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코만도를 탈옥시키는 전대미문의 탈옥전문가이자 합법적인 탈옥전문가로 말입니다. 여기서 합법적인 탈옥전문가라는 것은 미 연방교도청이 고용한 민간 경비회사의 CEO로 탈옥을 하는 이유가 미국의 교도소의 취약점을 알아내서 알려주는 그런 역활이라고나 할까요 영화 스니커즈 처럼 말입니다. 실제로도 미국에서는 민간업체를 고용해서 연방기관이나 은행같은 중요기관의 보안을 점검한다고 합니다.
교도소장으로 나왔던 배우는 멕가이버에서 머독이라는 역활로 나오기도 했던 배우이기도하죠..그리고 실버스타스텔론의 영화을 추천을 하면 존휴스톤감독의 승리의 탈출이라는 영화을 추천을 해봅니다.. 일단 배우진은 실버스타스텔론 과 우리에게 배트맨 시리즈에서 알베르토역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케인 그리고 축구의 황제 펠레까지 섭외을 하는 정말 진지 만랩을 탑승을 한 영화죠.. 베경은 2차세게대전때이며 죄수들이 탈출을 위해 축구시합을 한다는 독특하게 스포츠 영화중 별로 찾가보기 힘들다는 축구영화이기도 하죠..그리고 존휴스턴 감독은 그 다음해에 또 한개의 영화을 내놓는데 그 영화가 바로 애니라는 아동영화죠..아마 뮤지컬로 많은 분들이 알고있을수도있는데 존휴스톤이 만든 영화이며 뮤지컬뿐 아니라 이 영화는 존휴스톤감독 사후에 3번이나 더 영화로 리메이크도기도 했었죠...참고로 영화로 마지막 리메이크된것이 2014년이며 뮤지컬이 종료된해도 2014년이였다죠.. 또 하나 실버스타스텔론의 영화을 추천하면 오버 더 톱이라는 영화도 추천을 합니다..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이며 부자 장인어른에게서 아들을 되찾기위해 트럭운전사가 고전분투하며 팔씨름대회에 나가는 이야기죠..over the top 우리가 요즘 흔히 알고있는 OTT라는 말이 바로 over the top의 약자이기도하죠..개인적으로 클리프행어도 볼만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코브라는 좀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아.....
0:35 종구는 누구냐? 11:58 몇 가지 중 커리어가 빠졌는데... 다이하드2 해병대 지휘관?으로 나옸고... 신병의 목을 "똫락"으로 사정없이 그어버려서.... 극강의 인상을 남겼던... 진짜 그 신병 너무 불쌍했어. 공중 비행기에 있던 인질들보다도 더... 불쌍했어. 차라리 그 한 판에 같이 끼워주지... 목을 따버리다니 .ㅡㅡ
감옥에 갇힌 죄수, 그리고 그 죄수 한명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교도소장이란 시나리오를 보니까 배우 로버트 래드포드가 주연한 2001년도 영화인 '라스트 캐슬' 이라는 영화가 떠 오르네요. 군 교도소라는 배경 때문에 비록 이 영화에서처럼 탈옥을 꿈꾸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악독한 교도소장에 맞서서 싸운다는 플롯은 꽤나 비슷한 듯 합니다. 또 다른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인 데몰리션 맨도 떠 오르네요. 교도소의 죄수들을 소재로 한 영화는 나쁜놈들이 몰려있는 곳에는 언제나 더 나쁜 놈이 존재한다는 스토리 라인이 존재해서인지 상대적으로 주인공에게 언뜻 '저 사람은 착하구나' 하고 생각이 들게도 되는데, 후반부에 객관적인 설명을 추가해주셔서 좋네요 ㅎㅎㅎ
![납치범을 부모로 믿고 25년간 살아온 남자가 구출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m36kOFwnCMA/mqdefault.jpg)
이 영화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는데 벌써 34년이 지났다니...와우!
@month1000manwon 1살때 봤으니 35살
오늘도 b급리뷰님 덕에
주말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어~ 액션이다아!
옛날 영화 포스터보면 참 추억돋는군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그리고 이 남자는 교도소 보안 전문가이자 탈옥 전문가가 됩니다.
그것도 코만도를 탈옥시키는 전대미문의 탈옥전문가이자
합법적인 탈옥전문가로 말입니다.
