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에 대한 음모론/망상/오해/편견 총정리
Vložit
- čas přidán 3. 01. 2023
- 유대인의 소문은 누가 만들어 내는 걸까?🤔
(출연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세계를 조종하는 유대인?!☠ 돈만 밝히는 유대인?!💰
억까 한가득, 억울 그잡채! 유대인을 향한 억측과 편견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유대인의 편견을 펙트 체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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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반유대주의 #유대인
![당신이 아는 사실은 모두 조작됐다?! [음모론 총정리]](/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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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만, 유대인들이 많이 진출한 분야(금융, 테크 등)에서 유대인들만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폐쇄적인 인맥 구조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많은 분들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창업자 중 왜 유대인이 많을까 궁금해 하는데 이는 벤쳐기업을 운영하고 확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초기투자를 창업자가 유대인이면 받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는 금융계 쪽에 유대인들이 많이 있다는 것과 연관이 있고요. 음모론 같은 게 아니라 미국 벤쳐 쪽 일하다보면 유대인들만의 네트워크는 크건작건 어느 정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미국 이민역사가 120년 넘어가는 민족이고 금융쪽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이라 미국에서의 힘이 강한건 당연할듯 싶네요 (근데 미국의 진짜 실권은 WASP가 가지고 있고 유대인들도 이벽을 넘지 못해요) 다만 이영상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그들의 영향력 유무가 아니라 유대인들이 그 영향력을 이용해 세계정복같은걸 꾸민다는 음모론과 거기에 선동돼어
엄청난 비극이 일어났던 역사에 대한 고찰/혐오심리에 대해 경계하자는게 이영상의 요점 같습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같은 사람은 유대인이 아닌데도 엄청 성공한 벤처기업가 아닌가요?최근에는 유대계보다 인도인을 비롯한 아시아계가 더 활약한다고 하던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근데 이건 중국계랑 인도계도 똑같이 있고 아이비리그에서 personality score라고 WASP만 뽑는 사실상의 차별도 있는데 그게 유대인만 특별한거냐?
@@happykim7059 민주주의 체제에서 금융/언론장악한것만으로도 상황끝
@@user-gm9ed5zb1v 그렇죠. 금융을 장악했기 때문에, 창업자가 누구던 상관없이, 그들의 돈을 빌려서 창업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 크게 성공하면, 더욱더 경영권이 그들의 손아귀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거죠.
@@davidjacobs8558 민주주의 속성상 금권과 언론장악은 경제장악에서 끝나지않음 금권과 언론으로 선거당락은 좌우지될수있는 조건은 충분히 형성되었으니까... 역사적으로 어떤 조건이 형성되면 그것이 현실화되는것은 거의 100%라고 보면됨.. 금권세력은 특히 약점많고 부패한 정치인들을 내세워서 마음대로 조종하는거 같음... 워싱턴 정치에 부패함이 드러한 한 단면이 제프리옙스타인 사건임 . 트럼프는 (그도 그러한 영향력안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거의 처음으로 워싱턴스웜프(워싱턴에 썩은 웅덩이)를 공식적으로 거론했고..
서양에서 동양인 비하는 밥먹듯 하면서 유대인 비하발언한 가수 총 공격 하는 거 보면 역시 힘과 권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피해의식 지리시네 안봐도 인생이..
@@nlp666ludi 노예마인드 부럽습니다
고양이키우는애들 내성적이거나 여잔문란한애들임 유대인욕할 자격없음 음모론에 빠져서 고양이나키워라 그래야 누가 니 죽일거다.고양이 학대자인간아
@@nlp666ludi 여성과 고양이 키우는 사람 비하 하드만 댓글 삭제했네
@@user-ou1dp2jc7e 백수인가 12시까지안자고 댓글다네 . 벤져스야 내가 지운게 아니고 구글에서 지운거같다. 난 니처럼 비굴하게 안살거든.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니가그리사나보네 .고양이 그거 학대죄로 신고해서 감방보내줄까?
이번 주도 너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폭넓은 주제를 다뤄주세요!
이동진 평론가님 정말 박학다식하신듯
지식의 스펙트럼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전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평론가님 영상 보면서 열심히 따라가보게요
영화관련 영상만 봤는데 이런 주제도 재밌고 알차네요
잘 보고갑니다. 😊
모계로 내려오는 유대인 정체성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셨어요
그 안에 한가지가 더 있는데 유대인 박해가 이루어진 로마에서 많은 남자들이 사망하여 남은 여성들이 가진 아이들을 유대인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부모의 신분에 따라로마시민권을 주는 로마시민권 정책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자식을잊지 않으며 유대교육을 확실하게 시킨다는 점도 모계 유대인 정체성 “법”에 적용됐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진짜 지식이 방대하신 동진님 너무 좋아요^^ 알쓸인잡 섭외도 받으셨을텐데...다음에 꼭 나와주세요^^ 김영하작가님과의 투샷을 보고싶어요 💕👍🎬
제 안의 편견이 또 하나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민감한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요:)
일뽕한테만 민감할 주제일듯...
특정 집단에 대한 일방적인 편견이 위험하다는 메세지가 이렇게 뚜렷한데 맥락을 못 잡는 분들이 꽤 많네요. 영상 내에도 나온 확증편향, 일반화가 혐오를 만들고 결국 분쟁으로 번지는 겁니다. 인종주의적 시각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거듭 언급했는데도 유대인 옹호만 한다, 유대인들은 끔찍한 악행을 저질렀다고 허공을 꼬집는 댓글을 보면 황당할 뿐입니다.
제말이요.....
