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도시 생활을 내려 놓고 오지 생활을 시작한 이유 | 100년 이상 대대손손 거주해 온 산촌집으로 | 시골 라이프 | 한국기행 |
Vložit
- čas přidán 12. 04. 2023
- 포장도로는 없고, 택배는 언감생심이라는 강원도 정선의 오지.
100년이 넘은 산촌 집에
촌사람이 되고 싶다는 로망으로 귀농한 도시 사위 윤성용 씨와
장모님네 가족이 살고 있다.
겨우내 땅에 묻어뒀던 감자를 캐 밥을 짓고,
넓은 앞뜰에선 애완견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브라마 닭을 키우고,
이 풍경을 실컷 감상할 수 있게 야외 탁자도 만드는 사위.
불편해도 오지에 사는 재미가 별미라는 이색적인 풍경을 담아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로망스 3부, 오지게 좋아, 오지
✔ 방송 일자 : 2021.03.0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시골 #자연인 #자연 #명상
#드라마 #인생 #행복 #추억 #기억 #고향
성용씨 부부를 보니 빠르게 소멸되어 가는 우리 농촌에도 희망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조금 불편해도 인생은 이렇게 만들어 가는거에요.
어디서든 행복하게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면 그게 최고의 삶이죠
나의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판단하면 그건 오지랍
잼나게 보구 갑니당 저도 시골서 살고싶네요😊
추억돋네요~ 어릴때 오지에서 살았었는데...
부럽다,....
공기.물 .산세좋은 산골로 귀촌하셔요 부러뭐만 하지마시고 저처럼😃
마음이 따뜻해 지내요 ~ 너무좋네요 맑은 햇살보는 느낌~~
응원합니다, 예뻐요~ 삶이
아이들이 같이 놀 친구들만 있으면 완벽하겠네요.
매화골산촌 민박집으로 변신했음
농사도 짓고 캠핑장도 하고
민박도 하고
바쁘다바뻐
잘했네요
삼시세끼 산촌편.
어떤 분들이 사실까?
궁금했었는데.
정겨운 가족이군요
사람이 추하고 사람이 아름다운존재라..
오히려 자연과동물이 친구가되니 더좋을것같네요.
가족들도있고~
다소 불편한 이런 시골에 서로 의지맞는 소박한 부부라면, 이게 바로 찐부부.
댄민국 편한거 좋아라하고 상대 힘빌어 자기 편하려는 이기 남녀들, 사랑 지즐여봐야 서로 딴생각 언제라도 흩 날릴 모래알 부부
참 좋은 생각이군요 저는 물.공기.산세 좋은 산골(시골) 생활 3년차 넘행복함
비교할 대상이 없으니까 늘 행복카지요. ㅎ ㅎ ㅎ
맞아요.정답이네요
삼시세끼 촬영지구나. 반갑네 ㅎㅎ
천국이 따로 없구만
1:14 장금이의 꿈 애니에 나온 그 올챙이국수....!
whooa, what a great baked potato!
나도 이런데 살고싶은데 요즘도 몸이 아픈데 늙으면 대학병원가까운 도시는 살아야되지싶어 엄두가안남
도시에 쳐박혀 나오지 마셔
아무래도 서울보단 공기라도 좋은 시골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살다보니 참 힘들어요 ㅎ..
왜 그리 매달리고 살았는지
시골 오지까지 내려가면 옆에 집 지어서 살지 처가에서 같이 사는거임
서로 도움되고 좋긴 하겠다.
어느나라도신용하지말것자기나라실속.조심
삼시세끼 산촌편 에 나왔던 집이죠?
지속적인 경제력이 없으면 불가능ㆍ
정답 정답은
그렇죠. 누구나 꿈꾸지만 혼자가 아니니까요.
이분 생계유지 뭘로하나요?
2023년4월14일☆☆
직장생활보나ᆢ마트 배송이 혼자하는 일이니까ᆢ좋나요?
오지라는 데 저 뒤로 보이는 큰건물은 뭐임???
오지에 집들도 보이고 전봇대??
유투버등. 먹 고살게 있겠죠
아내가 협조해주니까 이런 생활이 가능하지.....
세상 똑같이 살지 않으면 행복하다.
저것도 잠깐
먹고사는 거 문제해결되고
자녀교육문제가 해결되고
아프면 병원갈 거 해결되면 되는데
아마 5년 내로 큰데로 나와살겁니다
저의 경험담!
저 TV만 보고 그대로 믿지맙시다
당신같은 노땅들이나 그렇지 건강한 사람들은 안그래
@@user-cu8hw4jl4m 가서 살아보거라
나 시골 사는 사람이야
카라반도 보이네? 부자인듯 아니 캠핑카네ㅋㅋ 더 비쌈. 한 8천 만원 정도 될듯
재비쌈맛없재
중고로사면 쌈
도시에서 직장생활은 지옥생활 입니다
애들 공부는 어찌노
다 좋은데 쥐같은 사체 치울 엄두가 안나 ㅜ 벌레와 야생동물 어렵네
재쥐치울큰벌레마스크맛없재
이분들이 생활하는 시골집처럼은 안보이는데요?
첫째 도시사람 처럼 전부 피부가 뽀얗고 둘째 옷이 너무 깔끔해 보임
테이블 만든거 보니 손끝이 야무지지는 못하는 듯
애는 안나는게
땔감을보니 혹시 산에 산림을 훼손해서 마련해 놓은건 아니 시겠죠?
오지에 사시는 분들 산림자원 훼손하지 않고 사시기를
70%이상이 산지인 대한민국에서 죽은나무 얼마든지 끌어다가 태울수 있다
솔잎 긁어다가 태울수도 있고
산림훼손 ?
시골에서 70~80 년대에. 다그랬다
데릴사위 데려다 고생시키네.
멋진 삶인건 맞음...
근데 난방은 아궁이 사용한다해도
배달가스는 사용 가능하지 않은가?
하나로 행복하고
아홉은 불편한...
그하나가 주는 행복이 큰 사람은..
하나보고 사는거지...
길게 살아봤자...100년인데
젊어서부터 원하던 삶을 살아보는게 정답이긴하다.
근데 호랑이 나와요...
강원.경북쪽은...언제 인명피해 나올지
조마조마함...
뭔 호랑이 ㅋㅋㅋ
@@jakey1308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안 믿는 사람은 안믿죠...
한국에 호랑이 많이 살아요...
제 고향이 휴전선근처 지금은 안 살지만 20년전까지도 단 한번도 못봣음 돼지나 뱀 조심하면 됨 뱀도 많이 사라졌음
호랑같은 소리ㅡㅡ지네가 더무섭다야아아아ㅎㅎ 여름엔 파리ㅋㅋㅋ자는데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ㅋㅋ
도대체 아이키우는 사람이 무슨 수입으로 저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궁금 ㅎㅎ
@@user-yn8xv8xz1y 매화골산촌이라는 민박집
2채 운영중
방송에 보이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네ㅋㅋㅋ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사교육부터 남들 다하는거 한다고 돈 많이 들지. 생각보다 애키우는데 그렇개 돈 안들었지
젊은늠이 도시에서 열심히일해서 오십중반에 해야할일을 우리나라살기좋아 애비도 나또래정도델까말까(용띠 입니다)
둘중에 하나 둘 죽어나가도 모를지역인거구 부부중에 하나 죽게되면 저기 안산다.집땅팔고나가게됩니다.1000%
삼시게끼 산촌편 나온집인거 같은데..
애들 조금더 크면은 학교가 문제
우체국 택배는 오지 산골 다감
윤씨라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