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인격과 품성은 정치계에서도 국민들과 함께 했었다 ! 최동윈 스포츠인의 의리가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을 발휘되지 못해 안타깝다. 나는 그를 사랑했었나봐 ! 그가 내마음속에 지금도 앞으로도 늘 남아있을것이다. 존경하고 늘 우리곁에 회자되어, 공정한 좋은사회 이루어지를 바래본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투수는 최동원이다 그당시 롯데는 타자들이 별 없었다 물타자들 데리고 그만한성적 낼수는 없었다 만약 최동원이가 그당시에 해태에서 선수생활을 했더라면 투수전관왕 5년정도는 불을보듯 뻔했다 분명 선동열 보다는 우위임이 틀림이 없었을 것이다 최동원은 구질구질한거 없이 속전속결 그 자신감에서 뿜어나는구질 아!!!!!그립다요
존경하는 야구인, 故 최동원 선수. 너무나 훌륭하시고. 멋지신 분. 당신은 먹고 사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함께 야구하는 동료들과 후배들을 위해, 선수협을 만들어서 권익 향상에 앞장 서셨던 분... 롯데 자이언츠는 싫어하지만. 부산 자이언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해주신 분.
한국야구에서 최동원 선수를 빼고 무엇을 말할수있을까 어쩌면 그의 희생으로 지금 선수들이 연봉이나 어떠한 조건에서 그래도 괜찮은 조건속에서 야구를 할수있는거 아닌가합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메이저에서 인정하고 계약하려한 선수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인 최동원선수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사실 롯데라는 구단이 최동원의 야구인생을 망가뜨렸다고 할 수 있다. 연세대 시절 전성기에 메이저리그 다년계약을 따낼 정도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최동원이 실업야구 롯데에서 지나친 혹사로 어깨가 망가져 정작 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제대로 뛸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83년부터 89년까지 망가진 어깨와 떨어진 구위로 프로야구 롯데를 위해 희생했지만 돌아온 건 구단의 배신. 그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일찍 은퇴하게 되었고 이후의 생활도 순탄치않아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팀에 충성하며 제몸 안아끼며 열심히 뛰려는 선수의 성향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런 선수를 이용만해먹고 정작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고 괘심죄로 내친 롯데 프런트의 잘못이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선발투수가 그 재능과 희망을 더 널리 떨칠 수 없게 만든 건 지울 수 없는 사실이다.
솔직히 최동원의 혹사는 대학시절에도 마찬가지였죠. 1979년 연대시절 대통령기 대회 준결승에서 18회연장 완봉 이건 그냥 미친짓이죠. 물론 18회를 하루에 던진건 아니지만 14회까지 던지고 0대0상황에서 서스펜디드 선언되어 다음날 이어서 18회까지 던져 1대0으로 이겼고 1979년 대통령기 준결승에선 박철순이 선발 최동원이 마무리로 던졌으나 박철순과 최동원이 각각2점씩 실점해 4대2로 졌는데 이걸 최동원 때문에 진거라고 선배들이 구타 중 허리를 잘못맞아 피범벅이 되었다고합니다. 미개했던 시대에 활동했던 최동원이 불이익을 많이본건 분명하지만 모든걸 롯데탓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자신만을 생각했다면 조금 더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선수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사실상 본인의 선수생명을 걸고 선수협의회를 결성하려고 했고 이로인해 구단에 괘씸죄로 방출에 가까운 보복성 트레이드를 감수했던 최동원 감독님...당신은 진정한 선구자요 실력 뿐만아니라 인품과 피땀어린 노력은 지금도 야구 선수들과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상의 본보기가 된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부디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_handlesibal 내가 아는한 삼대째 서울 살고 본적이 중구 어디사는지 짐작이 간다는 대목에서 지역감정 오진 사람은 당신으로 판단됌 내가 가진 감정은 인간의 기본적 상식으로 판단 하는것이고 당신의 인간에 대한 감정은 깊이 내재됀 편견과 비이성석 지역 이기주의및 골때리는 우월주의 에 기반 전라도와경상도 모두 살아 봣지만 타지인이 살기엔 지옥 그자체인 경상도 내기억엔 그래도 전라도에는 인정이라는것이 확실히 잇엇음 어디나 좋은 사람 그렇지않은 사람은 잇지만 이 경상도의 무대뽀 지역정서는 나라를 말아먹는 짓이라 지적받아 마땅함
보고 싶네요.... 마지막 직관 경기가.. 86년 가을... 아마도 시즌 마지막 경기.... 최동원 선수는 20승을 달성하기 위하여.... 포스트시즌 진출 관계 없이 등판했었고.... OB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 그 경기를 꼭 이겨야 했는데.... 8회까지 롯데가 3-1인가 앞서나가다가.. OB가 8월 말에 역전했던 것으로 기억되는 경기.... 패전 투수였던 최동원 선수의 어깨가 왠지 너무도 무거워 보였었는데....
