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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누구신가? 방언은 무엇인가?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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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4.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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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방언 #은사

Komentáře • 1,5K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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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bbmoon7256
      @kibbmoon7256 Před rokem

      아멘입니다~
      저도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여러번 느껐습니다..
      하나님어 사랑과 인도하심을 느끼고 감사합니다!

    • @user-pn9cr9tr7n
      @user-pn9cr9tr7n Před rokem

      물과성령으로 거듭나셨습니까. 구원받으셨습니까. 그게 먼저입니다

    • @sooko7332
      @sooko7332 Před rokem

      @@user-pn9cr9tr7n 구원이 없다면,
      방언의 은사는 주어지지 않지요........

    • @user-ev9fq2qf9f
      @user-ev9fq2qf9f Před rokem +1

      잘잘법으로 많은 은혜를 받음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잘잘법의 신학적 입장이 궁금합니다. 최소 칼빈주의라든지, 자유주의라든지, 영상의 내용을 시청하다가 약간 혼란스러움이 생겨서요..

    • @sooko7332
      @sooko7332 Před rokem

      @@user-ir6hi6yy4k 는 말하고,
      방언을 못하면 구원이 없다는 말하고는 내용이 전혀 틀린데요....
      말인즉,
      당연히 구원이 먼저인데, 방언의 은사를 아직 받지않은 사람들 중에서
      방언에대한 오해를 많이하는 경우를 봅니다.
      구원의 확신이있다면,
      방언의 은사를 포함한 은사들은 하나님의 때에 각자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하죠.

  • @dawn6254
    @dawn6254 Před rokem +25

    저는 방언을 너무 사모했어요.
    그당시에 하루 두시간씩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이 돌아오니
    아버지 하며 나지막히 불렀는데
    그 순간 갑자기 제가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방석이였기에 무릎 꿇은 상태라
    얼른 중심을 잡았습니다.
    기도자세였기에 당연히 고개를 앞쪽으로 숙인상태인데
    갑자기 제몸이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성령님의 터치하심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중심잡고 보니 바로 혀에서는 진동이
    있어서
    진동대로 그대로 하니
    랄라라 이렇게 소리가 나오더군요
    1년정도 후에 언어처럼 들리는
    다른 방언도 받았습니다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더니
    어찌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요
    기도를 더 많이 할수록 응답의 기쁨과 주님의
    임재를 더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방언도 주셨는데
    랄라라 방언이 넘 은헤스러워서
    자주 더 많이 합니다.
    랄라라 방언할때 혀에서
    진동 떨림이 있어요.
    정말 받아본자만 압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인데
    안타까워서 제 경험을 올립니다.
    지체님들 날마다 평안하시고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2

      랄랄라는 헷소리지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 @user-iq1jd5gh8n
      @user-iq1jd5gh8n Před rokem +6

      사탄도 역사합니다
      사탄의 장난질에 속지마시길

    • @harry-fl6tf
      @harry-fl6tf Před 11 měsíci +9

      사단의 역사입니다 남들이봤을때 정신병자 같은게 과연 성령에 은사일지 생각해봅시다.

    • @derggt
      @derggt Před 10 měsíci +4

      세뇌가 무섭다..

    • @user-wj9bz6zb9l
      @user-wj9bz6zb9l Před 6 měsíci +5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과연 성령님이 그렇게 인간에게 천박하고 추한 모습으로 드러나실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yesswf8ez
    @yesswf8ez Před rokem +21

    성령님은 빛으로 창조와 생명을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2

      빛되신 성령님과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 @CHCH-pc3ww
    @CHCH-pc3ww Před rokem +33

    고린도 교회가 방언을 무질서 하고 초신자에게 배려없이 했던것 때문에 쓴 서신이죠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방언이 미친사람처럼 보일수 있죠
    하지만 사도바울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많이하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언에 아무런 능력이 없다면 사도바울만큼 의미없는 기도에 시간을 낭비한 사람도 없을겁니다
    또한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방언하는게 왜 하나님께 감사할까요? 의미없는 소리고 능력없는 소리를 내는 거라면 하나님이 일하실것이 없으니 감사할것도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방언을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무질서하고 성숙하지 못하게 공동체 안에 덕이 되지 못하는것을 말하는 것이지 방언의 은사는 저급한 은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방언을 나쁘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보여 씁니다.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Před rokem

      방언한다ㅡ고구원받는거아니고ㆍ은사라더니ㅡ개인

    • @CHCH-pc3ww
      @CHCH-pc3ww Před rokem +8

      @@user-oy3mu5qj4v 네 맞습니다
      방언을 한다고 구원받는다고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말로 기도해도 돼죠.
      성경에 쓰여진 모든은사를 모두 받는다고 구원받는건 아니죠.
      단지 은사는 말그대로 선물입니다
      선물을 소중하게 잘 사용하면 신앙생활에 유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경험되는 분이지 학문이 아니니까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3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yoonsook2497
      @yoonsook2497 Před rokem +4

      방언은. 외국어로서
      전도 목적으로 쓰여졌던
      언어 였습니다
      이러한 은사주의 ( 방언 치유 예언)는 마귀의 은식처 로서 성령 이라구 믿어서는 안됩니다

    • @user-is2gl8fz2x
      @user-is2gl8fz2x Před 4 měsíci +2

      그러니까 성경 어디에 방언이 인간의 언어가 아닌 형태라고 되어 있나요? 방언은 내가 구사할 수 없는 외국어를 성령님깨서 내뱉게 해주시는 거 아닌가요?

  • @younglaeson217
    @younglaeson217 Před rokem +11

    김교수님은 성령체험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방언의 은사를 받으셨는지요?
    기도하다 보니까
    성령체험을 하였고
    기도하다가 방언이 터져서 방언을 하게 되었는데...
    누가 시켜서 따라하다가 했던 방언이 아니었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방언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짜 성숙해지면 방언을 무질서하게 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방언을 누구 보다 더 방언을 많이 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세요.
    교회에서...골방에서..
    산기도 할 때 많이 합시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3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keicyH
      @keicyH Před rokem +2

      방언기도 많이하세요. 단지 그 행위는 예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1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지방 언어를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며 지침을 알려주는 것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을 잘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5 hodinami +1

      바울 사도는 헬라어 길리기아어 히브리어 아람어 라틴어 등 *여러 방언을 했어요.* 이방 선교에 최적이죠.

  • @user-iu7jf2de1v
    @user-iu7jf2de1v Před rokem +20

    정말로 이시대에 필요한 영상이에요..매일 궁금한것 있으면 잘잘법에서 답을 찾게 하시니..주님께 감사입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주님께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 @mj135ma
    @mj135ma Před rokem +64

    저희 교회는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싶은 성도들을 위한 기도 장소를 따로 마련해 주셔서 마음놓고 방언기도와 부르짖는 기도를 합니다
    주위에서 조용히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 방해도 안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도 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 @user-cm6xf3fg1g
      @user-cm6xf3fg1g Před rokem +14

      참좋은 교회네요. 가보고 싶군요 방언도 안 해보고 좋으니 나쁘니 기가차서 바울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방언을 하므로 감사하다고 .헀네요
      방언도 경지에 오르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터저 나오자요.

    • @user-ol5jk3dm7n
      @user-ol5jk3dm7n Před rokem +16

      @HalleluYAH 모르면 중간이라도 가도록 가만히 있으시죠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1

      @@user-ol5jk3dm7n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6

      @@user-ol5jk3dm7n추가적으로 마지막 시대에 교회내에서 표적과 이적들이 넘치고 넘쳐날텐데 성경은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적과 표적, 그리고 온 세상이 영혼불멸을 믿고 있는 지금 강신술과 같은 일들이 교회내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에 절대 미혹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신신당부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역사와 함께 저희는 말씀을 들고 기도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자손으로써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저희는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고 마지막 선악의 대쟁투 역사가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고 이적과 기적, 거짓 방언의 경험 의존하지 마시고 말씀과 기도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경고와 초청인 세천사의 기별을 온 땅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Před rokem +8