이미 혐오로 가득차서 다른생각을 못하는거 같네요
태어나서 유태인 한번도 못본 일뽕들이 나치편 드느라고 유태인 욕하고 있음 ㅋㅋㅋ
정말 참된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유튜브 자체가 일루미나티 유대인 자본 기업인데 그분들의 어젠다를 진실을 말하면 채널 폭파되는것 이렇게 채널이 살아 있다는 것은 그분들의 어젠다를 감춰주기 때문에
ㅋㅋㅋ 또 현실 모르는 음모론. ㅋㅋㅋ
@@The_Noble_Luciferㄱㅋ 없을 꺼 같지?
@@alukoo 유대자본의 파워가 어마어마한거 누구나 안다. 근데 그 정도로. 권력을 휘둘수 있게. 뱩인기득권 세력들이 가만히 놔두지도 않는다. ㅋㅋㅋ
이동진님 혹시 애니메이션은 다뤄보실 생각이 없으신지.. 영화도 아니긴 하지만 예를들어 진격의 거인..
이동진님의 시각으로 해석되면 어떤 리뷰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침착맨 유투브출연하셧을때 웹툰을 잘모르신다고하셨는데 영화만 하기에도 바쁘시다고하셧어요 ㅜ.ㅜ
유대인들은 미국에서 경제, 문화, 정치, 헐리우드, 학계등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이승만 부인 프란체스카 도.
흥선대원군 아버지 묘 도굴범 오페르트 도.
러일전쟁 당시 일본의 전쟁자금 50% 대준 독일계 미국인 쉬프 도.
이런 내용 너무좋은듯요ㅠㅠㅠ
24:29
모든 혐오에 대해 다시생각해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종교적이지 않은 이유 중 하나를 랍비가 말하길 유대인이 말하는 종교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종교가 다르다고 하네요. 우리는 종교라하면 기독교처럼 교회다니면서 기도하고, 신앙심 내비치면서 전도하고, 현실을 종교에 떼어주는 것들이 떠오르는데 유대인의 종교는 우리가 말하는 현실적인 생활규범에 오히려 가깝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교에서 흔히 말하는 신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고 신비화되고 성스러운 절대자에 가까운데, 유대인의 신은 관념일뿐 지금의 '정신'의 개념에 가깝다고 하네요. 종교에 심취해 현실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관념과 현실을 철저히 분리하고 종교를 오히려 더 나은 현실을 위해 이용함으로서 유대인은 점점 발전한 것 같아요.
도덕, 종교적인 성취감, 공동체의식같은 관념에 심취하기 보다는 현실을 더 견고히 다졌죠. 그런데 이러한 삶이 종교 계급사회에서는 모독자 취급을 받으며 개인으로서의 성장과 생존에 어려움을 겪게 했겠지만, 관념에 심취하는 것보단 결국 현실을 바꿔야 인생이 바뀌는 현재의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회와 잘 맞아떨어져서 더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혐오는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갖게된 본성이라고 하더라구요. 진화심리학자들은 신체를 질병이나 독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이며 강렬한 반응이 필요했다고 보더라구요. 이런 사실은 자신이 과도한 혐오반응을 나타내는지 깨닫는데 도움을 주는 측면들이 있다고 봅니다. 혐오반응을 하면 대개 쾌감이 있고(진화적으로 적응된 행동이므로), 실제 사실관계보다는 휴리스틱을 이용하여 사고하게 됩니다(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혐오라는건 절대 없어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항상 싸워야 하는 것이죠
자신과 다른 개체를 경계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법칙이었으니까요. 수십 만년을 그렇게 살아온 인간에게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행동은 본능에 반할 뿐 아니라 굉장히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 다만 인류의 정신 역시 근소하게 나마 진보하고 있음으로 우리는 영원히 그런 본능과 싸워야 할 운명인 듯 싶습니다.
@@user-mimimi92 본능과 어떻게 싸워...
@@gibunttag 본능을 그대로 따르는 사람을 우리는 짐승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user-mimimi92 난 차리리 짐승 할래
영화 안티크라이스트와 니체의 저서 안티크리스트 같은 소재도 보고 싶은데 좀 민감할까요 흑흑
다루는 것은 좋아보입니다만 세상의 분쟁을 줄이고 평온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게 이동진 작가님은 지식을 나눠주는 독지가.
그리고 써도 써도 끊임이 없이 쏟아져 나오는 콘텐츠 부자^^
다음에 다른 정의로 돌아올게요.ㅋ
2차대전때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많은 국가사람들이 유대인 고발하고 은신처 알려주고해서 죽어가는 사람들 많다고 하던데 분명 증오의 대상은 분명할듯 ㅡ.ㅡ
혼자서는 절대 안 읽을 책일 것 같은데 이렇게 한 번 보고 나면 관련 주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아
아
ㅇㅇ 난
ㅐ
ㅇㅇ
유익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인간사회 어디서나 존재하고, 그래서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갖고 함몰되지 말아야 할 '집단에 대한 편견'을 주제로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 유대인에 대한 편견을 아주 인상깊게 잘 시청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취지와 의도에 대해 총론으로는 적극 공감하고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제 입장과 시각으로는 다소 아쉬운(?) 한 부분만 코멘트 남겨보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건 유대민족이다"는 것이 다른 항목들과 같은 부류의 편견이라고 엮어두신 셈인데, 예수도 유대인이고 제자들도 유대인이므로 말하자면 '참'에 해당하는 명제가 아니라는 뉴앙스로 설명하신 건 본질적인 핵심과 무관한 전개가 아닌가 합니다..
