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오래 살아보니 마트에서 직접 음식 사서 해먹고 그러니까 다 살아지더라고요. 고기가 참 저렴해서 고기는 원없이 먹고 살았어요. 한국에서 비싼 소꼬리 곰탕을 질리도록 먹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소꼬리 통으로 하나가 만원도 안했거든요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던지...한국에서 한우 소꼬리 한마리 통으로 사려면 가격이 어마무시하죠.
치킨이 먹고 싶으면 닭사다 삶아먹고 감자튀김이 먹고 싶으면 감자 사다 삶아먹고 구워먹고 볶아먹고 지져 먹으면 되고 피자는 주문 배달 대신 냉동 5천원짜리에 치즈나 토핑만 추가해서 먹고 과일은 밴드에서 딜하는 한상자에 만 원 짜리 사다먹고...그렇게 아껴도 자동차 수리비로 수십만원 한방에 훅 나가네요 ㅋㅋㅋ 옛날에는 자동차도 휴대폰도 암보험이니 뭐니도 없어서 집에 연탄하고 쌀하고 김장김치만 있어도 한겨울이 든든하고 부자된 느낌이었는데...엄마가 무 삐져넣고 청국장 끓여주시고 떡국에 김치 넣은 라면만 먹어도 행복 그잡채에 참 가족들이 오손도손 행복했는데...그 시절 어렵다 어렵다 했어도 사람들은 웃음이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 얼굴보면 긴장 우울 불안 짜증 화가 나있어요...더 살기가 어려워진게 맞아요. 돈을 더 벌어도 힘든거에요. 번것보다 더 나가고 빚에 허덕이니까요. 사람도 서로 못믿게 되고 정신병도 증가하고..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1인 가족 혼자 살 경우 생활비 안듭니다 거의 일하려 가면 하루 한끼 집에서 해결 하면돼는데 식비는 한달에 15만원으로 떡을 칩니다 술,담배 끊고 돈 모으려고 자동차도 처분 고정비 빼고 올 저금 하고 있네요 한달에 현금 160만원 많을 때는190만원 스킵하고 있어요 친구?? 필요 없습니다 친구 는 불알친구 제외 모조리 전번 삭제 생계와 관련됀 사람제외하고 과감하게 정리 어차리 만나 봐야 지 자랑 직장 자랑 스트레스만 쌓임 다 필요 없네요
제발 미국와서 외식비로만 물가 판단하지 마세요... 경제 1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입니다... 물가는 유가, 시장마트 물가 (고기, 과일, 채소 등등) 전기, 도시가스비 등등으로 해야죠... 유가, 시장마트 물가, 전기, 가스 등등 미국이 평균적으로 2~3배 저렴합니다... 그리고 옷, 신발, 가전제품 같은 공산품 등등도 미국이 절반 이상 쌉니다... 집들도 구매가로는 미국이 평균적으로 훨신 더 큰 집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사실 외식비 도 미국 기본 소득대비 한국보다 쌉니다... 미국이 평균소득이 3배더 많이 버는데...
미국같이 기본 생활비가 많이드는 나라는 살곳도 아니고 미래도 어둡습니다.무슨 희한한 법이 있어서 주택가에는 상점도 못 만든다고 합니다.가까운 편의점 갈려고해도 차몰고 나가야하는 희한한 나라입니다.그리고 한국이 제일 문제라고 선동하는 사람들 있는데...현재 대한민국처럼 잘 나가는 분야가 많은 나라는 전세계에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LeslieScooter 일상생활에서 편의점 만큼 중요하고 요긴한곳이 또 있나요?? 반찬없으면 김밥,햄버거,도시락 사먹고 수많은 음료수에 라면에 소주에맥주,담배까지 님은 어디 섬에서 삽니까?? 미국에서도 저런법 폐지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팩트를 얘기하는데 뭔 말도 안되는 우물안 개구리소리??
미국도 요즘 대학가기 엄청 힘듭니다. 예전보단 대학 진학률이 많이 높아졌고 대학에서 요구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학교 GPA , AP 점수, 대학시험성적, 운동경력, 봉사 등 EC를 해야 합니다. 모든걸 잘하는 학생만 뽑겠단 이야기죠. 하버드출신 금메달 리스트가 나오니걸 보면 어떤식으로 변화는지 보입니다. 자식들이 아이비 가면 자랑거리가 됩니다. 대학교 부모 패치 차에 달고 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번에 서울대도 그거 때문에 말이 많죠. 미국 아이들도 학업 스트레스 많고 대대로 명문대 가는 집안 아이들은 성적표 받을때 울거나 벌벌 떨기도 합니다.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똑 같습니다. 명문고들은 부모도 학교에 맨날 불려 옵니다. 학생처럼 부모도 엄청 봉사 많이 해야 합니다. 학교를 같이 다닌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 부모들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습니다.
옛날에는 정시 비중이 높아서 수능만 잘 보면 됐는데 핵대중이 수시 도입하고 뇌물현이 학종 도입했죠. 미국에서 나쁜건 다 도입했어요. 공정하지도 않고 부모가 만들어준 스펙이 작용하는 쓰레기 제도. 애들은 준비할거 많아서 힘들어지고. 조국 딸, 노무현 손녀가 이용해 먹었죠 ㅎㅎ
대학교는 원래 가기 힘들어야 정상입니다 공부도 못하는데 아무나 대학을 간다면 등록금만 갖다 바치고 완전 돈낭비죠 고졸이나 지잡대 출신이나 결국 사회 나오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상향평준화 때문에 모두가 힘든겁니다 모든 사회 문제도 상향평준화 때문이고요 부실대학부터 없애고 줄여서 진짜 공부할 사람만 대학에 가야합니다
제가 캘리포니아 베이에어리어 지역에 살고 있는데 이곳 물가는 한국의 2배가 아니라 최소 3배정도로 비쌉니다. 거기에 약간 고소득자 샐러리맨들이 내야하는 세금은 50프로 이상이라서 이곳에선 한화로 2억정도 벌면 한국에서 5~6백만원 소득에 지나지 않을정도로 격차가 큽니다. 거기에 최근 자동차보험료는 3배나 폭등하고 무슨 사건이 터지거나 질병관련 문제가 생기면 3배가 아니라 5배~10배 정도로 한국보다 비싸다는 걸 느낄 정도로 미국은 살기가 살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베이에어리어가 미국다른 곳보다 소득이 높긴하지만 세율과 물가또한 높기 때문에 4인가족이 중산층처럼 크게 돈걱정없이 살려면 30만불(한화로 대략 4억원)정도는 벌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 정도가 한국에서 1억정도 소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미국의 높은 GDP 그거 다 허상이고 실제로 쓸 수 있는 돈(가처분소득)은 한국보다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국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거기에 밤엔 나갈수도 없는 환경을 생각하면 T..T
@@user-ev6je6oi2d 한국사람들이 은행대출값느라 고생하는건 남들이 보기에 비싼 곳에 살아야 한다는 허영심하고 투기열풍에 휩쓸린 "자발적 결과"라 봅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투기욕만 없었으면 빚을 지지 않을 수 있었다 봅니다. 왜냐면,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주택공급이 넘쳐나고 그래서 월세가 엄청 싼 편이거든요(거기에 전세까지). 하지만 미국은 집값과 유지비도 비쌀뿐만 아니라 월세도 터무니 없이 비싸서 일반 사람들은 돈을 아낄 방법자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도 그렇다는데 우리나라도 오히려 아예 저소득층은 잘 삽니다. 왜? 수급자가 되면 한 달에 굶지 않을 정도로 돈 주고 의료수급자가 되면 의료비는 거의 안 들고. 주택 월세도 일부 지급. 물론 여기 다 해당되기도 힘들다지만 조금이라도 혜택 받으면 전기료나 가스료는 0원이라고 합디다. 듣자니 미국도 아예 못 살면 지원도 있고 죽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어중떠중 사각지대죠. 중산층도 아닌 중산층이 버티는 시기죠. 수급자는 못되고, 안 되는 절대 다수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지요.
미국에선 돈 없으면 그냥 죽는거다....의료비가 장난아니다......미국애서 실직하면 바로 유턴해서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 엄캉 많다.....모든 지표가 경기침체인데 아파트가격만 오르는 골 때리는나라다....출생률이 0.6명인데도 천하태평인 나라......노인천국 인구가 줄어도 아파트공급이 부족하단 나라...진짜 답이 없는 나라....
헐.. LA 근교 오렌지카운티에 2018년에 60만불 주고 구입한 50평정도 크기의 방3화3 있는 타운하우스 우리집 월 모기지가 $2500 (한화로 300만원정도) 인데...모기지 이자는 1.75% 고정금리고... 모기지는 2028년이면 끝나고... 미국에서 월세는 진짜 너무 아까운 버리는 돈...내 집을 구매해야됨...