      @HalleluYAH 고전14 장 방언이란단어를 전부 외국어.타지방사투리 로 바꿔 읽어보세여 사도바울이 쓸데없는말을 전부 하고있는거 같을테니
      2.외국어를 말하는자는 사람에게 하지아니하고 하나님께하나니
      4.외국어를 말하는자는 자기덕을세우고
      5.나는너희가 다 외국어를 말하길원하나
      13 그러므로 외국어를 말하는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통역은 공부해야지 기도해야되나
      사도바울님이 어이없네)
      14.내가만일 외국어로 기도하면 나의영이 기도하거니와
      ( 외국어로하면 영이기도하는거고 유대말로 하면 육이기도하는건다)
      18.내가 너희모든사람보다 외국어를 더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사도바울이 구원을 말하는데 본인 제2외국어를 말하는걸 왜감사하다는거야)
      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자와 ...
      22 그러므로 외국어는 믿는자들을 위하지아니하고 믿지아니하는자들을 위하는표적이나(바울님이 믿음과 외국어말하는거와 뭔관계라는건지)
      23.그러므로 온교회가 함께모여 다른외국어로 말하면 ..
      26.그런즉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때에 각각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말씀도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외국어도 있으며 통역함도있나니..
      27.만일누가 외국어로말하거든 두사람이나 많아야 세사람이 차례를 따라하고..
      39.그런즉 내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외국어 말하기를 금하지말라
      당신들 이론대로하면
      고전 14장은 완전 조진거야 .바울님이 구원을 말하면서 제2외국어를 왜말하는거야
      방언을 아직도 외국어 지방사투리로 아신분들은 앞으로 14장읽을때 방언을 외국어.사투리로 단어를바꿔 읽기바랍니다

  • @bonney523
    @bonney523 Před rokem +41

    지금 1년넘게 방언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방언못하면 성령이 오시지않았다고 회개가 덜됬다고 하시는 목사님들 설교듣고 애가 탔었어요..오늘부터 방언에 대해 마음두지 않겠습니다..이 영상을 보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jenc3911
      @jenc3911 Před rokem +22

      저는 하물며 ’방언을 하지 않으면 영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다, 교회 리더 모임에서 다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목사를 만나서 엄청 영적 고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를 말씀공부로 이끌었습니다. 잘못된 신학은 성도에게 해를 끼칩니다. 말씀을 맡은 목회자가 성경을 모르면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joyok6506
      @joyok6506 Před rokem +18

      방언 못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고 회개가 덜 됐다고 하시는 목사님들...그리고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성도들 그 모든 분들을 성령님이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gdayma21254
      @gdayma21254 Před rokem +15

      잘못된 가르침인것 같네요. 방언없이 회개 없다고 하는 가르침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언을 너무 원하면 잘못된 방언 은사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인간이나 마귀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과 구원이 옳은것입니다.

    • @NAZIRITE
      @NAZIRITE Před rokem +6

      기도는 전심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Před rokem +1

      @@user-ir6hi6yy4k
      고린도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예언과 방언과 지식이 왜? 폐했을까요?
      10절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온전한 것은 무엇 입니까?
      예언과 방언과 지식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방편 입니다.
      사랑은...
      사도시대에 (서기 40년-70년)
      예언과 방언과 지식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육신이 죽고 그들의 영혼이 천국에 갈 때까지...
      어려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필요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결국...
      구원받은 영혼들이 천국에서...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본 것 입니다.

  • @ruthmo4624
    @ruthmo4624 Před rokem +14

    Thank you very much! This ministry made me grow this year!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s felt every day in me.

  • @Mywinter0213
    @Mywinter0213 Před rokem +25

    ​그렇군요..그렇게 성령님이 저의 삶에 역사하고 계시는 군요. 깊은 울림..감사합니다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2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sooko5848
      @sooko5848 Před 5 měsíci

      @@remyyy9075 (1)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라 할지라도...
      방언을 구하는 모습이라면, 용납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2) 방언을 통변한다면 모르지만, 방언이 하나님 외에는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이니, 이상하게 들리기도 하는것입니다.^^

    • @user-tn3zx4yp8o
      @user-tn3zx4yp8o Před 4 měsíci

      ​@@sooko5848
      그렇죠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는, 사람이 알 수없는 소리라고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굳이 자기 생각을 성경보다 더 높이 두는 선생이 많네요
      고전14:2
      14:10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지말라는게 성경적일까요
      전혀~!너무나 비성경적인 지식을 버리고 말씀대로 믿어야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이 따르지요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들어서 머하게요~~~???^^
      알아들어도 하나도 해결할 능력도 없는 무능한 사람들이 알아서 머하쥬?? 하나님께 영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 방언이라하셨으니 사람이 못알아듣는게 당연합니다
      교회 예배시는 공중예배시 설교나 대표기도를 방언으로 하는 경우를 할씀하시는 것으로 합심기도등 기도시간에 하는 기도언어인 방언을 금지하신게 아닙니다(고전14:19:가르칠 때 알아듣는 말로 하라는 것)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는데 기도하라고 주신 언어인 방언을 기도하는 집(교회)에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지못하면 알지못하는 겁니다

  • @user-ny8ir3cc9g
    @user-ny8ir3cc9g Před rokem +23

    ¡믿고 보는 잘잘법!
    저는 방언을 중학교때 처음 접했는데(그 당시 교회 분위기상 '방언을 안받으면' = '믿음 부족'으로 통하던 때라ㅜ) 하나님을 알아가면 갈수록 내가 하는 방언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생각이 들면서부터는 이 것이 은사인지 아닌지 알 수없지만, 더 확실하고 정확한 언어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 것이 저의 기도생활에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확실과 불확실 사이에 놓여질 때,
    그 것이 아무리 거룩해보이고 근사해보일지라도..
    확실한 것을 쫒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그 것만 쫒아 살기도 쉽지않다는..ㅎ)
    김학철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o6qj2eo1t
      @user-fo6qj2eo1t Před rokem

      그 당시 교회가 혹시 연세중앙교회인가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4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방언 뜻이 지방에서 쓰는 언어고 원어 뜻도 그래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따라서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user-vn1kt7zj8t
      @user-vn1kt7zj8t Před 10 měsíci

      에스겔37장은 이스라엘의 회복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5 hodinami +1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
      로마 시대 때는 지방 언어, 지금은 외국어.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user-pz9el3fh4w
    @user-pz9el3fh4w Před rokem +35

    주님이 제삶의 모든순간에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교수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 @user-wq9cl6hm5z
    @user-wq9cl6hm5z Před rokem +4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매번 고민했던 내용입니다~~~!!!!!
    예배때 방언하는 자들 가운데서 소외되어서 교회에 발길을 끊었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4

      믿지 않는 자들이 보면 미친 것으로 보이거든요. 믿는 제가 봐도 이상하거든요.
      아니,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들 그렇게 방언도 아닌 괴소리 못 해서 안달을 할까요?...

  • @flowerdam
    @flowerdam Před rokem +21

    저는 다섯음절쯤 반복해요.
    세번째 바뀐것이구요.
    저도 의문이 많았는데. .
    얼마전 통역받을 기회가 있어서 받았었는데
    평소에 제가 늘 하던 기도내용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통역해주시는 분 말씀으로는 꼭 한국말처럼 또렷하게 들린다 하셨어요.
    같은 음절의 반복이라서 뜻도 같은 내용의 반복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모두 다른 문장으로 해석되고
    평소에 제가 가장 반복적으로 품고있는 기도더라구요~

    • @flowerdam
      @flowerdam Před rokem +9

      관심가지고 정성스런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12분에 보면 방언의 두가지 종류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고 16분 10초쯤에 보면 두번째에 관한 방언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저의 방언은 두번째인듯 해요.
      그리고 같은 반복임에도 다르게 해석되는건 신기하고 또 평소에 제가 하던 기도라 감동되었었는데. .
      세상의 지혜로 알 수 없는 부분 아닐까 생각되어져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인간이기에 불완전한 저 입니다.
      하지만 한쪽으로치우치지 않기위해 늘 깨어있기를 기도하며.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모든것이 은혜임을 감사하며. .
      샬롬~

    • @user-ky6sc1nq9v
      @user-ky6sc1nq9v Před rokem +14

      방언을 비방하고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있지만..저의 경우엔 방언을 계속함으로 육신의 질병도 나았고.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며.영혼을위해 기도하게 하며 용서의 마음과 평안함이 주어졌습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는중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도 하셨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영으로 기도하게 하시는것에 확신을 가지고 주님과 더욱 교통하시는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 @Ihmay3
      @Ihmay3 Před rokem +1

      사이비시군요 ㅋㅋ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4

      (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헷소리가 지방 언어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인 것임.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talyormartin4188
    @talyormartin4188 Před rokem +191

    방언 하시는분은 방언하시는대로, 안하시는분은 안하시는대로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을 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다면 그것이 미친사람처럼 보인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아무 열매도 없는 종교적 논쟁과 이론에 휘둘리지 마시고 각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29

      성경 내용에 맞지도 않고 자기 도취에 빠지게 하는 주장들이 있다면 분별해서 바로잡아야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27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sfch5201
      @sfch5201 Před rokem +73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굳이 바로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언기도 하시는 분들이 배교자들도 아닌데, 뭘 바로잡으시겠다는 건지..
      몇 시간씩 방언기도 하면서 다들 신앙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방언기도가 거짓인지 아닌지는,, 방언기도를 해 보면 압니다.
      그러므로 방언기도를 안하시는 분들이 방언기도에 대해서 판단할 자격은 애초부터 없는 겁니다.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무슨 근거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방언기도를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방언기도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 @user-tw1jh2pd8k
      @user-tw1jh2pd8k Před rokem +41

