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 수록 선별이 생존데스게임이었다는 게 존나 큰 구멍 같음.
물론 사비토가 구해줬던 애들도 있겠지. 근데 작중의 모든 엑스트라 대원이 저모양이잖아. 그 모든 대원이 사비토 때 붙은 사람일 리는 없으니 그 전에 붙었다는 건데, 지금의 선별 시험을 견딜 수준은 절대 아닌 거 같음. 그럼 옛날 선별 시험은 훨씬 쉬웠다는 거겠지? 근데 그렇게 뽑아놓으니 죽어나가기만 했겠지. 생명을 중시하는 귀살대가 그걸 두고 볼 수 없으니 선별 시험을 어렵게 수정 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 방식이 악인 집단에서도 안 할 거 같은 생존데스게임..? 어짜피 실전에서 뒤질 놈들이니 미리 죽여주겠다는 건가..? 이딴 게.. 선역..?
암튼 여러므로 문제가 많은 설정 같음..
작가도 최종 선별을 이렇게 만든걸 젤 후회하고 고치고 싶다 얘기했었음.
아마 처음엔 가벼운 설정으로 만들었다가 보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새로이 짜야 하는 스토리랑 어긋나는 부분이 생긴게 아닐까 싶음 ㅠ
아마 귀살 의지가 자신의 목숨을 걸 만큼 큰 사람들만 선별하기 위해 선별 시험을 만든거 같음.
어중간한 각오로는 시도조차 못하게ㅇㅇ
어중간한 각오로 귀살대에 들어오게 되면 귀살에 딱히 도움도 안될뿐더러 귀살에 진심이 아닌 사람들도 재미삼아 들어와서 깽판칠 수도 있고 또 귀살대에 대한 정보를 귀살대가 아닌 남들한테 누설 할 수도 있으니...
@@체육 그건 사실 작가가 저렇게 말한 이상 그냥 끼워맞추기식 생각일수밖에 없음.
“ 내 아이들아 ” 하며 귀살대원들의 목숨을 끔찍이 아끼는 우부야시키가 귀살대가 될 인재나 일반인들의 목숨을 그리 가볍게 여길수밖에 없는 시험을 그냥 뒀다는게 말이 안되긴 해.
말그대로 의지가 큰 사람을 모집하지 목숨을 잃어도 상관없는 사람을 모집하는건 아닌거임.
저 대원들은 마지막 결전에서 말 그대로 고기방패 역할을 하고 퇴장하지요. 그나마 할 수 있는게 고기방패인 애들이라 볼수록 안타까운 애들이에요
그냥 선별 시험 자체가 귀살대를 넘어 작품내 퀄리티를 저하시켰음
차라리 중간계급과 함께 조를 이뤄 훈련하거나 인턴십 느낌처럼 따라다니며 보조했어야 납득이 될까말까지...
작가 역량이 낮은데 유포터블이 멱살잡고 끌어올려줘서 그럼
작가는 매일매일 애니제작사에 절 3번씩 해야함
? ㅋㅋㅋ 귀칼 애니로봐도 스토리 개똥망인게 확느껴지는데 ㄹㅇ 작화원툴로 다해먹는거지 뭔 원작이 재밌다는거임? 만화를 귀칼밖에 안봤나@@user-nx9cz4sf6e
시험만 좀 고치고 시험장 관리했으면 사비토 마코모 등 우수한 인재가 더 많았을 듯
팩트) 조연까지 검술이팩트 넣으면 유포터블 작화진들 파업함 ㅋㅋㅋ
작중에서 가장 많은 오니를 죽인 자: 무잔
작중에서 가장 많은 귀살대를 죽인 자: 우부야시키
이것만으로 귀칼이 얼마나 과대평가된 만화인지가 나옴
작가의 역량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차피 완결까지 나버린거 그나마 이해하면서 보자고 하면 그만큼
주들과 주인공 라인의 재능이 넘사벽 이라고 보면 편합니다.
그런 애들이 귀살대 입대시험에서 통과했다는게 의문임.
탄지로 시험칠때 합격한 애들은 다 호흡사용자밖에 못 통과 했음.
탄지로때만 시험이 어려웠던건지, 아니면 뭐가 어떻게 된건지.
심지어 5명 살아남았는데
"이번에는 많이 살아남았구나~"하고 좋아하던 우부야시키라던가.
