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교회는 기존인 즉 개척멤버노인들이 예배드릴때도 뒷자리로 자리옮기고 없는것처럼 조용하지 않으면 그 교회는 70대 노인들만 우글우글 그들 죽고 나면 젊은이들이 교회 안 나와요 예수믿는 사람은 줄고 그 죄를...) 당장 잘 된다고 하나님 잘 믿어서 그런줄 착각 후엔 지옥형~~ 무서워라
전라도인들이여 깨어나십시오.특히 전라도 광주 목포 군산 익산 나주 진도 완도 신안 교회 목사님 교인들이시여~김대중슨상님의 세뇌에서 빠져나오십시오...깨어나십시오 전라도 좌파 목사님과 교인들이시여~~정신 차리사오.나라가 공산화되면 신앙인들 특히 목사님부터 먼저 죽습니다.정신 차리시오🎉
![[샛별교회] 고영순 권사 초청성회 05 /고영순권사 간증집회 2022년 8월14~17일](http://i.ytimg.com/vi/pZlxVC1xKXM/mqdefault.jpg)
![[샛별교회] 고영순 권사 초청성회 05 /고영순권사 간증집회 2022년 8월14~17일](/img/tr.png)
![[샛별교회] 고영순 권사 초청성회 01 /고영순권사 간증집회 2022년 8월14~17일](http://i.ytimg.com/vi/ZJI30uXIruQ/mqdefault.jpg)
![[신년축복성회 | 주일예배 3] 백년의 인생으로 천년을 사는 자 • 박순애 전도사 012124](/img/n.gif)
계산없이 성령님감동따라 행하시는 여선지자 권사님 정금같은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고영순 권사님 참으로 존경함니다
몇번을 들어도 감동이고
은혜요 성령충만해져 헌신과 충성함이 용솟음치게만듭니다
권사님 감사드림니다
권사님 이나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간절한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나라가 너무 어지러워요~~~
고영순 권사님 얼마나 은혜받는지
감사영광돌립니다 십자가의 사랑
권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고권사님 변치않으시고 주의긴을 가시는길 주께서 선으로 좋은것으로 넘치게 하시는것을 자녀간증시 알게되어 더욱 함께 기뻐합니다.
정말은혜가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인정하신 권사님 일평생 강건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영원한 본향 천국이 있읍니다 아멘
들을수록 은혜받습니다 건강하세요~~
고 목사 님 참댄 애국자가 되실줄믿습니다
전광훈 목사님 도와서 기도 많이해주셔서 이나라가 200석해서 승리의 삶이되게 해주세요 아멘
고 원장님 믿음이 식을려하면 또 듣고 또 듣고 정말로 은혜 많이 받습니다. 몸 건강 잘 챙기세요 몸. 건강 잘 챙기세요.
하나님 의 사람입니다. People of God !!
주님 은 권사님 너무 많이 사랑해요..
권사님 은 똑똑해요..
아멘. 권사님 항상 애청하고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떨리는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며 멋지신 우리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저희도 미국에 목회자 가족인대 다음달 한국방문할때 꼭 찿아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원장님 건강하셔요
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ㅎㅎ
권사님 참귀하신 사역위에 오직 하나님만 영광받으소서
3일전에 공유받아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권사님의 신앙생활 믿음생활에 도전받으면서 결심하게 됩니다
마음으로만 은혜받고 결심에서 끝나지 않고 행함으로 믿음지키며 하늘에 상금을 쌓는 그런 인생 살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게 되네요
나는 할수없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뭐든지 행하며 신앙생활 하리라 믿습니다
권사님의 진실된 간증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일단 저지르고 보세요 집 파는것은 무리지만 적금은 하나님께 털어보세요
권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감동 감동 또 감동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믿음 뿐 사랑 합니다
고원장님 말씀을 자주들어요 그런데 항상 새로운 은혜을 받고있습니다
또듣고또들어도 은혜와감동입니다
원장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낙심하지아니하면 때가이르리니 그가 계신것과 상주심을믿어야할지니라
권사님 광화문집회을 위해서기도해주시고 전광훈목사님 을 인정하시며~애국운동사랑하는마음 감사합니다
845조아요감사합니다 샛별교회감사해요 고영순권사님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귄사님 은혜의 은혜가 넘칩니다
광화문 애국운동을 지지하시는 고영순권사님 존경 합니다
광화문 애국운동 . 짱짱짱 ~
진짜 기도하신 분들은 알아요.. ..
