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사 최대 미스터리 - 한성백제의 왕성은 어디인가? (KBS_2002.05.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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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3. 2024
  • ◼︎ 1396년 2월 26일, 이성계는 한양에 도성을 축조하였다. 그러나 이전에 한양을 수도로 삼았던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백제였다. 위례성이라 불리는 백제왕조의 도성은 한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조선의 한성과 백제의 한성은 과연 같은 곳이었을까?
    삼국사기에 따르면 위례성은 서울의 한강 이남 지역이었다. 이를 토대로 왕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측되는 곳을 추려보면 이성산성, 몽촌토성, 풍납토성 정도이다. 그런데 풍납토성 근처에서 발굴된 백제기와 전돌, 토제 10각 초석 등은 한성 백제의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풍납토성이 한성백제의 왕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Komentáře • 314

  • @user-km3yh9cr4t
    @user-km3yh9cr4t Před 4 měsíci +18

    잠잘땐 최고다
    역시 동영상은 고전이지

  • @user-eu7ck9lv5i
    @user-eu7ck9lv5i Před 4 měsíci +15

    너무 재밌어용!!

    • @MX_Korea
      @MX_Korea Před 4 měsíci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Sumin Park님과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 쪽이 맞고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 위치 기록 보면 고구려는 몽골쪽, 백제는 북경쪽, 신라는 초기 신라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후기 신라 한반도로 나옵니다.
      백제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만든 게 일본입니다.
      당시 일본 열도는 가장 쎘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은 철기+철기마병까지 운용해서 백제가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나라'는 신라어고 '국'은 백제어입니다. 이 나라현은 신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에게 넘어갔어요.
      일본어는 백제어가 뿌리고.
      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신라어를 쓰게 됐고
      조선의 한글 창제와 교류 없이 살다보니 말 안 통하는 현재까지 왔습니다.
      추가로 역사서 고려사에서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근데 현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치죠.
      고려 역시도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이남까지였습니다.
      우리 한민족(동이족)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한족과 북방 민족에 밀리지 않는 우리만의 고유한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도 됩니다.
      일본, 현 중국에 사는 한민족(특히 산동 반도와 만주 근처), 조선족, 고려인도 물론 우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또 몽골과는 진정한 형제국으로 통일 후 가장 유대감을 가져야 할 나라입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 @Threebread
      @Threebread Před 4 měsíci

      재밌네로 긁히신분 프사로 재밌다고 하시니...정말 재밌으셨나봐요

    • @user-eu7ck9lv5i
      @user-eu7ck9lv5i Před 3 měsíci

      @@Threebread 그게 몽말이에영? 긁혓다니? 프사로 재밌다니?

    • @pae4451
      @pae4451 Před 26 dny

      역사 왜곡이 만연한데 이게 재밌나요?

  • @user-yy2wp2si4j
    @user-yy2wp2si4j Před 4 měsíci +46

    [중국사료]"백제는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 월주에 이르고...백제는 동과 서에 왕성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백제가 한강이남 위례성에 터를 잡은 이래로 서해를 장악하여 고조선유민들이 살고 있는 차이나동해안지역을 통치했다는 의미다.그리고 산동지역에도 백제왕성이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Před 4 měsíci +3

      그래봤자 백제는 일본과 더 가까운 나라였습니다. 일본인들의 대다수가 백제계 성씨라고 하네요.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Před 4 měsíci +1

      그거 백가제해라는 말을 후대에 만들어서 견강부회하며 써놓은 겁니다. 기존 백제 건국 설화를 보면 바다를 건넜다는 소리가 없어요.

    • @MX_Korea
      @MX_Korea Před 4 měsíci +9

      @@user-zl5cr6st6j 백제 귀족 성씨 8개가 대부분 산동 반도에 있다는 건 아세요?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Před 4 měsíci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이라고 기록?
      “선서문.
      나는 적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야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야 ​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대한민국 14년 4월26일
      선서인 윤봉길 한인애국단 앞.”
      독립운동가
      윤봉길(1908~1932) 의사는
      지난 1932년 4월
      이 같은 선서문을 손수 적고
      백범 김구가 이끄는 한인애국단에 입단했다.
      ​그 사흘 뒤인 4월29일 윤 의사는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천장절(天長節·일왕 탄생기념일) 겸
      전승축하기념식에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일으켜
      일본군 총사령관 시라가와 요시노리 등
      일본의 군 수뇌부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에서 검거된 윤 의사는
      군법재판 단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1월 일본으로 이송돼 그해 12월19일
      일본 오사카 이수형무소에서 2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보물 제568호는
      윤 의사의 유품들을 포괄하는데
      그 중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568-1호 친필 선서문으로
      크기는 가로 21.5㎝, 세로 27㎝이다.
      한반도를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하는게 아니라,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한다고 선서문에 기록?
      중공 역사는 1912년 중화민국 부터 시작..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Před 4 měsíci +1

      옳은 말씀이십니다.

  • @T-pi5eh
    @T-pi5eh Před měsícem +4

    백제CC
    한성 , 사비 , 웅진 코스가 괜히 있는게 아니였구나...

  • @user-th8sj5ki2o
    @user-th8sj5ki2o Před 4 měsíci +10

    한강인근의 풍납,몽촌토성은 건너편 아차산에서 조람이 가능해서 방어가 불리하고 홍수로 한강 범람가능성때문에 도성으로 삼기에는 불리하고, 위 토성들은 남한산부근의 도성의 방위를 위한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남한산이 부아악이어야,시각적표현인 북대한수란 말이 적용된다 할것이다.

    • @theresiap.6428
      @theresiap.6428 Před 3 měsíci +3

      한성백제궁터를 하남에서 찾았는데 아파트 수익에 눈먼 인간들이 불도저로 밀어버렸다네요!!!
      우리역사바로알기 오순제교수 영상에서 찾아보세요

    • @user-tt6qd4np4p
      @user-tt6qd4np4p Před 2 měsíci

      초기 백제는
      북한산과 남한산에 수도 방비를
      위한 주둔군을 배치합니다.
      그 시대의 북한산이
      곧 지금의 아차산이고요.
      아차산과 용마산은 전략적으로
      엄청난 가치가 있어서
      삼국이 서로 다투다
      마지막에 신라의 김무력이
      나제 동맹을 깨고
      한강유역인 신주를 점령하고
      원래 성에다 석성을 추가로 축성하여 증축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아차산성은 신라의 축성기법으로 쌓은 석성입니다.
      백제 개국 당시 풍납토성은
      지금보다 한강과 멀었고요.
      을축년 대홍수로 한강의 지류가
      본류로 변하여 신천이 되면서 잠실지역이 육지화 되어
      한강과 가까워져
      상습 침수지역이 된거지요.