필라델피아, 디트로이 같은 old city 는 경제력 잃은지 오래입니다. 그런곳을 미국 대표로 말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제력은 지역마다 많이 달라요. 제 근처에 30대 후만 40대 초 미국인들이 경제력 풍부하게 잘 살아요. 저도 고등 교사 퇴직 후 의료 통역사 취미로 하면서 중류층으로 잘 살고 있어요. 우물 안 개구리 관점으로 말하지 말고 시목을 넒히시기 바람니다.
치안 좋은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에서 사는데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빼니까 달러로 1.1밀리언 달러되네요... 집 모기지 이제 3년 남았음... 이거 다끝내면 총자산에서 부채는 하나도 없어짐... 차들도 다 일시불로만 구입했고... 은퇴 연금들과 펀드들과 모기지 끝난 집 다 더하면 총자산 2밀리언 됩니다... 카드값은 매달 다 갚으니 포함안되고... 그럼 3년후면 40대후반인데 부채없이 순자산만 한화로 30억 되네요...
뉴욕/엘에이/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 렌트비 집값은 과거에도 어마어마 했죠. 꼭 경기침체라서가 아니라 과거에도 엄청 높았지만 또 이런 대도시 임긍 역시 타 주 싼 곳보단 또 기본적으로 높았습니다. 기본적인 마켓에서 구입하는 고기라던가 채소 가격은 오히려 한국보단 싼 편이구요. 가장 생활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렌트비가 비싸긴 하지만 뉴욕/엘에이/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에 산다는 건 그만큼 좋은 직장 좋은 연봉의 직장을 구하기 몰려드는 점, 많은 사람들이 몰려사는 점 고려하면 마치 한국에서 강남으로 몰려드는 거랑 같겠죠. 한국도 강남에 아파트, 전세 월세 생각하시면 싼 가격은 절대 아니니까요. 하지만 미국도 중부 지방엔 집값, 렌트비 엄청 쌉니다. 물론 이건비도, 직장 연봉도 높지는 않구요. 그런면에서 대도시와 외곽지역 시골에 사는 생활비 창이는 확실히 나겠죠...
@@muktongx아뇨.. 미국은 한국처럼 서울공화국이 아닙니다... 한국은 서울에 국가 인구의 25%가 몰려있지만 뉴욕은 2%, LA 는 1%, 샌프란은 0.5% 밖에 안되죠... 미국은 사실 그런 대도시들을 둘러싼 시외근교 베드타운인 suburb 라는곳에 주로 중산층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죠... 한국으로 치면 일산이나 분당이나 같은격인 도시들인데 이런곳이 치안좋고 학군좋고 미드에 나오는 차고 딸린 넓은 저택들이죠...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등등의 대도시 시내 중심가에는 사실 가족단위 중산층들은 거의 거주 안합니다... 예를 들어 뉴욕은 근교 뉴저지의 버겐카운티, LA는 근교 오렌지카운티, 샌프란은 근교 실리콘벨리에 있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등등입니다...
맞아요 페이스북 다니는 친구딸이 연봉 1억8천인데 집세랑 물가가 비싸서 절레절레래요 ㅠㅠ 직장 잘리는순간 모든 혜택이 없으니 홈리스로 전락 ㅠㅠ 어디든 살기가 힘든 세상이에요 요즘 영국은 브렉시트이후로 공장들이 제3국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더 힘들데요 ㅠㅠ 한국이 그래도 개인이 적당한 직장만 있으면 아직은 살기가 편하죠 😢😢
뉴욕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10마일 정도 떨어진 뉴저지라면, 거의 절반수준입니다. 그리고 미국 은퇴가구 평균 월 생활비가 4000-5000불정도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비해서 두배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 월평균 생활비로 5000불정도 쓰고 있습니다, 이중에 큰게, 집 재산세가 한달에 1000불정도... 그리고 한국 부모님 용돈으로 1000불정도, 그리고 1000불정도 저축.. 그리고 2000불정도로 사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경제는 월래 처음부터 거품(버블)로 시작되는 것임~ 근데,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은 그 이유는 버블이 너무 거대하게 일어나면 경제가 어려워 지은것임~ 일반인들이나 기업인들이 너무 은행에서 빚을 많이 내어 아파트나 상가나 주식이나 코인을 많이 샀기 때문임~ 그것이 바로 국가부채인데, 국가부채만 없다면 다시 경제는 바로 살아남~
2000년대 초반만해도 서부, 남부는 휘발유가 물보다 쌌는데 9.11 이후부터 많이 바뀌었습니다. 외국인들 취업 기회가 크게 줄어들고 물가도 꾸준하게 오르고 결국 코로나를 기점으로 물가가 점프했습니다. 아직은 임금인상으로 버티고 있지만 중산층 구매력 감소가 경기불황으로 이어지면 전세계적인 공황으로 번질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이야 어느 나라 하나를 망하게해서 빨아먹으면 되갰지만 그게 한국일 수도 있죠. 원화가 기축통화가 아닌이상 경제위기시에 봐주는거 없습니다.
WW3 is coming and USA is pushing for it now. And USA will be humiliated, and lose its supremacy, in addition to great natural disasters, all parts of Divine punishments for the grave crimes committed as a nation. When? Within 1 to 2 years from now, based on Heaven's messages given through chosen instruments, prophets (for example, Luz de Maria). Please pay attention and be prepared, in particular, spiritually. by seeking God with sincere, humble, and repentant hearts. Amen.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가 흥하는 것도 망하는 것도 모두 인재라고 하지요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후손들의 자산을 빚이라는 도구로 땡겨 쓰는 인간의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회는 경기가 극과극을 왔다갔다하지요 자연의 순리를 남의 탓을 하는 것은 철이 없는 것이겠지요
미국 지옥 아니애요. 아무리 미국이 물가가 올랏다고 해도 미국에서 태어낫거나 저처럼 초등학교때 이민가서 미국 주류사회애서 직장생활하는 세대는 사는대 큰 문제는 없어요. 저와 저의 친구들 다 연봉이 최소 20만불은되고 아내들도 다 15-20만불은 법니다. 그것보다 훨씬 많이 버는 친구들도 잇고요. 그러면 부부합산 35-40만불, 5-6억쯤 되는대 그정도면 많이 여유롭게 살수잇고 물론 미국 수준으로도 고연봉 입니다. 우리 세대가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부모님들의 엄청난 고생과 희생이 있엇기에 가능한것 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단점이 많아도 SKY 안나왔으면 평생 연봉 7-8000천만원 받기 힘든 한국보단 훨씬 좋은 기회의 땅 입니다.
@turbohokie1. 사고 방식 수준이 딱 인디아 가서 살면 되겠어.... 대부분의 국민들은 상거지꼴로 사는데, 그들 등쳐먹는 인간들은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린다며.... 그리고 시간되면, 김민기씨의 "작은 연못"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아라. 세상은 더불어 잘살아갈 때 좋은 것이야....
@@junwonkim5770 미국은 노력만 하면 대학 안나와도 충분히 잘살고 잘먹을수 잇어. 더불어 잘살수 잇는 조건이 이루어질수 잇는 나라가 미국이야 한국은 절대로 아니고. 미국이 생활비 비싸지만 GDP가 한국 두배인거 생각해보면 한국보다 엄청 비싼건 아니야. 미국은 배관공도 열심히 일하면 2억씩 벌고 그래. 한국은? 스카이 안나오면 대기업 꿈도 못꾸지? 중소기업 가서 5000-6000천 연봉인대 서울 아파트 20-25억씩 하고, 어떻게 집을사 한국에서? 한국이 출생률 꼴등인건 다 이유가 잇는거야. 진짜 빈부차 심하고 스카이 안나오고 부모 돈 없으면 인생의 희망이 없는 한국이야말로 더불어 다갗이 잘살기를 포기한 국가야
It is coming soon within 1 to 2 years from now. Please open your eyes and see the many signs of the great tribulations all around the world. Natural disasters, flooding, earthquakes, volcanos, wars and rumors of wars, bad economies, social unrest, pandemics, .... We must be ready for coming events, particularly for salvation of our souls by seeking God with sincere, humble, and repentant hearts. Amen!
마자요... 미국사는데 저는 2004년부터 밴가드펀드에서 S&P500 인덱스 펀드를 지금까지 꾸준히 매주 $500씩 자동이체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40대 중반인데 60세 될때까지 계속 꾸준히 지금 하고 있는거 계속 할건데요, 지금 현재 그동안 투자대비 수익이 원금에 2배 이상이에요... 특히 분기별 배당금이 펀드 보유량이 많아지다보니 이제는 분기별도 배당금도 팍팍 잘나와요, 물론 그 배당금도 다시 자동투자로 설정해 놨고오...