여기서 합법적인 탈옥전문가라는 것은
미 연방교도청이 고용한 민간 경비회사의 CEO로
탈옥을 하는 이유가
미국의 교도소의 취약점을 알아내서
알려주는 그런 역활이라고나 할까요
영화 스니커즈 처럼 말입니다.
실제로도
미국에서는 민간업체를 고용해서 연방기관이나 은행같은 중요기관의 보안을 점검한다고 합니다.
@@daewookkim4795 때론 친구들과 용병일도 하고요.
와~~ 어렸을때 SBS에서 그 당시 더빙용으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가끔씩 생각했었던 영화였는데 이게 나오다니 어릴적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항상 흥하세요! ㅎ
결말을 알고봐도 재밌네요 😊
이거 예전에 어디서 더빙영화로 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
소장보단 스탤론 옹에 감정이입해서보면 좀더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인듯 하네요 ㅋㅋ
이번주도 고마워요 B급횽!
10:25 ㄹㅇ 멋진 미소라서 할 말이 없군요ㅋㅋㅋㅋㅋㅋ
오 스탈론!!
영상 감사합니다
이 체널 좋은게 조연들의 다른 출연작들을 알려주는거.,.. 계속 딴지걸다 죽는 악당 죄수 프레데터에 나왔던 사람 같은데, 하고 있었던차에
바로 알려주네 ㅋㅋ 옛날영화 조연들도 주연들만큼 추억이라 나오면 반가움
11:55 이 교도소장은 다이하드 2에서 특수부대장으로 깊은 인상을...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하고 3년만에 댓글 달아요ㅎ
👍👍👍
데몰리션맨 기대해봅니다 :) 역시 재밌는 B급리뷰우
출연 배우들의 근황이나 필모들을 앤딩에 넣는 기획이 참신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
이거 본다 본다 하고 못 본 건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저도 저 극장 전단지 아직 소장 중입니다. 참 반갑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추억 돋는 그 시절 갬성 영화!
감명 깊은 정비 영화 입니다
오오 나왔었는지도 까먹었던 영화네요ㅎ
와 ㅠ 요즘은 좀 보기힘든 훈훈한 교도소 영화....재밌네요 ㅋ
주말아침 배려하는 B급리뷰 폼 미쳤다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S급 리뷰님 화이팅!
젊은 시절 실베스타 스텔론을 보니 아그립파를 그린 친구 그림이 실베스타와 똑 닮았던 웃픈 기억까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ㅡ
오버 더 톱도 참 재밌게 봤던 기억도 나고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ㅡ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프로테우스 4", "컴퓨터 우주 탐험" 두 영화도 언젠가 리뷰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일단 좋아요 부터 찍고 감상하고 갑니다 'ㅅ' /
재밌게 본 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본 호바스중사역 하신 배우네요 젊다
이스케이프플랜이 이 영화의 시리즈 물일까요?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이야 실베스타 스텔론 행님 그 아놀드 형님이랑 같이 찍은 탈옥영화있는데 첫 탈옥 영화가 있었군요 그것도 재밌었는데...최근엔 살이 찌긴 했지만 털사킹 드라마에 나오시던데 캬 카리스마 장닌아닙니다 ㅎㅎㅎ
요즘 영화에서는 느낄수 없는 투박함과 거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탤론형님의 명작 영화!!근데 한국판은 제목이 왜 탈옥인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후반부에 잠깐 탈옥을 시도하려다 끝나는게 전부인데..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영상 해설
감사하옵니다
스텔론은 탈옥영화 많이 찍었네 ㅋㅋ 3편인가 이거 말고도 승리의 탈출도 기억나네요
재미따
이제 주말이 시작된 기분입니다 ㅋㅋ
멋진웃음 ㅋㅋ
이거 후속편이 아놀드랑 탈출하는 영화였던가요
영화장르라는 것이 언제나 선인만, 권선징악만 다루는건 아니니까 ㅎㅎ이 작품 오랜만에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진짜 잼있게 본 영화다...
이 영화 제목(영문 제목 포함)을 봤을 때 분명히 본 영화라는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요 ㅠㅠ 기억이 안 나니 오히려 긴장감 가지고 리뷰 볼 수 있어서 더 좋기느합니다 ㅎㅎ
리뷰가 참 공감되네요
분명 범죄자인데 정의가 되고
분명 적법한 절차를 사용함에도 악당이 되고
오랫동안 구독한 구독자 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B급이 아니라 편집부터 드립까지
A급 리뷰입니다 👍
오래 봐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차카게 살아야죠. 철컹철컹 무서워여...