  • @user-rs6or5ih2b
    @user-rs6or5ih2b Před 3 měsíci +1

    화려한 금관이 나왔다 해도 옥문화가 발달했다해도 1미터를 넘지않고 같혀있게 만들면 더이상 클수가 없으며
    작은것을 크게 키우고 웅장한 모습을 후대들에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으며 집의 기둥이나 건축의 포인트 벽화나 이런 멋진 곳에 충분히 활용할수 있고 누구나 귀한자식 고관대작 가문이 훌륭한 자손이다. 그런 자긍심을 갖게 해야합니다.
    중정한 덕을 가지고 천운에 순응하던 민족임을 가르쳐야 알게 됩니다.우리는 군자의 법도를 배운민족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디를 가도 공명정대한 기운이 있어 사방팔방
    통하지 않은곳이 없던 민족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늘 부정하고 안되는 일만 신경쓰고 역사의 싸움을 가르쳐선 안됩니다.
    경쟁을 부추기는것이 국민성이 되어온 결과입니다.
    화합하는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 융숭한 포상과 학문에 근거함이 어디냐 하는것과 큰 마음을 가르쳐 기상을 갖게하는것을 목적하여야 합니다.

  • @dufwjd
    @dufwjd Před 3 měsíci +4

    조선왕조실록 세종편만 보아도 지금의 웅진 사비 평양은 백제 고구려 수도가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세종이 신하에게 이르길 신라의 수도는 있는데 왜 백제와 고구려 도읍지는 없는것인가 찾아보아라 일렀는데 신하가 백제와 고구려의 수도는 알수 없다고 했음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잘못된내용 퍼뜨리지 마세요 웅진과 사비는 어딘지 아나 위례성이 어딘지 모른다 한게 아니고 그 흔적을 찾을수 없다 한거임 어딘지 모르는게 아니고 어딘지 아는데 유적이 남아있는게 없다는뜻

  • @user-mm1iw3st1y
    @user-mm1iw3st1y Před měsícem +1

    한성 백제 뿐만 아니라 웅진 사비 또한 위치 비정이 모호한거 아닌가요?
    한반도에 궁성이라고 할만한 그리고 사서에 기록된 크기의 왕궁터가 있긴 한가요?
    그리고 위례성 외에 삼국사에 기록된 백제 왕성인 거발성과 고마성의 비정은 어디죠?

  • @user-tp7ph4mb7n
    @user-tp7ph4mb7n Před 3 měsíci +5

    맨날 반도에서 찾는척, 반도를 벗어나질 않음

  • @theresiap.6428
    @theresiap.6428 Před 3 měsíci +4

    한성백제 궁터를 하남에서 찾았는데 아파트 수익에 눈먼 인간들이 불도저로 밀어버렸다네요!!!
    우리역사바로알기 오순제 교수 영상에서 찾아보세요
    중국의 동해안과 일본에는 담로 경영

  • @user-ss2gh6ny9d
    @user-ss2gh6ny9d Před 4 měsíci +13

    백운대 (삼각산 부아악)에 오르면 한강은 남녁에 있고 책은 한강이 북쪽에 흐르다고 했으니, 삼각산은 부아악이 아니다.

    • @llillllii
      @llillllii Před 4 měsíci +2

      부아악에서 바라본 도읍지를 기준으로 동서남북을 설명한겁니다. 부아악을 기준으로 방위를 설명한게 아닙니다.

    • @user-nl8ph8dz2w
      @user-nl8ph8dz2w Před 4 měsíci

      ???: 부와아아악

    • @user-dx7zt5gw2t
      @user-dx7zt5gw2t Před 4 měsíci +1

      어떤 뇌를 가지면 그렇게 듣고 보일까. 신기하다.

  • @user-rg5cf2jl5o
    @user-rg5cf2jl5o Před 4 měsíci +2

    모든아파트를 철골조화를해야 300년간 안전하게살수가있다 그래야 철광석광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수가있다

  • @TheParkjunhwa
    @TheParkjunhwa Před 4 měsíci +1

    예전 정보고 현재는 구체적으로 밝혀졌어요~

  • @user-wd2ze9bt9p
    @user-wd2ze9bt9p Před 3 měsíci +2

    어디긴 풍납동 성내동쪽이지

  • @user-id3se6bw1v
    @user-id3se6bw1v Před 2 měsíci

    kbs가 고인물이네

  • @user-rs6or5ih2b
    @user-rs6or5ih2b Před 3 měsíci +1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문양이 무엇인가 그것이 태극기에 있는데 여덟가지 자연을 돌리는 힘이며 그것을 넓고 크게 활용할수 있게 하고 대표되는 문양으로 3.1절만 중요시 할께아니라 금장으로 찍어 대표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늘 자신이 천지를 재단을 기운을 타고났음을 알고있어야 그 기운이들어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기운이 어디서 옵니까?
    자질이 뛰어나도 지혜가 뛰어나도 기가 있어야 되는것입니다.
    화랑의 정신이깃들었다면 그 화랑정신을 적극활용하여 경마를 할께아니라 말을 기본으로 익히고 크게크게 자손들을 키우고 한강이든 어디든 자연을 만끽하게 하고 고관 대작으로써 땅과집을 크게 쓰게하는 정신이 필요로 하는것입니다.
    취할것은 역사를 배우고 적극활용하여 우리의 정신을 이어가게 하여야 합니다.
    작은것이 가고 큰것이 오게해야 하는데 점수나따지고 시험만 치는 이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백년천년 졸장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누가하나 머리를 들고 우리가 민족 정신을 이어나갈수 있게 대폭 시정을 해야 우리가 남부럽지 않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 @user-tt1qr6bp6o
    @user-tt1qr6bp6o Před 3 měsíci

    도읍을 3번이나 옮겼다는것은 국력이 강한것도 있을수 있지만, 그만큼 나라가 안정적이지 못했었다는 반면이 있었을듯하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Před měsícem +1

    역사서에 한성이 백제 도성 이라고 나오는지?
    하남위례성이라고 써있는 것을 멋대로 서울 한성이라 가져다 붙인거 아님?
    현재 북한평양 , 성터성벽돌에 당시 고구려관리가 한성이라고 분명하게 새겨 놓은 확실한 사료가 있는데
    왜 이런금석문을 언급조차 안하는가

  • @theresiap.6428
    @theresiap.6428 Před 3 měsíci +3

    한성백제궁터를 하남에서 찾았는데 아파트 수익에 눈먼 인간들이 불도저로 밀어버렸다네요!!!
    우리역사바로알기 오ㅜㄴ제교수 영상에서 찾아보세요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Před 4 měsíci +1

    아직도 후보로 거론된 다른 성들에 대한 연구와 유물 발굴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풍납토성을 근거로 삼기에는 너무 미약합니다.

  • @user-rh4ex4tm8b
    @user-rh4ex4tm8b Před 4 měsíci +9

    초기 백제도 고구려가 위치하던 북경아래 쪽에 있지 않았을까요

    • @soosoosoo1234
      @soosoosoo1234 Před 2 měsíci

      응 아냐

    • @Gogury
      @Gogury Před měsícem

      @@soosoosoo1234 넌 더아냐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고구려가 북경자리ㅋㅋㅋㅋㅋㅋㅋ

  • @user-ws9wq3pk4s
    @user-ws9wq3pk4s Před 4 měsíci +10

    백제의 왕성은 중국대륙에 있다

  • @user-kl7uy6op4q
    @user-kl7uy6op4q Před 3 měsíci +1

    한성이 500년.
    웅진 사비성은 고작 200년이 채 안됨.
    한수.또는 황하. 대산. 등이 가까워야하고. 토성이 아닌 석성이 많아야합니다.

