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이 계시네요 마지막에 벡이 생명력을 얻은것인지 로이드 자체가 옮겨간것인지 헷갈렸어요 처음 감상했을 땐 로이드 자체가 벡을 새 숙주로 삼은거라 생각해서 녹음 대본도 그렇게 써놓았었는데 작업하면서 다시생각해보니 같은 알테리인이면 숙주로 삼을 때 민달팽이로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대본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살아난 벡이 로이드스럽지않게 살짝 능글맞다는 점. 하지만 반대로 착한 외계인 로이드 짜식은 쓸데없이 뭘 잘 안알려주기때문에 알테리인에게도 여러가지 숙주 이동방식이 존재하지 않을까...빛이 이동하는게 생명력만을 준거라는 설정도 추측일 뿐이니 그리고 처음 집에 초대받았을 때 아이가 특별하다는 대사 역시 속편암시+엔딩의특수성 을 유도한다고 볼 수 있는 터라 결론적으로 말하면 로이드 이 불친절한 외계인 좀 말좀 하고 해라 답답아 암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욧
B급 리뷰님 속편기준으론 로이드가 백을 숙주로 옮겨간게 맞습니다 ㅠㅠ 늙은 벡(배우가 바뀜) 이 새로 부화한 악당이랑의 싸우면서 하는 대사에서도 암시고 그 악당 죽이려다(지구 형사 백이면 단순 살인사건 소식과 정황으로 외계인이 부화했다는 걸 캐치할수 없죠) 자기가 죽는 순간 외계에서 새롭게 보내져서 새로 온 요원이 속편에 나오구요 2편 설정이지만 외계인은 기존의 범죄형 달팽이랑 더 진화버전인 전기 에너지 버전이 다 있다고 하거든요
맞습니다. 속편은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는데요. 로이드(빛의 외계인)가 악당 외계인을 처치한후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지는데 그 중에 콩팥같이 생긴 알주머니가 있습니다. 그걸 개 한마리가 나타나 물고 가면서 2편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편의 dvd에 수록된 감독의 코멘터리에 의하면 빛의 외계인은 로이드에서 벡으로 간게 맞습니다.
히든 옛날 MBC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했는데, 재미있게 봤죠... 한가지 궁금한 것은 저 외계 곤충을 해결한 다음 FBI요원 몸속에 있던 빛의 외계인이 주인공의 몸속에 들어가 주인공 행세를 한 것인지, 아님 치료를 해준 것인지 알지 못했죠.... 정답은 하나인데요... 딸이 주인공인 속편이 있다는 것을 몰랐군요. 안녕!
히든2도 기대합니다! 영화를 진짜 옛날에 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마 로이드가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걸 겁니다. 어차피 자신의 가족은 이미 살해 당했고 범인도 잡았으니 더이상 있을 이유가 없기에 벡의 가족을 보고 연민을 느껴 생명을 불어 넣었을겁니다. 그의 무기만 봐도 인간에게는 무해했기에..
전 로이드가 옮겨간 것으로 생각해요.. 벤이 아팠던거도 아니고, 사망했으니 그에 울게 될 가족(특히 딸)을 생각해 지구에서 살자 생각하고 옮겨간듯.. 징그런 달팽이의 모습으로 옮겨가는건 범죄자의 다른 표현이고 선한 로이드는 빛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싶어요! (로이드가 죽었다고 믿기 싫어서..)