최동원씨 역시 신군부의 피해자 입니다. 당시 초대 kbo총재가 누구 인지 왜 최동원씨가 메이저리그 문앞까지 갔다가 돌와올 수 밖에 없었는지를 찾아가다 보면 이런 추론을 가능케 하죠. 그래도 불평 한번 안하고 이렇게 혼을 불태우신걸 보면, 진정한 스포츠인이셨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최동원씨
최동원이 88년 롯데를 떠난 후 롯데는 세월이 흘러도 최동원을 위해 그 어떤것도 자발적으로 해준적이 없었다. 90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 은퇴식도 안해주고 09년 사직구장 시구는 롯데의 주선이 아닌 넥슨의 주선으로 이뤄진거였으며 11년 사망했을 땐 장례식은 한화에서 치뤄줬다 영구결번은 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마지못해 했으며 이후 동상도 세우고 최동원기일도 기리지만 그저 최동원을 이용한 돈벌이로 밖에 안보인다
![[꼬꼬무 50회 요약] '나'보다 '우리'가 먼저였던 대투수! '인간 최동원'의 진짜 이야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http://i.ytimg.com/vi/L9tRBFXbSzg/mqdefault.jpg)
최동원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야구 역사상 최동원을 능가하는 투수는 존재하지 못한다.영원히 ...............🙏
그의 인격과 품성은 정치계에서도 국민들과 함께 했었다 !
최동윈 스포츠인의 의리가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을 발휘되지 못해 안타깝다.
나는 그를 사랑했었나봐 !
그가 내마음속에 지금도
앞으로도 늘 남아있을것이다.
존경하고 늘 우리곁에 회자되어, 공정한 좋은사회
이루어지를 바래본다.
요즘같은 투수 관리 시스템이면... 20년 이상은 연투가능했을 세기의 투수죠... 그가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룬 일들은 프로이상이었다 생각함.. 존경합니다.
그렇죠 아마야구부터 상상을 초월하죠
최동원선수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한순간도 고민없이 네! 라고 말할수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최동원은 자이언츠의 심장이었으며 자이언츠 팬들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아프디 아픈 손가락일것이다. 2020년이 다가오는 밤에 눈물을 흘리며...
최동원선수 영웅이라는말밖에 너무젊은 나이에 세상을저벼려서 안타까운마음이죠 부디 저세상에서편히 쉬시기를
최동원 선수 너무 보고싶습니다
최동원 선수 정말 잘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동원선수의 투혼 덕에 1982년 이레로 계속 롯데자이언츠가 있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말 못하셨던 아픔도 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보고싶습니다
실력 인성 성실 선수로써 모든걸 다 갖춘 선수 ㅠㅠ
그렇습니다...