귀칼은 그냥 뇌비우고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탄지로 맨날 상현이랑 붙고 기둥이랑 같이 싸워서 그런지 강해졌단 걸 크게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 보고 다른 대원들의 수준과 탄지로들의 차이를 확 느꼈다…
사실 공식 설정상 상현을 잡으면 주가 된다고 적혀잇음ㅋㅋㅋ
탄지로는 벌써 주급은 된다는거임.
여기가 황금 세대가 다들 너무 강해서 구렇지..
@@user-nu1fj3ye8h 맞긴 한데 솔직히 귀칼쪽에서 하현 밸런스를 너무 개판으로 잡아서..
알아서 상현 쯤으로 생각하게 됐음 ㅋㅋ
실력은 뭣도 안되는 계륵 같은 놈들 천지인데 쓸데없이 계급은 많음.
악어야, 걍 주인공들한테 기둥 주기 싫음 싫었다고나 해라
기본적인 훈련조차 안하는데 주인공급 재능이 아니면 실력향상이 되기전에 죽는거죠
게다가 재능이 없다고 하기도 그런게
애초에. 저애들은 전부 오니들을 최소 하나이상은 죽였다는거임
선발시험에서 살아남았다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재능이 있다는거니
@@user-min06 안살렸으면 기유도 죽었음
살려서 약해진게 아님
살려야 되는것도 다 죽여서 약한거지
심지어 전투말고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주랑 일반대원 실력을 확인 시켜줄려고 너무 ㅈ밥으로
만든거 같음 일반대원을 물의 호흡이 호흡중 가장
쉬운 호흡인데 그것도 발연 못한 무라타는 ㄹㅇ.....
너무 주연들만 스포트받는느낌이 들긴했음...
원피스처럼 조연인줄 알았던 로우라던가
키드, 킬러처럼 주인공이랑 다르게 조용히 성장하다가
확 폭발하는 그런 캐릭터도 있어야하는데
???조연을 띄우는 만화가 이 세상에 있으면 그건 망작이지 조연은 말그대로 주연을 돕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있는 배역임
그리고 원피스 연재가 몇년인데 귀칼 연재 분량하고 비교를 하면 그런 캐릭터 하나 만들려면 중간에 서사 하나를 더 넣어야하는데 안그래도 짧은 내용에 막장 넣을거 아니면 시도조차 안하는게 좋을듯....ㅋㅋ
그럼에도 최종국면때였나 보면 인간방패로서로라도 무잔을 죽이기 위해 도움이 되려는 모습이 픽션이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이거 훈련한걸로 마지막 무한성때 일반대원들 생존에 많이 도움됨
이거 대원들보면 무이치로 수준으로 뼈때리는 영상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까운데 맞는말 같은게 더..그렇게 느껴져요😂
그래도 귀살대원들이 대단한건 주나 카마도 친구들과 마음이 똑같다는 거고 본인 실력을 인정하고 힘이 닿는 대까지 도와준다는 것
그래서 그 활약이 최종국면서 드러나는데 계급과 상관없이 목숨 내놓으면서까지 싸웠다는 게 정말 감동적이었음.. 막판엔 주를 지키겠다면서 무잔으로부터 감싸다 죽고.. 우부야시키가 영원한 건 마음이라고 그랬는데 귀살대원들이 하나같이 같은 마음으로 희생했다는 건 사실이고.. 귀살대원들이 없었다면 무잔 쓰러뜨릴 수 없었다고 본다..ㅠㅠ
다들 선별시험이 구멍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반대임. 오니도 초반에 탄지로가 도끼로 잡을 수 있을만큼 일반인 따리가 널렸음. 늪오니나 장구오니 처럼 특수한 개체을 제외하고는 호흡 좀 깔짝한 일반 대원도 처리할 수 있어서, 최종선별이 생존시험으로 기획된 것도 쩌리 오니 있으니까 한번 처리해봐라, 이 정도 잡몹도 못잡으면 그냥 자격박탈이다 정도고 그마저도 등꽃으로 도망가면 살 수 있는 너그러운 시험이었음. 진짜 구멍은 이 시험에 손오니가 있는것도 파악못한 귀살대+우부야시키+등꽃으로 도망 안가는 머저리+그걸 묘사 못하는 악어 능지인거지 선별시험 난이도로 비판할 거는 아님
