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wakon8550나치랑 똑같은 나라에서 개발한 인터넷 이용하고 그 나라 기업 동영상 플랫폼에서 댓글 다는 방구석 코리안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인생이 프사처럼 시커먼 이유는 부정적 생각으로 뒤덮혀 있기 때문이죠. 현실에서는 님같이 음울한 부정적 기운을 내뿜는 사람이랑 절대 상종하면 안됩니다
왜 그런지 저는 제가 경험해봐서 알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이런 통찰력도 있고 이런 통찰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자격과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정작 어디 가서는 이런 이야기를 절대 안 하길래, 왜 당신의 그런 현실적인 통찰력을 이야기해주지 않고 무난하고 좋은 이야기만 하냐고 물으니까, 말에는 책임이 따르고 자기는 그런 책임을 지기 싫다고 하더군요, 또 세상은 항상 변하는 것이니 어느 쪽에서도 밉보이고 싶지 않다고. 이 영상에서 임용한 박사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를 주장할 때는 본인이 그주장의 대가를 감수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반대로 이 사람은 정의를 주장하지 않음으로서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살고 싶은겁니다. 자신이 가진 영향력과 사회의 덕을 보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무책임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최소한 위선적이지는 않은거죠. 자격과 통찰력이 충분함에도 침묵하거나 핵심은 비켜서 무난한 말들만 하는 사람들의 일부는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liyahaverial 황현필이나 설민석처럼 한쪽면에 극단적으로 치우쳐 입에 발린 애국 선동을 하는 것도 문제라 제발 그 입 다물고 우매한 대중들 선동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지식인이라는 사람이 뭐가 잘못인지 뻔히 알면서도 지적하지 않는 것도 지식인으로서의 양심을 판 것 아닌가 싶네요.
원래 인간은 자기랑 상관없는 일에는 별 관심없고 태연하게 넘어갈 수 있음. 하지만 자신에게 손익이 걸리면 얘기가 다름. 그게 조직이 되고 국가사이즈가 되어도 똑같음. 그 관심없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입을 털어서 움직이려면 명분이 필요한데 그게 프로파간다임.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박사님 말씀 너무 공감하는게 급격한 발전으로 아직 준비가 안된 무대에 올라간게 한국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 마인드와 행동은 개도국의 수준인데 해야 하는 짓은 선진국 근처까지 가다 보니 너무 갭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부는 그나마 인지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들이 가진 기본 베이스 마인드는 세계화에 따라가질 못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우러 전쟁으로 알겠더 군요.
현시점의 자동차 엔진 전기화의 핵심은 화석연료 사용량의 절대량 보다 도심 환경 개선에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같은 많은 공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 오염은 특히 많은 인구가 몰린 도시에 집중되고 그에 따른 보건비용 같은 사회 비용이 증가합니다. 이런 대기오염을 컨트롤 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고 친환경 대체 에너지가 더 발전하여 궁극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총 에너지 사용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인류가 우주에 진출할때 우주에 없는 화석 연료를 대체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것은 태양계 행성 개척 시대를 열기위한 필요한 단계중 하나일 뿐입니다.
임교수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약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덧붙입니다. 동서양이 만나는 중간지점이라는 표현보다는 당시 대부분 문명국가가 교류를 통해 알려진 세상의 가운데 지점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야 적절합니다. 애초에 동서양의 개념은 유럽이 강해진 한참 뒤에 생겨나고 그 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동양이라는 정체성은 여전히 유럽 기준으로만 존재하지 비유럽권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그러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얘기만 했네요. 중동에서 갈등이 큰 이유는 이란과 아랍의 대결구도 때문입니다.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라는 대제국이었는데 아랍의 침략을 받아 백년이상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이란은 이슬람을 받아들여 이슬람화는 되었지만 아랍민족에게 정복당했던 치욕을 참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슬람을 유지한 체 아랍과는 다른 교리를 채택해서 아랍과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중동지역에서 이슬람 교리를 가지고 대립하는 것은 사실 종교문제가 아니라 민족문제와 역사문제이죠. 한일이 서로 유사한 동양인이지만 서로의 역사문제로 사이가 안좋은 것처럼 이란과 아랍민족들은 같은 이슬람이지만 서로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란 사람들한테 아랍이라고 하면 아주 불쾌해하죠. 석유문제 에너지문제도 중동분쟁의 중요한 이유이긴하지만 중동지역의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이란과 아랍간의 대립입니다.