당시 유대교의 지도층들이 분명한 자신들의 종교적 해석과 현실적 기득권 등의 이유로 예수를 '기독'(크라이스트=구세주)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참칭하는 무도한 자로 결론내렸기 때문에 로마 치하에서 사형을 요청했던게 성경 신약의 복음서에 일관되게 기술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즉, 기독교의 핵심중의 핵심이 "예수가 구세주(기독)이다"라는 점에서 유대교(물론 유대인 모두가 아니라)의 분명한 입장은 기독교는 애당초 성립이 불가능한 사이비 이단일 수 밖에 없으므로 지금도 여전히 이스라엘 국가 내부에는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핍박하는 일들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해당 항목은 어쩌면 유대인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라기보다는 역설적으로 유대교가 갖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편견일 수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아이러니한게 아닐까 합니다..
펑론가 본인 입으로 말씀했듯이 유태인이었던 예수를 죽인건 유태인들인게 엄연한 사실인데 위 평론가 분의 결론은 물타기 삼천포로 빠지시네요. 유태인들이 죽이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죽였어도 십자가 사형이 로마법이므로 예수를 죽인건 유태인이 아니라 로마인들일수 있다? 기가 막히게 신박한 논리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그런가? 라고 현혹될 수 있습니다. 영화평론도 이런 식으로(이상하게 꼬아서) 하실수 있다면 신뢰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니면 자신의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 욕망이 더 컸던 결과라고 보입니다.
예수님을 죽인게 유태인들이라고 알고 있지? 그게 다가 아니고 실은 이러이러한 얘기들도 있어. 니들은 몰랐지? 뭐 이런 심리 같습니다.;;
유대인들이 공산주의
정권 세워 대규모 학살고문 자행함
맞습니다.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단순 요청도 아닌 제발 예수좀 죽여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했었죠~
빌라도 역시 오죽 찝찝했으면 난 이 일과 무관하니 그 죄는 너희들이 가져가라고 했을까요~ 여론을 묵인하다 반란이라도 일어나면 총관리자인 빌라도도 피곤했을테니 참...
암튼 집행인들이 로마인일지라도 유대인들이 죽인게 맞죠~ 실제로 성지순례가면 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침을 뱉기도 하고 위협을 가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지요~
아~~~~그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유대인 참 서러움을 많이 겪었군요
서러움이라는 단어로는 너무나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히틀러로 인해 600만명 이 죽고 수천년에 걸처 온갖 박해와 학살을 당했으니...
유대인 = 유대인 피가 일부 섞인 사람들. 그런 식으로 보면 세상에 인디언 피 안섞이고 흑인 피 안섞인 미국인들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더 합니다. 중국인 일본인 피 안섞인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가 그렇다고 중국인이나 일본인으로 불릴 수 있을까요?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럽 금융가의 유래와 미국 연준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역시 유대인이었고 대표적 정치 로비단체 ALPAC도 막강하고 언론,지식인, 월가의 유대인 자본가를 무시못하죠
@@user-uw5lt9vd9v오타일 수도 잇고 오해할 수도 잇는 거 바로 잡아주면 되지. 뭐 대다한 지식자랑한다고 낄낄댑니까?
유대인은 자신들만이 구원받을거라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선민의식은 같은 계통의 기독교인과의 불화를 야기했다 -0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은 토지소유와 공직진출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머릿속에 지식을 넣는것과 금융업에 특화된 민족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극도로 자본주의가 발달된 현대사회에서 수백년간 타의적으로 자본주의적 직업을 가져왔던 유대인들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엄청난 이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열심히 과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서구에서는 가족들끼리 알고있던 지식을 전수하는 것 , 그리고 집안의 분위기가 자녀들의 진로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기업의 공채도 없어서 가족들의 인맥이 너무나 중요합니다.서구 사회에서 특히 미국의 명문대는 단순히 성적순이 아닌 다른 요건들이 입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더군요.기여제 입학과 추천서 , 인종적 배려같은 것 말이죠. 수백만의 동족이 학살되었던 유대인들은 아무래도 동족으로 팔이 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집단을 위해 활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근대 사회에서는 유대인들이 피해자일 구 있지만 최첨단 자본주의 사회인 현재는 유대인들이 결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금융범죄 나오는 영화들 잘 살펴보십시요. 주인공이 유대인인 경우가 광장히 많습니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주인공, 베르나르 메이도프 , 프랑스에서 환경지원금 가지고 사기를 친 마르코 물리 등이 유대인입니다. 편견과 혐오를 조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재하는 사실을 이해하려 하는 것도 그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유대인 협회가 기부금을 가지고 미국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잖습니까. (유대인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는 수많은 한국 다큐에서 다룬 내용입니다.) 아주 작은 유대인 비판만으로도 편견이라고 공격받는 서구의 분위기 때문에 ( 이것은 유대인을 학살로 몰아갔던 서구인들의 원죄의식이 많이 작용합니다) 우리마저 현실을 제대로 보려하지 않는 다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 없습니다. 유대인의 공과를 날카롭게 분석해야 작은 민족인 한국인들이 어떻게 세계속에서힘있는 민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 쥬시피플입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유대인" 이라는게 어떤거죠?
이게 인종도 아니고, 특정 종교나 종파를 믿는 부류 도 아니고, 혈통 이라는건 과학적으로는 환상에 불과할뿐,
게다가 그걸 인정하면 히틀러의 순수 게르만혈통 같은 멍청한 주장도 인정해줘야하니 어찌보면 제일 뻘소리고..