이게 정답이라고 봄 사실 나루토 중급닌자 시험같은거 생각하면 귀칼정도면 난이도 조절 잘해놓은 편임 진짜 손오니 확인 못한게 설정에 가장 큰 구멍임
차라리 허무하게 죽은 하현들 살리고 저 주 훈련을 선별 시험으로 바꾸고 생존게임 컨셉은 따로 스토리 빼서 하현들과 귀살대원들이 모종의 이유로 생존 게임 하게 되서 주인공 성장이나 귀살대 전원 성장 같은 걸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근육빵빵한 행님들이랑 잔근육 많은 노가다 아재들 같은 느낌인가 일은 숙련도가 중요
그래도 아홉주랑 탄지로세대 친구들이 강해서 말단 대원들이 엄청 약해보여서 그렇지 쟤들도 무지강한거임 미츠카츠(코쿠시보)가 귀살대에 가기 전에 잘 훈련된 호위병사들은 혈귀술 0% 말단 오니에게 점멸당했다. 대략 5~6명이 었고 모두 풍주와 같은 성인이다. 일단 전성기 정도일꺼고 (물론 일륜도가 없어서 죽일 순 없겠지만...) 귀족 호위병사들이니 몸도 대원보다 좀 안좋거나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이들도 오니1명에게 전멸 당했는데 사주,풍주가 임무에 나갔을때 2명의 대원은 많아봐야 중학생 나이였다. 그리고 검색깔도 검정이었고 이펙트0%였으니 미츠카츠의 병사들과 이 대원들은 일륜도가 있냐 없냐의 차이 정도 였을텐데 말단 대원은 2명이서 처리했고 병사들은 5~6명이 순식간에 피투성이됬다. 병사들이나 우리같은 민간인 기준에서 그냥 덜 자란 약한 초인이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주들에게만 너무 신경쓴 나머지...
캐릭터 설계가 매우 평면적임… 비중 없는 귀살대원은 다 같은 키에 같은 복장에 같은 머리색… 권선징악식 단순 대립에 솔직히 전투마다 기술 이름 외치는 것도 매우 짜치고 캐릭터들 2등신 되면서 띠용한 표정으로 넘어가는 개그씬도 존나 구림… 동시대 인기 애니 진격의 거인이랑 너무 비교되는
오히려 그래서 뜬거야. 그시대 만화들 특성을 생각해봐라. 갑자기 심각하게 철학구조로 간다.
때로는 단순한 권선징악이 잘 먹힌다.
시기의 치이는 있겠지만, 당시 시대는 어려운걸 남발하는 시대고 거기에 지쳐가고 있을 때, 귀칼이 그 욕구를 해소한거지.
지금의 프리렌이 당시 유행하는 하렘물과 19금 삽입을 빙자한 사랑판타지에 점점 지쳐갈때, 정통에 가까운 왕도물이 등장하자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는거지.
때로는 단순한게 먹힌다.
스토리 리메이크해줬으면...
아아 왜 일반대원에게는 이펙트가 없냐고? 그야 "그리기 귀찮으니까"
솔직히 귀칼은 작가가 잘 만들어서 뜬게 아니라 애니 때매 뜬거잖음 이런 일반 대원 설정이나 무이치로가 혼자 상현5 솔킬낸거나 그냥 밸런스 조절을 작가가 뒤지게 못했구나 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진짜 작화가 너무 좋아서 그냥 아 그만큼 주랑 탄지로 일행들이 재능 있는 애들인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봐야함 그렇게 안보면 이해 안되는거 끝도 없이 나옴
귀칼은 그냥 코로나 최대의 수혜자임 ㅋㅋ
저런 약체 귀살대원들도 현실에 데려다 놓으면 UDT, 그린베레, 데브그루 입대해서 엘리트 찍을듯
선별시험에서 귀살대를 혈귀무리 안에 넣어둔다는 설정은 우부야시키가 대원들을 자식처럼 생각한다는 입장과 너무나도 대조적인 면모를 보여줘서 만화의 치명적 오류인거같다
원피스의 해병들 포지션
근데 진짜 안타까운게 저기서 살아남아봤자 무잔죽고 귀살대 해체되면 몸만 튼튼하지 기술없고 가족이 없거나 가난하기에 군대 말고는 갈곳 없음
근데 입대하면 러일전쟁이 기다리고 있음...