  • @user-nz5ie7zj1w
    @user-nz5ie7zj1w Před 4 měsíci +18

    엄한데다 백제 한성수도 비정하고 꼴갑들을 해요!

  • @choiyoung2579
    @choiyoung2579 Před 4 měsíci +9

    이병도 사학은 식민사관에 기인한다.

    • @user-mh4pi7ml7w
      @user-mh4pi7ml7w Před měsícem +1

      주체사상에 종속된 공산주의 사학 보단 나음!

  • @MrTaffybon
    @MrTaffybon Před 4 měsíci +10

    찬란한 문화를 접한 신라가 통일후 백제 지우기를 실현한것. 관련 서적 문물은 모두 폐기함.

    • @ongochian
      @ongochian Před 4 měsíci

      이성계는 고려의 역사 서적을 다 불태움

    • @thoven800
      @thoven800 Před 3 měsíci

      이때에도 신라인 지금의 경상도것들은 야비하고 오만했군요~~
      백제하고 한강이남 이북을 나눠 갖기로 하고 고구려와 싸워 이겼는데
      신라 진흥왕이 약속을 어기고 지가 다해먹음~~

  • @hinova77
    @hinova77 Před měsícem

    삼국사기에 성을 쌓았다는 기록은 있는데 왕궁건축기록도 있어야하지 않나? 초기에는 물론 고구려같은 경우 부여보다 세력이 약했고 백제도 마한왕의 꾸지람에 목책을 철거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왕궁 쌓았다는 기록은 못 본것 같네... 풍납토성이 왕궁터같긴 한데... 그런데 초기에 말갈 낙랑등과 싸우고 고구려와 싸웠다는 기록을 보면 한강이남이 최적지이긴 한데...

    • @keisk9248
      @keisk9248 Před 24 dny

      말갈, 낙랑이 어떻게 한강이남이 최적지에요? 오히려 한강 이남인게 더 이상하지?

  • @hinova77
    @hinova77 Před 2 měsíci +2

    고구려에도 한성이 있었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Před měsícem +2

      현재 북한평양 ,
      고구려시절 성벽축조시,
      고구려 관리가 작업 분담구간을 정할때 성벽돌에 세긴 명문에는 정확히 한성 이라고 쓰여있음
      왜 이런걸 무시하고 엉뚱한 비정을하는지 이해할수없다

  •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Před 4 měsíci +21

    백제의 한성과 조선의 한성은 다르지...
    백제는 송파 쪽이고, 조선은 종로 쪽이었으니...
    근데 지금은 둘 다 서울 땅이 되어버렸지만...
    확실히 20년전 방송이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서울을 백제의 수도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네
    지금도 물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부디 서울 사람들은 자부심을 가집시다...
    서울은 2000년 전부터 백제의 수도였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라는 사실을...

    • @Seoul_Korea_
      @Seoul_Korea_ Před 4 měsíci +3

      그렇네요. 지금의 123층 롯데타워가 우뚝 선 잠실 근방이 백제의 수도였네요.

    • @user-yf3xv3gc4e
      @user-yf3xv3gc4e Před 4 měsíci +8

      ​@@Seoul_Korea_거긴 땅이 없었음요. 개간한 것임. 그나마 있던건 누에꼬치밭이었음. 그래서 잠실이지.

    • @wvwvwvwv0328
      @wvwvwvwv0328 Před 4 měsíci +1

      다 틀렸음 본토 백제땅은 중국에 있었다

    • @Bo_GGn
      @Bo_GGn Před 4 měsíci

      자부심이 생기네요

    • @dufwjd
      @dufwjd Před 3 měsíci

      그건 개소리구요 ㅋㅋㅋ 조선왕조실록에서 세종편을 보면 세종이 신하에게 백제와 고구리 수도를 찾아보라고했는데 신하들이 못찾았다고 알수 없다고 기록이 남겨져있음 한마디로 백제 고구려 수도는 한반도에 없음요 지금 백제 고구려 수도는 일제시대때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허구임 쓰다소키치 외 일본 사학자와 일제 똘마니 매국노 이병도의 제자들이 만든것임

  • @pijareu7173
    @pijareu7173 Před 4 měsíci +4

    고서를 앞에선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좋았을텐데..

    • @user-vw5kd4or6o
      @user-vw5kd4or6o Před měsícem +1

      전문가들이 다 알아서 합니다
      방구석에선 걱정 마시고 영상이나 시청하셨으면 좋았을텐데….

  • @user-jr8xm3ri9f
    @user-jr8xm3ri9f Před 4 měsíci +5

    북한산 어릴때 삼각산. 부모님들이 그리불럿고.

  • @danieljin2098
    @danieljin2098 Před 4 měsíci +101

    여긴 새로 만드는 컨텐츠는 없는건가? 역사계에도 20년 넘게 새로 업데이트라는게 있었을건데 줄기차게 2천년대 컨텐츠만 올라오네 우리고 우려서 이젠 뼈도 없을거 같은 사골 국물만 끓이지 말고 새로운 걸 좀 가져와봐라 케백쓰야..

    • @user-lh8cz6bw4n
      @user-lh8cz6bw4n Před 4 měsíci +2

      ㅎㅎ 새로운 주제를 설정 하기가 방송진 에서도 어려워서 못하는 겁니다..

    • @health-korea
      @health-korea Před 4 měsíci

      역사라는 분야가 참 ㅜ ㅜ

    • @user-ls7tz2ei6q
      @user-ls7tz2ei6q Před 4 měsíci +18

      중국자본땜에 눈치보여서 못만듬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Před 4 měsíci +16

      아카이빙이니까요.
      그날이 방송하고 있는데 같은 분야의 새로운 걸 만든다니, 그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일인지 알고 계시지 않나요? 재원이 한정적이라 스스로는 만들기 어렵고, 외주를 맡기면 불안한 부분이 생기니 관리가 힘들죠. 그래서 일단 화질 수정을 해서 아카이빙으로 떼우는 겁니다.