거룩하게 여겨지는 최동원 선수입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형편 어려운 선수들을 위해 기꺼이 앞장 서신분입니다
저는 고향이 호남이라서 투수는 선동렬 선수만 응원했던 시절이었는데
영상을보니 진정 따뜻하고 실력이 넘친
멋진 투수임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천국에서도 야구 사랑을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대전 사람이어서 대전고를 응원하고 한대화를 응원했지만 최동원씨는 고등학교시절부터 팬이였씀니다.그가 너무 멋져서요.너무빨리가신게 안탑깝씀니다.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ㅜㅜ
씀이 아니라 습입니다
전설 그 자체 최동원... 인간성도 최고
사랑 합니다.최동원.
대한민국 역대 최고투수는 최동원이다
그당시 롯데는 타자들이 별 없었다
물타자들 데리고 그만한성적 낼수는 없었다
만약 최동원이가 그당시에 해태에서
선수생활을 했더라면
투수전관왕 5년정도는 불을보듯 뻔했다
분명 선동열 보다는 우위임이 틀림이 없었을 것이다
최동원은 구질구질한거 없이
속전속결 그 자신감에서 뿜어나는구질
아!!!!!그립다요
존경하는 야구인,
故 최동원 선수.
너무나 훌륭하시고. 멋지신 분.
당신은 먹고 사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함께 야구하는 동료들과 후배들을 위해,
선수협을 만들어서 권익 향상에 앞장 서셨던 분...
롯데 자이언츠는 싫어하지만.
부산 자이언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해주신 분.
한국야구에서 최동원 선수를 빼고 무엇을 말할수있을까 어쩌면 그의 희생으로 지금 선수들이 연봉이나 어떠한 조건에서 그래도 괜찮은 조건속에서 야구를 할수있는거 아닌가합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메이저에서 인정하고 계약하려한 선수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인 최동원선수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최동원선수의 아버지가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 에이전트 였습니다. 아버지도 전직 교사로 매우 똑똑했던 분이고 최동원도 인터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언변가에다 아버지 닮아 매우 똑똑했던 선수죠. 구단과 싸우며 선수의 권익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던 선수였습니다.
KBO 아니
최고의 리그인 MLB에서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살인적인 등판일정.
너무 멋있고
눈물도 나고.
저정도 단기전 등판 일정은 19세기에서나 볼법하네요
58년생 이신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ㅜ ㅜ
실력이나 인성이나 모든면에서 김히 누구도 넘벌 수 없는 분...상남자의 표본
하늘나라에서 흐믓하게 후배들의 경기를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최동원을 알지 못했을때랑 알고 난후의 그를 부를때 가슴이 져린다
영원한 우상^^최동원 님.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1984년 목숨을 걸고 한국시리즈에 임한건지 그 이후 최동원은 완전히 망가졌지만 전설이 되었고 야구하면 그냥 최동원
사도옥 그 당시 하늘도 최동원을 살리고 도우려는지 당시 7차전 예정일인 10월23일 비가 내려서 우천취소가 나와서 하루쉬고 24일날 경기에 나섰죠
완전히까진아님.. 85년 20승대였고 86년 19승했음
대한민국 최고 투수겸
절때 깨질 수 없는 그의 기록들
중학교 3학년때( 광진중 ) 86년도... 건국대학교야구연습장에 최동원선수가 왔었는데...멀리서 최동원씨의 이름을 부르며 싸인요청을한적이있는데...멀리서 우리있는곳까지 달려오셔서 손을잡아주시고 싸인을해주시던모습이 생생합니다. 32년이 지났지만 최동원선수의 엄지손가락을 잡았던생각이 아직도 ....