특정 나라에 살고있던 사람들을 통칭하는것도 여기엔 들어가기 힘들죠, 이스라엘이 만들어진지 얼마되었다고..
거기에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이면서도 유대인..자기들조차 교포2세나 3세라고 부르지않으니 그것도 아니고,
무작정 부모중 한명이 유대인이면 자식도 유대인? 혈통이라는 뻘소리라고 이미말했지만, 그 부모가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은?
그럼 "유대인"을 정의하는건 무엇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아참 혹시 오해하진 마시길 영상은 잼있게 잘봤고 무척 도움되었습니당. 불현듯 갑자기 든 궁금증이라 한번 적어보네요.
잘봤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유대인에 대한 편견이 많아서 고쳐주시는건 좋은데 저번에 다루셨던 팔레스타인 vs 이스라엘처럼
유대인들이 잘못한것들도 같이 다뤄주셨으면 좀 더 좋았을거 같아요
11:07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 유대인 jewish 마을에 구렛나루 돌돌 땋은 머리+신사모자+검은 롱 코트 한 사람들 엄청 많아서 신기했었는데 미국 전체로 보면 소수에 속하는 것인가요? 정통 유대인 동네라 특수한 것인지 궁금하네용 특히 코로나때 뉴스에서 뉴욕 유대인 결혼식 사진보고도 놀랐어요ㅋㅋ
하레디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당연히 소수죠… 그러고 다니니까 알아보는거지 다른 유대인들은 지나치면서도 모르셨을거예요 미국에 유대인이 얼마나많은데요
히틀러가 유태인이라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말했음요...꼭대기에서 조정하는 세력이 로스차일드 영국왕실 미국 유태인인거 이제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백신, 미중무역갈등, 우크라전쟁이 우연이라고 하면 순진한거
선한유대인이 아니라 악한유대인을 님은 말하는거겠죠 대표적으로 딥스 프리메이슨인 아슈케나지 유대인(카자리안 마피아)이동진씨가 말하는 유대인은 일반적인 선한유대인을 말하는거고요
@@user-rm7ul6jl8k 다수가 핍박받은건 사실이지만 유태인도 여러 갈래가 있고, 가해자로써 유태인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아서...지금 현 세대에 전쟁을 일어키고과 세금을 강탈, 환경종말론으로 협박, 성소수자, 마약살포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뭐 좀 이상하다 생각되면 결국 동인도회사와 유태인이 나옴...단 이들이 문명을 개화 시키고, 왕조를 무너뜨린 공이 있음은 인정
@@user-rm7ul6jl8k 대다수에 유대인은 무고한거는 사실. 그런데 반유대주의 금기로 인해서 실제 존재하는 소수 유대금융세력의 악행도 같이 묻힌다는게 문제. (그것도 그냥 악행이 아니라 인류사적 범죄) 어떻게보면 한쪽에서 반유대주의 부추기고, 한쪽으로 자신들에 존재 보호는 반유대주의 금기 양동작전을 하는거 아닌가 의심이드는 (히틀러 집권에 가장큰 자금원이 로스차일드가)
ㅋㅋㅋ 히틀러는 게르만족임. 생김새 부터
@@historylover7394푸른눈의 금발의 유태인들도. 널리고 널렸음
로스차일드. 록펠러. JP모건은 삼위일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빌더버그
시온 의정서=시온주의=세계지배
록펠러는 네덜란드 계통. 모르건은 영국계통 유태인 아님 ㅋㅋㅋㅋ
국가별 유대인 인구보다는
국가별 유대인 비율을 따져야 맞는 것 같고요,
미국인 중에 일부는 유대인 커뮤니티에 속하기 위해서 유대교로 위장으로 개종을 한다더라고요.
일부 음모론자들 주장에 따르면,
미국 할리우드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비난하면 곧바로 매장된다고... 후덜덜.
@@user-yv6to9x2nd 멜 깁슨 말고 팀 로빈스도 매장당했나요? 팀로빈스는, 일반적으로, 차별에 반대하는 인사이거든요.
세실 비튼이라는 패션사진작가/유명인도 보그지 삽화 구석에 쪼그맣게 'kike'를 그렸다가 댓가(?)를 혹독하게 치렀죠.
@@user-yv6to9x2nd 팀로빈스 사례가 뭔가요?
헐리우드에서 유대인 비난하면 곧바로 매장되는 건 음모론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유대인 비난 한 번도 한 적 없이 이스라엘 강경책만 비판해도 매장당해요
그렇게 매장당한 배우가 팀 로빈스죠
트럼프,칸예, 카이리어빙도 반유대주의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장된건 팩트인데
헐리우드는 유대인들의 힘이 강한건 사실이죠 제작사나 배우들 ...단적으로 마블 영화에도 유대계들이 엄청 많죠
진짜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모든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편견의 전형...ㅜ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프리메이슨 마크가 땋...토쿄타워 밑에 프리메이슨 롯지가 땋
러일 전쟁때 유대인이 일본의 채권을 사준 것과 복어계획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예민한 주제는 다 피하시는듯 .
그걸로 쉬프 가 일본 최고 훈장을 천황한테 직접 받았죠.
이승만 부인 프란체스카 도 그들.
거대한 혐오가 불러오는 참극은 무섭네요
유대인 배후자본설, 세계지배설 이게 신빙성을 얻는 이유는 성공한 유대인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실리콘 밸리, 할리우드만 보더라도 유대인 네트워크가 어마어마하고 유대인끼리 초기자본 대출도 저금리에 해주거든요 그래서 다른 음모론 보다 좀 더 현실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우리가 남이가는 유대인만의 문제가 아니죠
@@akaikim6510 근데 유대인은 성공의 규모가 달라요 질적으로 양적으로 모두
@@user-ek4ar0ez9a 그게 세상을 정복하려한다는 시온 의정서식 음모론과 무슨상관인가요?
