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Y SON을 만나다

해서웨이의 뮤직비디오 감독님이자 그 외 기타등등의 많은 일을 함께 해주고 계신 DONNY SON(도니손) 감독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촬영, 편집 : DONNY SON

[@byungminson]

상남자 특 = 마우스 안씀

[@taegildong]

웃으면서 보다가

[@minsos4everyone]

한국인이라면 해서웨이 해야죠 ❤

[@GRPR]

0:07

[@GRPR]

이름의 유래 떡밥 쩔었네요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user-vb9dm2ow1l]

우왕 감독님 존잘

[@GRPR]

너무 재밌다 더 주세요

[@GRPR]

4:59

[@KINGODJS]

도니손 “나는 세요를 좋아해, 마우스보다 매직트랙패드 사달라. “

[@KINGODJS]

특민님 표정 말투가 점점 키위님과 닮아가는 ㅋㅋㅋ

[@blackpepper4680]

감독님한테는 잔망루피 마이크 미니사이즈로 드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