경기 침체라기 보다는... 국적 불문하고 인간들이 좀 정신을 차려야죠.. 쉽고 편하고 무지성한 삶만 쫓고 그걸 이용만 당하면 평생 그러고 살다 죽는거...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기는 정말 어렵지만.. 그렇다고 포기 하지말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만의 행복을 추구해 보세요 인생은 짧다고 하지만 깁니다
미국 물가가 많이 올랐지요.거주비 또한 엄청나게 올랐습니다.예전보다 살기가 퍽퍽해진게 느껴집니다.하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 그래도 미국의 상황이 전세계에서 제일 좋습니다.물가 이상으로 월급이 오른 나라는 미국이 거의 유일하다고 합니다.임금인상이 없는 내수시장 활성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미국에서 자영업 하는 압장에서 100% 동감하는 데이터고 각종 뉴스를 종헙해 봤울때 다른 주요국이나 한국의 내수시장과 미국의 내수시장은 비교불가입니다.일부 미국 거주인중에 한국의 평균임금 2배이상,1인당 gdp 2.5배 이상 차이를 무시하고 미국이 한국보다 물가가 2배,3배 비싸다는 사람들은 경제의 기본도 모르는것 같습니다.누구든 자기가 처한 입장이 가장 힘들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바라봤을때 전세계적으로 주요국 가운데 미국만큼 경제가 탄탄하고 내수시장이 좋은곳은 없습니다.
미국생할도 짠밥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미국으로 오는 이유가 있지요 미국은 고민은 비만입니다 자영업의 몰락은 세계적 추세고요 제산세가 비싸야 되는 이유가 있고요 한국에서는 절대로 이해 불가 세법도 이해 불가 자가 차정비.집수리.요리. 트럭과 밴이 잘 팔리는 이유가 있읍니다 살아보면 길이 보입니다 한마디로 딴나라
솔직히 폭망만 남은 듯....사람 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조만간 개발 안되면 한국은 없어질 수도 있음. 조만간 퇴직할 60~70년대생 연간 평균 출생이 100만명이었는데 현재 출생 20만도 안됨. 한마디로 돈벌 사람이 1/5로 줄어든다는 것. 외국인 데려와도 말도 잘 안통하는 외국인을 막일이나 공장에 투입하는 것이지 회사 핵심업무 투입은 안되죠.
미국에서 4인가족 연봉 2억이면 힘들지않고 살수있는 곳이 훨씬 많아요. 미국은 지역편차가 아주 심하답니다. 예를들면 텍사스는 연봉2억이면 그냥저냥 살수있어요. 텍사스에서 42년째 살고있는 은퇴부부인 우리는 500만원 정도면 잘 살고요. 님의 말씀이 그냥 미국이라고하니까 조금 황당하네요.
@@junlee7577 휴스턴 1베드아파트 1200불 조금 좋은 아파트 1500불. 3베드룸 5000불이면 호화아파트. 집을 사도 그정도면 꽤 괜찮은 집을 살수있어요. 휴스턴의 우리집80평 50만불. 은퇴부부인 우리 한달 생활비 5000불. 여기엔 해외여행비 포함된거임.
미주의 상황을 너무 잘 설명하셨습니다. 그동안 미국이 겉으로는 잘 돌아가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요 두달 전까지 모든 경제가 정상적으로 잘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모든것이 냉각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이야기가 11월 선거 이후에 누가되든 경제가 곤두박질 친다고 합니다. 지금은 바로 앞의 일도 모르는 변화무쌍한 시대에 투자는 금물입니다. 이런 상황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났기에 지혜롭게 처신하면 모든것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강발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강발과 미국여행 함 하십시다~
오늘 처서, 아침이 좀 시원해진 느낌이올시다
삼시세끼 잘 챙겨자시고 화이팅! 🤣🤣
선생님도 화이팅하세요 🎉🎉
강발님 인디언 학살에 대해서도 좀..
본인이 기초수급자 라서 그러세요?? 제가 전세댓글을 쓰니까 세번은 지우네 . 이사하는게 힘들다는 내용을 썻을 뿐인데. 한극도. 왜그러시죠??유튜버님
그래서 얼굴이 안나오고 목소리만
아 이제 알겠네. 앞전에 본인이 부동산 업자라고 하더니 ᆢ
미국은 한국보다 빈부격차 심합니다. 한국인 수준에서 부유한 곳은 너무 비싸고 가난한 곳은 너무 격이 떨어져 보이지요. 능력 안되는데 미국, 캐나다가면 다 털립니다.
다 털리기는 커녕 잘먹고 잘사는 교포들 넘쳐남
@@rapterhan5509 댓글달려면 한글 좀 공부하셔야... “능력 안 되는데”라고 조건 달았잖아. 능력되면 잘먹고 잘살지.
@@rapterhan5509 ?????
지금의 경제는 과거의 이론으로 설명 불가능한 상황임
ㅋㅋ 과거이론으로 그냥 설명됨
1929년 미국의 경제 상황과
정확히 일치함 마침 엠파이어
스태이트 빌딩대신 롯대 타워
진거 정도 다름
@@user-nz9dt1pr1n
리먼사태에서도 살았는데 무슨 걱정들을....
미국 이민중인 사람들 만나보니, 미국 경기침체가 올수 없는 구조라고함.
환율, 부동산, 파생상품등 모두 경제위기로 제도가 잡혀서 대공황은 없다고함.
외국에서 1억연봉에 기술자들 오려는 사람들도 넘쳐나서 물가걱정도 없고, 노동자걱정도 없다고함.
@@jjhh0011 적극동의 !!!
맞습니다 금리인상 인하둘 다 불가능한 현실. 달러가 죽어서..그냥 시스템새로 만드는 수 밖에 없음.
그래도 다문화가 미국처럼되는것은 반대입니다!! 지금보다 더다양한 문제가 발생되고 특히 치안문제가 사회적 안녕을 파괴할까 걱정됩니다!
@@ghjk-fn8iq 우린 다문화가 아닌 단일문화를 추구해야죠 여러문화가 융합된 결국은 하나의 문화 안그러면 내전 일어남
빚이없어야 편히살수있다!
거기다 저 가격들은 세금 및 서비스비용 불 포함 금액입니다. 결국 저 가격에 약 15% 이상 더 내야 한다는 것이죠.
세금 팁 20프로 이상이예요. 팁 제일 적은금액18프로부터 시작해요
해외에서 오래 살아보니 마트에서 직접 음식 사서 해먹고 그러니까 다 살아지더라고요. 고기가 참 저렴해서 고기는 원없이 먹고 살았어요. 한국에서 비싼 소꼬리 곰탕을 질리도록 먹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소꼬리 통으로 하나가 만원도 안했거든요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던지...한국에서 한우 소꼬리 한마리 통으로 사려면 가격이 어마무시하죠.
살면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정치인 연예인 미국걱정입니다
주식걱정임
미국걱정?
그런뜻 아닌데.
그냥 현상을 보자는..
@@user-cx9pm8lj6h그냥 신흥국들만 죽어나가는 겁니다
미국은 노가다만 다녀도 40만원은 벌어요 기술자는 100만원씩받고
그래도 사람못구함
미국이 한국보다더핍받이요
딥스테이트세력에의해
뭔 단순 노가다가 40만원을 받냐? 불체노동자들땜에 그정도 못받아.. 기술자나 그렇게 받겠지. 한국도 기술기능공 노가다 40만원받는사람 수두룩하다..@@user-fo6ch1cl9e
강호님 요새 미국도 이제 경제침체 입니다 모두 나라 경제침체 입니다 우리대한 민국 제일 문제입니다 몸 항상 건강 하세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이제 2찍들이 미국으로가서 흑인한테 쳐맞으면 됨😂😂😂
한국이 무슨 문제?
@@찰리신ㅋㅋㅋ
@@user-kt3zk9ly6p 1찍 2찍 따지는건 민족 분열자로 취급해야됨 나 문재인 1찍이지맘 1찍해서 문씨 찍은거 후회한다 왜 문 후계자가 윤거니 이기에 애초에 문재인 이 문제다
이 사람 이거 글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 뭔 뜻인지도 모르고 막 갈기는구나.. 니만 제일 거지같이 사니 니만 잘 되면 되겠구나..
지역마다 편차가 큽니다. 라스베가스 50만불집에 삽니다.일년에 3500불 재산세 내고요. 은퇴한 부부가 한달에 3000불이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여긴 자연재해가 없어서 집보험도 안들었답니다.