    •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Před 4 měsíci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이라고 기록?
      “선서문.
      나는 적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야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야 ​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대한민국 14년 4월26일
      선서인 윤봉길 한인애국단 앞.”
      독립운동가
      윤봉길(1908~1932) 의사는
      지난 1932년 4월
      이 같은 선서문을 손수 적고
      백범 김구가 이끄는 한인애국단에 입단했다.
      ​그 사흘 뒤인 4월29일 윤 의사는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천장절(天長節·일왕 탄생기념일) 겸
      전승축하기념식에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일으켜
      일본군 총사령관 시라가와 요시노리 등
      일본의 군 수뇌부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에서 검거된 윤 의사는
      군법재판 단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1월 일본으로 이송돼 그해 12월19일
      일본 오사카 이수형무소에서 2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보물 제568호는
      윤 의사의 유품들을 포괄하는데
      그 중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568-1호 친필 선서문으로
      크기는 가로 21.5㎝, 세로 27㎝이다.
      한반도를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하는게 아니라,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한다고 선서문에 기록?
      중공 역사는 1912년 중화민국 부터 시작..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 @super-JEI
    @super-JEI Před 4 měsíci +3

    한성백제에서 한성 한강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한강은 황하이다. 백제가 처름 나라를 세운곳이 황하를 건너서 위례성에서 나라를 세웠다. 한성백제는 산동성쪽 황하 아래에서 찾아야 한다.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응 아님 산둥에 세웠으면 그게 중국역사지 한국 역사냐

    • @bamas26
      @bamas26 Před měsícem

      자발적 동북 공정

  • @KoreaFirst
    @KoreaFirst Před 4 měsíci +4

    신라에게 당한 국가말고 신라의 정복사에 대해서 자세히 중점으로 다뤄야할듯 합니다.

    • @user-cv8zi3ow3y
      @user-cv8zi3ow3y Před 2 měsíci

      반신라주의가 이미 한국에 너무 퍼져서 심각합니다 80년대부터 시작된 반신라 선동 ㅉㅉㅉ

  • @user-do4nm6nw8j
    @user-do4nm6nw8j Před 4 měsíci +12

    고대의 평양이 현재 중국 요양이고
    고대의 한성이 현재 북한 평양임.
    조선건국과 함께 우리의 영토는 반도이남으로 축소되었음.

    • @user-tx2pq8xi2s
      @user-tx2pq8xi2s Před 4 měsíci +2

      남평양은 지금의 산동

    • @user-tt6qd4np4p
      @user-tt6qd4np4p Před 3 měsíci

      중국 전체가 고구려의 영토이고
      요서지역 모두가 백제땅이었다고
      그냥 우기지요. 뭐.
      고구려는 이미 장수왕 때
      요동을 떠나 평양 안악으로
      천도했고
      당고종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킬 때 청천강 이남만
      신라에 할양했고
      이후 통일신라와 고려초에도
      압록강 근방에도 진출하지
      못했는데 서희 덕분에 겨우
      강동6주인 의주지역을 얻고
      조선 세종 때 4군6진책으로
      여진족이 차지하고 있던
      함경도 지역을 확보한 기록은
      실록과 사서에 넘쳐나게 있습니다.
      고구려 요동방어선이 북쪽의
      신성부터 서쪽 요동반도의 비사성까지 연결된 건 맞습니다만 수도가
      집안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남하한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인걸요.

  • @user-ny6ie9xp6m
    @user-ny6ie9xp6m Před 4 měsíci +8

    풍납토성에는 토성의 길이와 맞먹는 해자가 있었다.
    그런데 토성은 발굴 조사를 하면서도 해자는 발굴 조사를 하지 않는다.
    해자 바닥을 파보면 빼박 유물들이 나올 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풍납토성이 한성백제의 왕궁터라면 왕궁이 있던 자리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왕궁의 주춧돌 하나 찾지 못하고 있다.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Před 4 měsíci

      ​@@Silla_Gates55.5정작 한국 사료에 남은 백제 건국 설화는 백가제해 장면이 없습니다. 비류가 나오든 말든 그렇습니다. 저 백가제해라는 근거도 없는 말이 나오면서부터 중원에서 건너왔다는 헛소리까지 나오게 되었으니 해악이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애초에 고구려 중심지가 지금의 둥베이산청 지역인데, 산넘어 내려오기만 해도 닿을 수 있는 곳을 굳이 건조 기간도 오래 걸리고 재물의 소비도 많은 선박을 만들어 내려온다고요? 그 급박한 정치적 상황에서요? 구라는 적당히 칩시다.
      북은 물이 땅을 두르듯 하고, 서쪽은 바다이며, 남쪽은 드넓은 벌판이고, 동쪽은 산으로 막혀 있다. 풍납토성이 대체로 맞겠죠.
      구라를 치자면, 고구려 한성이 있었던 황해도 재령강 하류 일대(대동강 하류와 서해의 만이 지금보다 더 남쪽인 재령평야 북부까지 들어왔습니다)에 자리 잡은 海頭國이 곧 옥저로서의 백제의 시작이지만, 서울계 1호인 東夫餘가 망할 때 빠져나온 일파에 의해 공격을 받고 동쪽 권역의 영향력을 잃으며 금방 힘이 약해지고, 부여 연맹의 본조인 고구려와의 마찰까지 일어나 누란의 위기가 닥쳐오자 지금의 풍납토성 자리로 내려온 것이라고 해야지요. 더불어 저 시기의 역사까지를 묻어버리기 위해서 비류라는 인물을 만든 것이죠. 漢水라는 건 수도 주변을 흐르고 있는 큰 가람에 붙는 보통 명사로 보고요. 온조는 국가로서의 옥저이고 그것의 다른 훈차 표기가 百濟였다고 구라를 쳐야 그럴듯합니다. 즉, 지금의 서울백제가 가마구룬(河南慰禮城, 곧 固麻城=漢城)에서 옮겼다는 한성인 것입니다. 이렇게 구라를 만들어야 한 번쯤 혹할 기회라도 있지요.

    • @isjoo6501
      @isjoo6501 Před 3 měsíci

      주춧돌이 없이 기둥을 땅에 박았다는 것은 상습침수 지역이였다는 것이고
      한강을 북으로 강변에 위치 한다는건 한겨울 북풍과 강바람을 바로 받는다는 이야기죠
      한나라의 수도를 우기철에는 물에 침수되고 겨울엔 바람에 노출되는 만들까요
      더구나 습지대라 봄부터 각종 해충이 가을까지 기승을 부리죠
      풍납토성은 항구적 성격이 강하다 보아야죠
      해군 무역 상업 조운 창고 수공업의 중심지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Před 3 měsíci

      @@isjoo6501 현재 만주-한반도 일원의 청동기에서 초기 철기로 넘어오는 시기의 건물터 유지에서 주초 쪽은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완숙한 철기 문명이 되는 3세기 전후 시기부터 서서히 궁궐 같은 대형 건물터에 주춧돌이 보이고 성곽도 석축이 보고되기 시작하죠. 그 전까지는 주류가 수혈식 주거라 그런지 주춧돌이 나온 사례를 찾기 어렵고, 성곽 조차 판축 기법을 이용한 토성이 일반적이었습니다(겉을 돌로 감싸는 것도 2세기 말은 가야 보일랑 말랑 할 거고요).
      다만, 기와를 얹었다는 해석을 한성백제 박물관에서 한 모양인데, 높지 않은 1층 짜리 굴립주 건물이 견딜 수 있는 무게가 아니라는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궁성일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은 편입니다. 한국사 고대 국가 대부분이 건국 초기엔 이 나라 저 나라 할 것 없이 초옥을 짓고 보는 일이 잦게 나타나므로, 기와의 도입 시기를 늦춘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저도 한 때는 이진희 교수 측 주장에 귀를 기울였지만, 초기 철기 전반기의 건국 신화에서 임시로 초옥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발견된다는 점을 감안해서, 물증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뢰도가 낮은 말로 간주하려 합니다.