아놀드 흉이랑 몇년전에 나온 영화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근데 탈옥에 일가견 있어서 이 영화의 후속편이라고 생각해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최근작보다 이 쪽이 더 재미있네요.
이 작품은 후반부만 봤는데 전반부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그시절 죽어라 고통받았던 스텔론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수감자네요😮 지금 영화랑 많이 다른 듯
교도소장으로 나왔던 배우는 멕가이버에서 머독이라는 역활로 나오기도 했던 배우이기도하죠..그리고 실버스타스텔론의
영화을 추천을 하면 존휴스톤감독의 승리의 탈출이라는 영화을 추천을 해봅니다.. 일단 배우진은 실버스타스텔론 과
우리에게 배트맨 시리즈에서 알베르토역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케인 그리고 축구의 황제 펠레까지 섭외을 하는 정말
진지 만랩을 탑승을 한 영화죠.. 베경은 2차세게대전때이며 죄수들이 탈출을 위해 축구시합을 한다는 독특하게 스포츠
영화중 별로 찾가보기 힘들다는 축구영화이기도 하죠..그리고 존휴스턴 감독은 그 다음해에 또 한개의 영화을 내놓는데
그 영화가 바로 애니라는 아동영화죠..아마 뮤지컬로 많은 분들이 알고있을수도있는데 존휴스톤이 만든 영화이며
뮤지컬뿐 아니라 이 영화는 존휴스톤감독 사후에 3번이나 더 영화로 리메이크도기도 했었죠...참고로 영화로 마지막
리메이크된것이 2014년이며 뮤지컬이 종료된해도 2014년이였다죠..
또 하나 실버스타스텔론의 영화을 추천하면 오버 더 톱이라는 영화도 추천을 합니다..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이며
부자 장인어른에게서 아들을 되찾기위해 트럭운전사가 고전분투하며 팔씨름대회에 나가는 이야기죠..over the top
우리가 요즘 흔히 알고있는 OTT라는 말이 바로 over the top의 약자이기도하죠..개인적으로 클리프행어도 볼만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코브라는 좀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아.....
톰시즈모어가 히트와 블랙호크다운에서 나와서 인상깊은 배역을 했었는데 이 영화에도 나왔었네요.
사실 탈옥전문가로는 이스케이프 플랜에서 아놀드 슈왈즈제네거와 익스펜더블 이후에도 다시만난걸로 나왔는데 말이져. 이게 이스케이프 플랜의 선배격인가요?
썸네일만보고 이스케이프 플랜을? 했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이스케이프 플랜이 여기서 시작이 되었군요
실베스터 스텔론 너무 좋음..
B급 리뷰는 전설이다. 맘 같아선 1일 1영상 보고싶다...
저 소장역의 배우는 항상 악역전문 ㅋㅋㅋㅋㅋ
뭔가 굉장한 심리전이나 액션은 없지만 교도소라는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었던 기억입니다.
나중에 이스케이프 플랜에 나온 실베스터 스탤론을 보면서
이 영화를 생각했었죠.
0:35 종구는 누구냐?
11:58 몇 가지 중 커리어가 빠졌는데... 다이하드2 해병대 지휘관?으로 나옸고... 신병의 목을 "똫락"으로 사정없이 그어버려서.... 극강의 인상을 남겼던... 진짜 그 신병 너무 불쌍했어. 공중 비행기에 있던 인질들보다도 더... 불쌍했어. 차라리 그 한 판에 같이 끼워주지... 목을 따버리다니 .ㅡㅡ
시청자 범죄예방도 해주시는 b급리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멋남들의 향연
그때 당시 람보 라는 영화 에서 람보 역을 맡은 스텔론 배우가 PTSD 가 올정도로 극심한 전쟁 후유증에 시달린 장면이 나온적 있는데 아직도 뇌리에 박힐만큼 남아 있어요
아...내가 알던 배우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걸보니...나이먹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이 작품 SBS 에서 더빙방영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탈옥사 중 가장 유명한게 알카트라즈 에서 탈옥한 죄수들인데 섬에 위치한 알카트라즈 교도소 에서 어떻게 탈옥했는지 아주 신기할 정도였지요
저런 악마같은 교도관들속에 정상인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나봅니다
스텔론 형님의 B급 리뷰 3탄은 탱고와 캐쉬로 감히 예상해봅니다.