첨에 감독이 가져온 스크립트를 작가가 흥미로워해서 자기가 연출까지 맡으려다 빠꾸먹고 창고에 있다가 작가가 가명으로 시나리오 써서 나온물건입니다. 감독은 나이트메어나 위시마스터 2 감독이고 ㅠㅠ 시나리오 작가는 러시아워. 와일드와일드 웨스트(이건 시나리오 닥터란 썰이) 고스트 위스퍼러. 네셔널트레져. 미드 그림(이건 연출도)을 쓴 유명작가 백 반장 아저씬 여러 미드에 나와서 낯이 익을건데 요새 세대는 NCIS에서 숯덩이 눈썹 요원 아빠인 모사드 국장으로 유명할겁니다 젊은 요원은 듄이나 트윈픽스. 그리고 똥쓰레기인 쇼걸 ㅠㅠ에 그 배우고 속편은 비디오용 영화인데 1의 클라이맥스(그러니까 의원이 타죽고 입에 나온벌레 죽던)에서 손님이 데리고 온 멍뭉이가 외계인 시체와 알을 먹고 굴에 가서 죽고 그게 부화되는 설정입니다. 저 외계인의 1단계 진화가 몸 옮기는 벌레(영화에 나오는)2단계 진화가 육체를 넘어선전기 에너지단계인데 2단계 진화를 하려한거죠 1의 마지막에 백의 몸에 간 요원 외계인은 육체노화로 빌빌대다 거꾸로 살해되고 외계에서 이 사실을 알고 상황정리하러 다른 요원이 대체로 와서 백의 딸이랑 나서는게 속편 스토리입니다
0:56초의 모습은 왠지 러셀 크로같은 느낌이 나네요.^^ 이 영화에 마셰티의 데니 트레죠도 나오네요. 트레죠는 이 양반은 젊은 시절에는 범죄자고 교화 프로그램으로 연기교육을 받고 40살이 넘은 나이에 배우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네이버정보에 있는 영화만 따져도 그의 출연작 148편이군요;;; 빠진거 다 합치면 아마 200편 가까이 될겁니다.. 엄청난 다작으로 주조연 엑스트라까지 수많은 영화에 나왔네요. 카일 맥라클란은 잘 생긴 배우인데... 젊은 시절에 로라던과 사귀였고...트윈픽스 등에 나오긴했지만... 전체적인 커리어가 주목할만한 영화나 히트작이 없는게 아쉬워요;; 주인공역의 마이클 누리란 배우. 플래쉬댄스에서 여주인공의 남자친구역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나이 차가 많아서 그런지 큰 오빠같은 인자한 남자친구같은 이미지였죠.^^
가능하시면...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찰리쉰의 친형, 마틴쉰의 큰아들)의 서부영화 '영건스(1988)'와 SF영화, '프리잭(1992)' 리뷰 부탁해요~~ 이 유튜브에 영화리뷰가 그렇게 넘쳐나면서도.... 영건스와 프리잭은 없군요;;; 이 영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출연진 화려한 영화이긴 하지만 둘다 그렇게 히트한 영화들은 아니라서...;;;;
87년이면 제가 태어난 시기에다 6년전에 폐차된 PP 새마을호 등장때 로보캅(주로 유년시절 속편과 완결편, 미드버전만 봤다 전편은 중학생 당시에서야 봤음), 플래툰, 영웅본색, 코브라, 고릴라, 리썰웨폰, 프레데터, 마네킹, 죽음의 밤 속편, 신의 아그네스, 작은 신의 아이들(강지환, 김옥빈 주연 블랙 후속 OCN작(당시 강지환과 이정재 닮은 주석태를 알게된)이기도 하던 이름), 에이리언 등의 영화가 개봉되었었죠. 히든 중학생때로 기억하는데 OCN 방영 당시 여느 공포물과 SF물에 비해 상당한 수작의 외계생명체 소재 SF공포물로서 방영마다 여러차례 본 뒤로 녹화까지도 하며 틈날때마다 보곤 했는데 선량한 시민 3명부터하여 개, 2명의 경찰, 정치인 등을 숙주로 삼아서 다닌것이 위험스럽게 느꼈어요.
앗...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이 계시네요
마지막에 벡이 생명력을 얻은것인지
로이드 자체가 옮겨간것인지 헷갈렸어요
처음 감상했을 땐
로이드 자체가 벡을 새 숙주로 삼은거라 생각해서
녹음 대본도 그렇게 써놓았었는데
작업하면서 다시생각해보니 같은 알테리인이면
숙주로 삼을 때 민달팽이로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대본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살아난 벡이 로이드스럽지않게
살짝 능글맞다는 점.