  • @user-dl7ur9yl4z
    @user-dl7ur9yl4z Před 4 měsíci +3

    국력이 강하면 역사왜곡 한다.중국 땅이 우리나라 땅이다!

  • @user-cv8zi3ow3y
    @user-cv8zi3ow3y Před 2 měsíci +1

    @user-cv8zi3ow3y
    0초 전
    평양이 낙랑이고 서울이 백제 한성이 아니고 시간이나 사건 장소를 전부 맞게 재배치하면 낙랑이 멸망한뒤 거기에 고구려 평양이 수도가 된다면 백제한성(서울)과 거리가 너무 가깝다 이건 불가능한 시나리오 이고.... 나의 추측으로는 낙랑의 위치는 중국 요동이고 현 평양이 백제의 수도 한성이라고 본다 475년 백제 한성(평양)이 함락되고 백제는 망했다고 본다 백제 한성(평양)을 고구려가 차지하고 백제는 남쪽으로 웅진사비까지 내려온것이다.. 현재 평양에서 한성 글자가 적힌 돌이 발견되었다 평양에는 중국식 유물이나 묘제가 많다 백제의 유물이라 본다

  • @user-xt2wr7ox9p
    @user-xt2wr7ox9p Před 3 měsíci

    땅만파면 옛유물이나오는나라..

  • @user-rf3gm5ky6y
    @user-rf3gm5ky6y Před 4 měsíci +4

    보세요,,,고려랑 조선을 뭘로 보는지 모르지만 일천년을 그냥 모르고 지낸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전에 통일신라가 저리 냅둔다???? 적당히 하세요,,,,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Před 4 měsíci +12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Před 4 měsíci +2

      @@MX_Korea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388년 이후의 지도와 자료들은 북경과 산동, 남경 부근으로 이동된 자료들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그것을 책보고님과 많은 분들이 확인하는 과정이니 많은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아직까지는 이동된 것을 보고 있는것이니 침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 @soosoosoo1234
      @soosoosoo1234 Před 2 měsíci

      ​@@user-le6mj3se3tㅋㅋㅋㅋㅋㅋㄱ 중국자료는 못믿는다고하더니 정작 중국자료보고 대륙삼국설 주장하는 도라이들??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Před 4 měsíci +7

    울나라 대법원 판례에 서울은 관습법상 서울이라 이전 불가라 했는데.......얼마나 역사를 몰랐으면 그런 어처구니 없는 판례를 남겼을까싶다.....대륙 삼국과 통일신라 고려까지 수도가 중국본토에 있었단걸 꿈에도 생각 못한거지.....우리 관습법상 서울은 중국본토 어디인거지 ㅋㅋ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응 아님 헛소리는 일기장에 쓰세요ㅋㅋ

    • @user-os6dg5fs5u
      @user-os6dg5fs5u Před měsícem +1

      @@ghkd5241 헛소리만은 아님... 일제시대를 겪은 후로 많이 왜곡되었음... 조선시대 백두산정계비의 경계부터 일제의 간도 문제까지 일제부터 개판된게 사실... 그리고 일제의 패전책임은 한반도의 남북분단이 아니라 일본이 분단되었어야함...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user-os6dg5fs5u 삼국시대가 전부 중국땅에 있었으면 그게 한국역사임? 중국역사지

  • @sl8hf_may
    @sl8hf_may Před měsícem

    어 달러... 왜 인줄 아나? 비류온조는 한수를 건넜지 반도의 한강을 건넌게 아니다 알것나?

  • @user-dd6cm1ns9i
    @user-dd6cm1ns9i Před 3 měsíci

    백제 초기 수도가 서울이라는 걸 모르는거면 얼마나 댕청한거냐?

  • @sungyongbae4173
    @sungyongbae4173 Před 4 měsíci +11

    위례 웅진 사비 왕성이 한곳이라도 남아있나? 있지도 않은 한반도에서 찾으니 있을턱이 있나. 핵전쟁이 있었던것도 아니고.우리나라 역사학자들 쪽팔린지 알어라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야 그럼 고구려 신라 백제 전부 아니뮌 한반도에는 누가살았냐ㅋ

  • @user-lv1hy8kk3r
    @user-lv1hy8kk3r Před 4 měsíci +5

    맨 처음 인터뷰. 한동훈 아냐?

  • @ll-tg7xz
    @ll-tg7xz Před 4 měsíci +6

    백제 역사의 대부분은 서울인데...;;; 참 안타깝죠.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Před 4 měsíci

      ​@@Silla_Gates55.5중국사는 아닌것 같네요 신라가 삼국통일했다는 천년을 이어온 역사적 주장이 가짜일까요?투르크계 신라와 몽골계 백제 고구려는 혼인을 통해 서로 혈연 관계일수 있어요 신라의 초기 왕호인 거서간 마립간 이런 용어들이 고대 몽골어입니다 조선상고사 번역하신 박기봉 교수님 책에 있어요. 우리 한씨 족보에 마한이 신라 고구려 연합군에 멸망하고 마지막 왕자 세명이 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어요. 😊

    • @osmir5997
      @osmir5997 Před 4 měsíci

      @@Silla_Gates55.5 맞춤법 봐라...ㅋㅋ 한국인 아닌 게 티 많이 난다.

  • @user-rg5cf2jl5o
    @user-rg5cf2jl5o Před 4 měsíci +4

    6륜차량의 국고보조금화로 일반국민들이 백만대이상보유해야 전쟁시에 징집해서 미사일이나로켓포를 바로장착해서 사용할수가있다 그래야 진짜국토방위하는것

  • @Gogury
    @Gogury Před 3 měsíci +7

    사비라는 뜻이. 네개의 물길이 만난다는 뜻인데 부여를 사비라고 추정하는데 부여엔강이 하나밖에 없어요 백제 왕성은. 산둥반도. 제남시에 있었을겁니다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말이 전혀 안맞음 일단 사비성의 사는 숫자 4가아님 그니까 네개의 물어쩌고는 전혀 안맞는소리
      그리고 한강 뺏기고 천도한게 산둥반도? 말이 안맞는데요?