      해본 사람은 압니다 아무 뜻도 아닌 헷소리가 아니란걸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5

      ​@@sfch5201 ●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 @user-rf3wy8nf2g
    @user-rf3wy8nf2g Před rokem +10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터져 성령님이 지금도 함께하심을 잊고 있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이 너무나 귀한 것이고 따뜻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STOR.JOSHUA
    @PASTOR.JOSHUA Před rokem +17

    김학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이번 엉상도 정말 최고입니다!❤️

  • @lovenphoto
    @lovenphoto Před rokem +36

    방언의 형태를 두 가지로 구분해서, 성경과 역사와 하나님의 질서속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그리고 길지 않은 영상속에 이렇게 설득력있게 성령님에 대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4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enphoto
      @lovenphoto Před rokem +2

      @@jaljalroad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6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user-nt7nh5ru1f
      @user-nt7nh5ru1f Před rokem +2

      방언에는 통역이 꼭 필요합니다

    • @seul7792
      @seul7792 Před rokem +1

      @@remyyy9075 너무 공감합니다
      다니는 교회서 지금도 마귀방언을 열심히 해대는데 어느분께 기도시간에 그런모습들이 상당히 거북하다 했더니 본인도 첨엔 그랬는데 받고보니 너무 좋았다며 저보고 받으면 달라질거랍니다
      개기가막혀 진짜..
      죄다 지옥길로 갈듯ㅜㅜ

  • @user-re6kx8qt5b
    @user-re6kx8qt5b Před 18 dny

    성령님께서 이 영상으로 이끌어주셨네요.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네요.성령하느님 감사합니다😊❤

  • @user-qh5eq8uw2r
    @user-qh5eq8uw2r Před rokem +2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때부터인가 유사과학 단체인 창조과학에 영향받아 과학을 부정하고, 그릇된 십일조 인식과 지금 올라온 방언, 배려따윈 없는 노방 전도, 무지성 정신승리 등등…여러가지로 실망하면서 교회를 떠난지 오래됐는데…
    가끔씩 목사님 말씀 잘잘법에 올라온거 보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1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_jil4
      @_jil4 Před rokem +1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걸 믿는 것과 창조과학이 다른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1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3

      혹시 진화론 빅뱅 이런 것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거 전혀 과학 아닙니다. 오히려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거예요.

    • @derggt
      @derggt Před 3 měsíci +2

      창조과학 ㅋㅋ 논문하나 못내는 유사과학

  • @user-uk5nh1sc4j
    @user-uk5nh1sc4j Před rokem +4

    역시.목사님의.설교는.깨끗하고.간단하게.핵심설교를.짧은시간에.해주시니.오늘하루도.너무나.행복합니다.방언의말들과.방언의.기도가.몇년동안.나도모르게.툭툭나와서.불편했는데.이젠.많이사랑하면서.절제하면서.적절하게.방언기도.허락하시는.날에.성령님께.기도할꺼예요.목사님.사랑합니다.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2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yesswf8ez
    @yesswf8ez Před rokem +8

    영상 제작해주신 관계자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jaycho1255
    @jaycho1255 Před rokem +20

    사도바울은 방언이 신앙에 유익하며 자신이 누구보다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하며, 방언하는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셨고 예언 은사를 사모하고 받으라고 고린도 전서에 나옵니다. 안타가운건 방언이나 예언 은사를 받지 안고 개인이나 어느 개신교 "보수파"교리로 성령의 은사들을 풀이하는거가 과연 진짜 성서적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21shin65
      @21shin65 Před rokem +3

      방언자체가 나쁘다기 보단 정확히 이해하고 때에 맞게 상용하라는것같아요 실제 홀로 기도하는 경우는 매우 유용 하다고 하더군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지방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7 měsíci

      바울 사도는 여러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등

  • @user-qt5nz6cd9j
    @user-qt5nz6cd9j Před rokem +21

    교수님!!!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 때문에 오늘 울면서 기도했는데
    주님이 놀랍게 이 말씀 듣게 하시네요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4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user-bz5pr9fh9h
      @user-bz5pr9fh9h Před rokem +12

      진짜 왜케 기독교인들 중에 남한테 한수 가르쳐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 인간들이 많은지, 울면서 기도한 분께 격려의 말은 못해줄망정.

    • @joy-0691
      @joy-0691 Před rokem +4

      @@remyyy9075 고전 14정 2절 쉬운성경으로 적어보면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어 방언이면 통변은 구글이 더 잘하겠습니다.
      구글도 알아듣는 외국어 방언이라면 하나님의 비밀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데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3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2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 @Xghu7ijgdews
    @Xghu7ijgdews Před rokem +59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과 같고,
    신앙이 성장하는 데 확실히 유익이 있습니다.
    그치만 하나님과 긴밀해지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
    방언제일주의,절대주의 이런 식으로 빠지면 안됩니다.
    초신자나 새신자가 있는 곳에선 조용히 기도하는 배려와 지혜도 필요하구요.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14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3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언어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CharismaKorea
      @CharismaKorea Před 8 měsíci +6

      위에 두분말씀에 동의합니다.
      방언은 타국 언어입니다.
      일자 무식한자도 성령이 임하시면 타국언어로 예언과 복음을 전할수있는 능력을 방언이라합니다.
      사도 바울이 권한 예언을 우선시 해라는 지혜의 말씀은 지금의 교회가 빨리 받아들여야합니다.
      예언은 시간이 지나면 진짠지 아닌지 알려지기에 아무도 '하는척'을 못한다.

    • @user-is2gl8fz2x
      @user-is2gl8fz2x Před 4 měsíci +1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방언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로 알고 있는데요

    • @khkh123kh
      @khkh123kh Před 22 dny

      ​@@user-is2gl8fz2x언어 방언은 성령께서 필요할때 주시는겁니다. 방언은 이점이 대단히 많습니다❤ 잘모른다해서 함부로 얘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더 깊은 신앙생활 할 수 있는데..

  • @user-mt6tr3dt1h
    @user-mt6tr3dt1h Před rokem +14

    기독교인이고 방언도 받아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었지만 무지성의 교회들과 목사님들의 반윤리적인 행동을 보면서 오늘날의 기독교가 어떤의미가 있는걸까 많이 고민하고 있긴한데 목사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기독교에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rosefragrance6639
      @rosefragrance6639 Před rokem +7

      기독교는 종교일뿐입니다. 교회와 종교의 부정과 죄로인해 넘어지지마세요!
      우리는 다같이 좁은길을 가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때로 누군가가 넘어지고 좌절하면 그를위해 기도하면 됩니다
      종교와 연약한 사람을 믿지말고 변하지않는 하나님과 사랑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4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언어가 아닌,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user-jr4ip9os3p
    @user-jr4ip9os3p Před 7 měsíci +2

    가능한 배경 음악은 최대한 절제하거나 없는게 좋습니다. 집중하여 듣는데 방해가 많이 됩니다. 아예 없는게 좋습니다

  • @ivf7635
    @ivf7635 Před rokem +17

    탁월하고도 감동적이고 도전적인 영상입니다! 교수님 영상 애정하는데..이번 영상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 @user-mr4wl7tg3r
    @user-mr4wl7tg3r Před rokem +1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창피해서 말 한적 없는 일인데 제가 중학생때 부흥집회, 기도원, 경기장에서 하는 찬양대회?, 새벽기도 다니면서 방언하는 어른들을 많이 봤고 그 나이에 제가 '알랄랄라' 이런 소리로 크게 소리내며 기도했던 기억이 있어요. 스스로도 방언을 하며 믿음이 크다 생각했죠. ㅎ 그런데 분명한 건 마음 한편에 내가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예배당에 크게 울리는 그 소리를 따라하게 되는 생각이 들었고 또 우쭐해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잘못된 기도였죠. 그 후 암울한 고등학교, 20대 중반을 예수님을 멀리라며 지내다 다시 예수님을 찾았을 때 중언부언하는 방언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기도를 또박또박 말로 드리는 중입니다. 영상에서 마지막부분에 말씀하셨듯 내 마음으론 할 수 없는 일을 성령님께서 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는 경험을 하면서 더 믿음이 굳건해지기도 했고요. 방언이 믿음의 크기와 상관이 없다여기며 다 나와같지는 않겠지만 경험 상 예배 중 기도 시작과 함께 큰 소리로 방언하시는 분들보면 사실 경건한 분위기가 갑자기 귀신들린 사람들이 있는 그런 분위기로 느껴지곤 합니다.