토코멘터리 전쟁사때부터 영상 즐겨보는 사람이지만 러우전쟁은 의견이 다릅니다. 전쟁의 시작을 우크라이나 내전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전쟁의 핵심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병합한 영토안에 러시아인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식민지랑 비교하면서 우크라이나 편드는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원래 러시아 영토 생각하면 침략이라고 보기 힘들죠. 독립할때 우크라이나에 핵무기가 많아서 분쟁이 없던거지... 이건 충분히 분쟁할 이유가 있는 문제였죠. 우크라이나내 17%가 러시아인인데...그들에게 선택권을 줘야죠.
@@kimk7698 우크라이나 영토의 상당수가 러시아가 준건 펙트죠. 다른나라에게 영토준 케이스는 시리아가 이집트에게 3년정도 준 경우 빼고 없습니다.(이조차 이슬람 종교 때문임) 우크라이나내 러시아인 분리독립은 독립할때부터 있던일이고 유럽이 수많은 나라로 분리독립한 이유가 민족과 문화 언어 종교때문인데 왜 러시아는 안됩니까?? 우크라이나내 러시아인들은 러시아어도 금지당했는데... 제국주의랑 다릅니다. 우크라이나는 더 복잡해요. 단순하게 러시아 침략만 생각하면 정말 국제정세 역사 전쟁 모르고 무지한겁니다.
![전쟁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임용한 박사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소장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169회]](http://i.ytimg.com/vi/8C-ZybbFZ-8/mqdefault.jpg)
맞는말씀이네요
정의를 외치다가도 조금만 손해를보면 입을 다물죠 남의상처보다 나의기침이 더아프죠
@디몬헌터 뭐가 궤변임 인류는 선사시대부터 자기 이익에 따라 행동함
정의 인권 도덕 윤리 등 개념은 문명이 발전하고 철학 등이 발전하면서 생긴거
@디몬헌터그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만 보입니다
@Demon_Hunter 쿨찐새끼 근거는 없고 궤변이라고만 씨부리노ㅋㅋㅋ 욕이나 처먹어라 ㅋㅋㅋ
@디몬헌터 그런말 써놓을땐 왜 궤변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를 써놔야죠... 밑도 끝도 없이 딸랑 한줄 써놓으면 당신이 궤변에 어그로꾼이라는 것 말고 딱히 해줄말이 없음ㅋㅋ.
@디몬헌터 저는 개인적으론 디몬헌터님 말이 헛소리라고 생각하네요.
정의롭게 살자고 할때는 그만한 각오와 현실에 대한 각오가 있어야 한다... 맞는 말씀이세요
중동껀데 자꾸 다른나라가 관여 하는거 자체가 이미 미국이 나치랑 똑같은 나라란 반증이야;; 중동꺼니까 냅둬야지;; 포기하고 하늘이 내린거에 대해서 감수 하고 살아야지
@@banwakon8550나치랑 똑같은 나라에서 개발한 인터넷 이용하고 그 나라 기업 동영상 플랫폼에서 댓글 다는 방구석 코리안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인생이 프사처럼 시커먼 이유는 부정적 생각으로 뒤덮혀 있기 때문이죠. 현실에서는 님같이 음울한 부정적 기운을 내뿜는 사람이랑 절대 상종하면 안됩니다
다른말로 하면 내성질 부리며 살고 싶으면 그만한 노력과 각오, 고생을 하고 살아야하지요. 그러니 고단한거 아니겠어요^^
역시 역사학자 중에 제일 객관화되며 사실을 기반하며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신 임용한 박사님... 존경합니다.
09:56 정말 애매한 정의관과 며릿속에 꽃밭 핑크색가득한 분들에게 들려주고싶네요. 정말 와닿습니다.
정말 인사이트가 남다르시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임박사님 강의는 뜬구름 같지 않고 현실성과 인생의 교훈이 다 들어있어서 항상 찾아 봅니다
와 진짜 말하시는 거마다 명언이네...
역시 명강의^^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하네요. 돈 내고 봐야할 것 같은 강의. 임용한 박사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진짜 박사님 영상은 볼때마다 새로운걸 배우고 가네요
임박사님의 말이 전부 맞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끊임없이 현실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은 하는데
그건 진리라고 생각한다
여기 나온 박사님의 말 뜻을 이해하고 동의 하려면
우선 한 인간이 주도권을 잡을때 그 인간의 격이 미덥고 선할 것이다,
약한 피해자가 정의롭고 선할 것이다. 라는 착각을 먼저 버려야 할듯.