애니화 전에도 인기 있었어요.
단행본이 잘 안 팔렸을 뿐. 점프 내에서는 탑 3안에 들었습니다. (애니화가 영향을 줬을 뿐 이후에 인기를 끈 건 아니라는 말)
다만 스토리텔링 능력이 딸리는 건 인정합니다. 인과관계가 너무 뜬금없다고 할까... 갑자기 죽은 엄마가 네즈코를 깨운다든지... 이런 식의 전개가 너무 많죠.
그런데 그건 애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단지 애니 작화 및 연출 때문인가?? 그건 좀 생각해봐야하는게 귀칼작가 특유의 감정선 연출이 뛰어났다고 봐요. 아련하면서도 따스한?느낌, 사람에 대한 희망적인 시선 등이 기존 일본만화들의 너무 명랑하기만 하거나 너무 시니컬하기만 한 분위기와 대조됐고 그 점이 유니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 애니화도 결국 귀칼 원작의 그림체 및 분위기가 바탕이 됐기에 잘 만들어질 수 있었던 거고 그런 원작을 만든게 능력이라는 말.
진격의 거인 보다가 이거 보는데... 뭔가 스토리가 단순? 억지? 그런게 느껴짐. 저 대원들은 소모품 스러웠음. 좋았던건 애니 액션씬을 기가막히게 뽑았단거.. 그거 하나정도?
보통 작품에서 계급도가 나오면 그에 알맞게 설정이 되어 기억에 각인되는데 귀칼은 주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탄지로일행조차 계급상승이나 그런게 보여지는게 없으니 계급에 관심이 없는거임
나중가서는 무한성에서 하현급 오니 무라타가 썰고다님 근데 호흡도 안보이고
칼색도 그대로인것 보면 무라타는 무의호흡
솔까 귀살대는 중간이 없음 누구는 종이 썰듯 오니 써는데 누구는 호흡도 제대로 못써서 이펙트도 안나옴 그나마 탄지로 일행이 중간쪽인데 솔직히 얘네는 주인공 일행이라 그냥 빨리 성장시켜야 한다는 느낌이여서 중간이지 얘네 없었으면 주랑 일반 대원들 간극이 진짜 극심 했을걸로 예상함
최종국면때 일반 대원들 중에도 반점 발현 등 나름 엘리트 엑스트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루토도 후반에 설정 파괴가 많았지만 1회용 캐릭터나 엑스트라중에도 멋있는 애들이 몇명 있었는데
선별시험 자체가 말이 안됌... 진짜 그냥 감시역 몇 명 붙여서 애들 죽지않게 잘 보고 시험에 못 미치면 탈락시켜 훈련을 확실히 한 후 다시 보게 하든가 그냥 아무런 대책 없이 걍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던져둠;; 그러니까 사비토 같은 인재들이 죽고 그냥 저런 엑스트라들만 있고 주들이 죽었지...
단지 순간 재밌으라고 설정전체로 보면 위화감 있는건 다른 작품에서도 많음.... 장송의프리렌에서 1급마도사 시험에서 사망자 속출하는것도 작품전체 분위기를 보면 말이 안되죠. 1급마도사 자체가 세계관내 수십명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험일수 밖에 없고, 당연히 나오는 사람들도 쉽게 개죽음 당해도 그냥 넘어갈수 있는 사람들이 아님 인맥이나 집안 배경 그런거 봤을때... 근데 뭔 주말에 운전면허 따러간것 처럼 주변인들이 취급함 실제론 떼죽음 당하고 있는데...
최종선별 시험 하나 때문에 이렇게 꼬인 거 같음
원래부터 몇명 나오지도 않는다는 말을 붙여버려서 "주연들도 힘들게 성공했는데 쟤네들이 그 몇명이라고?"란 생각이 들게됨
솔직히 그려야되는 대원이 몇백명인데 걔들 하나하나 다 호흡 신경써가며 그리는게 에바긴해 그래서 주요 등장인물만 그리는듯
작품 시점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륜도 색만 바껴도 사실상 주는 확정이네
이야기 전개가 너무 빨라서 그런듯
훈련 잘따라가기만 하면 일반대원
일반대원에 노력까지 더해지면 무라타
무라타에 타고난 재능(냄새를 잘맡는다던지, 청력이 좋다던지 등)까지 더해져야 탄지로 일행 급인듯..