유대인의 정의 어머니가 유대인자, 개종한자 정체성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 영상에 답이 다있네요.
동진님~ 편견이 아닌것도 아주 많아요.
같이 일해보시면 금방 아실거예요.
그래서 성공한 사람중에는 왜 유대인이 많죠? 영상속에는 설명이 없는 듯 하네요.
정말 대단한 민족이네요
다수에 유대인은 무고한거는 사실. 그런데 반유대주의 금기로 인해서 실제 존재하는 소수 유대금융세력의 악행도 같이 묻힌다는게 문제. (그것도 그냥 악행이 아니라 인류사적 범죄) 어떻게보면 한쪽에서 반유대주의 부추기고, 한쪽으로 자신들에 존재 보호는 반유대주의 금기 양동작전을 하는거 아닌가 의심이드는 (히틀러 집권에 가장큰 자금원이 로스차일드가)
시절이 하수상할때마다 가장 경계해야하는 반지성과 확증편향..
그런게 또 달콤하거든 ㅎㅎ
지금 우리나라에서의 차이나포비아가 지금 위험하죠
@@user-ve3mv8cp8s 맞아요. 미제국주의의 야욕에 맞설 유일한 나라가 우리 시진핑 주석님이 이끄는 대중국이죠... 한국은 송나라때부터 대중국의 든든한 우방이었죠. 미제국주의에 맞서려면 한국도 위대한 지도자 시진핑 주석님의 지도를 따라야죠
@@user-uj2xc4sy3f 비꼬지 말고요 ㅎㅎㅎㅋㅋ
중국인이 착해졌으면 좋겠다니 뭐니 하는게 마치 유대인 홀로코스트 전조같아서 댓글단거예요~
@@user-ve3mv8cp8s 후후후 그럼 티벳과 위구르의 독립에 찬성하시나요? ^^
파이아키아에서 슬램덩크 리뷰를 볼 수 있을까요?
음 유대인이 그 당시에 매를 번 것도 사실임
셰익스피어 vs 바그너
편견이 이렇게 무섭구나. 근데 빅뱅이론에서 유대인으로 나온 하워드는 코가 크던데..
그럼 신현준도 유대인인가요
😍
😍😍😍😍😍🙆👍👍👍
쓰읍 너무 유대인 입장의 내용으로만 얘기하시네요.
우선 정치얘기를 논외로 하더라도
유대인을 부정한 미국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 어찌되었는지 현재 오마르의원이 어찌 되었는지 국회의원이 되려면
Aipac에서 잘 보여야 한다던지
미국이 이스라엘에 엄청나게 많은 돈과 무기를 제공했다던지 그러다 보니 이집트에 공산화를 막으려고 하는데도 이스라엘의 적국이라 무기를 팔지 않는다던지
팔레스타인의 상황 이라던지
게토 얘기도 하셨지만 시온주의를 주장한 유대인 상류층에선 그들이 죽는걸 내버려 뒀다던지 미국이 아우슈비츠로 가는 철길을 폭격을 해주겠다는 얘기에도 그걸 거부한다던지
국가 사냥꾼 유대인 조지 소로스 물론 기부도 엄청나게 하지만 피해국에선 그가 악마로 보일것이고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은 무기로 인종청소를 한다던지 그걸 본 영국총리(영국이 팔라스타인땅에 정착하게 만들어준 장본인)
가 신랄하게 욕한다던지
미사일 쏘고 거기에 달린 카메라로 맥주를 먹으면서 지켜본다던지 수많은 악행들과
돈으로 인간을 지배하는 것들에 대해선 단 하나도 얘기하지 않으시네요.
단편만 얘기하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런 일렬의 내용들을 알려고 하지 않거나
알면서도 언급하지 않으시는건지 참
아우슈비츠 철도 폭격 전후관계를 뒤집어서 말하시네 오히려 유대인단체가 요구하고 미국이 거부했습니다
그리구요유대계보다 이스라엘을 더크게 대규모로 후원하는 세력은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세력들입니다 예루살렘에 유대인의 나라가 세워져야 예수의 재림이 이뤄진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에 1억이상이 살아요
그리고 님이 나열한 문제점들은 유대인만의 문제가아니라 인간 자체의 문제임
보어전쟁때 30만명이상 살해당하고 10만명 이상이 강제수용소에서 죽임을 당한 남아공의 보어인들이 햇던일이 뭐였을까요?
아파르트 헤이트로 흑인들 탄압하고 학살한것입니다
미국 해방 노예들이 건국했던 라이베리아는 자신들이 노예출신이란걸 망각하고 현지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었고
시에라리온 내전당시에는 소년병을 운영하던 인간백정들인 반군세력RUF를 후원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팔다리가 잘리는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한국도 일본에 의해 많은 소녀들이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는 비극을 겪었지만
한국전쟁당시 한국군과 미군을 위한 위안소를 운영한건 알려지지않은 사실이져
인간 자체의 문제를 특정민족만의 문제점으로 뒤집어 씌우면 정작 우리자신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수있습니다
그리고 오마르 의원은 이스라엘 미국을 하마스나 탈레반 알카에다같은 일개 테러조직과 같은선상에서 비교햇다는 이유 로 비판받은거지 단순히 유대인 욕했다고 그런거 아님
조선시대에의 노비도 모계유전으로 알고 있어요~
기독교 역사에 대해서 역사학자의 관점에서 듣고싶습니다:)
듣고보니 유대인들 대단하네.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유대인 음모론을 믿게 해주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대주의 인종이 아니라 종교임
어찌되었건 지금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하는 가혹한 행태 때문에 더 유대인에 대한 혐오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모르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유튜브가 이 댓글이 어땠냐고 묻고 있어요(유튜브 개선에 참여해주세요. 라면서 말풍선처럼 달리는 그거 있잖아요)...알고리즘에 당첨되셨습니다...