하지만 반대로 착한 외계인 로이드 짜식은
쓸데없이 뭘 잘 안알려주기때문에
알테리인에게도 여러가지 숙주 이동방식이
존재하지 않을까...빛이 이동하는게
생명력만을 준거라는 설정도
추측일 뿐이니
그리고 처음 집에 초대받았을 때
아이가 특별하다는 대사 역시
속편암시+엔딩의특수성 을 유도한다고
볼 수 있는 터라
결론적으로 말하면 로이드 이 불친절한 외계인
좀 말좀 하고 해라 답답아
암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욧
B급 리뷰님 속편기준으론 로이드가 백을 숙주로 옮겨간게 맞습니다 ㅠㅠ 늙은 벡(배우가 바뀜) 이 새로 부화한 악당이랑의 싸우면서 하는 대사에서도 암시고 그 악당 죽이려다(지구 형사 백이면 단순 살인사건 소식과 정황으로 외계인이 부화했다는 걸 캐치할수 없죠) 자기가 죽는 순간 외계에서 새롭게 보내져서 새로 온 요원이 속편에 나오구요
2편 설정이지만 외계인은 기존의 범죄형 달팽이랑 더 진화버전인 전기 에너지 버전이 다 있다고 하거든요
맞습니다. 속편은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는데요. 로이드(빛의 외계인)가 악당 외계인을 처치한후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지는데 그 중에 콩팥같이 생긴 알주머니가 있습니다. 그걸 개 한마리가 나타나 물고 가면서 2편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편의 dvd에 수록된 감독의 코멘터리에 의하면 빛의 외계인은 로이드에서 벡으로 간게 맞습니다.
내가 어릴때 본게 맞네 벡이랑 딸이 서로 묘한 느낌으로 바라본게 ㅋㅋㅋ
ㅎㅎ 잘봤습니다 ㅠㅠ 어렸을때의 추억 ㅠㅠ
뽈록이 TV로 보던 그때가 떠올라서 ㅠㅠ 눈물이 ㅠㅠ
주말 편히 쉬세여~
클로징 BGM의 마력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그 음악만 들으면 영화 결말이 뭔가 찝찝하게 느껴져요.
처음 봤을때는 당연히 로이드가 벡에게 새 생명을 준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나서 보니 로이드가 벡에게 옮겨갔다는 느낌이 좀 더 강하더군요(벡의 표정이 미세하게 바뀐느낌)
나름 열린 결말인듯
이 채널은 좋다 너무좋다 그런데 거의 초창기때부터 구독해서 볼게없다....ㅠㅠ 다시처음부터 정독해도 이미 5번째다
독방에 감금시켜서 하루에 3개씩 만들게하고싶다 흑흑 따흑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ㅎㅎ
가두죠!!
가둬야합니다
동참하겠습니다
군만두 이틀치 후원합니다.
히든 옛날 MBC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했는데, 재미있게 봤죠... 한가지 궁금한 것은 저 외계 곤충을 해결한 다음 FBI요원 몸속에 있던 빛의 외계인이 주인공의 몸속에 들어가 주인공 행세를 한 것인지, 아님 치료를 해준 것인지 알지 못했죠.... 정답은 하나인데요... 딸이 주인공인 속편이 있다는 것을 몰랐군요. 안녕!
히든2도 기대합니다!
영화를 진짜 옛날에 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마 로이드가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걸 겁니다. 어차피 자신의 가족은
이미 살해 당했고 범인도 잡았으니
더이상 있을 이유가 없기에
벡의 가족을 보고 연민을 느껴 생명을
불어 넣었을겁니다.
그의 무기만 봐도 인간에게는 무해했기에..
