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숨막히는 긴장감이란 바로 이런것! 잠수함 액션 영화의 수작 'U-571' 리뷰ㅣ매튜 맥커너히ㅣ
Vložit
- čas přidán 10. 09. 2024
-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주연 - 매튜 맥커너히, 빌 팩스톤, 하비 케이틀, 좀 본 조비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와중, 독일 잠수함 유보트가 맹활약하던 북대서양. 연합군은 그들의 공격으로 천여 척의 배를 잃었고 이윽고는 해상 보급라인까지 위협받기 시작했다. 가장 큰 이유는 독일 유보트의 무선 암호를 해독할 수 없었기때문. 이때 독일 U-571 잠수함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일부가 파손된 채 대서양에 떠있게 된다. 정보를 입수한 연합군은 긴급 특수작전을 계획한다. 작전을 위해 1차 세계대전때 만들어진 미 잠수함 S-33호가 채택된다. 함장 마이크 달그린과 그의 보좌관 앤드류 타일러 대위를 비롯한 수병들은 여운도 모른 채 작전에 긴급 투입된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비밀 작전의 내막을 전해들은 그들. 이들의 목표는 '트로이의 목마'처럼 S-33호를 독일 유보트로 위장한 채 U-571에 접근하여 암호해독기를 탈취하는 것. 독일군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 후 앤드류 대위 일행은 U-571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독일구축함의 공격이 시작되고, 이제 그들은 적진에 포위된 채 U-571로 탈출 해야한다. 그러나 U-571의 모든 내부 기기가 독일어로 되어있으니 과연 이들의 생사는 어떻게 될 것인가?... - 네이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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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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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조연,단역까지 모두 연기력 쩔었던 영화
독일군 함장역으로 나오신 분은 토마스 크레이취만 이십니다. 1993년도 영화 스탈린그라드, 피아니스트, 몰락, 발키리에서도 독일군장교역으로 나오셨던 역사적인 분이십니다. 영화 그레이하운드에서도 목소리로 독일잠수함 함장역으로도 나오셨던 분이십니다.
그라고 택시운전사에서 와국인 기자역을 하셨어죠
독일장교 전문배우 ㅎㅎ 원티드에서 주인공 아버지로도 나왔죠
맞다맞아 발키리에서 그잘생긴 예비군지휘관.
그레이하운드 그레이하운드 너흰 곧 침몰된다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어어어어어어어
음향 탐지병은 록커 ‘존 본조비’
잠수함 영화로는
독일에서 제작한 특전U보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진짜 어릴때 봤는데 ㅎ
지금봐도 잘만들었네요
저당시에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와~졸라 잼있다라고 생각한 영화임~~ㅋㅋㅋ
나에게 라이언 일병구하기와 견줄만한 작품이라고한다면 전 이작품을 꼽고싶네요.
어렸을당시
저 띵 띵 하는 폭뢰묘사와 흔들리는장면.. 초반부터 저의 흥미를 당기기 충분했죠.
이영화보면 독일 기술력이 대단하다는걸 느끼게됨 그렇게 두들겨맞아도 끝까지 침몰안하는 유보트ㅋ
후니님 목소리가 집중이 잘돼요. (#^.^#) 다음 영상을 또 기대할게요 !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의 잠수함 영화..~~
이거 진짜 개명작이지.. 10번 넘게도 봤음
저기 기관장 아찌가 리더쉽의 최고봉이지.❤.,❤
내가 아는 최고의 잠수함 영화 중 하나 ~~~~~
이거 존나 재미있게봤는데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잠수함 영화 중에는 으뜸
긴장감 장난 아닌 겁나게 잘만든 작품
잘만든 영화는 리뷰로 봐도 감동이 온다
폭뢰 터질때 강판의 팽창 수축의 모습까지 재현한....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인..명작 이니그마와 대사까지 고증을 위한 영화
와 진짜 재밌다..
대학생 때 극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내 인생영화 탑 1
생각없이 봤다가 인생작되는 그영화
정 반대입장의 영화를 보고 싶으면 그레이하운드 ㅎㅎ
본조비 대박 ^^
초딩 때는 몰랐는데 유보트 독일군 함장이 피아니스트 그 배우였네.
잠수함의 타겟이 수송선들이 었죠. 정말 늑대들이 토끼 사냥하듯. .
