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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 이 말의 의미는? -홍성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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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11. 2021
  • 우리는 첫째 아들인가? 둘째 아들인가?
    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이란 무슨 의미일까?
    본당 활성화를 위하여 교회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 구원의 기준?
    - 죄 안 짓는거, 하느님 마음에 들게 하는게 아니라...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 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
    - 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기다리시는 하느님
    * 진정한 인격적인 만남
    - 믿음이란... 보고 싶어야 함을 전제로 한다.
    - 신앙의 첫 번째 전제조건은 내가 하느님을 보고 싶어야 한다.
    * 미사를 빠졌을 때?
    - 미사를 안 나오고 싶은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이해해줘야 한다.
    윤리적으로 보지 말고,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해야 한다.
    #홍성남신부님 #톡쏘는영성심리 #위드코로나 #활성화 #수원교구 #서울교구 #하느님의뜻 #기도 #강의 #강론 #특강 #사목연구소 #청소년 #미사 #교회 #가톨릭 #천주교

Komentáře • 43

  • @user-zv3pj5nv9u
    @user-zv3pj5nv9u Před 2 lety +17

    홍성남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 속시원하고
    이해하고 공감백배 해 주셔서 참 좋습니다!!
    먼저 다가와 주고 손을 내밀어 주는 본당 신부님이 많아지셨음 좋겠습니다!!
    짧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강의 고맙습니다!!!

  • @user-fe9tb8cm2x
    @user-fe9tb8cm2x Před 2 lety +10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신부님들이 많으시면
    참 좋을거같습니다 👍👍

  • @user-wm6tf7lh2o
    @user-wm6tf7lh2o Před 2 lety +14

    기도를 형식에 얽매이지말고 하느님과 인격적대면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처럼 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

  • @bertha917
    @bertha917 Před 2 lety +2

    와....정말 존경하는 신부님 말씀입니다.
    우울한 가톨릭이라는 생각도 가끔씩 들었는데.
    교육받은 대로 하다...힘들었고.
    신부님의 말씀 들으며 밝아집니다.
    덕분입니다.
    아멘.

  • @user-ug7ks6wp2b
    @user-ug7ks6wp2b Před 2 lety +6

    반가운 신부님
    언제나 유쾌하게 뜻풀이해주신 명쾌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

  • @noelrah6097
    @noelrah6097 Před 2 lety

    👍👍👍👍👍👍👍👍👍👍👍

  • @user-tv3mv2ln9f
    @user-tv3mv2ln9f Před 2 lety +2

    맞아요~신부님~이제미사참례하는신자들한테~본당신부님들께서는~코로나땜에~지쳐다오는것만큼~하느님모습으로~다가와주심~많은위로와힘이됄것같습니다~신부님들도~바쁘시고힘드시게지만~하느님모습에신부님들을그리워들합니다~^^

  • @user-jo8ru1cx5v
    @user-jo8ru1cx5v Před 2 lety +4

    신부님 말씀이 지금의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시급한 방향제시라고 봅니다~
    신자들이 사제에게 다가올때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을 낮추어 섬기는 자세로 신자들에게
    다가간다면 다시 교회는 예전이상으로 북적일 것입니다~
    지금은 목자가 길잃은 양떼들을 손수 허리굽혀 찾아나서야 할 때라고 봅니다~
    홍성남 신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 @mihaengchopanagi4895
    @mihaengchopanagi4895 Před 2 lety +6

    "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 이라는 제목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따르는 길을 끊임없이 제기하시는 노력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조베로니카 키프러스

  • @user-ls5dg8ov7i
    @user-ls5dg8ov7i Před 2 lety +4

    신부님 감사합니다~
    벗이라 부르겠다던 예수님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는 예수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지네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Před 2 lety +10

    아멘 ~♡
    구원의 기준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
    아멘입니다~♡
    "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
    진짜 맞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마음을 바라보며~♡
    많이 가벼워졌어욥~♡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함을
    믿음은 >> 하느님을 보고 싶어야된다.
    맞아요. 맞아요..우와..그 성당,신부님 뵙고 싶네요~ㅎㅎ
    쉽게 말씀해주시니..기도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듯..하느님을 보고싶어서..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이 기도라니..그 안에서 당연 믿음,희망이 싹트게되죠..
    점점 지쳐가는, 바리사이적으로 변하는 듯..죄책감으로..좀 힘들었거든요ㅠ~~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gracias5183
    @gracias5183 Před 2 lety +3

    컴플렉스가 반영되었다는 집나간아들
    둘째아들쪽이라는~^^ 홍성남신부님 말씀
    사람에게기도하는 하느님 인상적책제목
    하느님께 돌아가는것이 구원의기준!
    신앙이란 수시로 보고싶어해야한다는것
    서비스 섬김하러오신 예수님과의 관계를
    수평적관계 인격적만남 이라는
    단순하지만 진리의 말씀이 공감되며
    참ㆍ신선하고 새로운 희망적 신앙방향
    예수님께 설레이게하는 신부님말씀들 고맙고~감사합니다!🙏🌹💛

  • @user-bb3sr2np3t
    @user-bb3sr2np3t Před rokem

    신부님 들을적마다 "맞아! 맞아요!!가

  • @user-zx9gr4dc9z
    @user-zx9gr4dc9z Před 2 lety +1

    건전한 신앙 말씀. 은총 많이 받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cf3sd4bu7j
    @user-cf3sd4bu7j Před 2 lety +2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ly8hx5xu3e
    @user-ly8hx5xu3e Před 2 lety +2

