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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노래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항암 때문에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완주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주님의 은총이겠죠.
몸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하느님 사랑을 믿고 성가를 부르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네요.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스러운 노래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항암 때문에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완주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주님의 은총이겠죠.
몸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하느님 사랑을 믿고 성가를 부르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네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