2편은 그렇게 아직 대기중인듯 합니다 ㅜ.ㅜ
11:39 ㅋㅋㅋㅋ 그레이 뜬금 웃기네
잘못들은줄 알았는데 역시
ㅋㅋㅋㅋㅋ
밤새 모니터에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로이드..잘생긴 외계인친구...저렇게 죽는건 너무 허무하다 생각했는데 제가 봐도 숙주로 삼은게 맞는거같네요.. 딸을 아련하게 쳐다보는 복선이랑 딸과 아내를 잃었다는 내용이 괜히 나오진 않았겠다싶고.. 어차피 벡은 죽었을테니 숙주로 삼고 어쨌든 겉으로는 윈윈인..결과네요 좀 찜찜하지만ㅠㅠ 이번에도 재밌게 잘봤어요 깨알 에미누나ㅎㅎ
11:39 그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라운 편집력에 아무튼 뭔가를 탁 치고 갑니다..
어릴 때 몰래 언니들하고 극장에서 동시상영으로 봤던 영화에요~ 제목을 몰랐었는데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때는 너무 무섭게 봤었는데 지금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추억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스토리가 덴젤 워싱턴 나온 다크엔젤하고도 살짝은 비슷하네요~그쪽은 외계인이 아닌 악마였지만...
오늘도 잘 봤습니다^^
힝.. 로이드 너무 잘생겼어 ㅜ ㅜ 트윈픽스에 나왔던 쿠퍼 요원이었나? 첫사랑이었죠 ㅋㅋ
트윈픽스 쿠퍼.. 이름이 기억안났었는데..
그때는 30대즘이었던것 같은데 디게 잘생겨서
얼굴이 안잊혀짐..
어릴땐 어린대로 진짜 잘생겼고 50즘 됬을때 본 드라마서는 중후하게 멋있었음
쿠펄?
그때 첫사랑 만난사람 많네요 저도 쿠퍼가 첫사랑이었음요 ㅋㅋㅋㅋ
선따봉 후감상
오래전에 리뷰 부탁드렸는데 이영화 해주셨네요 지금 확인 했네요 ㅎㅎ 이영화 2편도 있는지는 몰았네요 어릴적 사촌형이 비디오 대여점 에서 빌려와서 참 무섭게 본 추억의 영화입니다
B급 리뷰님 때문에 많은 영화 정보를 알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 💕
이 시절 영화들은 포스터가 내용보다 과장되게 공포분위기를 주었던 것 같네요. 외계인의 본체가 너무 저렴하단 거 빼곤 괜찮은 영화였네요. ㅎㅎ
항상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담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기 리뷰들 생소한 작품들을 깨알드립으로 잘 설명해줘서 다 재밌음ㅋㅋ
야근맨 불쌈함에 웃었다가 마지막에 감동..
팔구십년대 헐리웃영화 매니아인데 덕분에 몰랐던 재미있는 영화를 알게됩니다.~~
5:12 머쓱타드;;
이영화도 재밌네요 ㅎㅎ 목소리는 여전히 좋으세요!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이 돋네여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고 보는 b급리뷰의 영상 퀄리티
와 대박..이거 너무 옛날에 봐서 제목도 찾을 방법이 없었는데 20년만에 다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뿌듯합니다
전 로이드가 옮겨간 것으로 생각해요..
벤이 아팠던거도 아니고, 사망했으니 그에 울게 될 가족(특히 딸)을 생각해 지구에서 살자 생각하고 옮겨간듯..
징그런 달팽이의 모습으로 옮겨가는건 범죄자의 다른 표현이고 선한 로이드는 빛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싶어요!
(로이드가 죽었다고 믿기 싫어서..)
횽 오랜만이야~
근데 혹시 이영화 리메이크 된 적이 있는 영환가요??
바디 에이리언 종류야 워낙에 클리셰가 된 장르긴 한데 거의 흡사한 영화를 본 적이 있는거 같은데....ㅎㅎ
암튼 덕분에 재밌게 보고 가 횽~
또 오셨군용ㅎㅎ
어릴때 본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트윈픽스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B급리뷰님 히든 와~ 역시 방대한 정보력이군요~! 이게 배우들은 B급이었지만 나름 볼만 영화였는데 여기서 다뤄지내요 리뷰 잘봤습니다. ㅎ
와아아 이거 어릴때 티비에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였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이 살아났어요. ㅜㅜ
영화요약 - 인간의 본능은 페라리를 원한다
보는내내 페라리 디자인에 눈이 안떨어져!