    • @judelee9585
      @judelee9585 Před měsícem

      @@ghkd5241 한자로 읽는 것은 아닌듯요.... 음차 표기겠죠..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judelee9585 음차표기면 더 안맞죠 4를 사라고 읽는건 한자임 넷을 음차표기 했어야 맞는거죠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judelee9585 사비의 어원은 소부리로 해석하면 수도라는 뜻임 4개강 어쩌구는 그냥 정신병임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judelee9585 그리고 무엇보다 제남은 산악지형임 큰강도 평양도 없음 4개의 강이 만나는일은 더더욱없고요 무엇보다 제남에 백제가 있었으면 동시대에 제남태수가 조조였는데 그럼 조조가 백제 세운시조야?ㅋㅋㅋㄱㅋㅋㅋ

  • @aoqjflr_300
    @aoqjflr_300 Před měsícem +1

    대한민국 역사를 연구하는분들은 반성해야한다.
    백제, 신라, 고구려, 고려 발해. 조선에 국경선도 제대로 모르는 민족
    옛 수도와 왕성도 모르다니 개한심한 학자들이다,

  • @user-xb4hq9wf9q
    @user-xb4hq9wf9q Před 3 měsíci

    백제위례성은 한강30리남쪽에위치하며운중동운중산에있고 운중산높이는일천척이요 운중산에는 뽕나무가많고팽ㅆ집성촌이있다이곳이온조의위례산성이다/(무명고서에서발췌)

  • @user-cv8zi3ow3y
    @user-cv8zi3ow3y Před 2 měsíci +1

    백제 한성은 지금 황해도 개성이나 북한 평양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아니면 황해도 인근이나 평안도 부근 입니다 유물이 많아요 ..서울을 한성백제에 갇다 억지로 매칭할려고 하는데 코메디 찍습니까?? 유물이 전혀 없고 규모도 안되고 1시간 내내 코메디 찍습니까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황해도 평안도에 백제유물이 나온게 없는데 무슨 헛소리에요

    • @haskar-by5pl
      @haskar-by5pl Před 28 dny

      저 다큐찍을때만해도 긴가민가했겠지만 현재는 송파구에서 백제유물이 쏟아져나왔고 학계에서는 풍납, 몽촌토성 근방이 위례성이었을것이라 사실상 확정지은 상황입니다.

  • @user-cv8zi3ow3y
    @user-cv8zi3ow3y Před 2 měsíci +3

    프로그램이 완전 판타지 네요 딱봐도 한성백제는 지금 서울이 아닌데 공공프로그램이 1시간동안 날조로 역사를 도배합니까

  • @yoonsehyeon
    @yoonsehyeon Před 4 měsíci +1

    유물만봐도 송파구랑 강동구 여기가 백제 수도임

  • @user-be7ky5mj2c
    @user-be7ky5mj2c Před 4 měsíci +1

    이야기도 웃기네... 우리역사서는 믿지못하고 중국의 뻥이 잔뜩인 삼국지는 믿는거야??? 개 같은 사대인건지....

  • @user-rg5cf2jl5o
    @user-rg5cf2jl5o Před 4 měsíci +1

    국방비를 이웃강대국수준으로해야 침략안당한다 안보는모든것보다 소중하다 중국수준의국방비만이 중국의침략을 원천봉쇄시킨다 그래야 모든국민들이 안전하게살수가있다

  • @user-ss2gh6ny9d
    @user-ss2gh6ny9d Před 4 měsíci +2

    남한산성에 오르면 한강은 북쪽에 흐르고 책은 한강이 북쪽에 흐르다고 했으니, 남한산성산은 부아악이다.

  • @user-pu2li3jz6t
    @user-pu2li3jz6t Před 4 měsíci +1

    백제 초기 수도는 한강 이남이지. 그 당시는 고구려를 적국으로 여겼으니까. 고려나 조선은 한강 이북에 성을 쌓았지. 남쪽 세력을 더 의식했으니까.

  • @user-on4if3hb9i
    @user-on4if3hb9i Před 2 měsíci +1

    풍납토성은 백제의 왕터가 아니다 일부다

  • @sirwonjin9616
    @sirwonjin9616 Před 4 měsíci +4

    백제는 중국대륙 동쪽에만 있었다. 의자왕과 흑치상지가 상여를 할때 부르는 북망산에 묻혀있다. 북망산이 백제땅이었다. 백제 왕들 무덤이 어디에 있는가? 중국에 있다.

    • @user-qo2ls5wt1z
      @user-qo2ls5wt1z Před 4 měsíci

      의자왕 부여융 등은 백제 멸망해서 당나라로 압송당해서 거기서 묻힌거자나요... 그럼 공주에 무령왕릉은 어쩌실꺼?

    • @sirwonjin9616
      @sirwonjin9616 Před 4 měsíci +1

      @@user-qo2ls5wt1z 당나라로 압송당한적 없소. 의자왕은 항복했기에 자신이 살던 땅에서 살다 죽었소. 그리고 백제왕릉에서 무령왕릉만 한국에 있는데 그게 동해(황해)를 건너 한국에 온 까닭은 온라인에서 알아보소(많은 사람이 설명했음)

    • @dufwjd
      @dufwjd Před 3 měsíci

      @@user-qo2ls5wt1z 공주에 있는 릉이 무령왕릉이라는 증거는? 비정 추정한거지 확실한게 아님 세상천지 왕릉인데 누구의 무덤이다 비석 세워서 주인을 알려 업적을 기리는것이 없음 한국에만 이런릉이 있고 추정하고 비정해서 백제왕릉이다 이러고 있음 조선왕릉 빼고 널려있음 전부다 추정 비정임

    • @user-qo2ls5wt1z
      @user-qo2ls5wt1z Před 3 měsíci +1

      @@sirwonjin9616 삼국사기에도 중국사서에도 기록이 있고, 중국에서 부여융과 손녀들 무덤도 확인되었는데 여기서 살다죽었다하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 @user-qo2ls5wt1z
      @user-qo2ls5wt1z Před 3 měsíci

      @@dufwjd 무령왕릉 존재도 모르다가 배수로 공사하다 우연히 발굴되었습니다. 덕분에 도굴이 안되어 있었고, 발굴된 무덤안에서 당시 무덤 조성과 관련된 묘지석이 나왔죠. 누구에게 땅을 샀고 얼마간 장례를 해서 백제 사마왕이 여기 뭍혔다 적혀있습니다. 멀지도 않아요 박정희대통령 당시 발굴되었습니다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Před 4 měsíci +4

    대한제국 백제지역은 인도계열지역 조선은 아메리카에 있었던 대한제국의 조선총독부로 아메리카를 관활하였고 실라지역은 슬라브 지역으로 유럽을 의미합니다. 만주는 지금의 중동지역이며 터기주변까지 확대됩니다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입니다.

  • @user-hq7gu1fv9w
    @user-hq7gu1fv9w Před 2 měsíci +2

    백제의 국토는 신라와 말갈에 편입되었다는 태평환우기의 기록이 만주원류고에 나온다.한반도 백제의 일부를 말갈이 언제 차지했는가? 중국에 있어야 가능히다.

  • @user-lk9dg4iy6u
    @user-lk9dg4iy6u Před 4 měsíci

    나으 수면제

  • @user-rg5cf2jl5o
    @user-rg5cf2jl5o Před 4 měsíci

    궁동이 왕궁터가있는곳일수도,,,

  • @user-wt7oe8zh1e
    @user-wt7oe8zh1e Před 4 měsíci +2

    백제는 송파지역 한성백제와 인천지역 비류백제가 연합하여 웅진(공주)로 남진한게 백제 다.