@@bwom9733 아... 당첨운이 없는 사람인데. 조..좋은거겠죠? 구글이 이스라엘 편인감...쩝
@@user-sz1vq1tz9f 보통은 애매한 건들을 직접 물어보더라구요. 제 개인한테만 뜨는 걸 수도 있으니 크게 괘념친 마시길.
사실 그 이스라엘도 홀로코스트 피해자들한테는 엄청 냉담하고 차별적이였어요 심지어 2차대전 당시 헝가리에서는 유대인 지도자라는 사람이 훗날 유대인 국가 건설에 도움될 엘리트 유대인 1800명을 살리는 대가로
80만에 달하는 평범한 유대인 서민들은 죽음으로 내몰기도 했었구요... 전후 생존자들도 젊은 사람들만 데려가고..
이스라엘은 홀로코스트의 실상이 알려지고 전세계적으로 동정여론 일어나니까 이용하는쪽에 가깝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행하는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계네들 하는짓때문에 당시죽어간 사람들의 목숨까지 폄하당한다면 연좌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대인들에게 별 감정은 없지만 이스라엘은 참 뻔뻔한 것 같아요. 종교는 아무리 생각해도 참 쓸데없는 것…
남자친구가 미국에사는 유대인인데,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중동사람을 사귀네요
중동사람들..성깔이 헐
유대인 변호인이시네요😂
연준의장 파월도 유대인이라는것이 놀랐고..거의유대인이 미국을 움직이는데..
달러패권도 유대인것이고./..지구전체국민들을 유대인들이 맘만먹으면 전쟁안하고 거지로 만들수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에 거주하다 보니 선배교민들의 얘기를 자주 듣는데 유대인 이라면 절레절레 거만하고 인색하고 못되처먹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 같습니다 돈이 많아서 인지 교만한 그 표정들이란,
그런가요? '한인들' '아랍인'도 절래절래, '인도인'도 절래절래, '중국인'도 절래절래, '베트남인'도 절래절래, '멕시칸'도 절래절래, '러시안'도 절래절래 ...
편견이 정말 심하고 많은데 그걸 부끄러워하지않고 떠들어서 불쌍할 정도.
@ᄋᄋ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저도 완벽하지않죠. ㅋㅋ 다만, 제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편견 포함)을 매순간 지켜보려고 노력하려고 하죠. 상대의 행동과 말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생각인가? 페어한가? 입장바꿔 생각해도 억울하지 않을까? 등등요.
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되는건 흑인하고 한국인인데? 니 미국 안살지?
선배들 말을 들어보니 유대인들 인성이 나쁘다더라~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더라~
한인들이 흑인 일자리를 빼앗는다더라~ 까지는 경험 하지 못한 조상들의 삶이라 해도 1~2년전 코로나 때문에 증오범죄 타깃이던 한인들이 이러고 있으니ㅋㅋㅋㅋ
@@nanda0621 ㄹㅇㅋㅋ
야씨. 로마인은 그냥 사형집행인이지..
교수형에 처하면 버튼누른 집행관이 죽인거야?
말이 되는소릴해야지..
반유대주의라는 용어가 우리 나라에서 통용된 용어이긴 하지만 우리는 보통 그 용어를 유대인 종족 전체에 대한 거부 이념을 지시하며 사용합니다.
그래서 보통 정치학계에서는 "anti-semitism"이라고 합니다. 셈족에 대한 안티이죠. 그래서 반셈주의 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주장도 몇번 대두되었는데 별 반응이 없더라고요.
잡지식 몇개 얻어들은 수준.... 안티세미티즘은 서양권에서만 쓰는 용어고 님같은 일뽕이 숭상하는 일본에서도 안씀.
고대삼국시대 지배층도 샘족이었을거같은디
팩트 체크)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유튜브 주인인 회사 구글의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둘다 유대인이다
요즘 인터넷 인간들 왜 팩트를 사실관계인거 처럼 착각하고 사는거야?
@ᄋᄋ 아 아마 일종의 삼단논리 오류 같은걸 얘기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둘다 유대인이다 > 둘은 유대인이자 부자이다 > 고로 유대인은 부자이다
라는 논리죠 여기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사실이고 진실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세번째 논리가 참이라고 할 수 없죠 유대인 중에서도 가난하고 힘든 사람도 존재하니까요
@ᄋᄋ 아 그러셨군요ㅎ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질문하신 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해석해 말씀드렸는데 괜한 참견했나 싶네요^^;;;
젤렌스키도 유대인
@@dodgeman8627 원댓글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너무 남용되어서 퇴색된 용어는 맞는 것 같음..
숙주를 잘 만났어요 세상에 미국만한 숙주가 어디 있어요?
주제 ㄹㅇ 일반적인 편견이라 궁금하네
2번이 제일 처음 나와야 구성이 더 좋을거같아요. 유대인이 무엇인가 에 대한 정의가 있어야 유대인에 대한 얘기를 하기 좋을거같은데 너무 뜬금없이 매부리코 부터 나와서 당황...