500,000 X 1,350원 = 675,000,000원 = 집값
3,500 X 1,350원 = 4,725,000원 = 1년 재산세
3,000 X 1,350원 = 4,050,000원 = 월 생활비
집값이 생각보다 싸네요..월 생활비도 그럭저럭..
재산세가 좀 많네요..집값의 0.7%
미국은 재산세가 높죠... 0.7%대면 정말 낮은편입니다...
높은주들은 재산세가 2% 이상 하는 주들도 있어요...
치킨이 먹고 싶으면 닭사다 삶아먹고 감자튀김이 먹고 싶으면 감자 사다 삶아먹고 구워먹고 볶아먹고 지져 먹으면 되고
피자는 주문 배달 대신 냉동 5천원짜리에 치즈나 토핑만 추가해서 먹고 과일은 밴드에서 딜하는 한상자에 만 원 짜리 사다먹고...그렇게 아껴도 자동차 수리비로 수십만원 한방에 훅 나가네요 ㅋㅋㅋ
옛날에는 자동차도 휴대폰도 암보험이니 뭐니도 없어서 집에 연탄하고 쌀하고 김장김치만 있어도 한겨울이 든든하고 부자된 느낌이었는데...엄마가 무 삐져넣고 청국장 끓여주시고 떡국에 김치 넣은 라면만 먹어도 행복 그잡채에 참 가족들이 오손도손 행복했는데...그 시절 어렵다 어렵다 했어도 사람들은 웃음이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 얼굴보면 긴장 우울 불안 짜증 화가 나있어요...더 살기가 어려워진게 맞아요. 돈을 더 벌어도 힘든거에요. 번것보다 더 나가고 빚에 허덕이니까요. 사람도 서로 못믿게 되고 정신병도 증가하고..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다 돈때문
1인 가족 혼자 살 경우 생활비 안듭니다 거의 일하려 가면 하루 한끼 집에서 해결 하면돼는데 식비는 한달에 15만원으로 떡을 칩니다 술,담배 끊고 돈 모으려고 자동차도 처분 고정비 빼고 올 저금 하고 있네요 한달에 현금 160만원 많을 때는190만원 스킵하고 있어요 친구?? 필요 없습니다 친구 는 불알친구 제외 모조리 전번 삭제 생계와 관련됀 사람제외하고 과감하게 정리 어차리 만나 봐야 지 자랑 직장 자랑 스트레스만 쌓임 다 필요 없네요
@@판도라-h6v 식비가 한달에 15만원이시면 식사는 집에서 안해드시나요 요즘 장보면 기본 몇 만원은 나오잖아요...혼자 사시는 할머니도 식비는 과일 포함 30만원은 나오거든요
원래기억은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실까요?
ㅎㅎ
@@user-ut1ts6jw7l 갈래요~~ 돌아가신 아빠가 자전거 타는 연습 시켜주는 그 시절로요!!! 다시 가면 아빠 말씀 더 잘 듣겠습니다.
첫고양이 나비가 보리밭 사이로 나비야 하고 부르면 달려오던 그 시간으로 설정 부탁드려요 🙏
방송도 좋구요.
댓글을 보면 공감 100배입니다.
강발님 때문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그나마 우리나리가 먹고살만합니다 강발님 말씀대로 쌀잇고 라면잇으면되는겁니다 잘먹고살아바야 머가그리 남다르겟습니까 자기 삶의집중하고 감사하고살면 우리나라정도면 안전하고 편리하고 환경이좋은겁니다 강발님 설명 잘들엇습니다
올해만 미국출장 2번 다녀왔는데요~ 연말에 또 가야합니다^^ㅋ
미국경기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물가는 정말 비싸요~
햄버거만 먹고 살수도 없는데~ 판다에서 볶음밥&@ 시켜도 12~15불정도, 스테이크하나 먹으려면 25불이 저렴한거고~ 한식당가서 순대국밥/짬뽕 하나먹으려면 한국보다 2배는 되는거 같고~
미국에서 먹고살기는 힘들거 같아요~ㅋ
미국은 일인당 gdp가 한사람당 칠백만원이 넘는나라 4인가정 이천만원가량이 중산층 생활비입니다
물가가비싼것보다 수입들이 많습니다 한인들도 한달평균 천만원이상 씩들고 쓰고 삽니다
제발 미국와서 외식비로만 물가 판단하지 마세요... 경제 1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입니다...
물가는 유가, 시장마트 물가 (고기, 과일, 채소 등등) 전기, 도시가스비 등등으로 해야죠...
유가, 시장마트 물가, 전기, 가스 등등 미국이 평균적으로 2~3배 저렴합니다...
그리고 옷, 신발, 가전제품 같은 공산품 등등도 미국이 절반 이상 쌉니다...
집들도 구매가로는 미국이 평균적으로 훨신 더 큰 집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사실 외식비 도 미국 기본 소득대비 한국보다 쌉니다... 미국이 평균소득이 3배더 많이 버는데...
미국 평균 소득 3배 많은거 아닙니다 지디피하고 소득하고 햇갈리시는거 같은데 미국 중위 가구 소득 년 7만달러입니다 4인가족이라고 해도 10만불정도 하겠죠
제발 지디피하고 가구소득하고 착각하지 마시길 미국 중위 가구 소득 7만불 정도입니다
중산층 생활비 2천만원 아니고요 4인 가족 기준 대략 천만원은 되겠죠 미국 와서 사신적은 있는지 참 황당하네
현실에 맞춰서 주어진 데로 ~~삶이 뜻대로 안됩니다
미국같이 기본 생활비가 많이드는 나라는 살곳도 아니고 미래도 어둡습니다.무슨 희한한 법이 있어서 주택가에는 상점도 못 만든다고 합니다.가까운 편의점 갈려고해도 차몰고 나가야하는 희한한 나라입니다.그리고 한국이 제일 문제라고 선동하는 사람들 있는데...현재 대한민국처럼 잘 나가는 분야가 많은 나라는 전세계에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우뮬안 갸구리는 되지 맙시다. 세계는 넓고 나라도 사는 방식도 다양하더라....생퉁맞게 주택가 편의점 타령?
@@LeslieScooter 일상생활에서 편의점 만큼 중요하고 요긴한곳이 또 있나요?? 반찬없으면 김밥,햄버거,도시락 사먹고 수많은 음료수에 라면에 소주에맥주,담배까지 님은 어디 섬에서 삽니까?? 미국에서도 저런법 폐지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팩트를 얘기하는데 뭔 말도 안되는 우물안 개구리소리??
@@leemark572 원글 작성자 말이 99프로 맞아요 우물안 개구리라도 밖에 나가본 우물 안 개구리보다 우물안에 서 밖을 동경하는 개구리가 더 위험함 ㅎㅎㅎ 스쿠터에 대한 답글인데 잘못달았네 ㅋㅋ
미국 경제가 안 좋으면 다른 나라들은 훨씬 더 안 좋음. ㅜㅜ 그리고 미국 물가는 지역차가 심합니다.
미국도 요즘 대학가기 엄청 힘듭니다. 예전보단 대학 진학률이 많이 높아졌고 대학에서 요구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학교 GPA , AP 점수, 대학시험성적, 운동경력, 봉사 등 EC를 해야 합니다. 모든걸 잘하는 학생만 뽑겠단 이야기죠. 하버드출신 금메달 리스트가 나오니걸 보면 어떤식으로 변화는지 보입니다. 자식들이 아이비 가면 자랑거리가 됩니다. 대학교 부모 패치 차에 달고 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번에 서울대도 그거 때문에 말이 많죠. 미국 아이들도 학업 스트레스 많고 대대로 명문대 가는 집안 아이들은 성적표 받을때 울거나 벌벌 떨기도 합니다.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똑 같습니다. 명문고들은 부모도 학교에 맨날 불려 옵니다. 학생처럼 부모도 엄청 봉사 많이 해야 합니다. 학교를 같이 다닌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 부모들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습니다.
