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페르시아 멸망후 알렉산더 제국, 알렉산더의 사망 후에 등장한 그리스계 왕국들과 그걸 멸망시키고 들어선 파르티아, 그리고 파르티아 멸망 이후에 사산조 페르시아 때까지 지금의 이란인 페르시스를 기반으로 북방유목민에 대한 대책이 항상 중요시되어 왔답니다. 계속 대립하고 유목민조 왕족들도 흥망성쇄를 반복해갔습니다. 이게 사산조 멸망하고 이슬람제국이 들어서고 난 뒤에는 이슬람교 포교와 정복이 계속 반복되어 오늘날 ~스탄으로 끝나는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유목민족 왕국의 발상지들 국가 민족들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이죠.
뭔가 몽골과 비슷한 유목민족이야기가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말잘타고 화살잘쏘고 그런거보면 뭔가 한민족과 비슷한 느낌도있고 고구려가 비슷했을거라 보는데 키르키스탄? 영웅이야기인가보네요. 실제로 아마존이 존재했었고 매우 잔인하고 막강한 여전사 군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영화보니 갑자기 생각남
카자흐스탄 영화고 스키타이 인에 관한 영화입니다. 스키타이 인은 실제로는 인도 유럽 어족에 속하는 이란계 백인이었고요(다만 중앙 아시아 유목 민족이다 보니 몽골 흉노 등 동양계 유목 민족하고 거의 유사한 삶의 방식을 가졌었죠). 이 스키타이를 무너트린 사르마티아가 아마존 전설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키루스도 말년에 엄청 추하게 죽었지.... 토미리스 여왕이 예쁘다는 소문을 듣고는 차지하려다가 복수계획에 꼼짝없이 당해서 왕노릇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죽어버렸으니...키루스가 성경에 나오는 그 고레스... 수십년도 안에서 버틴다는 바빌론성을 함락시키고 페르시아를 세운 "기름부음을 받은자"라고까지 묘사된 자인데....유목민 유부녀 여왕 하나 어찌 해보려다가 허망하게 간거보면 .... 페르시아 초미녀 후처도 많았을건데 걍 즐기다 가지 참....
토미리스 : 전쟁의여신 (2019)
The Legend of Tomiris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여자 주인공 사진 영상은 봤는데 그거 군요. 이종족이 페르시아대군 다 밀어버리나요?
@@user-mh3tw9rk5y 쇼ㅛㄲ요내ㅑㅐ묘샹ㅈ교ㅕㅑ께ㅔㅔ
이거 제목을 보여 줘야지. 무슨 영상을 이 따구로 만드냐 ?
멋지네.
아버지와 부족의 원수를 갚고,
남편과 아들의 원수를 갚고....... 남녀불문 멋진 일이다.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본편을 꼭 보고 싶군요
전투 장면 액션이 정말 실감나는 영화.
정말 재밌게 봤어요.감사합니다.
흥미롭구 재미있게 봤습니다 굿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해설이 있어서 쉽게 이해 할수 있네요.
영화 리뷰 엄청 재밌네요. 세계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덕분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user-vg5jdhr7ej
정말 재미 있습니다. 즐거운 현충일 보내세요.
카자흐스탄 말이 너무 정감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이네요 ❤영어더빙 보다 저는 이 버젼이 훨씬 맘에듭니다
잘보고갑니다
두번을 보아도 역시 재미 있네요 .
잘 봅니다~
타임머신게임 시드마이어 문명에서도 나오는 위대한 지도자들 토미리스 키루스
신선한 아시아
명작이다
전쟁 액션이 너무 실감나서 영화에 푹 빠지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크..초원에서 전쟁영화 이건 못참지!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아마도 과거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의 삶이 어땟을지 잠시나마 상상해볼수잇엇네요. 부족간의 전쟁과 거기에 이민족의 침략까지..정말 고되고 무섭고, 신산스러운 삶이엇을듯 ㅠ
넒은 초원에서 부족을 지키고 먹고 살기위해서 얼마나 치열했을까 그렇게 보면은 단군할아버지가 얼마나 위대하신지 ㅋ
@@user-rw3fv6cx4o 결국엔 몽골에게 유린당하고 러시아에게 착취당하며,소련한테는 인력을 수탈당했고 이후 현재는 러시아 따까리가 됨
우리의 아주먼 선조가 저 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되엇다는 아주오래전~
아주 먼 선조는 인류의 선조....
환인(단인, 하늘님)과 한웅(환웅, 단웅, 신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한국..