작가가 주연들 빼고는 나머지는 개그요소나 컷수채우기용 써서그럼 애니가 진짜 잘되서 그렇지 설정흠도 많고 개연성도 안잡힌 게본 안된 졸작임 그저 애니가 살린 만화다
최종선별을 운빨 복불복으로 하니까 그렇지. 데스 게임에서 생존 서비이벌 시킬게 아니라 호흡법 여부로 판단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몇명이나 살아남았을까 거리니 답이 없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귀살대 말이 천년이지. 쟤네들 경력이 몇년이나돼. 걍 꾸준히 대를 이어 죽어나가면서 혈귀들과 밸런스 유지하는거야.
귀칼 볼때마다 대원에도 직급이 있다는데 그냥 다 똑같아보임... 기둥들이 바빠서 못 챙겼다고 하는데 그럼 그냥 은퇴한 기둥들한테 부탁해서 애들 키우지 저정도면 최종선발이 왜 있는지 의문임...
그냥 작가가 귀찮아서 엑스트라 까지 표현 안한거 같아요 엑스트라 까지 전부호흡쓰면 상현1,2,3+무잔 같이 싸워야할꺼같은데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이 계속 날파리들이 꼬여서 ... 우뷰야시키가 맘먹으면 훈련조금만 엑스트라들 훈련 시키면 최소 수만의 사병들이 있을테니
애초에 일반오니 10마리정도 잡을정도가 주로 오를 조건 인거보니 보통은 일반 오니 1대1로 10번이기는것도 쉽지않을정도 일거고 탄지로나 젠이츠 스승이 진짜 얜 어지간해선 안죽겠다 싶을정도로 과하게 훈련시켜서 시험보내서 그렇지 보통 훈련 맡는분들은 저정도까진 안시켰을거임 오니는 무한하게 계속 늘고 귀살대 인원은 항상 부족했을 시기니까
진짜 원신 같은 느낌? ㄹㅇ 주인공, 주요인물을 제외하면 전부 매력, 특성 아무것도 없고 다 똑같은 옷, 얼굴, 피지컬임. 이럴거면 귀살대를 소수정예로 가던가. 사람들도 귀살대의 존재를 잘 모르던데 비밀 조직컨셉으로 가면 안되는거였나?
이노스케는 뭐지 그럼 ㅋㅋㅋㅋ
우연히 산에서 대원 칼 뺏어서 귀살대 된걸로 아는데 호흡은 어캐 배운겨 ㅋㅋㅋ
호흡은 스스로 독학했고 특유의 유연함이랑 체력은 아기때부터 산에서 살아서 자연스럽게 체력이 좋아진거래요. 선별시험 들어오기 전부터 호흡 사용한걸로 알아요.
애당초 대원이 낮은게 아니라 지주나 탄지로애들이 겁나 쎈게 맞음 아무리 군인이 단련해도 능력딸려있는 캡틴아메리카를 금속따리로 이기란걸 어떻게 하냐곸ㅋ
근데 탄지로 일행이 아직 덜 강해진 상태에서부터 스토리 긴장감을 위해
하현, 상현을 계속해서 만나왔다는걸 기억해야 함. 하현과 상현을 만나는건 원래 당연한게 아니라 굉장히 드문 일이어야 함.
주인공 일행이 어쩔 수 없이 강한 오니들을 만나기에 애초부터 재능이 출중해야 하고 그들과 싸우며 빠르게 성장한다는 설정은 필수 불가결임.
다 필요 없고 이노스케가 불, 물, 바람, 번개 등등 여러가지 호흡 다 쓰는 게 더 나을 듯 ㅋㅋ 주 훈련 전부다 이노스케 맞춤형이기도 하고 소이오패스인 도우마도 놀랐으니 말 다 했지
이건 귀살대시험부터가 개판이라 생각됨
손도깨비 방치하는데 식량없이 몇주는 버티면서 도깨비 잡아야되지 주들이랑 대빵부터가 문제를 인식을 안하다보니
대부분의 대원이 우리 생주 무라타성님이랑 같은 급..?? 귀살대는 대체 얼마나 강한것이란 말이냐..
작가 역량이 낮다 낮다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진짜 귀칼 찐팬임.
