경험이고 경력인건 맞지만 그걸 활용해서 취업하기 혹은 그걸 경력으로 쳐주는 회사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 기업이 점점 늘 거예요. 많이 바뀌고 있어요.
네.. 현실적으로 단순 커피 알바도 애 키운건 경력으로 인정해주지 않죠😅
그 옛날 하버드대 유학 ㅎㄷㄷ 아들셋과 같이 가셨다는게 대단하시네요 ㅎㄷㄷ
쩐이.. 뒷받침 되어야죠.. 대단데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너무 좋습니다. 준비하시는데 공이 많이 드시겠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부탁드려요.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게을리 하셨기 때문에 건강도 공부도 육아도 아이들 자립심도 성공하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편, 아이 셋 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것도 복이구요.
집중과 선택을 잘 하신듯 합니다~
저도 본보기 삼아 제2의 전성기를 도전해보겠습니다😅
맞아요. 우린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하지만 어떤 때는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었던ㅊ세째아들이 빵구난 양말을 들고와서 엄마 공부 다 끝나면 꼬매달라고 하던 일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아이들과 남편이 있었기에 제 공부가 가능했지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니도 용기를 갖고 도전하세요, 화이팅!!!
유트브에서 능력좋은 입시전략가나 일타강사님 강의도 현실적으로 도움되었지만.
아이를 낳고, 키워봤고, 모든걸 다 직접 체험해보신 교수님의 강의는 육아와 엄마의 인생을 폭넓은 시야로 깊이있는 통찰을 주시네요. 교수님의 강의는 제가 어린 아들둘을 키우는데 큰 울림과 희망을 주는 메세지였습니다.
집중해서 빠지는 순간 강의가 끝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교수님은 공부도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엄마로서 아들셋을 또 키우고 입시도 치루고 혼사도 치루셨을건데. 성격도 성향도 지능도 각자 다른 아들 셋을 공부하시면서 어떻게 케어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냥 "엄마는 몰라" 이 얘기로 대학갈때 까지는 키우는건 힘들었을건데요. 진짜 노하우가 따로 있으셨을 것 같은걸요? 비밀이신건가요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힘이나네요. 아이들을 지혜롭게 키우는 현명한 어머니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대단하다는 말로도 모자라네요 아들셋 외국유학......... 존경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여유없어 유학은 힘들고.경단되고 경력과 상관없는 일로 돈법니다..그래도 벌수있어 감사하죠..나이가 많아..그만두게되면 쿠팡이라도 하려구요..ㅠㅠ생계형이라 자아실현은 생각도 못하네요..
이 코너 앞으로가 기대되어요♡♡
저도 많이 기대합니다.
다아키 첫 영상이었나요? 다른 영상 찾다가 못 찾고 왔어요. 아이들 키우며 미래를 조금씩 준비 중인 엄마로써... 불안감이 안도감으로 변하게 해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6번째 시리즈에요. 찾기 쉬우시도록 목록 만들어볼게요~^^
아이를 좀 놔둬야겠어요..아드님 세분 인터뷰도 기대할게요~^^
마음에 아주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중이니 이걸 잘해놓고 저의 일도 잘 해봐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네, 새로운 경험도 즐기시고 하시는 일도 열심히 하셔서 승리의 삶을 사세요!
모든 것을 다 해주려는 욕심 내려놓고 적당히 부족한 엄마로서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두돌아들엄마입니다 ㅋ
네, 자녀에 대해서 욕심이 없는 부모는 없겠지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많은 것을 해주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답니다. 두살 아이 한창 귀여울 때이네요.
아들셋과 유학이라니 ㄷㄷㄷ 지금 부터 모른다고 잡아 떼야 겠어요
저는 남편따라 미국 유학을 와서 지내고 있어요 아들 둘이구요.
교수님정말 대단하세요…유학을
아들 셋과 했다니,, 정말 미국 현지에서 살고있는 아들맘으로 정말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확인 열심히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어려운 공부하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아들이 지금은 힘들게하는 존재같지만 사실은 엄마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귀중한 존재랍니다. 제 공부를 방해했던 아이들이 나중에 보니 사실은 든든한 버팀목이었더라구요. 축복해요!
두 가지를 균형을 잘 잡으면서 동시에 이룬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5세때에 겁없이 대학원에 들어갔는데 누구나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지기에 동기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하루 5시간을 자며 공부할때에 저는 통학에 3시간, 하루 2-3시간,주말 하루는 꼭 아이와 보내려고 하니 남들보다 공부를 할 수있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학업에 시간을 더 투자하려면 그만큼 아이와의 시간을 줄여야하는데 더이상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뺏고는 싶지 않았습니다.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많은 내면의 갈등을 겪었지만 최선을 다 하되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과정 같게도 느껴집니다. 일년이 지나고 나니 많이 내려놓게 되였습니다. 팀워크가 많아서 남들한테 피해를 줄까봐 고민도 많았지만 좋은 동기들을 만나 많은 응원과 도움도 받았습니다.
분명한건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잘 자라고 있더군요.
아이도 잘자라고, 엄마도 성장하고....힘들지만 보람있지요?
공감합니다
@@dr.wooahan 네! 과정은 힘들지만 뒤돌아 보면 보람차고 아이한테 미안한 만큼 고마움과 애틋함이 더 생기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
@@dr.wooahan 영상에 나오시는 우박사님이시군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연세어린이 생활지도원에 가서 교육도 받아보고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의 상담도 받아보다가 아동의 심리에 푹 빠져버려서 15년을 손 놓았던 공부를 전공을 바꾸어 다시 하게 되였습니다. 엄마가 되고나서 비로소 저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 되였습니다.