    • @mslee4411
      @mslee4411 Před rokem +8

      방언 받으셨던것이 확실 하네요 우리 말로 또박또박 기도 하시는것도 귀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시면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실거에요 처음에는 의심이 들지만 계속 기도하다 보면 그뜻도 알게된답니다 하나님이주신 귀한 선물을 서랍에넣어두고 꺼내어 보지도 않으시면 하나님이 굉장히 섭섭해 하실거 같아요 방언기도를 주셨을때에는 많이 하라고 주신거 아닐까요

    • @ryanyi6753
      @ryanyi6753 Před rokem

      성경에 모든 영이 다 하나님께로 온게 아니다라는 말씀이 있자나요. 불교 이슬람 천주교 여호와증인 및 기타 종교나 이단의 예배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게 염불 주문과 같은 이 제 2형의 방언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전능자와 교통을 한다고 믿고 있겠지만 실상은 다른영 혹은 귀신에게 예배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두번쟤 유형의 방언은 홀로 다락방이나 아무도 내가 그곳에서 기도하는걸 듣지못하는 장소에서 하나님께 1대1로 기도를 드리때만 혼돈, 무질서가 아닌 창조와 생명의 시작이 되는것이라고 이영상에서 목사남께서 정확히 말씀해주십니다.

    • @Wisdom316
      @Wisdom316 Před rokem +4

      이름..씨
      방언은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방언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는가 봅니다.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부인하지 마세요.
      바울도 내가 방언을 더 말하기를 사모하노라 고 말했습니다.
      내혀가 말려지며 나오는 방언은
      분명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6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user-tj8bt6ds9c
      @user-tj8bt6ds9c Před rokem +3

      @@remyyy9075 당신이 악이군요 하나님이 주신 방언을 당신 뜻대로 해석 합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코린트. 고린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그래서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14:9. 14:23)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마라
    (14:27~28 ]
    하는 겁니다.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이
    바울 사도의 지침을 따릅니까?
    다시 말씀 드리는데,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 @okk1606
    @okk1606 Před 29 dny +4

    방언기도 하지 말라시는 분들도 열매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진짜 성령이 충만하시면 그 성령의 열매로 인해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거예요.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마귀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하나님께 기도해서 쫓아내 달라고 해보세요~ 아마 그 행동을 하는 사이에 점점 마음이 마귀에게 뺏기실 거예요. 마귀는 교회안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교회를 흩어야 하니까요.
    서로 헐뜯고 비방하게 만들어서 교회가 찢어지면 엄청 기뻐할거예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진짜 믿는지에 따라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방언하는 사람때문에 시끄러워서 기도가 안되시면 하나님께 방언을 구하세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고 있으면 절대 방언이 안나옵니다. 제가 경험한거예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다가 결국 방언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더 성령충만합니다. 일단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진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6 dny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 하려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 하고.
      4. 통역 없으면 하지 마.
      (고전 14:27~28)
      *외국어로 기도할 때도 이렇게 하라는데,*
      방언도 아닌 중얼중얼 괴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괴소리 크게 지르기 대회"* 하는 것인가요?
      ÷÷÷÷÷÷÷÷÷÷÷÷÷÷÷÷
      *외국어가 방언임.*
      지금의 나라들이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한 지방'이었으니까 방언으로 번역된 것이고,
      원어의 뜻하는 바는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user-mj2te4lk8z
    @user-mj2te4lk8z Před rokem +8


    진정한 방언을 해보 못해본 사람이 비판이 많습니다
    나도 언제부터 방언을 했는지는모르지만 수십년부터 방언을 하고있는데 깊은기도를 할수있고 하고나면 찬송이나면 정말기쁨니다
    나도모르게 단어가 주기적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네요 하나님 이 주신은사는 신앙에 큰 도움이 된니다 특별히 조금할 부분이있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2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keicyH
      @keicyH Před rokem +4

      그 방언은 예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행위입니다.
      타종교에도 있는 뇌자극 현상이니 중독성도 있고 자기 만족성도 있죠.

    • @user-uz5un3uz6r
      @user-uz5un3uz6r Před rokem +3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이런게 바로 성령훼방죄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user-uz5un3uz6r 성경 바르게 안 읽고 엉터리 주장으로 현혹하는 짓이 성령 훼방죄 아닐까요?

    • @braveh7042
      @braveh7042 Před 10 měsíci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너는 이단

  • @user-oy8tn7pn3y
    @user-oy8tn7pn3y Před rokem +13

    교수님이 목회를 하신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대부분의 교회가 제 믿음의 결과 다르고 율법적이어서 하나님을 믿어도 출석 하고픈 교회가 없거든요… 지방은 더더욱 ‘아무튼 믿습니다‘ 신앙이 강해서 꺼려집니다. 잘잘법으로 예수님을 더욱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걸 최근에 절실히 깨닫는 사건이 있었는데 성령의 역사는 전기충격 같은 것이 아니라 은근하고 따스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ㅎㅎ
    지금 준비중인 창업도 오해가 쌓인 ‘예수님‘ 겉 이름을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그 핵심인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게 성령이 역사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 @user-je3di7wm2n
    @user-je3di7wm2n Před 12 dny

    불문명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더 복잡하네요^*^
    각자의 여러 방법이나 체험으로는 거짓을 구별할 수 없지만, 진짜를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이미 말씀해 주셨네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장 16절~ 20절

  • @yejincho9177
    @yejincho9177 Před rokem +11

    저는 어릴 때 아주아주 시골 촌에서 할머니 손을 잡고 개척교회를 다녔는데요. 성인이 되어 도시로 나온 후 아주 큰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새벽예배였는데 주변 사람들 방언기도를 첨 듣고 제가 혼란스러워서 이게 뭐지..사이비인가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 방언 울림이 엄청 났거든요;;게다가 새벽이었으니 성령충만하지 않았겠어요?;; 그 소리에 제가 기도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귀마개라도 끼고 올걸 그랬나 가톨릭도 방언이 있을까 그런 생각하면서ㅋㅋㅋ
    하나님과 1대 1로 대화하는 건 영광이지만 다른 사람 기도를 방해할 정도로 방언하는 게 과연 옳은 신앙인가, 넘 이기적인 게 아닌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 그런 걸 원하시는 게 하나님이라면 분명 잘못되었다 뭐 그렇게 생각한 후로 교회를 거의 나가지 않았는데 우연히 저를 이 영상으로 인도해 주셔서 그때의 제 의문에 답을 받은 것 같네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4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fun5475
      @fun5475 Před rokem

      가톨릭도 방언 있어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7 měsíci +1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 @user-df7bl5ul6n
    @user-df7bl5ul6n Před rokem +5

    교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제신앙의 꼭 필요한 양식
    채워주시고 확실하게 깨우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 @christkaori
    @christkaori Před rokem +9

    방언기도하면서 인격이 엉망인 사람때문에 시험에 들때가 있어요~

    • @sooko5848
      @sooko5848 Před 4 měsíci

      인격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얺지요....
      그래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나누어 주셨고요.
      해서,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판단하지 말라"...한 말씀의 뜻을 살펴야하죠.
      방언도 기도일진데,
      "때가 이르매...." 결실이있게될 것 ~♤ 입니다.

  • @user-qb8ww3hv1o
    @user-qb8ww3hv1o Před 4 měsíci

    교수님 성경적으로 방언에 대하여 설명하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것이 질서를 지키며 지혜롭게 덕을 세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것에 초점을 두면 좋겠어요 자랑.교만.거만하지말고요 ㅎㅎ

  • @mikashin5940
    @mikashin5940 Před 8 měsíci

    아멘 어떤 언어로도 따뜻하게 만나주시는 아버지 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kja85
    @kja85 Před 11 měsíci +5

    7년전인가 제가 아주 힘든일이 있어서 거의 죽어갈때 교회에 가서 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앙심이 충만한 친한 언니에게 물어봐 소개를 받아 한 교회에 갔는데요.들어가서 앉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뛰쳐나온적이 있어요 온 교인이 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새신자 입장에서는 겁이 나더라구요.지금은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도 그때에 기억이 강렬하여 방언을 다같이 하는것은 처음 교회에 온 분들에게 너무 큰 이질감을 줄수 있으니 경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천하보다 귀한 그 한명의 새신자가 교회에 발 내딛는것 까지도 사실 상당히 용기를 낸 것일수 있는데 다시 도망가게 하는일은 좋은것 같진 않아서요.혼자서 기도할때 방언의 은사를 누리심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1 měsíci

      거기서 중얼중얼 떠드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라, 아무 뜻 없는 헷소리입니다.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Před 5 měsíci +2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님이 아는 범위는 우주의 물 한방울의 범위에도 못듭니다,어지간히 하세요.
      우주전체가 하나님의 영이 있고 지구에도 충만한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사역 이후로 인긴과 함께 하시는 방법중의 하나가 방언기도입니다.
      님이 방언 못하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지혜 같군요.
      방언 못해도 구원 못받는 것은 아니지만 방언의 유익은 상상을 초월해요.
      방언 만 하고 말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 방언이 헛것이 될 수가 있는 부작용도 있구요.