전쟁사 토크멘터리에서도 자주 하시던 말씀. 세상보는 눈이 바뀜.
비슷비슷한 내용의 영상들은 많고 많은데, 거기도 다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왜 제 귀에는 임박사님 강의가 제일 귀에 쏙쏙 들어올까요? 쏙쏙 들어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쫀득쫀득 달라붙는 기분이네요. 정말 강의 듣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00:36 중동에 관심. 01:49 우리에게 영향. 02:35 다양한 사람이 모인 중동 4:23 문명의 교차로 5:37 이해관계 6:38 자원화가 된 석유 07:24 중동개입 08:40, 10:10,11:23,16:30 이해관계가 있으면 이기적으로 변하는 인간 10:03,10:46,16:45 명언 10:52 가장 나쁜 인간들... 12:29 석유는 안 없어져 14:03 사회체제가 기형적인 중동국가. 15:40 너무 복잡한 상황. 17:15 책을 쓴 이유
토전사때부터 팬입니다
존경합니다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것을 어느정도 내려놔야 한다. 정말 인상깊은 인문학적인 강의였습니다. 가만생각해보니 틀린말이 아니네요.
진심 존경합니다 박사님....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넘어 이것이 현실의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내가 단순히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얼마나 복잡하고 그리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분... 토크멘터리 전쟁사때부터 늘 존경하고 배웁니다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현실은 외면하고 정의로운 말만 떠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거같아요
교수님 영상은 무조건 사수해야!
정의를 내세우는 집단이나 국가... 알고 보면 명분용으로 정의 깃발 들고있는것뿐 실제로 노리는건 정의가 아니였다... 사람도 마찬가지
역시 통찰력이 있다
10:43 격언입니다
역시 임박사님! 어떻게 미디어에 나오는 전문가중엔 저런 통찰력을 가진 사학자가 임박사님 외엔 안보이냐.
왜 그런지 저는 제가 경험해봐서 알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이런 통찰력도 있고 이런 통찰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자격과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정작 어디 가서는 이런 이야기를 절대 안 하길래, 왜 당신의 그런 현실적인 통찰력을 이야기해주지 않고 무난하고 좋은 이야기만 하냐고 물으니까, 말에는 책임이 따르고 자기는 그런 책임을 지기 싫다고 하더군요, 또 세상은 항상 변하는 것이니 어느 쪽에서도 밉보이고 싶지 않다고.
이 영상에서 임용한 박사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를 주장할 때는 본인이 그주장의 대가를 감수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반대로 이 사람은 정의를 주장하지 않음으로서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살고 싶은겁니다. 자신이 가진 영향력과 사회의 덕을 보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무책임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최소한 위선적이지는 않은거죠.
자격과 통찰력이 충분함에도 침묵하거나 핵심은 비켜서 무난한 말들만 하는 사람들의 일부는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liyahaverial 황현필이나 설민석처럼 한쪽면에 극단적으로 치우쳐 입에 발린 애국 선동을 하는 것도 문제라 제발 그 입 다물고 우매한 대중들 선동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지식인이라는 사람이 뭐가 잘못인지 뻔히 알면서도 지적하지 않는 것도 지식인으로서의 양심을 판 것 아닌가 싶네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런 영향울 줄거라고 누가 예상했을까요.
항상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정확한분
임박사님 강의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가지는 우리의 현실과 대입해서 평가하는것.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썸네일에 임용한 박사님 나오면 무조건 시청
그리고 말타고 낙타타고 다니던 주변부가 (아랍 반도 같은 곳) 수메르나 이집트와 다른 문화적 전통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문명적으로 발달이 안됐다고 볼 수는 없고 오히려 지금도 엄청난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습니다.
정의라는 것이 사람, 사회, 문화, 지역 과 시점에 따라 해석이 각각이죠.
중동 문제를 제 기준으로 생각하던걸 반성합니다. 항상 남의 기준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정의정의 외치는사람치고 정의로운사람은 없다 자기들의 실익이 생기면 남을 죽일려 한다 남이피해보는것은 인정하면서 자기의 피해는 못보는 인간들
민주니 인권이니 정의니 어쩌고저쩌고 고상한말 그럴듯한 말만하는 부류들을 제일 조심해야한다는
ㅈㅗㅏ빨 ㅎㄷㄷ
인정합니다.
글로벌 단위로는 PC주의자들
맞음, 그런 사람들치고 이권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거의 없을거라고 봄.
