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GT, 이런 머슬카 봤어?
Vložit
- čas přidán 29. 08. 2024
- 한때 머스탱의 오너였던 나. 😎
드디어 포드 머스탱 GT 5.0 타보고 옴!!
근데, 낭만은 지리지만 와이프한테 등짝 스매싱 당할 차다...🖐🏻💥
구매 예정인 오너들, 등짝 잘 지켜. 😇
딱 한 문장으로 마무리한다.
"머스탱은 취미로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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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자가 리뷰할 차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낭만이다 ㅋㅋㅋㅋ 전방센서 개나 줘버리는 저 머스탱의 패기 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시승기 잘봤습니다. 구독 꾸욱
리뷰 실감있고 재밌게 잘 하네요
1:24 포지션램프가 램프기준 인보드 45도에서도 보여야하는 법규가 있는데 아마 그걸 만족하기에는 디자인을 확 바꿔야 될 수도 있으니 저렇게 별물로 달아놓은 것 같습니다.
머스탱은 5.0이죠.. 나도 ‘16년 GT 몇년동안 재미있게 탔음. 🙌🏻
엔진 내부도 이전세대에 비해 겁나 많이 바뀌었은데 하나도 캐치 못하는거 보면 여기 채널은 전문성 1도없이 그냥 감성평가 원툴임ㅋㅋㅋㅋ
그 개 ㅈ같은 엔진음 실내로 일부로 유입시키는 장치 삭제하고 듀얼쓰로틀 바디에 DOHC로 바뀌었고 브레이크 액 제어 장치고 바뀌고 등등...
댓글로 씨부리지말고 니가 찍어서 올리든가 어이없는세끼네ㅋㅋㅋㅋ
6세대 6.5세대는 엔진소음 심했나여?
ㅎㅎㅎ인정 전문성이 없긴합니다.
6.5세대. 대비 엔진룸 내부 및 엔진등등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엔진오일 스틱 게이지 위치까지 바뀌었고 흡기또한 2곳으로 되었으며 운전석 하단 에어덕트는 운전석쪽만 뚫려있고 엔진 및 미션오일 쿨러 냉각역활을 합니다. 조수석쪽은 막혀있죠. 스트럿바는 기존 대비 삼각형 모양으로 총 3개 들어가있으며 흡기필터도 오픈형 흡기필터 모양으로 2개 들어가있습니다. 전문성 있는 리뷰가 아니라 아쉽네요...
고딩때부터 사람들이 머스탱은 보험료만 비싼 직빨용 스포츠카 라고 해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30대가 되어 머스탱을 직접 소유해보니 전혀 아니다,, 2.3쿠페기준,,코너링이 꽤나 좋았고 경쾌하고 몸돌림이 가볍다. 차체크기가 그랜져보다 비슷하면서 조금 더 큰데, 몸돌림은 가볍고 핸들은 탱크처럼 묵직하다 ㅎㅎ
그리고 내 주위에 머스탱을 소유해본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ㅎㅎ
스트럿바 하나 더 들어간거 맞지않습니까? ㅎㅎ
가로 말고 대각으로도 추가된걸로 보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잘 봤구요, 키 185가 타도 앉은 키가 천장에 머리닿진않을까요?
제가 184인데 6,7세대 동일하게 헤드룸 넉넉했습니다!
머스탱 멋지네요,
7세대 GT 컨버타는데 와이프가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여친이 있다면 무조건 컨버
머스탱은 낭만으로 타야 좋은거다.유지비 뭐라고하지만 20.30대가 좀 그렇치 40대는 낭만으로 탈수있다.
GT컨버 8600에 취등록세 하면 9300정도인데 1억으로 머스탱사고 남은돈으로 아반떼를 사라고요?
혹시 조수석에 타신 분 손석구 닮으셨나요? ^^
아니요. 빨대로 아아 먹는 개찐따입니다
자작글 삭ㅈ0
차알못 채널
2:08 거기는 엔진오일 쿨러고 가운데 하단 그릴의 좌우 측면에 브레이크로 가는 에어덕트 따로 있어요.
머쓱탱 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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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재밌는데???
저거야뭐 컨버전 하면 되는거고
배기음으로 타는 패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