트윈픽스의 저 FBI 아저씨는 이때도 FBI네....
리뷰 잘봤습니다~!
김광환 트윈픽스 진짜 좋아했던 미드였는데 😉😉
전 아직도 ost듣고있어요
11:35 깨알 그뤠이 ㅋㅋㅋㅋ
요즘 왜 알람이 늦징 ㅋㅋㅋㅋ 고마워요 형님~ 잘볼게요~ 사랑해요💕
오랜만에 B급리뷰님 영상이 뙇~~ 잘보고가요^^
예전 트윈픽스(드라마)에 나왔던 분이네요
그 드라마에서도 조금 미스테리하게 나왔는데 ㅎㅎ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카일 맥락클란♡♡♡ 블루벨벳때랑 같이 이즈음이 리즈시절이신듯... 최애배우중한분~
듄(사구)도 빼놓으면 안되죠.
어릴적 정말 재미있게 보았죠. 나중에 나이먹고 다시 보아도 재미있네요. 2도 있다고 하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늘 재밌게 봅니다...^^ 제일 좋아하는 영화유튜버...^^
와!! 멋진 영화에 멋진 리뷰!!
옛날보다 목소리가 더 밝아졌오요!!
채널이 흥해서 그런가요!!
지금도 좋습니다. 리뷰도 좋습니다.
채널 이름이 s급 리뷰여도 아깝지 않아요 ㅠ
봤던건데 잊은 명작 잘 올려주시네요
졸리는 음성인데 안졸리는 매력
숙주들은 무고한데 죽여야만 하는게 참 안타깝네
처음 보는거 해주실때마다 좋네요 힘내주십쇼ㅋㅋ
주성치 영화 리뷰해줘용 ㅜㅜㅜ 넘재밌어.....
주성치 영화 리뷰는 정기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일반영화5-주성치1-일반영화5-주성치1 요 패턴 계획예요
@@B급리뷰 우왕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42 어허... B급님 이건 다른 유투브 유행어입니다...
나만 몰라?
노잼^^
입이 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생명 에너지 가는 장면에서
죽은 벡 몸으로 옮겨가서 대신 딸 지켜주려는줄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결말 궁금했는데 제목을 몰라 이제야 볼수 있어서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ㅋㅋㅋ
첨에 감독이 가져온 스크립트를 작가가 흥미로워해서 자기가 연출까지 맡으려다 빠꾸먹고 창고에 있다가 작가가 가명으로 시나리오 써서 나온물건입니다. 감독은 나이트메어나 위시마스터 2 감독이고 ㅠㅠ 시나리오 작가는 러시아워. 와일드와일드 웨스트(이건 시나리오 닥터란 썰이) 고스트 위스퍼러. 네셔널트레져. 미드 그림(이건 연출도)을 쓴 유명작가
백 반장 아저씬 여러 미드에 나와서 낯이 익을건데 요새 세대는 NCIS에서 숯덩이 눈썹 요원 아빠인 모사드 국장으로 유명할겁니다
젊은 요원은 듄이나 트윈픽스. 그리고 똥쓰레기인 쇼걸 ㅠㅠ에 그 배우고
속편은 비디오용 영화인데 1의 클라이맥스(그러니까 의원이 타죽고 입에 나온벌레 죽던)에서 손님이 데리고 온 멍뭉이가 외계인 시체와 알을 먹고 굴에 가서 죽고 그게 부화되는 설정입니다. 저 외계인의 1단계 진화가 몸 옮기는 벌레(영화에 나오는)2단계 진화가 육체를 넘어선전기 에너지단계인데 2단계 진화를 하려한거죠 1의 마지막에 백의 몸에 간 요원 외계인은 육체노화로 빌빌대다 거꾸로 살해되고 외계에서 이 사실을 알고 상황정리하러 다른 요원이 대체로 와서 백의 딸이랑 나서는게 속편 스토리입니다
속편 영상을 게시를 왜 저지하나요?