아이가 저를 새롭게 태여나게 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박사님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였습니다.
박사님께서 지금은 이렇게 담담하게 지나간 시간을 이야기 하실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힘든 시간을 다 이겨 내시고 아이들과 엄마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좋은 에너지를 전도하시다니 존경할 따름입니다.
네, '우박사의 우아한' 채널의 우남희입니다. 알아보아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때는 물론 힘이 많이 들었지만 아직도 사회생활을 하며 저의 경험을 나누며 살아가니 보람이 있지요. 늦은 것은 없어요. 힘드시지면 잘 이겨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항상 어릴때부터 일부러 모른다고 하는데 수학이든 영어든 스스로 하더라구요.
저도요~ 진짜 몰라서 모른다하니 애가 울면서 엄마 알잖아ㅜㅜ하더라고요.
엄마가 모르는게 속상했나봐요ㅋㅋ
좀 더 자라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후회했던 부분들에 대해 얘기해줬어요. 공부를 잘할필요는 없지만 뭐가 됐든지 최선을 다해본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했더니 아이는 공부를 선택했고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있어요. 가르쳐주면 엄마공부고 니가 노력해야 니공부라고 얘기해줬는데 영상보니 잘했구나싶어요^^
좋은 경험담들을 나누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이해해줄 때 너무 뿌듯하지요. 감사하구요. 아이들 잘 키우고 계신 경험담 두루두루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모른다고 니가 책 찾아서 봐 하니 지금은 엄마 보다 아는 것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오히려 모른다고(진짜 모르긴 하죠 ㅎㅎ) 자꾸 말하다가 어쩌다 한 번 안다고 제가 아는 척 하면 “오 엄마! 이거 어떻게 안 거야?” 합니다 ㅎㅎㅎ 스스로 책 찾아보고 놀이도 하고 터득하고 경험하고 궁리하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네, 아주 잘 하셨어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게 해주어야 끝까지 잘 자란답니다.
감탄 존경 찐고수 본 분 중 최고십니다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힘 많이 내겠습니다.
와우.. 아들 셋과 미국 유학.. 어나더클라스 네요ㅋㅋ
네, 쉽진 않았지만 저 아니라도 누구든지 할 수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아이를 키운것이 사회에서의 경력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게 될 날이 오리라고 믿어요.
이런인터뷰너무좋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정말 현명한 어머니시네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열정!!! 진짜 대단하네요^^
그시절에 진짜 대박!!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서.
궁금했다는. 그 말이 귀에박히네요.
영상 너무 좋았는데 너무 금방 끝나 버렸네요
다음에 한번 더 모실게요~^^
예전과 달리 요즘은 밖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듯 보이는 여성들이 실제로는 가사나 육아를 외주를 굉장히 많이 준다는 걸 누락하고 마치 수퍼우먼인 것처럼 포장되는 경우가 많아요. 육아는 기관이나 시터 조부모에게 전담하다시피 맡긴 부분을 그리고 다른 가족들이 희생한 부분을 밖에선 잘 얘기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모든 걸 자기힘으로 다 극복해낸 듯 말하는 경우도 많아 걸러들어야 한다고 보네요. 젊은 여성세대로 갈수록 더 그러네요.
더불어 의사나 전문직인 남편직업이나 조부모들의 경제력 등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도 한 영향이 있는게 사실이지요.
방향과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잘 할텐데~~
어느순간 다 해주려고 하고 있었네요
이젠 나의 삶을 위해 더 바쁘게 살게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자알 생각 하셨습니다. 서로에게 좋을 거예요. 아이도 더 잘크고 엄마도 성장하고. 힘내세요.
대단하시다 우와...우와...
격려 감사합니다.
하겠다하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맞아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요.
근데 사기업에선 저런거 인정 안해줌... 교육계 연구소 등은 좋더라 ...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도 해외 파견을 아이 셋을 데리고 왔는데 남편이랑 계속 떨어져 있거든요. 7년 동안 남편은 어떻게 하셨는지, 7년 후에는 애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애들은 남겨 두고 오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학자나 교수 집안이면 맞는 이야기...
47살인데 아이가 5살입니다ㆍ1년전 임원그만뒀고 앞으로 경력단절되기싫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ㆍ아이한테 집중해서 초2까지하면 저는 52 53일텐데 새로운일 시작할수있을까요ㆍ
아이가 다섯살 될때까지 힘드셨겠지만 잘 버티셨네요. 이제 초등학교에 늘봄 프로그램도 생겨 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돌보아주고, 육아휴직, 육아 단기근무 등도 이용하시면 조금 더 버티실 수 있지않을까요? 정 그만둘 수밖에 없다면 그동안 육아에 올인도 해보세요. 인생에서 아주 좋은 경험,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오십이 넘어 무엇을 할 수있을거라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하시던 일과 연관된 일도 하실 수 있을테고 전혀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70이 넘은 저도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업을 지금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자녀는 기쁨입니다.
버스운전사보다도 적었던월급이라시는데ㅋ
버스운전수가 아니라 버스 여차장들의 월급이 너무 적어 생활이 안된다고 신문에서 떠들때 남편 레지던트의 월급은 그보다도 적었지요. 그당시 소위 의사아들을 두신 시어머니께서 한탄하셨던 기억이 있어서요.
엄만 몰라 정답이네요^^ 자기주도학습ㅋㅋㅋ
맞아요, 자기주도 학습!
저건 애들한테 못할짓이죠...방치했다는건데 저게 대단한가요. 누구나 자아실현하고싶지만 육아를 하겠다고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혈액순환, 고지혈증, 지방간, 남성 **,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우리와이프는 경력 단절되니 좋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