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 10강 ~ 속죄제사에서의 안수와 세례 요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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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2. 2024
- 정확한 성경 말씀으로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는 이한규TV
이한규목사 :
한국기독교연합 사무총장(KCA)
기쁜소식안양교회 담임목사
제목: "10강 ~ 속죄제사에서의 안수와 세례 요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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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 5강 ~ 속죄제사를 드리는 장소 성막](http://i.ytimg.com/vi/iwBlQw56UW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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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귀한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아멘!
목사님말씀 정말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아멘😂❤
❤
교회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목사님 성령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목사님통해
귀한 생명의 말씀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5:21
아멘~~ 감사합니다!!❤❤
세례가 아니라 침례이지요
휴~큰일날뻔했습니다!
그래도 어릴적에 5년정도 시골언저리에 있는 교회를 다녓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다가 서당계3년이면 풍월을 얻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4~5년 댕기면서 죄가 있으면 지옥간다는 말은 웬지 마음속에서 잊혀지지 않아서
교회에서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철야기도 통성기도 기도원참가 부흥회 캠프파이어!!
믿음은 없지만 남들 통성할때 짠~하게 눈물흘리고 콧물흘리며 살짝 눈을 떠보면 두손꼭잡고
무릎꿇고 엉덩이 들썩들썩이기도 하고 데굴데굴 구르기도 하고 먼말인지 꼬부랑말을 하기도 하는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지 않으면 왠지 왕따당하는 느낌이 들것같아서 억지로 혀를 꼬고 슬픈생각을 하면서 억지로 눈물짜기도 햇지만
남들은 빛이 머리를 비추더라 하며 하나님 봣다 하는데 도무지 저는 글케는 안되고 죄를 지을때마다 날마다 용서를 빌어야 하는데
생각나는건 용서해달라고 애원하듯 기도했지만, 끝나고 뒤돌아서면 빠뜨려 기도하지 못한것도 잇어서 어찌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겉으로 보여지는 것들은 한다 할찌라도 마음속에서 나쁜마음들 미워하는사람들 속으로 욕하는 것들은 이런것들은 어떻게하지?
그런 마음을 안가지려고 해도 나도모르게 나오기도 하는데 이거 진짜 이렇게 죄가 씻어지는거 맞어? 그리고 다른사람 기도는 들으시는데
내 기도는 하나님이란 분이 안듣는것같은 마음때문에 하늘에 대고 욕도하고 맞짱뜨자고도 해보고 나는 도저히 기도하고 눈을뜨면 하나님이
나타날줄 알았는데 전혀 안나타나고 기도하는것들은 나는 한번도 응답받는 일이 없어서 나는 안되는구나! 신이 있긴 머가 있어!
나를 믿는것이 사는거야 라며 교회 댕기면 댕길수록 어렵고 눈치보여 하나님 존재를 믿기도 힘들엇지만 지옥은 있을것같은 믿음이 잇더라구요ㅜ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일반교회 목사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비싼 대학등록금 지불하며 신학대학 나왔다고 자랑하고 심지어는 미국 영국 유명대학 신학박사라 지칭하며 말로는 하나님을 철저히믿고
근엄한척 하지만 내면을 뒤집어보면 어찌나 무식하던지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았던 나름대로 이스라엘백성들이 추종하며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진리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를 간청하고 부활의 진리도 어떻게든 돈몇푼에 감추려 했던 거짓 선지자들처럼 이시대에도 많은 교회목사라고 하는 사람들!!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신학박사증을 자랑하며 기독교 방송을 휘어잡는 명성인 가짜선지자들로 저도 참진리되신 하나님의 종들과 교회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대로 지옥을 갈뻔했습니다 ㅜㅜㅜ
너무 감사합니다~~마지막때은 참진리를 전해주시고 내영혼을 영원한 불구덩이에서 건짐받을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많은 참된 진리의 종들이 이나라에 계신다는것이 무엇보다고 귀하고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지금의 진리가 이땅에서 계속 전하여지기를 원하고 하도 답답해 길~~~~~게 마음을 표합니다^^
목사님~~~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안수복음이 비성경적이라니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정확한진리를모르면서 비방한다면하나님의심판때 정 말 불행한 일이 있을것입니다
질투.사랑.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출애굽기(출) 34장.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4. Do not worship any other god, for the LORD, whose name is Jealous, is a jealous God.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신명기(신) 4장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24. For the LORD your God is a consuming fire, a jealous God.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스가랴(슥) 8장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2.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am very jealous for Zion; I am burning with jealousy for her."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시온을 위하여 심히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질투가 맹렬하니라
2.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시온을 위하여 매우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질투로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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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
세상의 아가페 사랑×
에로스 사랑×
잠언(잠) 4장.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6. Do not forsake wisdom, and she will protect you; love her, and she will watch over you.
6. 지혜를 버리지 마십시오. 지혜가 너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녀를 사랑하세요. 그러면 그녀가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시편(시) 103편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
아가(아) 1장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2.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for your love is more delightful than wine.
2. 그가 나에게 입맞추게 하라.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마태복음(마)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요)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4.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Nicodemus asked.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 "사람이 늙었는데 어떻게 태어날 수 있겠느냐?"니고데모가 물었다. "분명히 그는 태어나기 위해 어머니의 자궁에 두 번째 들어갈 수 없다!"
고린도전서(고전) 13장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8.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dge, it will pass away.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9. 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0. but when perfection comes, the imperfect disappears.
8.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은 있는 곳에는 그칠 것입니다. 방언이 있는 곳에서는 잠잠해질 것입니다. 지식이 있는 곳에는 지식이 없어질 것입니다.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그러나 온전함이 오면 불완전한 것이 사라집니다.
디모데전서 (딤전) 1장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5. The goal of this command is love, which comes from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and a sincere faith.
5. 이 계명의 목표는 사랑 입니다.이사랑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니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구약에 속죄제사 안수와 신약에 세례요한이 한 침례가 다릅니다..성경어디에서도 침례시 안수행위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침례와 안수를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 부분을 억지로 맞추다 보면 다른 교리가 나옵니다…
이한규 목사님 사복음서 어디에 침례자요한이 예수님께 안수했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 그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받은 침례를 예수님도 받은것 아닌가요 안수와 침례는 다른것 아닌가요 성경구절 어디에 예수님께서 침례자요한에게 안수 받았다는 구절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침례시 안수행위가 있는지 성경적으로 확인이 안됩니다..그런데 자신들의 이론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너무 주관적인 영해를 한것 같습니다..
마조리 워켄틴이 쓴 안수라는 책에서도 그 부분이 설명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