옛날에는 정시 비중이 높아서 수능만 잘 보면 됐는데 핵대중이 수시 도입하고 뇌물현이 학종 도입했죠. 미국에서 나쁜건 다 도입했어요. 공정하지도 않고 부모가 만들어준 스펙이 작용하는 쓰레기 제도. 애들은 준비할거 많아서 힘들어지고. 조국 딸, 노무현 손녀가 이용해 먹었죠 ㅎㅎ
대학교는 원래 가기 힘들어야 정상입니다 공부도 못하는데 아무나 대학을 간다면 등록금만 갖다 바치고 완전 돈낭비죠 고졸이나 지잡대 출신이나 결국 사회 나오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상향평준화 때문에 모두가 힘든겁니다 모든 사회 문제도 상향평준화 때문이고요 부실대학부터 없애고 줄여서 진짜 공부할 사람만 대학에 가야합니다
우리와 차이는 미국은 상류층 일부 그렇고 우리는 나라전체가 그렿다는거겠죠..ㅠ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을 걱정해?ㅋㅋㅋㅋㅋ 서울역 노숙자가 강남 청담동 주민들 걱정하는격이넼ㅋㅋㅋㅋㅋ
제가 캘리포니아 베이에어리어 지역에 살고 있는데 이곳 물가는 한국의 2배가 아니라 최소 3배정도로 비쌉니다. 거기에 약간 고소득자 샐러리맨들이 내야하는 세금은 50프로 이상이라서 이곳에선 한화로 2억정도 벌면 한국에서 5~6백만원 소득에 지나지 않을정도로 격차가 큽니다. 거기에 최근 자동차보험료는 3배나 폭등하고 무슨 사건이 터지거나 질병관련 문제가 생기면 3배가 아니라 5배~10배 정도로 한국보다 비싸다는 걸 느낄 정도로 미국은 살기가 살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베이에어리어가 미국다른 곳보다 소득이 높긴하지만 세율과 물가또한 높기 때문에 4인가족이 중산층처럼 크게 돈걱정없이 살려면 30만불(한화로 대략 4억원)정도는 벌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 정도가 한국에서 1억정도 소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미국의 높은 GDP 그거 다 허상이고 실제로 쓸 수 있는 돈(가처분소득)은 한국보다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국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거기에 밤엔 나갈수도 없는 환경을 생각하면 T..T
그런데 왜 사나요
한국도 미친 집값 덕분에 월급 받아서 은행 가져다가 주기 바쁨
@@user-ye4ch1qu1r 가족하고 직업때문에 사는거죠. 물론 요즘 많이 보이는 한국으로 역이민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user-ev6je6oi2d 한국사람들이 은행대출값느라 고생하는건 남들이 보기에 비싼 곳에 살아야 한다는 허영심하고 투기열풍에 휩쓸린 "자발적 결과"라 봅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투기욕만 없었으면 빚을 지지 않을 수 있었다 봅니다. 왜냐면,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주택공급이 넘쳐나고 그래서 월세가 엄청 싼 편이거든요(거기에 전세까지). 하지만 미국은 집값과 유지비도 비쌀뿐만 아니라 월세도 터무니 없이 비싸서 일반 사람들은 돈을 아낄 방법자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이팅🎉🎉
지금 미국 유타주에 있는데, 식품등 물가괜찮아요. 울나라가 심각해요. 저소득층 걱정되요.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나 저소득층은 힘듭니다.
세상 어디라도 마찬가지죠
미국도 그렇다는데
우리나라도 오히려 아예 저소득층은 잘 삽니다. 왜? 수급자가 되면 한 달에 굶지 않을 정도로 돈 주고 의료수급자가 되면 의료비는 거의 안 들고. 주택 월세도 일부 지급. 물론 여기 다 해당되기도 힘들다지만 조금이라도 혜택 받으면 전기료나 가스료는 0원이라고 합디다. 듣자니 미국도 아예 못 살면 지원도 있고 죽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어중떠중 사각지대죠. 중산층도 아닌 중산층이 버티는 시기죠. 수급자는 못되고, 안 되는 절대 다수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지요.
@@user-HarryWinks님께서 미국을 조금 더 정확하게 보네요
@@user-bg1vr7sh4u 모르시는소리. 저소득이라고 수급자 되는거 아닙니다. 수급자된 사람들 거의 남자나 여자나 술담배피고 뭐 복지제도가 희안해져서8000만원이 있어도 수급자자격 된다고 나와있지만 따지고 재고 지쳐나가 떨어져 스스로 신청포기하게 만드는게 복지공무원 이라고들 얘기하는게 백퍼 맞더라구요. 진짜노숙자수준 통장에 백만원 있으면 마지못해 수급자해줄까 ᆢ인간이라면 치사해서 신청못합니다. 그냥 병을주워 팔고 폐지를 줍지. 부산은 부정수급자도 많고
@@user-bg1vr7sh4u미국은 수급자되면 전부 공짜임 미국 노숙자는 자발적 노숙자임..
미국에선 돈 없으면 그냥 죽는거다....의료비가 장난아니다......미국애서 실직하면 바로 유턴해서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 엄캉 많다.....모든 지표가 경기침체인데 아파트가격만 오르는 골 때리는나라다....출생률이 0.6명인데도 천하태평인 나라......노인천국 인구가 줄어도 아파트공급이 부족하단 나라...진짜 답이 없는 나라....
미국도 거지면 의료비 공짜임 어중간하게 살바에 그냥 놀면 한국보다 살기 좋아요
위에 분 맞아요. 오히려 돈 없으면 다 공짜로 치료받습니다
미국물가 비싼게 당연하죠 인건비가 얼마나 비싼데요
고졸도 열심히 일하면 기술없이도 월천은 그냥 버는 나라가 저 나라에요
우리도 영어유치원이니 초등의대반이니 아동학대할 생각 그만하고,비교그만하고,개성대로 개성인정해주고 사는 나라 가 됬으면,미국단점도 있겠지만 개성존중 은 배울만 한것같습니다.
헠! 글로벌 하네요.구경 잘하고 갑니다.수고하세요.
엘에이 월세600-900정도라더군요... 룸메처럼 2-3명 같이 지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헐.. LA 근교 오렌지카운티에 2018년에 60만불 주고 구입한 50평정도 크기의 방3화3 있는 타운하우스 우리집 월 모기지가 $2500 (한화로 300만원정도) 인데...모기지 이자는 1.75% 고정금리고...
모기지는 2028년이면 끝나고...
미국에서 월세는 진짜 너무 아까운 버리는 돈...내 집을 구매해야됨...
달러화 가치가 미국에서는 반토막이 난 느낌입니다.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야 되는데 인간의 욕심과 허영으로 소득대비 과도한 부채에 대한 결과입니다
남과 비교하는 의식을 버리고 본인 수준에서 만족하며 살아야 됩니다
맞습니다 생활도 주거도
본인 수준에 맞게 옛어른들 말이 뱁새가 황새 걸음걸이 따라가다
가랭이가 찢어진다 허영과 남들과 비교 과소비, 한심한 부류들이 많습니다
필라델피아, 디트로이 같은 old city 는 경제력 잃은지 오래입니다. 그런곳을 미국 대표로 말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제력은 지역마다 많이 달라요. 제 근처에 30대 후만 40대 초 미국인들이 경제력 풍부하게 잘 살아요. 저도 고등 교사 퇴직 후 의료 통역사 취미로 하면서 중류층으로 잘 살고 있어요. 우물 안 개구리 관점으로 말하지 말고 시목을 넒히시기 바람니다.
저희 레스토랑 한달 렌트비 9000불 정도합니다.
6000천불일때가 엊그제인데 말이죠.
저흰 만3천불로 시작해서 지금 2만2천불 렌트까지 올랐네요 ㅠ 인건비 렌트 다 올라서 가격을 안올릴수없음 ㅠ
미국 실질소득이 2배가 넘지만 물가랑 세금또한 3배는 차이가 나기떄문에 한국이랑 미국 물가가 비슷합니다. 미국에서 돈벌려면 치안 안좋은 동네서 거주하면 돈이 모이기는 합니다.
재수없어 총맞으면 어떻하구여
치안 좋은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에서 사는데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빼니까 달러로 1.1밀리언 달러되네요...
집 모기지 이제 3년 남았음... 이거 다끝내면 총자산에서 부채는 하나도 없어짐...
차들도 다 일시불로만 구입했고... 은퇴 연금들과 펀드들과 모기지 끝난 집 다 더하면 총자산 2밀리언 됩니다...
카드값은 매달 다 갚으니 포함안되고...
그럼 3년후면 40대후반인데 부채없이 순자산만 한화로 30억 되네요...
@@paulyun3052축하드려요 50부터 즐기며사세요 열심히 사셨네요 😊
미국까지 진출 ㄷㄷㄷ
뉴욕/엘에이/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 렌트비 집값은 과거에도 어마어마 했죠. 꼭 경기침체라서가 아니라 과거에도 엄청 높았지만 또 이런 대도시 임긍 역시 타 주 싼 곳보단 또 기본적으로 높았습니다.
기본적인 마켓에서 구입하는 고기라던가 채소 가격은 오히려 한국보단 싼 편이구요.