사실 서양인을 "코쟁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 한국에서는 매부리코 유대인 이미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같은데 ㅎㅎ 2번부터 8번은 앞뒤번호사이 이야기의 흐름이 연결되는데 반해 1번의 결은 많이 달라서 1번이 좀 튀는거같아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대인들 하면 코부터 떠올려요.
더스틴호프만 바바라스트라이샌드 우디알렌 사라제시카파커등
다 코가 비슷한 느낌이죠.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로 포문을 여는게 왜 결에 벗어나는건지,
본인이 잘 모른다고 구성이 이랬어야 좋다니 무례해보이는 댓글이네요.
거짓과 진실 을 "진위"라하면 어떨까요?
확실한거 한가지 유대인은 몇 천년간 동화되지 않고 민족의 가치를 지키며 멸시와 핍박에도 살아남았다. 하지만 미움과 박목 증오를 낳았고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니 분명 다시금 민족의 멸절에 가까운 혹은 그 이상의 사건에 다시금 맞닿게 될 것이다.
그럼 유대인 아버지와 개종 안한 동양인 어머니 사이의 자녀는 유대인이 아닌가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고 안하고는 그 아이가 유대교로의 개종의 의지가 있냐 없냐죠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핏대올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동진이 콕
그뿐이겠습니까.
유튜브에서는 아직도 창조과학이니 지구평평설이니 지긋지긋하게도 계속 컨텐츠 나오고
그 지지자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합니다.
이눔 유대인'도 잘 몰라요,, 이 영상 ㅋㅋㅋ
유대인도 좋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건 유대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
유대인과 5-6년 같이 일했는데 유대인의 특성이있어요….너무 힘든종족 ㅠㅠ
수전노에 악랄하고 가끔은 히틀러가 왜그랬는지 너무 이해가 되기도..
지금은 유대인동네에 얼굴도 돌리기 싫을정도로 싫어요.
유대인도 여러종류가 있겠지만.. 페르시안 유대인이 가장악랄하다고 생각..
아~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우리는 역사를 통해 민족주의의
광기를 배워야 한다
ㅇㅇ 일본 야마토 민족주의 광기도 배워야겠죠?
@@kykeon뭔 소리임?
이런 어리석은 분석을 왜 하는건지...
A형 10명 중 6~7명이 내성적이면 편견이 아니라 대체로 내성적인거죠. 굳이 외향적인 3~4명의 A형을 예로 들며 편견이라고 단정짓는 것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임.
단 침소봉대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자는 교훈정도가 적당하지 편견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편견을 생산하는게 올바른 방법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피사의 수학 최상위권을 대부분 싱가폴, 중국, 한국, 일본등 아시아인들이 휩쓰는 것도 사실인데 굳이 내가 또는 내주위의 지인들 중 수포자들이 널렸다며 이것을 편견이라고 한다면 100%의 확률로 세상을 단정지어 논해한다는 건데...이건 아예 불가능한 논리를 도입하자는거나 마찬가지의 돌대가리적 발상인듯 싶네요.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자는 취지는 알겠으나 그렇다고 아니라고 부정할 필요는 없을듯...
차트에 중요한 편견 하나가 빠졌네. 유대인들은 머리가 대단히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 물론 잠깐 언급하고 있긴 하지만 대단히 자주 언급되고 많이 믿어지는 편견이라 차트에 적어야 하지 않을까 함.
탈무드. 잠언을 중심으로 그들의 성경 구약의 역사를 교훈으로 나라가 운용되었기에 지혜와 명철이 넘치는 나라. 민족이 이스라엘이라고 봅니다..
유대인들의 정말 추악한 면은 너무 쉽게 말하고 넘어가면서, 자잘한 오해들(매부리코, 부계혈통, 종교비율) 같은건 상세하게 다루시네요.
물론 민감한 주제이기에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건 이해합니다만.... 너무 유대인 변호적인 영상이네요. 실망스럽습니다.
금융에 대한 부분도 어쩔수없는 직업적 선택이었다라고 말하고 넘어가기엔 그들의 고리대금 사업 방식이 지독히도 비인간적이었다는걸 쉴드치기 어렵습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도 지난 영상에서 너무 드라이하게 다뤘고요. 단순히 영토 분쟁이 아니라 일방적인 학살의 문제였죠.
ㅇㅈㅇㅈ
유대인이 악해서라기보다
타민족(특히 한국인)이 돈에 대한 인식이 순진해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이동진처럼 나무위키 식으로 배운 사람들은 알맹이가 없어요
성경 레위기 24장을 읽어봤는데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다르네요, 랍비들이 이렇게 말했나본데,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네요,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과 이스라엘 사람이 다르지 않나 싶네요, 16절에는 이방인이라고 보는게 더 맞지 싶네요
이동진씨가 2번의 근거로 든 레위기는 완전 잘못 해석 했죠. 이집트인 아버지와 이스라엘 어머니 사이의 자식을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언급하기는 커녕 16절에 '외국인'(이방인, 거류민, 외국인 거주자)로 명확히 언급합니다. 외국인이라도 하나님 이름 모욕하면 똑같이 죽여야 한다는 취지로요.
그리고 약속된 메시아의 계보가 아담으로 시작해서 '누구의 아들' 형식으로 쭉 내려와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 이르기까지의 부계 족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류학적인 접근으로 근현대사의 어지러움과 박해 가운데 모계가 중요해 졌다고 설명하면 그건 부분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유대인의 기본은 부계사회 입니다. 보면서 이건 쫌... 싶었네요.