부럽습니다
오푼이: 저리가라 새끼야
돼지호: 가라 마
세상에 ~ 최동원 선수의 인성은 정말로 갑이네요
부산의 아이콘이 아니라 한국야구의 문화기념물이죠, 다행히 최동원상이 생겨서 정말 뿌듯합니다 작년 사직 구장 앞에서 12월에 조용히 동상 앞에서 머리 숙이다 왔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상대에게 경외심을 느끼게 하는 존재는 앞으로도 없을 듯 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사실 롯데라는 구단이 최동원의 야구인생을 망가뜨렸다고 할 수 있다. 연세대 시절 전성기에 메이저리그 다년계약을 따낼 정도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최동원이 실업야구 롯데에서 지나친 혹사로 어깨가 망가져 정작 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제대로 뛸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83년부터 89년까지 망가진 어깨와 떨어진 구위로 프로야구 롯데를 위해 희생했지만 돌아온 건 구단의 배신. 그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일찍 은퇴하게 되었고 이후의 생활도 순탄치않아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팀에 충성하며 제몸 안아끼며 열심히 뛰려는 선수의 성향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런 선수를 이용만해먹고 정작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고 괘심죄로 내친 롯데 프런트의 잘못이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선발투수가 그 재능과 희망을 더 널리 떨칠 수 없게 만든 건 지울 수 없는 사실이다.
솔직히 최동원의 혹사는 대학시절에도 마찬가지였죠. 1979년 연대시절 대통령기 대회 준결승에서 18회연장 완봉 이건 그냥 미친짓이죠. 물론 18회를 하루에 던진건 아니지만 14회까지 던지고 0대0상황에서 서스펜디드 선언되어 다음날 이어서 18회까지 던져 1대0으로 이겼고 1979년 대통령기 준결승에선 박철순이 선발 최동원이 마무리로 던졌으나 박철순과 최동원이 각각2점씩 실점해 4대2로 졌는데 이걸 최동원 때문에 진거라고 선배들이 구타 중 허리를 잘못맞아 피범벅이 되었다고합니다. 미개했던 시대에 활동했던 최동원이 불이익을 많이본건 분명하지만 모든걸 롯데탓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연대 시절 박철순2실점하고 뒤이어 최동원2실점. 근데 박철순이 개패듯 패고 집에서 보니 팬티가 피범벅될정도. 이때 허리가 맛가서 이후로도 고생했다합니다
@@user-ec4xn5bw1w 그때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하죠.
최동원 선수가 선수협 결성 하려 했던 이유는 그 당시에 해태 김대현 선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본인은 고액연봉을 받고 있었지만 저연봉 선수들의 복지와 생계를 위해서였다. 그게 괘씸죄가 되어 트레이드가 되었다. 롯데는 왜 선수협 못가게 막았을까?
이대림 근데 지금은 배불러터진 거품선수새끼들이 최동원감독님이 다른선수들을 위해 힘썼던 선수협에 먹칠하고있죠
김봉연 고맙 습니다~
잘아시네
그뒤에 마해영 선수도 임수혁 사건을 보고 선수협 창단에 적극적으로 임하다가 보복트레이드 되기도 했죠.
선수협 만들때 최동원을 도와준게
문재인 변호사임
늘 부산사람은 뻥튀기가 심해서 그냥 걸러듣는 나.... 최동원을 만난후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함 해보고 해버렸다....
최동원같은선수가 영구결번을 안줬다면 우리나라 선우 누구도 영구결번 못받음 실력으로나 팀 기여도나 최동원선수만큼 한 사람이 누가있음
마지막 레전드 모습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야구에 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죄송하고 롯데에 레전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군대 가서도 그 정신 신념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아 산다는게 뭔지.. 감동이 밀려옵니다.
진정 불세출의 위대한 야구선수 이자 지금도 여전히 존경받는
사람..내 어린시절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최동원 그 이름을 잊지않겠습니다
영구결번을 너무 늦게해줬다.
롯데에서 괴씸죄로 최동원 전 감독의 등번인 11번을 영구결번 안시키려했다고하던데...
이를알고 롯데팬들이 반발하자 하는수없이 영구결번을 줬다는 이야기가...
꼴데는 계속 까야죠. 계속.