이 사람들는 그냥 애니에 비해 아쉬운 설정을 너무 안타까워 한 나머지 비난 까지 하는 지경에 이름.ㅋㅋㅋㅋ
솔까말로 푸른 피안화가 낮에만 핀다해도 무잔이 인간하고도 어울리던데 못찾는게 말이 안됨...
그거 악역들 과거 회상하면서 세탁질하는 운좋게 코로나유행하고 시튜디오 잘만나서 인기에 인기를 부른 운빨작품
그런데 전체적으로 최종국면에 가면 일반대원들
전투력도 늘어난것을 알수있음
작중 언급에서 최종국면서 일반오니들은 하현급이라고 언급되었는데 그 하현급 오니들을
무라타가 처리했었음 그말은 즉슨 일반대원들은
하현급 하위 오니 정도는 어찌저찌 처리 할수 있다는것임
애니라면 실질적인 수준들을 1부터 20까지 단계벌로 캐릭터가 분포 되있다면
귀칼은 상 중 하 3단계로 너무 단순 하게 나뉨
이러면 무슨 문제가 있냐 모든 애니는 각 팀 마다 밸런스 있게 1팀에 상 중 하를 넣던가 상 중 중을 넣던가 해서 힘이 없는 애들도 역할을 부여 시켜줄 수 있음
근데 귀칼은 상상 하하 이런식으로 중간이 없어서 하는 결국 민폐 고기방패 빵셔틀 행으로 전락 해버림 복수를 다짐하고 온 애들인데 결국 하는게 잘나가는 애들 시다바리고 이럴꺼면 선발 시험을 왜 보는거임 어차피 쓸대가 없는 애들인데
쉽게 비유 하자면 원피스에서 아카이누 키자루 말단 해군 2명끼리 한팀으로 루피 잡으러 간다고 해보셈 말단 병사 2명이 뭘 할 수 있겠음
1. 훈련방법에 문제가있거나
2. 실력으로 기어오르지못하게 고의적으로 한계가 명확한 훈련으로 설계했거나
3. 어차피 필요했던건 고기방패였기때문에 훌륭한 고기방패를위한 훈련이었거나
조금이라도 저기 대원들중에서 한명씩 평타이상의 실력자가 나와서 한두명씩 탄지로 일행의 파워가 더 쎄지면 좋았긴 했을듯
물론 탄지로,이노스케,젠이츠급으로 성장하는거 말고 진짜 도움이 되는정도의 실력을 쌓아서
내용을 풀어갔어도 좋았을거같음
그냥 거의 원피스 일반 해군들마냥 개씹 병풍 죽는거 고정인 짐덩이들처럼 나오니까 아쉬움
괜히 전 수주인 우로코다키가 겁나 빡세게 훈련시킨게 아니었지
본인 제자를 죽고싶게 두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탄지로의 목표를 보면 전집중도, 검술도 제대로 익히지도 않았으면서 귀살에 몸담는 것 자체가 어불상설이었겠지
그나저나 주 출신 스승이 있던 카나오 젠이츠 탄지로는 그렇다 치고 이노스케는 대체....
생존의 호흡... 생주 무라타
몸 언급이 많은 것을 보아
이분은 대원들 몸을 좋아한다!!!
(선별시험을 봤는데도 이 수준..?) 👹 👥👥💦
주합회의서 풍주의 언급 중 "대원들의 수준이 말도 못하게 떨어졌다" 는걸 생각해보면 이전엔 더 좋았을수도
선별시험도 선별시험인데 거기서 살아남은 애들이 고기방패 수준밖에 안되는게 개에바야 주랑 탄지로와 친구들이 상위 강자라면 중간단계 강자가 있어야하는데 단한명도 없음
걍 소년 만화 종특임. 재능 있는 자가 만화를 지배함.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주술회전 등등 보면 걍 핏줄빨로 물려 받은 재능 혹은 걍 태어날 때 부터 격이 다른 경우가 많음.
쟤들도 당장 저시대 일본 국민들 비교해도 체력적으로 엄청난 인재들일텐데.. 제복 때문에 몰랐는데 다들 근육 굉장하네
그 시절 소년만화 조상님: 드래곤볼
그 시절 소년만화 3대장: 원나블
그 시절 소년만화 2군, 3군: 가정교사 히트맨, 테니스의 왕자, 토리코, 은혼 등등
요즘 소년만화 3대장: 귀주톱
옛날 2, 3군 만화들이랑 비벼도 이길까 말까 싶은 모습이다...
