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강연] 나는 왜 사는가 _ 고미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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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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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샘
열렬팬입니다
책 ㆍ강연들 너무좋아요
“무지는 공포를 낳고 공포는 삶을 잠식해 들어간다. 그 결과, 사람들은 아주 조그만 상처에도 존재 전체가 기우뚱! 흔들린다. 타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내적 공감의 지대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진짜 공부를하면 저렇게 멋지게 살수있음을 보여주는분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
아 고미숙 샘 너무 좋아요. 근데왜케 짧아..
아! 명쾌한 말씀속에 울림이 대단합니다.
고미숙작가언니~~^^
너무방갑구요. 조만간 감이당가서뵙겠습니다요~
그냥 너무 멋있습니다
멋져요.
살아보니 모든 사람이 호기심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쾌락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오현미
일본은 더 심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쾌락도 호기심에서 시작하데 됨.
그또한 살아가는 방법이지요... 모든 사람이 똑똑하게 타고난것도 아니고
감상적으로 태어난것도 아니기에
제가 강의한 주제가 같아서 시청하였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계속 관심있게 시청하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 혼자 생각할 때는 틀린 것 같아서 움츠러들었는데 작가님 말씀 듣고 나니까 조금 풀리는 게 있네요 이 세상에는 틀린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천만번 죽어도 오직태여나지 않는자만 누릴 행복이있다면 forever 미생물로~~!!!
행복을 위해
정말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생물학적으론 갑자기 떠러진 나란 생물체 이지만 불교학적으로 봤을땐 기억을 못 할뿐 누구나 의미와 의지 그리고 목표를 가지고 태어난 다고 합니다.
이 생에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서 자기가 선택해서 다시 태어난 다고 들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목표네요.
근데 그게 누군지 기억을 못 하는게 문제죠...
이세상에 올때는 영문도 모르고 왔지만 갈때는 답을 알고 가야죠
찾노라면 답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대단?
사는 이유는 내가 왜 살고 있는지 알기위한 여정이라는 것인가요~?
한마디 한마디가 책에나오는것같아요
체고
넌 왜사는가....께임할려고요.... 넌왜사는가...? 숨쉴랴고요오오...ㅠㅜㅠ
운으로삶
그래서 세계를 공부할 때 재밌었던 거구나
질문하는 나. 가족. 대한민국이되길
사람이 빵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말씀이 근본적 목마름(앎) 을 해갈하고 삶의 궁극적 목표와 가치를
제시해 줍니다
닮고싶은분
그냥 우연하게, 시공간에 던져져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만큼 허무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죽기 위해 살아가는 것 밖에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세상을 다 안듯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결국 죽으면 끝인걸....지금까지 이런 삶에 대해 질문을 던져왔지만, 대답해주지 않았다. 종교밖에는...난 종교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일하게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사는가에 대해 대답을 찾고 싶다면, 종교쪽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던져 졌어 !
반복은 죽음과 같다.
하지만 나는 이 영상을 반복해서 볼 것이다.
망각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내가 왜사는지
나는 왜 태어 났는지
존재는 무엇인지
.
질문이 없어지는 순간 생명이 다한다
살면서 우라가 행해야 하는 것,,,
첫째는 창조주를 사랑하고, 경외하며 창조주와의 관계를 우선시 하여 나를 지으신 분의 뜻에 따라 그분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둘째로는 부모님을 공경하고, 가정을 선하게 복되게 하며, 서로 존중함과 참 사랑안에서 자녀를 참되게 훈계함으로 양육허되 부부의 존중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안에서 자녀도 바르게, 사랑안에서 행복을 느끼며 성장하도록하며, 이웃에게 악을 행치 말며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십니다.
이런 어른, 가정, 자녀 이웃이 많아지면 내가 사는 롼경, 세상이 어름답고, 행복해집니다.
이럴때 땅에서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모두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서로 서로 따뜻함으로 품어주고, 존중해주고, 섬김으로 배려심으로 내가 있는 자리를 천국으로 만들어가요!,,,,,,,
더 행복한 것은 내가 가진것을 나누는 것 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더 가진것이 있다는 것은 부족한 이들에게 나누라고 주신 것 입니다.