그러고보니 그 영화도 주인공들이 탈옥..
어렸을적에 봤을때는 분명 스텔론형님한테 연민이 많이갔는데 지금보니 좀 다르긴하네요ㅋㅋ
실베스타옹은 탈옥영화에 은근 많이 출연하심 탈옥, 승리의 탈출, 최근에 이스케이프 플랜
안녕맨이 반지목걸이를 훔쳐갔다!! 안녕맨 독방 6주 실시! 안녕!!
저 형님 띵작 중 하나 더 오스카
훗날 주지사 형님과 함께 다시 1번 탈옥을 하게 되시는...
이 주인공이 이후 98년에 다시 깜빵가서 25년형 살고 털사킹이 됩니다ㅋㅋ
B급 리뷰 선생님, 타워 오브 테러 영화 리뷰해 주시겠습니까? 유튜브에 자막이 없지만 풀버전이 있고, 리뷰하면 국내최초가 될 지도 모릅니다.
주말이다항
죄수일진이 프레데터의 빌리였다니!!
그리고 이성적인 교도관장 아저씨 목소리랑 얼굴이 낯익다했더니 다이하드2의 그랜트 소령이였군요
맥만기형 출현했네
아이고 해피엔딩좋네요
이스케이프 플랜이 배우와 영화 자체가 오마주였군요ㅋㅋ
프레데터의 저 용병역할 배우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역할도 맡았었군요ㄷㄷ
감옥에 갇힌 죄수, 그리고 그 죄수 한명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교도소장이란 시나리오를 보니까 배우 로버트 래드포드가 주연한 2001년도 영화인 '라스트 캐슬' 이라는 영화가 떠 오르네요. 군 교도소라는 배경 때문에 비록 이 영화에서처럼 탈옥을 꿈꾸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악독한 교도소장에 맞서서 싸운다는 플롯은 꽤나 비슷한 듯 합니다. 또 다른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인 데몰리션 맨도 떠 오르네요. 교도소의 죄수들을 소재로 한 영화는 나쁜놈들이 몰려있는 곳에는 언제나 더 나쁜 놈이 존재한다는 스토리 라인이 존재해서인지 상대적으로 주인공에게 언뜻 '저 사람은 착하구나' 하고 생각이 들게도 되는데, 후반부에 객관적인 설명을 추가해주셔서 좋네요 ㅎㅎㅎ
토요일 저녁은 비급리뷰!!
드럼굴 ㅋㅋㅋㅋㅋㅋㅋ 드럼통 아닌게 어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행
신혼이라도 늘 한결같아서 고마워 형
사람 이름이 어떻게 드럼굴?
Lock-up 에서 몇 십년 후 Escape plan으로 진화 했군요.
비리에 맞서싸워~!
존 아모스 보면 다이하드2 소령 생각나서 찐 군인 같음
이스케이프플랜 프리퀄인가?ㅋㅋㅋㅋㅋ
프리퀄은 나중에 나오는게 다반사인데 세월로 예외를 뒤야할 듯
국삼 ㅎㅎㅎ❤
이거 당시 존나 재밌게 봤었음.
와 개재밌네 진짜 이시대 유명액션물은 오락성을 다 갖췄음
아 서울극장 ㅜㅜ
신작이다.
하지만 우린 쥔장이 감옥에서 군만두만 제공 받고 영상 깍기를 원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스케이프 플랜인줄 ㅋㅋㅋ
이 경험을 살려서 이스케이프 플랜이 나왔나 ㅋㅋㅋ
저때경험을가지고 출소해서 세운 회사가 이스케이프 플랜에 나오는 회사인가?ㅋㅋ
커피와 도넛을 매일먹을수있다면...츄릅
왜 이스케이프 플랜이라는 약간 비슷한 플룻을 또 만드셨을까요....
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탈옥전문가가 되어 이스케이프 플랜을.....
토요일엔 항상 b급 리뷰 보고자요!
엇... 둘이 부자 였군....
이 영화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을 여러번 구해준 건 대부분 흑인 캐릭터들이었죠.
그들이 없었으면 드럼굴의 계획대로 됐을듯;;
그런데 마지막 안녕맨의 목에 걸린건 뭔가요? Hoxy....?
소장 얼굴 익숙하더라니, 헝거게임에서 스노우 대통령 맡으신 분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