  • @user-xt2wr7ox9p
    @user-xt2wr7ox9p Před 3 měsíci

    저런곳은 다시복구해서 역사성을 알려야하는데 그냥나둔것으루보면.이해가안간다 경상도인이 대통령해서그런가 박정희때부터 백제문화제는안보인다..

  • @user-tx2pq8xi2s
    @user-tx2pq8xi2s Před 4 měsíci +5

    훠훠훠 중국대륙에 있는게 백제인데 뭔 개소리냐

  • @michaelkim6097
    @michaelkim6097 Před 4 měsíci +2

    충청도에 있는 위례산이란 곳이 있는데 고려시대에 백제의 수도로 알려진 곳이라네요. 최소한 초기 백제와 밀접환 연관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Před 4 měsíci

      직산의 옛이름이 고려초기까지도 위례성이었죠 직산에도 왕궁터가 있지요

    • @mochacream57
      @mochacream57 Před 4 měsíci

      @@user-rh1gv8ib1w 직산이 천안 일부인데 그건 마한의 종주국이던 목지국이 천안에 있어서 그럴걸요. 어차피 백제가 마한 복속한게 개국 수백년 후라서

    • @user-ks4xe1rf8k
      @user-ks4xe1rf8k Před 17 dny

      ​@@user-rh1gv8ib1w 마한 = 백제라고 생각하니 그런겁니다. 초기 마한의 지배세력은 묵지국 입니다.

  • @jesusforan
    @jesusforan Před 4 měsíci +12

    역사를 한반도 안에서만 찾고 논하는 것은 일제의 식민사관의 잔재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은 수많은 제후국들을 거느린 황제국으로 광대한 강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user-hb9fr5em6t
      @user-hb9fr5em6t Před 4 měsíci +7

      네 다음 환빠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Před 4 měsíci

      이왕이면 신라를 맨 처음에 써주세요 고구려를 먼저 쓰는것도 식민사관입니다 신라 고구려 백제.

    • @user-sj5wc3uq5y
      @user-sj5wc3uq5y Před 4 měsíci

      @@user-hb9fr5em6t 너같은게 진정한 식민사관에 처박힌 애지

    • @jesusforan
      @jesusforan Před měsícem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는 것은 일제의 역사조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 @user-wj2wh3je3k
    @user-wj2wh3je3k Před 4 měsíci +4

    참 웃기는 얘기죠. 3국사기 초기의 3국 건국이 서력 기원전후인데, 우리가 그 때에 국가를 세우지 못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겁니까? 이집트 로마 메소포타미아 등은 그 보다 몇쳔년전에 국가를 이루었는데, 우린 미개인 병신같은 족속였다는 소린가요? 참 말도 안되죠. 우리는 그 때 왕검조선과 대부여 북부여를 거쳐서 3국시대에 있었던 것입니다.

    • @ongochian
      @ongochian Před 4 měsíci

      한반도는 당시 국가개념이 없었음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삼국만 나라야? 학교안다녔어? 고대국가 진한 마한 변한 삼한하고 옥저 동예몰라?

    • @user-wj2wh3je3k
      @user-wj2wh3je3k Před měsícem

      @@ghkd5241 3한에 또 3한이 있어 3×3=9 9한 9이 등으로 불리기도 했지, 작고 큰나라 합쳐 72국이었는데, 낙랑이나 가락국은 5백년 역사가 있지만 결국은 3국만 남았다가, 최후로 신라가 남았지... 삼국사기는 고려가 지은 전왕조의 역사서로 삼국사기는 3국의 본기로 되어 있는데, 본기는 황제국인 것이고, 제후의 나라 역사는 세가라고 했다네.... 즉 삼국사기는 그 자체로 사대사서가 될 수 없는 것이지...

    • @haskar-by5pl
      @haskar-by5pl Před 28 dny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에도 국가는 있었지요.

    • @user-wj2wh3je3k
      @user-wj2wh3je3k Před 26 dny

      @@haskar-by5pl 근데 제가 하려고 하는 말은 그 3국사조차도 기존 사관이 부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위 학계에서 일제이후로 삼국사기의 3국본기를 부정하고 엿장수 맘대로 3세이후에 성립되었느니 4세기이후에 성립되었느니, 그야말로 개지잘하고 있는 판에 그 이전에 옥저니 동예니 9이니 72국이니 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 @hyunwoohan9517
    @hyunwoohan9517 Před měsícem

    한반도 2천년의 역사가 겨우 삼국사기 달랑 한 권
    왜 이리 한반도 왕국들은 기록애 무심했을까.

    • @ghkd5241
      @ghkd5241 Před měsícem

      먼소리에요 고려사랑 조선왕조실록은 외국에서 쓴책임?

  • @user-ls7tz2ei6q
    @user-ls7tz2ei6q Před 4 měsíci +13

    대륙백제에서 넘어와서 후기백제만 전라도에 간간히 출토됨
    초기백제유적은 없다시피 하는 이유가 대륙이였음

  • @user-dt8hr4cb1l
    @user-dt8hr4cb1l Před 3 měsíci

    유인촌은 이때 이렇게 잘해놓고 왜 나이 먹고 추해졌냐

  • @thelanfu
    @thelanfu Před 4 měsíci +1

    다른건 모르겠고 서울이나 어딘가 땅속깊은곳에 1500년전 백제의 역사가 음각된 석판들이 다량 발견되었으면 좋겠음. 광개토대왕릉비처럼 그때당시 백제의 비밀을 밝혀줄 당대사료가 나온다면 아마 대한민국 전역이 발칵 뒤집힐만큼 역사적인 사건이 될것. 1500년전 백제의 고대사의 비밀이 하루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음.

    • @deathcides
      @deathcides Před 4 měsíci

      아파트 짓다가 나왔는데 쉬쉬하면 묻었을 수도 있음

  • @TheTruthComesOut.
    @TheTruthComesOut. Před 4 měsíci +12

    우리 역사는 대륙에도 있다!!! 신라,백제,고구리도!!! 역사학자들은 식민사학 자료를 좀 버리고 새롭게 좀 공부해라!!

  • @user-vn6bc4ct8h
    @user-vn6bc4ct8h Před 3 měsíci +3

    유인촌나와 안본다..

  • @user-ur8vz9cf1x
    @user-ur8vz9cf1x Před 4 měsíci +2

    백제는 한강이 아니다 유리땅에 있는강이 아니다 일본도 아니고 바다건너 있는것이다 부아악이 이땅이냐 한심한 사람들

  • @user-ky4tj8xf5q
    @user-ky4tj8xf5q Před 2 měsíci

    자 타칭 사학자란 사람들도 그렇고... 개비스는 코메디 앵무새 . . . 현실은 두손 다소곳이 셰 셰 . . .