    • @user-ji5hm6lp8i
      @user-ji5hm6lp8i Před 5 měsíci +1

      ​@@Nicolai2024말하는 투가 너무 교만하고 천박하군요. 신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면 다분히 미신적 신앙관을 가지고 계시구요. 지절거리는 소리가 왜 방언이 아닌지 방언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파악하고 덤비세여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Nicolai2024 단어 공부 좀 하세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라고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언어입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Nicolai2024

  • @user-gb3jy2gt8y
    @user-gb3jy2gt8y Před rokem +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1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cdi1028
    @cdi1028 Před rokem +4

    방언이라고 하면 무조건 씨끄러운 통제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는데, 통성기도할때보다 더 작은 소리로도 할수 있는게 방언입니다. 옆에서는 그게 방언을 하는건지, 통성기도의 흐느낌인지 구별이 안될정도로 작게도 할수도 있는게 방언입니다. 근데,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으니... 저 시대에 비해서 요즘 대부분 교회에는 통역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테고....게다가 마귀방언이란 굴레를 씌워서 주변에 방언하는 사람조차 찾기 힘든마당인데. 김학철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저건 잘못 된겁니다. 사도 바울이 방언 말하는건 금하지말라고, 모든걸 질서 있게 품위 있게 하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하더라도 톤 조절하면서 질서있게 하면 됩니다. 요즘 교회에 방언하는 사람도 극히 찾기 힘든마당인데, 통역자가 저 시대 만큼 그렇게 쉽게 찾아 지겠습니까? 그리고 방언기도 하시는분들 대부분이 방언기도 + 육성기도 + 마음으로 하는 기도 여러가지로 다 합니다. 방언한다고 해서 저 사람이 오로지 방언으로만 기도할꺼라 생각지 마세요. 방언도 1~2시간 하면 체력이 딸려서 입 다물고 기도 했다가 육성으로도 기도했다가......기도할꺼 더는 생각안나면 그때는 또 방언으로 하다가..번갈아 한다는거....잊지마세요. 다들 그렇게 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cdi1028
      @cdi1028 Před rokem +2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아버지 ,댓글 다는 이 사람, 보혜사 성령님이 아주~ 강하게 임하시어, 성령 사역자로 좀 써 주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cdi1028 방언 뜻은 지방에서 쓰는 언어. 통역 뜻은 외국어를 번역해서 말로 알려주는 것. 단어 뜻만 알아도 헷소리는 방언이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cdi1028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8 měsíci

      ​@@cdi1028 ( *헷소리가 방언?* )
      코린트의 사회적 배경을 알면 고전 14장 내용은 아주 간단하죠.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어요.
      자기 출신 지역의 언어들을 쓰니까 교회가 질서가 없고, 엉망인 거였어요.
      그래서 그 여러 언어들을, 교회 안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고전 14장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해요.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면서 그거 받았다고 은근 자랑하고, 뿌듯해 하는 꼬라지들 차암 가관이더군요.

  • @PASTOR.JOSHUA
    @PASTOR.JOSHUA Před rokem +11

    아멘 아멘 아멘~!!!!🔥창조와 생명의 성령님!!!❤️

  • @gardenia3253
    @gardenia3253 Před 5 měsíci +4

    다소 긴 글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건 1년 반 전이었어요. 어쩌면, 죽음의 목전에서, 정말 드라마틱하게요.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제가 어느 날인가 그런 기도를 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 살아계신 것도 알겠고, 전지전능하신 것도 알겠는데, 저만 미워하시잖아요. 절 사랑하신다면 기적적으로라도 좀 만나주시던가요!!'하면서 원망의 말을 내뱉었던 것 같아요.
    사랑의 하나님은, 그 원망을 기도로 바꾸셔서 응답해 주셨습니다ㅜㅜ
    재작년 9윌 1일, 남편과 미친 듯이 싸우다가, 이성을 잃어 제 얼굴이 시퍼렇게 멍들도록 자해를 했어요.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차마 자살을 할 수도 없어서요. 그 일이 있기 며칠전이었는데, 거실에서 wind song 이라는 기타곡을 들으면서 빨래를 개고 있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면서 '떨어져볼까? 베란다 난간에 걸치고 있다가 훅 넘겨버리면 돼. 순식간이야.. 별 거 없어, 금방 끝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생각같기도 하고, 제 생각밖에서 들리는 것도 같은.. 묘한 기분이었어요. 어쩌다 가끔,' 죽어 버리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스칠 때는 있었지만, '순식간, 금방'이란 단어를 떠올릴만큼 구체적이었다는 게, 나중에 생각해보니 소름 돋더라고요.
    아무튼 그 날 아침은,
    20년 넘게 쌓였던 분노가 폭발하던 날이었어요. 남편은 성실하고 가정적인 가장이지만, 짜증이 많고 감정에 기복이 있어요. 일관성이 없으니, 옆에 있으면 좋을 때도 마냥 편치만은 않았어요. 특히나, 가끔씩 아주 못된 말들로 마음을 후비는 것 때문에, 저는 그 말에 대한 상처를 차곡차곡 쌓아 두고 살았었구요.
    독을 품은 혀가 누구에게 향하든, 남편에 대한 인격적인 실망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상처주기를 작정하고 저한테 내뱉는 말은, 저를 분노로 몰아갔구요.
    더군다나 사업이 어려워져서 경제적인 것도 갈등요인이 됐어요.
    아무튼, 그 날 남편이 퇴근길에 이혼서류를 가지고 오기로 얘기가 됐었어요.
    남편 출근 후, 믿음이 신실하신 우리 형님께 전화했는데, 얘기를 듣고는 형님이 엉엉 울며 기도해 주시다가, 긴급히 친분이 있는 상담하시는 선교사님께 연락을 드려 급작스럽게 줌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양 쪽 얼굴에 피멍이 시퍼렇게 든 채로요.
    두 시간 가량 제 얘기를 다 들으시고는, 회개 기도와 남편을 용서하는 기도를 해 보겠냐고 권유하시고 따라하게 하셨어요.
    잘 내키지는 않았지만, 회개 후 남편을 용서하는 기도를 하는데, 그 때 성령님이 임하셨던 것 같아요.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2:38)
    네 시간 가량의 긴 상담을 마치고, 선교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남편이 퇴근하면 먼저 화해해 보겠냐구요. 자존심 상하고 하기도 싫었지만, 한편으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 밤에 주차장에 나가 남편을 기다렸습니다.
    차 안에서 남편에게, 몇 시간 전 상담받은 일과 제 마음을 한참 얘기하고는, 둘이 손 꼭 잡고 집에 들어왔어요.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져 있던 저희 아이에게도 가서, 엄마 아빠 화해했으니 안심하라고 얘기해 주고요.
    그냥 단순한 부부 싸움이 아니라, 긴 세월 쌓이고 쌓였던 깊은 앙금의 상태였는데, 순식간에 그런 화해가 가능했던 건 정말 주님의 은혜였어요. (물론 그 이후로, 최근까지도 몇 번 크게 싸우기도 했지만,
    그 때 마다 주님 앞에 엎드렸어요. 이제는 더 이상 냉전이 길게 가거나 분노를 쌓아두진 않아요. 점점 더 회복될거라 믿고요.)
    그리고 다음 날,
    아이를 학원에 들여보내고, 여느 때처럼 차 안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모태 신앙에 집사인 저였지만, 기도 생활을 거의 안 하고 지냈는데, 차 안에서 기도가 하고 싶어졌어요. 눈을 감고 조용히 몇 마디를 차분하게 기도하는데, 갑자기 혀가 뻐근해지면서 혀가 꼬이더라구요. 전 방언에 관심도 없었고, 그렇기에 당연히 사모하는 마음도 없었죠. 그런데, 성령받은 다음날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시더라고요.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매일 큐티를 하고, 성경 통독을 하며, 깨닫게 해 주신 말씀들을 삶에 적용하며 매일을 살고 있어요. 때로는 허벅지를 꼬집으며 억지로 했던 순종에도 하나님은 역사하셨고, 초신자와 같은 저에게 말씀을 깨닫는 은혜와 일상에서 너무나도 많은 기도 응답들을 주셨습니다. 성령 체험도 하고요.
    (참고로 저는 의심이 많은 성격인데다, 장로교 중에서도 보수적인 교회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계속 방언을 하면서도 재차 의구심을 가지고, '이게 뭐지? 이게 맞나?'하면서 경계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신기하기도 했구요.)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이렇게 기쁜 것인지 감사와 감격이 넘칩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고난 중에 주님께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배우게 되었고요.
    긴 남편을 향한 분노와 저주에 대해서 통회자복하고, 남편을 그렇게도 미워했던 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큐티 시작하고 4개월 가량은, 매일이 제가 죄인됨을 고백하는 거였어요. 이후로, 조금씩 저의 말과 행동이 변하고, 제가 변하니 남편도 변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6개월 정도 상담을 진행했고 그 이후, 신앙적으로도 홀로 서게 되었습니다. 수시로 기도하고 방언도 하면서, 더듬더듬하던 저의 기도가, 신앙 성숙과 조금씩 성숙해져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 방언 받고 며칠 안 돼서 '사사사스스스'라는 단음절의 방언으로 바뀌고 4개월 정도 지속되었던 것 같고, 그 이후로 일정한 규칙이 있는 언어같은 방언으로 바뀌었어요.
    방언을 하면서, 저는 동시에 마음으로 저의 기도를 드리고요.
    방언을 하다가 제 의지로 멈출 수는 있지만, 방언을 할 때 제가 제 혀를 의지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습관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예요.
    분명, 성령님이 인도하시는건데, 이걸 어찌 설명할 수가 없네요..
    댓글을 보니, 방언에 대한 의견들이 부분한데, 제 간증과 경험이 도움이 될까 싶어 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은사주의로 치우치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그 반대도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 무엇이든, 성령님께 분별함을 구하며,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신앙을 가지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1