근데 어떻게보면 이해가 되는게 쟤들 작중나이 대부분 현대 중딩들임
대부분 아이들이 아무리 운동해도 재능있게 태어난 친구 몇명 못이기는 경우들이 있는걸 보면...ㅠㅠ
무잔 회복포션 역할이라 꼭 있어야 된다..
근데 이해가 가는게 귀살대 자체가 대원들을 훈련시겨주지도 않고 임무 투입만 계속시킴 게다가 제들 나이가 10대후반에서 많아봤자 20대 초반임 인간 최대 피지컬이 20대 후반인걸 생각하면 애들임
주조연과 엑스트라 간의 올려치기와 내려치기가 심한 작품..ㅠㅠ 솔직히 탄지로가 처음엔 일반 대원보다 약하고 쓸모도 없다가 점점 성장해가면서 선배들을 뛰어넘는 장면도 나왔으면 더 와닿고 몰입도 잘 되고 소년만화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을 듯... 친구들에게 밀려 자괴감만 느끼다가 전 인류 몰살하는 악마가 돼버린 옆집 친구처럼 말이야... 쟨 작품 시작부터 맨 손으로 주를 압도하는 먼치킨으로 나와서 솔직히 몰입은 잘 안 되고 그냥 지리는 액션씬 보는 느낌으로 감상 중임
대원게이들은 그냥 보디빌딩 하는게 맞을듯 몸 다 ㅈㄴ 이쁨
무잔과의 전투에서 손가락부상으로 그친
생주 무라타성님이 조스로 보이느냐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쟤네들도 육성자한테 호흡 다 배우고 선별시험 치를텐데 일반 오니도 버거운게 말이되나
까놓고 뭐그리 특출난 세계관도 아니고 설정도 작가의 부족함이 여기저기 많은데 그냥 유포터블의 하드캐리로 킬링타임용에서 명작됨
갑,을 계급은 주 다음으로 강하단건데
도대체 뭘하는지 알수조차없음 근데 이건 작가 스스로도 모를듯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계급 자체도 아무 의미 없는게 몇몇 지주들이랑 그 후계자인 츠구코들 그리고 주인공 일행 제외하면 다 그냥 잡몹임
힘내라,,귀살대
우리보단 강하다
왜 약한지 궁금하나? 오니에 대한 증오가 부족하거든. 미츠리 같은 특이케이스를 빼면 거의 대부분의 주가 가족, 주변 인연들이 다 몰살당했으니. 물론 재능도 재능이지만 워라밸을 다 포기할 만큼의 노력이라는 알파도 추가해야하고
무라타도 무잔한테 가족 잃음 그냥 재능 차이가 맞다
노력도 재능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 얘기지
사네미만 보더라도 신체 능력만 인간 범주를 넘어섬
교메이도 그렇고 무이치로는 재능+ 혈통빨
귀살대 시험에서 분명 여러 오니를 보았을텐데 살아남은게 저 수준이라면 진짜 운빨 가챠 아니였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사비토 죽은게 너무 아까움 걔 살아있었으면 귀살대의 큰 전력이 됐을텐데 선별시험때문에 정작 들어와야할 인재가 죽고 쩌리들이 들어오는게 말이 되나 귀살대가 계급이 주만 있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선별시험때 2인 1조로 주보다 낮은 계급이 시험장 감독하며 죽을뻔한 애들 구해주고 탈락처리 시키는게 나았을듯 설정이 넘 허술해
근데 무라타 개쩜 ㅋㅋ 마지막까지 살잖아
무라타도 물의호흡 사용자인데 일륜도는 회색에서 핏줄만큼 작게 있을까말까
양쪽 집단 둘다 허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이 없는 조직 구조..ㅋㅋ
그냥 초반에 설정 잘 잡아주던 편집자가 중반에 빠져서 끝을 잘 못 잡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초반 설정이 제일 그지같은데요?? 선별시험 그거 거의 샹크스 팔먹은 해왕류 수준임 ㅋㅋㅋㅋ초반에 편집자가 안건들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개입한게 정답 아닐까 싶은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근육량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
무라타는 생주여서 일반대원과는 비교가 안됨 자기가 혼자서 스스로 터득(?)했고 어캐든 살아남는 방법을 알아서 강함
근데 좀 억까인건 에초에 다른 소년만화 에서도 일반대원 포지션인 엑스트라들은 공기이고 활약 없는 애들이 많은데 왜 유독 귀멸만 이거 가지고 트집 잡는지 의문이네요....