광화문 애국운동 진짜 귀합니다.
역시 참 된분 전목사님 마니도와주세요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되고
믿음없는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믿음의 부자가 됩시다 아멘
권사님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사람들은 광화문애국운동에 동참 할 줄 믿습니다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렇죠 예수 믿으면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지요 전광 목사님을 욕하고 그런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에요 정말 은혜 받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곤사님존경합니다 아멘
아멘 심는대로''거두시는 권사님
권사님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 습니다 저는 제주에 사는 김경순이어요 저는 어떤분을 섬기며 같이살아요 그런데요이분이 많이 아파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신실한 분이세요 제발이지 음식을 제대로 마음껏 드셨으면 너무 너무 좋겠어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미국에 휴스튼에 사는 이 종숙 임니다 넘 은혜로게 원장님 의
말씀을 듣고 있어요 하나님 께
영광 올려드림니다 샬롬
예수님을 진정과진심으로 믿는사람은 모두 유관순처럼 애국자입니다. 권사님 감사감시합니다
♥
고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영혼을 깨우시고 꼭 기회가 되면은 저희교회에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진짜 예수님 딸이십니다.
전광훈목사님으로 인해 집회 취소를전 쪽에서 했다니 안타까습니다 이민족의 오히ㅐ와갈등의 담들을 주께서 허물어 주시어 하나되게 하시어 이 땅 교회를통해 예수한국복음통일 이루시어 영광받으시게요~~~
고영순권사님ㅡㅡ감사하고감사합니다ㅡㅡ권사님ㅡ천분의1일이라도ㅡ닮아가고싶습니다ㅡㅡ
아 괸히들어왓네 ㅠ
교회는 기존인 즉 개척멤버노인들이
예배드릴때도 뒷자리로 자리옮기고
없는것처럼 조용하지 않으면
그 교회는 70대 노인들만 우글우글
그들 죽고 나면 젊은이들이 교회 안 나와요
예수믿는 사람은 줄고 그 죄를...)
당장 잘 된다고 하나님 잘 믿어서 그런줄
착각 후엔 지옥형~~
무서워라
따님이 빌딩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광화문 애국?
누가?
참 목사님도 너무하십니다
권사님 재산으로 교회를 다 지으셨네요!
권사님한번만베고십어요기도한번바고십퍼요
너무심하다
좌파우파그런말 하지 마이소.
참말로 하나님 택하신 백성이십니다.
순금 중의 순금의 믿음과 충성이십니다.
황영연 집사
고영순 원장님 은 하나님 아버지 께서 특별 은총 내려 주셨읍니다
검소함이 고원장님 생활속에 몸에 배여있읍니다
역시 하나님의사람들은 애국자들이십니다.
저도 애국자전광훈목사님을
존경하며 뒤에서 기도하고있습니다.
전라도성도님들은 전라도나라가 아니라 하나님나라를 먼저 생각합시다.
아멘할렐루야아멘은해바다씀니다'
전라도인들이여 깨어나십시오.특히 전라도 광주 목포 군산 익산 나주 진도 완도 신안 교회 목사님 교인들이시여~김대중슨상님의 세뇌에서 빠져나오십시오...깨어나십시오 전라도 좌파 목사님과 교인들이시여~~정신 차리사오.나라가 공산화되면 신앙인들 특히 목사님부터 먼저 죽습니다.정신 차리시오🎉
해남 여수 순천 광양 고흥 장흥 흑산도 등등 추가입니다.
라도는 공산주의뽑아주는 곳입니다 기대할걸 하셔야지 라도와 북한 합쳤으면좋겠어요 지도상 강원도 가 라도였으면 벌써 붙어먹었을텐데 떼어버리고 우리끼리 오손도손 살면천국일텐데@@grasse7777
고영순권사님이 어려서부터 살아오신 그 가시밭길은 참으로 험하고 눈물나게 애처롭습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을 받으시고 축복받으시고 천국에서도 빛나는면류관을 받으십시요.
전광훈목사님도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