      님과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 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 내며 기도하는 것을 뭐라 하지 않아요.
      그걸 방언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줄여서 한국이라 하듯이.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쓰는 지방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1

      (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가 방언, 현재는 외국어가 방언임*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죠.

    • @gardenia3253
      @gardenia3253 Před 5 měsíci +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선생님,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게 일어난 이 영적현상은 방언이 아니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는 보수적인 장로교 교단에서 모태신앙으로 지금껏 신앙생활 해 온 사람입니다. 방언 받기를 구한 적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령세례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이 후, 바로 다음날 저에게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신실한 신앙을 가진 저희 형님은, 방언 받기를 10년간 사모하였는데, 저와 비슷한 시기에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지금 저희 시댁과 오해와 단절로 3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시댁은 4대째 내려오는 신앙의 집안인데도, 가진 돈만을 우상삼으며 주님께로 돌이키지 못하고 있어요. 아마도 그 문제와 상황에 대해 합심하여 기도하라고, 비슷한 시기에 두 동서에게 방언의 은사를 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1

      @@gardenia3253 자연적인 현상으로 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1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언어가 있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잘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9 měsíci +3

    (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
    "내가 질러대는 괴소리를 나도 모른다"고?
    ●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14:15) 영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내 영혼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는 뜻 ??
    내 몸 안에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하는 영혼'이 따로 있나요?
    중얼이 방언파 신자님들의 영과 혼과 님은 서로 다른 존재며, 서로 다른 인격인가요?
    아니, "방언 은사 내가 받았다"고 할 때는 언제고, 그 은사를 써먹는 것은 님들이 아니라, 님들의 영? 혼? 또는 *님들의 마음?*
    님들의 영혼이 하는 기도가 있고, 또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나요?
    '그 마음'도 님들이 모르는 언어로 기도를 하나요?
    바울 사도가 "
    인간 안에 자기의식, 영, 혼, 마음 등이 각각 따로 노는 인격적 존재고, 그 인격들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 고 하는 겁니까?
    16절 보세요.
    내가 영으로 축복하는 데 말을 한대요. 말. 언어.
    다른 사람이 *알아듣는 말로* 축복을 하라네요.
    괴소리 주절거리지 마세요.
    그거 방언(=지방언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자랑 아니거든요.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7 měsíci +2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언어가 있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헷소리 주절거림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들 좀 하세요.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user-uu6kp1jh9d
    @user-uu6kp1jh9d Před rokem +1

    서로알아듣지못하게
    자기얘기만을각각
    떠들어대는게방언이다
    하나님의마음을
    하나님이보낸자릁통해
    우리에게말씀해주심이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gre2200
    @gre2200 Před rokem +3

    원한과 증오에 매달리지않고 희망의 활력이 샘솟는것이 성령이 함께하는것이라는 말은 위로 일수도 있으나 한편 절망이네요...마음이 힘든 성도는 나에게 성령의 보살핌이 없는건가 하는 회의감을 줄수도 있으니까요...그런 부정적인 마음은 마귀의 속삭임 이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 @user-gh5hc5fv2h
      @user-gh5hc5fv2h Před rokem +1

      성령님께 그 마음을 토해보세요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마땅히 구할바를 하늘에 아뢰주신다고 했잖아요

  • @user-rf4uo9qv3m
    @user-rf4uo9qv3m Před rokem +15

    방언은 사람도 천사도 귀신도 못 알아 듣는 오직 하나님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영의 언어랍니다~^^
    사도 바울도 방언 말하기를 누구보다 더 했었고 주님께 비밀을 말하며 자기의 덕을 쌓는 기도이지요.
    방언은 내 영이 튼튼해지는 길.^^

    • @user-cm6xf3fg1g
      @user-cm6xf3fg1g Před rokem +1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목회자가 방언 체험 없어면 교회 부흥 안됩니다.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4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3

      바울은 여러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기타 등등.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2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언어예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user-zq1bx3jv3b
      @user-zq1bx3jv3b Před 6 měsíci +1

      방언을 수십년동안 해왔고 한사람으로서
      방언의 유익을 많이
      느낀저로서는 늘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값진 보화를제게주셔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수있고
      방언의 유익을 항상 실감하고 있다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갈수없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살아서 오늘도 역사하십니다 ~

  • @wonkim8230
    @wonkim8230 Před rokem +2

    김학철 교수님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오하이오에 살고 있는성도입니다 말씀 마다 새롭게 은혜를 봤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축복합니다☺️

  • @taeeun300
    @taeeun300 Před rokem +1

    성대묘사 최고…! ❤
    하도 큰 소리로 웃어서 옆집에서 만원 넣개 생겼습니다. : ) 😂😂😂

  • @user-hs8qx4ll6j
    @user-hs8qx4ll6j Před rokem +4

    방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지는 마세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방언이 주는 유익은 정말 크답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렇다고 방언을 한다고 하여 우월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방언은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고 우리를 영적전쟁의 승리를 돕습니다. 경험해봐야 아는 것 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진정으로 사모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kja85
      @kja85 Před 11 měsíci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다만 교회안에서 온성도가 다같이 방언하는것은 아직 믿지 않는 새신자가 처음 교회에 왔다가 이질감을 느껴 더 마음에 문을 닫을수 있으니 장소와 때를 가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예를 들어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를 전도하여 처음 교회를 데리고 갔는데 온성도가 방언을 하고 있고 데리고 온 나마저 큰소리로 방언을 한다면 교회가 처음인 그친구는 무슨 마음을 갖게 될까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줄알고,귀한 방언의 은사는 혼자 기도할때도 충분히 누릴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것이 성숙한 신앙의 태도인것 같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1 měsíci

      방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 아닌 *괴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엉터리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 @newbiblewarrior
    @newbiblewarrior Před 5 měsíci +3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19)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방언은 자신에 영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거기에
      자신과 주변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3 hodinami +1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
    로마 시대 때는 지방 언어, 지금은 외국어.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rxbk2480
    @rxbk2480 Před rokem +7

    방언… 그래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방언은 반드시 독방에서 홀로 기도할 때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함께 모여소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에 방언으로 그것도 큰 소리로 기도하면 다른 지체들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더군다나 초신자들에겐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방언 못 하면 성령을 못 받았다? 이단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5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anparky
      @anparky Před 16 dny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독특한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할때 일반기도보다 10배는 더 빨리 기도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것을 훨씬더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은사죠.. 저는 이것을 성령의 고속도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초대교회시절의 방언은 지방방언으로 말하고 통역도 되었는데 말을 못알아 들어도 성령께서 그 몸짓과 소리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을 통하게 하시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수있었던 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폐하여 진다 하신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개인의 덕을 세우는 하나님께 소통하기 위한 방언기도는 사모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4 dny

      @@anparky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user-ur6ew5dj4o
    @user-ur6ew5dj4o Před rokem +8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 @irispark8424
    @irispark8424 Před rokem +11