오히려 역으로 이런 엑스트라 에게 쓸때없이 비중준 작품들은 질질끈다고 역으로 까이는데....
물론 시험편 문제에 대한 불만은 있겠지만 엑스트라 대우 안좋은건 다른 소년만화들도 도찐개찐이라고 생각되요.
너무 단기간에 애니 제작사의 힘만으로 말도 안되게 떠버린 작품이라 거품이 너무 많이 껴서 그럼 그래서 기대도 많이 했을 거고 근데 정작 까보니 되게 평범한 소년 만화1이었으니 원작 안 봤던 팬들에겐 실망감이 클 수 밖에 귀멸의 칼날 애니 방영 되고 1년만에 만화책 판매량이 1억부를 넘김 00년대 메가 히트작이라고 평가 받는 진격의 거인은 연재 10년만에 1억부, 강철의 연금술사는 연재 10년 동안 9000만부 판매량으로 마감함 비상식적인 단기간 임팩트임 그래서 거품도 많이 낀거라 욕 먹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봄
‘단기간에 계급이 올라가는 녀석들 대화는 못 따라가.’
‘보통은 그런 건 알 수 없잖아.’
‘내용이 너무 다른 차원이야.’ - 이노스케, 탄지로의 대화를 보는 일반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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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풍주, 사주가 두부썰듯 써는 잡혈귀에게도 일반대원들은 힘겨워했죠.
결국 몸 좋은 일반대원들도 수준이 별로라는 거죠.
상중을 배울 자격이 부족한 거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주 훈련도 따라가기 급급하니까요.
주 훈련을 받기전에는 더 심각했을테니 이전에 일반대원이 줄줄이 죽어나가는게 이해가 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교메이 훈련에서 이노스케가 '그 염주 짤랑짤랑 아저씨(교메이) 분명 귀살대 최강이야'라고 했을때 탄지로가 아무렇지도 않게 '역시 그랬구나' 라고 했을때 다른 대원들이 '뭐? 진짜로?'라고 했을때 탄지로가 '응. 주분들 중에서도 히메지마씨만 다른 냄새가 났으니까' 라고 했을때의 반응이 '단기간에 계급이 올라가는 녀석들 대화는 못따라가겠어..' '보통은 그런걸 모르니까...' 라고 했던걸로 보아 느끼는 점은 역시 탄지로 이노스케 젠이츠 카나오 이 네명과 일반 대원들의 차이가 느껴지고 또한 '히메지마씨는 역시 알려주는 거에 특기가 없으니까 눈으로 보고 조금씩이라도 따라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 라고 한 겐야(호흡법을 못쓰는 아이/귀살에대한 재능은 없다라고 교메이에게 들음) 그러니 탄지로 세대가 특별하다는 것을 더 부각 시켜 준 것 같아요
+ 물의 호흡이 적성이 아니었던 탄지로도 물의 호흡을 쓸때 이펙트가 나왔는데에 비해 무라타는 이펙트도 없고.... 색이 기유처럼 푸른색이 아니었던거 보면.... 귀살에는 재능이 없다고 보는게.... 하물며 맨날 힘든거 싫다고 찡찡대고 번개의 호흡 7개의 형 중에서 단 1의 형만 쓸 줄 아는 젠이츠도 검신이 색이 노란빛을 띄우고 이펙트도 확실한데..... 심지어 육성자없이 거의 최종선별이랑 오니에 대한거에대해 알자마자 최종선별에 참가한 이노스케 마저도 본인만의 호흡을 만들어서 일륜도 색을 바꿨는데 다른 대원들은 전부 기본 검신 색이었던 걸 보면... 기유대에 사비토가 살린애들은... 그냥 거의 귀살에 대한 재능은 없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잡혈귀에게도 힘들어하는데 입대시험 어케 통과했누 ㅋㅋㅋㅋㅋ
@@yun8619번개의 호흡은 6형까지있고 7형은 잰이츠가 만들었습니다^^
@@user-pq3nr7of5f 기유도 잡귀한테 당해서 상처로 기절한채로 살아남아서 통과했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