  • @user-zo3uy2qy3u
    @user-zo3uy2qy3u Před 5 dny

    꽤 맞추지 마라.... 역사왜곡은 제국주의 일본으로도 충분하다

  • @user-rg5cf2jl5o
    @user-rg5cf2jl5o Před 4 měsíci

    한선거구에10명선출하는대선거구제화로 다양한일꾼을 지역감정없는세상 진짜풀뿌리민주주의세상 공천비리철수 정치꼭두각시졸업 정치독제당도졸업 정치꼭두각시도졸업 돈봉투선거도 졸업하는세상 정치출발점이 공평한세상

  • @user-zo3uy2qy3u
    @user-zo3uy2qy3u Před 5 dny

    KBS는 역사 왜곡하지 마라.... KBS PD...너희는 누구냐?

  • @thoven800
    @thoven800 Před 3 měsíci

    유인촌 완전비호감
    꼴도보기 싫다~~

  • @user-rg5cf2jl5o
    @user-rg5cf2jl5o Před 4 měsíci

    1세부터24세까지군대가는대한민국이되어야 자식을 많이낳아도돈한푼도안들어가는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무료로대학교를 졸업하는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 여성해방시대 미성년자사고없는세상 대한민국 그래야 경제가춤을춘다 소상공인들의살길 홍익인간세상 효도정권이된다 시속30키로길도 확줄어들어서 국민들의 시간을 돌려주는것 학생들이라도 지방으로이주시켜야 핵전쟁시의 국민몰살에서 살아남을수가있다

  • @자작나무숲색소폰
    @자작나무숲색소폰 Před 4 měsíci

    유인촌이 장관되니 이걸 내보내나? 유인촌 땜에 보기 싫네…

  • @user-kp6pw5iw1h
    @user-kp6pw5iw1h Před 4 měsíci

    장관님 진행도 잘하셨네 훗

  • @jkim949
    @jkim949 Před 4 měsíci +2

    서울은 백제 수도 아님...인천쪽이지...고구려에게 쳐 맞고 밑으로 내려온거...

  • @user-zo3uy2qy3u
    @user-zo3uy2qy3u Před 5 dny

    갖다 께맞추기 하는거네요 백제가 나오기를 바라고....

  • @user-rg5cf2jl5o
    @user-rg5cf2jl5o Před 4 měsíci +1

    국회의원이나 시의원들이나 대통령이나 임기를 이년화를해야하고 한번은 남자만뽑고 이년후에는 여자만뽑는선거화를해야 남녀차별없는 대한민국이되어야 공평한세상 진짜 차별없는세상 공정한세상 홍익인간세상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Před 4 měsíci

    흑치상지 귀실복신 사마상여 부여사마 이게 한국인 이름이에요? KBS 댓글 지우지 말고 각성하세요. 무령왕도 일본 큐슈 사마현 출생이고 전라도 지역의 백제시대 지명에도 현이 들어가고 신라의 삼국통일후 현재의 지명으로 바뀐거에요.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Před 4 měsíci

      백제는 열도다, 그 말씀입니까? 현은 18세기 중엽 메이지 유신 이후에 폐번치현으로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전근대 일본의 행정구역 단위로 주로 등장하는 건 國ㆍ郡ㆍ町ㆍ村 따위죠.
      그리고 복성 말인데요. 사마씨 연원이 중원 춘추시대에 관직명으로부터 기원하는 건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기자동래설에서 근거를 찾고 있는 성씨이긴 하지만, 奇씨나 韓씨와 같은 대상을 시조로 삼고 있는 鮮于씨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본디 중원의 왕실 종친을 이르던 말에서 나온 南宮씨는요? 많은 복성들이 한 글자로 줄이거나 멸족 당하는 등 사라져서 그렇지, 한국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어요. 그걸 부정해선 안 되지요.
      더욱이 부여씨족은 일본에 건너가서는 쿠다라노키시우지百濟王氏였는데 어떻게 열도에서 기원한 성씨이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성씨 제도의 수입이 빨라도 삼국 말기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앞당겨서 생각해본다 하더라도 엄연히 한민족 고유 성씨입니다. 중원에서조차 夫=扶가 앞에 오는 건 미사여구로 봐서 성에서 잘라내버리고 기록하는데, 백제 왕실의 씨가 부여씨라고 하는 데가 여기 말고 어디에 있죠?
      혼재되어 씨가 우세해진 다음에 받아들였다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氏는 태생이 정착한 땅의 지명에 기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씨족명을 함부로 타국 출신이라고 넘겨 짚는 건 삼가기를 부탁드립니다.

    • @maple4801
      @maple4801 Před 3 měsíci

      그럼 을지문덕은 한국 이름인가? 삼국시대 때는 한국식 성이 있었으나 이것이 통일신라와 고려를 거치면서 중국식 성으로 바뀌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 @MX_Korea
      @MX_Korea Před 3 měsíci

      @@maple4801 '중국식 성'?은 어디서 나오는 근거인가? 현 중국에 있다고 해서 중국식 성이 되는 건가? 백제 귀족 성씨가 산동 반도에 다 있는데 백제 귀족 성씨도 '중국식 성'씨가 되나?

    • @maple4801
      @maple4801 Před 3 měsíci

      @@MX_Korea 지금 쓰는 김씨 이씨 이거 다 중국식 성이라고요 이 양반아. 백제에서 쓰던 부여씨 복실씨 이건 한국식 성이고

    • @MX_Korea
      @MX_Korea Před 3 měsíci

      @@maple4801 그니까 중국식 성이라는 근거가 어디서 나오냐고? ㅋㅋ
      근거 다 가져와봐
      한족이 역사왜곡 한 거 말고

  • @user-zo3uy2qy3u
    @user-zo3uy2qy3u Před 5 dny

    자료없이 추론에 근거한 가설을 설명하는 너는 누구인가? 매국이냐 애국이냐?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Před 4 měsíci +4

    chin_na = 秦na = chinna.秦(진) ~ n 이 하나더 있음.
    chi_na = 濟na = china. 濟 (제) ~ 660년간 오수전을 발행하고 관리한 주체가 순수한 의미의 동양의 주인.

    • @soosoosoo1234
      @soosoosoo1234 Před 4 měsíci

      ㅋㅋㅋ 영어??? ㅋㅋ그시대 명칭을 영어로??ㄲㅋㅋ

    • @user-lo3nm9xr1p
      @user-lo3nm9xr1p Před 4 měsíci +1

      시진핑핑이 마오쩌뚱땡이 😢😢😢 천안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 @jesusforan
      @jesusforan Před 4 měsíci +1

      China는 신라를 의미합니다. 신라는 나(Na), 백제는 제(Je) 입니다. 사서속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바로 조선의 수도를 의미합니다.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Před 4 měsíci +1

      @@jesusforan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지도에서 영문표기를 기준으로 하였고
      유럽과 동양에서 그렇게 표기한데에는 이유가 이었을 것임으로 올린글에 불과했습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과거의 영문표기는 je가 아니고 chi입니다.
      또한, na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 @TheTruthComesOut.
      @TheTruthComesOut. Před 4 měsíci

      ㄴ 위에 놈 딱 조선족 발언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