우리는 아침에 알람 시끄러워서 짜증나 그러는데 저긴 칼이 알람ㅋㅋㅋㅋ
전쟁영화는 여배우가 주인공일 경우 연약해 보이기도 하고 몰입감이 떨어지게 하는데 이 배우는 아니네요. 진짜 여전사를 본듯
@@noomool 대부분 전쟁 영화에서 여배우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진 뻔한 캐릭터인 경우가 대다수라서 그렇게 생각하신 거 같은데 저게 무슨 편견이죠? 통계지.
@@noomool 편견이 아니라 니가 다섯명만 대봐라
있냐? ㅋㅋ 전쟁에서 여자는 잡히면 강간용이야 이것아
지금도 마찬가지고 ㅋㅋ
편견이래 니가 선입견이지 없는데 자존심이 다쳐서 뇌피셜로 있다고 우기는거 ㅋㅋ
오 재미있다 구독하고감~~~
12:20 부분 한국말 나왔어요 !
헐...
멈춰라~!
라고
ㅇㅇ중앙아시아랑 몽골 한국순우리말 인디언 순우리말 비슷한게많음, 심지어 인도말까지... 아마 산스크리스트어에서 출발해서그런듯
매의 눈...아니 매의 귀 ㄷㄷ
저도 분명히 들어서 다시 돌렸는데 역시 들으신분 계시네요 ㅎㅎ
다 같은 생각을 했구나
멋있네요 전투씬만 사실적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3번을 봤는데 정말 대단한 영화네요 실제 역사도 같이 찾아보니 엄청나네요
링크좀
족장이 낯이 익다했더니 서남용님이었네요.
잼나요~~
멋있네여
가슴이 다시 뛰었다
보고 또봐도 저 여왕 진짜 멋짐. 카리스마 넘치네
헤로도토스설을 참고한 영화네요. 워낙 키루스왕 사망설이 많긴 하지만 불특정 북방민족과 대립은 말년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심지어 페르시아 멸망후 알렉산더 제국, 알렉산더의 사망 후에 등장한 그리스계 왕국들과 그걸 멸망시키고 들어선 파르티아, 그리고 파르티아 멸망 이후에 사산조 페르시아 때까지 지금의 이란인 페르시스를 기반으로 북방유목민에 대한 대책이 항상 중요시되어 왔답니다. 계속 대립하고 유목민조 왕족들도 흥망성쇄를 반복해갔습니다. 이게 사산조 멸망하고 이슬람제국이 들어서고 난 뒤에는 이슬람교 포교와 정복이 계속 반복되어 오늘날 ~스탄으로 끝나는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유목민족 왕국의 발상지들 국가 민족들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이죠.
엑스트라 100명으로 전부다 해먹는 우리나라 고조선,고구려 영화보다 월등히 잘만들엇네요. 다만 우리나라는 요소요소 밀당사랑과 코믹요소가 있는데 감칠맛을 잘내죠...
백명이었군요...
일당이 십이만원 이니 하루 촬영이 천이백에 의상대여비에 묵는거
조연 주연에 촬영 스탭에 등등등 이믄 어마무시 하군요...
주몽생각나네 ㅋㅋ 적의 대군이 처들어 왔습니다~~~~ 했는데 열댓명이 깃발만 나붓기고 와 하고 처들어옴 ㅋㅋ
짱나네 몇번을봐도 재밌네
후와 진짜 잼있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진한,마한,변한할때 그 변한의 변자가 저 고깔 변자지...
고마해라 좀
재밌게 잘 봤습니다
편집이야 뭐 항상 흥미롭게 잘하고
목소리 잔잔하지만 힘이있어 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Sf등 다른 장르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왕위를 이어 받은 것도 아니고 전쟁으로 여왕이 된 유일무이한 여왕 아닌가....
주인공한테서 델레알리가 보여....
👍
영화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영화배경은 기원전 6세기인데 의상이나 무장은 아무리 봐도 16세기로 보임
21세기인데 당신 댓글은 유인원같음
@@user-op9gb2fq2w 별로 와 닿지가 않네...
무슨대왕이 저리 허무하게 디짐ㅋㅋㅋ
저는 전생을 기억합니다. 저는 전생에 저 전투에서 사망했죠
중앙아시아 사람들 정말 무섭네요.ㅎㄷㄷ
니 면상이 더무서워
명작이네
사카면 스키타이를 말하는 건가?
일단 하필이면 전직특수부대가 안들어가서 구독~
전투장면이 cg도 안쓰고 리얼하게 재밌네요
이게 역사적실화를 바탕으로 한거라니 놀랍습니다
CG쓴겁니다 ㅋㅋ
헤로도토스말이여서 실제로 토미리스가 키루스를 죽였는지는 알수없어요. 키루스 죽음에대해서는 아직 확실치 않아요
300과 이 영화에서 희화 되고 있지만 페르시아 제국 대왕 키루스2세가 세계사로 보면 대단한 인물 우리나라로치면 광개토 대왕+세종대왕 급 그래서 자국 영웅을 높히기 위해 밑에 깔고 가는 것.
