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부석사 경북 영주시부석면 대한불교 조계종 제 16 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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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6. 2024
  • 신라 문무왕 16년9676년)에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세운 화엄종 사찰이다.
    의상이 당나라에 유학을 갔을때그를 사모하던 선묘라는 여인이 있었다 .
    하지만 의상은 승려라서 끋내 선묘의 애정을 거절했고, 의상이 신라로 귀국하자 선묘는 바다에 몸을 던져 용이 되었어 의상의 귀국 뱃길을 안전하게 지켰다고 한다.
    이후 의상이 부석사를 창건할 때 지역의 도적떼들이 이를 방해하자, 선묘가 큰 바위돌이 되어서 하늘을 떠다니며 도적들을 물리쳤다..
    그 바윗돌이 부석사 뒤뜰에 잇는 큰 바위인데, 지금도 땅에 살짝 떠 있어서 바위 밑으로 줄을 넣으면 통과된다.
    그래서 절 이름이 뜰부(浮) 돌(石)을 써서 부석사라고 전한다.

Komentáře • 3

  • @user-oz5rq7wk6v
    @user-oz5rq7wk6v Před 9 dny

    영상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gy3lu9cx5j
    @user-gy3lu9cx5j Před 8 dny

    부석사가 왜 태백산?
    소백산이지...
    그것도 모르면서... 헐

    • @doamje
      @doamje  Před 8 dny +1

      네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소백산 부석사였는데요 현재는 태백산 부석사로 변경 되었습니다'