    성령은 진리의 영 이십니다

    • @eunwhalee3927
      @eunwhalee3927 Před rokem

      @YaHuAh_YaHuSuAh 절대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군요

  • @2호선
    @2호선 Před 5 měsíci +2

    정리
    11:55 방언의 종류
    1.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말
    2. 하나님을 향한 말
    1.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말
    13:07 오순절 방언 :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 소통을 위한 언어.
    2. 하나님을 향한 말
    15:59 고린도전서 14장 2절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는 것. 바울은 여기서 말하는 방언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함. 예배라고 하는 것은 '공동'으로 하는 것이라서 개인이 하나님께 알 수 없는 말을 해서 그 예배에 참여하는 다른사람이 소외되거나 무질서하게 될 수 있기에 바울은 이를 경고함. 개개인의 소통이 불가능한 형태의 기도(즉, 2번째 의미의 방언)를 받으라고 강조하고 무질서하게 사용되는 것을 경계함.
    19:16 그럼 왜 한국교회에서 방언이 강조되었는가?
    20세기 초 은사주의 운동에서 기초.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성령님'을 다시 주목하게 된 노력이 있음.
    그러나 질서의 하나님, 성령님을 보고, 바울이 방언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본다면 우리의 신앙이 다른 사람들에게 열광주의적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되고, 시기와 상황에 맞춰 절제하면서 사용해야한다.
    결론
    21:54 성령님이 함께 한다는 건 방언의 유무로 판단할 수 없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내 마음가짐이 전환되는 일을 경험했을 때, 그 때가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1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언어를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마틴루터의 교리를 보면
      초대교회이후 성령의 은사는 끝났다 라고 나와있죠
      그러나 이후 시간이 흘러 한국교회 최초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한 교회가 생긴이후
      엄청난 한국에 부흥이 일어났죠

  • @user-qf8zi7ly1e
    @user-qf8zi7ly1e Před 4 měsíci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4 měsíci +3

    방언은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지방 언어가 아니라니까요.*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sje5904
      @sje5904 Před 6 dny

      성경좀 제대로좀 보세요 헛소리 하지 마시고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6 dny

      @@sje5904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을 줄여서 '한국'이라 하듯이.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0 měsíci +4

    고전 14:21에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방언이* 나와요. 언어가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거예요.
    방언은
    *다른 지방의 언어, 외국어입니다.*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user-jm7vt1gn3f
    @user-jm7vt1gn3f Před 4 měsíci

    성령님이 주신 방언은
    어떤것일까요 어느날
    절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지치지않고 기도중에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환상을 보게하셨는데
    그다음부터 기도하는시간이 많이길어지고 교회을위하여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3 měsíci +1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로마 시대 때는 로마의 한 지방의 언어였죠.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그래서 번역할 때 방언으로 번역한 겁니다.

  • @user-rd1jg6vq5y
    @user-rd1jg6vq5y Před rokem +10

    차분하게 알려주시니 참 이해가 잘되고 좋아요:)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이 방언"이라는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 @user-jv1up5wd4f
    @user-jv1up5wd4f Před rokem +4

    다른 성도에게 방해가 되면 안되죠 다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방언이죠 은혜받았다고 말씀중에 일어나 찬송 하지않죠? 한가지 궁금한건 방언이 거의 똑같다는거죠 방언은 다른 언어인데 특징은 라라라라이러식으로요 전 방언의 은사는 받지않았고 그리 사모하지않아서인진 모르겠지만요 장로교회 다녔고 지금은 성결재단인데 여기도 방언을 많이하더라고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2

      브라라라 바리리 쑤르르 이런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 @user-uo9yp1pj5e
    @user-uo9yp1pj5e Před 11 měsíci +1

    규모있고,적절하고,균형잡힌가르침십니다,감사합니다

  • @00ki667
    @00ki667 Před rokem +5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y2725
    @y2725 Před 8 měsíci +1

    맞습니다
    성령님 만나면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고 방언도ᆢ모든 찾으시면 반드시 주십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8 měsíci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user-ho6yq4id7d
    @user-ho6yq4id7d Před rokem +4

    잘잘법 제작진 감사합니다!
    노고를 주하나님께서 모두 아실겁니다

  • @rulurala2023
    @rulurala2023 Před rokem +6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14:2, 쉬운성경)
    나는 내가 여러분 중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8, 쉬운성경)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1 měsíci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rulurala2023
      @rulurala2023 Před 11 měsíci +2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13-15)
      ==> 혼으로 알아듣지 못하기에 열매를 맺을 수 없고
      그러므로 이럴 때 영 뿐 아니라 마음(혼)으로도 찬송해야 한다고 직접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깊게 묵상하세요.
      부분 부분 가지고 훼방하려 한다 하여 진리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1 měsíci

      @@rulurala2023 13. 지방언어를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구할지니 (14:13)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1 měsíci

      @@rulurala2023 '님의 영'과 '님의 혼'은 '님'과는 다른 인격인가요? 그래서 님은 '님의 영'이나 '님의 혼'이 내는 소리를 알아듣지 못 하나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1 měsíci

      @@rulurala2023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이죠.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인가요?

  • @user-eq3pn5ke7o
    @user-eq3pn5ke7o Před rokem +33

    다수의 한국교회나 부흥회에서 목사님들이 방언을 강조하거나 이끄는데 그럼 이건 잘못된 거라는 거죠? 개인적 유익은 있을 수 있으나 공적 예배에서 하는 집단 방언은 지양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 @5-Solas
      @5-Solas Před rokem +21

      오순절 운동 때처럼 부흥회 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방언받기를 권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방언을 "남용"하지 말자는 것 같습니다. 아무때나, 아무데서나 사용하지 말자는 것 같습니다.
      때와 장소, 주변에 방언 때문에 도리어 시험에 들 사람은 없는지 등등을 잘 고려해서 방언을 사용하자는 취지이고
      아울러 "방언만이 성령충만의 증거가 아니다" 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13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5-Solas
      @5-Solas Před rokem +2

      @@remyyy9075 주신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 바 입니다.
      다만, 제가 오해하는 것일 수 있는데,
      님 댓글의 도입부에 [방언은 그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일 뿐이다] 와 같이 언급하시면서
      방언이라는 것이 그렇게 이상하거나 기이한 현상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져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방언을 외국어로 치환한다고 해도 기이한 현상은 맞습니다.
      현대로 치면 한국말 밖에 몰랐던 크리스천이
      한순간에 중국어가 능숙해지거나
      한순간에 스페인어가 능숙해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중고 12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도 한마디도 내뱉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기도하다가 한순간에 외국어를 내뱉게 되었다면 그 또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은 논쟁을 하자고 드리는 댓글은 아닙니다 ^_^;;;

    • @HN-em5om
      @HN-em5om Před rokem +2

      @@remyyy9075 랄랄라등 방언은 표적방언 이라고 하던데.못알아듣는 말.그거도 방언맞다고 봄.표적방언 하다가 갑자기 중국어 이태리어등 각나라 방언으로 바뀌었다는 이도 더러 봤고.

    • @hyssopa3957
      @hyssopa3957 Před rokem

      옹알이는 아이나 하는 것이지 어른이 하면 거짓방언이 됩니다.
      성경에서 방언이란 각국의 언어입니다.
      한국어인 경우 분명 한국어이고 단어도 알수있는데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방언이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라는 한국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몇일까요?
      먼저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또한 주여주여하는 자라도 자신의 행위를 살펴보는 자는 이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 자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믿는다는 사람 또한 이말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자신과 자기 가진 돈을 믿지 예수를 믿지 못합니다.
      다만 자신과 돈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예수를 동원합니다.
      방언이 들리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지금 옹알이 하는 방언들은 100퍼 가짜입니다

  • @user-sk8zq3hs3j
    @user-sk8zq3hs3j Před rokem +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게 하시는 말씀같아요 ❤❤

  • @user-pj9uo8my2p
    @user-pj9uo8my2p Před rokem +3

    에덴에서 내모셨을 때 성령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소통하셨다는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바벨탑 사건에서도 그리 말씀하셨는데 궁금합니다)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Před rokem +6

    말씀감사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2

    (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user-po7tl8yk6d
    @user-po7tl8yk6d Před rokem +5

    요한복음 6장8절
    그가(성령)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 @user-ip3st2ei7s
    @user-ip3st2ei7s Před rokem +5

    아멘~ 감사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2

    (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가 방언, 현재는 외국어가 방언임*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죠.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 *방언은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 현재는 외국어*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 @iluvJ
    @iluvJ Před rokem +5

    아멘

  • @johnkim4893
    @johnkim4893 Před rokem +6

    방언으로 인한 여러 갈등의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rokem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CharismaKorea
    @CharismaKorea Před 8 měsíci

    잘봤어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3 hodinami +1

    방언(?) 잘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여러 사람 있는 데서,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은, *나를 내세우는 것이고, 자기 자랑입니다.*
    죄 입니다.
    은사는 자기 자링거리로나, 자기 능력 드러내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님께서 *"기도할 때 똑같은 소리 반복하지 말라"* 하셨어요. *"말을 많이 하지 말라"* 하셨어요. (마태6:7)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 대부분은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무한 반복.
    '주님과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 하는 짓'을 골라가며 하는군요.
    *자기 자랑. 자기 도취인 듯.*

  • @stitchlove1718
    @stitchlove1718 Před rokem +5

    우리집 위 층.. 새벽에도 낮에도 밤에도 기도를 한 번 시작하면 1시간씩 해요. 찬송가를 우렁차게 부르는 걸로 시작했다가 약간 울부짖으면서 짐승소리가 났다가 귀신 곡소리가 났다가 컴퓨터 렉 걸린 소리가 났다가 정말 기괴 그 자체입니다. 이것도 방언기도인가요.