그게 사랑 일수 있고, 지식 일수 있고, 재능 일수있고, 부족한 사람, 팔요한 사람들과 나누어 기쁨, 사랑, 행복도 함께 나누라고 남보다 더 주신 것 입니다
아것이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 입니다
이럴때 세상은 따뜻해지고, 아름답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닮아 천국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선한 관계, 이름다운 관계, 거룩한 관계, 가지길 원하시며 그분의 성품과 형상을 온전히 회복된 시람들과 영원한 관계를 가지길 진실로 원하셔서 세상에 그분의 아들을 보내셔서 죄와 사망에 얽매여 영원한 형벌아래 처해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 달리사 죄로 인류에게 임한 모든 저주와 사망을, 죄없으신 그 몸에 받으셔서 , 하나님 앞에서 우리 대신 십자가 형벌을 받으심으로,, 예수께서 내 죄를 위해 죽으심을 믿고 구주로 받아들이는 자마다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죄사함의 은혜를 얻게 하시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그 안에 거하심으로, 옛 사람이 변화여 새 사람을 되여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셔 하나님과 같이 되여 영원한 관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이는 가장 거룩하고, 복되며 선하고, 참되며, 영광스러운 선물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며 복되고, 놀라운지
그 깊이와 높이 넓이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방종, 타락과 쾌락, 죄에 빠진 삶을 버리시고, 하나님앞에 내가 지은 모든 죄, 하나님을 모르고, 거부하고, 대적했던 모든 죄들을 회개하셔 죄사함 받으셔서 하나님의 성령을 선물을 받으시고, 천국의 기쁨과 행복, 즐거움을 맛보시길 축복합니다.
하늘에서는 한 사람의 구원받음이 최대의 기쁨이며 축제이기에 당신이 구원 받으시며 그 기쁨, 행복, 즐거움이 당신에게도 임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온 땅에 충만히 임할찌어다!!!!!!!
할렐루야!! 아멘!!!
왜 사는가? 하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군요~
역시...여자강사가 하는 강의?는 들을게 없구나! 남자 강의사의 가까운 흉내만.... 깊게 깨닫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하란대로 공부해서 중학교오고
하란대로 공부해서 고등학교가고
하란대로 공부해서 대학교가는건 원치 않아요..
그런데 저에게 길은 공부밖에 없대요..
저도 알지만.. 머리로만 아는게 너무 힘들어요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배우고 머리로 생각해야 행동으로 바뀌는데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느끼지못해 마음이 배우지 못해 아직 어리고 성숙하지 못해 공부가 하기싫고 놀고싶어요 이런문제로 늘 부모님과 다투고 꿈이 없다는 이유로 차별대우받는게 지쳐 포기하고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많아요
이런 저는 아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왜사는가?
왜 태어났는가 왜 사는 가에 대한 이유는 없어요
생명을 가진것자체가 축복이고 결과물입니다
존재자체가 열매맺음이고 꼭 뭔가를 성취해야 하는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왕 감사하게도 태어나 숨쉬고 있으니
인간사회에 적응하여 스스로 행복을 위해서 나는 어떤 유한한 삶을 살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것이
나를 세상에 존재하게 해준 세상(진리)에 보답하는 일이겠죠? ^^
@@Meta_Baek세상에서 즐겁게 살고 내가 원하는것 이루고 싶은 걸 모두 이루며 살 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이루기 위해선 돈이란게 필요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선 일을 해야하고 일을 하기 위해선 직장을 구해야 하며 직장에서는 좋은 대학 좋은 스펙을 쌓은 사람을 원하죠 그럼 결국 저는 제 행복을 위해 돈을 쫒게되고 그러면 삶은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요.. 돈없이 살 수는 없는걸까요
@@mrtree3332 모든 직장이 좋은 대학 좋은 스펙을 원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돈 버는게 학교에서 억지로 공부하는 것처럼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아요. 몇 일이라도 어디서 알바라도 해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_k4829 모의고사를 또 망치고 중간고사도 망쳤어요 ㅎㅎ 고3 수능 몰빵하려는데 괜찮겠죠 ㅎㅎㅎ
@@mrtree3332 그냥사세요 안죽습니다
글쎄요~
나는 왜사는가... 하는 문제는 우선 죽음에 관해서 알아야할것같음
앎?구도자?궁금?여정?질문? 그냥 살어~^^우주 자체가
코미디라~
나는,, 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가, 인류가 시간과 우주의 공간속에 살아가는 것은 창조주의 뜻에 의해서 입니다.
그럼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로 세상에 살아가게 하시는 창조주의 뜻은 무엇일가요??