개멋있네
출연진 전체가 쌈 잘하게 생긴 영화
중앙아시아 스키타이 유목전사들 복장만 봐도 우리 경주 유물 빼박이네
이런 영화는 우리나라가 후진국이야 고증부터 연출 어느하나 이 영화보다 잘 만든게 없다.
타마라스라고 계속 말하는데 타마리스구만..
기원전 페르시아의 왕이 환생하여 중세 십자군원정에 맞섰던 이슬람의 왕 살라딘이 되었군...
스타 트랙 전사의 종족 언어하고 비슷..ㅎㅎ 그게 무슨 종족이더라... 아 클링온 ㅋㅋ
를 쓸어버린 압도적인 스케일
스키타이족
와, 이게 기원전 6세기 이야기가 맞나요? 벌써 철기를 쓰기 시작했습니까? 대단하네요.
철기는 기원전15세기경부터 중앙아시아에서 사용됨
고딩때 학교 안감?
@@TV-ow3hu ㅋㅋㅋㅋ 그때는 총으로 싸우던 시대인데 뭔 철기시대임
이건 뭐
@@griffithbalt9632 기원전이 뭔말인지 모르시나 철기는 기원전 15세기는 몰라도 기원전12세기에 투르키 지역에서
쓰이고 중앙유럽 남유럽 아시아등으로 퍼져 잘사용한게 8-6세기임 그러니 저지역에서 기원전6세기라면 철기는 당연히 사용했을것
@@griffithbalt9632 세상에... 기원전 15세기를 그냥 15세기로 알다니...
뭔가 몽골과 비슷한 유목민족이야기가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말잘타고 화살잘쏘고 그런거보면 뭔가 한민족과 비슷한 느낌도있고 고구려가 비슷했을거라 보는데 키르키스탄? 영웅이야기인가보네요. 실제로 아마존이 존재했었고 매우 잔인하고 막강한 여전사 군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영화보니 갑자기 생각남
활 잘쏘고, 말 잘타고..... 우리 선조 고구려인들의 모습이죠.
스키타이Scythii?일듯
카자흐스탄 영화고 스키타이 인에 관한 영화입니다. 스키타이 인은 실제로는 인도 유럽 어족에 속하는 이란계 백인이었고요(다만 중앙 아시아 유목 민족이다 보니 몽골 흉노 등 동양계 유목 민족하고 거의 유사한 삶의 방식을 가졌었죠). 이 스키타이를 무너트린 사르마티아가 아마존 전설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Казахи братья снимали фильм
활을 잘 쓰는 걸 보니 주몽의 후예가 맞네요
우와~ 대단한 여왕이였군요~ ㄷ ㄷ ㄷ
사실은 진짜 위대한 리더가 키루스임.인류역사적으로 대단한 인물
야만과 무자비함이 가득했던 고대 시대 최초로 종교와 문화의 관용을 베풀고 노예를 해방시키며 대제국을 세운 키루스 대제
위대한 리더 키루스를 부정할 수가 없지요!
키루스의 리더십과 통치술 등을 본 받아야 한다고 입에 침을 마르도록 칭찬한
후세의 저명한 학자도 있지요!
그런 위대한 키루스가 전쟁 중에 죽었다고는 것만 알았는데.... 여기서 죽었군요!
@@sungminkim6309헤로도토스의 '역사'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진건데요. 정작 헤로도토스 본인도 거짓 선전으로 봤으며 그냥 늙어서 죽었을거라고 봤습니다.
배정남 폼 미쳤다
압도적인 소규모 스케일 맞네요.
저 페르시아 임모탈 부대는 300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깨지기만 하네ㅋㅋ
부족장 이면첩이여럿일텐데
ㅎㅎ
영화들을 보다 보면 드는 생각이... '이쯤이면 페르시아는 동네 북 이 아니었을까?'ㅋㅋㅋ
먼가 징기스칸 내용이랑 비스므리......