채널돌리다 ocn에서 하면 몇번이고 다보는 영화
혹시 재업인가요?
다스 보트도 리뷰해주세용
이거 진짜 명작임 꼭 보세요
와..매튜맥커너히 젋은시절..
진짜 잘만든 전쟁영화
폭뢰 터지는거 어떤 유보트 영화 보다 잘 만든것 같음
일단 영화 색감이 완전 미쳤음
린정
본조비 나와서 신기했던 영화
독일젠 역시 👍
함장님 우리 앤디듀프레인 함장님
배우 빌 팩스턴입니다. 혼동 하신듯. 2017년에 돌아가심.
ㅈㄴ 잼있다!!!
16:32 야드파운드법을 쓰는 영미권이다 보니깐 굉장히 낯설어 하는거 같음
오역입니다
lieutenant 는 육군에서는 중,소위지만 해군에서는 중위와 대위 둘다 이르는 말이라 헷갈리신거같습니다.
견장이 대위 계급장이군요 ㅎㅎ
역시 1번 어뢰
개인적으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보다 박진감있게 보았다.
썸네일만 봐도 유보트 따라만든게 보인다
어떻게든 미군을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서 잠수함을 납치하는 억지스러운 설정을 넣은 영화... 정 미군 잠수함을 주인공으로 하고 싶다면 태평양 전쟁을 무대로 하던가.
대서양 전투를 무대로 잠수함 전을 찍고 싶으면 독일이 주인공이 되는게 맞지.
화가 많으시네..
개명작
잠수함 독일군 장교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독일 기자로나온 분이네요 ㅎㅎ
엇! 맞습니다^^
독일잠수함 함장님은 토마스 크레이취만 이십니다. 1993년도 영화 스탈린그라드, 피아니스트, 몰락, 발키리에서도 독일군장교역으로 나오셨던 역사적인 분이십니다. 영화 그레이하운드에서도 목소리로 독일잠수함 함장역으로도 나오셨던 분이십니다.
마침 오늘 어느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이분이 그동안 맡은 배역이 나치 나치 나치 악당 등 매번 이런것만 해가지고 택시운전사 캐스팅때 오히려 감독 쫓아가서 저녁대접하면서 본인 시켜달라고 했다던....
*
폭뢰하고 어뢰 하고 구분도 못하냐?
진짜 흑인은 꼭 넣네 ㅋㅋㅋ 고증 안맞추는거보소 ㅋㅋㅋㅉ 내가 이래서 이런 서양 영화를 극혐함
미군에서 흑인의 원래 임무는 식당 조리병과 짬장입니다.
그러나 작전시에는 전함에서는 포탄을 나르고 잠수함에서는 전투임무도 했었습니다.
육군에서도 역시 식당 조리병과 짬장 , 물건옮기는 병사, 연락병과 같은 비전투병과로 흑인군인들을 운영을 했으나 해군에서는 전부다 전함이나 잠수함에서 생활을 해야 했기에 전투병과 비전투병과 그런 구분이 전투시에는 불가능했습니다.
당신이 그런 특성을 몰라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맥락도 모르시고 본인이 아는 게 없다는 것을 자랑하지 마십시요!
@@STARGATE_SGC 응 극소수야 ㅋㅋㅋ미국에서 인종차별이 난무하는 시절에 흑인을 그렇게 사용했겠노? ㅉㅉ 얼마나 꼬았으면 길게도 써놨노 ㅋㅋ
@@user-xh9cd3nb1i말하는 어투나 세계관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지들끼리 자위하는 뻘글로 세상 돌아가는 걸 배운 티가 나네. 꼬여도 더럽게 꼬임 ㅋㅋ
@@user-xh9cd3nb1i 그니깐 소수인데 짬처리용으로 썻다는데 이걸 이해못하노? 걍 넌 조선영화나 봐라 ㅋㅋㅋㅋㅋ
이건 별루 별2개
짜증나는 미군만세영화
스토리가 기가막히네. 와..
나머지도 말할필요도없고
명작이지요
명작임!!! 그리고 천안함 음모론자 찢포함 버블제트현상으로 이영화보여줘야함
정치병 치료좀 받아. 약도 없긴 하지만서두 ㅋㅋ
뇌구조 참 신기하네. 뇌에 버튼 두개만 달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