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 전투 / 토르] 관에서 부활하고 개사기가 된 리메이크 토르!! 아포칼리스크 폼 미쳤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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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4. 2023
- 패치를 기다리고 있던 도중 토르의 리메이크 소식이 가장 반가웠어요
패치 전 토르로 이런 저런 덱을 시도해봤지만 업로드할 정도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번 리메이크 된 토르가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아포칼리스크가 꼭 아니더라도 무엇을 가도 좋을만큼 좋은 영웅이 되어버린 토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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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출처 :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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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요약 설명해주시는거 넘 좋아여
ㅎㅎ 감사합니다 :)
아포칼리스크의 거대 뽕맛을 한번 맛보고 잊을 수 없었지만 군비경쟁+캐리건 떴어야 됐는데 이제 군비경쟁에 토르도 해볼 수 있게되서 생각할 경우가 늘어서 좋네요
아포의 뽕맛은 인정 또 인정이죠 :)
편집 굿
댓글 굿 👍
감사합니다 ㅋㅋㅋ :)
저영능에서 물량두배말고 해당카드 정예화를 한번도 안써봤는데 그카드에 추가되는 모든 유닛이 지속적으로 정예화돠는건가요 아니면 첫유닛들만 정예화되는건가요?? 추가되는것도 정예화가 된다면 일반적인저그햐도 부화장 자가라 정예화시키면 8예언 정예화 안먹어도 되고 바이오닉도 전부정예화가능하니.. 어마어마한 이득일텐데요
군단의 선봉대에 써봤는데 이후에 추가되는 저글링은 기본 저글링이었어요 지속 효과라면 활용 가치가 높을텐데 좀 아쉽더라구요
@@user-db5bf6ke4h 지속효과였으면 소환진.자가라.부화장.죽손.승천카드.워필드.테란기본기물들 엄청난효과지요
8라예언때 1순위가 궁극의 발견인데요, 2순위인 제국의 영광이 리롤을 좀만 돌려도 될 것 같아서 더 효율이 좋을 것 같은데 궁극의 발견이 더 좋나요?
저도 영상을 올리기 전 두개를 비교했었는데 결국 거대 괴수를 뽑으면 타락귀 같은 중간 코스트 유닛들이 3600넘길 수 있어서 제국의 영광보단 궁국의 발견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케리건, 공허 구조물 같은 6단계 유닛 찾을 수 있는 점에서도 높게 평가 했어요 :)
패업 치니 고렙 기물들은 잘 모았는데 정작 기감이 안떠서 고생좀 했더랬더랬죠
하나 3렙에서 잡고가야하는것인지..
기감 없는 기감 덱에 고통받으셨군요 ㅋㅋㅋ 6러쉬 이후 기감이 안뜨면 확실히 난감하죠 말씀하신것처럼 4예언 10회리롤로 한번 찾고 가는것도 좋아 보이네요 :)
기계 감염 카드 2개인 상태로 3600이상 카드팔면 기감 2개 전부에 아포칼이 들어가지는건가요?
고유 효과라서 2개가 있어도 왼쪽 기계 감염에만 아포칼이 들어가져요 :)
그렇다. 아포가 약하다고 생각하면 더 많은 아포가 필요하다!
패치노트를 보고싶은데 커뮤니티가 따로있나요?
선술집전투 디스코드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처음으로 디스코드 들어가니까 정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
아포가 대공에 약해서
중력강화찍었었는데
약한게 아니고 물량이 부족한거였군요
강하다고 느낄만큼 많이 만드는게 선술집 전투의 매력인거 같아요 😂
아포도 저그니깐 옆에 항공관제붙여주시고 지속적으로 히드라나 브루탈 산란시켜주면 중력의 효율이 좋아져서 공중도 씹어먹어요
아포칼리스크를 만들고 감염충으로 산란해서 부화장+자가라로 양산하는것도 가능할듯
자가라에 아포칼리스크 들어갈 생각만해도 싱글벙글하네요 ㅋㅋㅋ
@@user-db5bf6ke4h 게다가 아포칼리스크가 들어가면 왠만한 카드들은 대부분 3600이 넘는지라 산란하고 파는걸 반복하면 아포칼리스크를 산란했던 기계감염에 아포칼리스크가 추가되서 업글몰빵이 가능할지도..
@@ued9689 구미가 좀 당기는데요?? ㅋㅋㅋ한 번 시도해볼게요 :)
저 아포칼 케리건 먹이로 줘보고싶다...ㅋㅋㅋㅋ
저도 녹화중 아니었으면 바로 케리건 줬을것같아요 ㅋㅋㅋ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어차피 아레스 물량 두배먹이고 캐리건먹이면 45000 이라서 귣이 아포칼을 먹일필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