칭기스칸 주인공이었던 영화랑 전개가 비슷하네
주인공 부족 사카(스키타이)족은 신라,가야인들의 원류입니다,,,,그들이 어떤 경로로 한반도 끝자락 경주까지 오게 됐는지,가 미스테리,,,
7천년전의 초기유럽인들의 집터와유골도 한반도 원주민의 집터와 유골과 함께 부산가덕도에서 나왔죠
독일학자가 어떻게 초기유럽인들이 가덕도 까지 가서 살다죽었는지 미스테리라고 하더군요
아직 우리가 모르는 고대의 비밀들이 많습니다
부족이 많아서 그런지 내용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중앙아시아 여러 유목기병 얘기와 마사케타이족 타미리스 여왕의 중앙아시아에서 페르시아와의 패권다툼 이야기
이 영화는. 몽고 징기스칸. 비슷하네
이른 여왕이 있었다니 대단한분이네
근데 정확하진 않아요! 키루스가 평안히 살다가 죽었다는 기록도 있고 이 여왕한테 죽음을 당했다는 기록도 있고… 확실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오빠
징기즈칸 비슷하네요
혹시 몽골영화인가요? 우리가 모르는 나라들에 재밋는 영화가 많은듯...
키루스 대왕의 무덤이 이란에 있고, 이란역사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그리스발 카더라 뉴스, 정사는 아닙니다.
저 넓은 벌판에 감자하고 고구마 심으면~~~수확량 엄청 나겠다
토질이 안맞아서 못합니다. 유라시아 스텝 초원에서 유목만 하는 이유가 있음.
만주 대흥안령 이남까지만 벼농사가 가능하고 그너머 내몽골부터 유라시아초원은 기후, 식생, 토질이 달라짐.
아니 전투신에서 결혼하자고 해서 클리셰인줄.....
몽골 전에 돌궐 전에 흉노 전에 스키타이가 있었다
키루스도 말년에 엄청 추하게 죽었지.... 토미리스 여왕이 예쁘다는 소문을 듣고는 차지하려다가 복수계획에 꼼짝없이 당해서 왕노릇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죽어버렸으니...키루스가 성경에 나오는 그 고레스... 수십년도 안에서 버틴다는 바빌론성을 함락시키고 페르시아를 세운 "기름부음을 받은자"라고까지 묘사된 자인데....유목민 유부녀 여왕 하나 어찌 해보려다가 허망하게 간거보면 .... 페르시아 초미녀 후처도 많았을건데 걍 즐기다 가지 참....
걔네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얘들이고 원래 자기가 갖지 못하는 남의 여자가 더 탐나는 법ㅋ
명작으로유명함
?채씨네 쩌는 오프닝 어디갓어
카자흐스탄 국어인지 모르지만, 말에 힘이 엄청 있고 멋있네~
카자흐어가 아닌 카자흐인이 만든 영화입니다.
@@user-xi4ip4qs1m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영화속 인물들이 사용한 언어가 어느 나라 말인가요?
저런분이면 성별의 떠나서 따른다
의x 을o
오 신선하다. 원초적 와일드함이 진짜 좋네. 우리의 고대역사도 요서 유역의 고대문명과 훨씬 이전에 유목집단에서 출발했다는 얘기가 많던데. 언어적으로 터키부터 한반도까지 동일한걸 보면 동일 뿌리라도 무방할듯.
북방 기마족이 정식 명칭
기마족 원조는 고조선연방국
우리 조상이 우랄알타이 산맥에서 왔다고 보던데 중앙아시아..물론 석기시대니깐 같은 종족은 아니고 먼 사촌은 되겠죠. 몽골.키르키스탄과는 머나먼 친척뻘
인류최초의 여왕? 흐음 이때부터 여권 신장이~ 신라가 여왕이 나온 게 우연이 아니구나. 신라의 석씨가 스키타이->사카->석 이렇게 발음된 것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전쟁씬은 러시아식 종심타격 기마전술인가요? 뚫릴 때가지 한곳만 친다?
실화인가요?재밌네요
영어 더빙으로 봤는데 이게 더 낫네요. 재미있게 본영화에요. 하지만 토미리스가 아버지를 죽인 적을 처리할때, 토미리스의 부하가 키루스 죽일때 좀 허무가게 끝나서 아쉬운점도있어요.
저 키루스 2세는 훗날 환생해서 십자군과 맞서게되는데...
대왕이 미치면 카프가스로 간다
돌궐여진위구르트루크모쿠리몽골신라
Mbc 주몽전쟁장면이랑 너무비교된다
비교대상이 너무 핫바린데
타마라스가 마블에 나온 그어떤 여자히어로보다 훨씬 매력있다
신라 훈족과 동일
잘
보구
가내유...^^
제목좀알려주세요
토미리스 : 전쟁의여신 (2019)
페르시아, 타타르, 신라 모두 스키타이계 유목민들이죠.
웅장이 가슴해지네
토미리스 여친 이름 ㅎㅎㅎ
제작비땜새 그럴겁니다
말달리는 민족을 보면, 동질감이 느껴짐. 같은 기마민족, 활쏘는 민족으로써...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