11:51
이동진님 존경합니다!!
이스라엘 유대인의 70%는 무신론자이고 세계최대 동성애행사가 텔아비브에서 매년 6월에 열립니다.
그럼 유대인들의 나라. 이스라엘은 아니네
신의 뜻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그것을 타인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한 사람들은 반드시 벌을 받을 것임. 성경도 결국 인간이 쓴 것이니 쓰였을 당시의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서 받아들여야 함.
미국 유대인에 대한 말씀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전형적인 통계의 왜곡입니다
종교적인 유대인은 당연히 다 이스라엘로 떠났겠죠
미국에 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세속적인 자들이겠죠?
이런 모집단의 왜곡에 대해 생각을 못 하셨을 리는 없는데
어째서 그런 논리를 전개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은 유대교에 근거를 두고 일어난 운동이 아니라 시오니즘이라는 유대 민족주의를 사상적 기반으로 한다는 군요. 그래서 시오니즘은 종교적 측면이 아니라 현세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합니다. 정통 유대교는 오히려 인간의 손으로 이스라엘을 세우는 것에 반대했다고 합니다. 메시아를 기다려야 하기에...
댓글 쓰신 분도 이 부분은 '종교적인 유대인은 당연히 다 ~ 했을 것이다'라고 추정으로 넘기신걸 보니 이스라엘의 건국과정은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저도 잘 몰랐습니다. 덕분에 시오니즘에 대해서 자습하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통계 왜곡 운운하는 사람들중에 제대로 된 도표도 못 보는 사람 수두룩하던데 ㅋㅋㅋ
통계의 왜곡이 아니라 님이 그냥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 이주는 신앙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handlebundlebungle
왜 그런 수준밖에 안 되면서 그 주제에 대해서 전문가 수준으로 잘 알고 있다는 듯한 영상을 찍나요?
@@bwom9733 그럼 툭 까놓고 이동진님이 인용한 매주 예배 드리는 비율을 갖고
미국 유대인 vs 이스라엘 유대인
했을때 미국유대인이 더 높을까요?
@@Hoectun 화가 잔뜩 나버렸네 ㅋㅋㅋㅋ
이동진님이 이번 주제에 대해서는 prejudiced 하신 것 같은데요? 유로파 다큐 보셨어요?
일년 후에 이 영상을 보니 참 ᆢ
요즘 이스라엘과 가자ㆍ이란 과의 전쟁을 보니 ᆢ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ㅋ 우리나라 뇌섹남의 표본. 이동진 평론가!!!!
영화 뿐 아니라 유대인까지.~제일 좋아👍👍👍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일종의 왕따 당하는 유대인이 안 돼 보이기도 하지만 피해의식에 젖어 지나치게 방어적인 유대인들의 태도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유대인과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극심한 방어적인 태도를 경험했었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싶진 않지만 제 개인적 경험은 그랬네요!
이스라엘이 생기기전 유대인
동정
이스라엘이 생깅후 유대인
나치
와 근데 유대인들은 정말 우월한 유전자를 갖고있는 걸까요?
어떻게 저런 높은 비율의 노벨상 수상과 높은 수입을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유전적으로는 그닥차이 없을거라봄..교육의 차이일수도 혹은 도둑질일수도(업적 가로채기)
구약성서 출애굽기의 등장하는 모세가 어떠한 교육을 받아서 민족의 지도자로 훌륭한 업적을 이루었는지에 관한 구전교육을 대대로 대를 이어 철저한 교육을 받았던 것이 매우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봅니다. 엄아들의 철저한 교육.. 절대자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의식도. 지혜와 명철을 주신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만세..
@@user-gm9ed5zb1v 글쎄요.. 유대인들은 전세계에 퍼져서 살지 않나요..? 다른 인종들과 같은 교육을 받으며 살지 않을까요
@@Very_hungry 어머니 유대인으로부터 특수는 육아 방식있다고 하지만 나두 그걸 그닥 믿어지가 않음(자신들에 진짜 실체에 대한 카더라 쉴드인거 같음)...대부분에 유대인과 상관없는 극소수 유대인(중세시대때부터 고리대금부터 시작한 유대금융왕)이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글로벌리스트 세력의(정점에는 소수유대금융왕이 있고 하부에는 비유대인 세력이 더많음) 각계각층에 자금지원으로 헤게머니를 잡은 한단면에서 가라로 띠워준 혹은 그자체로 뛰어난 유대계 학자들이 많지 않은가 싶은
@@Very_hungry (꼭대기에 유대금융왕이 있는)글로벌리스트가 서구 학계와 대학가를 막대한 자금지원으로 왜곡시키고 망쳐먹는 방식 czcams.com/video/dhrIrjFP-SA/video.html
20퍼 이상이 20만 달러 이상 수입.. 엄청나네
문자역사연구원
3분 전(수정됨)
猶太人 = 인류의 처음 사람이며 견우가 최초로 거듭난 사람이고 유인원이며 견우는 "우牛/右(or 위)" 직녀는 "유有(月)/柳"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酉닭/달 직녀) + 태(태양 견우) 민족입니다. 견우는 사람에서 더 성장하여 하늘 천 천제가 됩니다
예가 봐야되는 영상인가요😂😂
ㅋㅋㅋ저 이 댓글 달러왔는뎈ㅋㅋㅋㅌㅋㅋ 전깐예현예~
또 당신입니까... YE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어른이 유대인이신데 무교에 순두부찌개 좋아하십니다.
그럼 유대인이. 아니겠네요
너무 무례하게 사람들을 차별하는듯.. 예의좀 차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