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극한강우 어청도를 가다…복구는 엄두도 못내/2024년 7월 11일(목)/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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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7. 2024
- 비가 그치면서 수해 현장에선 복구가 시작됐지만 주민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전북 군산 어청도에는 한 시간 만에 146mm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200년에 한 번 올 법한 폭우가 내렸는데요.
뱃길이 다시 열린 어청도를 KBS 취재진이 다녀왔습니다.
#폭우 #수해 #복구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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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나라답게 내년에 예견된 비피해
몰라라 아니하고 예산을 들여서 강파고
라인을 형성하여 흐름을 개선해 위치한
라인에 대나무로 흡수를 도우며 막겠다.
싸가지 없어 사시사철 때마다 하였음이
가지는 온갖 행정에는 관심이 없음으로
지금도 지난 박원순의 청소가 지혜로움
없다고 봄에 배수로를 청소해 물난리없
다라는 것을 모르므로 산불도 못막는다.
대대적인
보구작업하라 공무원
시군은뭐하나
안타까워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비피해가 작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론 기후변화에 더욱더 심해질텐데 4대강 다시 더하고 의대생도 많이 뽑아 대비해여 됩니다
하늘이 하는 일이니 어찌할꼬
이러한 사업을 왜허가를 내주나 참답답하다!!!
복구 사업에 군인들은 절대로 투입하지 마십시오. 사고 나면은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천재지변이라 뭐라 말할수없지만 너무 야속하네요 .국회에앉아서 헛소리나 지껄이는 의원들 몽~~땅 데려다가 복구시키세요 .열심히 살아온 분들 세금 꼬박꼬박 잘 내신 분들 하루빨리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실수있도록 국민국민 떠들던 의원들 이제 쫌 두팔걷고 나서시죠!!!!!
정부돈이어디있야.... 지자체..니내들이알아서해야지...
여기. 포크레인대기중입니다
장마때문.하시네요.장마철.돌아오면.다.피해대통령이다고.신경도쓰지.안고.너무해요
축 홍수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