롯데팬들은 뭔죄냐 자기가 응원하는팀 엄청 까이고ㄷㄷㄷㄷ 안타깝다
롯데팬들의 최동원에 대한 리스팩은 말로 표현이 힘들텐데요.
자신만을 생각했다면 조금 더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선수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사실상 본인의 선수생명을 걸고 선수협의회를 결성하려고 했고 이로인해 구단에 괘씸죄로 방출에 가까운 보복성 트레이드를 감수했던 최동원 감독님...당신은 진정한 선구자요 실력 뿐만아니라 인품과 피땀어린 노력은 지금도 야구 선수들과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상의 본보기가 된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부디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나의 영웅 최동원 선수
지켜주지 못한 저를 하늘에서 용서해주세요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이자 최고의 야구선수.
5선발 체제 4~5일 휴식 등판... 이랬다면 저 강속구를 더 오래 던졌을텐데..
전설의 마구왕 최동원 👍👍👍👍👍👍👍👍👍👍👍👍👍👍👍👍👍👍👍👍
나의 영원한 우상 최동원....아 그립습니다. 아직도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ㅠ
진정한 롯데의 영웅입니다ㅠㅠ
이제 두번다시 버림받지 않기를......
잊지않겠습니다
최고중의최고최동원
인간적으로 동료선수들을 위해서 이런선수가 앞으로 나올까요. 최동원 영원히 있지안을겁니다!
메이져 갔으면 엄청난 투수였을텐데 아쉽네요 사랑해요 최동원님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이분영상 쭉보고 있는데 진짜 인간적으로 멋진 분이네요 실력 인성 성실 이분은 야구가 아니라 어떤걸 했어도 대성했을꺼 같네요 이런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은 훨씬 좋은환경에서 운동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은 정신 좀 차리길
10주년이 넘엇네요 레전드 사랑합니다...
롯데 선수들은 최동원의 실력까진 아니어도 최동원의 정신력, 마인드는 본받아야 한다 진짜,,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였습니다~
동원이형.감사합니다
삼성팬이지만 내 올타임 넘버원
사나이 최동원
본인은 고액연봉이었지만
본인에게 닥칠 불이익을 알면서도
생계가 곤란할정도로 힘들어하는 선수들의 권익을 위해 선수협 구성에 힘썼던 남자
볼수록 알수록
진짜남자
야구도 인격도 품성도
내가아는한 최고의 상남자를
넘어가는 진짜 남자랄 박에
난서울 사람이고 경상도 비호감 이지만
이친구 최동원 진짜 최고의 남자중 남자
고최동원 보다 나이 많으세요? ㅋㅋㅋㅋ 80세 넘으시는건가
지역감정 좆나극혐이네ㅋㅋ
더군다나 서울 사람들은 태어난 동네를 고향으로 말한다 이 지역감정 오진 양반아ㅋㅋ
고향이 어딘지 대충 파악되네ㅋㅋㅋ
그 지역 사람들 특징 : 고향 서울 포함 타지역으로 세탁함, 인터넷에 글 싸지를때마다 스페이스바 연타한 글로 싸지름, 뜬금 없는 영남권 비하, 내로남불+피해망상
@@_handlesibal
내가 아는한 삼대째 서울 살고 본적이 중구
어디사는지 짐작이 간다는 대목에서
지역감정 오진 사람은 당신으로 판단됌
내가 가진 감정은 인간의 기본적 상식으로 판단 하는것이고
당신의 인간에 대한 감정은 깊이 내재됀 편견과
비이성석 지역 이기주의및 골때리는 우월주의 에
기반
전라도와경상도 모두 살아 봣지만
타지인이 살기엔 지옥 그자체인 경상도
내기억엔 그래도 전라도에는 인정이라는것이 확실히 잇엇음
어디나 좋은 사람 그렇지않은 사람은 잇지만
이 경상도의 무대뽀 지역정서는 나라를 말아먹는 짓이라
지적받아 마땅함
@@user-rm3mo4dt9e 난 전국 다살아봤지만 어딜가도 다 똑같았는데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단단히 꼬이셨네 근데 지역마다 타지인에 대한 배타적 정서가 심한곳은 있음. 충청도에서는 청양이었고 강원도에서는 삼척이었음
진정한 상남자.