가장 생활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렌트비가 비싸긴 하지만 뉴욕/엘에이/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에 산다는 건 그만큼 좋은 직장 좋은 연봉의 직장을 구하기 몰려드는 점, 많은 사람들이 몰려사는 점 고려하면 마치 한국에서 강남으로 몰려드는 거랑 같겠죠. 한국도 강남에 아파트, 전세 월세 생각하시면 싼 가격은 절대 아니니까요. 하지만 미국도 중부 지방엔 집값, 렌트비 엄청 쌉니다. 물론 이건비도, 직장 연봉도 높지는 않구요. 그런면에서 대도시와 외곽지역 시골에 사는 생활비 창이는 확실히 나겠죠...
지인 아들이 MBA 끝내고 의사 되려고 아직 공부 중인데 LA 다운타운 인근 원베드가(한국1.5룸) 월350 하더군요. 학비 및 생활비 하면 월천은 그냥 깨집니다. 돈 없으면 공부도 못함.
오늘의 결론 : 우야든동 직장에서 돈벌어야 합니다..
과거 저희 부모님은 미국에 산불이 났다는 뉴스를 TV로 보시면 전화해서 괘찮냐고 묻곤하셨죠. 미국은 어마어마하게 큰 나랍니다. 어느 한 곳을 보고 미국을 평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 대도시 쪽이 많이 그럴텐데요...오히려 미국도 지방은 사람이 너무 없다보니 싸긴 하지만 생활여건이 개판..
@@muktongx아뇨.. 미국은 한국처럼 서울공화국이 아닙니다...
한국은 서울에 국가 인구의 25%가 몰려있지만 뉴욕은 2%, LA 는 1%, 샌프란은 0.5% 밖에 안되죠...
미국은 사실 그런 대도시들을 둘러싼 시외근교 베드타운인 suburb 라는곳에 주로 중산층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죠... 한국으로 치면 일산이나 분당이나 같은격인 도시들인데 이런곳이 치안좋고 학군좋고 미드에 나오는 차고 딸린 넓은 저택들이죠...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등등의 대도시 시내 중심가에는 사실 가족단위 중산층들은 거의 거주 안합니다...
예를 들어 뉴욕은 근교 뉴저지의 버겐카운티, LA는 근교 오렌지카운티, 샌프란은 근교 실리콘벨리에 있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등등입니다...
맞아요
페이스북 다니는 친구딸이 연봉 1억8천인데
집세랑 물가가 비싸서 절레절레래요
ㅠㅠ 직장 잘리는순간 모든 혜택이 없으니 홈리스로 전락 ㅠㅠ
어디든 살기가 힘든 세상이에요
요즘 영국은 브렉시트이후로 공장들이 제3국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더 힘들데요
ㅠㅠ
한국이 그래도 개인이 적당한 직장만 있으면 아직은 살기가 편하죠 😢😢
뉴욕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10마일 정도 떨어진 뉴저지라면, 거의 절반수준입니다.
그리고 미국 은퇴가구 평균 월 생활비가 4000-5000불정도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비해서 두배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 월평균 생활비로 5000불정도 쓰고 있습니다,
이중에 큰게, 집 재산세가 한달에 1000불정도... 그리고 한국 부모님 용돈으로 1000불정도, 그리고 1000불정도 저축..
그리고 2000불정도로 사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재산세가 1,000불
사실인가요?
왜 이리 높죠?
@user-iq4fl7mk2m 미국은 집 유지하는데 돈이 들고 나중에 상속할때 상속세는 면제구간이 매우 높은걸로 알아요
@@user-iq4fl7mk2m 미국에서 뉴저지가 재산세 비율이 제일 높기로 악명이 높죠.
1000불이면 매우 평범한 집으로 생각됩니다. 완전 중산층 동네에 평범한 집....
한국 부모님 용돈으로 천불을 보내시다니 애국자요 효자 효녀네요..저는 매달 용돈은 못드리는데 부럽습니다.
타국에서 그렇게 벌어서 생활하시기까지 참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은 꽃길만 걸으세요
경제는 월래 처음부터 거품(버블)로 시작되는 것임~
근데,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은 그 이유는 버블이 너무 거대하게 일어나면 경제가 어려워 지은것임~
일반인들이나 기업인들이 너무 은행에서 빚을 많이 내어 아파트나 상가나 주식이나 코인을 많이 샀기 때문임~
그것이 바로 국가부채인데, 국가부채만 없다면 다시 경제는 바로 살아남~
한국 가계부채 145%압도적 세계1위, 기업부채 세계3위 . IMF 한국 정부부채 상승속도 경고
@@kokopopo2773 가계 부채 145프로가 어디에 가 있냐 가 중요하죠. 다 부동산에 쏠려있다면 세계 거품 1위라고 보는게 맞죠.
강발님 눈으로보는 미국--강발님 표현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미국은 무질서로 보이나 법질서가 서있는 나라임 우리나가 법질서가 없습니다
솜방망이 처벌만 해대니 법질서가 없음 미국처럼 징역 200년 때리면 법질서가 잡힘
한달에집세 1000원? 3000만원주고사는사람들1억벌어야살겠네요.어휴!!
세계적으로 참 힘든나라들인데 우리는갈라치기만안하고 열심히 일하고살면 살기좋은나라네요법망개정하고 미국중국법망으로하면 좋겠습니다
미국유럽은 건물들이 오래된것많아보이네요
2000년대 초반만해도 서부, 남부는 휘발유가 물보다 쌌는데 9.11 이후부터 많이 바뀌었습니다.
외국인들 취업 기회가 크게 줄어들고 물가도 꾸준하게 오르고 결국 코로나를 기점으로 물가가
점프했습니다. 아직은 임금인상으로 버티고 있지만 중산층 구매력 감소가 경기불황으로 이어지면
전세계적인 공황으로 번질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이야 어느 나라 하나를 망하게해서 빨아먹으면
되갰지만 그게 한국일 수도 있죠. 원화가 기축통화가 아닌이상 경제위기시에 봐주는거 없습니다.
WW3 is coming and USA is pushing for it now. And USA will be humiliated, and lose its supremacy, in addition to great natural disasters, all parts of Divine punishments for the grave crimes committed as a nation. When? Within 1 to 2 years from now, based on Heaven's messages given through chosen instruments, prophets (for example, Luz de Maria). Please pay attention and be prepared, in particular, spiritually. by seeking God with sincere, humble, and repentant hearts. Amen.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가 흥하는 것도 망하는 것도 모두 인재라고 하지요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후손들의 자산을 빚이라는 도구로 땡겨 쓰는 인간의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회는 경기가 극과극을 왔다갔다하지요
자연의 순리를 남의 탓을 하는 것은 철이 없는 것이겠지요
횡설수설
머래는겨...
미국 지옥 아니애요. 아무리 미국이 물가가 올랏다고 해도 미국에서 태어낫거나 저처럼 초등학교때 이민가서 미국 주류사회애서 직장생활하는 세대는 사는대 큰 문제는 없어요. 저와 저의 친구들 다 연봉이 최소 20만불은되고 아내들도 다 15-20만불은 법니다. 그것보다 훨씬 많이 버는 친구들도 잇고요. 그러면 부부합산 35-40만불, 5-6억쯤 되는대 그정도면 많이 여유롭게 살수잇고 물론 미국 수준으로도 고연봉 입니다. 우리 세대가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부모님들의 엄청난 고생과 희생이 있엇기에 가능한것 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단점이 많아도 SKY 안나왔으면 평생 연봉 7-8000천만원 받기 힘든 한국보단 훨씬 좋은 기회의 땅 입니다.
당신이 세상의 중심이냐?? 댓글 꼬라지 하고는.... 방송하는 사람이 전체를 보고 하는 것이지, 너보고 방송하냐?
맞는 말이네요~
댓글로 딴지거는 날파리만 없으면 좋은데~
@@junwonkim5770 단순하게 미국이 지옥이라고 재목이 븉어서 하는말이야.. 미국이 한국보단 살기 더 좋아 아무리 셍활비 비싸도. 한국서 대기업 안다니면 평생 돈못벌고 고생 하잔아. 미국은 열심히만 하면 한국서 무시받는 직업들도 잘살아
@turbohokie1. 사고 방식 수준이 딱 인디아 가서 살면 되겠어.... 대부분의 국민들은 상거지꼴로 사는데, 그들 등쳐먹는 인간들은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린다며.... 그리고 시간되면, 김민기씨의 "작은 연못"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아라. 세상은 더불어 잘살아갈 때 좋은 것이야....