    • @jiny5314
      @jiny5314 Před rokem +5

      그냥 미친 거예요.

    • @joyok6506
      @joyok6506 Před rokem

      위 층에서 쫒겨난 귀신들이 님 집으로 피해 올 수 있으니 기도와 말씀과 예배로 대비하셔요. 집 벽이나 천정, 가구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 그것들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면 이깁니다.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Před rokem +2

      자세히도들었네요ᆢ

    • @stitchlove1718
      @stitchlove1718 Před rokem

      @@user-oy3mu5qj4v 몇개월짼데 얼마나 크게 하는지 아파트복도에 쩡쩡울려요.. 이웃들 다 알정돈데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7 měsíci

      어떤 사람들이 그런 걸 방언이라며 소리 질러대는데, 그거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가 방언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Luna_Soul
    @Luna_Soul Před rokem +11

    근데 방언을 받아야 꼭 성령이 함께하고 독실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참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모태신앙이라도 방언을 아직 받지 못했고 사람마다 은사가 다른데 왜 꼭 방언이 신실함을 나타낸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방언 단어 뜻도 모르고, 글 내용 파악들 못 해서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인 줄 잘못 알게 되어서
      헷소리가 성령의 은사니, 그걸 받았느니 어쩌니 하는 주장을 하게 되는 거죠.

    • @user-qj1sj1rc8r
      @user-qj1sj1rc8r Před 9 měsíci

      방언은 그냥 방언이고요 성령의 은사는 많아요 가장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8 měsíci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kja85
      @kja85 Před 7 měsíci

      방언은 여러 은사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지요 말씀을 사랑합시다!

    • @morakano7
      @morakano7 Před 6 měsíci +1

      순복음이 다 망쳐놨음

  • @user-mq8vc4hn1r
    @user-mq8vc4hn1r Před rokem +2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 @user-ut6nf7ov6q
    @user-ut6nf7ov6q Před 11 měsíci

    감사합니다😊

  • @stevehhjbh
    @stevehhjbh Před 9 měsíci +4

    방언 아니면 기도 못하나요.... 하나님이 질문하실거 같습니다. 방언해야만 나랑 대화가 되냐... 방언해야 신앙적으로 있어 보이냐... 여러분, 신앙에서 있어 보이고 싶으시면 그냥 ”하나님만 믿으세요” 주님을 향한 믿음이 구원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그 분이 알파와 오메가이시기 때문입니다

    • @user-cr2nk7mw2j
      @user-cr2nk7mw2j Před 3 měsíci

      아멘!!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그건 아닙니다
      방언은 자신의 영이 직접 하나님과 대화하는겁니다
      다만 자신에 영과 하나님과의 대화라 본인과 주변은 알지 못합니다
      성경에도 말했듯 하나님과 소통하는것이 기도입니다
      방언기도는 그중하나인거죠

  •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Před rokem +4

    성경에는 성령이 임한 자에게는 방언의 표적이 있네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1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ms2_hs
    @ms2_hs Před 3 měsíci

    3:5예수님의 진지한 말씀은 이룩한 이들은 감사하고, 이룩할 소망을 가지게 하는 매우 귀하고 감사한 성구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2

    ( *방언(?)파 신자님들* )
    ​님들이 경험한 것을,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서 정당화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성경 글 내용 파악을 잘하세요.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요.
    예를 들어 [ 님들이 등산을 했는데 어떤 커다란 나무에서 환상이 보이며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예수다. 앞으로 이 나무에 절을 하고 이 나무 아래서 나에게 기도 바쳐라" 합니다.
    님들이 그 환상과 소리에 완전 압도되어 엄청난 감동과 기쁨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매일 그 나무한테 절을 합니다. ]
    너무 엄청난 경험이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맞다" 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그것은 우상숭배라고 경고 하셨거든요.
    "내가 경험한 것이다. 내가 맞다" 이러면 안 되는 거라고요.
    바울 사도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에 관해서는 일언반구 말 안해요.
    14장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에서 *"지방 언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고요.
    의미 없는 소리 주절거릴 수 있게 되자 "방언 은사 받았다"고 우기는 것 보면 저까지 한심해진다니까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외국어 !*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 @user-pn6sg5vk3y
    @user-pn6sg5vk3y Před rokem +3

    아멘~~~~

  • @user-cl8he3qr9y
    @user-cl8he3qr9y Před rokem +9

    방언통역도성령님이주신것이기때문에내가하고자가아닙니다
    성령님시키십니다기도속에서주님의뜻비밀예언알려주시고행하게도하십니다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Před rokem +1

      죽는다할까봐겁남ᆢ방언통역ᆢ헌금할때통역ㆍ개인방언기도해주지ㅡㅋ

    • @remyyy9075
      @remyyy9075 Před rokem +3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5 měsíci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5 dny +1

    성령은 어떻게 나타나느냐?.......................매순간 일어나는 일이 성령입니다.
    성령은 오고 가지 않습니다. 전체이며 하나입니다..........그래서 성령을 받는다, 받지 못한다는 말은 미신입니다. 지금 여기의 삶이 몽땅 성령입니다. 감사하고 기뻐합시다

  • @user-ez5fi4qz9y
    @user-ez5fi4qz9y Před 4 měsíci +1

    제 친구도 방언 듣고 생소해서 무섭다고 했어요. 그 친구는 기독교인이 아니거든요. 저한테는 익숙해서 무섭게 들릴줄 생각도 못한...

  • @user-uq3rl3pe1n
    @user-uq3rl3pe1n Před rokem +7

    고신대학교에서 기숙사에 사는학생들을 강제로 새벽마다 강당에 학생들 모이게해서 새벽기도하고 찬송시키는데 방언하는 사람들보고 깜놀... 진짜 귀신들린것같단 생각밖에 안들었음 ㅠ 나는옆에서 그냥 눈감고 있었지 ㅠㅠ 방언은 2천년전에 복음을 전파하기위해서 방언(언어)의 은사를 주신거지 한국말로 기도해도 하나님께선 다 알아들으셔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rokem +2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죠. 언어가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user-zq1bx3jv3b
      @user-zq1bx3jv3b Před 6 měsíci +1

      방언 받아보세요
      하나님 의귀한선물
      방언기도는 핵폭탄
      저주가끈어지고
      나도살고 남도살리는
      중보기도 의 무기입니다
      모든중독 에서 끈어지고 질병의고통 자유해지고
      고난을 감사로 영이강해지고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 *코린트는 항구 무역 도시라 여러 언어가 있었음*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그런 일하는 사람들, 무역업자, 신전, 기타 등등... 도시가 북적였어요.)
    코린트만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 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14:27.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방언은 지방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가 무슨, 방언이라고 !!*

  • @user-iu6zk4gt2p
    @user-iu6zk4gt2p Před rokem +1

    조용하고 차분한 지인이 교회에서 방언하고 눈돌아가는 모습보고 무섭고
    이단처럼 광신도 같아서 몰래 빠져나왔던 기억이 나네요~무서워

  • @user-bc9sm7wp5p
    @user-bc9sm7wp5p Před 11 měsíci +1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Před 10 měsíci +3

    교회에서 *저만 아는 언어로* 기도했어요. 하나님도 이 언어를 알고 ○○어를 아는 이도 알죠.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트가이"
    아멘 할 수 있나요?
    이 언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비밀(미스테리아) 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통역을 하라는 거라고요.
    *너 혼자 아는 언어로, 잘난 체 하며 지껄이지 말고.*
    ●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지방언어도 아닌,
    자기도 모르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떼거리로 왁자지껄.
    뭐하는 짓들인지...

    • @sje5904
      @sje5904 Před 27 dny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