옛날 초읍 어린이 대공원에서 고등학교인 최동원의 아우라 넘치는 모습을 보고 그 순간부터 팬이었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셨고 선수 은퇴 과정에서도 너무 안타까운 모습을 봐서 두고두고 팬으로서 아쉽습니다.
무등산 폭격기를 상대할 수 아니 이길 수 유일한 투수
보고 싶네요.... 마지막 직관 경기가.. 86년 가을... 아마도 시즌 마지막 경기.... 최동원 선수는 20승을 달성하기 위하여.... 포스트시즌 진출 관계 없이 등판했었고.... OB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 그 경기를 꼭 이겨야 했는데.... 8회까지 롯데가 3-1인가 앞서나가다가.. OB가 8월 말에 역전했던 것으로 기억되는 경기.... 패전 투수였던 최동원 선수의 어깨가 왠지 너무도 무거워 보였었는데....
최동원 선배님 보고싶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눈물나고 안타깝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한국야구에서 최동원 선수 같은 레전드투수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고 아니 불가능하고 내가 롯데팬이지만 84롯데감독은 진짜 원망스럽고 롯데가 최동원을 쫓아 낸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최동원 선수님은..롯데의 전설이 아닌 부산 야구의 전설 임...롯데가 최동원 선수님에게 한 짓을 생각 하면 뒤늦게야 레전드 대우 한것도 웃김...이것도 팬분들이 하도 난리 치니 한거지..
한국야구의 전설이기도하죠.
무쇠팔 최동원..
그에겐 오로지 투구,투구,투구뿐이었다..
그에겐 오로지 노력 또는 투구뿐이 없었다..
그런 그에게 그의 전부였던 야구를 빼앗어 갔던 건..
우리나라 야구 역사상 최대 실수였다.
살아있을때는 한번도 안찾다가...롯데...
동상있음
가슴아픕니다
투수의 神, 최동원!
강병철감독은 롯데의 2번의 우승을 안겨준 감독이지만 2명의 에이스를 잃게한 감독..
최동원, 염종석... 롯데는 투수 한명 팔이 갈려야 우승할 수 있는 팀인가?
시대가 그랬다지만 강병철 개새기
@@홍성안사는홍성남자 롯데는 안경쓴 우완 로컬보이 에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2018년 시즌이 다끝난 지금도 최동원을 내친 롯데를 용서 못합니다.
고마해라
롯데만의 문제겠습니까... 선수협 눈의 가싯거리되구 그들끼리 딜을 한것죠,... 항상 필드에서 뛰던 사람들이 욕먹고 희생당하는 거...뭐 한두번입니까... 저는 두산팬이지만, 그렇다고 팀 롯데는 미워하진 마세요... 밑에 고마해라 하는 님은 이해안되지만, 용서못할 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롯데 개쌕끼들은 최소한 마지막 은퇴식은 거하게 해줬어야 한다 버리지도 말았어야하고 최동원은 진짜 자기 하나 힘으로 한국시리즈를 우승시켰는데 그 선수를 버리다니 롯데는 할말이 없다 진짜
손민한이 버린것도 있음
롯데 우승 못하는건 최동원님의 저주임
보스턴이 베이비루즈 트레이드 한 것 처럼 밤비노의 저주
참치의 저주 또는 예비군의 저주라 명명함 ㅋ
최동원!
선동렬!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
이영상에 나온 분중에 3분이 고인이 되셨네요 최동원 유두열 장효조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58 개띠 친구인데 너무 일찍 갔어 투구폼이 활기찼지
시대를 잘못 태어난 불운의 투수 최동원~
세계 최고 선수!!!