@@junwonkim5770 미국은 노력만 하면 대학 안나와도 충분히 잘살고 잘먹을수 잇어. 더불어 잘살수 잇는 조건이 이루어질수 잇는 나라가 미국이야 한국은 절대로 아니고. 미국이 생활비 비싸지만 GDP가 한국 두배인거 생각해보면 한국보다 엄청 비싼건 아니야. 미국은 배관공도 열심히 일하면 2억씩 벌고 그래. 한국은? 스카이 안나오면 대기업 꿈도 못꾸지? 중소기업 가서 5000-6000천 연봉인대 서울 아파트 20-25억씩 하고, 어떻게 집을사 한국에서? 한국이 출생률 꼴등인건 다 이유가 잇는거야. 진짜 빈부차 심하고 스카이 안나오고 부모 돈 없으면 인생의 희망이 없는 한국이야말로 더불어 다갗이 잘살기를 포기한 국가야
기러기 아빠들은 반강제로 씨가 마르겠구만요. 그거 하나는 다행이네요 ㅋㅋㅋ.
맨날 곧 망한다고 겁 주지만, 늘 끄떡없이 굴러가는 지구촌.😢
ㅋㅋㅋㅋㅋㅋㅋㅋ
It is coming soon within 1 to 2 years from now. Please open your eyes and see the many signs of the great tribulations all around the world. Natural disasters, flooding, earthquakes, volcanos, wars and rumors of wars, bad economies, social unrest, pandemics, .... We must be ready for coming events, particularly for salvation of our souls by seeking God with sincere, humble, and repentant hearts. Amen!
다는 아니지만 대로변 괜찮은 한인 음식점 가면은 갈비탕 한끼가 한화로 팁포함 4만원 가까이 되니..이젠 미국에서 너무 비싸서 먹기 힘듭니다 . 형님이 미국에 사셔서 작년에 갔다 왔는데 가격에 무서워요 , 팁은 이젠 20% 가까이 됩니다.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후덜덜덜^^💚🍒🌷
@@강호의발바닥TV팁20+ tax 10프로 ^^ 단골집이라도가면 팁30 텍스10 😊20만원이면 얼추 30내야함
강호의 글로벌화
미국 물가지수 조작이 한국보다도 심하더군. 물가지수 2%라는 걸 누가 믿겠나. 이자율 내린다고 하는 것도 경기침체 증거임. 바이든 임기말기라 조작과 은폐를 더 심하게 하는 듯.
코로나 직전 2020년초에 뉴욕에 갔을때 많은 빌딩이 리모델링 중이었고 상가 1층 공실도 많이 보여 이미 경기 침체였으나 코로나로 정부에서 막대한 재정을 쏟아부어 경제가 좋아보이는 착시인듯 합니다.
동감.. 미국도 한국도 이미 코로나 이전 경기최악이었음.. 그래서 제2의 리먼사태가 오네마네 했었음.. 코로나때 돈 뿌린거임..ㅠ
미국에 잘 가셨네요. 미국은 이제 완전히 빛좋은 개살구만도 못 합니다. 캐나다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캐나다도 이제 1인이 년봉 10만불 정도 되어야 겨우 그럭저럭 살 수 있습니다. 한국만한 나라도 이제 찾기 힘듭니다. 내 고향만한 나라가 어디 있겠나요?
한국도 우짜둥둥 살아질 겁니다.
크게 아픈데만 없으면 자기 분수에 소득에 맞게 또한 그렇게 살아야만 살아남겠죠 😂😂
강스타님 좋은 말씀^^ 😊😊
한국 경제규모와 외국 경제규모를 비교하며 물가싸다 비싸다 하는건 어불성설 이고
전세계 어디든 일 안하는 자는 먹지도 마라 는게 기본적 인식이며. 미국도 같아요 No sweat, no sweet,
*No money, no honey~~*
민주당 금투세는 주식투자자 죽이고, 주식시장 죽이고 , 세수 죽이고 , 경제 죽이고 , 중소기업 죽이고 , 자영업자 죽이는, 희대의 악법 금투세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강행을 하려는가. 만고의 역적이 아니고서야.. 금투세 폐지!
요새 한국사람들 미국주식에 엄청 투자하고있죠.끊임없이 오르는 미국주식은 한국주식과 완전히 다르죠. 미국주식 장기보유하면 노후생활 걱정 없죠.1~2년 투자해서는 돈벌확률이 미국도 어렵죠.
마자요... 미국사는데 저는 2004년부터 밴가드펀드에서 S&P500 인덱스 펀드를 지금까지 꾸준히 매주 $500씩 자동이체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40대 중반인데 60세 될때까지 계속 꾸준히 지금 하고 있는거 계속 할건데요, 지금 현재 그동안 투자대비 수익이 원금에 2배 이상이에요...
특히 분기별 배당금이 펀드 보유량이 많아지다보니 이제는 분기별도 배당금도 팍팍 잘나와요, 물론 그 배당금도 다시 자동투자로 설정해 놨고오...
미국도 집안 많이 따집니다. 부모가 명문대 출신이면 자식도 명문대 보내려고 노력 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영국은 지금도 귀족이 존재 하잖아요.. 자기들 나라마다 자기들만의 경쟁 속에서 살아 갑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더한 학벌사회입니다.
맞는말임 인맥 학벌 더 따짐
구래도 걔들은 장학금이나 기타 학교로 부터 받는 금전적인 요소를 더 중하게 여기던데여?ㅋ^^💚🍒🌷
미국은 명문대 출신 부모만 자식 명문대 보내려고 노력하지만 한국 부모는 대부분 자식들 명문대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경쟁이 심화되고 살기 더 각박한 것 같아요.
경기 침체라기 보다는... 국적 불문하고 인간들이 좀 정신을 차려야죠.. 쉽고 편하고 무지성한 삶만 쫓고 그걸 이용만 당하면 평생 그러고 살다 죽는거...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기는 정말 어렵지만.. 그렇다고 포기 하지말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만의 행복을 추구해 보세요 인생은 짧다고 하지만 깁니다
글로벌 발바닥!!
글로벌 발다닥~~ㅋ
미국 구경 잘했어요. 설명도 좋았어요. ㅋㅋㅋ 파이팅
유머러스한강호발님~~~엄지척❤
년봉1억원도 미국에서 살기힘들다...
미국 물가가 많이 올랐지요.거주비 또한 엄청나게 올랐습니다.예전보다 살기가 퍽퍽해진게 느껴집니다.하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 그래도 미국의 상황이 전세계에서 제일 좋습니다.물가 이상으로 월급이 오른 나라는 미국이 거의 유일하다고 합니다.임금인상이 없는 내수시장 활성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미국에서 자영업 하는 압장에서 100% 동감하는 데이터고 각종 뉴스를 종헙해 봤울때 다른 주요국이나 한국의 내수시장과 미국의 내수시장은 비교불가입니다.일부 미국 거주인중에 한국의 평균임금 2배이상,1인당 gdp 2.5배 이상 차이를 무시하고 미국이 한국보다 물가가 2배,3배 비싸다는 사람들은 경제의 기본도 모르는것 같습니다.누구든 자기가 처한 입장이 가장 힘들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바라봤을때 전세계적으로 주요국 가운데 미국만큼 경제가 탄탄하고 내수시장이 좋은곳은 없습니다.
저도 임금인상없이는 일본꼴 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최저임금인상으로 경제파탄난거라 생각하는 사람 천지에요. 다들 근로자면서 마인드는 모두 고용주 마인드에요.
@@woodtea6450일본꼴이 뭔가요.. 일본 거주하다 한국왔는데 한국보다 살만합니다. 공과금이 한국보다 세지만요
@@물개부인 일본꼴이 뭐긴요. 30년간 임금인상없는 꼴이죠. 저도 오사카 교민입니다.발끈하시는거보니 엥간히 일본사랑하시나보네요. 게속 사시지 그러셧어요
반드시 그렇치만은 아닙니다.살기 힘든다는것은 공감하지만 저 같이 은퇴해서 모든 월부금이 없도록 준비해놓은 경우에는 3천5백불 정도도 어려움 없이 삽니다.집값 월부.자동차월부.크레딧카드 빚이 없을때 경우입니다.
예외적인 경우를 일반화할 수는 없죠~
미국생할도 짠밥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미국으로 오는 이유가 있지요
미국은 고민은 비만입니다
자영업의 몰락은 세계적 추세고요
제산세가 비싸야 되는 이유가 있고요
한국에서는 절대로 이해 불가
세법도 이해 불가
자가 차정비.집수리.요리.
트럭과 밴이 잘 팔리는 이유가 있읍니다
살아보면 길이 보입니다
한마디로 딴나라
악의축이 해결되지 않으면 침체는 계속된다.
