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보리밭(테너 안형일)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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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a76]

김사장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주말 이른 아침에 감성깊은추억의 노래 "보리밭" 잘 듣습니다. 친구분이 완전 가수님이시군요.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Zigzagsdk]

아! 이 노래는 내 친구가 부르는게 아니고 성악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