ㅋㅋ그말대로면 미국을 제일 조심해야겠네
역시 임박사님~
원래 인간은 자기랑 상관없는 일에는 별 관심없고 태연하게 넘어갈 수 있음. 하지만 자신에게 손익이 걸리면 얘기가 다름. 그게 조직이 되고 국가사이즈가 되어도 똑같음. 그 관심없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입을 털어서 움직이려면 명분이 필요한데 그게 프로파간다임.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임용한 박사님 👍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분20초 에 잠깐 검은 배경만 뜨네용
자기는 현재삶에 만족하고 그걸 희생할 생각은 없으면서 정의를 찾는 자 = 사기꾼,선동꾼. 역시 임소장님.
저 대학다닐때만해도 25년도에 전기자동차로 거의다 바뀔거라고 전망이였는데 벌써 23년인데 내연기관이 크게 줄어들지 않네요
임용한 박사님의 통찰력이 워낙 뛰어나시고 저 또한 애정하는 분입니다만, 이런 주제는 관련 연구자분의 설명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옳다 그르다 보다 중요한건
내가 옳은것을 위해 과연 얼마까지 손해를 감수할수 있느냐죠 ㅋㅋㅋ
내 돈 천만원 잃는 대가로 중동 평화로워지기 vs 그냥 살기
선택하라고 하면 솔직히 한국사람 99%가 전자 선택할거라서
2차대전, 냉전 이후 진정한 의미로 세계를 거머쥐었던 미국조차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금융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의 상징과도 같았던 북부 공업지대를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아무 희생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건 너무 양심없는 일이지
요즘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좀 봤으면... 하지만 봐도 변하지는 않겠지요...?? ㅠㅜ
박사님 말씀 너무 공감하는게 급격한 발전으로 아직 준비가 안된 무대에 올라간게 한국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 마인드와 행동은 개도국의 수준인데 해야 하는 짓은 선진국 근처까지 가다 보니 너무 갭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부는 그나마 인지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들이 가진 기본 베이스 마인드는 세계화에 따라가질 못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우러 전쟁으로 알겠더 군요.
종교 + 이권
정의는 저절로 실현되지않지
현시점의 자동차 엔진 전기화의 핵심은 화석연료 사용량의 절대량 보다 도심 환경 개선에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같은 많은 공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 오염은 특히 많은 인구가 몰린 도시에 집중되고 그에 따른 보건비용 같은 사회 비용이 증가합니다. 이런 대기오염을 컨트롤 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고 친환경 대체 에너지가 더 발전하여 궁극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총 에너지 사용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인류가 우주에 진출할때 우주에 없는 화석 연료를 대체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것은 태양계 행성 개척 시대를 열기위한 필요한 단계중 하나일 뿐입니다.
임교수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약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덧붙입니다. 동서양이 만나는 중간지점이라는 표현보다는 당시 대부분 문명국가가 교류를 통해 알려진 세상의 가운데 지점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야 적절합니다. 애초에 동서양의 개념은 유럽이 강해진 한참 뒤에 생겨나고 그 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동양이라는 정체성은 여전히 유럽 기준으로만 존재하지 비유럽권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그러지 않습니다.
양심
지식
땀
노력
인문학 ㅊㅍ 임용한!!!
어스레기 정치인들은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희생만 해야 정의가 생기는것은 아닙니다
이슬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직도 1400 년전의 교리를 철저히 따라가는데 자부심을 갖는건데. 그러다 보니, 현대 문명 발전의 속도를 따라 가질 못함.
중동이 이전엔 사막이 아니지 않았나요?? 메소포타미아문명 발생 당시만 해도 물이 많고 숲이 많은 지역이었을텐데..
수메르의 발상지인 유프라테스강이나 티그리스강 일대가 사막이 아니였던거지 사막인곳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서로 죽고 죽인다는데, 왜 인구는 안줄고 오히려 늘어나나?
@@ppang-san 출산율과 보육환경은 상관 없다는걸 잘 보여주지.
얄팍한 주둥이 정의는 세상에도 우리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않는군요
정의당이 싫은 이유
08:16 근데 그걸 트럼프가 해내죠 ㅋㅋㅋㅋ
문제는 욕심인데
종교에 이름으로 성전이란 포장을 하고
전쟁하는 집단이라
ㅇㄷ
영상 중간 블랙 아웃 뭔가요 11:15
한국인들에게 내재되어있는 성리학적 PC주의
오 공감가는 글이네요 , 엣헴하고 시비가리고 훈계하는걸 좋아하죠 .. 뭐가 된거 마냥
정은이 따고 북한먹자.