확실히 지금 미국이 옛날의 최고 부자국가 미국은 절대 아닌 것 같네요
미국인들 대부분이 모아놓은 돈보다 빚이 더 많고 그 빚을 평생 값으면서 살아가는 시스템임
제 친구도 원래 미국에서 전업이었는데
이제 친구도 일하러 나가더라구요ㅜ
지갑은 비었는지 몰라도 미국인들 살이 통통 찐것이 영양상태가 매우 양호하네요. 최소 먹을 것은 있는 듯..
🤣🤣🤣 👍
대도시가 시골보다 서부, 북부가 동부나 남부 보다 비만율이 더 낮아요. 대신 식당가면 가격도 비싸지고 서빙된 음식 양도 덩달아 줄어듬.
감사합니다.
특파원님 용돈 좀 주세요 ㅋㅋ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Juliejulie580 안되네요 회원가입도 실 력부족😰
줄리님 느므 감솨드립니다 복날에 오소리탕이라도 한그릇 사먹겠습니다^^💚🌷🌴🍒
어디서나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행복해집니다. 😊
강발님 미국 콘텐츠라니...폼 미쳤다!!!
경제학자들마다 중구난방...각자도생의 시대...
맞는말이기도 맞지않는말이기도합니다 짧게 설명할문젠아니지요 주위엔 방3 월세가 5000불일수도있고 3000불일수도있죠 수입은 평범수준 한국에2배 물가도 집월세도 2배이상이죠 LA는 채소 과일값등은 한국비해 엄청싸고요 워싱턴주는LA에 비싸고요 지역마다 좀다르기에 설명안되는부분이많지요
미국은 빨무사기맵이라 그래도 미래는 밝지만 우리는 물리적인 자원도 없고 남은건 인적자원뿐인데 출산율 박살나서 이제 내리막만 보임 ㅜㅜ
솔직히 폭망만 남은 듯....사람 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조만간 개발 안되면 한국은 없어질 수도 있음. 조만간 퇴직할 60~70년대생 연간 평균 출생이 100만명이었는데 현재 출생 20만도 안됨. 한마디로 돈벌 사람이 1/5로 줄어든다는 것. 외국인 데려와도 말도 잘 안통하는 외국인을 막일이나 공장에 투입하는 것이지 회사 핵심업무 투입은 안되죠.
뉴욕 가면 물가가 미쳐날뛰는데, 한번 가보쉴?
강발 선생님 또 미국 영상~~~ 너무 좋다. 망해가는 한국, 전통없는 신도시 칠갑 보다가 너무 힐링됩니다! 미국.. 살기는 힘들지만 ㅠㅠ
아니 강호님… 좋게 봤는데.. 미국가서 뭐하는거에요 ㅋㅋㅋ 미국 몇번이나 가보셨길래 자극적으로ㅋㅋ 못사는 동네는 원래 못살았어요 미국은 왜 놀러갔어요?
ㅋㅋㅋㅋ 해외소개 유튜버 특 : 그 나라 망한다,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고 함 🤣🤣
언제 또 미국까지 가셨네요
강발님은 그야말로 글로벌이네요
선거 때문인지 단기채를 너무 많이 매입중.. 장단기 금리가 뒤틀렸는데 이상한 상승이 나옴.. 연말 지나고 어느 정도 정리하고 가야 될텐데.. 그때가 되면 미국민들 진짜 힘들 듯..
침채아니고 붕괴입니다 앞으로 모든세계는 다 붕괴입니다 쾅
미국에서 4인가족 연봉 2억이면 힘들지않고 살수있는 곳이 훨씬 많아요. 미국은 지역편차가 아주 심하답니다. 예를들면 텍사스는 연봉2억이면 그냥저냥 살수있어요. 텍사스에서 42년째 살고있는 은퇴부부인 우리는 500만원 정도면 잘 살고요. 님의 말씀이 그냥 미국이라고하니까 조금 황당하네요.
연봉 2억이 세금 내고 2억인가요?
@@user-gc3co6nj2k 아니오. 거기서 세금내야죠. 4인가족에 집 모개지내면 텍스리턴도 많이 받기때문에 세금이 많지않아요. 아이들 키우고 노후대책하며 살수있죠. 바로 우리가 그렇게 살고 은퇴했으니까요.
헐... 텍사스 1bed 아파트가 $1600 ~ 2300 이고 3bed 아파트가 $2900~$5000 인데 연봉 2억으로 4인 가족이 어찌 살아요???
@@junlee7577 휴스턴 1베드아파트 1200불 조금 좋은 아파트 1500불. 3베드룸 5000불이면 호화아파트. 집을 사도 그정도면 꽤 괜찮은 집을 살수있어요. 휴스턴의 우리집80평 50만불. 은퇴부부인 우리 한달 생활비 5000불. 여기엔 해외여행비 포함된거임.
미국은 총기소지 허가 때문에 언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질지 몰라서 백억을 줘도 가서 살기 싫은 나라입니다.
미국에서 실제 사는 분이신가요?
여행객의 말씀같은데요.
침체기라는 말은 전혀 못느껴요.
다들 잘 살아갑니다.
남의 영상에 묻어가는 강발님.. 경제감각이 좋습니다. 구두쇠 강발님
즈는 아즉 멀었어요 최고의 구두쇠는 이미 노끈을 샀기 때문에 죽을 이유가 없어졌는되도 그 노끈으로 목을 메어주시는 분이 진정한 구두쇠세여 ㅋ^^💚🌷🌴🍒
세계의 심장부도 발님 앞에선
손바닥 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미국은 일인당 gdp가 한사람당 칠백만원이 넘는나라 4인가정 이천만원가량이 중산층 생활비입니다
물가가비싼것보다 수입들이 많습니다 한인들도 한달평균 천만원이상 씩들고 쓰고 삽니다
뉴욕은 그만큼 돈버는 사람들만 고급 생활을 누리고 사는 곳이 되었죠. 서울의 몇몇 지역 같이. 서민들은 서민들 사는 동네로 가야죠. 유유상종이라.
연준에서 이제 다시 금리인하되면 다시 서서히 상황이 나아질거에요.
그전까진 버텨야죠.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3고때문인데
금리가 진짜 가장 크더라구요. 저도 집살때 빌렸던 금리가 빌렸을때 1프로대 였는데
지금 3프로가 넘어요. 그거 대출이자 갚다보니 요즘 빠듯하더라구요.
금리가 낮아져야 저같은 일반인들 숨통이 나아집니다. 저도 그것만 기다리고 있구요.
전 2018년 미국갔을때 우드버리 아울렛 갔었는데 영상은 뉴저지쪽 아울렛인가보네요.
인종이 다양한것은 좋지만 우리 나라에 이민오길 희망하는 외국인은 우리처럼 국방의 의무를 져야하고 안전한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의 법을 잘 지켜야합니다.
미국입니다.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주의 상황을 너무 잘 설명하셨습니다. 그동안 미국이 겉으로는 잘 돌아가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요 두달 전까지 모든 경제가 정상적으로 잘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모든것이 냉각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이야기가 11월 선거 이후에 누가되든 경제가 곤두박질 친다고 합니다. 지금은 바로 앞의 일도 모르는 변화무쌍한 시대에 투자는 금물입니다. 이런 상황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났기에 지혜롭게 처신하면 모든것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강발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샤무엘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솨합니다^^💚🍒🌷
11월 미 선거 전에 코로나 , 엠폭스 공작이 있답니다. 푸틴이 경고 함. 선거 조작 으로 트람퓨 낙선? 과 이후 미 경제 개 곤두박질 !! 끝장남
@@강호의발바닥TV 앞으로 라스베가스에 올 기회가 되시면 한달 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와 이제 미국까지 오셨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 어데 사세여?^^💚🌷🌴🍒
우와~ 버거 가격이 진짜 많이 올랐네요. 인플레이션이 장난아니네.
대체로 공감되네요 😂😂 주식과 비트코인만 죽도록 올라가는 시대입니다 건실한 직장있는분들은 현실 경기체감 별로 안될듯
이상!
미국의 발바닥 이올시다 ~
새로운형태의 침체는 AI와 로봇의시대가 만들어가는중이라 생각되네요, 기업은 유지되나 개인은 일자리를 잃어가는중~
미국물가 정말 미쳤습니다
영화 록키, 마네킹도 필라델피아가 배경이죠. ^^ 그리고 닥터제이 줄리어스 어빙이 뛰던 세븐티식서스의 고향
식 악처는 "폭군" 임상 3상 성공한 조인트스템을 당장 승인하라...
이런데도 물가 잡혔다고 금리 내린다는 FED. 금리 내려서 미국인 삶은 더 팍팍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