    신부님! 종교라는거,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제대로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ol4yu7jv9e
    @user-ol4yu7jv9e Před 2 lety +3

    하느님께로 돌아와서 하느님 사랑 다시 느낄 수 있는 것 = 은총이고 감사한 일, 맞습니다 ㅠ
    가고 싶어 하는 본당/본당 신부님, 보고 싶은 존재로서의 하느님, 미사를 안 나오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하기,
    생각해보게 하는 말씀들입니다!! 홍성남 신부님 말씀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 @user-nw2uc7is5e
    @user-nw2uc7is5e Před 2 lety +2

    찬미예수님 ~
    지난주 토요일에 신부님 강론 말씀 들으러 명동 카톨릭 회관에서 갔었는데 너무 좋은말씀 많이 들었어요 반가웠어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 @user-rf3gx5xr8y
    @user-rf3gx5xr8y Před 2 lety +1

    신부님께서 참 너그럽고 젊은 사람들도 함께 어우러지게 하시는 말씀

  • @user-bi3vw2mz6d
    @user-bi3vw2mz6d Před 2 lety +3

    예전 신부님의 추천으로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책을
    읽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생각들을
    깨달을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많이들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 @user-ig1us6sc9h
    @user-ig1us6sc9h Před 2 lety +1

    나도 하느님을 보고싶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 @user-ym3wx4bn7u
    @user-ym3wx4bn7u Před 2 lety +1

    하느님과우리 거리를 좁히고
    하느님을 보고싶어하면 기도는 저절로 나오고, 많은걸 고백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답답한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고 걱정근심도 해소되는 체험을 하게됩니다.
    저에게는 하느님이
    가장 든든한 빽그라운드이시죠~!!
    또한 본당신부님의 서비스도 필요하죠.신부님의
    공감과 관심어린 눈길과 말
    한 마디가 신자들에게는
    가장 가깝게 예수님을 뵙고가는거같아요
    좋은 강의해주신
    마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uj1zy2ij7x
    @user-uj1zy2ij7x Před 2 lety

    진짜 맞아요... 신부는 평신자와 다른 특별한 존재처럼 떠받드는 교회 분위기. 여자는 신부가 될 수 없는 교회 제도 등. 정말 만민이 평등함을 인정하고 실제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정말 평등합니다. 다만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 혼인이냐 독신 사제냐의 차이일 뿐이에요.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는 개인의 인격이 존중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저 평신자에게만 신부한테 숙이고 하느님께 숙이라는 식은 틀렸죠. 갈수록 교회에 신자수가 줄고 젊은 세대가 주는 이유를 깊이 고찰해야 합니다. 사이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

  • @user-mx6kh5lh4c
    @user-mx6kh5lh4c Před 2 lety +1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여라~
    죄인인 내가 용서받고
    하느님께 충분한 사랑을 체험하고
    내가 받은 사랑이 다시 나올때~
    사랑이 사랑을 낳으면
    사랑으로 넓혀지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 @jmyoon81
    @jmyoon81 Před 2 lety +1

    힘들고 지칠때 하느님을 더 찾게 되고 인격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맺었던거 같아요. 늘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마음이 든든하네요.
    더불어 위드코로나를 맞이하여 교회사목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u1ls3vn5s
    @user-gu1ls3vn5s Před 2 lety

    신부님 감사 합니다.
    부모는 자식이 행복 하고 건강 하게 착하게 살아기길 바래는 마음이듯이 하느님을 섬기며 바른 말씀 착하게 살아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살아야 바른길을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Před 2 lety +2

    러시아 화가가 요한묵시록 3장을 묵상하며 그린 그림! 안에서만 열 수 있는 문 앞에 서서 안에서 문을 열어 주기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 @user-ln5vm6qc7s
    @user-ln5vm6qc7s Před 2 lety +1

    하느님 만나면 좋겠습니다. 아멘

  • @pippimouse6334
    @pippimouse6334 Před 2 lety

    웬지 벌써 하느님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모 신부님께서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는 호칭에서 알수있다고 나만의 호칭이 만들라고 하셨는데 그맥락같아요 어쩜저리 맞는말씀만 하시는지 쏙쏙 들어옵니다~~ 나의 건강을 나의 안녕을 바라시는 하느님 든든해집니다~~♡♡♡

  • @user-zh4hl7oj3z
    @user-zh4hl7oj3z Před 2 lety

    신부님말씀처럼 형식적이고 정형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조금은 자유롭게 신앙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의 가치관과 사고에서 벗어닐 때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는 부모님 마음이 바로 하느님 마음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는 걸 다주신 하느님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느님께서 바라고 기다리고 계시는 일에 응답하는 일이 바로 우리들의 신앙의 참모습으로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해 봅니다

  • @user-rf3gx5xr8y
    @user-rf3gx5xr8y Před 2 lety

    신부님 옛날 성경 그렇게 써 있었지요

  • @user-ek1jj2vb3w
    @user-ek1jj2vb3w Před 2 lety +4

    제가 느꼈던 것들을 먼저 말씀해 주시네요. 가끔은 신부님이 바리사이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성경을 보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죄를 고백하라고도 안하셨고 아프면 고쳐주시고 그냥 용서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당에 가면 자꾸 죄인이라는 생각만 들고 움츠러들어요.
    좀 밝은 분위기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