유럽이 에너지값올라서 고생하는건 지들이 정의라는 허상에 너무 취해서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받아줄것처럼 언플해서 그런거죠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민주주의 정의 자유진영 그런것도 아님 우크라이나는 친러거나 중립이어야 했음
성경에 이스마엘 자손들은 서로 싸운다고 나와 있습니다. 첩의 지식 이스마엘. 천하다..
니 m
일반적인 얘기만 했네요. 중동에서 갈등이 큰 이유는 이란과 아랍의 대결구도 때문입니다.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라는 대제국이었는데 아랍의 침략을 받아 백년이상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이란은 이슬람을 받아들여 이슬람화는 되었지만 아랍민족에게 정복당했던 치욕을 참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슬람을 유지한 체 아랍과는 다른 교리를 채택해서 아랍과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중동지역에서 이슬람 교리를 가지고 대립하는 것은 사실 종교문제가 아니라 민족문제와 역사문제이죠. 한일이 서로 유사한 동양인이지만 서로의 역사문제로 사이가 안좋은 것처럼 이란과 아랍민족들은 같은 이슬람이지만 서로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란 사람들한테 아랍이라고 하면 아주 불쾌해하죠. 석유문제 에너지문제도 중동분쟁의 중요한 이유이긴하지만 중동지역의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이란과 아랍간의 대립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 늘어놓은거는 동의하는데 임용한 박사가 말하는 것의 핵심은 이해관계였음. 역사 정치적인 문제도 이해관계 앞에선 절대적이지 않다는거였고 물론 종교는 논외지만.
아파트값 올릴려고 2번찍은 한국에서 중동 깔건 아니지...
토코멘터리 전쟁사때부터 영상 즐겨보는 사람이지만
러우전쟁은 의견이 다릅니다. 전쟁의 시작을 우크라이나 내전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전쟁의 핵심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병합한 영토안에 러시아인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식민지랑 비교하면서 우크라이나 편드는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원래 러시아 영토 생각하면 침략이라고 보기 힘들죠. 독립할때 우크라이나에 핵무기가 많아서 분쟁이 없던거지...
이건 충분히 분쟁할 이유가 있는 문제였죠. 우크라이나내 17%가 러시아인인데...그들에게 선택권을 줘야죠.
ㅋ
선생님께서는 근대의 일제를 포함한 제국주의를 옹호하고 계신가 보군요? 당시 열강이라고 하던 국가들의 주권침탈의 대표적인 이유를 그대로 정당하다고 말씀하시네요 ㅋ
@@kimk7698 우크라이나 영토의 상당수가 러시아가 준건 펙트죠. 다른나라에게 영토준 케이스는 시리아가 이집트에게 3년정도 준 경우 빼고 없습니다.(이조차 이슬람 종교 때문임)
우크라이나내 러시아인 분리독립은 독립할때부터 있던일이고
유럽이 수많은 나라로 분리독립한 이유가 민족과 문화 언어 종교때문인데
왜 러시아는 안됩니까?? 우크라이나내 러시아인들은 러시아어도 금지당했는데...
제국주의랑 다릅니다. 우크라이나는 더 복잡해요. 단순하게 러시아 침략만 생각하면
정말 국제정세 역사 전쟁 모르고 무지한겁니다.
아이고 미국이익입장에서 잘 말하네 우크라이나하고 러씨아는 남북간문제와 같은건데 뭔 정의고 일본이고 세계에서 제일 사악한게 미국이라는걸 이젠 전세계사람들이 다아는데 왜 그딴식으로 미국을 정의로 말하지.그딴 노예의식으로 아예 입다물고 살아요.그게 제일큰 도움이요.
친중 ㅎㅇ
혹시 정신병 있어요?ㅋ
미국이 정의라고 말한적 없는데 혼자 풀 bal
사악한거로 치면 중국 북한 러시아보다 하겠냐
@@rkfjfjdnxnzjajk ㅎㅎ 어 누가 들어보고 그런뜻이 아니라고 생각하겠다.
가장 찔리는 ㅋㅋ 그 세력 있지?
신 '좌파' 세력 진짜 잘 들어라.
우크라 항복해라
푸틴아 철수해라^^
응 크림반도까지 탈환하면 게임 끝 푸틴이 좋으면 그 나라로 처 가
잡았다! 요놈!!
역겨운놈
ㅂ ㅅ
조선족이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