그분은 영원이시며 모든 영의 아버지로써,,
그분은 창조와, 능력, 권세, 존귀, 영광, 선과 사랑, 긍휼과 은혜, 모든것이 충만하시고, 능치못하심이 없는 분으로 그분의 형상, 그분을 닮은 그분의 자녀, 가족을 얻어 그분과 영원한 관계를 이룰 자들을 얻고자,,
창세부터 세상 끝날까지 수많은 인류 가운데서 그분을 가까이 하며 찾고, 구하는 자들에게 자신을 은밀히 나타내시어 그분을 닮도록 그분으로 살도록 하셔서 세상에서 생을 다하며, 그분의 천사를 보내어 그를 이끌어 그의 영원한 나라에 불러주셔서 세상에 그분을 위해 살았던 삶, 순종, 충성, 아름다운 마움과 뜻, 생각, 행위에 대한 보상을 주시되 그분의 영광을 영원히 함께 누리게 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주의 하나님의 창세전의 뜻 입니다.
지금도 인류를 통해 그 뜻을 이루고 계시며 이제는 그뜻의 마무리 단계 세상의 끝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하므로 하나님은 더 많은 사람들을 그분의 복된 나라로 초청하시어 복과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지금도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이는 그분의 영광, 행복, 사랑과 기쁨이 영원히 함께 누리게 해주시기 위함 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뜻과 마음, 은혜를 거절한 사람들의 결말은 정말 너무 너무 두렵고, 비참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감사한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자녀, 형제, 가정 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존중하며 서로 사랑으로, 섬김으로, 사랑과 행복, 기쁨을 누리라고 주신 선물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얻어지는 수많은 귀한 선물들과 혹독한 삶을 살면서 깨닫고, 나를 성숙하도록 만들어지는 과정들도 귀하며 은혜이며 이모든 것들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며, 닮아가며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삶은 그분의 마음, 뜻, 지혜와 지식을 깨달아 그분을 경외함으로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여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며 사는 목적 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 삶에서 그분을 의지함으로 그분의 인도하심 따라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 그러므로 그분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것 입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세상의 구원자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기를 진실로 원하시고 바라십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목적은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여 하나님 아버지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그 나라에 합당한 영광을 얻기 위해 이 땅에서 그분으로 삶을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그분을 닮아감과 그분의 일을 이땅에서 행하며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 입니다.
이런 사람의 삶은 가장 귀하고, 존귀한 삶이며 복된 삶이며, 의로운 삶 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주실 칭찬과 상급, 빛과 영광이 크며 영원합니다.
모든 분들 주 예수를 구주로 믿어 이 영광에 참된 복, 영생을 얻으시길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을리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며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신 우리의 모든 것 되신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경배와 영광을 세세무궁토록 돌려드립니다 아멘!!!
지금도 끊임 없이 죽고 살기를 반복하는
유기물질이 자신입니다
한마리의 정자가 고환에서 생성됩니다
그게 바로 한 존재의 발단이죠
정자안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이미 저장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기록되어있죠
그런다음 아기가되어 교육이라는 체제하에 사회성 교육을 받게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복제인간이죠..
죽음이란 바로 세포의 사멸을 의미합니다. 세포의 사멸은 지금 이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죠..
내의지와 상관없이 삶이 시작된게 아니라 고통이 시작된거라서 고통을 던져준 부모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돼서 결혼을 안합니다.당연히 애도 안만들구요, 애 낳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고 뭐 잘낫다고 애엄마 갑질을 하는지 다 죽이고 싶어요. 유모차끌고가면서 앞에 걸어가는 나를 치고도 당연한듯 난 애를 델고가니까 그래도 돼 이러더라구요. 기가차서 죽이고 싶엇어요. 애낳는 무식한것들 갑질좀 하지마라.애는 누구나 낳을수 있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선택하는게 현명한거지 남이 애낳으니 나도 어쩌다 밤일해서 낳앗다는 무식한거다.
인생이 고통이시군요.
맞는 말. 생각이 정말 깊으신듯. 생명이 태어나는게 축복이라는 이상한 사상이 상징처럼 새겨져서 모두가 바보짓을 하고있음. 인간이 왜 미개하고 열등한지 알수있는 대목. 그것을 지적하는 당신은 인간을 초월한 존재. 당신을 지적하는 것들은 그저 미개한 인간
제발 동물하고 빗대어 표현 좀 그만하세요. 우린 동물들 모릅니다. 모르는 걸 다 아는냥 말할 필요 없어요. 인간과 동물이 다르다...우월하다는 얘기... 철학하는 사람들 꼭 한번은 하고 넘어가던데, 다시 말하지만 우리 인간은 동물을 진정 알 수 없습니다. 섣불리 단정 짓지 맙시다.
작가님
잘 들었습니다
저는 답을 알았습니다
너무 기뻐고 자유로움을 느끼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고항으로 돌아간다는 소망과
그곳에서의 저의 영원하며 뛰어난 정체성으로 인하여
가만히 있어도
비가오고 구름이 끼어도
기쁨이 넘쳐납니다
010-7528-8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