속편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11:38 그레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이런소재도 너무좋아요
카일 맥라클란의 리즈 시절이었죠 ㅠㅠ 처음 봤을 때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속편도 있는지 몰랐는데.. 항상 이렇게 잊고 있던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굉장히 옛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짜임새도 그렇고 전개도 그렇고 너무좋네요 ㅎㅎ
리뷰 잘하다가 갑자기 배그로 빠져....ㅋㅋㅋㅋㅋ주키니님 말투도 나오구 옛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 높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편 어디서 보나요? 그리고 리뷰하시는 영화들이 넷플릭스라던가 왓챠에서는 없는것들인가요??
덜 알려지거나 오래된 영화를 찾다보니 아무래도 잘 포함돼있지 않습니다만
언젠가 한번 정리해서 알려드려야겠네요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이번 것도 재밌네유. 잘 보고 갑니다
신체강탈물이 나와서 그런데 스내쳐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또 생각나는건 소일렌트 그린도 리뷰해볼만 하실거같은데....ㅎㅎ
우와 소일렌트 그린... 찾아보니 흥미로운 시나리오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공부해봐야겠어요
에고 지금보니까 스내쳐는 영화가 아니라 게임이었네요.....긁적긁적
이 영화, 불가사리와 함께 아주 잘만든 B급 SF영화, 영화관에서 재밌게 보고, 비디오로 빌려서 또보고, TV에서 또 보고, 볼때마다 재밌어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내용도 좋고 아주 잘 만든 영화 입니다.
히든 2편은...... ....
늘 재밌는 영상감사합니다.
지나가면서 B급 영화하나 추천 및 요청드리고 갑니다.
장클로드 반담의 타임캅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사람 몸 뺏는 외계인 영화는 많이 봤는데
형사물과의 조합은 처음 보네
11:39 뭔데 ㅋㅋㅋ그레이
B님 재미게보고갑니다
(착한외계인 불쌍해 ㅜㅡㅜ)
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깨알같은 드립 좋습니다.
3:56 난 이차를 원해요 (feat. 터미네이터 : get out!)
4:09 이차는 이제 제껍니다.
7:30 제가 한번 쏴보겠습니다, 한방컷
7:42 ㅋㅋㅋㅋㅋㅋㅋㅋ b급님의 세계관은 참 신기하게 연관이 되는군요 ㅋㅋ
8:37 댕댕이 ㅠㅠ
재밌어요 히든2도 해줘잉
아름다운 결말이네요
추억이네요 다시보고싶은데 ㅠㅠ
7:08 때 농담인건 알지만 DBS가 아닌 DP12가 정식 명칭이고 영화에 나오는 총은 모스버그 M500이나 M590를 불펍으로 만든겁니다.
아무튼 그렇다구요
역시... 옛날영화라 DBS일리는 없었군요 ㅎㅎㅎㅎ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추억의영화네요
제목이생각안나서 몇년전에 찾기를포기했었는데
여기서만나네요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저도 그렇게 기억 안나는 영화 우연히 찾게되면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13:20 저기 아이다리가 심상치 않은데?
후편들도 리뷰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랩틸리언설에 심취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저런걸 보고 자라서가 아닐까..
형 기달렸다구우~~~
이거 토요명화에서 본영화인데 간만에 보니 꿀잼 근데 마지막에 주인공몸으로 외계인이 옴겨간거 아닌가요?
0:56초의 모습은 왠지 러셀 크로같은 느낌이 나네요.^^
이 영화에 마셰티의 데니 트레죠도 나오네요. 트레죠는 이 양반은 젊은 시절에는 범죄자고 교화 프로그램으로 연기교육을 받고 40살이 넘은 나이에 배우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네이버정보에 있는 영화만 따져도 그의 출연작 148편이군요;;;
빠진거 다 합치면 아마 200편 가까이 될겁니다.. 엄청난 다작으로 주조연 엑스트라까지 수많은 영화에 나왔네요.