시리즈의 4승 1패 기록은 야구 역사상 영원히 깨지지 않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참...이런 최동원이 롯데 감독 한번 못하고 갔으니 얼마나 한이 되었겠노..
롯데팬 안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한회 16점 주는 애들이 프로가?
그것도 화나한테
최동원이 롯데에 남겨놓은 유산은
84년 우승과 '롯데팬'이다.
8회 최동원 커브봐라 완전히 기가 막힌다. 완전히 폭포수네!
12살 때 tv 앞에서 마냥 좋아서 울었었는데.. 지금은 컴퓨터 앞에서 마음이 아파 우네요. ㅜ,.ㅜ
최동원씨 역시 신군부의 피해자 입니다. 당시 초대 kbo총재가 누구 인지 왜 최동원씨가 메이저리그 문앞까지 갔다가 돌와올 수 밖에 없었는지를 찾아가다 보면 이런 추론을 가능케 하죠.
그래도 불평 한번 안하고 이렇게 혼을 불태우신걸 보면, 진정한 스포츠인이셨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최동원씨
"자고싶어요" 이 한마디...
정말 남자다운 남자 최동원
이승엽은 최동원선수를 보면서 영원히 미안함을 느껴야..
사인계의 전설 이승엽은 왜요??
@@user-rj7xi3br7w 선수협 결성과정을 알아보세요.
@@japs815 20대 초반인 선수가 멀안다고 그런데 참여합니까
이거 알고 롯데야구 안봄
진짜 한화도 최동원 한테 저렇게 대우는 안해줬다
그가 남긴 최동원 이름석자는 세월을 훌쩍넘긴 지금도 제 마음엔 안타까움으로 나아있습니다
최동원이 88년 롯데를 떠난 후 롯데는 세월이 흘러도 최동원을 위해 그 어떤것도 자발적으로 해준적이 없었다.
90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 은퇴식도 안해주고
09년 사직구장 시구는 롯데의 주선이 아닌 넥슨의 주선으로 이뤄진거였으며
11년 사망했을 땐 장례식은 한화에서 치뤄줬다
영구결번은 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마지못해 했으며
이후 동상도 세우고 최동원기일도 기리지만 그저 최동원을 이용한 돈벌이로 밖에 안보인다
우리는 그렇게 '최동원'이라는 이름 석 자에 진심이었다!!
그때는 잘떤지는 선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아주대단한 선수였다고 생각이드네. 요즘기록으로보니. 대단한선수. 국보급이 었다
혹사라기보다 본인의 선택이었다는게 더 대단할뿐
현 KBO를봐도 저런 커브를 던지는 투수를 볼수가 없네.. 진짜 예술이다 예술..
옜날 최고의 강속구
방송을 제작해 줘서 고맙습니다
내가 좀만더 일찍 태어났다면 최동원의 전설과 선동렬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볼수 있었을텐데 야구를 아무것도 모르는데 선동렬과 최동원으로 인해 야구를 알게됐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넘 어려운 상황인 롯데팬들에게 최동원선수는 위로가 될 듯
존경합니다
눈물이납니다....ㅠ
실력이나 인성이나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분이셨음
잘 해주고 팀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받처 공을 던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도 시켜준 선수인데
그 선수를 아무말 없이 그냥 이적시켜버리다니
참나..말이 안나온다
눈물나네요ㅜㅜ
이런 삶이 불꽃 남자다
전무후무한 레전드가 뜨거운 부산에서 태어남.
근데 하필 스폰서가 롯데.
신의 장난도 이보단 덜 할 것임.
땅을 치고 곡할 노릇.
프로스포츠는 모기업을 잘 만나야..
부산시를 아직도 장악하고 있는 롯데라는 회사가 없어지든지 야구팀을 매각해야 한국야구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