카일 맥라클란은 잘 생긴 배우인데... 젊은 시절에 로라던과 사귀였고...트윈픽스 등에 나오긴했지만... 전체적인 커리어가 주목할만한 영화나 히트작이 없는게 아쉬워요;;
주인공역의 마이클 누리란 배우. 플래쉬댄스에서 여주인공의 남자친구역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나이 차가 많아서 그런지 큰 오빠같은 인자한 남자친구같은 이미지였죠.^^
11:40 그레이~ 소리나오길래 멜론킨줄알앗어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재미잇던 영화들을 어떻게 찾아서 소개해주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제가 찾아본 영화들도 있지만 이 영화는 구독자분이 추천해주셨어요ㅎㅎㅎ
ㅋㅋㅋㅋ시작부터 끝까지 왜케 담백하신거죠 ㅋㅋ
다음영상 끝날때 안녕 3번 해주세요..
너무 조차너
이거 어렸을 떄 진짜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잊고 살고 있었어여
5:10 이 형사가 제일 나쁜놈이네 ㅋㅋㅋ
아 이영화 비디오로 초딩떄 정말 재밌게본영화입니다
와♥️트윈픽스 오빠네요~ 외계인이나 미스테리 영화에 자주 등장하시는 분~ 미드 트윈픽스 급궁금해졌어요~ 다시 봐도 재밌으려나요? ㅋㅋㅋㅋㅋ
음 테이프는 있지만 아직 못봤는데 트윈픽스... 한번 시간 내봐야겠네요
ㅎ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잘 보았습니다.
첨엔 계속몰입하다가 마지막엔 살려주면서 희생 ㅜㅜ 속편이 기대되네요.
오예오예오예 다음편 예고까지 ~
가능하시면...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찰리쉰의 친형, 마틴쉰의 큰아들)의 서부영화 '영건스(1988)'와 SF영화, '프리잭(1992)' 리뷰 부탁해요~~
이 유튜브에 영화리뷰가 그렇게 넘쳐나면서도.... 영건스와 프리잭은 없군요;;; 이 영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출연진 화려한 영화이긴 하지만 둘다 그렇게 히트한 영화들은 아니라서...;;;;
어렸을 때 보고 민달팽이 꿀렁꿀렁 넘어가는게 참 인상이 크게 남았던 그 영화군요.
이히히히히히히히~ 아이져아 ㅎㅎㅎ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거 1은 mbc에서 2는 sbs에서 더빙한걸로..아무튼 영상감사합니다. 옛날에 1편은 정말 충격이었음 ㅎㅎ
드디어 제 요청작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술사드릴게요!!
Channel_Macgyver lim 감사해요 덕분에 재밌는 영화 봤습니다! 잊지않을게요
@@B급리뷰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하신 리뷰어 님이 계시다니!!
재미짐
재밌네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훌륭한 영화.
87년이면 제가 태어난 시기에다 6년전에 폐차된 PP 새마을호 등장때 로보캅(주로 유년시절 속편과 완결편, 미드버전만 봤다 전편은 중학생 당시에서야 봤음), 플래툰, 영웅본색, 코브라, 고릴라, 리썰웨폰, 프레데터, 마네킹, 죽음의 밤 속편, 신의 아그네스, 작은 신의 아이들(강지환, 김옥빈 주연 블랙 후속 OCN작(당시 강지환과 이정재 닮은 주석태를 알게된)이기도 하던 이름), 에이리언 등의 영화가 개봉되었었죠.
히든 중학생때로 기억하는데 OCN 방영 당시 여느 공포물과 SF물에 비해 상당한 수작의 외계생명체 소재 SF공포물로서 방영마다 여러차례 본 뒤로 녹화까지도 하며 틈날때마다 보곤 했는데 선량한 시민 3명부터하여 개, 2명의 경찰, 정치인 등을 숙주로 삼아서 다닌것이 위험스럽게 느꼈어요.
어릴적 MBC서 노빠꾸로 해준 그 영화네요.
여성에서 개로 갈아 탈때 깜짝 놀랬더라는...
개는 베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